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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 주는 편리함! 이게 가능한 이유는 통신 그리고 2차 전지!

요즘은 어디 가서 거짓말도 못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바로 검색을 해보니 거짓말은 엄두도 못 냅니다. 대형 가전마트 판매원들이 요즘 일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바로 최저가를 검색해서 보여주는 통에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요즘 거의 모든 것이 모바일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러한 것이 가능한 2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통신의 무선' 그리고 '에너지의 무선'이 가능했기에 지금의 변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금 지하철, 버스 그리고 길거리에서 인터넷을 한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이토록 빠르게 일상 생활로 들어올지는 몰랐습니다. 기술적인 한계, 단말기의 한계, 인프라의 한계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가격의 한계로 말이죠.


하지만 무선인터넷이 되면서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간의 연결성 역시 무선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NS의 발달도 통신의 무선화로 인해 발생한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바로 '에너지의 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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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전지 즉, 배터리를 통해 우리는 유선의 연결 없이도 상당의 시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이 없다라는 것은 더 자유로워졌다라는 것을 의미하며 모바일 제품이 아닌 제품들도 점차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내 손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들려있고 또는 MP3, 노트북,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셋 등이 2차 전지를 통해 열심히 구동되고 있습니다. 어릴 적 TV 몇 번 틀어라! 하고 심부름하던 우리의 삶을 참 편리하게 해준 리모콘도 있겠군요. 웬만한 어린이들 장난감도 2차 전지를 통해 구동되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사용하고 있는 로봇청소기에도 배터리가 담겨 있어 유선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혼자 열심히 청소하고 있습니다. 선이 없다라는 편리함은 특히 일반 청소기를 가지고 청소해보면 쉽게 깨닫게 됩니다. 방 옮길 때마다 플러그를 다른 곳에 꽂아야 하고 선을 정리하며 청소하는 불편함은 꽤나 큽니다. 전기 면도기나 요즘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음파 칫솔도 내부에 2차 전지를 달고 있어 충전 후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길거리에는 2차 전지를 달고 있는 하이브리드카 혹은 전기 자동차 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기 자전거도 친환경 사업으로 거론되며 관련 산업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실 2차 전지의 발전이 없었으면 아무리 무선 통신망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그건 '완벽한 자유'가 아닌 '제한적 자유'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집안에 있는 플러그와 멀어지는 순간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들은 그거 하나의 고철덩어리일 뿐입니다. 2차 전지를 통해 생명력을 부여 받고 제조사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 드디어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출시한 LTE폰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LTE폰은 현재 배터리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2차 전지 즉, 배터리 자체의 문제가 아닌 LTE 망과 3G 4G LTE 통신 칩의 수신에 따른 문제점입니다.) 제 아무리 최신의 폰이라 할지라도 일부 문제점으로 인해 오랜 시간 사용하지 못한다면 무척 답답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배가 고픕니다.'

지금의 2차 전지에 만족 못하고 있습니다. 부피 대비 더 높은 용량의 2차 전지, 가격 대비 더 좋은 2차 전지, 더 안전한 2차 전지를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막연한 상상이 아닌 기대입니다. 이러한 기대는 다행이 국내 기업인 삼성SDI 등이 현재 세계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또, 앞으로의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결코 주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

하루 빨리 우리의 허기짐을 채워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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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트북 시리즈7 크로노스 IFA2011을 통해 공개되다!

삼성전자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고성능 프리미엄 노트북 삼성 시리즈 7 크로노스(Chronos)IFA2011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시리즈9 노트북의 성공 이후 시리즈7, 시리즈5, 시리즈3 등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 삼성은 시간의 신이라는 그리스어 크로노스라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시리즈7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성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시리즈9에 비해 성능에 더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배젤을 줄여 최대 1인치 정도 더 큰 디스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는 맥스 스크린(Max screen)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유니크 한 기술은 아닙니다.


