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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무하디지털이 주최하고 아이후기닷컴과 인터파크가 주관한 무하디지털 보다스 PC 리모컨 e-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LCD, PDP, LED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PC를 연결하여 영화, 인터넷, 만화, 게임 등을 즐기는 TVPC/ HTPC의 활용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 항상 마우스와 키보드가 있어야 하며 볼 마우스가 내장된 무선 미니키보드 등을 구입해 사용해 보지만 웬지 TV 리모컨 처럼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하게 됩니다. 기본 리모컨 기능이 내장된 PC가 있긴 하지만 사실 주변에 리모컨 기능을 넣은 PC를 찾아보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 그런데 무하디지털이 보다스 PC 리모컨이라는 독특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USB 방식으로 연결되는 수신부를 통해 TV 리모컨과 같이 리모컨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즉, PPPT 컨트롤, 무비 컨트롤 등 다양한 활용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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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제품에 대한 소식을 듣고 과연 어떤 녀석일까 궁금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아마 이 글을 검색해서 보시는 분들도 많이 궁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그럼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리뷰로 개봉기 및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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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도착했습니다. 박스 크기가 클 이유는 없지만 일반 휴대폰 패키지 박스 정도보다 약간 큰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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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독특한 디자인의 수신부와 리모컨, 건전지, 설치/메뉴얼 CD, 양면테이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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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열어보니 리모컨수신부의 디자인이 눈에 확 띕니다. 참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쥐 모양의 (요즘 부쩍 쥐가 싫습니다. 그 이유는 뭐…) 디자인을 채택하였습니다. 쥐 눈, , 몸통, 다리 거기에 꼬리까지 다 달려있는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상 디자인에 있어 상당히 만족스런 느낌입니다. 사무실 여직원들이 다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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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스 PC 리모컨은 화이트, 그린, 블루, 엘로우, 핑크 총 5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리뷰로 받은 제품은 화이트입니다. 유광 재질의 화이트 색상은 개인적으로 다른 색상의 제품들 보다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웬지 다른 녀석들은 조금 촌스런 느낌이 드네요. 전체 화이트 색상에 귀 부분과 발 바닥 부분만 실버 색상으로 꾸며져 상당히 귀여우면서도 은근슬쩍 고급스런 느낌도 안겨줍니다. 더구나 사무실 책상이 블랙톤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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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경우 LED로 되어 있어 USB PC에 연결하면 녹색의 불빛이 흘러나옵니다. 불빛의 밝기는 상당히 밝은 편으로 왠지 모르게 전기세가 새어나가는 느낌도 듭니다. 가만 불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눈에 자극이 될 만큼 밝습니다. 이렇게 밝게 만든 이유는 아마 리모컨 사용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멀리서도 잘 보여야 하기에 불빛을 강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리모컨을 조작하면 LED 불빛이 깜박이는데 리모컨으로 활용 시에는 왼쪽 눈이 깜박이고 USB 허브로 이용 시에는 오른쪽 눈이 깜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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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경우 USB 허브 역할을 해줍니다. 각 발 바닥면에 USB 포트를 마련해 두어 PC 리모컨 이외에 USB 포트 역할을 해줍니다. 설명서를 보면 USB 허브로 사용할 경우 150mA 이하 USB 제품들만 사용하라고 나옵니다. 그 이상을 사용할 경우 오류메시지가 나오거나 수신기 인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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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몸통 부분과 연결되어 있어 쉽게 접었다 폈다를 할 수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며 연결 또한 튼튼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연결된 전선이 그대로 드러나 잘못 사용할 경우 다리가 부러지거나 전선이 끊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제품의 특성상 한곳에 놓고 사용하는 만큼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일은 많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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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부분이라 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이 길이는 약 75cm 정도로 짧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적당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USB 케이블 색상이 하얀색인데 화이트 색상의 제품 이외 다른 색상의 제품 역시도 전선의 색상이 화이트로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체 화이트로 통일된 녀석이 보기에도 가장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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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의 크기는 일반 TV 리모컨의 절반 정도의 크기로 작은 사이즈를 보여줍니다. 파워포인트, 영화 재생 프로그램, 폴더 이동 등 조작시 필요한 버튼이 담겨 있습니다. 건전지는 1.5V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가며 뒷면에 거치대가 있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양면 테이프를 통해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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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컨 자체의 퀄리티는 저렴한 티가 납니다. 수신부의 귀엽고 아이디어 넘치는 디자인과는 전혀 상반된 느낌으로 전혀 매치가 되지 않습니다. 버튼 부 역시 한쪽으로 쏠려있어 빈 공간이 보이며, 색상 역시 전체 구성품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또한, 버튼 인식감도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리모컨 디자인과 수신부 디자인에 연관성을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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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자인과 구성품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상당히 독특한 느낌입니다. 독특하다는 느낌이 말 그대로 독특함만 남게 되는 그런 디자인이 아닌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고 꽤 귀엽다는 느낌이 분명히 드는 디자인입니다. 다만 리모컨과의 부조화와 다소 약한 듯 한 다리 연결부분 등이 조금 아쉽지만 전체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10점 만점에 7~8점 정도 줘도 좋을 듯 합니다.

