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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내비 12일 캠핑 후기. 노홍철, 이수근의 인간미에 반하다!

그래도 조금 봤다고 '홍철이(동갑)', '수근이형'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루 정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처음에 가지고 있던 묘한 거리낌이 싹~ 사라지더군요. 물론 홍철이와 수근이형이 워낙 스스럼없이 행동했기에 가능했던 거겠지만요.

지난 주 토, 일 양일간 KT 올레내비 12일 캠핑 이벤트에 선정되어 충남 태안에 있는 학암포 해수욕장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캠핑 이벤트 경쟁률이 400 : 1 이었다고 합니다.


원래 동반으로 같이 가는 이벤트줄 알고 아내가 좋아하는 홍철이팀으로 신청했는데 동반이 아닌 본인만 참석이 가능해 결국 저만 가게 됐습니다. 아내가 너무 아쉬워하네요. 혹시 다음에는 가족 동반으로 진행해줬음 좋겠습니다.


첫번째 미션 - 어디야! 나여기?

각 팀 당 25명씩 총 50명이 노홍철 팀과 이수근 팀으로 나눠(전 노홍철 팀이었습니다.) 다양한 복불복 게임 등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복불복 게임은 올레내비와 관련된 게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올레내비가 성능적인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왔다면 이번에는 올레내비 자체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된 이벤트였습니다.


행사 진행은 1 2일의 포맷처럼 다양한 게임을 통해 점심, 저녁 복불복, 야식 복불복 그리고 취침 복불복 등으로 나눠져 진행됐습니다.


광화문에 있는 KT 올레스퀘어에 8 30분에 집결, 노홍철 팀 3개조 그리고 이수근 팀 3개조로 나누고 각 팀별 티셔츠와 이름표 등을 받고 강당에 모였습니다. 사회자와 KT 관계자의 간단한 12일 일정 및 올레내비에 대한 소개 그리고 이번 캠핑 중 복불복 등을 하면서 필요한 올레내비 기능 설명 등이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조별 이름과 구호, 팀 깃발 등을 꾸미는 일반적인 일정도 있었고 첫 번째 미션으로 조 별로 올레내비가 설치된 아이폰을 받아 '어디야? 나여기!' 기능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도 진행했습니다.  물론 저희 2조가 꼴찌를 했습니다. 저희 2조 때문에 노홍철팀이 지고야 말았습니다.


두번째 미션 - 조별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좋아요 획득하기! 

첫번째 미션이 끝나고 드디어 출발! 노홍철 팀이 탄 버스 그리고 이수근 팀이 탄 버스는 목적지인 학암포 해수욕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사실 처음 연애인과 함께 캠핑을 간다고 해서 잠깐 몇몇 일정만 함께 하고 저녁에 갈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출발부터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모든 일정을 참가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더 빠르게 그리고 더 돈독하게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홍철이의 진가가 나타나더군요. 분위기 띄우려 노력하고 빨리 친해지자며 참가자들 이름을 외우려고 하고 또, 사진 공세, 싸인 공세, 전화 공세에 단 한번도 인상 쓰는 일 없이 친절하게... 덕분에 길이 엄청 막혔음에도 너무나 즐겁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점심 복불복을 위해 각 조별로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좋아요'를 받은 수를 합산하여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팀에게는 '황제 도시락'을 그렇지 못한 팀에는 '거지 도시락'을 주는 게임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수근 팀에게 밀렸으나 아프리카 TV로 실시간 방송을 하는 한 팀원 분이 계셔서 그분의 방송을 통해 홍철이가 열심히 투표를 독려. 그 방송을 보고 계시던 분들의 노력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클리앙'에 올려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 많은 클리앙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아프리카TV 조인 3조에 이어 2위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이한테 클리앙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으니까 혹시 시간되면 클리앙에 인증 글 좀 달아달라고 부탁했는데... 홍철아! 혹시 이 글 보면 클리앙에 좀 올려줘! ^^


세번째 미션 - 올레내비 퍼즐 맞추기

생각보다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그래서 모든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버스에서 점심을 해결, 그리고 뒤늦게 행담도 휴게소에 도착 간단한 퍼즐 맞추기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미션 승부로 저녁에 먹을 바베큐 파티에서 우승팀은 맛난 대하를 진 팀은 새우깡을 먹게 되었습니다. ~ 아쉽게도 이번에는 저의 팀이 졌습니다


또 다시 버스에 올라타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 도착 전 각자의 폰으로 올레내비와 관련한 5개의 문제를 내고 가장 먼저 답장을 준 사람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막간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전 단 하나의 문자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참여도 못했습니다. ㅜㅜ


네번째 미션 - 저녁 복불복 입수!

1박 2일 버전으로 말하자면
'드디어 학암포 해주욕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 한 후 조별로 캐러반에 방을 배정받고 바닷가로 모여 저녁 복불복을 진행했습니다. 1 2일의 백미 입수가 빠져서는 안될 일. 바닷속에 돼지고기, 소고기 등이 담긴 스티로폴 박스가 있고 이를 가지고 오는 팀이 가져온 음식을 먹는 아주 중요한 대결.


