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은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WIFI 16GB는 62만원, 32GB 74만원, 64GB 86만원이며 3G + WIFI 모델은 16GB 77만원, 32GB 89만원, 64GB 101만원에 판매됩니다. 참고로 아이패드2의 가격은 WIFI 16GB 64만원, 32GB 77만원, 64GB 89만원으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이 약 2~3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아이패드2 3G + WIFI 모델은 16GB 79만, 32GB 92만원, 64GB 103만9천원으로 마찬가지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이 2~3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SK텔레콤? KT? 어디에서 사는 게 가장 저렴할까?
먼저 각 통신사별 태블릿 요금제를 살펴보겠습니다. SK텔레콤은 3G 전용 태블릿 요금제와 4G LTE 태블릿 요금제가 있습니다.
3G 요금제로는 태블릿29요금제와 태블릿45요금제가 있습니다.
실제 내는 금액은 태블릿29요금제의 경우 19,250원, 태블릿45요금제는 29,700원입니다. 여기에 단말기 할부 금액이 더해지는 건 아시죠?
LTE 요금제는 LTE 태블릿35, LTE 태블릿49 요금제가 있습니다.
참고로 LTE 태블릿 요금제의 경우 SK텔레콤 올인원 요금제에 가입해 있으면 추가 할인이 됩니다. SK텔레콤은 태블릿플러스할인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정액 54요금제 미만의 경우 LTE태블릿35는 월 2천원, LTE태블릿49는 월 3천원 할인됩니다. 월정액 54요금제 이상의 경우 LTE태블릿35는 월 3천원, LTE태블릿49는 월 4천원 할인됩니다.
즉, 예를 들면 월정액 54요금제 사용자의 경우 LTE태블릿49를 이용할 경우 49,000(기본요금) – 19,000(약정할인) – 4,000원(태블릿플러스할인) 해서 26,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뭐 중요한 건 잘 아시다시피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4G가 아닌 3G로 출시되니까 LTE태블릿 요금제는 적용이 안될 듯 합니다.
다음은 KT 태블릿 요금제입니다. KT태블릿 요금제는 올레 데이터 평생 요금제와 올레 데이터 선불 요금제가 있습니다. 먼저 올레 데이터 평생 요금제는 올레 데이터평생1G, 올레 데이터평생2G, 올레 데이터평생4G 요금제가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실제 내는 금액은 올레 데이터평생1G는 13,750원, 올레 데이터평생2G는 17,600원, 올레 데이터평생4G는 26,950원 여기에 단말기 할부 가격이 더해진다고 보면됩니다.
다음 올레 데이터 선불 요금제는 올레 데이터선불2G, 올레 데이터선불4G요금제가 있습니다.
KT 데이터 선불 요금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별도 약정에 따른 요금할인 들어가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겠지만 현재 올레 홈페이지에 가보면 약정할인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일단 할인은 KT가 더 많습니다. 당장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단말기 할부 금액을 제외하고 요금만 따져봤을 때 KT가 더 많은 약정할인을 해줍니다. SK텔레콤을 통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개통할 경우 실제 내는 금액은 태블릿29요금제의 경우 19,250원, 태블릿45요금제는 29,700원입니다. 반면 KT는 올레 데이터평생1G는 13,750원, 올레 데이터평생2G는 17,600원, 올레 데이터평생4G는 26,950원으로 약 1,650원에서 2,750원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당장 1달만 보면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2년으로 따지면 39,600원에서 66,000원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만약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WIFI 모델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목돈이 있을 경우에는 KT 와이브로(Wibro)를 추천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요금제인 i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을 경우 월 5천원으로 10GB 그리고 1만원에 30GB의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 i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고 1만원에 10GB, 1만5천원에 20GB, 2만원에 30GB, 2만5천원에 50G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용량 사용이 많을 경우에는 오히려 더 속도가 빠른 와이브로 요금제에 가입해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도 저도 싫다 할 경우에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WIFI를 구입해서 스마트폰과 테더링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 합니다. 뭐 3G 모델을 구입해서 무적칩을 구해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말이죠.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 그리고 출시 일이 공개됐습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국내 4월 20일 금요일 정식적으로 출시됩니다. 더욱이 낮은 환율로 인해 출시 가격이 기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보다 조금 낮은 가격에 출시됩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
먼저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을 정리하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WIFI 16GB는 62만원, 32GB 74만원, 64GB 86만원이며 3G + WIFI 모델은 16GB 77만원, 32GB 89만원, 64GB 101만원에 판매됩니다.