제품 디자인도 무척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떻게 쓰는 제품이고 그 쓰임새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인지가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 성능 및 활용편을 통해 보다스 PC 리모컨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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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작성 해보고자 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모니터 싱크마스터 F2380MX. 누군가는 F2380MX를 전문가급 혹은 준전문가급이라 부르지만 단순히 게임을 즐기고,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하고, 문서작업을 하는 등 여전히 모니터를 단순한 PC 주변기기로만 생각하는 나 같은 사람에겐 이러한 수식어는 다 필요 없다. 그저 누군가 이 모니터가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디자인이 괜찮고,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대기업 제품으로 A/S 걱정도 없다고 한다면 혹~ 하는 일반인일 뿐이다. 물론 여기에 잘 알지도 못하는 모니터 관련 용어들로 멋지게 꾸며진 리뷰를 본다면 왠지 더 혹하는 일반인이다.

이 세상에는 전문가 보다 비전문가 아니 일반인들이 더 많다. ,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F2380MX의 리뷰도 필요하겠지만 일반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F2380MX도 필요하지 않을까? (잘 모르니 전문가처럼 쓰기 힘들다는 말은 하지 않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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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F2380MX를 수령했다. 작년 6월 결혼을 하면서 태어나 처음 모니터를 구매하게 된 나로써는 꽤나 흥분되는 일이였다. 받자마자 허겁지겁 박스를 열어본 순간 웬지 모를 이질감이 느껴졌다. ‘모든 모니터는 블랙이라는 선입견을 이토록 깊숙이 머리에 박아놨단 말인가?’ 하는 무섭도록 가벼운 고찰과 함께 올 화이트 색상의 모니터에 대한 복잡 미묘한 이질감이 느껴졌다. 앙드레 F2380MX어어서어~ 나아르을 세어워 줘~’ 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모니터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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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디스플레이, 받침대, 설치 드라이버 및 매뉴얼 CD, DVI 케이블, D-Sub 케이블, 전원케이블, 스테레오 케이블, 제품보증서, 모니터 화면을 닦는 청소천이 구성품으로 담겨있다. 개인적으로 HDMI를 지원하는 만큼 HDMI 케이블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해주었음 하는 바램이다.

구성품은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다. 작년 6월 구매했다고 한 모니터의 경우 무척 큰(정말 큽니다. ^^;) 전원 아답터가 별도로 있는데 반해 이 F2380MX의 경우 별도 아답터가 없어 케이블 관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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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380MX는 완성된 제품이 아닌 디스플레이와 받침대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 직접 이를 연결해 사용해야 한다. 연결방법은 간단하지만 주위 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거치대 부분을 보면 수류탄 핀이 달려있듯 고정핀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꼭 주위 해야 할 점이 고정핀을 그냥 뽑으면 안된다. 이 고정핀이 있는 이유가 있다.’ 이 고정핀을 무턱대고 뽑다가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을 듯 하다.

모니터를 상하로 조절하기 위해서는 이 고정핀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 고정핀을 빼면 거치대 파이프 부분이 꽤 강하게 튀어나온다. 따라서 고정핀을 뽑기 위해 자기 얼굴 쪽이나 몸 쪽으로 방향을 두고 뽑으면 다칠 수 있다. 설명서에는 받침대 부분을 먼저 연결한 후 고정핀을 제거하라고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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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는 방법은 받침대 홈과 거치대 파이프 끝 면을 잘 맞게 연결한 후 받침대에 있는 핸드스크류로 고정한다. 그 뒤 고정핀을 제거하면 설치가 완료 된다. 받침대 연결을 위해 별도 드라이버 없이도 손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핸드스크류를 제공하여 상당히 편리하게 조립할 수 있다. 또한, 받침대 바닥면 4 모서리에 고무패킹을 달아 쉽게 미끄러지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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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무패킹이지만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틸트와 피봇 기능을 담은 F2380MX은 디스플레이 부분을 회전할 경우 받침대 부분이 정확하게 고정하지 않으면 전체적으로 움직이거나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무척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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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이 완료된 F2380MX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처음 느꼈던 이질감과는 달리 Minimal 디자인과 하이그로시 처리된 화이트 컬러 디자인을 통해 느껴지는 깔끔함과 심플함 여기에 각진 외모와 군더더기 없는 외모에서 전해지는 무뚝뚝함까지 (아무래도 블랙색상보다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화이트 색상임에도 상당히 점잖고 무게감 있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 느꼈던 이질감이 쉽게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화이트 색상의 모니터가 가지는 또 다른 멋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몸매 좋고 샤프하지만 웬지 까탈스러울 것 같은 남성 이미지가 떠오른 다고 할까요?)