솔직히 아무도 안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그날 온도도 많이 떨어졌고 바닷가인지라 바람도 많이 불어 다들 안들어 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안 들어가겠다고 하면 '그냥 내가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많은 분 들이 스스로 입수를 하시겠다는 적극성을 보여주며 노홍철 팀이 목살과 소고기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날로 먹었군요. 저는...

물론 이 과정에서 수근형과 홍철이는 참가자들에게 잡혀 바닷속에 내동댕이쳐졌습니다.


다섯번째 미션 - 야식 복불복 깃발 가져오기!
 

바베큐 파티를 시작하기에 앞서 노홍철과 팀원 2명 그리고 이수근과 팀원 2명이 어딘가에 있는 깃발을 올레내비를 보고 찾아오는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결은 야식이 걸려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미션으로 이긴 팀은 족발과 보쌈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를 말하면 저희 팀이 먼저 깃발을 발견, 획득했지만 중간에 이수근 팀에게 깃발과 차량을 빼앗겨 결국 지고야 말았습니다. 최종 목적지로 들어오는 수근이형 차를 제가 몸으로 막고 협상을 시도했지만 결국 지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홍철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홍철아! 저런 건(몰래 뺐는건) 너의 주특기잖아! ㅋㅋ'


~ 이기고 지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서로 음식을 나눠먹으며 간단한 주류와 함께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바베큐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와 솔직한 모습을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연애인이라는 직업이 참 힘들듯 하네요. 저의 일행은 물론 여기로 놀러 온 다른 여행객 분들의 수많은 사진, 사인, 악수세례에도 마냥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우면서도 참 멋지게 보였습니다


그 뒤에 이어진 행사는 바로 레크레이션과 명랑운동회로 조별 다양한 게임 및 눈치게임을 곁들인 줄다리기 그리고 각자의 소원을 적은 풍등 만들기와 날리기, 캠프파이어 등 처음 만난 조원들 그리고 홍철이와 수근이형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짝 짓는 게임에서 날 밀쳐버린 홍철이 잊지 않겠다! ^^


마지막 대결 - 야외 복불복 레몬 빨리 먹기


거의 모든 대결에서 처참하게 이수근 팀에게 지고 결국 홍철이 팀에 있는 3개 조 중 단 1개 조만 텐트에서 자는 취침 복불복을 진행, 레몬 빨리 먹기 대결로 결국 1조가 야외 복불복에 걸려 텐트에서 자게 됐습니다.

모두 참 즐거워했습니다. TV에서만 보고 호기심만 가지고 있던 복불복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재미는 평소에 해볼 수 없기에 더 재미있었던 듯 합니다. 사실 전 저의 조가 제일 늦게 먹고 꼴찌가 되서 텐트에서 잤으면 했습니다. 이런 기회도 없으니까요. 


취침 복불복을 끝으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 됐습니다. 하지만 일정만 마무리 되었을 뿐 실제로는 이제부터가 진짜 캠핑의 시작이 됐습니다. 이 미션을 끝으로 홍철이와 수근이형은 갈 줄 알았지만 모두 여운이 남았는지 팀 별로 모여 새벽 늦은 시간까지 쭉~ 함께 조촐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홍철이 뿐만 아니라 수근 형도 저희 팀에 와서 참 좋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덕분에 은지원씨와 통화도 해보구요.


홍철이는 예의와 배려가 몸에 벤 착한 친구라면 수근이 형은 천상 개그맨에 인간미가 넘쳤습니다. 특히 수근이형은 신경 써서 보지 않으며 연애인 인지 모를 정도로 스스럼이 없었습니다. 당장 제 옆에 있었는데도 처음에 몰랐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정말 재밌더군요. 하는 말마다 빵빵... 재치가 정말 넘칩니다.

연애인과 함께 게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술 한잔도 기울이는 추억도 있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과 또 하나의 인연을 만든 것도 참 즐거운 기억 중 하나였습니다


의대를 다니면서 또, 법학 쪽으로도 공부를 원하는 브레인 동생, 치과에서 일하고 남자친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친구, 장윤정을 꼭 닮아 홍철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그리고 곧 결혼을 앞둔 친구, 설거지를 기가 막히게 잘하고 홍철이의 옷 선물을 차지한 행운의 친구, 티셔츠 잡지인 티거진을 만든 벤처사업가 그리고 모자가 잘 어울리는 친구, 아나운서를 하고 해골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마지막으로 그냥 머리 사이즈가 홍철이와 비슷한 유부남인 저


, 저의 조원은 아니지만 대구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는 준비성 철저한 친구, 멀리 부산에서 오고 제 처남과 친구와 친척 동생을 닮은 동생, 레몬 먹기에서 꼴찌 해서 팀원을 야외취침으로 몰고 간 우리 막내, 7년 사귄 남친이 있고 앞으로 2년을 더 사귈 것이라는 친구, 1조 조장으로 언뜻 유희열을 닮은 친구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참 많은 기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함께 간 팀원 분들 그리고 KT 관계자 분, 홍철이, 수근이형까지 모두 친절하고 유쾌한 분들로 사실 차도 밀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일정 진행 자체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지만 이런 걸 느낄 사이도없이 너무나 즐겁게 올레내비 1박 2일 행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올라오는 내내 아쉬움을 나타내더군요. , 가고 싶다고 말이죠. 그리고 짧은 인연이지만 앞으로도 쭉 이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요. 쉽지는 않겠지만 이번 올레내비 1박 2일 캠핑을 통해 만난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글쎄요. 이러한 이벤트를 앞으로 또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혹시 이번에 참석 못한 분들이라면 꼭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올레내비'와 '1박2일 캠핑'
글쎄요. 내비게이션이 꼭 여행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참 잘 어울리는 이벤트가 아니었나 합니다. 올레내비에 대한 홍보도 하고 또, 기능도 알려주고 에서 진행한 이번 캠핑 이벤트는 참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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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내비 v.2.5.0 소비자와의 소통으로 변화는 올레내비 후기