참고로 아이패드2의 가격은 WIFI 16GB 64만원, 32GB 77만원, 64GB 89만원으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이 약 2~3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아이패드2 3G + WIFI 모델은 16GB 79만, 32GB 92만원, 64GB 103만9천원으로 마찬가지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이 2~3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저는 아이패드2 16GB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고민이 좀 되네요.
아이패드2 그리고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스펙 비교
아이패드2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디스플레이
9.7형 LED-backlit IPS LCD
9.7형 LED-backlit IPS LCD
해상도
1024X768
2048X1536
프로세서
듀얼코어 A5
듀얼코어 A5X
그래픽
PowerVR SGX 543MP2
Quad-Core PowerVR SGX MP4+
메모리
512MB
1GB
후면카메라
70만 화소
500만 화소
블루투스
2.1 + EDR
4.0
통신
WIFI, 3G
WIFI, 3G, 4G LTE
크기
241.2X185.7X8.8mm
241.2X185.7X9.4mm
무게
WIFI 601g, 3G+WIFI 607~613g
WIFI 652g, 3G+WIFI 662g
배터리
25W 리튬폴리머
42.5W 리튬폴리머
간단히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스펙을 정리해보면
일단, 아이패드2와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비교를 해보면 해상도는 정말 놀랐습니다. 루머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2048X1536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왔습니다. 실제 비교한 사진들을 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 입니다.
그리고 높아진 해상도에 맞게 미약하나마 향상된 프로세서와 놀라운 그래픽 성능을 강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생색내기 식이라 불리웠던 카메라 역시 500만 화소로 향상됐고 말이죠.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앞서 언급한 그래픽 성능과 함께 배터리 부분 역시 변화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4G LTE를 담은 것도 언급할 수 있겠지만 잘 아시다시피 국내의 경우 3G + WIFI 모델로 출시됩니다.
반대로 무게와 두께는 더 늘어난 것이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사야 할까?
아이패드1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저와 같이 아이패드를 AV플레이어 등을 통한 영화감상의 용도로 사용이 국한되어 있는 분들에게는 아이패드2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논문이나 PDF, 책 읽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정말 포기할 수 없는 엄청난 매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왔다고 그냥 사기보다는 내가 주로 사용하는 용도를 잘 판단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저와 같이 간단한 인터넷 서핑과 영화 감상이 90%를 차지한다면 아이패드2 구입을 적극 권장합니다. 지금 중고가격도 엄청 낮아졌을 테니 말이죠.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국내 출시에 대한 소식이 전파인증 소식과 함께 전해지고 있는 지금 최대한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내놓던 애플이 이번 새로운 아이패드 3세대에서는 4G LTE를 미국 버라이즌과 AT&T, 캐나다 벨, 로저스, 텔루스 등 북미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지원하지 않는 주파수 대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현재 국내 역시 4G LTE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LG유플러스의 경우 곧 전국망 구축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역시 LTE 데이터 용량을 확대하며 가입자 유치를 하고 있고 KT는 2G 서비스 종료와 함께 빠르게 LTE 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WiFi 모델과 함께 4G가 아닌 3G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통신칩의 문제다?