이미 LG전자에서는 이와 유사한 노트북을 출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반 노트북 13인치 사이즈에 1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는 방식입니다. , 13인치급 사이즈이지만 실제 사용하는 노트북은 14인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크기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크로노스 디스플레이에는 기존 H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40%를 더 보여주는 HD 플러스 해상도 1600X900 300nit 밝기의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60배 정도 더 높은 약 16백만 컬러를 통해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줍니다.


디자인의 경우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하여 15인치 노트북 중 현존 가장 얇고 가볍다는 DELL XPS15z 모델보다 0.2kg 더 가벼운 2.31kg의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두께도 더 얇습니다


크로노스는 인텔 Core i5/i7 프로세서와 750GB 하드 디스크를 내장하고 있으며 빠른 실행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Fast Start 기술과 ExpressCache를 담아 하드 디스크를 내장한 노트북으로는 가장 빠른 19초대 부팅이 가능합니다.


슬립모드에서는 약 2초 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기억해 두었다가 실행시 로딩속도를 단축시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실제로 시리즈7을 보고 앞서 언급한 대로 크기 대비 큰 디스플레이와 성능, 선명한 화질, 백라이트 키보드 등은 거의 모든 부분에 있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시리즈9을 봐왔던 입장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더 두꺼운 두께와 무게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잡는 녀석이 나와주길 기대했고 그 대안이 바로 크로노스라 생각했기에 실제로 본 녀석의 우람한(?) 자태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격적인 면도 시리즈9보다는 더 저렴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정말 딱 무게와 두께만 시리즈9의 중간만 했어도 더 좋았을 것이라는 진하고도 더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 시리즈7 중 크로노스 이외 Gamer라는 모델도 전시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게이머들을 위한 최고사양의 모델로 17.3인치 400nit Full HD 3D 디스플레이와 인텔 코어 i7 Quad 프로세서, AMD RadeonTM HD 6970M 2GB Gfx, Fast Start, ExpressCache 기술 내장, 돌비 서라운드 홈시어터 V4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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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 시리즈5 절대 사지마라? 혹독한 평가 맞는 이야기 일까?

지난 16일 미국 내 베스트바이와 아마존을 통해 출시한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가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OS를 채택한 크롬북은 아직 윈도우 기반의 PC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국내에서는 크게 대중적이지 못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반면 스마트폰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시장의 대변혁을 이끌었던 구글이 내놓은 클라우드 기반의 OS로 일부 유저들에게는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크롬북 아직은 시기상조?

일반분 들에게는 이게 뭐야? 크롬북이 노트북 이름이야?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모르는 게 결코 잘못도 무식도 아닙니다. 이제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이 불타오르면서 무선인터넷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상황이며 크롬OS의 주된 포인트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는 초기단계 아니 아직 알도 깨지기 전인 단계로 너무 이른, 아직 시대를 타고나지 못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작성한 클라우드 관련 포스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도움이 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클라우드? 아는게 돈! #1. 쉽게 풀어보는 클라우드

클라우드? 아는게 돈! #2. MS 클라우드가 주는 장점은 무엇?

클라우드? 아는게 돈! 클라우드가 나에게 주는 장점은 뭐야?


왜 시리즈5가 혹평을 받고 있을까?

이런 크롬북 시리즈5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러한 평가가 삼성의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혹평이기 보다는 크롬OS에 대한 혹평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정리해봤습니다.

해외에서 혹평을 받고 있는 이유를 정리해보면 우선 IT매거진 인포월드는 강력하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다소 의역이 있습니다.)

"
당신이 뭘 하건 크롬북은 사지 마라!'
라고 말이죠. 그들이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크롬OS가 나왔을 때는 그 아이디어 만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당시 생각과 기대일 뿐 시리즈5에 담긴 크롬OS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현실이 완전한 실패로 나와 버렸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 웹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큰 장점이나 특징이고 크롬북 자체가 거의 웹앱 밖에 할 수 없는 제품이지만 아쉽게도 이 웹앱 조차 미개한 수준이다. 특히 크롬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글독스 조차 제대로 지원하고 있지 않다. 구글 크롬OS의 애플리케이션을 구글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누가 만들 수 있단 말인가?