올레내비(allehnavi) v.2.5.0

또 올레내비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정말 엄청난 속도입니다. 물론 단순히 그 변화 속도만을 보기에는 그 변화의 질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변화가 업체의 일방적인 변화가 아닌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이뤄진 변화라는 점이 무척이나 반갑기만 합니다


경쟁업체인 T맵과 비교하여 늦은 시작이었지만 빠른 변화의 속도와 소비자들의 니즈(Needs)을 반영하고자 하는 현재의 모습 등은 초반 많은 비난과 비판을 했던 사용자들의 마음을 조금씩 풀어주기 충분했습니다

과연 이번 v.2.5.0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1. HUD(
헤드 업 디스플레이/ Head Up Display) 

HUD
는 길안내 정보를 전방 유리에 비춰주는 기능으로 이미 HUD BMW, 아우디 등 고급차량에 적용되고 있는 최신 기술입니다


사실 이 기능이 추가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전 KT에서 '추석 귀향길 올레내비' 이벤트를 통해 올레내비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투표를 통해 해당 기능을 꼭 적용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 이벤트 투표 결과 HUD가 선정되었는지 v.2.5.0 HUD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사용은 간단합니다. 경로안내를 시작하면 위 화면과 같이 'HUD 방향안내 터치'라는 문구가 보이며 길 안내 표시를 터치하면 HUD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올레내비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운전자석 쪽에 올려놓으면 화면상에 보여지는 TBT 안내가 그대로 차 유리에 반영되게 됩니다. 물론 주간보다는 야간에 시인성이 좋습니다

보여지는 내용은 간단합니다. 간단한 방향표시와 남은 거리 그리고 속도 등이 보여지게 됩니다. 비록 자세한 지도까지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는 없지만 운전 중 내비게이션에 시선을 주지 않고 전방을 주시한 상태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올레내비에 담긴 HUD 기능이 실제로 많이 쓰인다고 하기에는 기능적인 면에서 다소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고정할 수 있는 별도 악세사리가 필요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HUD 기능을 올레내비 v.2.5.0 업데이트 첫번째 내용으로 작성한 이유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담아냈다라는 점' '그 약속을 지켰다라는 점'입니다

참 현명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양방향 소통을 통해 변화된 지금 모습은 사용자들에게 스스로 더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생성시켜줍니다.


2.
이벤트 신청 카테고리 생성

이 역시 사용자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기능입니다. 설정 이벤트 메뉴로 들어가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올레내비 상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잠깐 현재 진행하는 이벤트를 소개해보면 현재 무한도전 멤버이자 12일 전 멤버였던 노홍철과 12일의 이수근이 함께 하는 올레내비 12일 캠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1
7()까지 접수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말 그대로 노홍철 또는 이수근 중 한 명을 선택 신청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과 함께 11 12()~13() 양일간 캠핑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개요>

• 이벤트 기간 : 2011 10 18() ~ 11 07()
• 당첨자 발표 : 2011 11 09() - 올레닷컴 이벤트 내 공지
• 이벤트 내용 : 노홍철과 이수근 중,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하고 싶은

                재미있고 톡톡 튀는 이유를 적어 응모
• 경품 - 당첨 경품 : 올레내비 12일 캠핑 초대(50, 신청자 본인에 한함)
        - 응모 경품 : 캠핑카 이용권(3),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50), 던킨도너츠 교환권(1,000)

<캠핑 개요>

• 캠핑 일정 : 2011 11 12() ~ 11 13()
• 캠핑 장소 : 추후 공개


이벤트 신청 URL :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1018/navicamping.asp

일반적으로 모바일 상에서 이벤트 소식을 접하더라도 PC를 통해 다시 접속해서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벤트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만 동반자 없이 신청자 본인만 가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3.
문제 알리기 기능 확대

이전 올레내비는 '제안' 탭이 있어 문제점이나 수정해야 할 점 그리고 추가했으면 하는 의견 등을 올레내비상에서 바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v.2.5.0에서는 이 제안 기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단순히 제안에 그치지 않고 좋은 문제를 알려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소소한 선물도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설정 문제 알리기 명예의 전당

과거 올레내비 간담회를 진행했을 때 나왔던 의견 중 제안한 내용이 채택될 경우 해당 내용을 제안한 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자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 역시 이번 버전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각 주차 별로 명예의 전당을 선정 소소하지만 선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타에서부터 실제 길과 길안내가 다를 경우, 기능제안 등 수정되었으면 하는 내용을 올릴 경우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단순히 선물을 받기 위함이 아닌 내가 사용하는 올레내비 자체의 정확도를 올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는 만큼 더 자세한 내비가 되기 위해 마구마구 문제를 올려줘야 할 듯 합니다.  

