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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3G유심 허용 소비자에게는 무조건 득만 될까?

 

KT LTE 단말기를 3G USIM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LTE 단말기가 있다면 3G 단말기에서 사용했던 USIM 꽂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타사 LTE폰은 물론 해외에서 구입한 LTE폰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KT SKT LGU+에 비해 약 6~7개월 정도 LTE 서비스가 늦어지면서 이 차이를 메우기 위한 하나의 전략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최근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단말기가 4G LTE로 출시되는 지금 최신 단말기를 사용하고 싶고 더불어 비싼 4G 요금제 보다는 3G 요금제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유저들 그리고 아직 4G 커버리지 외곽지역에 주로 활동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SKT LGU+는 이를 허용하지 않고 제한했기 때문에 KT의 이러한 결정에 내심 난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LGU+로써는 WCDMA가 아닌 리비전A/B 방식으로 USIM 이동 자체가 불가능하며 또한, 3G 속도가 타 통신사와 비교 상당히 늦는 다는 점을 봤을 때 이러지도 또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반대로 KT에게도 마냥 좋은 계획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계획보다 4G 커버리지 전국화가 빠르게 진척되고 있는 상황이고 또한, 4G 가입자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금 KT의 이러한 결정은 자사의 4G 가입자를 스스로 막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싼 4G 요금제와 아직 완벽하게 구축되지 못한 커버리지 등의 이유로 조금 더 신중하게 4G 요금제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번 KT의 결정이 칭찬받을 만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정말 이러한 USIM 이동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를 봤을 때 그 수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LTE폰을 직접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약정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출시된 LTE폰의 출고가를 보면 80~100만원 정도로 중고로 구입해도 40~60만원 정도의 부담되는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4G 요금제가 비싸다고 해도 3G 요금제 사용과 최신의 단말기 사용을 위해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적 부분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정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책은 KT가 당초 1달 한정으로 제공했던 프로모션으로 LTE폰을 3G요금제로 개통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약정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새학기가 되면서 휴대폰 추천에 관련한 많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3G-4G로 넘어가는 시점이고 또, CES2012 MWC2012를 통해 조만간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올 시점이다 보니 2년 약정으로 사용해야 하는 입장을 고려했을 때 마땅히 추천해주기가 다소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단, 현재로써는 KT 프로모션으로 3G 요금제로 LTE폰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기는 한데 글쎄요~ 소비자가 왜 이렇게나 고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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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리스트 제도의 실패를 부를 4G 단말의 유심이동성 차단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올해 국내 이동통신의 키워드 중 하나는 단말기 '블랙 리스트' 제도다. 미리 전산망에 식별번호(IMEI)를 등록한 단말기만 국내 이동 통신망에서 쓸 수 있는 '화이트 리스트'와 반대로 전파질서..

    2012/01/04 17:34

또 하나의 재미있는 아이폰, 아이패드용 스피커 독 '스마트베이'

사운드그래프에서 또 하나 재미있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 이전 핑거뷰라는 USB 모니터에 대한 리뷰 그리고 Remote+ Pro 어플에 대한 리뷰를 진행한바 있습니다. 이 리뷰를 하면서 인연이 됐는지 이번 '스마트베이(SmartBay)'라는 신제품 발표회에 초대받아 다녀오게 됐습니다.

Remote+ Pro
리뷰 : http://pcpinside.com/2539
핑거뷰 706 리뷰 : http://pcpinside.com/1954


스마트베이는 아이패드 및 아이폰 스피커 독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외장형 타입의 스피커 독이 아닌 데스크탑 PC용 스피커 독입니다. 독특하죠? 데스크탑 5.25 베이에 장착하는 제품으로 일반 데스크탑, HTPC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DVD 드라이브 혹은 현재 사용하지 않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했던 5.25 베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제품입니다

5.25
베이에 장착하여 일반 스피커 독과 같이 충전이 가능하며 PC와 연결된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전해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PC가 꺼진 이후에도 충전 및 스피커를 통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구상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현재 출시된 다양한 스피커 독은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고 가격대비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라는 평이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요즘 일반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 음악 등을 넣어 감상하며 집에서도 그대로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여 빠르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비자 층이 있기 때문입니다

, 일반 PC용 스피커 만으로도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는 사용자 그리고 스피커 독 가격으로 인해 구매가 망설여지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마트베이 가격은 리모콘 포함
7만원대로 스피커 독에 비해 저렴하며 비록 데스크탑 PC용으로 이동성에 있어 단점이 있지만 PC를 하는 동안 충전은 물론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 담긴 음원 등을 PC용 스피커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PC가 꺼진 상태에서도 말이죠.