무엇보다도 23인치 짜리 모니터 하나로 방 분위기 확~ 바뀔 수 있음을 처음 알게 되었다. 특히 화이트 색상이기에 더욱 그 변화가 크게 느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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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2380MX의 디자인을 처음 접했을 때 이게 과연 삼성의 제품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혹시 OEM으로 중국에서 제조한 녀석이 아닐까 하는 심각한 생각까지 말이다. 제품의 퀄리티, 완성도, 디자인 차제가 중국산 같다는 의미가 아니다. 기존 삼성제품과는 너무나도 다른 디자인적 감성으로 인해 느낀 부분으로 기존 삼성 제품을 봤다면 이번 F2380MX의 디자인은 상당한 이질감이 느껴지게 된다. 워낙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미를 추구하던 삼성의 디자인이기에 단조롭고 간결한 디자인은 정말 이 제품이 삼성제품인가 하는 의문이 들게 된다. , 기존 삼성 제품과는 다른 디자인적 선택으로 인해 디자인에 대한 구매자들의 평가는 약간의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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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정도의 얇은 베젤과 직사각형의 받침대는 웬지 초라해 보이는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전체적인 사이즈를 작게 구성하여 책상 위 공간절약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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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우측상단에 위치한 초록색 TCO 5.0 인증마크(친환경 제품임을 입증)가 다소 촌스러워 보인다. 인증 마크로써 꼭 있어야 하는 부분이겠지만 전체적인 디자인과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또한, 베젤과 패널 사이에 유격이 존재하여 그 안으로 먼지가 쉽게 들어갈 수 있을 듯 하다. 기존 블랙색상의 모니터 경우 이 유격이 잘 보이지 않았으나 화이트 색상이다 보니 그 유격이 눈에 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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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하단 가운데를 보면 조작을 위한 OSD 버튼부가 있다. 패널 하단에 별도로 마련된 조작부는 실버색상으로 되어 있어 강렬한 포인트 역할은 하지 못하지만 전체 화이트 색상에 은은한 포인트 역할을 해준다. 조작방식은 버튼 식으로 되어 있고 크기도 적당하여 조작시 실수할 일은 없을 듯 하다. 또한, 딸깍하는 소리를 통해 피드백을 제공,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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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버튼은 MENU 버튼, 방향()/맞춤키 버튼, 방향()/볼륨 버튼, 선택/ Source 버튼, AUTO 버튼, 전원 버튼이 있다. 각 버튼별 쓰임새는 성능편을 통해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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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살펴보면 뒷면 역시 심풀함 그 자체로 독특한 문양을 가미했다. 뒷부분까지 고광택 처리를 할 필요가 없어서 인지 문양으로 뒤를 꾸며놓았다. 특이한 점은 SAMSUNG 로고가 들어간 부분은 고광택 처리가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의 우측 상단을 보면 OPEN이라는 글이 보인다. 즉 이를 떼어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정확한 쓰임새는 확인이 안되지만 예상하기에 열을 방출할 수 있는 방열구 부분이나 조립되어 있는 나사부분을 가려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한다. 열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일 경우 이 커버를 떼어내면 퉁풍이 더 원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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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커버를 제거하면 스탠드와 디스플레이 부분을 연결해 주는 부분이 보이는데 이를 제거하고 다른 스탠드를 연결하거나 월마운트가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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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ON/ OFF 스위치, 전원단자, AUDIO, HDMI, DVI IN, RGB 입력단자가 있다. 전면 OSD에 전원버튼이 있는데 별도 후면에도 전원 스위치가 있다. 이 전원 스위치는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역할로 장시간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 꺼놓으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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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보면 좌/우측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으며 이어폰 연결 단자와 켄싱턴 락이 위치해 있다. 대다수 연결 단자를 제공하여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용이 가능하다. 요즘 출시하는 대다수 노트북, 넷북, 카메라 심지어는 더 작은 모바일 제품에도 HDMI 단자가 들어가는 만큼 HDMI 단자 지원은 무척 반갑다. 다만 거듭 말하지만 HDMI 케이블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해 주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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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380MX의 가장 큰 특징은 화이트 색상의 디자인 이외에도 한가지 더 있다. 바로 자유스러운 상하 틸트와 좌우 스위블, 회전 피봇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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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좌우 틸트를 통해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피봇 기능을 통해 일반적인 모니터와 같이 화면을 가로로 사용하다가 쓰임새에 따라 세로로 화면을 돌려 사용할 수 있다. (성능은 조금 더 살펴봐야겠지만) F2380MX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니터 화면을 사용자의 적정 시선에 맞춰 쉽게 조절할 수 있어야 그 가치가 배가 될 수 있다. ,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F2380MX는 무척 편리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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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좌우를 조절하는데 상당히 부드럽게 움직이며 한 손으로도 쉽게 변경할 수 있어 편리하다. 부드럽다고 해서 고정이 안되는 것도 아니다. 한번 자리잡은 각도는 정확하게 고정되어 틀어지는 일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바닥면 고무패킹으로 인해 한손으로 조작해서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것 없이 쉽게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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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F2380MX에 대한 구성품과 디자인 등에 대해 다뤄봤다.