2.
크롬북은 미국 내 100MB를 무료데이터로 제공하고 있다. 웹툰 몇 개 읽으면 몇 시간 만에 끝나버리는 이 용량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더욱이 온라인 상에서 능력을 발휘하는(그나마 부족하지만) 크롬북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은 캐쉬로 저장된 AngryBirds 뿐이다.

크롬북은 인터넷이 되면 브라우저만 되는 기기이며 인터넷이 안되면 그마저도 안되는 기기이다.

3. PC
가 할 수 있는 활용도에 거는 사용자들의 기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보다 더 높다. 하지만 현재 크롬북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아이패드2보다 더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가격은 3G 모델의 경우 499.99달러 WIFI 모델은 429.99달러이다.

크롬북은 산 순간 당신은 베타테스터이다. 일반적으로 베타테스터는 어느 정도 써먹을 수준이라도 되지만 크롬OS는 그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클라우드의 단점이 그대로 크롬북에 적용될 것이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처음 크롬북이 나왔을때 구글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줄 무언가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도 했었구요. 하지만 실제 출시된 크롬북을 보면 구글의 서비스인 구글독스 조차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평가입니다.


또 다른 곳은 어떻게 평가할까?

USAToday,
크리스찬포스트, 이위크 등 다른 매체 역시 비슷한 평가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낮은 활용성과 애플리케이션 부족, 취약한 보안 등을 단점으로 지적하며 크롬북에 대한(시리즈5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시리즈5에 대한 평가라기 보다 크롬OS에 대한 평가이니 말이죠.) 실패를 말하고 있습니다.

반면 실제 구입한 사용자들의 리뷰는 대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베스트바이나 아마존으로 통해 구입한 사용자들이 등록한 리뷰는 아직 10개 내외로 많지 않지만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떨까?

국내의 경우 KT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와이브로와 묶은 패키지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의 경우 해외보다 조금 더 나은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과 관련한 단점은 조금 보완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해외와 마찬가지로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구글의 점유율이 낮은(그나마 많이 성장했지만) 국내 환경의 특성, 윈도우 기반이 대부분이 환경 등이 어우러져 더 낮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리잡는 시점 그리고 구글의 베타스러움이 조금이나마 개선되는 시점(가능은 할까요? ^^) 등을 고려하면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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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추천. '아수스 랩탑 N82JQ' MWC2011에서 알차게 사용하다! 2

 

아수스(ASUS) 노트북 N82JQ-VX049V 성능리뷰 입니다.

MWC2011에 참관해서 1주일간 거의 붙잡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점과 단점이 확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요?   

 

다시 한번 스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모델명

N82JQ-VX049V

프로세서

Intel i7-740QM 1.73GHz(Turbo up to 2.93GHz2)

운영체제

윈도우즈7 프리미엄 64bit

메인칩셋

Intel HM55

그래픽칩셋

nVidia GeForce GT335M 1GB

메모리

DDR3 4GB(2GBX2), 최대 8GB 확장 가능

HDD

750GB, 7200rpm

ODD

DVD Super Multi Dual layer

디스플레이

14" HD Color Shine(LED)

네트워크

내장 10/100/1000 Mbps, 802.11b/g/n

스피커

알텍렌싱 스피커, SRS Premium 사운드

인터페이스

USB 2.0 X 2, USB 3.0 X 1, HDMI, RJ-45, VGA 포트, 헤드폰/마이크 단자,

e-SATA, 8-in-1(MMC/SD/Mini-SD/XD/MStick/MS Pro/MS Duo/MS-Pro-Duo)

기타

블루투스 2.1+EDR, 200만 화소 웹캠

배터리

리튬이온 6

크기

345(W) X 243(D) X 33~35(H)mm

무게

1.9kg

가격

네이버 최저가 기준 128만원 내외

 

스펙만 봤을 때 부족함이 없습니다. 제가 MWC 가서 사용한 것은 고작해야 워드작업과 포토샵 그리고 소니베가스 정도였습니다. ~! 소니베가스 정도면 고작이라고 하면 안되려나요? 그만큼 큰 불편함 없이 이용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게임을 하지 않아서 게임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할 수 있겠지만 일단 TEST 프로그램을 통해 대략적인 수치만을 보더라도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어느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다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제품을 받자마자 다른 프로그램을 깔지 않고 초기화 상태에서 벤치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또 한가지는 제가 얼마 전 삼성 SSD S470 제품을 리뷰 한적이 있는데 이때 비교를 위해 사용했던 제품이 바로 N82JQ 였습니다. 참고해보세요.