또 하나 기본 제공하는 리모콘의 경우 사운드그래프에서 제공하는 리모트
+(Remote+ Pro 9.99달러) 어플의 조합으로 HTPC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스마트베이를 구입하면 무료 어플인 리모트+ Lite 버전을 Pro 버전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구성품은 아이몬 스마트베이 본체
, 리모콘, 사운드 출력보드, 케이블, 고정나사, 설치CD, 간편가이드로 되어 있습니다. 사운드 출력보드를 기본 제공하여 이를 통해 PC 스피커 혹은 모니터 내에 있는 스피커와 연결하여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분명 독특한 제품이기는 한데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 아마 조만간 이 제품을 리뷰 할 예정이기는 하지만 직접 5.25 베이에 장착할 정도의 유저 그리고 사운드그래프를 알 정도의 유저가 과연 PC 스피커에 만족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과 일반 스피커 독과 달리 이동성이 떨어진다라는 부분에 있어 스마트베이는 대중적인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스피커 독을 침실 및 거실에 두고 사용하고자 할 경우 그리고 이 요건에 충족할 수 있도록 침실 및 거실에
PC TV가 있는 경우 또는 소규모 사업자 매장에서 스피커 독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아이팟 나노 등 사용하지 않는 기기가 있을 경우 등에는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PC 5.25 베이로 연결은 물론 블루투스 등 무선으로도 연결되어 PC 스피커를 이용해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에 대해 사운드그래프도 염두 했는지 블루투스 동글이를 판매하며 차후 모델에는 블루투스 기능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틈새를 잘 공략한 제품이면서도 언뜻 보면
PC 판매량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지금 다소 애매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써보고 판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 재미있는 제품을 내놓은 업체이고 또, 몇 년이 지난 제품들도 여전히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는 업체인 만큼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편리함과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PC
에 대해 배워가고 있는 요즘 꽤나 재미있는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리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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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오디오 갤러리 Sound of Life! 사운드를 체감하라!

지난 주 금요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는 오디오 갤러리를 표방한 재미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젠하이저에서 개최한 Sound of Life는 젠하이저의 전 라인업을 직접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디오 갤러리를 열었습니다.


부쩍 사운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이날 행사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젠하이저 기존 제품들은 물론 HD400, HD200, RS220, CX215, MX360, IE80, IE60 등 새로운 제품이 전시, 이 모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Sound of Life의 청음 방식은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크게 4가지로 나눠져 진행됐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자 보도자료와 함께 이날 행사를 볼 수 있는 티켓(?) 3장을 받았습니다. 이 티켓은 젠하이저가 준비한 3가지 Zone을 투어할 수 있는 티켓으로 각 티켓은 테마 별로 꾸민 각각의 장소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티켓이었습니다.


2층에 마련된 이 테마 존은 총 3가지로이 티켓은 젠하이저가 준비한 3가지 Zone을 투어할 수 있는 티켓으로 2층에는 HD800을 체험할 수 있는 Zone.
 

그리고 비행기 내부와 같이 꾸민 공간에 비행기 소음을 틀어놓고 PXC360를 이용,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Zone.


마지막으로 영화관처럼 꾸며 무선 헤드폰인 RS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Zone 등 참신하면서도 독특한 체험관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1층에는 기존 젠하이저 전 라인업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전시되어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실제 비행기를 타는 듯 스튜어디스 분들이 PXC360을 설명하고 또, 시연해주었습니다.


또한, 1층에는 기존 젠하이저 전 라인업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전시되어 게임, 스포츠, 영화감상 등 각 테마 별로 어울리는 제품들을 전시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아직 사운드라는 분야에 대해 초보단계로 다양한 체험존을 통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젠하이저의 전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었다라는 점만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디서 젠하이저의 제품을 이토록 많이 청음할 수 있겠습니까

현재 이 행사는 28일로 마감됐지만 앞으로도 자주 오디오 갤러리가 열려 체험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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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폰 배터리가 빨리 다는 이유는 무었일까?

LTE폰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될까요?

요즘 LTE폰을 검색하면 연관되어 검색되는 것이 바로 '배터리 문제'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LG전자 옵티머스LTE, HTC 레이더4G, 팬택 베가LTE 등 연이어 LTE폰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 어떤 것 하나 배터리 문제에서 자유로운 제품은 없습니다.

이쯤 되면 상당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사실 LTE폰이 기존 3G 폰과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체제, 프로세서, 메모리 등 거의 동일한 사양을 하고 있음에도 배터리 사용시간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 때문일까요?