심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기능에만 충실한듯한 제품의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세련되고 미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원하는 구매자들에게는 다소 외면 받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심플함 안에서도 F2380MX가 지니는 그 만의 느낌이 존재하며 도드라지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오랜 시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적 감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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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틸트, 스위블, 피봇 등 편리하고 쉬운 조작과 이를 통한 다양한 활용도는 물론 HDMI 단자, 스테레오 스피커, 이어폰 단자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F2380MX은 디자인적 요소를 봤을 때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이라는 평가가 적절할 듯 하다.

디자인에 있어 깔끔하고 심플한 제품이 좋다. 그리고 디자인에 그리 큰 관심이 없다. 대신 피봇, 틸트, 스피커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제품을 원할 경우 F2380MX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다음은 이러한 디자인을 토대로 PVA 패널 채용, 150000 : 1 명암비, sRGB 100% 지원 등 다양한 성능적 장점을 가지고 있는 F2380MX 성능편을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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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Full HD 3D TV 얼마나 팔릴까? 아니 팔릴까?

PCP 컬럼 2010/02/26 15:54 Posted by pcp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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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삼성 Full HD 3D TV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다녀와서 느낌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삼성에서 3D LED TV를 공개했습니다. 그것도 Full HD 급 화질을 보여주는 TV를 말이죠. 어제 이 제품에 대한 글을 포스팅 했었지만 세계최초 Full HD 3D LED TV 자체에 대한 성능적 우수성과 기술력은 분명 환영 받을 일이고 그 어느 업체보다도 국내 업체가 가장 최신의 기술로 선보였다는 점은 축하하고 칭찬할 일이 분명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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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자사의 Full HD 3D LED TV에 대한 소개가 삼성전자에게 있어 물론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만 이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일뿐이고 정말 중요한 소비자의 입장에 이 제품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는 점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삼성전자가 이 제품을 선보이면서 3D LED TV가 세계 최초이고 새로운 기술력을 담았다는 이야기를 해주기 보다는 왜 3D TV가 필요하고 불편한 안경을 써가면서까지 이용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의 해결 뒤에서야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삼성의 제품을 보세요.’ 라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은 단순히 소비자의 선택으로만 전가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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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인 것은 그 누구보다 국내 소비자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발표회는 통해 본 삼성Full HD 3D LED TV는 정말 상상 이상의 새로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아바타로 느낀 충격에 생생한 Full HD 화질까지 더해지면 직접 느껴지는 체감은 가히 놀랄만했습니다. 이렇듯 세계최초, 세계 최고라는 말은 굳이 내비치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정작 소비자가 크게 깨달아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고민하지 않은 듯 하다.

