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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발신자 번호 표시 전면 무료. 늦었지만 반갑다!

 

LG U+ 9 1일부터 발신자전화번호표시(CID)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신자전화번호 서비스는 전화가 왔을 때 상대방의 전화번호가 화면에 보여지는 서비스로 현재는 거의 모든 휴대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사실 LG U+ CID 서비스는 2001년 유료로 시작하였고 2006년부터는 신규 요금제에 가입한 이용자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하는 부분 유료서비스로 진행하었습니다. , LG U+ 전체 가입자 중 98%가 이미 무료로 가용하고 있으며 약 2% 19만명 정도가 유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SK텔레콤은 CID 서비스에 대해 전면 무료화로 전환하였고 KT LG U+만 부분 유료로 진행, 소비자들에게 좋지 못한 시선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LG U+ KT도 전면 무료화로 전환하면서 기존 1000원씩 내던 CID 요금을 감면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SKT가 진행하여 큰 호평을 이끈 초단위 요금제에 대해서도 LG U+ 역시 초단위 과금제를 도입 12월 중 실시한다는 소식입니다. 워낙 저렴한 요금제를 강점으로한 LG U+이기에 이번 초단위 과금제 적용으로 얼마만큼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물론 초단위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기본 요금을 올리거나 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국내외 우수 단말기 도입 경쟁과 요금, 무선데이터 등 서비스 경쟁이 함께 진행되면서 소비자가 얻는 이익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말로만 혜택이 아닌 체감상 느낄 수 있는 혜택으로 말이죠. 몇 년 전만해도 기대조차 안 했던 일들이 하나하나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눈높이 역시 높아졌다고 해도 될 듯 합니다.

 

난 아직 배고프다외치며 계속 채찍질을 할 수도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격려하면서 채찍질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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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사무기기이다. 특히 중소 규모 사무실, 학원, 유치원 등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복사, 스캔, 팩스 등을 자주 이용하는 업체로 복합기는 꼭 갖춰야만 될 필수 기기라 할 수 있다. 특히 컬러 프린팅과 빠른 속도를 강점으로 하는 컬러 레이저 복합기의 경우 하나쯤 가지고 싶은 제품이기도 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구입이 망설여지는 고가의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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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후지제록스(http://www.fujixerox.co.kr/)는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컬러 레이저 소형 복합기 ‘DocuPrint C1190 FS’를 출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복사, 프린터, 팩스, 스캐너 등 사무를 보는데 있어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아내고 사이즈와 가격을 낮춰 공간활용과 부담을 낮춘 ‘DocuPrint C1190 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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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형 복합기의 선택 포인트는?

 

인쇄 품질, 출력 속도, 편리한 사용성, 네트워크, 가격 등 이외에도 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복합기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선택 포인트는 바로 이 다섯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흑백은 물론 컬러의 색상까지 원본 그대로를 표현해 줄 수 있는 인쇄 품질과 바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빠른 출력 속도, 조작이 간편하고 쉽게 익힐 수 있는 편리한 사용성. 네트워크를 통한 손쉬운 접근성, 마지막으로 저렴한 가격까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DocuPrint C1190 FS’는 이중 적어도 3가지는 만족이라 말할 수 있으며 나머지 2가지는 ‘아쉬움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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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단히 제품의 외형을 살펴보면 전체 사이즈 585 X 425 X 507mm로 일반 대형 복합기 보다는 절반 이상 작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보급형 복합기 보다는 약간 큰 딱 중간 사이즈의 크기를 하고 있다. 무게는 약 25kg 정도로 혼자 들기에는 크기나 무게 면에 있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적당한 크기로 좋은 공간활용을 보여주어 소규모 사업장에서 이용하기 적당한 사이즈로 판단된다. 다만 높이가 대형 복합기 보다 낮아 장시간 스캔이나 복사 사용시 자세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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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품질은 좋다!

 

‘DocuPrint C1190 FS’의 스펙을 먼저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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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품질은 만족감을 나타내도 될 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고가의 디지털 컬러 복합기와 비교했을 때 해상도나 농도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컬러 레이저 복합기와 비교했을 때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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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KY 4색 토너로 구현하는 흑백, 컬러의 품질은 사무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봤을 때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흑색의 선명한 발색은 물론 컬러 역시 원본에 버금가는 느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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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 이하 사이즈만 제공하여 인쇄, 프린팅을 하는데 한정되어 있다. 이는 사용 측면에 있어 복합기를 사용하는데 A4로 한정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반 사무실에서 거의 대부분 A4 용지만을 사용한다고 봤을 때 가격이나 사이즈를 줄이는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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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쇄한 결과물을 보면 앞서 언급했듯 검은색의 뛰어난 발색을 보여주지만 선명도나 해상도에 있어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첫번째 사진의 경우 실제 사진 용지가 아닌 일반 A4를 통해 출력했기에 다소 화질 저하가 발생할 수도 있다.

