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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타워', OK캐쉬백으로 게임하고 게임으로 OK캐쉬백을 모으자

OK
캐쉬백 많이 사용하고 계신가요? 설마 아직도 안쓰세요?

이전 제 블로그를 통해 OK캐쉬백 관련 어플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기억 날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OK 캐쉬백 터치 2.0(OK CashBag Touch 2.0)' 입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에 이 어플을 설치, 등록해두면 별도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적립 및 포인트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지갑은 두고 다녀도 스마트폰은 항상 들고 다니잖아요. ^^  



당당함을 가지고 사용하세요

요즘도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편의점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꾸준하게 적립한 OK캐쉬백 포인트를 올 겨울 얼음 낚시를 위한 장비를 구입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올 겨울 송어 얼음낚시로 즐겁게 보내고 있고 말이죠.

이처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OK캐쉬백이 이번에는 새로운 게임으로 만들어져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방금 소개한 OK캐쉬백 터치2.0과 페이스북 등이 함께 연동이 된 세계 최초 멀티플랫폼으로 말이죠. 오늘 바로 소개할 애플리케이션은 바로 '와글와글 캐쉬타워'입니다.


세계 최초 멀티 크로스 플랫폼 '와글와글 캐쉬타워

와일리가 제작한 이 '와글와글 캐쉬타워(이하 캐쉬타워)' OK캐쉬백 포인트를 가지고 게임을 즐기는 무료 어플입니다

세계 최초 멀티 크로스 플랫폼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캐쉬타워는 그 수식어 그대로 하나의 어플 안에서만 머물고 즐기는 것이 아닌 'OK캐쉬백 터치 2.0 어플' '페이스북'이 함께 연동되어 다양한 편리성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게임입니다.


모바일의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PC 사용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 모바일 시장은 이제 PC의 보완제가 아닌 대체제의 역할로 성장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PC와 모바일을 각기 분리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생태계로 만들어 PC에서 즐겼던 게임을 그대로 모바일에서도 이어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필요가 생기게 됐습니다.


PC
와 모바일 그 벽을 허물다!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한 완성품이 바로 캐쉬타워입니다

단순히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OK캐쉬백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게임, 그리고 PC, 모바일이든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게임. 바로 이러한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이 캐쉬타워인 것입니다.


조금 더 간단히 설명하면 캐쉬타워는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OK캐쉬백 정보를 토대로 즐기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 통해 단순한 즐거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쿠폰 및 혜택을 제공받게 됩니다. 이렇게 받은 쿠폰 및 혜택은 OK캐쉬백 터치 2.0에 자동 저장되어 평소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페이스북과도 크로스 되어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승패 여부 등을 페이스북 상에 바로 올릴 수 있으며 친구초대 등이 가능합니다. , PC 페이스북 상에서도 캐시타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PC에서 캐쉬타워를 즐기든, 스마트폰으로 캐쉬타워를 즐기든 그 데이트는 서로 연동 되어 장소 및 시간, 기기에 대한 제한이 없이 마음껏 즐기면 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와 iOS 단말기 안에서도 마음껏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PC상에서 페이스북을 게임을 즐기고 나와서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고 이 게임을 통해 받은 혜택은 OK캐쉬백 터치2.0 어플로 5만여 가맹점을 통해 이용하면 됩니다.


캐쉬타워는 무슨 게임이야?

캐쉬타워 상에서 내 OK캐쉬백 포인트는 무엇보다 중요한 무기가 됩니다. 이 포인트는 상대방과의 대결에 있어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무기입니다.

배틀존을 통해 다른 캐릭터와 대결을 하게 됩니다. 이때 승패는 포인트가 많은 캐릭터가 이기게 되고 진 캐릭터는 나의 팀의 일원이 되어 또 다른 팀과 대결을 하게 됩니다. 승리를 통해 더 많은 캐릭터를 팀으로 만들수록 포인트는 더욱 높아지게 되고 다른 팀과의 대결에서도 쉽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OK
캐쉬백 포인트가 적은 사람은 계속 질 수 밖에 없다

아닙니다. 캐쉬타워라는 게임 안에 '점핑타워' 라는 또 다른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을 통해 별도 게임상의 포인트를 모을 수 있습니다. 내 캐릭터를 터치하여 각 섬에 있는 아이템 등을 먹는 게임입니다. 게임 속의 게임이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상당히 완성도가 높고 각 레벨 별로 난이도 조절이 잘 되어 있습니다. , 중독성 또한 상당하구요.


