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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녹색섬? 스마트그리드로 한층 스마트한 섬으로!

스마트그리드에 대해서는 이미 블로그를 통해 꾸준하게 작성한 바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전력 통신망의 지능화라 할 수 있는 이 스마트그리드는 단방향이 아닌 양방항 정보 교환을 통해 필요한 만큼의 전력을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말합니다.

국내의 경우 대표적으로 제주도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세계 최초 국가 단위 스마트그리드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SDI는 제주 실증단지 협력 업체로 스마트그리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ESS와 태양광 기술 등이 있겠네요. 이외에도 전기 자동차 및 전기 스쿠터에 들어가는 배터리에도 삼성SDI의 기술력이 담겨 있고 말이죠.

이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몇몇 국가를 간단히 소개해보면 


독일

유럽의 경제 한파에서 멀찍이 벗어나 경제 안정을 누리고 있는 독일은 프라이브르크에 친환경 주택단지인 보봉마을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태양에너지를 활용하여 세계 최초 회전형 주택인 헬리오트롭(Heliotrope)을 구축하고 바데노바 경기장에 발전장치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베를린에서는 e-Mobility Berlin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최대 친환경 전기 자동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벤츠와 스마트 전기장동차 100대 및 500개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한국과 함께 2010 7월 스마트그리드 개발 선도국가로 선정된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최대 전력기업인 ENEL을 중심으로 유럽 11개국가 에너지 분야 25개 기업 및 연구소와 함께 ADDRES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 6개 국가와 함께 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은 공급을 위한 AlpEnergy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스페인은 말라가섬 일부 지역에 Smart City ,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정부에서 약 3100만 유로를 투자하여 신재생 에너지 생산, 관리, Smart Meter, Smart Building Smart Home 등 스마트그리드 기술력을 폭넓게 접목하여 환경, 경제, 생활, 에너지 등 각 분야에 있어 한층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는 Hoogkerk 지역에 있는 25가구로 구성된 유럽 최초의 스마트그리드 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그리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가구별 또는 공동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생산된 전기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기술, 하이브리드 열펌프, 태양열 패널, 스마트 장비, 공동의 풍력터빈 및 가스터빈, 전기차량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실증단지로 변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프랑스, 영국, 스웨덴 등 다양한 유럽 국가에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증단지 구축은 단순히 구축의 의미 이외에도 이러한 소규모 단지를 구축하여 스마트그리드로 변화되는 모든 것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환경에 따라 어떤 신재생 에너지가 적합하고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좋고, 또 어떻게 소비되는 지 등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를 통해 더 다은 '다음'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가지 덧붙이면 덴마크의 경우 삼소섬에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안면도 보다 조금 큰 섬으로 알려진 삼소섬에는 41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 주민들이 사용하는 모든 전기를 직접 섬에서 생산하고 또 판매까지 하고 있습니다.

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재생에너지 시설에 개인 및 공동 소유 또는 협동조합 형태로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육상풍력발전터빈 11, 해상풍력발전터빈 10, 밀짚연소난방공장 3, 태양열·나무조각 연소난방공장 1기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시설
건설해왔습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삼소섬은 100% 재생에너지 자립섬 그리고 100% 탄소 중립섬이라는 목표를 현실화 시켰습니다


삼소섬 해안가에는 높이 59m의 풍력발전탑 10개가 설치돼 있으며 이 풍력발전탑 한 대는 한 해 약 800 kWh의 전기를 생산합니다. 이는 한 대당 덴마크에서 2,000가구가 한 해 쓸 수 있는 양으로 덴마크 본토에서 전기를 공급받았던 과거와 달리 100%로 전기를 자급자족하고 있습니다