두번째 복사한 결과물 역시 붉은색과 파란색의 색상이 가미된 글씨의 경우 약간의 번짐이 발생했다. 이 경우 설정을 통해 선명도나 해상도를 높이면 더 나은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문서의 경우 높은 선명도나 해상도가 필요없기 때문에 적절히 설정값을 조절하여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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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진을 C1190로 스캔한 샘플>

 

스캐너 기능 역시 600 X 600 dpi 해상도를 지원하여 고 해상도의 스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더불어 스캔 후 이메일 전송 기능과 팩스 전송 기능을 기본 제공, 두 기능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ADF(Automatic Document Feeder) 기능을 제공하여 한번에 여러장의 문서를 스캔, 복사할 수 있다. DocuPrint C1190 FS의 경우 최대 35장의 문서를 인식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설치 CD를 통해 관련 소프트웨어 설치 후 간편하게 스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스캔한 샘플을 보면 원본 그대로의 화질을 카피하지는 못하지만 간단한 서류, 신분증, 여권 사본 등을 스캔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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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속도는 무난하다!

 

후지제록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인쇄속도는 컬러 12ppm, 흑백 16ppm이다. 하지만 실제 첫 장이 인쇄되고 총 10장이 인쇄되는 시간을 대략적으로 측정해보면 이에 미치지 못하는 약간 느린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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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모드로 있는 DocuPrint C1190 FS로 흑백을 출력 할 경우 첫 장 인쇄 속도는 약 32초 이내이며 컬러의 경우 약 35초 정도의 시간을 보여준다. 이는 스펙상 제공되는 시간에 약 10초 정도 느린 성능으로 10장 인쇄 시 흑백 약 56, 컬러 약 1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스펙상으로 봤을 때는 분명 느린 속도를 보여주지만 실제 체감 속도는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그렇게 늦다는 느낌은 덜하다. 특히 동급 모델과 대비했을 때 전혀 손색이 없는 속도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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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편리성은 반반이다!


DocuPrint C1190 FS 사용 편리성은 조금 더 개선되어야 할 듯하다. 처음 복합기 사용을 위해 설치하는 관련 소프크웨어의 경우 무척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외 세부적인 설정을 위해 조작해야 하는 UI 구성이나 복잡한 버튼 구성은 설명서를 꼭 읽어야만 조작할 수 있을 만큼 다소 산만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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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부 UI 역시 직관적이지 못하고 빙빙 도는 느낌으로 조금 더 쉽게 조작할 수 있었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무엇보다도 스캔 기능을 네트워크로 이용하고자 할 경우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이용할 수 있고 일일이 해상도와 전송방식 등을 매번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운 단점 이 있어 조금 더 간편하고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UI와 사용자 가이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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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역시 아쉽다!

 

복합기를 사용하는데 있어 네트워크는 필수다. 한대의 복합기를 여러대의 PC가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이미 당연한 기능이며 여기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일반인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네트워크 설정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해주느냐에 대한 부분이 보완되어야 할 듯 하다.

 

이 부분에 있어 DocuPrint C1190 FS의 기본적인 네트워크 설정 정도는 일반인들도 해볼만(?) 하다. 기본 프린터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설치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게 설정할 수 있었고 자동으로 인식하여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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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트워크를 통한 또는 이메일 전송을 위한 스캔이나 팩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초보자들은 꽤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듯 하다. 설명서 역시 다소 빈약하여 전체 네트워크 설정을 위한 별도 가이드를 제공해주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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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저렴하다!

가격은 리뷰와는 별개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현재 최저가 50만원 안쪽으로 구입할 수 있어 큰 부담 없이 구입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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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DocuPrint C1190 FS의 성능을 살펴봤다.

처음 접한 DocuPrint C1190 FS는 정확한 타켓이 정해져있는 제품이다. 중소기업, 소규모 사업장, 또는 고사양의 복합기를 원하는 일반 가정이 그 대상이다. 즉, 처음부터 판매 타겟을 정해놓고 만들어진 DocuPrint C1190 FS는 딱 원하는 만큼의 성능과 만족도를 안겨줄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괜찮은 수준의 인쇄 품질과 속도 그리고 가격, 좁은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정 크기 등 적어도 어떤 제품을 선택할까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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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펙은 취업할 때만 쓰는게 아니다 - 복합기 스펙 알아보기(2)

    Tracked from 한국후지제록스 블로그 색콤달콤  삭제

    안녕하세요. 영신왕자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 복합기 스펙 알아보기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지난번에 미처 알려드리지 못했던 사항들을 마저 정리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위 : Gb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용량은 최근 80Gb 가 많이 채택되고 있습니다. HDD 용량이 클수록 복합기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많아지지만, 실질적으로 80Gb를 다 채우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맘 먹고 복합기에 파일들을 저장해..