새로운 애플 제품이 나올 때마다 분해해왔던 iFixit 이나 iSuppli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분해했고 분해한 결과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에는 퀄컴의 MDM9600과 RTR8600 RF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뉴 아이패드에 담긴 퀄컴의 MDM9600 시리즈는 삼성전자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 갤럭시 노트 등에도 적용된 통신칩으로 사실 상 대부분의 LTE 주파수 대역을 커버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 말인즉슨 애플이 LTE 서비스를 시작한 대부분의 국가에 맞는 주파수 대역을 설정할 경우 충분히 4G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출시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다만 북미및 캐나다에 맞춰서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타 국가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즉, 칩셋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LTE폰을 출시한바 있는 삼성전자나 LG전자의 경우 국가별로 LTE 주파수 대역이 다름에도 출시를 해왔습니다. 이런 점들을 봤을 때 애플은 출시 할 수 있음에도 출시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칩셋 자체의 문제는 전혀 없다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글쎄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애플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굳이 북미 지역에 국한한 이유는 미국, 캐나다 이동통신사의 이익과 맞물려 LTE 서비스에 대한 합의점이 있었기에 출시했을 것이라는 점과 그외 지역의 경우 LTE 서비스가 제대로 구축된 곳이 없기에 기존 아이패드나 아이패드2와 같은 높은 판매고를 위해 LTE 보다는 3G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글로벌 시장 판매고 있어 더 이익으로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만약 중국이 4G LTE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동통신사 역시 4G 성장을 위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필요했다면 애플의 입장에서 큰 시장인 중국에도 당연히 지원이 가능하도록 이에 맞는 LTE 주파수대를 설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국내 역시 수천만대의 판매역량을 지닌 국가였다면 시간을 더 들여서라도 중국 및 국내에 맞는 내부 안테나 설계를 다시 했을 것입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외에도 각 국가별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망연동 테스트 등 역시 이뤄져야 하는데 이 경우 출시가 더더욱 늦어질 수 있기에 4G LTE 초기 단계인 지금에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지 않는 것이 애플의 입장에서 더 이득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국내 출시되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에 4G가 아닌 3G라는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분들도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꼭 LTE는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는 필충조건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아이패드는 LTE가 아니더라도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더 향상된 카메라 등이 있으니까 말이죠.
아이패드3가 드디어 첫 선을 보입니다. 많은 분 들이 기다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첫 공개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패드2에 대한 루머를 총정리 해볼까 합니다.
아이패드3 스펙은?
-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아이패드3의 대표적인 스펙관련 루머는 바로 해상도 입니다. 해상도와 관련한 루머는 이미 아이패드2가 출시되기 전부터 나왔던 것으로 이번 애플이 보낸 아이패드3 이벤트 초청장을 보면 아이패드3가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담아낼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만듭니다.
캘린더 앱 아이콘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캘린더 앱 아이콘에 픽셀이 거의 보이지 않는 다는 점 등을 들며 이번 아이패드3에는 분명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담아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즈모도는 아이패드2를 통해 초청장의 사진과 동일한 컨셉의 사진을 찍었고 이를 비교한 결과 아이패드2의 경우 픽셀이 눈에 띄는 것을 확인했다는 내용도 보도된바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채용하면서 아이패드3가 아닌 아이패드HD라는 이름으로 나올 수 있다라는 루머도 나왔습니다.
- 홈 버튼 제외
또 한가지 초청장을 보면 홈버튼이 제외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이번 아이패드3에는 하드웨어 버튼이 제외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프로세서
한 중국 사이트인 WeiPhone을 통해 유출된 아이패드3(로 추정되는) 메인보드를 보면 당초 예상했던 A6 프로세서가 아닌 A5X 프로세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5X에 대한 해석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A5에 X(곱하기의 의미)를 붙인 것으로 ARM Cortex-A9 아키텍처에 쿼드코어를 제공할 수도 있다라는 의견과 다른 하나는 삼성 엑시노스 5250처럼 ARM Cortex-A15 기반 듀얼 코어에 클럭 스피드를 높인 것이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CNBC와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3는 쿼드코어와 LTE를 장착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이 소식 역시 중국을 통해 흘러나왔습니다. 신뢰의 베트남 발 소식은 이번 아이패드3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중국 사이트인 Apple.pro는 애플 아이패드3로 주장하는 제품의 두께를 측정했고 측정 결과 아이패드2 두께인 8.69mm보다 약 0.81mm 두꺼운 9.5mm로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아이패드2보다 얇을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지만 일단, 측정한 제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측정을 해봤다라는 점에서 더 두꺼워졌다라는 루머에 한 표를 줬습니다.