가장 관심 있어 할 투자금에 대해서는 삼소섬 주민들의 투자 총액은 8,400만 달러( 881억 원)로 주민 1인당 2만 달러가 넘는 돈을 투자했습니다. 이 투자금으로 풍력발전탑을 구축했고 예상보다 더 많은 전력이 생산되면서 당초 8~10년으로 예상됐던 투자금 회수 기간이 확 줄었으며, 풍력 발전을 시작하면서 설립한 삼소 에너지 아카데미는 이미 올해 한 주당 약 9 5000원의 배당금을 줬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이 덴마크 삼소섬을 따로 소개한 이유는 이 삼소섬이 우리나라 울릉도 녹색섬 조성의 롤모델이라고 합니다. 삼소섬에서 현실화 시켰던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탄소 중립을 통한 환경 개선 등을 울릉도에 가지고 와 실현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삼소섬과 울릉도는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우리나라에게 적합한 투자와 설치 그리고 기술력이 있어야 할 것이며 무조건 좋다고 따라 하기 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성이 있을 듯 합니다. 이러한 신중함을 통해 울릉도도 삼소섬과 같이 100% 전력 자급 그리고 판매를 통해 제 2의 수익확보 등 울릉도 주민들에게 직접적이면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었으면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울릉도에서 생산된 전기를 독도에서 마음껏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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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전기자전거의 또 다른 비즈니스 그것은 '리스'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뜨겁지만 이 관심이 판매로 이어지지는 않는 듯 합니다. 올해 출시된 현대 소니타 하이브리드도 판매량에 있어서는 좋은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일각에서 하이브리드에 대한 아직 부정적 생각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또, 각 판매점 별로 소나타 하이브리드 할당이 떨어져 판매원들이 열심히 판매한 결과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술력이 상당히 발전하면서 충분히 상용화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왔지만 '아직' 이라는 선입견과 가격, 충전 인프라 등 안팎의 이유로 인해 전기자동차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체에서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많은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 예상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의 해결책이 제시됐습니다. 바로 '리스' 입니다.

이미 전기자동차에 대한 리스시장은 작년부터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닛산의 리프, GM의 시보레 볼트 등이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팔리게 되면서 자동차 회사가 전기자동차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방식으로 판매하는 것에 대한 방식으로 시야를 넓히기 시작했습니다.

, 리스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리스 형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작년 닛산은 월 리스료 최저 349달러에 판매가격 32780달러로 책정했습니다. 여기에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세금감면 및 세액 공제 등을 적용 한화로 2천에서 2 5백 만원 정도에 판매되었습니다.

일본 미쓰비시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전기차인 아이미브를 살 때 한화로 3170만원을 일시불로 내면 월 리스료를 7000엔만 받아, 차를 처음 살 때 들어가는 비용이나 연료비를 포함해 매달 쓰는 돈이 동급 휘발유 차량과 비슷한 수준이 되도록 했습니다.


각 자동차 제조업체는 리스 사업에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을 위해 일정 기간마다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으며 전기차 이용 시 갑작스런 문제로 비용부담이 발생하면 일정 금액 보상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푸조 시트로앵의 경우 장거리 이동 시 휘발유 차를 별도로 빌려주는 프로그램로 계획한 바 있으며 자동차에서 주택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여 단독주택에 충전설비를 개발 및 공급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했던 이러한 변화는 프랑스 파리는 물론 국내 시장 역시 빠르게 침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지식경제부는 ' 1차 녹색성장이행점검회의 결과'를 통해 수도권에서 전기차를 활용한 카쉐어링(CarSharing) 시범사업을 금년 중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했습니다.

카쉐어링은 1987년 스위스의 한 마을에서 58명의 사람들이 6대의 차량을 구입한 것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카쉐어링이 렌트와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기존 렌트카는 주택가 근처에 보관소가 있어 필요한 시간대 빌려쓰고 다시 가져다 주는 방식입니다.

이 카쉐어링 사업은 전기차 기술개발의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이 아닌 사용하는 개념 그리고 공유하는 개념의 서비스입니다. 이미 일본이나 유럽에는 비교적 잘 보급된 서비스입니다. 국내에서 카쉐어링 사업에 상용되는 전기차는 저속 전기차가 아닌 일정 수준이상의 주행거리가 확보되고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한 고속 전기차 그리고 국가표준에 부합하는 충전방식을 구비한 차량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는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거점에 설치될 예정이며 각 지점별 급속충전기 1, 완속충전기 4기 이상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Point To Point’, ‘업무‘, ‘레저등의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서비스 방식 및 사업자 등이 더 밝혀져야 할 듯 합니다. 다만 고속차뿐만 아니라 저속차 역시 사용자에 따라 필요할 수 있는 만큼 더 확대해서 진행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경부는 이번 사업에 총 3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당초 금년 11월말까지 관련 사업자를 모집하여 12월 초 시스템 개발 및 충전기 구축 그리고 12월 중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었습니다. 아직 이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조금 늦어지는 듯 합니다.


카쉐어링 정책은 전기차 사용자를 늘리고 전기차에 대한 인식 개선, 관련 사업자의 시장 진출 촉진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 진행을 통한 다양한 데이터 구축, 더 크게는 환경 보호까지 다양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국내 환경에 적합하고 기존과 달리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고속 전기차가 빨리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카쉐어링을 이용할 경우 주차걱정도 없을 듯 합니다. 집 근처 대여점에서 빌려서 회사 근처 대여점에 반납, 다시 회사 대여점에서 수령해서 약속장소 근처 대여점에 반납 등 주차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이러다가 카쉐어링 지점을 근처로 약속을 잡게 되고 또, 이 주변으로 상가가 다양하게 생성되는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닐 런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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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기 먹는 하마 난방용품 전기 요금 라벨 부착!

