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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태블릿의 성장의 해답은? 리튬 폴리머 전지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2, 삼성전자 갤럭시탭,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7.7 등 태블릿은 물론 내년 큰 이슈로 자리잡은 울트라북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배터리 입니다. 그리고 리튬 폴리머 전지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2차 전지는 리튬이온전지 입니다. 이 리튬이온전지는 2차 전지 시장의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장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거의 모든 제품에는 리튬이온전지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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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성이 아닌 양극과 음극 사이에 유기전해질을 넣어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로가 탑재되어 있어 수시로 충전, 방전을 해도 수명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무게가 가볍고, 고 용량의 전지를 만드는 데 유리해 휴대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모바일 제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내부에 액체로 된 전해액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이 폭발 위험이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미 배터리 폭발 사건이 발생한 사건들을 접한 적이 있을 듯 합니다.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분명 위험성은 존재합니다. (물론 삼성SDI 등 국내 및 브랜드 업체가 만든 제품이 아닌 중국산의 경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는 보호회로의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다 더 발전된 2차 전지가 바로 리튬 폴리머 전지입니다. 양극과 음극 사이에 고체나 겔 형태의 폴리머 재료로 된 전해질을 사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키며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전해질의 특성상 누액 발생이 없어 알루미늄 필름을 외장재로 사용해 자유로운 형상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더 얇은 배터리 그리고 독특한 모양의 배터리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에 탑재된 전해질 대신 젤 타입의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발화되거나 미세하게 터지는 것은 있지만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만큼의 폭발력은 없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제조공정이 쉬워 대량생산 및 대형 전지 제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리튬 폴리머 전지가 울트라북, 태블릿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추측은 폴리머 전지가 자유로운 형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슬레이트PC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4S, 아이패드, 맥북에어 등 기기 하나에 열광하고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제조사는 더욱 다양한 단말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디바이스에 대해 더 얇고 더 가벼운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현 흐름을 봤을 때 자유로운 형상이 가능한 리튬 폴리머는 꼭 필요한 2차 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삼성전자의 플렉시블(디스플레이가 휘어지는) 스마트폰 역시 실제 실현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배터리가 있어야 합니다.

터리의 자유로움은 단순히 얇은 디바이스에 벗어난 지금과는 다른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나올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재 삼성SDI에 대한 2차 전지 리튬 폴리머전지에 대한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폴리머 전지는 소형 이외에 중대형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고 대형 폴리머 전지의 경우 전지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 맥북에어에 삼성SDI 폴리머전지가 채택되어 지금과 같이 얇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게 된 만큼 조금 더 개선되어야 할 기술적 부분을 보완 되서 더욱 획기적인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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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PC는 태블릿일까? 노트북일까? 삼성과 소비자의 고민!

오늘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은 새로운 개념의 태블릿PC '시리즈7 슬레이트PC'가 공개됐습니다. 이미 지난 9 IFA2011을 통해 만져봤고 또 이후 WIS2011을 통해서도 전시되어 직접 만져볼 기회가 많이 있었지만 실제 양산되어 나오는 녀석은 또 어떤 모습일지 무척 기대가 됐습니다


IFA 참관 당시 작성했던 글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봐주세요

시리즈7 슬레이트 PC 사용 후기.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가능성은 있나?

이미 많은 분 들이 스펙에 대해서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스펙을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11.6인치 Super-Bright Plus 400nit LED HD

해상도 1366X768, 170도 광시야각

프로세서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1.6GHz

운영체제

Genuine Windows7 Home Premium/ Professional

그래픽

인텔 HD Graphics

메모리

DDR3 4GB

SSD

64/128GB SSD(128GB SSD 모델은 내년 출시예정)

카메라

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기타

WIFI, USB2.0 포트, Micro HDMI, MicroSD 슬롯

사이즈

296X184X12.95mm

무게

860g

가격

도킹스테이션, 블루투스 키보드 포함 64GB SSD 모델 1,790,000

 

이전에도 글을 작성했기에 슬레이트PC의 정체성(?)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용성

윈도우 기반의 모바일 제품은 과거 UMPC부터 있었습니다. 오히려 더 작았고 휴대하기도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잠깐 반짝하고 사라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운영체제였습니다. 당시 윈도우XP를 담은 UMPC는 모바일 제품에 적합한 UI와 조작방식 등을 지원하지 않았다라는 점입니다.


