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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통해 엔지스테크널러지가 출시한 고고 3D(Gogo3D) 리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초기 출시 했을 때 리뷰는 물론 업데이트 된 이후 리뷰까지 꽤 상세하게 작성한 바 있는데요. 이번 엔지스가 Gogo3D 이상의 어플을 내놓는 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고고라이브(GogoLive) 입니다.

 

고고라이브는 바로 SK T맵과 엔나비에서 사용하는 SK M&C의 지도데이터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적용한 아이폰 용 내비 어플입니다. 기존 고고 3D는 나브텍 맵을 적용하여 맵 자체 평가는 그닥 좋지 못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자체의 편리한 조작성과 빠른 사용성 등이 결합하면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 정도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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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K T맵을 내장하게 된 고고라이브는 기존 지적되었던 이러한 단점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을있을 것 예상됩니다. T맵 때문에 SKT를 벗어나지 못했던 분들이 계실 만큼 T맵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은 상황에서 아이폰 앱으로 고고라이브가 등장하게 될 경우 아이폰 내비 시장이 한걸음 더 발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현재 애플에 승인을 받고 있는 중이며 이미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내비 어플이 앱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만큼 무리 없이 승인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54.99달러에 판매도리 예정이며 이전 고고 3D 때와 마찬가지로 출시 기념 이벤트로 3개월 동안 49.99달러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한가지 더 기쁜 소식은 기존 고고 3D를 사용하던 분들을 대상으로 고고 3D와 고고 라이브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무상전환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고고 3D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SK T맵이 적용된 고고라이브가 출시되면 갈아탈 예정입니다. 그럼 그때 리뷰를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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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화이트 색상은 구매가 불가능한 상황이며 애플은 연말이 되어서야 화이트 색상의 아이폰 4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 발표를 한 상황입니다.

 

아이폰 4 화이트 색상 모델이 올해 말까지 연기된 이유에 대해서는 수율과 정밀성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4 화이트 패널을 공급하는 렌즈 테크놀로지는 애플이 원하는 수준의 불투명도와 두께를 뽑아내는데 여러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화이트 모델 출시가 늦어진 듯 합니다.

 

이러한 결론을 살펴보면 애플이 발표한 연말쯤이라는 발표 역시 확실한 소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따라 화이트 색상을 간절히원하는 유저를 위해 그리고 더 이상 화이트를 화이트 아이폰 4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블랙 색상 정품 아이폰을 흰색으로 바꿔주는 DIY 사이트 http://www.whiteiphone4now.com/ 입니다. , 블랙색상의 아이폰 4 패널을 떼어내고 화이트 색상의 패널로 조립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주의해야 할 점은 패널을 교체하기 위해 아이폰 4를 분리해야 하며 이 분리 과정으로 인해 A/S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나는 화이트 색상의 아이폰 4를 쓰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라면 위 사이트를 통해 2종류의 키드를 선택 구매하면 됩니다. 2종류의 키트는 전체 패널과 후면 패널 2가지 이며 전체 패널을 299달러, 후면 패널 135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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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픽스익(iFistit) 가이드에 따라 조립하면 약 30분만에 쉽게 화이트 색상의 아이폰 4로 변신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경우 31달러 64센트의 배달 요금이 추가되며 주문이 접수된 후 1~4일이면 선적된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화이트 패널은 애플사 OEM용으로 공급되는 부품으로 실제 구매해서 장착 한 이들의 사용 평을 보면 해보면 왜 화이트 색상이 연기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흰색 패널이 홈 버튼의 흰색과 잘 어울리지 않는 등 판매되는 화이트 패널 자체가 다소 언발란스 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이 원하는 색상을 뽑아내지 못했기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아이폰 4 화이트 색상은 연기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굳이 A/S를 포기하면서까지 이렇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기에 그만큼 니즈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판매도 진행하는 듯 합니다. 전 아직 아이폰 4도 없지만 있다고 해도 용기가 없어서 못하겠네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말리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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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간 50만대 판매를 이끌어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는 아이폰 4 등과함께 하반기를 이끌어갈 스마트폰으로 손꼽히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판매고를 바탕으로 갤럭시 S 사용자층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갤럭시 S의 인기와 비례, 이와 관련한 주변기기 시장 역시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주변기기 중 충격이나 흠집에서 제품을 보호하는 실용적인 측면과 제품 자체의 외형을 꾸며주는 디자인적 역할을 담당하는 케이스의 경우 갤럭시 S는 물론 모바일 기기의 필수 주변기기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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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전문 업체인 제누스(대표 김광미, www.zenuscase.com)는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S’ 용 실리콘 케이스 Eco Design을 출시했다.