단순히 아바타 3D가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혹은 많은 컨텐츠 업체가 3D 기반의 영상물을 만들어 낼 것이기 때문에 3D TV가 필요 하다는 것은 제조업체에서 새로운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소비를 발생시키려는 의도일 뿐 정작 소비자들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필수적인 사항은 아니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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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서도 Active 방식이다 편광방식이다. 또는 CMR 960 기술을 통해 최적의 화질을 구현했다는 등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많은 설명이 있었고 Q&A에서도 60Hz, 120Hz, 960 등 기술적인 부분에만 포커싱 될 뿐 왜 필요한지에 대한 원초적이며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해서는 없었습니다. (저도 문제입니다. 사실 이에 대해 질문을 해보고 싶어서 손을 들었다가 웬지 기술적인 질문을 해야 할 것같은 분위기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아 소심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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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최고의 물건을 만들어 놓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지 않으면 그건 시대를 잘못 타고난 불운아일 뿐입니다. 거창한 표현이겠지만 시대가 영웅을 만들 듯 3D TV에 대한 그 시기가 적절한가 하는 부분과 그 시기에 맞춰 소비자들이 이를 소비할 만큼의 욕구와 필요성을 가지고 있는 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분명 타이밍에 있어서는 적절해 보입니다. 아바타라는 이슈가 있었고 이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이라도 하듯 여기저기서 3D 기반의 컨텐츠 제작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듭 말하 듯 가장 중요한 소비자들의 욕구와 필요성에 대해서는 과연 적절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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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시하는 7000, 8000, 9000 시리즈의 가격대는 400~600만원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LCD PDP가 대중화 되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또 고가의 돈을 지불하고 이 제품을 구매할 것인가? 더구나 확보되지 않은 3D 컨텐츠와 볼 때 마다 써야 하는 불편한 안경을 별도로 구매하면서 까지 3D TV를 볼 것인가? 하고 소비자에게 물어본다면 그 대답은 쉽게 나올 수 있을 듯 합니다.
 

삼성이 너무 일찍 제품을 출시했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삼성이 무턱대고 잘못했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마케팅 부분에 있어 자사의 제품이 뛰어나고 우수함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를 뒷받침 해주는 인프라의 투자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려는 필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의식을 전환하려는 노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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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발표회를 통해 한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바타로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그리고 3D의 맛을 느낀 만큼 2D의 회귀는 어려울 것이란 말. 분명 맞는 말입니다. 흑백에서 칼라 TV로 넘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보게 되면 그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3D TV의 현재 Status를 보면 이러한 전환의 과정에 있어서 신기함과 새로움은 분명 존재하지만 '정말 필요하다' 라는 점은 아직 부족한 듯 합니다. 여기에 불편한 안경과 높은 가격대는 '지르자' 하는 구매의욕을 더욱 낮추고 정말 필요한가에 대한 이성적(?) 판단을 앞세우게 합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언젠가는 3D TV로 완전하게 넘어가겠지만 이 넘어가는 시간을 기다리기 보다는 삼성에서 직접 나서면서 이를 앞당겨 주려는 움직임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스펙이 최고고 최고의 기술력을 지니고 있고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 보다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그리고 이에 대한 필요성을 간절히 느끼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Full HD 3D LED TV의 가능성은 이미 충분히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기술력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니 이제는 하드웨어, 스펙 보다는 그 외적인 것에 신경써주었음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방법이 그저 제품의 디자인을 이쁘게 꾸미고 3D 안경을 쓰기 편하게 하고 화질을 좋게 하는 것만이 다가 아니란 것을 분명히 알아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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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궁금하실 부분이 있을 듯 합니다. 이번에 발표한 삼성의 제품의 기능 중 2D 컨텐츠를 3D로 변환하여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이는 2D 영상물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며 애니메이션과 같이 주파수 등의 소스가 부족한 영상물의 경우 이를 추출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3D로 변환해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 3D 안경의 경우 안경학과와 산학합동으로 편리성을 높혀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기술력으로는 안경이 꼭 있어야 하지만 한시 빨리 안경없는 3D TV를 만들어 주길 기대합니다. CES 2010 때 안경없이 보는 3D TV를 시연했었는데 (당시 직접 가서 봤는데 아직 화질이나 3D 입체감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이 기술은 늦어도 3~4년 정도 있으면 될 것같다고 합니다. 흠... 이걸보면 지금당장 이 제품을 사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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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파브 3D TV, 나는 왜 불편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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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목요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삼성 3D TV 블로그 시연회에 다녀왔습니다. 3D TV는 TV 속 영상의 공간감을 살려 좀더 입체적인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TV지요. 지금 보는 LCD TV는 그러한 공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3D TV를 통해서 보면 TV 안, 때에 따라서는 TV 밖으로 튀어나오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날 봤던 55인치 파브 3D TV도 이러한 공간감을 잘 살리고 있었습니다....