슬레이트PC에는 윈도우7을 담고 있습니다. 이 윈도우7도 윈도우XP와 마찬가지로 터치 기반의 모바일 제품에 적합한 운영체제가 아닙니다. 만약 그대로 나왔다면 과거 제품에 삼성의 기술력과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채용한 정도의 태블릿PC으로 평가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여기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볼 수 있는 아이콘 형식의 런처를 담아냈습니다. , PC에 익숙한 사용자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익숙한 사용자까지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윈도우7 기반으로 일반 PC에 사용하는 오피스, 인터넷 뱅킹, 온라인 쇼핑, 게임 등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크나 큰 장점이 있는 슬레이트PC가 런처를 담아냄으로써 터치기반의 편리한 사용성까지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패드를 사용했던 분들에게 슬레이트PC는 편리성, 사용성, 터치 반응, 실행속도 등에 있어 만족스럽지 못할 듯 합니다. 과거보다는 훨씬 빨라졌지만 태블릿과 비교하여 여전히 조금씩 불안정한 터치인식과 약간씩 늦어지는 실행속도 등은 윈도우8이 나오는 시점이 되어야 완벽하게 개선이 될 듯 합니다.(분명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태블릿과 비교 그 차이가 크진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삼성전자는 슬레이트PC를 태블릿이 아닌 PC로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태블릿인 아이패드 등과 비교해서는 휴대성과 사용의 편리성, 터치 인식률 등에서 슬레이트PC가 이겨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슬레이트 PC를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이 제품은 정말 만족도 높은 제품이 될 수 있고 반대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완벽하게 새로운 제품은 아닙니다. 이미 과거에도 이러한 태블릿PC가 있었습니다. 다만 더 얇아졌고 더 가벼워졌으며 태블릿/스마트폰과 같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런처모드를 담아 그 접근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물론 배터리 사용시간도 늘렸구요.

앞으로 윈도우8(삼성 역시 윈도우8에 거는 기대감이 있는 듯 합니다. 슬레이트PC가 차후 윈도우8에 들어갈 것이다라는 말을 자주 언급했습니다.)이 나올 경우 태블릿과 노트북 시장에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말이죠.


가격

시리즈9이 처음 나왔을 때 참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공개되면서 또 많은 이들의 관심을 잃기도 했습니다. 물론 삼성에서 말하길 상당히 만족할만한 판매고를 이끌었다고는 하지만 만약 가격적인 메리트가 더 있었다면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시리즈7 슬레이트PC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만져본 이 녀석은 참 구미가 당겼습니다. 태블릿이 아닌 UMPC나 과거 태블릿PC와 비교해보면 경험해 보지 못했던 터치 인식률과 실행속도 등에서 상당한 만족감을 표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필기를 해보면 그 인식률과 속도 등 기대 이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가격을 듣게 되면 그 기대치는 상당수 떨어지게 됩니다. 64GB SSD를 채용한 모델의 경우 블루투스 키보드와 도킹 스테이션 포함 1,790,000원입니다. 상당히 비쌉니다

이 가격을 듣게 되면서 또 한번 삼성이 왜 이 슬레이트PC를 태블릿이 아닌 PC로 봐주길 바라는지 알 수 있습니다. 태블릿과 비교할 경우 가격적 경쟁력에서 전혀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스펙적인 면 사용성적인 면 그리고 가격적인 면을 고려해보면 삼성전자에게 있어 슬레이트PC PC로 보여지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메리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조금만 버려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리즈9도 출시되고 조금 있다가 상당수 가격이 인하됐습니다. 초반 관심을 구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가격적인 메리트를 안겨주었다면 그 관심이 조금 더 길게 이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슬레이트PC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품을 만들어놓고 이 제품은 대중적인 제품이기보다 특정 타깃을 위한 제품이라고 한정 짓지 말고 스스로 대중화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끌어주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욕심을 조금 버리고 가격적인 메리트를 높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 역시 이 제품이 과연 어떤 제품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단순히 태블릿이 필요해서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이 태블릿의 새로운 종류라 생각하고 구입할 경우 소비측면에서 너무 과한 투자가 되며 또, 만족하지 못하고 먼지만 쌓인체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잘 선택하세요.