삼성 갤럭시S2 LTE의 배터리 용량은 1850mAh, LG 옵티머스 LTE와 팬택 베가 LTE는 각각 1830mAh, HTC 레이더4G 1620mAh으로 이 역시 기존 3G 제품들과 비교 전혀 뒤쳐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갤럭시S2 1650mAh에 비하면 일부 제품들의 경우 훨씬 높은 용량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일까요

1. LTE
의 속도에 따른 인터넷 사용 증가

분명 LTE는 빠릅니다. 2~3배는 기본입니다. 중요한 건 속도가 2배 빨라졌다고 사용량도 2배 늘어나지 않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페이지를 띄우게 되고 3G때 사용하지 않던 유튜브 등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용성의 차이로 인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됩니다.

2.
디스플레이 크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시 배터리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디스플레이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설정 - 배터리 관리를 보면 항상 맨 위에 있는 배터리 먹는 괴물이 바로 디스플레이입니다. 특히 LTE폰의 경우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를 통해 인터넷, 영상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디스플레이 크기를 기존보다 더 크게 출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4인치 이상은 물론 갤럭시S2 HD LTE 4.65인치입니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배터리 사용량은 늘어나게 됐습니다.


3. LTE
통신칩의 문제

사실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4G LTE 폰이 유독 배터리를 빨리 소모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단말기 혹은 배터리 자체의 문제보다는 LTE 통신칩 자체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AP와 통신을 위한 베이스밴드 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로 합쳐진 원칩(One Chip), 따로 분리된 투칩(Two Chip)으로 나눠지는데 LTE 스마트폰은 원칩이 아닌 투칩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

쉽게 설명하면 기존 3G폰은 3G 데이터 및 음성 사용을 위한 통신칩이 AP에 통합되어 한개의 칩만으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4G LTE폰은 단말기의 특성상 4G 통신칩이 별도 장착되어야 합니다. 특히 4G LTE 망이 수도권 일부에 국한되기 때문에 4G 칩뿐만 아니라 3G 칩도 함께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존 3G폰에서 사용했던 원칩과 별도로 LTE를 위한 통신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4G LTE는 4G 망이 설치된 지역에서는 4G 통신칩이 수신하게 되지만 이 지역을 벗어나게 되고 4G 망이 없을 경우에는 3G로 전환하여 수신 하게 됩니다.

이렇게 4G 음영지역이 있어 4G 3G간에 신호가 전환될 때 배터리 소모가 상당히 심합니다. 일 예로 3G 때에도 잘 터지는 곳보다 잘 터지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 소모량이 더 많았습니다. 미비한 신호라도 잡기 위해 3G 통신칩은 계속 수신하게 되어 배터리 소모량이 빨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LTE 폰은 일반적으로 4G 수신이 우선으로 되어 있기에(통신사마다 조금 다릅니다.) 일단 어느 지역에서든 4G가 먼저 수신이 되고 4G가 수신되지 않으면 3G로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늘려야 하지만 모
바일 단말기에 배터리 용량을 마냥 늘릴 수만은 없기에 LTE 망이 완벽하게 구축되기 전까는 배터리에 관한  소비자가 그대로 감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배터리 기술이 한층 발전해서 부피 대비 더 높은 용량의 배터리가 나온다면 이러한 불편함도 해결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하루빨리 LTE 망이 구축되어야만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실 현재 LTE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통신사의 베타 테스터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출시될 LTE 폰에는 AP와 3G/4G 베이스밴드 칩이 하나로 합쳐진 원칩이 선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MSM8960과 MDM9615가 대표적인 차세대 칩이 될 듯 합니다. 이 경우 지금보다는 소비전력 부분에 있어 조금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LTE는 분명 앞선 기술력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대로 구축조차 하지 않고 요금은 기존 3G보다 비싼 가격으로 받고 있습니다. 매번 4G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4G보다 3G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도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4G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신사는 LTE 서비스도 안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고객들을 성질 급한 한국사람이라고 내몰며 성질 급한 한국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LTE 서비스를 하려고 한다는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웃긴 광고지요. 현재 서울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LTE폰을 전국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광고에서는 LTE폰으로 빠르게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현혹하고 있고 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은 쓰지도 못하는 4G 요금제를 내며 LTE 폰을 사용하게 됩니다. 지방분들에게는 이르면 내년 혹은 2013년이 되어야 겨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더 좋은 폰이 쏟아져 나올 텐데 지금 당장 LTE폰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LTE
와 관련해서 참 할말이 많습니다. 이동통신사의 욕심이 아주 극에 달한 모습을 LTE를 통해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LTE폰을 가지고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소비자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화면 밝기를 낮게 조절하고 블루투스, GPS 등을 꺼놓고 되도록 WIFI존에서는 WIFI를 사용하고 수시로 충전하는 등의 해결책 밖에는 없습니다.

