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은 인터넷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든 놀이를 소개하는 이벤트 '재미있는 인터넷놀이 추천 이벤트' 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대화하고 연락하고 인맥을 쌓고 지식을 얻고 놀기까지 하는 생활속에서 이왕 즐기는거 재미있게 놀아보자는 취지로 연 이벤트인듯 합니다.
즉, LG 파워콤에 가입된 사용자들에 한해 엑스피드 초고속 인터넷을 기반으로 인터넷 상에서 재미있게 놀이하는 싸이트 주소(URL)를 소개하거나 재미있는 놀이를 직접 올리면 된다고 합니다.
댓글놀이, 등수놀이, UCC, 사진패러디, 게임등 소재의 제한은 없으며 추천 50%, 참신성과 재미 50%를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1위는 보라카이 해외영행 상품권(1인 2매), 플레이스테이션 3, 아이리버 mp3 M Player, 영화예매권등이 상품으로 주어집니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며 접수는 엑스피드 홈페이지 www.xpeed.com 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LS전선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고속 유선방송 네트워크 기술인 LS-HFC(Hybrid Fiber Coaxial, 광동축 혼합망)을 국내에 상용화 한다고 합니다.
LS-HFC 기술은 기존 유선 방송망에서 활용하지 못하던 저주파 대역(2~32MHz)을 이용하여, 데이터 전송속도를 기존에 비해 5배 이상 향상시킨 것으로 최고 200Mbps급 초고속 인터넷과 고화질 HDTV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기존 유선방송망을 그대로 활용해서 추가적인 투자없이 더높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름방송, 서로넷등 성남 분당에서 유선방송을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제가 성남에 살고 있는데 어느 정도의 서비스를 보여줄수 있는지 한번 가입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미 KT, 하나로, LG데이콤등 다양한 결합상품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유선방송업체도 결합상품과 LS-HFC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니 과연 어느 정도의 서비스일지 직접 사용을 해봐야겠습니다.
즉 가입 유치나 가입 절차등을 위한 필요한 개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동의 절차 를 받아야만 하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 규정에 인터넷 업체들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울고 싶을듯 합니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인터넷 사업이 서로 가입자를 빼앗아 와야 하는 상황에서 텔레마케팅과 가입절차가 까다로워 지면서 조금씩이나마 오르던 가입자 수가 뚝 떨어진 상태입니다.
자료 출처 : 정보통신부
이미 법이 시행된 7월부터 영업실적이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준비하기 위해 머리가 복잡하다고 합니다.
각 인터넷 업체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려고 준비중에 있는데 우선 KT는 가정방문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매장의 수를 늘리는 방안, 대형 할인점을 통한 고객 유치이벤트등의 다양한 방법을 검토중에 있으며, 하나로의 경우 인터넷 가입절차를 쉽게 알수 있도록 하는 홈페 이지를 개편한다고 합니다. LG파워콤도 대형 유통업체와 제휴해 현장 가입자 확보 방안을 내놓았으며, 게임 사이트와도 제휴하여 신규 가입 고객에게 게임 무료 이용권을 제공 하는 등의 방안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쉬운건 가입자를 유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모색중이지만 기존 가입자를 잡기 위한 방안을 전혀 모색하지 않는듯 합니다. 잡힌 물고기는 누가 떡밥을 주냐 하겠지만 가입자 유치 만큼 이나 기존 가입자를 잡는 것도 또하나의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