그나저나 성능 자체는 참 마음에 드네요. 윈도우8이 나올 시점에 분명 더 좋은 스펙의 제품이 나오겠지만 일단 그 시작이 되는 슬레이트PC를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조금 더 자세한 리뷰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PS1.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USIM 슬롯 없습니다. 상단에 있는 슬롯은 MicroSD 슬롯입니다.
PS2. USB 단자가 있는데 캡으로 막혀있습니다. 그런데 이 캡이 분리형으로 되어 있어 쉽게 분실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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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7 슬레이트 PC 사용 후기.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가능성은 있나?

참 애매모호 합니다. 이 슬레이트PC의 존재에 대해서 말이죠.
IFA2011을 통해 만나본 슬레이트PC. 사실 전시회 시작 전날 이미 삼성부스에 방문해서 이런저런 제품을 거의 다 만져봤지만 슬레이트PC만은 흰 천에 가려져 희미한 형태만 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 IFA2011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7.7도 공개된 마당에 슬레이트PC가 떡 하니 가려져 있다 보니 왠지 모를 기대감이 점점 커졌습니다.


다음날 삼성부스에 방문한 저는 가장 먼저 슬레이트PC를 만져봤습니다. 사실 이미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은 많았지만 이는 일반 PC에 터치 디스플레이를 넣은 것에 불가할 뿐 터치 기반 UI 및 모바일 기반의 운영체제를 통한 실질적인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슬레이트PC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현재 출시된 태블릿은 애플 iOS를 채택한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탭 정도로 사실 이 태블릿은 컨탠츠 소비를 위한 제품으로 윈도우 기반이 활성화된 국내에서는 사실상 100%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국내에서 가장 보편적인 윈도우 기반의 OS를 내장했다라는 점과 와콤 디지타이저가 담겼다라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간단히 만져본 슬레이트PC 사용 후기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 11.6인치 Super-Bright Plus 400nit LED HD 해상도 1366X768, 170도 광시야각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1.6GHz

운영체제 : Genuine Windows7 Home Premium/ Professional

그래픽 : 인텔 HD Graphics

메모리 : DDR3 4GB

SSD : 64/128GB SSD

카메라 : 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기타 : WIFI, USB2.0 포트, Micro HDMI, USIM 슬롯

사이즈 : 296X184X12.95mm

무게 : 860g

가격 : 64GB SSD 1099달러, 128GB SSD 1199달러


일단 이 녀석은 2가지 모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태블릿과 같이 아이콘이 배열되어 직접 터치로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 모드와 일반 PC 모드 입니다. 일반 PC모드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태블릿 모드는 위 사진과 같이 각 기능별 아이콘이 5X4 배열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는 별도 운영체제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 내 기능을 아이콘화 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각 아이콘을 누르면 당연히 윈도우 내 기능이 실행되게 되는 것이죠. 이런 건 이미 UMPC 시절에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다르지만 터치 기반의 사용성을 높이고자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방식은 이미 많이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슬레이트PC와의 그 차이점을 보자면 터치감이 상당히 좋다라는 점입니다. 일반 태블릿을 만지는 듯 부드럽게 조작됐으며 아이콘을 누르면 빠르게 실행되었습니다