실제 선정된 분들의 의견을 보면 앞으로 정말 더 완성도 있는 올레내비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들게 됩니다. 나중에는 지역분 들만 아는 지름길 등도 올라 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설정 문제 알리기 문제 알리기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 위한 또는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올레내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올릴 수 있는 카테고리 입니다. 잘못된 장소 정보, 경로 및 도착시간 불만, 신설/폐지 도로 신고 등 각 파트 별로 나눠져 있어 빠르게 관련 부서로 전달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문제점을 발견한 그 순간 바로 올릴 수 있다라는 점 역시 사용자와의 소통을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설정 문제 알리기 올레내비 팀노트

현재 올레내비가 보여주는 모습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아닐까 합니다. 올레내비 팀노트는 올레내비를 만드는 입장에서의 생각과 고민 그리고 방향성 등을 사용자와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더 발전 시키고자 하는 공간입니다.

아직 내용이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VOC를 강화해서 성장해 나가겠다라는 그리고 혼자의 힘이 아닌 사용자와의 힘을 더해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모습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4.
주유소/충전소 가격표시 기능

주변검색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주유소/LPG 충전소 검색입니다. 기존에는 주유소/충전소 검색 시 거리와 주소 등이 나왔지만 실상 필요한 건 주소보다 기름값이었습니다. 현재 워낙 기름값이 비싼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저렴한 주유소를 이용하고 싶은 것은 운전자에게는 당연한 생각입니다.

올레내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주변검색 시 주유소나 충전소의 경우 주소 대신 휘발유, 경유, LPG 등의 가격이 한눈에 보이며 거리는 물론 휘발유, 경우 가격에 따라 순서를 정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유소/충전소 이외 주변검색은 기존과 동일하게 거리 순으로 정렬됩니다.)   


5.
주변검색 카테고리 변경 및 상세정보 기능 추가

주변검색 카테고리도 변경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기존 카센터, 주차장, 자동차 검사소, 영화관, 공원 등 대신 은행, 숙박팬션, 지하철역, 대형마트, 약국, 병원 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양하게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되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서 배치했으면 합니다


또한, 주변검색 시 상단에 위치한 지도보기를 선택하면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검색 결과 10개를 지도상에 보여줍니다. 지도상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상세정보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는데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 여기 전송'은 물론 주소, 전화번호, 문제알리기, 통합검색 등 한 화면에서 모든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특히 전화번호를 선택하면 바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6.
올레내비 활용법 카테고리 생성

설정 올레내비 활용법을 선택하면 웹뷰 형식의 올레내비 사용법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위주로 정리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활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7. 지원 단말기 추가

한가지 더 저한테는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베가 넘버5를 쓰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베가넘버5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 신규로 지원되는 단말기는 베가NO.5(IM-T100K) 포함, 이자르(IM-A630K), 레전드(HTC-A6363)가 추가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델스트릭, 델베뉴, 베가X, 테이크, 테이크2, 갤럭시K, 넥서스원, 넥서스S, 모토로라 Atrix,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블랙, 갤럭시 지오, 테이크 야누스, 베가레이서, 플라이어, 이보, 인크레더블S, 미라크A, 테이크3, 이자르, 레전드, 베가No.5


안타깝게도 안드로원(LG-KH5200)과 스마트볼(EV-S110)의 경우 단말 OS(프로요 이상 지원) 및 기술적인 사유로 인해 향후 지원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올레내비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http://navi.olleh.com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제가 베가 넘버5에 올레내비 v.2.5.0으로 업데이트 한 후 한번 끌고 나가봤습니다. 특히 제 모닝에 HUD 기능을 적용해보고 싶어서 업데이트 한 후 바로 끌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아내가 많이 신기해 하는 군요. ^^


일부러 낮에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어두운 저녁때만큼의 시인성을 볼 수는 없지만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좀 닦고 찍을 껄 그랬습니다. 흐미~ 드러워라!

기존 내비게이션의 디테일한 정보를 원한다면 조금 불편하겠지만 길을 어느 정도 아는 경우, 심플한 TBT 안내만으로 충분한 경우 의외로 쓰임새가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이 녀석을 사용하면서 문제점 찾기에 열을 올려보겠습니다. 더욱 완벽한 올레내비로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여전히 아쉬운 점은 후행성이 조금씩 보입니다. 물론 이는 단말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베가넘버5에서 후행성이 발생하고 경로 이탈시 경로 재설정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또한, 가끔 경로를 이탈 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이에 대한 보강도 필요할 듯 합니다. 일단 길안내가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니까 말이죠.

여러분도 사용해보세요. 단순한 추천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더 좋은 내비로 만들 수 있기에 같이 써보기를 권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더 늘어날 수록 올레내비 이 녀석은 더 빠르게 좋아질 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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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내비 또 업그레이드! 이번엔 이륜차도 사용이 가능하다!

올레내비 업그레이드 속도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선두 업체를 따라 잡기 위한 후발 업체의 노력이라고는 하지만 그 변화의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10년이라는 역사(?)를 지닌 T맵과 대등한 경쟁관계를 이끌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상당히 전투적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 있습니다.