    2010/03/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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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삼성전자 오즈옴니아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얼마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0에 다녀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정말 많은 인연을 쌓지 못하고 오게되어 참 안타까웠습니다. 꽤나 큰 충격이었다고나 할까요? 안되는 영어로도 참 잘 어울리기는 했지만 그들의 생각과 그들의 문화를 더 배우지 못하고 왔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 뒤로 없는 시간 쪼개 영어공부를 시작했지만 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우선 기초부터 쌓아가자는 생각에 단어와 숙어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중, 고등학교때 했던 깜지 방식으로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잘 외워지지도 않았고 또 금방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심하던 중 깜박이라는 영어학습기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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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이는 말 그대로 짧은시간에 단어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집중력있게 단어를 습득, 쉽게 외울 수 있게 해주는 영어학습기 입니다. 광고에서 꽤나 효과가 있다는 소리에 혹해서 깜박이를 구입해 볼까 했지만 3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가 마침 스마트폰 오즈옴니아를 깜박이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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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주소는 www.wordup.co.kr 으로 단어나 숙어 그리고 그 뜻과 예문 등을 텍스트 형식 입력하면 깜박이와 같은 플래시 파일을 생성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즉, wordup 사이트내 노트만들기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자신이 외우고자 하는 단어와 숙어 등을 입력을 하면 깜박이와 같은 형식의 플래시 파일로 변환줍니다. 그 변화된 파일을 오즈옴니아에 저장한 후 플래시 재생 플레이어를 통해 실행하면 됩니다. 또는 오즈옴니아 무선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하여 웹상에서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PC에서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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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옴니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페라, OZ 웹서핑 등 다양한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앞서 깜박이 기능은 플래시 기반으로 재생되기 때문에 플래시를 지원하는 브라우저여야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을 통해 웹에서 실행할 경우 어디서든 그때그때 원하는 컨텐츠를 바로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플래쉬 컨텐츠의 특성과 3G나 무선인터넷 등이 꼭 갖춰져 있어야만 하는 문제가 있고 또한, 아무래도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다보니 사용요금이 부과되는 만큼 이 방식보다는 깜박이 컨텐츠를 다운받아 오즈옴니아에 저장한 후 플래시 플레이어인 Smartflash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재생하는 것이 더 빠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martflash 는 스마트폰 카페를 가보시면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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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이 컨텐츠는 직접 만들수 있으며 기존 사용자가 만들어 놓은 공개노트를 가지고 다운을 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선 다른분이 만들어 놓은 자료를 가지고 오즈옴니아에 적용해 봤습니다.

우선 오즈옴니아 브라우저를 실행한 후 위 사이트에 접속 원하는 컨텐츠를 다운받습니다. 되도록이면 외장메모리에 넣는 것이 좋겠죠? 그런 다음 플래시 플레이어인 Smartflash 어플을 오즈옴니아에 다운받아 설치합니다.(검색해보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95690)

그런 다음 Smartflash 실행해서 해당 파일을 재생하면 모두 끝이 납니다. 정말 쉽죠? 재생 화면을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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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가 보여지고 다음 그 뜻이 나옵니다. 그리고 영어단어가 나올때 마다 원어민 발음이 같이 제공되어 단어 암기시 상당히 유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30만원 이상주고 깜박이를 구매하는 것보다 오즈옴니아로 활용하는 것이 더 유용해 보입니다. 깜박이는 말 그대로 깜박이 기능으로만 한정되어 있지만 오즈옴니아는 그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가로모드는 지원을 하지 않아 세로모드로만 사용해야 하는데 가로모드를 지원하면 조금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을 경우 전원관리를 위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는데 깜박이로 활용할 경우 화면이 꺼지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오즈옴니아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이외에도 더 있습니다.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리뷰를 작성한 적이 있는데 OZ에서 기본 제공하는 '넥스스터디'라고 해서 다양한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단어도 외우고 OZ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넥스스터디로 더욱 심도 깊은 공부를 한다면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즈옴니아를 통해 깜박이 기능 제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30단어 외우기에 돌입했는데 요거요거 정말 괜찮습니다.

2009/12/27 - [리뷰&리뷰] - OZ로 무료 영어공부 하기~! '넥스스터디'

이것으로 오즈옴니아 리뷰를 모두 마칠까 합니다.