이 점핑타워를 통해 포인트를 모아, 다른 캐릭터와 대결을 펼칠 수 있습니다. 점핑타워를 더 많이 하면 할수록 포인트를 쌓이게 되고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OK캐쉬백 터치 2.0 앱과 상호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 거래실적을 통해 OK캐쉬백 포인트가 적립될 경우 단순히 포인트만 적립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랜덤으로 게임 중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시 아이템을 제공받아 대결 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이 끝이 아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여기가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현재는 캐쉬타워라는 하나의 게임만 있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게임을 더욱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API 형태의 써드파티를 제공하여 캐쉬타워 안에 들어갈 게임 속의 게임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OK캐쉬백이라는 플랫폼을 기본으로 다양한 제휴사의 게임을 생성될 수 있고 이 게임을 통해 사용자들은 재미와 함께 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배틀존이라는 메인 경기를 이기기 위해 점핑타워와 같은 많은 게임을 즐기게 되고 이 게임을 통해 포인트는 물론 다양한 쿠폰 등의 혜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게임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질리지 않는 즐거움을 즐길 수 있으며 제휴사가 많기에 게임을 즐기는 입장에서는 더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잘 키운 플랫폼 하나! OK캐쉬백

지금까지 게임은 재미만을 안겨주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떠한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게임의 퀄리티나 재미는 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 제대로 연동되는 게임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해결한 것이 바로 캐쉬타워라고 할 수 있습니다. OK캐쉬백이라는 든든한 자원을 바탕으로 API를 통한 다양한 게임의 발전 가능성, PC와 모바일 그리고 페이스북과의 완벽한 연동을 통한 자유로움 등 잘 키운 플랫폼 하나가 어떤 식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와글와글 캐쉬타워가 어떤 녀석인지 소개를 했으니 다음편에서는 설치방법 및 OK캐쉬백 터치2.0과 페이스북을 통한 연동 방법 등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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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의 강점은 음성, 모션인식가 아닌 에볼루션 키트

지난 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미래형 스마트TV ES8000 시리즈 발표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CES2012를 통해 이미 만나본 제품이기는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 있어 최초로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그 완성도가 어느 정도 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발표회를 통해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듣고 또, 직접 시연을 해본 결과 ES8000시리즈에 있어 정말 중요한 점은 음성인식, 모션인식이 아닌 바로 에볼루션 키트라는 점입니다.


지난해 애플 아이폰4S Siri가 달려 나오기 시작하면서 음성인식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음성인식 기능이 있기는 했지만 단순히 지원한다는 의미일 뿐 실제 활용도에 있어 크게 도움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4S에 담긴 Siri는 실제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완성도를 이끌었고 이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이 가능성은 스마트폰이 아닌 더욱 다양한 기기들로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음성뿐만 아니라 제스처 등 다양화된 입력방식이 적용되기 시작했고 CES2012에 이를 적용한 많은 기기들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ES8000이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리모콘이 아닌 제스처와 음성을 통한 인식은 TV 생활을 누림에 있어 한층 편리한 활용도를 제공해줄 것만 같았습니다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일뿐
!

하지만 실제 조작해본 ES8000 시리즈의 음성 및 동작인식 기능은 리모컨 및 키보드, 마우스 등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대체제가 아닌 키보드에 이어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보완제일뿐이었습니다. 물론 삼성 역시 다른 입력 방식을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로 봤을 듯 합니다.