사실 올레내비를 처음 썼을 때 정말 터무니가 없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갑작스런 종료나 먹통 현상은 그나마 나은 버그였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게 하는 길안내는 사고를 불러일으킬 만큼 위험했습니다


처음부터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처음 나온 올레내비는 많은 이들의 비판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올레내비 어플 자체 제안 기능을 넣어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 의견을 빠르게 피드백하여 새로운 버전의 올레내비를 선보였습니다.

어디야? 나여기! 등 올레내비가 새롭게 업데이트 됐다는 소식을 전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듯 한데 또 한번 V.2.3.1로 업그레이드된 올레내비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참고로 이번 변화 역시 사용자들이 직접 제한한 의견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길안내 기능 추가

일단 자동차 전용도로를 피해 길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륜차를 운전하는 분들에게는 무료로 실시간 정보를 통해 길안내를 받을 수 있는 올레내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약 3년 동안 오토바이를 끌면서 장거리 이동 시 자동차 전용도로에 대해 무척 신경을 많이 쓰곤 했는데 이제는 올레내비를 통해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닌 길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이륜차가 없어 모의 주행을 해봤습니다.>

사실 대다수 내비의 경우 이륜차 전용 기능을 넣어달라는 요구를 많이 받게 됩니다. 올레내비 역시 출시 이후 꾸준하게 사용자들의 요구가 있었는데 이번에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설정방법은 환경설정 길안내설정 경로탐색 방법 자동차전용도로제외를 선택하면 됩니다.


현재 이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7 15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기능을 사용한 후 후기와 받고 싶은 경품을 '제안' 탭에 접수하면 됩니다. 경품은 콜맨스틸쿨러, 팬탁스 카메라, 캠핑카 1박 대여, 그랜드 하얏트 풀사이드 바베큐 4인 이용권, 대명리조트 상품권 30만원, 캐리비언베이 4인 이용권, 아이폰4 16GB를 제공합니다.

olleh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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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3003963&LNBUrl= (올레마켓)
이벤트 페이지 URL
http://navi.olleh.com


며칠 전까지 취미로 구입한 오토바이가 있었는데 3년여 만에 다른 주인에게 보냈습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실제 사용은 못해봤네요. 좀 아쉽습니다.


실시간 유고정보 RP 반영

유고정보란 TEEG 정보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길안내를 요약 화면에 보여주어 사용자가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올레내비에 유고정보 RP 기능을 반영하여 유고정보 아이콘을 선택할 경우 상세 정보를 화면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목적지를 입력하여 경로탐색을 누르면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한 경로를 탐색해주고 경로 주변에 발생한 유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기능은 실시간 교통정보 기능을 담고 있는 내비에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왜 이 길로 인도하는 지를 알 수 있게 해주고 내비에 대한 사용자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영 할 만한 업데이트 입니다.


사진 GPS 좌표 추출 후 경로 사용

이 기능 역시 사용자가 제안한 요구사항을 적용한 기능으로 T맵에는 없는 차별화된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를 하면 현재 올레내비가 설치된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에서 GPS 좌표를 추출해 그 결과값을 통해 길안내를 받거나 상대방에게 경로를 전달하는 기능입니다.


목적지검색 사진위치전송을 선택하면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폴더로 이동합니다. 자신이 이동하고자 하는 장소의 사진을 선택하게 되면 그 사진에 담긴 GPS 좌표값을 추출하여 길안내를 해줍니다. 예를 들면 이전에 가봤지만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고 그 목적지에서 촬영한 사진만 있을 경우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기능이 무척 필요했던 이유 중 하나는 매년 낚시를 다니는데 항상 가는 곳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검색해서 찾아가게 됩니다. 다녀온 곳을 기억해 놓으면 좋겠지만 잊어버리게 되고 또, 내비에 저장된 주소지는 업데이트나 포맷 하는 등의 과정에서 지워지는 경우가 발생 다시 찾아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이 경우 스마트폰으로 GPS를 켜고 목적지를 촬영하면 사진에 자동으로 GPS 좌표 값이 적용됩니다

이후 사진위치전송 기능을 통해 다시금 그 목적지를 찾아가면 됩니다.


터널 구간 시뮬레이터 기능 개선 및 새주소 검색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전 터널 진입 시 화면이 멈춰있었지만 이번 버전에서는 터널에서도 차량이 이동하는 것처럼 표시됩니다. , 터널을 빠져 나올 때 재탐색 하는 것을 막기 위해 터널 내에서 가상 주행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새주소 검색도 추가됐습니다. 기존 읍//동으로 검색했던 주소 검색에 새롭게 변경된 새주소로도 적용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길안내 구간 단속 역시 기존 시작 위치만 알려주었던 것과 달리 시작점과 종료점 그리고 평균 속도등을 제공하고 평균시속보다 더 빠르게 달릴 경우 알림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마지막으로 CCTV를 확대해 300개에서 500개로 확대 더 정확한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단말 지원 확대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지원하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조금씩 지원 단말기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델 스트릭, 델 베뉴, 베가X, 테이크, 테이크2, 갤럭시K, 넥서스원, 넥서스S, 모토로라 아트릭스,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블랙, 갤럭시 지오, 테이크 야누스, 베가레이서에 HTC 태블릿인 플라이어, HTC EVO, 인크레더블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베가X의 경우 GPS 수신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베가X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http://www.skyservice.co.kr/jsp/info/DownSW.jsp 주소로 방문해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도 디자인이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이전 부터 꾸준하게 건의 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길안내 맵을 보면 알아보기 힘들때도 있습니다. 조금 더 다듬어주었음 합니다. 또, 한가지는 사용방법을 적어놓은 이용안내 탭의 경우 글씨가 너무 작아 보기가 힘이 듭니다. 위 캡쳐 사진을 보면 볼 만 하지만 4인치 급 화면으로 보면 읽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확대가 가능할 거라 생각했는데 확대도 불가한 상태이구요. 확대 기능을 넣거나 조금 더 보기 좋게 수정해줬으면 합니다.