오즈옴니아 스펙에 대한 리뷰보다는 오즈옴니아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모두 다 공감하시겠지만 스마트폰 하나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전화, 문자는 물론 사진, 동영상, 영화, 음악, 인터넷등등 이러한 기능을 통해 다양한 활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여 나만의 비서, 나만의 과외선생님, 나만의 친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있는 제품임에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 안타까운일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 햅틱 UI를 적용함으로써 그리고 윈도우 모바일 6.5를 적용한 스마트폰으로써 분명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한층 편리한 오즈옴니아가 된 듯 합니다. 물론 아직 부족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누가누가 더 옴니아를 잘 활용하나' 하는 이벤트 말이죠. 이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면 스마트폰에 대한 어려움을 없애고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0/01/17 - [리뷰&리뷰] - 오즈옴니아 여성층을 공략하자! step3.어플쇼핑
2009/12/31 - [리뷰&리뷰] - 오즈옴니아여 여성층을 공략하자~! step 2. 길치극복편
2009/12/31 - [리뷰&리뷰] - 오즈옴니아여 여성층을 공략하자! step 1. 편리/깐깐함
2009/12/31 - [리뷰&리뷰] - 오즈옴니아로 경기버스 실시간 확인하기
2009/12/29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OZ로 이젠 트위터까지 하세요~!
2009/12/27 - [리뷰&리뷰] - OZ로 무료 영어공부 하기~! '넥스스터디'
2009/12/27 - [리뷰&리뷰] - OZ로 비만도 측정하고 저와함께 좌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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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동통신사는 SKT, KT, LGT 이렇게 3개입니다. 순위 역시 나열한 순서대로 SKT가 부동의 1, 만년 2 KT, 만년 다크호스 LGT 순입니다.

툭 까놓고 이야기 하면 전 SKT를 제외한 KT LGT를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KT는 아이폰으로 LGT는 오즈옴니아로 말이죠. 돈지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 IT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이 정도 투자는 하자라는 취지와 체험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아이폰은 구매를 했으며 오즈옴니아는 현재 체험단 진행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KT의 빅 이슈 아이폰도 쇼옴니아도 LGT의 오즈옴니아도 아닙니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KT입니다.

제가 휴대폰을 사용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SKT, KT, LGT의 순위는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금주파수라는 막강한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SKT는 초기 가입자를 크게 이끌었고 KT 3G로 개편되던 시기 쇼(SHOW)로 반짝 하는가 했지만 차마 정상에 오르지도 못하고 SKT로 주도권을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LGT는 진리의 오즈(OZ)를 들고나와 아니 이럴수가?’ 하는 찬사를 이끌어 냈지만 무선인터넷 기반이 아직 다져지지 않은 국내 환경으로 인해 팍팍끓어 오르지 못하고 뜸만 들였습니다. 물론 지금 아이폰을 시작으로 무선인터넷 환경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LGT 가입자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올해를 제외하고 지금껏 바라본 KT는 좀 답답했습니다. 2위 업체로써 과감한 도전을 보여줄 만한 패기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1 SKT를 잡겠노라고 언제부터가 목표를 내세웠지만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KT의 행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그저 SKT 따라하기나 LGT 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한 생색내보기, 광고로 밀어 붙치기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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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KT 2위 업체로써 미적지근 한 모습만을 보였습니다. 마케팅 광고는 SKT 비비디 바비디부, 생각되는 T등에 밀리고 저렴한 통화료는 LGT에게 밀리고 단말기 수 역시 SKT에 밀리고 무선인터넷은 LGT에 밀리고

그런데 작년 KT가 아이폰 도입을 적극 진행하겠다는 진솔한 소식이 본격적으로 들리기 시작하면서 또한, Wibro, WCDMA, WIFI를 모두 담은 세계최초 3W를 삼성과 1년전부터 준비 해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간 보여준 수동적인 눈치 KT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판단은 단순히 아이폰을 국내 출시했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큰 점유율로 휴대폰 제조업체 순위를 야금야금 상승시키고 있는 삼성과 LG를 적(?)으로 두고라도 아이폰을 출시하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한국화 아니 이동통신화 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출시한 KT의 행보는 가히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애플의 뻣뻣함이 주 원인이겠지만 조금이라도 KT와 시키지 않은 모습에는 분명 놀라움이 있습니다.)