'
하이TV'로 시작하는 음성인식은 주변소음 등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에 최적화가 되어 있고 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 터치 리모컨을 제공 이 리모컨에 붙어 있는 마이크를 통해서도 음성인식을 할 수 있게 되어있기는 하지만 리모컨에 비해 그 인식율은 분명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리모컨과 달리 주변 환경을 고려해야 하니까 말이죠.


또한, 과연 리모컨을 손에 든 상태로 '하이TV'로 시작되는 음성인식을 사용하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은 생각해보면 리모컨을 통한 사용이 결코 불편하지 않습니다. , 음성인식은 리모컨을 갑자기 찾지 못할 경우, 또는 리모컨 내 배터리가 갑자기 떨어졌을 경우 등 리모컨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경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역할을 대신할 듯 합니다.


동작인식 기능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리모컨 버튼 하나만 누르면 쉽게 채널 및 볼륨을 변경할 수 있지만 제스처 기능을 위해 손을 들고 인식시키고 마우스 버튼을 해당 아이콘으로 이끌고 가기까지 상당히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직접 체험하는 Zone에서도 이러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마우스 버튼을 채널 및 볼륨 아이콘으로 이동하기 무척 어렵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이 별도 기술력을 개발하고 있으며 아이콘을 키우는 등 이를 곧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역시 리모컨과 달리 제약이라는 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제스처 기능은 인터넷 사용시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네이버 및 구글 등 검색 창에 마우스 버튼을 가져가고자 할 때 해상도 상의 차이로 전체 화면 상에 보여지는 검색 창 자체는 상당히 작습니다. 이 검색창에 마우스 버튼을 가지고 가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때도 스마트 터치 리모컨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음성이든 제스처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페이지가 있듯이 TV 화면과 해상도에 최적화된 UI 등이 별도 개발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기존에 있는 UI를 가지고 적용하고자 할 경우 제약이 분명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약으로 인해 음성인식 및 제스처 기능 등은 보완제 역할 혹은 호기심에 해볼만한 것 아니면 삼성에서 제공하는 별도 애플리케이션(Fitness, 키즈 콘턴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별도 입력방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음성 인식을 위한 최적화 각 국가별 가정의 조도를 계산한 카메라 인식 등 삼성이 음성 및 제스처 기능을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력과 노력을 기울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이를 사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의 개선이 함께 병행되어야 할 듯 합니다


스마트 에볼루션 키트

오히려 제가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은 바로 이 '에볼루션 키트'입니다

TV
는 한번 구입하면 오랜 시간 사용하는 가전제품입니다. 가격도 상당하니 말이죠.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씩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을 보고 있노라면 상당히 빠른 사이클로 신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폭 역시 상당히 크고 말이죠. TV 시장 자체가 현재 변환기적인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TV라고 작년에 구매했는데 올해는 제스처 및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녀석이 나왔습니다 고 한다면 기술적인 성장에는 박수를 치겠지만 구입한 사용자 입장에서는 입이 쓸 뿐입니다. 결국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에게는 고민이 되면 구입에 대해 망설이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소비자의 의견을 알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에볼루션 키트입니다. 데스크탑 PC를 구입한 후 사양이 떨어진다고 또 다시 데스크탑 PC를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프로세서 혹은 그래픽 카드, RAM, HDD 등 부족한 부분을 업그레이드로 바꿔나갑니다. 이 부분 역시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전체 구입 비용에 비교하면 부담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 ES8000 시리즈가 에볼루션 키트를 통해 하드웨어적인 스펙은 계속 업그레이드 해 나갈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매년 변화되는 기술력 및 소프트웨어를 이 에볼루션 키트를 통해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후면에 있는 에볼루션 키트 삽입구에 구입한 키트를 삽입하면 내 TV 2012년 형이 아닌 2013년 형 TV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가능하고 말이죠.