올레내비의 변화에 대해 이전에도 리뷰를 했지만 비난보다는 비판을 그리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는 생산적인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무료 어플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가 아니라 경쟁을 통해 T맵과 올레내비 그리고 전용 내비업체들의 발전이 더 빨라지고 더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의견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제안을 통해 제시해보세요. 나의 아이디어가 담긴 올레내비를 곧 만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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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여행에 제격! 올레내비는 V2.2.0을 이용하다! 올레내비 어디야? 나여기!

지난 5 31일 올레내비가 V2.2.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옵티머스 블랙에서도 지원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른 설치를 해봤습니다. 더구나 V2.2.0에는 '어디야? 나여기!' 왠지 좀 오그라 드는 이름이기는 하지만 독특한 기능이 업데이트 됐다고 해서 한번 체험해볼 요량으로 설치를 했습니다.

이전 리뷰 보러 가기

올레내비 한번 업데이트!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성능도 up! 지원도 up! 한층 새로워진 올레내비(olleh navi)


올레내비는 V2.2.0 이번에는 또 어떤 변화를?

아직 사용자들에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이 또한 성장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꾸준한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올레내비는 V2.2.0으로 또 한번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앞서 언급한 어디야? 나여기! 이외에도 주소검색 시 아파트 검색이 가능해 졌으며 통합 검색 시 지역에 따라 구분되어 조금 더 편리한 검색이 가능해 졌습니다. 또한, 시작화면에서 GPS 활성화, 멀티태스킹 종료 등과 관련한 TIP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레내비는 V2.2.0에서 옵티머스 원, 옵티머스 블랙, 갤럭시 지오 등 총 17종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단말기

델 스트릭, 델 베뉴, 팬택 베가X, 베가 레이서, KT테크 야누스, 테이크, 테이크2, 삼성전자 갤럭시K, 넥서스S, 갤럭시 지오, 갤럭시S2, HTC 넥서스원, 디자이어HD, 모토로라 아트릭스, LG전자 옵티머스Z, 옵티머스 원, 옵티머스 블랙 



어디야? 나여기!

어디야? 나여기!는 목적지나 내가 있는 장소를 다른 사람의 전화 번호로 보내 바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올레내비 V2.2.0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조금 더 디테일 하게 설명하면 상대방이 먼저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거나 현재 상대방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할 때 일일이 전화나 문자 등으로 가는 방법 알아낼 필요 없이 간단히 올레내비에 있는 어디야? 나여기! 기능 중 어디야?를 실행 해당 전화번호로 입력 후 가야 할 목적지를 요청하면 됩니다


이렇게 요청을 하면 상대방은 PUSH 메시지를 받게 되고 어디야? 나여기! 리스트에 이동 장소를 요청한 이의 정보가 보입니다. 그럼 나 여기를 선택한 후 보낼 목적지를 골라 전송하면 됩니다

, 이러한 과정을 통해 따로 목적지를 검색할 필요 없이 동일한 경로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 같이 출발했지만 도중에 만나 휴게소에 들르고자 할 때 역시 먼저 도착한 사람이 현재 있는 휴게소를 어디야? 나여기! 기능으로 보내면 전화, 문자 등 할 필요 없이 바로 길안내를 받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올레내비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안'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올레내비 사용 중 버그나 문제점 그리고 개선되어야 할 사항들을 이 제안 메뉴를 통해 바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후발 업체로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대한 빨리 듣고자 하는 KT의 마음가짐이라 생각됩니다. 불만과 개선사항 마구마구 날려주세요!

어디야? 나여기!는 바로 이 제안 메뉴를 통해 접수된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약 3개월 만에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기능입니다


어디야? 나여기! 정말 필요할까?