 

ECO? 케이스에 친환경?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

 

친환경 제품이 하나의 트랜드인 요즘. 제누스는 케이스에도 친환경을 내세운 제품 Eco Design을 선보였다. 갤럭시 S Eco Design의 친환경 요소는 바로 무 독성 실리콘 소재. 어린아이 입에 들어가도 큰 걱정이 없을 만큼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진 친환경 케이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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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마린 블루, 시크 블랙, 섹시핑크, 스파이시 레드 총 5가지 색상이 출시된다. 5가지 다양한 색상은 나의 갤럭시 S를 더욱 다양한 느낌의 제품으로 꾸밀 수 있다. 특히 약정구매로 2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해다 보면 아무리 이쁜 디자인도 질리기 마련. 이때 다양한 색상의 케이스로 분위기를 변화 시킬 수 있다.

 

색상 자체는 강렬한 느낌보다는 파스텔 톤의 느낌으로 과하지 않은 은은함을 느낄 수 있다. 진한 색상을 원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적당한 선택이 될 듯하지만 원색의 느낌을 선호하는 경우 약간 밋밋한 맛을 느낄 수도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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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Eco Design 실리콘 케이스는 하이폴리머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손에 감기는 느낌이 부드럽다. 말랑말랑하다는 느낌과 함께 보슬보슬한 감촉은 실리콘 케이스만이 주는 장점일 듯 하다. 또한, 하이폴리머 코팅처리는 이러한 장점 이외에도 실리콘 케이스에 쉽게 붙는 먼지 혹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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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Eco Design 실리콘 케이스를 씌워보면 카메라, 스피커, 안테나, 3.5파이 이어폰 단자 등의 케이스 홈은 물론 후면 하반의 곡선부분까지 정확하게 매칭되어 어긋나거나 헐거운 느낌 없이 제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또한, 케이스로 덮이는 버튼 부 경우 케이스로 인해 잘 눌리지 않는 일 없이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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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갤럭시 S 3D 스캔 기술을 통해 갤럭시 S의 곡선 등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케이스에 적용 갤럭시 S의 부드러운 곡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었다. 세세한 부분까지 케이스와 갤럭시 S간의 조합을 통해 전체적으로 케이스와 갤럭시 S간의 매칭을 잘 이룰 수 있었다.

다만 우측면 전원 버튼의 경우 갤럭시 S의 특성상 후면부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케이스를 씌운 상태로 사용시 약간 눌림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상단 USB 외부 커넥터 덮개를 열고 닫을 때 역시 실리콘 케이스의 두께로 인해 약간 불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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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스에서 알려준 Tip 하나는 실리콘 케이스의 경우 잘 늘어나지 않는 제품이라 할지라도 장시간 사용시 약간씩 늘어나는 변형이 올 수 있다. 이 경우 케이스 자체의 청소를 겸해 30~40도 정도의 미온수에 담가두면 늘어났던 제품이 기존 원래의 형태로 복원되어 더 오랜 시간 새것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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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케이스는 하드케이스와는 다른 장점을 지니고 있다. 손안에 부드럽게 감기는 그립감과 충격흡수에 강하다는 점 그리고 비교적 타 케이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시 늘어날 수 있으며 (대부분 케이스의 문제점이기도 한) 케이스 내부와 갤럭시 S 사이에 먼지가 들어갈 경우 제품에 흠집을 유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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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갤럭시 S 제누스 Eco Design은 하이폴리머 코팅처리와 친환경 소재, 3D 스캔 기술 등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었다. 하이폴리터 코팅처리는 먼지가 달라 붙는 것을 막아주고 친환경 소재를 통해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3D 스캔 기술을 통해 갤럭시 S와 정확하게 매칭 케이스와 갤럭시 S 사이에 먼지 유입을 어느 정도 막아주고 있다. 또한, 늘어난 케이스는 미온수에 담가 원래 상태로 복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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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듣보잡 저렴한 실리콘 케이스와 비교했을 때 15000원의 갤럭시 S Eco Design 실리콘 케이스는 다소 비싼 가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기존 실리콘 케이스의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한 제품이며 또한, 실리콘 케이스와 함께 Define3G 지문 방지 액정보호필름 1매가 함께 제공되어 스마트폰 구입시 꼭 필요한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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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은 은은한 느낌의 색상과 디자인, 환경과 사용자를 생각한 친환경 재질, 그리고 갤럭시 S와 한몸인듯 딱 맞아 떨어지는 완성도, 액정보호필름 제공 등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인 만큼으로 2년 이라는 시간동안 나의 갤럭시 S를 보호해줄 케이스로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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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안드로이드 어플, IPTV 콘텐츠 공모전 개최

ITNEWS 2010/07/28 10:09 Posted by pcp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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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가 안드로이드 어플과 자사의 IPTVU+ TV 컨텐츠 확보를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LG U+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함께 하는 행사로 참가 제한없이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문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U+ TV 콘텐츠 개발 두가지로 나눠지며 U + TV의 경우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 TV 플래시와 TV에서 편리하게 동작하는 TV 위젯 두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안드로이드 어플의 경우 자유주제로 실생활에 접목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고 합니다.