 

삼성 SSD 470 후기. S470 TEST 성능을 눈으로 경험하다!

 

삼성SSD 470 리뷰. 눈으로 경험하고 확인하다! #1.

 

확실히 SSD를 달고 나서 느낌 체감은 상상이상 이더군요. 가격적인 부분만 해결이 되면 노트북에도 기본 SSD가 내장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오지 않을까요?

 

~ N82JQ SSD가 없어도 충분히 뛰어난 스펙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벤치프로그램에 대한 결과를 올려보겠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벤치프로그램은 단순히 참고의 의미만 있을 뿐 절대적인 결과는 아닙니다. 사용환경, 최적화 여부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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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윈도우7 체험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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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의 성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SSD를 달 경우 이 수치는 어마어마해 지고 말이죠.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다양한 아수스 노트북을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13인치 UL30A 제품도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상당히 만족했었습니다. 지금은 맥북에어로 잠시 옮긴 상황이지만 디자인과 무게 그리고 두께 등이 조금 더 개선된다면 조금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노트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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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이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노트북이나 넷북이 전혀 없는 상황. 그래서 하나 구매할까? 하다가 마침 좋은 기회로 아수스 랩탑 N82JQ를 잠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하면 정말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그래서 글을 통해 아수스 노트북 추천을 하게 됐네요.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기 다소 무거웠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수준급 성능과 14인치 화면은 이러한 고생을 한 순간에 잊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지난 CES2011에는 삼성 NC10을 들고 갔었거든요.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 

 

먼저 간단히 스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모델명

N82JQ-VX049V

프로세서

Intel i7-740QM 1.73GHz(Turbo up to 2.93GHz2)

운영체제

윈도우즈7 프리미엄 64bit

메인칩셋

Intel HM55

그래픽칩셋

nVidia GeForce GT335M 1GB

메모리

DDR3 4GB(2GBX2), 최대 8GB 확장 가능

HDD

750GB, 7200rpm

ODD

DVD Super Multi Dual layer

디스플레이

14" HD Color Shine(LED)

네트워크

내장 10/100/1000 Mbps, 802.11b/g/n

스피커

알텍렌싱 스피커, SRS Premium 사운드

인터페이스

USB 2.0 X 2, USB 3.0 X 1, HDMI, RJ-45, VGA 포트, 헤드폰/마이크 단자,

e-SATA, 8-in-1(MMC/SD/Mini-SD/XD/MStick/MS Pro/MS Duo/MS-Pro-Duo)

기타

블루투스 2.1+EDR, 200만 화소 웹캠

배터리

리튬이온 6

크기

345(W) X 243(D) X 33~35(H)mm

무게

1.9kg

가격

네이버 최저가 기준 128만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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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큐브 모양의 패턴이 새겨져 있는 디자인으로 어두운 브라운 컬러 색상과 어울려 가죽도 아니면서 가죽 재질의 느낌을 재현해줍니다. 오돌도돌 하게 느껴지는 큐브 패턴은 외부 스크래치에 강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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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N82JQ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나뉠 듯 합니다. 우선 색상도 그렇거니와 큐브 패턴은 일반적인 랩탑과 비교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또한, 조금 더 고급스런 느낌의 재질을 채택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약간 저렴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말이죠.