얼마 전 조정지로 견지낚시를 갔습니다. 이미 일행 분 한 분은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저희는 조정지를 한번도 가보질 못한 상황이었고 조정지라는 이름 역시 실제 지도상에는 없는 낚시꾼들 사이에서 불리 우는 지명으로 올레내비 뿐만 아니라 타 내비에서도 검색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이리저리 헤매다 결국 모래사장에 차량이 빠져 견인차까지 부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견인차 부르고 또 이리저리 헤매다가 겨우 11시가 되어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길을 새벽 6시에 출발했음에도 5시간이 걸려 11시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우 상대방이 올레내비 V2.2.0을 사용했고 저 역시 올레내비 V2.2.0을 사용했다면 아마도 쉽게 찾을 수 있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해 오랜 시간을 헤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척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디야? 나여기!가 꼭 필요한 필수 기능은 아니지만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정말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이 기능이 무척 필요하다라고 느꼈던 것이 조정지에서 견지 낚시를 하다가 한마리도 못 잡아서 일행 분들과 충북 단양의 한 펜션으로 이동하려고 했습니다. 가능 도중 잠시 들려 저녁을 먹고 가자고 했는데 내비에서 안내하는 경로가 서로 달라서 결국 다른 방향으로 목적지에 도착하여 식당을 찾지 못해 헤매다 그냥 바로 펜션으로 모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가끔 목적지가 동일하더라도 경로에 따라 다른 곳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도중에 휴게서에서 만나거나 잠시 다른 곳을 들러야 할 경우에는 되도록 동일한 경로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어디야? 나여기!를 이용하면 동일한 경로로 설정해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어차피 추천 도로가 2개로 압축되기 때문에 사전에 어떤 경로로 갈지만 이야기가 될 경우 동일한 경로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명칭 검색할 경우 동일한 이름의 다양한 명칭이 나올 경우 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어디야? 나여기!를 이용하면 혼란 없이 빠르게 목적지를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T
맵에도 이런 기능이 있다?

네 있긴 있습니다. 바로 내 위치 보내기라는 기능입니다. 일단 어디야? 나여기!는 무료이며 내 위치 보내기는 건당 50원의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또한, 기능 역시 단순히 내 위치만을 보내는 기능으로 어디야? 나여기! 와 같이 목적지를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는 기능이나 전화 번호 기반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 등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야? 나여기! 위험한 기능아냐?

가끔 이 어디야? 나여기!가 위험한 기능이라고도 합니다. 현재 위치를 상대방에게 보내는 기능이기에 여친이나 아내에게 거짓말 할 경우 현재 위치가 탄로 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꼭 현재 위치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도 선택해서 보낼 수 있기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이 부분을 왜 설명하고 있는 거죠?


낚시나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필수!

낚시를 하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내비 맵상에 나와있지 않은 지역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경우 올레내비 어디야? 나여기!는 정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끔 목적지 없이 여행할 경우 그리고 중간에 합류하게 될 경우 내가 있는 위치를 쉽게 설명하지 못할 때 간단히 내가 있는 장소만 보내면 쉽게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올 여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아직 경쟁업체인 T맵이나 전문 내비와 비교했을때 부족하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어디야? 나여기! 기능 이나 실시간 교통 정보 등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서브로 올레내비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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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추천 T맵과 아틀란맵의 묘한 대결! '파인드라이브 iQ-T 사용 후기'

파인드라이브
iQ-T 아틀란맵 VS T맵의 묘한 대결

실시간 교통안내 서비스
T맵과 전통(?) 내비게이션 아틀란맵이 모두 담긴 파인드라이브 iQ-T에 대한 실제 주행 비교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우선 이전 글을 읽지 못하셨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파인드라이브 iQ-T가 어떤 제품인지 그 특징을 알면 좋으니까 말이죠.


내비게이션 추천 T맵과 아틀란맵의 묘한 동거? '파인드라이브 iQ-T 사용 후기'


아무리 생각해도 참 묘한 관계입니다. 서로 한기기 안에 T맵과 아틀란맵이 동거를 하고 있지만 두 제품은 서로 경쟁이 되는 서비스 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비교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동경로는
용인 둔전리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시산리에 있는 시산교회입니다.

일단 제 아이폰과 연결된 파인드라이브
iQ-T T맵의 경우는 용인IC로 가라고 안내하지 않고 국도로 가다가 평택-음성간 고속도로를 타고 안산까지 가서 경부 고속도로를 타라고 안내를 해줍니다. 평소 용인IC에서 영동고속도로 그리고 경부고속도로로 안내를 하지만 무슨 일인지 평택-음성간 고속도로를 타라고 합니다. ~ 이유는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차후 어디가 막히기 때문에 다른 길로 안내한다라는 메시지가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진다면
T맵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사용하다 보면 T맵일지라도 막히는 구간으로 이끄는 경우가 있는데 목적지까지 가는 다른 경로의 도로 상태를 확인시켜주거나 현재 이 길로 가는 이유에 대해 간단히 나타내주면 T맵의 신뢰성이 한층 높아질 듯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실시간 도로상황을 알려주는 앱을 실행해서 현재 경부고속도로의 상황을 봤습니다
. 역시나 서울에서 안산까지 부분 막히는 구간이 보이는 군요


, 이 안내만으로 T맵의 특장점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저같이 기다리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용자나 '차라리 돌아가더라도 달리는 것이 차다!' 라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에게는 T맵이 무척이나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또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일정 시간 내 자동으로 교통정보를 수집하여 경로를 변화시키는 것 역시 참 편리합니다