드디어 한파가 들이닥쳤습니다. 11월까지 너무나 더운 날씨에 겨울이 겨울답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무지 춥군요. 이렇게 추울 때는 따뜻한 전기장판, 할로겐 난로, 온풍기 등을 틀어놓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으면 정말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싫어집니다

물론 전기세는 감당할 수 없겠지만 말이죠.


동절기 최대전력수요 중 전기 난방기기 사용이 약 25% 전체 1/4 정도를 차지합니다. 엄청나죠? 올 여름 발생했던 정전 사태가 또 발생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올 겨울 한파가 더 찾아온다고 하니 정전사태가 또 발생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맘때가 되면 난방 용품 광고가 홈쇼핑 등을 통해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이 광고들은 하나같이 저렴한 전기 요금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대부분 과장 광고입니다. 실제로는 더 많은 전기 요금이 소요됩니다. 광고만 보고 구입했다가 터무니없이 나온 전기세에 놀라는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식경제부는 전기 온풍기와 스토브 난방기기에 대해 하루 8시간 사용 기준의 월간 전기요금에 대한 정보를 담은 라벨을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겨울철 전력난 예방을 위해 전기 수요가 많은 이들 두 품목을 효율관리 기자재로 지정, 고시하고 15일부터 에너지비용을 표시토록 했습니다.

불어 제품안내서 등에만 기재되어 있던 에너지 비용 정보를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광고 물 등에도 함께 소개하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전기 온풍기는 동계 최대전력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 전기 스토브는 4%로 전체 난방기기 사용량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략 각각 120만 대, 640만 대 가량이 보급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대략 1kw짜리 난방기기를 하루에 4시간씩 20일 동안 사용하지 않는다면 약 1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당하나 비용이네요.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지경부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 78조에 따라 제조자나 판매자가 에너지 소비효율과 에너지 비용을 허위로 표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또한, 전기 온풍기와 스토브 2개 제품에서 더 확대되어 이달 말부터 전기장판, 전열보드, 전기온수매트, 전기라디에이터, 전기침대 5난방기기에도 이 제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nergy Poor

얼마 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0대 장애인 학생과 80대 노인께서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휴대용 가스버너로 난방을 하다가 화재가 나서 사망한 사건입니다. 기초생활 수급비 52만원, 할머니의 노령연금 9만원, 박모군의 장애연금 3만원으로 4 식구가 살면서 기름보일러가 있음에도 사용하지 못하고 버너를 통해 난방을 하다가 이러한 참변을 당했습니다. 사실 이러한 사건은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매년 겨울마다 발생하는 일이니까 말이죠. 하우스 푸어에 이어 에너지 푸어 참 심각합니다


마구마구 쓸 때가 아닙니다. 아껴야죠. 겨울철 정전이 발생할 경우 연탄과 전기장판 등으로 생활하는 분들에게는 크나큰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지경부가 내린 이러한 결정은 전력사용에 대한 지식을 알고 현명한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한 결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연금과 기초생활 수급비가 참 적군요. 안타깝습니다. 연말 더 추워질수록 주변 힘든 분들을 도와주는 것도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 것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는 즐거움을 느껴 보자구요. 그리고 모두 화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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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 주는 편리함! 이게 가능한 이유는 통신 그리고 2차 전지!

요즘은 어디 가서 거짓말도 못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바로 검색을 해보니 거짓말은 엄두도 못 냅니다. 대형 가전마트 판매원들이 요즘 일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바로 최저가를 검색해서 보여주는 통에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요즘 거의 모든 것이 모바일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러한 것이 가능한 2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통신의 무선' 그리고 '에너지의 무선'이 가능했기에 지금의 변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금 지하철, 버스 그리고 길거리에서 인터넷을 한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이토록 빠르게 일상 생활로 들어올지는 몰랐습니다. 기술적인 한계, 단말기의 한계, 인프라의 한계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가격의 한계로 말이죠.