    2011/01/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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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아마존 휴대폰 판매 1위 등극 과연 어떻게?

 

삼성전자의 갤럭시 S가 세계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http://www.amazon.com/)에서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30일 아마존이 집계한 베스트셀러 휴대폰 순위에서 미국 내 AT&T로 출시된 이름인 캡티베이트’(국내 모델명은 갤럭시 S) 1위에 등극했습니다.

 

추가적으로 T 모바일 통신사로 출시된 갤럭시 S ‘바이브런트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아마존 베스트셀러 휴대폰은 HTC 히어로와 EVO 4G 1~2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갤럭시 S 5~10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2년 약정에 요금제 포함 99달러에 판매하던 AT&T가 기기가격 1센트로 대폭 낮추면서 많은 판매고를 올렸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요금제를 높였다고 하는데 요금제는 그대로 유지한 채 기기가격만 낮췄다고 합니다.

 

차후 미국 내 1위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3위 업체인 스프린트에서도 갤럭시 S가 출시되는 만큼 그 갤럭시 S의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의 이번 성과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삼성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1센트로 가격을 낮춰서 판매한 결과물일 뿐, 호들갑을 떨 만큼의 성과는 아니다라는 의견과 1센트에 팔아도 아마존 1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제품이 대부분인 만큼 국내 업체가 해외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올리고 있고 그 가운데 갤럭시 S가 있는 만큼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출시 가격과 해외 판매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고 이러한 일이 단순히 갤럭시 S 뿐만 아니라 국내외로 판매되는 제품 대부분이 해외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만큼 심리적 배신감이 느껴진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국내에 있는 본인 역시 항상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수요와 공급의 원칙 그리고 삼성이 해외 휴대폰 시장에 인지도가 낮은 상황에서 당연하게 진행해야 할 부분이라 판단됩니다. 물론 이번 1센트 갤럭시 S 공급이 삼성전자와는 상관없는 이동통신사의 프로모션이라고 하고 있지만 단말기 공급가가 그만큼 국내보다 낮기 때문에 가능했던 프로모션이 아닐까 합니다.

 

국내 업체의 해외 성공을 좋은 시선으로 봐야 할 때는 그만큼의 박수를 보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때는 신랄한 비판을 해야 하고 말이죠. 갤럭시 S 본연의 성능이 좋지 않을 경우 과연 1센트라고 해서 미국 내 판매 1(아마존)를 차지했을까 하는 점을 생각해보면 갤럭시 S의 성과는 충분히 칭찬받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한 것은 국내 100만대 이상 해외에서도 꾸준한 판매고를 이끈 만큼 갤럭시 S에 대한 차후 서비스를 어떻게 진행할 것이며 안드로이드 버전 업그레이드 등 앞으로 대응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될 듯 합니다.

 

아마존 1위가 전체 1위를 말하지 않습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판매한 만큼 그 다음을 책임감 있게 진행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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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력과 국내 부품만으로 조립, 생산된 토종 전기 자전거가 그 첫선을 보였습니다.

 

삼천리 자전거는 27일 지식 경제부와 함께 경기 의왕공장에서 국산 전기자전거 출시 기념식을 통해 그리니티를 공개했습니다. 그리니티는 에스피지(SPG) 모터와 제어기를 내장하고 있고 배터리의 경우 2차 전지 개발에 힘쓰고 있는 삼성 SDI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외 핵심부품을 모두 국내 제품만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전기 자전거의 경우 해외에서 제작된 부품으로 국내에서 조립하거나 생산했고 또, 중국산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고장이 잦았고 수리도 만만치 않았다는 단점 등이 항상 존재했습니다. 이런 측면에 있어 이번 그리니티의 출시는 어찌 보면 (고작 자전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 전기 자동차, 전기 자전거 등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까운 미래 봤을 때 상당히 기념비적인 일이라 생각됩니다.

 

전기 자전거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은 바로 배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그리니티는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 갤럭시 S등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삼성 SDI 리튬 이온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 배터리는 쉽게 분해하여 집안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시간은 4시간 정도면 완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완충 후 가능한 이동거리는 페달을 밟지 않고 최대 40km를 달릴 수 있고 보통 4시간 정도 탈 수 있습니다. 최고 시속은 약 25km 정도 입니다.