더군다나 아틀란맵
TPEG 기반의 최적 경로 안내는 DMB 수신을 통해 적용되어 DMB가 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라는 점 그리고 3G 기반의 무선 인터넷이 전국구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그 활동범위는 T맵이 더 나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틀란맵은 동일한 시간대 동일한 목적지를 입력했는데 일반 내비와 같이 기존 용인IC에서 빠져서 경부로 빠지는 길을 안내해 줍니다
. 아무래도 아틀란맵으로 이동했으면 막히는 길을 좀 가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동일한 위치의 맵 차이 위 아틀란맵 아래 T맵>

아틀란맵이 좋은 점은 바로 시골길 등 교통량이 많지 않은 길을 갈 때입니다. T맵이 적용된 맵이 디테일 하지 못합니다. 특히 아틀란맵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꽤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시골길 등을 갈 때 디테일하게 표현되지 않아 가끔 헷갈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시골길은 크게 막힐 일이 없다 보니 T맵 보다는 아틀란맵으로 길안내를 받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정리해보면 잘 모르는 길과 교통량이 많은 지역을 가고자 할 때는 T맵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교통량이 없는 시골길 또는 디테일한 지도를 통해 목적지를 찾고자 할 경우는 아틀란맵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중요한건 이 두 맵을 이용하기 위해 두개의 내비게이션을 사야 하는 것이 아니라
파인드라이브 iQ-T 하나만 사면 두개의 맵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차후 아틀란맵에 T맵 알고리즘이 적용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실시간 교통정보와 최고의 맵이 결합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말이죠. 글쎄요 SKT T맵을 다른 맵과 접목시킬지는 의문이지만 이동통신사 서비스와 접목한 다양한 제품 판매가 가능해지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내비와도 비교를 해봤습니다.

함께 파인드라이브 iQ-T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한 블로거 분과 쉐보레 신형 RUV 캡티바(Captiva)를 탈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때 파인드라이브 iQ-T를 장착해서 삼성역에서 저희 집 용인까지 이동해 봤습니다. 비교 내비는 캡티바에 기본 내장된 내비게이션으로 사진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두 제품도 전혀 다른 경로로 안내해줍니다. 당시 시간대는 금요일 10시 이후 시간대인지라 거의 막히지 않을 시간이기는 한데 두 경로는 전혀 다른 곳으로 안내를 하네요. 아쉽게도 기본 내장된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길이 막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T맵이 안내하는 길이 막히지 않고 집까지 빠르게 안내해줬습니다.


7
인치에서 보는 T맵은 확실히 시원시원합니다. 첫번째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이폰4를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아이패드의 느낌처럼 어느 정도 사용을 하다 보니 7인치 T맵이 아니면 스마트폰 용 T맵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또한, 일일이 거치했다 뺐다 할 필요 없이 전문 내비게이션으로 항상 차에 거치해놓으면 되니 편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일단 오류가 종종 발생합니다. 두개의 맵을 모두 돌리기에 벅찬 것인지 아니면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경로 재설정 시 멈춰버리는 경우가 발생했고 갑자기 화면이 안보이게 되는 오류도 발생했습니다. 결국 제품교환으로 해결을 했지만 이토록이나 좋은 의도와 취지의 제품이 오류 몇가지로 폄하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따라서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제품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이야기를 하면 아이폰의 경우 버전에 따른 차이인지 아이폰에 따라 페이링이 되는 제품이 있고 안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은 크게 문제없이 다 되네요. 일단 테스트한게 갤럭시S, 갤럭시S2(SK텔레콤/LG유플러스), 옵티머스 블랙, 아이폰4, 아이폰3GS였는데 이 6가지 중 유일하게 제 아이폰4만 페어링이 안됐습니다. 더욱이 다른 사람의 아이폰4는 연결이 됐는데 말이죠. 이는 버전에 따른 차이로 예상됩니다. 작년부터 꾸준하게 지원 단말기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SK텔레콤 기반의 서비스다 보니 타 통신사의 모든 제품을 테스트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듯 합니다. 조금 만 더 노력해줬으면 하네요.


T
맵이라는 서비스가 기존에는 전문 내비의 서브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느낌이었지만 7인치 T맵은 확실히 서브에서 메인으로 한단계 발돋음했다라는 생각입니다

불안정한 음성안내(이 음성안내만은 제발 좀 해결해주세요. 울먹이는 목소리와 기계적인 목소리가결합 되어 애매모호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약간 울림이 존재해서 알아듣기가 수월치 않습니다.)와 부족한 맵 데이터 그리고 맵 디자인 등은 T맵이 꼭 개선해야 할 문제점입니다. 또한, 파인드라이드 iQ-T 역시 이런 도전적인 시도 그리고 칭찬받을만한 시도를 제품의 오류로 인해 떨어트리는 일 없이 완성도를 높여줬으면 합니다.


결국 이 제품이 제 예쁜 모닝에 한 자리를 차지할 듯 합니다. 이럴 때마다 기존 저에게 도움을 줬던 제품들에게는 참 미안하네요. 또 가족들에게 줘야겠습니다.

혹시 T맵이나 아틀란맵 그리고 파인드라이브 iQ-T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파인드라이브 iQ-T는 자체 캡쳐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초기 메인화면 버튼설정을 누르면 전원버튼을 캡쳐 버튼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한 후 전원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이 캡쳐됩니다. 캡쳐된 사진은 SD메모리에 담깁니다. T맵 화면 캡쳐시에도 SD메모리에 담깁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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