! 또 하나 있겠군요. LTE가 되는 지역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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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 단어로 쉽게 정리한 옵티머스 LTE

    Tracked from 라지온 LAZION.com  삭제

    LG전자의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 이야기도 이제 마무리할 때가 되었다. 그동안 다른 분들과는 좀 다른, 다소 딱딱한 시각으로 옵티머스 LTE를 바라본 것 같다. 2011/11/21 - 옵티머스 LTE의 BSI 센..

    2011/11/29 12:56

통신사가 원하는 갤럭시 노트가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갤럭시 노트를 달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이르면 11월 말 늦으면 12월 초 정식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미디어에서는 정식 출시일이 29일로 되어 있네요. 당초 11 28일 미디어데이가 잡혀 있다고 하는데 조금 늦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 SK텔레콤을 통해 예약판매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25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총 4일 동안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T스마트샵(www.tsmartshop.co.kr)을 통해 진행한다고 합니다.


누구를 위한 4G LTE 폰인가?

생각보다 이른 출시 소식은 참 반갑습니다. IFA2011을 통해 처음 접했던 갤럭시 노트가 상당히 큰 임팩트를 안겨주었기에 국내에서도 하루 빨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3G폰이 아닌 4G LTE 폰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기대감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국내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는 엑시노스 1.4GHz가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 1.5GHz를 채택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노트가 3G가 아닌 4G LTE 폰으로 결정되면서 LTE를 지원하는 퀄컴 스냅드래곤을 채택하게 됐습니다. , 해외판과 달리 국내에서는 엑시노스 탑재 갤럭시 노트를 만날 수 없습니다


갤럭시S2에 담긴 엑시노스 1.2GHz 프로세서와 1.5GHz 퀄컴 스냅드래곤의 성능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엑시노스 1.2GHz가 더 나은 성능을 보여왔던 것을 봤을 때 1.4GHz 엑시노스는 성능적으로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퀄컴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를 우연히 만져본 결과 충분히 만족할 만한 속도와 성능을 보여주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퀄컴도 이 정도의 최적화를 보여줬다면 엑시노스에서는 더한 만족감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LTE 자체의 문제입니다.

현재 LTE 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3G 망과 같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물론 3G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일부 지역에 한한 제한된 서비스임에도 전국적으로 LTE 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동일한 4G 요금을 내고 있습니다. 3G 4G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음에도 4G 요금을 내야 합니다. 재미있는 요금제죠.

제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는 제대로 요금을 내야만 합니다. 또한, 4G 시대에 돌입했다고 하지만 단순히 망사업자의 마인드를 버리지 못한 듯 이에 걸 맞는 서비스와 앱 지원 등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KT 4G 서비스를 위해 기존 2G망 서비스를 강제 종료하기도 했으니 기술을 위해 일반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물론 SK텔레콤의 경우 네트워크 솔루션인 PETA 기술을 적용 4G LTE망을 기반으로 내년 1 1일부터 전국 28개시, 4월부터 전국 84개시를 통해 4G 망을 지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기는 했습니다.


LTE
를 물론 잘 사용하고 있는 유저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이동통신사 시장 규모에서 이 4G 서비스를 만족하는 이는 극히 소수에 불가합니다. 물론 이 소수의 사용자 역시 좁은 선택의 폭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고 그 안에서 만족을 하는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갤럭시 노트가 해외에서 출시되었을 때 해외에서 구입해 전파인증 과정으로 거쳐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미 600여건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은 빨리 가지고 만져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해외에서 신청했을까요?

지금 출시하고 있는 LTE폰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제품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더 나은 성능과 더 많은 고객층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할지 아니면 통신사의 이익만을 위한 제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할지를 말이죠

LTE
제품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선 기술력을 담은 폰을 빠르게 출시하고 선도하고자 하는 그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4G LTE 폰만 출시해서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제한했다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3G폰과 4G 2가지를 출시해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통신사를 위해서도 또, 소비자를 위해서도 필요했던 결정이 아니었을 까 합니다.


혹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SK텔레콤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노트 예판가격은 각 요금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T에코폰 서비스를 통해 기존 사용했던 단말기를 반납할 경우 예를들어 아이폰3GS나 갤럭시S 등을 반납할 경우 15~20만원 정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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