이 터치감이나 실행속도는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재는 TEST 전시 제품으로 실제 최적화되어 나올 경우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듭니다. 또한, 와콤 디지타이저를 내장함으로써 그간 타 태블릿이 보여주지 못했던 장점을 담아냈습니다. 아마 와콤 디지타이저를 원하는 유저분들이 많으실텐데 윈도우 기반에 어느 정도 만족스런 터치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공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아이콘을 통한 기능을 실행한 이후에 대해서는 기존 윈도우 UI와 동일하여 전체 인터페이스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터치로 인한 사용에 약간씩 제약이 있기도 합니다. 이는 윈도우라는 운영체제 자체의 한계로 윈도우를 통한 다양한 기능이 마우스와 키보드가 없을 경우 여전히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반 태블릿이 처음부터 마우스와 키보드가 없이도 사용이 가능했던 제품이었다면 윈도우기반의 태블릿은 그간 일반 PC를 통해 사용해왔던 사용자들의 경험과 인식 등이 맞물려 윈도우 = 마우스와 키보드라는 공식이 성립되면서 주변기기가 없으면 불편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듯 합니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여전히 윈도우 운영체제는 더 개선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이는 윈도우7이 아닌 윈도우8이 되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단점이 있음에도 앞서 언급했듯 다른 태블릿에서 불가능한 거의 모든 기능을(고사양의 게임 제외) 할 수 있다라는 점은 태블릿의 한계를 느꼈던 이들에게는 강한 끌림이 있을 듯 합니다


짧은 시간이어서 성능 TEST 등을 해보지 못했지만 스펙표를 보시면 대략적인 퍼포먼스를 예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iOS
와 안드로이드 그리고 얼마 전 폭풍 가격인하로 잠깐 큰 관심을 이끌었던 WebOS, 삼성인수 루머가 떠돌고 있는 미고(Meego) 등 각자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만 태블릿 기반의 윈도우8이 맘먹고 제대로 나올 경우 사실상 가장 대중적인 태블릿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뭐 섣부른 생각일 있구요. 솔직히 현재 슬레이트PC만을 보면 분명 아직 애매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을 보면 그 어떤 제품보다 나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쉽게도 와콤 디지타이저에 대한 부분은 영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사용을 못해봐서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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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FA 2011] 언팩에서 잊혀진 존재, 삼성 시리즈 7 PC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갤럭시탭 7.7과 갤럭시 노트, 웨이브 3의 인상이 너무 강해 언팩 행사에서 이 세 제품만 공개된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면 새로운 모바일 장치에 관심이 쏠린 탓에 바로 앞서 발표된 새로운 카메라와 PC를 까맣게 잊고 있을 것이니까요. 특히 시리즈 5와 시리즈 9 사이를 잇는 삼성 시리즈 7 PC 제품군도 새로운 삼성에는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입니다만, 날을 잘못 만난 바람에 완전히 잊혀진 존재가 되어 버렸네요....

    2011/09/14 10:11
  2. 슬레이트7 후기 SLATE PC 삼성 시리즈7 슬레이트7 스펙 사용 후기

    Tracked from 씨디맨의 컴퓨터이야기  삭제

    슬레이트7 후기를 킨텍스를 다녀온지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유투브에 이미 동영상은 올려둔 상태 입니다. 이번에는 그냥 단순히 사진만 있는게 아니라 제가 사용해보고 느낀것을 슬레이트7 후기 유투브 동영상에도 담아 보았습니다. 사용해보고 난 느낌은 괜찮네 였습니다. 사양이 극히 낮게 나왔다면 좀 그랬겠지만 사양도 나름 괜찮게 나왔고 SSD를 사용한점도 괜찮았네요. 물론 유투브 동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윈도우7을 사용하면서 그림판을 써..

    2011/11/07 05:11

스마트 가전은 무엇? IFA2011 스마트 가전의 시작을 보여주다!

이 글은 삼성전자 블루로거 일원으로 IFA2011에 참관하게 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스마트 가전이 뭘까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2011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가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스마트 가전이란 간단합니다. 지금의 가전제품보다 한층 똑똑해진 가전을 말합니다. 조금 더 편리해지고 조금 더 자동화 되고 조금 더 넓어진 가전을 말이죠.


