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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8 이른 출시? 갤럭시A8을 출시하는 진짜 이유는?

갤럭시A8 이른 출시? 갤럭시A8을 출시하는 진짜 이유는?

삼성전자 갤럭시A8 2016년형이 SK텔레콤을 통해 이르면 이달 내 출시될 수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를 통해 이탈 될 수 있는 사용자를 갤럭시A8으로 이끌고자 하는 삼성의 전략적 선택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는데요. 이 역시 맞는 이야기이지만 이와 함께 삼성의 더 깊은 속내가 있어 보입니다.

<갤럭시A8 2016 예상이미지>

갤럭시A8 스펙?

전해지고 있는 갤럭시A8 스펙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A8 2016E(SM-A810)

디스플레이 : 5.7인치 Full HD 슈퍼아몰레드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프로세서 : 14nm 엑시노스7420(2.1GHz A57 쿼드 + 1.5GHz
A53 쿼드 / 772MHz ARM Mali-T760MP8 GPU)\
메모리 : LPDDR4 3GB RAM
스토리지 : 32GB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카메라
후면 카메라 : 1600만화소 OIS 카메라
기타 : 지문인식, 삼성페이, MicroSD 슬롯 지원, 전면 2.5D 글라스
크기 : 77.5X156.5X7.3mm

<갤럭시A8 2015>

갤럭시A8 2015E(SM-A800)

디스플레이 : 5.7인치 Full HD 슈퍼아몰레드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프로세서 : 엑시노스5430
메모리 : LPDDR3 2GB RAM
스토리지 : 32GB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카메라(f1.9)
후면 카메라 : 1600만화소 OIS 카메라(f1.9)
배터리 : 3,050mAh
기타 : 지문인식, 삼성페이, MicroSD 슬롯 지원, 전면 2.5D 글라스
크기 : 76.8X158X5.9mm

<갤럭시A8 2016 예상이미지>

갤럭시S6의 아쉬움을 보완한 갤럭시A8

스펙을 보면 이전 세대 갤럭시A8과 비교하기보다는 갤럭시S6 하드웨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기존 갤럭시A8과 비교 하드웨어 성능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고 볼 수 있는데요. 갤럭시S6와 동일한 하드웨어에 해상도가 낮아지고 화면 사이즈가 커진 그리고 마이크로SD 슬롯이 추가된 제품이라고 보면됩니다. 흠... 갤럭시S6에 아쉬운 부분을 대부분 보완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 기존 갤럭시A8의 두께가 5.8 mm인데 비해 2016년 갤럭시A8은 7.3mm로 갤럭시노트7보다는 얇지만 2015년 갤럭시A8에 비해 많이 두꺼워졌습니다. 물론 위 스펙은 아직 공식 발표된 정보가 아니기에 추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위 스펙대로만 출시해준다면 메인급인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은 거의 다 탑재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타이밍에 왜 갤럭시A8일까?

갤럭시A8이 출시하려는 이유를 살펴보면 앞서 언급했듯 갤럭시노트7 사태로 인해 이탈하려는 사용자를 잡으려는 목적이 가장 커보입니다. 토네이도급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로 인해 삼성은 신뢰도 확보와 함께 이탈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했습니다. 이에 준 플래그쉽 제품인 갤럭시A8 카드를 꺼낸 듯 한데요.

<갤럭시A8 2016 예상이미지>

하지만 이보다도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신뢰성 구축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이후 메인 제품인 갤럭시S8을 출시하게 되는데요. 그 사이 삼성 제품은 더이상 문제가 없다라는 것을 확인시켜줄 제품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만약 바로 갤럭시S8을 출시할 경우 배터리 사고 등 초기 문제가 없을까 하는 의구심에 구입을 망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갤럭시S8을 출시하기 전 더이상의 폭발은 없다라는 것을 사용자들에게 인지 시켜줄 제품, 그러면서 어느정도 하드웨어 성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할 필요했고 이에 갤럭시A8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듯 합니다.

<갤럭시A8 2016 예상이미지>

갤럭시A8이 이탈자를 막을 수 있다? 없다?

삼성은 갤럭시A8이 이탈자를 잡아주기 보다는 신뢰성을 회복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되는 것이 현재로서는 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A8는 이탈하는 사용자를 잡기에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부족합니다. 갤럭시노트는 일반 스마트폰과 그 결을 달리합니다. S펜이라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진 제품이며 또, 삼성 갤럭시 폰 디자인의 완성형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아주 특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젠 다른 의미로 특별해졌지만 말이죠.)

큰 디스플레이의 제품과 저렴한 가격, 삼성페이 지원되는 적당한 하드웨어 스펙 등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충분한 차선책이 될 수 있지만 갤럭시A8은 S펜 기능이 제외된 기능이며 아직 정확한 제품 디자인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눈높이가 이미 높아진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이끌낼 만큼의 디자인을 내놓지 않는 이상 많은 이탈자를 잡아내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좌 : LG V20, 우 :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더욱이 LG V20과 애플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가 출시된 상황에서 갤럭시A8 2016버전을 이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경쟁력을 내세울 만한 차별성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발화하는 갤럭시노트7 이후 내놓는 첫번째 폰으로 괜찮을까 하는 의구심에 관망하는 유저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꽤 고전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삼성에게 갤럭시A8은 판매량보다는 더이상의 폭발은 없다라는 것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역할을 해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은 갤럭시A8에 큰 역량을 쏟아내지 않을까 하는데요. 아마도 충분히 구입할만큼의 안정성과 성능을 갖춰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주 작은 문제라도 이 제품에 생긴다면 너나 할것없이 삼성을 비판할테니까 말이죠.

당분한 사용자들의 평가의 기준은 상당히 높아질 것입니다. 모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 것이고요. 이에 삼성은 신중의 신중을 더해 뛰어난 완성도를 가진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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