기술력이 계속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결국 죽기 직전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최신의 제품을 써보는 것이겠죠. 기술의 발전과 나의 소비가 같이 이뤄질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별도 '에볼루션 키트에 대한 가격적인 부분' '키트를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는 한계가 분명 있을 것 같다' 라는 의견에 '키트의 가격은 예상보다 저렴하게 출시할 예정이며 최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물론 지켜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또한, 기존 판매된 스마트TV의 경우 역시 하드웨어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또는 별도 하드웨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끝까지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 SDK를 또 공개한다고 하니 개발자들의 노력을 통해 기존 제품에 대한 지원 및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앱을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실망한 부분도 있지만 기대되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글쎄요. 제가 이 제품을 디테일 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지켜볼까 합니다. 흑백TV로 시작한 변화의 정답이 어떤 것일지 궁금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삼성이 내놓은 이 TV가 그 미래의 시작일지도 궁금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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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아는 돌핀 브라우저. 다른 것과 어떤 차이가 있나?

얼마 전 돌핀 브라우저 한국어 버전 출시 블로그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아마 스마트폰 좀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 설치된 브라우저 이외 다양한 브라우저가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고 있다라는 사실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인지도가 낮은 브라우저를 제외하고 사파리, 오페라, XScope, 보트 브라우저 등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기본 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애플리케이션을 따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라는 점과 기본 브라우저에 익숙하다라는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에게 맞는 브라우저를 찾아라!

요즘 PC를 통한 인터넷 사용보다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인터넷 사용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높아질 경우 모바일 브라우저의 사용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모바일 브라우저의 사용량이 많아지는 만큼 나에게 맞는 브라우저를 찾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기본 브라우저도 나쁘지는 않지만 별도 브라우저가 나오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표회에 다녀온 돌핀 브라우저를 간단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돌핀 브라우저를 말하다!

이번 돌핀 브라우저를 개발한 모보텍(MoboTap)은 지난 2 1일 모바일 웹브라우저 돌핀 브라우저 한국어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이날 발표회에는 돌핀브라우저 정성택 글로벌 사업개발 담당 및 총괄 CEO가 직접 나와서 발표와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회에서 항상 하는 돌핀 브라우저의 역사(?)에 대한 소개가 물론 있었구요. 간단히 소개하면 돌핀은 2009년 안드로이드를 시작으로 런칭을 했고 이후 2010 5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는 최초로 애드온(Add-on) 기능을 지원했습니다. 2011 7월 세계 최초 돌핀 웹진을 출시했습니다

별다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글로벌 매체 및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입소문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100만 달성 기점으로 2011 800만 다운로드 2011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현재는 1 2백만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TechCrunch Lifehacker에서 최고의 안드로이드 브라우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총 17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어, 영어, 일본어는 해당 언어 사이트를 만들어 지원하고 있습니다.(아마 추측하건 데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은 한국어를 타 언어보다 빠르게 지원하는 이유는 한국인 CEO의 힘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 

이후 돌핀 브라우저 한국어 버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용자들의 불편함 점 그리고 다양한 질문등을 가졌습니다. (돌핀 브라우저 한국어 버전은 뒤에 따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돌핀 브라우저를 미리 사용해왔던 블로거들이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한 신랄하게 이야기 했고 이에 적극 검토 및 수정을 해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확실히 마케팅 보다는 입 소문으로 성장한 업체로써 소비자 의견을 상당히 잘 반영한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은 의견들을 귀담아 듣고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또한, 차후 돌핀 브라우저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질문에 앞으로 HTML5 지원, 앱이 아닌 브라우저로의 변화가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분야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윈도우 모바일 시장도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고 합니다.


뒷풀이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뒷풀이는 참석을 하지 못해 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설치해 보니...

발표회에 다녀와서 다시 한번 돌핀 브라우저를 설치해봤습니다. 버전은 아이패드용 돌핀 브라우저HD로 설치해봤습니다. 일단, 설치를 해봐야겠죠? (제대로 된 돌핀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용을 추천합니다.) 

설치를 한 후 실행을 시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당황스럽죠? 너무 갑작스러워서 말이죠.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상단에 있는 건너뛰기를 누르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가입할 경우 차후 타 기기에 설치 시 동기화를 통해 즐겨찾기 등에 대한 내용을 쉽게 불러와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 구글이나 페이스북을 통한 연결도 가능합니다.  


