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www.clubmedkorea.net) 에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인 인도네시아 빈탄,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태국 푸켓중 한곡을 체험하게 해주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정말이지 포스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금이라도 경쟁자를... ㅋㅋㅋ)
저 역시 올해 신혼여행을 다녀오면서 처음 해외를 다녀왔던 만큼 해외여행에 대한 즐거움 한껏 알아버렸습니다. 이젠 아내가 되었군요. 둘이 홈쇼핑 여행 상품만 침을 흘리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녀온 신혼여행이라는 것이 일정이 빡빡하고 가이드의 말에 따라 이리저리 휩쓸려 다녀야 했던 첫 해외 여행이여서 인지 매우 아쉽게만 느껴졌습니다. 물론 나름의 재미도 있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다녀와야했던 일정을 보면 웬지 아쉬움만이 가득남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클럽메드 이벤트에 꼭 당첨이 되 보고자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음... 제가 신혼여행을 다녀오면서 꼭 준비해야할 것과 꼭 알아둬야할 것에 대해 현재 작성중에 있습니다.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지원방법은 위에도 나와있지만 지원서를 작성하여 clubmed.blogger@gmail.com 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그리고 클럽메드 GM 블로거 지원에 대한 필수 기재 사항을 블로그나 카페에 포스팅해야 합니다. 바로 이글이 필수 기재사항에 대한 글입니다. ^^
<푸켓에서 찍은 아내의 사진입니다. ^^. 악플은 제발...>
자 그럼 작성해 보겠습니다.
① 내가 직접 가보고 싶은 클럽메드 리조트는? (인도네시아 빈탄/말레이시아 체러팅비치/태국 푸켓 중 택일)
꼭 태국 푸켓입니다. 이미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지만 앞서 말한바와 같이 일정에 쫓겨 정말 원하는 여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신혼여행을 통해 예약한 숙소는 파통파라곤과 반야무 풀빌라였는데 두 곳다 정말 감탄이 나올만큼 아름다운 곳이였지만 일정으로 인해 잠만 자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푸켓을 선택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신혼여행 일정 중 하루 숙소에서만 묵기로 계획했습니다. 그리고는 둘이서 시내를 돌아다니며 되도 않는 바디랭귀지를 하면서 태국의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위와같이 한적한 곳에서 사진도 찍고 야자 열매도 따서 무한도전 무인도편도 찍어보는 등 무엇보다 추억이 남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일정은 단 하루뿐. 아직 못다본 태국 푸켓을 제 와이프와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푸켓을 꼭 다시 갔으면 하는 것은 와이프나 저나 해외여행은 처음인데 저는 더위가 너무 심해 항상 에어콘이나 선풍기를 틀고 자야하고 반대로 와이프는 한국에서 추위도 많이 타고 항상 비염기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푸켓에 가서는 반대로 되서 그 더운 푸켓에서 저는 에어콘 없이 잠을 자야했고 와이프는 에어콘을 틀고 잠을 자야했습니다. 또한, 비염기는 싹 고쳐져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태국식 볶음밥인 카오팟과 모닝글로리의 맛에 푹빠진 와이프는 아직도 그 사진을 보면서 입맛을 다지고 있습니다. 꼭 한번 다시 먹여주고 싶습니다. 저는 망고스틴을... 제발 망고스틴... 미치도록 먹고 싶습니다. ㅎㅎㅎ
② 취재계획 - 클럽메드에서 경험해 보고 싶은 나만의 휴가와 여행 그리고 경험
우선은 클럽메드가 무엇인지 왜 클럽메드가 유명한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아직 클럽메드가 뭐하는 곳인지 홍대 클럽인지? ^^; 오인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정말 클럽메드가 무엇이고 어떤 장점을 지녔는지를 최근에 허접한 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제가 분명히 비교할 수 있을듯 합니다.
여행은 누구나 그렇듯 참 좋아합니다. 와이프와 함께 주말이면 가까운 곳에 사진기를 들고 항상 나가게 됩니다. 그게 어디든 말이죠. 얼마전에는 국내 한옥마을과 진주 논개제를 체험할 기회가 있어서 1박 2일 일정으로 아내와 다녀왔습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휴식을 위한 여행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여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안동 한옥마을 체험기 : 600년 역사를 담은 한옥에서 1박 2일~! #1.첫째날
600년 역사를 담은 한옥에서 1박 2일~! #1.둘째날
진주 논개제 :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진주를 다녀오다. #1. 진주 논개제
그 지역의 음식을 먹고, 그 지역의 풍경을 눈으로 사진으로 담고, 그 지역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그 지역의 문화를 즐기는 것이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일정에 쫒겨 잠시 들렸던 파통시내와 발만 대고 밥만먹고 나온 이슬람 사원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며 같이 사진을 찍었던 가게 아주머니, 배멀미도 시도조차 못했던 스킨 스쿠버, 귀신들을 위해 틀어준다는 영화등 아직 보고싶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일정에 쫒기지 않고 눈으로 코로 피부로 직접 다니며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바로 제가 원하는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③ 이번 여행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이미 첫번째 질문에서 답을 드렸네요. 둘다 첫 해외여행의 후유증을 아직도 앓고 있습니다. 매년 해외여행을 가자고 적금도 넣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뽑아주세요 매년 클럽 매드를 통해 가겠습니다. ^^ ㅋㅋ
사랑하는 아내와 가고 싶습니다. 아내가 먹고 싶어하는 카오팟과 모닝글로리를 사주고 싶고 원없이 망고스틴을 먹고보고 싶습니다. 또, 아내의 비염과 추위를 타는 것이 다시 도지고 있습니다. 푸켓의 기를 다시금 받고 올 겨울 잘 보낼수 있도록 해주세요. ^^
④ 클럽메드 GM 블로거 신청 동기
사실 잘 몰랐습니다. 클럽메드가 무엇인지 해당 소식을 접하고서야 아... 이런곳이 있었구나 하는 정도. 하지만 이번 클럽메드 GM에 신청하면서 이러한 기회를 통해 다시금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당첨도 안됐는데 하루하루 즐거움속에서 발표날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또를 사놓고 일주일이 즐거운것과 비슷한 기분이라고 할까요? 워낙 여행으로 유명한 블로거분들이 많으신 만큼 당첨의 기회가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즐겁잖아요~! 될것이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말이죠.
이것으로 블로그 신청 글을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신청해 보세요. 신청하고 꼭 될꺼라는 믿음으로 당첨될때까지 즐겁게 여행계획을 세우자구요. 오늘 아내와 침대에서 엎드려 둘이 열심히 작성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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