하지만 무선인터넷이 되면서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간의 연결성 역시 무선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NS의 발달도 통신의 무선화로 인해 발생한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바로 '에너지의 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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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전지 즉, 배터리를 통해 우리는 유선의 연결 없이도 상당의 시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이 없다라는 것은 더 자유로워졌다라는 것을 의미하며 모바일 제품이 아닌 제품들도 점차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내 손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들려있고 또는 MP3, 노트북,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셋 등이 2차 전지를 통해 열심히 구동되고 있습니다. 어릴 적 TV 몇 번 틀어라! 하고 심부름하던 우리의 삶을 참 편리하게 해준 리모콘도 있겠군요. 웬만한 어린이들 장난감도 2차 전지를 통해 구동되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사용하고 있는 로봇청소기에도 배터리가 담겨 있어 유선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혼자 열심히 청소하고 있습니다. 선이 없다라는 편리함은 특히 일반 청소기를 가지고 청소해보면 쉽게 깨닫게 됩니다. 방 옮길 때마다 플러그를 다른 곳에 꽂아야 하고 선을 정리하며 청소하는 불편함은 꽤나 큽니다. 전기 면도기나 요즘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음파 칫솔도 내부에 2차 전지를 달고 있어 충전 후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길거리에는 2차 전지를 달고 있는 하이브리드카 혹은 전기 자동차 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기 자전거도 친환경 사업으로 거론되며 관련 산업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실 2차 전지의 발전이 없었으면 아무리 무선 통신망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그건 '완벽한 자유'가 아닌 '제한적 자유'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집안에 있는 플러그와 멀어지는 순간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들은 그거 하나의 고철덩어리일 뿐입니다. 2차 전지를 통해 생명력을 부여 받고 제조사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 드디어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출시한 LTE폰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LTE폰은 현재 배터리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2차 전지 즉, 배터리 자체의 문제가 아닌 LTE 망과 3G 4G LTE 통신 칩의 수신에 따른 문제점입니다.) 제 아무리 최신의 폰이라 할지라도 일부 문제점으로 인해 오랜 시간 사용하지 못한다면 무척 답답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배가 고픕니다.'

지금의 2차 전지에 만족 못하고 있습니다. 부피 대비 더 높은 용량의 2차 전지, 가격 대비 더 좋은 2차 전지, 더 안전한 2차 전지를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막연한 상상이 아닌 기대입니다. 이러한 기대는 다행이 국내 기업인 삼성SDI 등이 현재 세계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또, 앞으로의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결코 주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

하루 빨리 우리의 허기짐을 채워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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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태블릿의 성장의 해답은? 리튬 폴리머 전지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2, 삼성전자 갤럭시탭,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7.7 등 태블릿은 물론 내년 큰 이슈로 자리잡은 울트라북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배터리 입니다. 그리고 리튬 폴리머 전지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2차 전지는 리튬이온전지 입니다. 이 리튬이온전지는 2차 전지 시장의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장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거의 모든 제품에는 리튬이온전지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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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성이 아닌 양극과 음극 사이에 유기전해질을 넣어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로가 탑재되어 있어 수시로 충전, 방전을 해도 수명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무게가 가볍고, 고 용량의 전지를 만드는 데 유리해 휴대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모바일 제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내부에 액체로 된 전해액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이 폭발 위험이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미 배터리 폭발 사건이 발생한 사건들을 접한 적이 있을 듯 합니다.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분명 위험성은 존재합니다. (물론 삼성SDI 등 국내 및 브랜드 업체가 만든 제품이 아닌 중국산의 경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는 보호회로의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다 더 발전된 2차 전지가 바로 리튬 폴리머 전지입니다. 양극과 음극 사이에 고체나 겔 형태의 폴리머 재료로 된 전해질을 사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키며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전해질의 특성상 누액 발생이 없어 알루미늄 필름을 외장재로 사용해 자유로운 형상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더 얇은 배터리 그리고 독특한 모양의 배터리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에 탑재된 전해질 대신 젤 타입의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발화되거나 미세하게 터지는 것은 있지만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만큼의 폭발력은 없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제조공정이 쉬워 대량생산 및 대형 전지 제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리튬 폴리머 전지가 울트라북, 태블릿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추측은 폴리머 전지가 자유로운 형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슬레이트PC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4S, 아이패드, 맥북에어 등 기기 하나에 열광하고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제조사는 더욱 다양한 단말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디바이스에 대해 더 얇고 더 가벼운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현 흐름을 봤을 때 자유로운 형상이 가능한 리튬 폴리머는 꼭 필요한 2차 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삼성전자의 플렉시블(디스플레이가 휘어지는) 스마트폰 역시 실제 실현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배터리가 있어야 합니다.

터리의 자유로움은 단순히 얇은 디바이스에 벗어난 지금과는 다른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나올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재 삼성SDI에 대한 2차 전지 리튬 폴리머전지에 대한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폴리머 전지는 소형 이외에 중대형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고 대형 폴리머 전지의 경우 전지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 맥북에어에 삼성SDI 폴리머전지가 채택되어 지금과 같이 얇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게 된 만큼 조금 더 개선되어야 할 기술적 부분을 보완 되서 더욱 획기적인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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