첫 화면을 보면 심플하게 사용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 사용하는 브라우저인 만큼 화면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무척 중요합니다. 돌핀 브라우저는 총 3가지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인터넷 페이지를 볼 수 있는 화면을 중심으로 좌에서 우로 밀면 북마크 바가 나오고 좌에서 우로 밀면 탭바가 보여지는 방식입니다. 또한, 전체화면 보기 아이콘이 있어 이 아이콘을 누르면 화면에 맞게 풀화면으로 웹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이번 한국어 버전을 출시하면서 특징적으로 내세운 기능은 총 3가지 입니다. 제스처, 애드온, 스피드 다이얼 그리고 그 외 세부적인 기능으로 멀티 터치 줌과 태브드 브라우징, 사이드 바, 스마트 주소 창, 북마크, 사용자 에이전트, 웹진 등이 있습니다.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스처 기능

제스처 기능은 이미 피쳐폰에서 볼 수 있었던 기능 중 하나로 M자를 그리면 문자로 넘어가거나 하는 등의 기능과 유사한 것으로 Facebook.com 이용하고자 할 경우 북마크를 이용하거나 우측 상단 제스처 아이콘을 누른 후 설정된 제스처를 그리면(페이스북은 f) 따로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바로 해당 주소가 입력됩니다. 별도 제스처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 블로그 주소인 pcp인사이드의 경우 제스처 입력을 만들기 위해 p를 입력했는데 f자와 p자를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지 유사한 제스처라고 나와 결국 pc로 제스처를 변경했습니다. 제스처 인식 자체는 좋지만 새로운 것을 생성하고자 할 때 크게 비슷하지 않은 문자도 유사하다고 인식하여 다른 제스처 문양을 입력하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북마크만 잘 되어 있다면 차라리 북마크가 더 편리합니다. 일반적으로 PC 웹브라우저에서 자주 사용하는 알툴바 마우스 액션의 경우 참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브라우저인 돌핀 제스처 기능의 경우 터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제스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단에 있는 제스처 아이콘을 눌러야만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있기에 사실상 많이 편리하다라는 느낌은 덜합니다.

애드온

애드온은 기본 돌핀 브라우저에 없는 기능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구글 크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애드온은 개인의 활용도에 따라 필요로 하는 부가 기능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밀번호 저장 애드온, 웹사이트 번역 애드온, 글꼴 변경 애드온, 웹페이지 캡쳐 기능을 지원하는 애드온, 웹페이지는 PDF로 만들어주는 MyPDF 애드온, 브라우저 성능을 높여주는 브라우저 패스터 애드온, 모바일 화면과 데스크탑 화면 또는 사이트 레이아웃을 안드로이드나 데스크탑, 아이폰 버전 등으로 바꿀 수 있는 데스크탑 전환 애드온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애드온은 iOS가 아닌 안드로이드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돌핀 브라우저'를 검색하면 다양한 애드온이 나옵니다

드온은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더 많아질 경우 정말 유용한 애드온이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60개 이상의 애드온이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 다이얼

스피드 다이얼은 북마크와 같이 탭 화면에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를 등록했을 경우 터치 한번으로 빠르게 해당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본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구글이 등록되어 있으며 스피드 다이얼 추가 버튼을 통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북마크나 제스처 기능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바로 이 스피드 다이얼입니다. 처음 등록만 하면 무척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터치 줌

멀티터치 줌은 쉽게 말해 확대하고 싶은 부분을 두번 탭 해주면 해당 부분만 확대되는 기능입니다. 두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하는 것 이외에도 간단한 더블탭 동작으로 원하는 곳을 확대 축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텍스트의 경우 화면 크기에 자동적으로 맞춰줍니다.


그외 데이터 지우기 기능을 통해 쿠키 및 다양한 기록을 간단하게 삭제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통해 데스크탑 모드로 변경할 수도 있구요.