 

하지만 쉽게 질리지 않고 오랜 시간 사용하기 알맞은 그리고 다소 중후한 맛을 통해 직장인들이 사용하기 적합한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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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은 ODD가 있으며 USB 2.0 USB 2.0/e-SATA 겸용, 랜 포트가 덮개방식으로 감춰져 있습니다. 또한, 캔싱턴 락이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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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은 헤드셋/ 마이크 단자와 USB 3.0, HDMI, VGA 포트, 통풍구, 전원단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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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8-in-1 멀티 외장 슬롯과 WIFI ON/OFF 스위치가 있으며 그 좌우측으로 20mm 빅사이즈의 알텍랜싱 스피커 유닛(2.5w)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 정도 성능을 갖춘 랩탑의 경우 알텍랜싱 스피커는 이제 기본으로 담겨 있습니다. 특히 SRS 프리미엄 사운드 기능을 탑재해 영화,게임 등을 즐길 때 괜찮은 수준의 음질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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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및 팜레스트 부분을 보면 좌측 Power4Gear 버튼과 우측 전원 버튼이 있으며 이 버튼을 누를 경우 LED를 통해 전원이 켜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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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4Gear 버튼은 배터리 절약모드, 하이 퍼포먼스 모드, 엔터테인먼트 모드, 오피스 모드 등을 버튼 하나로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성능을 원할 경우 하이 퍼포먼스 모드를 선택하면 되고 야외에서 사용할 경우 배터리 절약모드로 설정해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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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레스트 부분은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블랙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손바닥 부분이 닿는 팜레스트를 지문 방지 재질로 만들어 오랜 시간 사용해도 깔끔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부들부들한 느낌으로 닿는 느낌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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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는 앞서 설명한 큐브 모양의 배턴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버튼은 바 형태로 인식률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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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간 간격이 넓은 치클릿 키보드를 내장하여 오타를 줄여주고 있습니다. MWC2011가서 무척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키보드였습니다. 오타가 거의 없이 정말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 자세의 문제인지, 터치패드 인식률이 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키보드 사용시 터치패드에 일부분이 손에 닿게 되는데 상당히 민감한 듯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다소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이 경우 별도 제공되는 터치패드 프로그램을 통해 마우스 연결 시 제한으로 두면 조금 더 사용이 편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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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치(35.6cm) LED LCD (해상도 1366X768) 디스플레이입니다. 최대 120~130도 정도 펼칠 수 있으며 하판의 무게감이 있기에 상판을 모두 펼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단 한개의 불량화소도 용납하지 않는 ASUS Zero Bright Dot. 스크린을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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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은 무난한 편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N82JQ의 경우 밝기 조절이 총 15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의 습관과 주변 환경에 따라 폭넓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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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다소 어두운 호텔방이나 행사장 그리고 밝은 프레스룸 등 각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최대 밝기 시 화이트 색상의 화면을 띄울 때 약간의 번짐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LED를 통한 낮은 전력 소모와 선명한 화질, 16 : 9 화이드 화면 등 영화, 게임을 즐기기에 괜찮은 수준입니다.

 

시야각은 좌/우측에서 볼 경우 크게 화질 저하가 없지만 상하에서 볼 경우 색 반전과 선명도가 떨어지는 등 화질 저하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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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배터리가 있으며 HDD와 RAM이 분리형 커버로 되어 있어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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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본체무게 1.9kg에 아답터 무게는 약 900g 정도로 총 2.8kg의 무게를 보여줍니다. 해외에 가지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처음 이 제품을 받았을 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사실 N82JQ는 다른 14인치 모델과 비교 무거운 무게는 아닙니다. 꽤 가벼운 모델입니다. 또한, 무게 중심이 한곳에 쏠리지 않아 무게 대비 더 가볍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카메라에 스트로브 여기에 MWC2011 부스에 마련된 팜풀렛 등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총 2.8kgN82JQ와 아답터까지 가지고 다닐 생각을 하니 좀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두께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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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디자인의 완성도는 뛰어납니다. 마감 처리까지 상당히 공을 들인 느낌입니다. 아직 성능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후면 아랫쪽으로 부드럽게 들어가는 힌지와 20mm 스피커 유닛, 지문방지와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는 팜레스트, 무결점 LED LCD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그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랩탑의 가장 중요한 것은 성능이겠죠? 2편을 통해 성능을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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