아이패드3 가격
가격에 대한 루머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 루머는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기존 아이패드 가격보다 상승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맥루머스는 한 중국인이 올린 내용을 토대로 아이패드3의 가격이 기존 모델 대비 더 상승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이패드3 WIFI 모델의 경우 기존보다 80달러 정도, WIFI+3G의 경우 70달러 정도 인상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만약 이 소식이 사실일 경우 애플이 기존 모델과 비교 가격이 인상되는 첫 번째 제품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물론 해외 반응은 차갑습니다. 듣보잡 중국인이 언급한 내용이기에 믿을 수 없다라는 내용이 많습니다. 다만 만약 아이패드HD로 나올 경우 가격은 더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미 아이패드3 공개 일은 3월 7일로 밝혀졌습니다. 초청장까지 보냈으니까 말이죠. 다만 공개한 이후 출시가 언제쯤인가 하는 점입니다.
현재 출시는 3월 16일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지난 2월 26일 중국 사이트인 WeiPhone을 통해 유출된 송장 문서를 보면 아이패드3가 이미 중국에서 미국으로 배송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공개 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는데요.
이와 함께 또 하나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3월 16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이 나오게 된 이유는 휴스턴에서 새롭게 오픈할 애플 스토어와 연관이 있습니다. 뜬금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휴스턴에 새롭게 오픈할 예정인 애플 스토어 오픈일자가 3월 16일로 확정됐다고 합니다. 원래 휴스턴에 오픈 할 애플 스토어가 1월 중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3우러 17일로 연기됐고 최근 다시 3월 16일로 확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애플이 애플 스토어 오픈을 신제품을 출시 시기와 맞췄던 전례를 보면 아이패드3가 3월 16일에 출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더욱이 공식 발표한 이후 약 9일이 지나 출시했던 아이패드2(3월 2일 발표, 3월 11일 출시) 때를 보면 이번 역시 맞아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루머)인거 아시죠?
애플 제품은 항상 그렇듯 나와봐야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포스팅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약 1~2주 앞으로 다가온 MWC2012를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10.1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갤럭시S3가 결국 이번 MWC2012를 통해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는 했지만 또 다른 소식이 갑작스럽게 등장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노트10.1입니다.
작년 말 와콤 타입의 S펜(S Pen) 담고 출시한 갤럭시 노트는 5.3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제품으로 큰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 갤럭시 노트가 10.1인치 모델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해외에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에 MWC2012 일정에 관한 내용이 올라왔고 이 내용 중 개발자용 시연 목록이 공개되었는데 이 시연 목록에는 '갤럭시 노트 10.1'이라는 새로운 제품이 기재되었습니다.
"당신은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S Pen SDK와 bada 2.0 SDK가 기재되어 있으며 그 아래로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노트 10.1 그리고 바다OS 기반의 웨이브3와 웨이브Y가 적혀 있습니다. 즉, 10.1인치 급 디스플레이를 담은 태블릿에 S펜 기능이 담겨 있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물론 이 내용이 오타 혹은 잘못 기재된 것일 수도 있지만 단순히 실수라고 치부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상황입니다. 이는 또 하나의 정보가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The Verge(www.theverge.com)는 갤럭시 노트 10.1에 대한 또 다른 정보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The Verge가 공개한 정보는 한 모델 구인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로 갤럭시 노트 10.1 광고 촬영을 위한 모델을 구한다는 내용을 포착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는 해당 구인정보가 삭제되었지만 구글 캐시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볼 때 단순히 오타 혹은 잘못 기재된 내용으로 치부하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갤럭시 노트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많은 이들이 갤럭시탭 7.7인치 혹은 갤럭시탭 10.1과 갤럭시탭 8.9 모델에도 와콤 타입의 S펜 기능을 넣어줬으면 한다라는 의견을 내놓은바 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S펜을 담은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 언급하기도 했고 말이죠.
이 제품이 갤럭시 노트 10.1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아이패드3가 3월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금 삼성전자는 이를 견제하고자 하는 태블릿을 준비했을 것이며 작년 좋지 못한 결과를 이끈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에 쓴맛을 본만큼 S펜이라는 차별화된 기능을 담아 공략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좋은 기회로 MWC2011에 참석하게 됐지만 이번에는 아쉽게도 참관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가서 이 정보에 대한 사실 혹은 거짓 여부를 파악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