간단히 돌핀 브라우저를 설명해봤는데요. 어떠세요!
개인적으로 돌핀 브라우저가 또 어떻게 변화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애드온을 통한 다양한 기능 추가는 물론 기본적인 UI와 사용의 편리성 등 유저들로부터 인정받아온 브라우저로써 그 변화는 빠르고 또, 실제 사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웹서핑은 더 많아질 것이고 결국 조금이나마 나에게 맞는 브라우저를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가지 말하고 싶은 점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좋지만 속도적인 측면도 고려해서 제스처 등의 기능 역시 애드온으로 지원으로 하고 최대한 기능을 심플하고 속도가 빠른 쪽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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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문자 부모에게 자동전송 된다? 이게 해결책?

새누리당(혹은 딴나라당이었당) 총선공약개발단의 박민식 의원은 지난 5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 도입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모바일 가디언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자녀의 휴대전화로 학교폭력으로 의심되는 협박성 문자메시지가 수신될 경우 부모에게도 자동으로 전송되는 제도입니다. 다양한 문구가 적용되겠지만 '맞을래?', '죽을래?' 등의 협박성 문자가 포함되어 있으면 피해 학생의 부모에게 발신자의 전화번호와 함께 이 문자가 전송된다고 합니다.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학교폭력 사건들은 대부분 자살이나 더 안 좋은 상황을 치달을 때까지 부모가 모르고 있다라는 공통점이 잇습니다. 보복을 두려워해서 혹은 오히려 부모님을 걱정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부모에게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고 안 좋은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이를 위해 학교폭력으로 의심되는 문자를 받았을 때 해당 문자를 부모에게도 함께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박민식 의원은 이에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데 이어 총선공약개발단 회의에서도 이 방안을 제의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글쎄요.

(
전체 문자가 아닌 협박성 문자를 공유하기는 하지만) 언뜻 보면 사생활 침해는 물론 표현의 자유침해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제도이긴 합니다만 부모가 빠르게 현재 상황을 파악해서 나름의 대책을 취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괜찮은 제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대책이 아닙니다. 협박할 수 있는 문자를 막는다고 학교폭력이 사라질까요? 협박을 하는 하나의 통신망을 차단하겠다라는 의미밖에는 안됩니다

문자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얼마든지 협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제도를 피해 더 악날한 방법을 구상할 수도 있고 말이죠. 나름의 방안을 내놓은 것은 좋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지금 우후죽순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 등을 막을 수 있는 현재의 상황 자체를 바꿔나가야 합니다.

요즘 정부가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외면하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교육현실 속에 발생하는 모든 일들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고 또 이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대한 지적은 꾸준히 나오지만 현실을 타파할 개선책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단적으로 게임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학교폭력의 원인은 게임이라고 하고 그 원인 외부에서만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폭력적인 게임을 권장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게임만 하려고 하는 현실을 누가 만들어냈는지를 알고 이를 해결해야 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무조건 게임업체만 닥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로 초등학생이 고등학생과 비슷한 3시간 정도의 여가시간이 있다라는 조사결과가 보도되었습니다. 학교를 가고 학원을 다니고 과제를 하고 나면 이미 잠잘 시간입니다. 그들이 짬 내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책상 앞에 있는 PC로 게임을 하는 것뿐입니다. , 주말에 만나 친구들과 하는 것 PC방에서 게임 또는 노래방이 전부입니다

아이들에게 쉴 시간을 주고 더 다양한 취미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 없이 그저 게임만 못하도록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들이 게임을 막는다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인성이 바뀔까요

제발 근본적인 원인을 바꿔나가려는 노력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철 다가와서 그저 보여주기 식의 생색내기 방법은 이젠 그만!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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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터치를 지원하는 올인원PC 델 인스피론 원 2320

데스크탑PC 시장이 태블릿은 물론 울트라북, 넷북을 필두로 한 노트북 시장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지금, 이러한 난관을 해쳐나가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올인원PC(All-in-one PC)를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아이맥 시리즈가 올인원PC의 관심을 이끄는데 큰 몫을 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올인원PC 시장이 이슈만큼의 판매고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업그레이드가 어렵다'라는 점 그리고 점점 PC에 대한 지식이 많아지면서 비싼 완제품보다는 '조립PC에 대한 니즈'가 더 많다라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관심은 있지만 가격이나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 진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올인원PC 구매할 만 한가?