 

공모전 기간은 U+ TV8 1일부터 10 31일까지, 어플은 8 1일부터 9 30일까지 입니다. 참가 방법은 다음달 8 1일에 오픈 예정인 오픈 컨텐츠 공모전홈페이지를 통해 자신 혹은 팀이 직접 만든 콘텐츠와 어플을 올리면 됩니다.

 

올린 어플과 콘텐츠는 심사를 거쳐 10 15일 발표할 예정이며 어플은 총 11, U+ TV는 총 8명의 당선자를 뽑는다고 합니다.

 

수상자에게 부여되는 상금이나 부상 등이 궁금하실텐데요. 19명의 수상자들에게는 총 1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분야별 대상 수상자의 경우 LG U+ 인턴십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한, 당선작의 저작권은 수상자와 LG U+에 공동소유로 되며 7 : 3의 비율로 수익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 아이폰은 물론 안드로이드, 바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공모전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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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셨나요? 깍둑고기와 지짐김치.

 

올포스트(OLPOST) 칼럼리스트로 등록되어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활동이라고 해 봤자 제가 하는 일은 지금까지 해왔듯 그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일 뿐 RSS로 자동 송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올포스트 데이 이벤트로 맛집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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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깍둑고기와 지짐김치의 앞글자를 딴 깍지라는 맛집입니다.

 

워낙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맛난 곳을 찾아 다니는 것이 하나의 취미여서 신청을 하게 됐고 더욱이 고기만 먹던 절 채식주의자로 만들 요량으로 3끼 반찬을 채소로만 먹이며 공산주의적 채질개선을 강요하던 마눌님께서 회식으로 삼겹살을 먹고 들어온 날 느꼈던 그 배신감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안타까웠던 것은 그런 아내에게 쿠테타의 반기를 들지 못하고 머리결과 손, 그리고 목덜미에서 풍겨 나오는 삼겹살의 향내에 그만 정신을 빼앗기고 킁킁대며 향을 흡수하던 저의 모습에서 심각한 환멸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맛집에 초대되었다고 한다면 핑계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여 바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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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이 길었네요.

 