그간 뭐라도 하나 넣으려고 뭐라도 하나 빼려고 했던 이동통신사들만의 훌륭한 전통(?)은 소비자들에게 항상 욕을 먹는 요소 중 하나였기에 그 놀라움은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까지 KT가 아이폰을 출시한 목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를 생각하면 그리 단순하진 않은 듯 합니다. 아이폰으로 SKT, LGT의 가입자를 대거 이끌고 와 국내 이동통신사 1위를 차지하겠다는 생각은 너무나 단순합니다. 아이폰이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아직 대중화 되지 않은 스마트폰 하나로 1위를 먹기에는 무리수가 있기 때문이었죠. 그것도 삼성, LG의 심기를 거스리면서 까지 말이죠.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야 KT의 진짜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 초석을 다지는 쫄병일 뿐이지 아이폰 자체가 목적이 아니였던 것입니다. 삼성의 옴니아, 소니에릭슨, HTC, LG의 인사이트 등 충분히 이슈가 되긴 했지만 그게 큰 판매와 대중화로 이어지진 않은 상황에서 KT는 스마트폰을 만인에게 알릴 무언가가 필요했고 그 이슈의 주인공으로 아이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KT의 이러한 도전(?)은 적중했습니다. 아이폰이라는 단말기 하나로 9시 뉴스를 장식하고 연일 애플 아이폰이 아닌 KT 아이폰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으니 말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블로그, 카페 역시 KT 아이폰과 관련한 수많은 광고 아닌 광고의 역할을 한 포스팅들이 앞다투어 오르내리며 스마트폰을 국내 알려나가고 그 스마트폰 앞에 KT가 시작됨을 알리는 KT가 작성한 시나리오의 1 1장을 완벽하게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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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애플 아이폰 정책과 관련해 A/S, 환불, 교환 등에 대한 문제도 같이 터져나오고 있고 또 KT의 대응이 너무나 불만족 스럽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KT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전 충분한 검토와 교육등이 이뤄지지 않은 문제도 있지만) 애플의 A/S 정책과 맞물려 벌어지는 부분이라고 할지라도 KT의 현재 대응 모습은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KT 아이폰을 사용하기에꼭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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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나리오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선점은 물론 아이폰을 통해 보여주는 무한한 가능성 그대로를 KT의 가능성으로 이끌어 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적 변화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한가지 예로 그간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있어 LGT OZ에 항상 밀리는 모습을 보이던 KT가 그간 쌓아놓은 무선 인터넷 기반인 와이브로와 네스팟을 무료로 제공(3월까지긴 하지만 계속 진행하기로 발표)하면서 진리의 KT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선인터넷 기반 위에 스마트폰이 존재하듯 KT로 인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그리고 삼성의 쇼 옴니아를 통해 스마트폰 하면 KT가 떠올릴 수 있는 기반을 확고하게 다듬어 가는 것입니다.

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초석을 다지고 그 뒤를 이어 세계최초 3W를 지원하는 쇼 옴니아를 출시하면서 저렴한 무선 데이터 요금제와 인터넷 테더링, FMC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등을 선보여 스마트폰의 대중화을 이끄는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되는 것입니다.

삼성 측과의 문제로 인해 보조금 지급이 낮은 선에서 책정되어 아이폰과 다른 형제인 옴니아들과의 대결에 있어 약간 걸림돌이 되고 있긴 하지만 KT가 내놓은 요금제와 다양한 부가서비스는 충분한 매력으로 작용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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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현재 KT의 행보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이폰을 출시한 시점에서 봤을 때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분명 KT가 약간 앞선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말고 더 힘차게 중반전과 클라이막스를 이끌어야 할 때입니다. 이전처럼 목표 지점을 찍지도 못하고 역전 당할 수 있는 저력이 타 통신사에겐 분명 있으니까 말이죠. 지금까지의 행보가 시나리오에 있어 초반전에 불가한 만큼 올해와 내년 안드로이폰을 선보이는 SKT와 숨죽인 듯 4G 기반의 서비스를 빵~ 하고 터트릴 것만 같은 LGT를 꾸준히 염두 해두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 다른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게 뭐가 될지는 당연히 KT의 몫일 꺼구요. 제가 이 글 통해 KT를 응원하는 것은 아직 2위 자리에 있기에 충분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그 변화로 인해 소비자들은 당연히 누렸어야 함에도 그간 누리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올해 보여준 모든것들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KT로 출시하는 쇼 옴니아에서는 이런 것들이 당연스럽게 가능하니까 말이죠.

지금 KT가 필요한 것은 애플빠, 삼성빠, SKT빠 처럼 진정한 KT 빠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도 저도 아닌 예전과 같은 행보로는 이도저도 아닌 소비자로 머물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확고한 무언가를 보여 준다면 KT빠를 이끌어내는 건 금방일 듯 합니다.

글에 대해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제품이 좋다 안좋다, 어떤 이통사가 좋다 안좋다를 떠나서 현재 KT가 보이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적 변화는 충분히 지켜 볼만한 모습들인 듯 합니다. 나름 이통사에서는 고심과 고심을 한 끝에 결정지은 서비스라고 할만한 것들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을 소비자가 빠르게 캣치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적극 피드백하는 것이 그 이상의 것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동통신사가 스마트폰 출시가 끝이 아닌 그 이후가 더 중요한 일임을 깨닫고 기존 고객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낚인 물고기에는 미끼를 주지 않는다고 하지만 소비자는 물고기가 아니니까 쉽게 도망갈 수 있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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