우연한 기회에 델 올인원PC 인스피론 원 2320(Dell InSpiron One)을 체험할 기회가 왔습니다. 체험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어서 많은 것을 TEST하지는 못했지만 올인원PC가 주는 장점에 대해서는 분명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리뷰를 진행한 모델은 최고 사양인 U240714KR입니다. 참고로 인스피론 원 2320은 사양에 따라 80만원에서 130만원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델 인스피론 원 2320(Dell InSpiron One)

거의 모든 올인원PC가 그러하듯 인스피론 원 2320 역시 일반적인 모니터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니터와 본체가 결합되어 있기에 그 두께가 일반 모니터와 달리 약간 두툼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제품 사이즈는 567X397X69mm이며 무게는 8.3kg 정도입니다. 올인원PC답게 유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무선랜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 역시 기본 제공됩니다.


거치 방식은 바닥 면에 두 개의 다리가 있으며 후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가 있습니다. 스탠드는 상당히 타이트하게 되어 있어 높이 조절을 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있지만 그만큼 안정적이다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8kg 정도의 무게 이지만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다만 제품의 특성상 위치를 쉽게 옮길 수 있도록 후면에 홈을 내 손잡이 등을 마련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공간 활용

확실히 공간활용에 있어 올인원PC가 주는 장점은 명확합니다. 본체가 따로 없기에 이에 대한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전원 단자를 제외하고 모두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하기에 선에 대한 불편함도 없습니다. 실제로 크지 않은 테이블 위에 인스피론 원 2320과 키보드, 마우스를 모두 올려놨지만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입출력 단자 그리고 조작버튼

델 인스피론 원 2320의 입출력 단자 및 조작버튼을 보면 측면과 후면에 모두 위치해있습니다. 먼저 좌측면을 보면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버튼, 사운드 조절 버튼, 헤드폰/마이크 입력단자, USB2.0 단자 2, 8-in-1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슈퍼 멀티 드라이브와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후면에는 도난 방지용 락홀, 외부 안테나 단자, TV 케이블 단자, 전원단자, D-sub 단자, 기가비트 랜 포트, 스피커 단자, USB2.0 4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USB3.0 단자와 HDMI단자는 없습니다. 특히 HDMI 단자가 제외된 것은 무척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히 자체 델 모바일 기기와 연동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는데 HDMI가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많이 적용된다라는 점을 봤을 때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HDMI 단자 부재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HDTV 수신 모듈을 내장하여 케이블 TV 안테나 등과 연결하면 TV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 스피커 그리고 웹캠

인스피론 원 2320 디스플레이 하단을 보면 상당히 넓은 규격의 스피커를 볼 수 있습니다. 수준급 오디오 브랜드인 JBL 스피커가 담고 있습니다. 2 Way 구성의 4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상당히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영화 및 게임 이용 해보면서 상당히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오버하면 사운드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별도 외장 스피커가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상당에는 웹캠이 있습니다. 커버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자체 소프트웨어를 내장하여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으며 스카이프, 구글톡을 통해 영상통화가 가능합니다.


터치 디스플레이

23
인치 해상도 1920X1080 글레어 코팅 터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습니다. 23인치 그리고 1080 해상도, 글레어 코팅 등은 사실 큰 장점이 아닌 평범한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징적인 것은 데스크탑 제품임에도 3D 스캔방식의 터치 패널을 담고 있습니다

손가락은 물론 별도 터치펜을 통해 다양한 입력이 가능합니다. 과거 감압식 패널과는 전혀 다른 속도를 보여주며 터치 기반의 운영체제가 아닌 윈도우7 임에도 23인치 큰 화면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입력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디지타이저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필압 등은 인식하지 않으며 글 입력 시 약간 늦게 반응하는 등의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에서 활용했던 것과 같이 화면 전환 및 아이콘 좌우 이동 등은 스마트폰 등에는 못 미치지만 쾌적한 편입니다. 두 손가락으로 사진을 확대,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 역시 모바일 제품과 같이 즉각적인 반응 속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을 보여줍니다.