무료로 먹고 온 것은 사실이지만 체험단이라는 의미보다는 초대받았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의외로 미식가로 불리고 싶은(?) 블뽀이기에 냉정하게 평가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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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5번 출구로 나와 쭉 걸어오면 우측으로 현대백화점이 있습니다. 이 현대백화점을 끼고 우회전하여 또 쭉 걸어오면 이른바 이병헌 카지노로 불리 우는 Seven Luck 카지노가 있습니다. 여기서 카지노 맞은편으로 찻길을 건너 한국촌 음식점 골목으로 들어가 첫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한 후 조금만 걸어가면 깍지가 보입니다. 찾는 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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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는 1,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1층은 규모가 좀 작지만 2층에 올라가면 꽤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수십 명의 단체 손님을 받기에는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간단한 회식공간으로 괜찮은 규모입니다. 매장 자체는 오래되지 않은 듯 아직은 깨끗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깨끗함을 계속 유지해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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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마련된 자리에 앉자마자 특이한 불판 하나가 제 앞에 등장했습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모양의 이 불판은 가운데 고기와 야채를 올려 구울 수 있고 그 옆으로 김치와 마늘을 구워먹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된 불판이었습니다. 분명 처음 본 불판임은 분명하지만 특이하다는 느낌은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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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받아 대접받은 메뉴는 3가지 바로 깍둑 고기와 깍지 불고기, 그리고 지짐 김치찌개로 우선 불판에 청경채, 파채와 숙주나물 그리고 그 위에 깍지 불고기가 올라갑니다. 그 옆으로는 깍둑깍둑 썬 양념 돼지고기 깍둑 고기가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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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둑 고기는 말 그대로 한입에 먹기 적당하게 깍둑깍둑 썬 고기를 말하며 고기와 함께 김치를 구워서 같이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을 지짐 김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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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겠습니다. 깍둑 고기는 딱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씹히는 질감이 딱 적당합니다. 약간 붉은색의 양념이 발라져 있는데 자극적인 맛보다는 적당히 고기 맛을 살려주는 양념으로 쉽게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맛입니다. 돼지고기가 지방층이 적을 경우 푸석하고 딱딱한 식감을 안겨주지만 깍둑 고기의 경우는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씹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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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 불고기는 초벌구이 되어 나오며 아채를 먼저 익힌 다음 고기를 올려 다시 한번 익히는 음식입니다. 이 깍지 불고기 역시 음식점에서 나오는 음식치고는 상당히 심심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조미료에 중독되어 맵고, 짜고 자극적인 양념이 가미 되야 맛있다고 느끼는 제 입맛에는 심심한 맛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자극적이지 않도록 양념을 한 이유는 아무래도 지짐 김치와 함께 먹어야 하기 때문으로 생각 되며 별도로 제공되는 소스 등과 함께 먹기 위함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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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스에 찍어 먹는 방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딱 완성되어 나오는 양념을 좋아하기에 소스 없이 김치와 마늘하고만 먹었는데 상당한 양을 먹었습니다. 우선 고기 자체에 양념이 제 입맛에는 자극적이지 않다라는 이유와 김치와 함께 먹다 보니 아무래도 질리지 않고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청경채와 숙주나물, 파채 등과 먹다 보니 고기임에도 깔끔하게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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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법은 앞서 언급했듯 자기의 입맛에 따라 골라 먹으면 됩니다. 김치와 먹어도 되고 소스가 총 3가지가 제공되어 입맛에 맞는 소스를 찍어 먹으면 됩니다. , 야채의 경우 양배추에 싸서 먹어도 됩니다. 사진에 나온 고기의 양은 총 4인분으로 깍지 불고기, 깍뚝 고기 각각 2인분씩입니다. 제공되는 양은 조금 적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먹는 양이 좀 많긴합니다.) 저를 포함 총 4(남자 3, 여자 1)이 가서 7인분 정도를 먹었는데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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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약간 부족해야지만 남아있는 지짐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기에 다음 메뉴로 넘어갔습니다.

 

지짐 김치찌개는 또 다른 불판으로 제공해줍니다. 가운데 김치찌개를 끌일 수 있는 공간과 좌우로 4개의 빈 공간이 있습니다. 김치찌개를 보면 예전 명절 때 남은 전을 넣고 김치찌개를 하듯 전과 고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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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좌우 빈 공간은 바로 계란 후라이와 스팸을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스팸은 기본 제공된 양을 제외 하고 별도로 추가해야 하지만 계란은 무제한 제공해줍니다. 김치찌개가 오면 스팸과 계란을 좌우 빈 공간에 넣어 직접 구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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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상당한 양을 제공해 줍니다. 보통 스뎅 그릇에 담긴 공기밥이 아니라 큰 대접에 상당한 양의 밥을 제공해 줍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고기를 조금 덜 먹는 건데 하는 후회가 갑자기 몰려옵니다. 같이 제공하는 버터를 넣고 구운 스팸과 후라이를 올리고 간장을 넣어 비벼먹어도 되고 또는 김치찌개 국물로 맛나게 비벼먹어도 됩니다. 막판에는 먹기가 조금 힘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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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의 맛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 맛있다라는 것보다는 그냥 쉽게 맛볼 수 있는 김치찌개의 맛이었습니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렇긴 해도 무제한 계란 후라이나 많은 밥의 양과 비벼먹을 수 있도록 한 부분 등 점심시간에 와서 먹기에는 상당히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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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격이 상당히 궁금하시겠죠?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지짐 김치찌개는 6,000원이며 깍둑 고기 7,500, 깍지 불고기 6,500에 먹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부담가지 않는 가격대로 회식이나 점심시간에 와서 먹기에는 추천할 만 합니다. 코엑스에 행사 등 참여로 많이 오게 되는데 그때마다 자주 이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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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해 보세요. 정말 맛있는 맛집이다라는 느낌에서는 약간 부족한 듯 하지만 저렴한 가격대로 만족하면서 회사 동료나 식구들끼리 먹기에는 괜찮은 듯 합니다. ~ 다분히 조미료와 라면스프에 중독된 저의 입맛이니 이 점 참조하시고 직접 찾아가서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적어도 후회는 없으실 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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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터앤미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

    깍둑고기와 지짐김치, 맛있겠군요.

    2010/07/27 17:28
  2. Syng의 생각

    Tracked from syng's me2DAY  삭제

    이름만으로 궁금한 ‘깍둑고기와 지짐김치’를 먹고오다! http://ping.fm/QImvj

    2010/07/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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