예를 들면 최근 스마트TV라고 해서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는 TV에서 스마트폰과 같이 어플을 설치하고 인터넷을 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이 TV도 스마트 가전 중 하나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 로봇청소기를 조작하여 청소를 시키고 냉장고에 들어있는 식료품을 태블릿으로 확인해서 내가 장을 봐야 할 것들이 뭐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전이 네트워크 상에서 연결되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은 실제 사용하는 이들의 편리함도 있지만 전기, 물과 같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등의 장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무선 인터넷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가전도 이에 맞게 함께 발전하고 한층 지능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전 전시회인 IFA2011을 통해 다양한 가전이 전시되었는데 올해의 테마는 바로 이 '스마트 가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가전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된 다양한 모바일 제품도 함께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S LTE, 갤럭시탭 7.7 등이 전시된 이유도 가전과 IT기기들이 이제는 동떨어진 카테고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참관한 삼성 가전부스(가전과 IT부스가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를 방문해서 돌아봤습니다. 비록 남자지만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현 흐름에 걸 맞는 기술력을 담아낸 많은 가전기기들은 갤럭시 노트만큼이나 강한 구매욕구를 이끌어냈습니다.


동일한 규격대비 가장 큰 용량(79L)을 지닌 ecobubble 디지털 세탁기는 Wash Smart, Save Energy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순히 성능이나 용량, 디자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기존 DD Motor 세탁기(427wh) 대비 7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인덕션(Induction)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휴대용 인덕션부터 디자인적으로 특화된 모습을 보이는 제품은 물론 인더션 위에 올려놓은 냄비, 후라이팬과 같은 조리 기구를 자동으로 인식, 조리기구의 움직임에 따라 해당 부분만 열을 가해주는 독특한 인덕션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전하면 냉장고도 빼놓을 수 없죠. 전면에 touch 기능을 넣은 냉장고부터 luxurious glass를 적용하여 미적인 부분을 특화 시킨 냉장고, 혼자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사이즈를 줄이고 디자인을 한층 꾸민 제품,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계가 가능하며 메모, 사진감상, 캘린더, 쇼핑, 트위터 등을 할 수 있는 냉장고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냉장고 앞에서 트위터를 할 이유는 없겠지만 일단 메모 기능이나 냉장고 관리법 혹은 현재 냉장고 안에 있는 식료품, 요리와 관련한 정보 등을 냉장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으면 편리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재료를 찾을 때 어느 칸에 있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냉장고 문을 오랫동안 열지 않고도 바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로봇 청소기는 현재 저희 집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탱고뷰라는 모델로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어 집안 상황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집에 돌아오기 전 다소 시끄러운 청소기를 미리 구동시켜 놓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녀석은 조작이 다소 어려웠고 네트워크가 종종 갑작스레 종료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기도 했지만 조금 더 기술이 발전할 경우 무척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이라고 해서 집에서 사용되는 모든 에너지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불 필요하게 에너지를 소모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등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가전 쪽에 조금 만 더 지식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아마 주부님들이 오셨다면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고 강한 지름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가전전시회라는 말이 조금 무색할 만큼 그 규모 면에서 IT 부스보다 떨어지기는 했지만 변화되어 가는 가전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스마트 가전은 아직 초기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단순히 현재의 기술을 가전에 적용해보는 단계 정도의 느낌이라면 그 이후에는 실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더욱 발전하고 축약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한 건 이러한 기술력이 담긴다고 해서 마냥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반대합니다. 사실 지금의 가전을 사용하는데도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술은 필요에 의해서 변화, 발전해야지 발전하는 기술에 의해 변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필요도 없는 기술을 집어놓고 꼭 필요하다고 강요하고 가격을 올려 파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적절한 기술을 접목 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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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만져본 갤럭시탭 7.7 후기. 섣부른 갤럭시탭 7.7의 장점, 단점을 말하다.