델은 터치 기능을 넣으면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면 중간을 보면 사진, 음악, 영화, 게임, 웹페이지, 문서 등 터치를 사용할 수 있는 큰 아이콘과 UI를 배치하여 마우스, 키보드 없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자가 더 생성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색칠 공부 등을 할 수 있는 유페인트 등의 어플이 있으며 터치 기반의 게임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의 퀄리티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Fruits Ninja HD 등 몇몇 아이들이 즐길 만한 수준의 게임입니다. 이외에도 크롬 어플 등을 설치해서 태블릿 등 터치 기반의 활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화질 부분에 있어서는 최근 출시되는 모니터의 화질과 비교하면 그냥 평범한 정도입니다. 무난한 화질과 색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야각의 경우 좌우 시야각은 정면과의 차이가 크지 않은 화질을 보여주지만 하단부의 시야각은 색뭉침 현상이 심합니다. 따라서 책상에 있는 인스피론 원 2320을 바닥에 누워서 볼 경우 상당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

기본 제공되는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 방식이 아닌 RF 방식입니다. , 별도 USB 형태의 수신기가 제공됩니다. 키감은 글쎄요. 제 타입은 아닙니다. 눌리는 느낌이 영 끈적한 것이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영 불편했습니다.

소음

소음은 짧은 시간 동안 TEST해서 딱히 뭐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벤치TEST를 주로 돌리다 보니 소음이 상당히 발생했습니다. 물론 인터넷, 문서, 음악, 사진, 영화 등 감상 시에는 소음이 많지 않았습니다만 고사양의 게임을 구동할 경우 어느 정도 소음이 있을 듯 합니다. 

델 인스피론 원 2320 스펙

 

모델명

인스피론 원 2320

프로세서

인텔 코어i5 2400S 2.5GHz

(스마트 캐시 L3 6MB 탑재, FSB 1333MHz)

운영체제

윈도우7 홈 프리미엄 64bit

그래픽 칩셋

nVidia Geforce GY 525M 1GB DDR3

디스플레이

23인치 Wide LED 백라이트 해상도 1920X1080 터치 디스플레이

메모리

DDR3 6GB 1333MHz RAM

하드디스크

3.5인치 1TB 7200rpm

인터페이스

USB2.0 6, D-sub 단자, 기가비트 랜 포트, TV 수신 안테나,

웹캠, 블루투스 3.0HS, 무선랜,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

8in1 외장 슬롯

크기

567X397X69mm

무게

8.3kg

가격

80만원 대~130만원 대

 

장점과 단점을 잘 고려해서 구입하자!

결론은 이겁니다. 장점과 단점을 잘 고려해서 장점이 더 끌리면 구입하고 단점이 더 끌리면 조립PC 혹은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점

*
공간활용이 좋다.
* 전원 선을 제외하고 모두 무선으로 연결, 선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
* 고민할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면 더 이상 필요가 없다. PC, 스피커, TV 모두 가능하다.
* 터치가 상당히 쓸만하다.
* 그나마 올인원PC 중에선 가격이 저렴하다.

단점

*
업그레이드가 어렵다. 실제로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후면 기판을 모두 분리해야 하는데 개인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 그래도 가격이 비싸다.
* 터치를 활용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
* HDMI USB3.0이 없다.
* IPS 패널이었으면 금상첨화



올인원PC를 찾고 있었지만 가격적인 부담감 때문에 구입을 못했던 분들이라면 그나마 저렴한 가격대에 출시한 델 인스피론 원 2320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기존 출시한 올인원PC가 성능대비 워낙 비싼 가격대에 출시되었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PC
이거 하나로 끝내고 싶다. 업그레이드는 잘 안한다. 아이들과 함께 터치로 색칠 공부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싶다. 집에서 TV PC를 원한다. 공간 활용이 좋은 제품을 원한다 하는 분들이라면 이 녀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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