 

다음달까지 약 1000대 가량을 생산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사람이 페달을 돌릴 때만 배터리와 전기 모터가 보조동력으로 작동해 주행을 도와주는 PAS(Pedal Assistant System)을 내장한 전기 자전거를 개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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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라고 만만하게 볼 건 아니란 생각입니다. 세계 전기 자전거 시장은 올해 약 2900만대에서 내년 3900만대 정도로 약 15% 정도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산과 언덕이 많은 지형적 특성상 전기 자전거의 성장이 약간 더딜 수 있지만 전기 자전거 생산을 위한 모터, 배터리, 제어장치 등의 기술력은 전 세계적인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세계 시장을 목표로 꾸준히 개발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삼천리 자전거에서 출시한 그리니티는 어찌 보면 실험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국내 여건상 자전거 도로 등이 수도권에는 어느 정도 구축되어 있고 또 꾸준히 개발해 나가고 있지만 지방의 경우는 아직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지방 자치단체에서 직접 나서서 전기 자전거 보급을 위해 도로망과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지만 이제 시작인 만큼 그리니티와 같은 전기 자전거의 대중화는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또한, 삼성 SDI 뿐만 아니라 2차 전지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업체는 조금 더 작은 사이즈와 더 효율적인 배터리 개발을 위해 힘써줬으면 합니다. 한번 충전으로 40km는 여전히 부족한 효율로 보여지며 이 역시 최대 속도로 이동 시 이용거리나 이용 시간이 더 짧아 질 수 있다라는 점을 봤을 때 배터리는 꾸준히 개발되고 개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

 

전기 자전거, 전기 자동차 모두 모터, 제어장치, 외관 디자인 등등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그 중 원활한 사용과 빠른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배터리 개발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그 다음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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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패드 에그와 조합하여 월 3만원에 푼다.

 

KT 에그를 약 1 6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에그와 아이폰, 아이패드를 조합하여 Airvideo 등 다양한 활용도로 이용해 왔습니다. 50GB를 이용하기에 용량에 대한 압박감 없이 참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던 중 마침 에그 2 단말기도 새로 나왔겠다. 약정 기간도 끝났겠다. 에그 2로 바꿀 요량으로 해지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보내 주겠다던 해지 서류가 팩스로 들어오지 않아 지금까지 해지를 못하고 질질 끌게 되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KT가 한 벤처기업과 공동 개발한 보급형 태블릿 PC 올레패드를 이달 27일 에그와 결합하여 월 3만원에 풀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50G 요금제가 약 28천원 정도라고 봤을 때 저한테는 크게 무리 없는 가격대로 여겨졌습니다. 더구나 용량제한이 없는 무제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에그 사용량이 많은 분들에게는 좋은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정리해보면 무제한 용량으로 월 3만원을 내고 단말기를 공짜로 풀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올레패드 가격대가 나와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에그 무제한 요금제 사용 시 약 30만원 중반에 나올 것으로 알려진 올레패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KT가 올레패드를 다양한 모델로 출시할 것이며 차후 애플 아이패드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만큼 이번 올레패드의 성공에 따라 더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일단 신청해 볼까 합니다. 리뷰의 욕심과 함께 아이패드를 팔고 (아이패드가 안 좋아서 팔았다기 보다는 삼성 갤럭시 탭 리뷰를 해보고 싶어서 직접 구매할 욕심에…)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 탭을 구매해 리뷰를 마치고 다시 아이패드로 넘어갈까? 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온다는 7인치 아이패드를 구매대행으로 구입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한때 에그와 넷북의 조합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렸던 모습이 올해 말 그리고 내년 초에 태블릿 PC와 에그의 조합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장 필요하다면 지금 구매하는 것이 좋겠지만 내년을 노려서 에그 2년 약정의 힘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올레패드가 얼마만큼의 완성도를 갖춰서 나올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일단 전해지는 소식으로는 갤럭시 탭과 동일한 S5PC110, ARM Cortex-A8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1, 7인치 TFT 정전식 LCD (해상도 800 X 480), SDRAM 512MB, ROM 512MB, 4GB 스토리지, WIFI, 블루투스, USB, MINI HDMI, 3.5파이 이어폰 단자, SD 메모리 슬롯, T-DMB 지원 등을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상도가 약간 걸리기는 하지만(갤럭시 탭은 1024 X 600이라고 합니다.) 충분히 사용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고 판단됩니다. 문제는 완성도와 최적화가 얼마나 잘 이뤄지느냐 하는 점인데요. 일단 출시 되는대로 구입해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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