갤럭시 노트와 함께 갤럭시탭 7.7 모델도 출시했습니다. 사실 7인치 갤럭시탭을 워낙 잘 사용해왔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쭉 추천을 해왔던 터라 7인치급 태블릿을 무척 기다려 왔습니다. 이번 IFA2011에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갤럭시탭 7.7가 될 것이라는 섣부른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잡설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스펙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갤럭시탭 7.7 모델은 갤럭시탭 10.1와 같이 안드로이드 3.2 허니콤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사실 7인치 갤럭시탭이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담고 있는 만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나오기전 진저브레드가 내장되지 않을까 했지만 예상외로 허니콤을 탑재했습니다.


이와 함께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7.7인치(7.67) WXGA (해상도 1280X800)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16/32/64GB 내장메모리, MicroSD 슬롯 내장, 블루투스 3.0, WIFI, 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후레쉬),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4G(LTE), 5100mAh 배터리, 적외선 센서 등을 담고 있습니다.

크기는 196.7x133x7.89이며 무게는 3G 모델 335g, WIFI 모델 333g입니다.


기존 7인치 갤럭시탭이 약 380g 정도였는데 더 무게가 가벼워졌으며 두께 역시 상당히 슬림 해졌습니다. 후면 역시 달라졌습니다. 기존 화이트 색상에서 메탈 느낌의 알루미늄 재질로 변경되었습니다. 조금 더 사이버틱 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디자인은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화이트 색상으로 이뤄진 깔끔한 느낌 등 기존 7인치 갤럭시태부 디자인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현장에서도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일단 무게가 더 가벼워진 것과 두께가 얇아진 점은 상당한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실제 만져본 갤럭시탭 7.7은 당연히 갤럭시탭 10.1과 당연히 동일한 UI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탭 10.1을 쓰면서 느린 반응 속도와 기대 이하의 동영상 재생 능력 등으로 아쉬워하고 있는데 일단 테그라2가 아니라는 점과 실제 만져본 실행속도가 월등히는 아니지만 조금 더 나아졌다라는 점 등. 여기에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와 LTE 등을 담아냈다라는 점 등은 확실히 갤럭시탭 10.1 보다는 더 나아 보입니다.(갤럭시탭 10.1 리뷰를 쓰고 있는데 이런 말 해도 되나몰라! ^^;)


갤럭시S2나 갤럭시 노트등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약간씩 느린 느낌이 존재하시만 갤럭시탭 10.1과 비교하면 더 나은 반응속도 등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간의 최적화나 허니콤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탭 7.7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는 실제 갤탭 7.7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반면 진저브레드 혹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아닌 허니콤을 담아 어플이 참 적다라는 점, 5.3인치 갤럭시 노트에 담긴 S펜 기능을 담아내지 않았다는 점 등은 참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아마 7인치에 S펜 기능을 담았다면 더욱 큰 활용성을 보여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SDK까지 공개한다고 한 상황에서 태블릿류의 전체모델에 이 기능을 담았으면 삼성만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 모델은 아닌 만큼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컨퍼런스에서 보이스 콜 기능과 비디오 콜 기능은 지원 한다고 했지만 이는 어플을 통한 지원인지 기본 전화기능이 있는지 확실하게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7인치 모델에서 무척 요긴하게 사용한 전화 기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단 전화, 문자 관련 아이콘이 없었습니다. 만약 갤럭시탭 7.7에 전화 기능이 빠져있다 라면 구매 욕구가 조금 더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정리하면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무게와 두께에 놀라고 허니콤에서 실망하고 S펜이 없다라는 것에도 또 한번 아쉬워하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탭 7.7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허니콤이 삼성만의 단점이라고 할 수 없는 만큼 확실한 것은 하드웨어에 대한 삼성의 힘은 절정에 올라선 느낌입니다.


이 녀석 역시 동영상으로 촬영은 했는데 현지에서 편집하고 올리기가 조금 힘이 드네요. 인터넷 속도 문제도 있고 일단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빨리 돌아가서 동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HP 가격인하 이슈도 있었고 갤럭시탭 10.1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이끈 만큼 가격적인 메리트를 높여 삼성 태블릿의 점유율을 높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단순한 기대뿐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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