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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지막 랩핏 체험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3주정도 인가요? 제가 이 글을 pcpinside 제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이외에도 가끔 혹은 자주 활동하는 카페에도 같이 글을 올렸었습니다. 물론 체험단 활동 미션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뭐 여담입니다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구입하고 싶다는 분들 혹은 쓸모없다는 분들 이외에 단순히 이러한 삼성의 마케팅이 맘에 안든다고 하시는 분들등등등... (제품만을 봐주셨으면 좋을련만... ^^;)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성능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논하시는 분들이야 당연한 비판이겠지만 단순히 마케팅이 맘에 안들어 제품이 맘에 안든다는 부분은 다소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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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올리긴 했지만 랩핏(Lapfit)에 대한 평가는 제가 내려야 하는 부분인지라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활용기를 작성함에 있어 우선 성능적인 부분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분들 보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다는 전재하에 다양한 활용기를 작성코자 합니다.

먼저 저의 PC 환경이나 제 습관을 말씀드려야 할듯 합니다.

회사에서는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지만 집에서는 노트북 하나로 사용한다.

1. 영화와 지상파 DMB등을 인터넷과 같이 하면서 감상한다. 특히 누워서 영화보는 것을 좋아한다.

2.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한다.

3. 가끔 어머니께서 좀비/ 액션 영화를 보여달라고 하신다. 하지만 난 PMP가 현재 없다.

두서없이 적긴 했지만 하나하나 기존과는 차별화된 활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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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창에서 사용할 경우>

1. 영화나 DMB등을 인터넷과 같이 하면서 감상한다.

집중력이 부족한건지 하나의 일에 몰두하지 못하고 영화를 보면서 혹은 지상파 DMB를 보면서 인터넷을 같이 합니다. 대화에 끼지 못할 정도는 되지 말자는 생각에 개그 프로그램이나 시사 프로그램은 자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한지라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서 혹은 다른 일을 하면서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보게 되는데 이때 집에 오면 침대에서 거의 활동하는 습성상 노트북 하나를 침대에 두고 모니터에 곰플레이어 창, 인터넷 창등을 작게 띄워놓고 감상하게 됩니다. 12인치 모니터를 담은 노트북으로 이 모든것을 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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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랩핏이 오면서 부터 침대에 노트북과 이동이 편리한 랩핏을 함께 두고 노트북 모니터로는 블로그 글 작성이나 인터넷 서핑을 랩핏으로는 동영상을 보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누워서 보는 것을 즐기는 저의 습성상 침대 옆 서브 의자나 받침대에 랩핏을 두고 누워서 영화를 보면 꽤나 좋은 환경에서 감상을 할수 있게 됩니다.

이는 이동의 편리성과 확장의 편리성을 갖춘 랩핏의 특성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 모니터를 이동해서 사용하기에는 무척이나 번거로움이 있으며 더구나 USB로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는 랩핏은 크기가 작은 UMPC 또는 미니노트북, MID등과 연결하여 하나의 작은 극장으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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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한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장 크게 느끼시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포스팅시 필요한 정보가 담긴 인터넷 창을 띄워놓고 참고 하실 경우 하나의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면 열심히 Alt-Tab 키를 눌러가며 혹은 글을 복사하여 붙여놓고 편집하는 등 많은 번거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사진 작업을 할라치면 포토샵 프로그램 구동한 후 사진 작업하고 다시 글 작성하고 하나의 모니터로 이러한 일들을 하기에는 다소 벅찬감이 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익숙해 지긴 했지만 말이죠)

랩핏이 온 다음은 이렇습니다.
필요한 창은 하나의 모니터에 현재 작성중이 글은 나머지 모니터에 띄워놓고 사용하거나 포토샵 역시 사진 작업을 하면서 창을 내리지 않고 바로 글을 작성하고 사진을 첨부하면서 좀더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끔 블로그 작성시 네이트온이나 MSN, 스카이프 등으로 누군가 말을 걸기라도 한다면 작은 12인치 모니터 화면에 일부분을 대화창으로 가려지게 되는 불편함을 겪지도 하는데 이 역시 모니터 두개만 있다면 하나의 창에서는 현재 하는 일을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되고 나머지 모니터에서 대화창을 띄워 편하게 화면의 가림없이 이용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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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끔 어머니께서 좀비/ 액션 영화를 보여달라고 하신다. 하지만 난 PMP가 현재 없다.

가끔 어머니나 동생이 영화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PMP가 여친에게 넘어간 뒤로는 TV와 연결해서 볼수 있는 방법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론 노트북 혹은 UMPC등으로 연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따로 연결잭을 구매해야 하는 부분이고 그냥 노트북이나 UMPC로 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화면인지라 차라리 안본다고 하십니다.

이럴때 랩핏은 참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현재 UMPC 와이브레인 B1L을 가지고 있는데 UMPC와 랩핏을 USB로 연결하여 안방에 간단히 가져다만 주면 바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존 모니터는 이동하기 번거롭지만 랩핏은 뒤에 손잡이도 있어서 이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앞서 설명한대로 연결성 또한 편리하여 간단히 들고 옮기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화면도 18.5인치 급으로 작지 않은 화면인지라 어머니께서도 상당히 만족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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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랩핏을 맘에 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인터넷으로 간단 간단히 고스톱을 치시고 친목회 분들 카페에 들어가 글을 남기시는 재미에 푹 빠지셨는데 아들방이라고 쉽게 들어오지 못하시는 모습에서 좀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그냥 들어오셔서 컴퓨터 사용해도 된다고 말씀을 드려도 괜히 만졌다가 고장나기라도 하면 어떡하냐는 말씀만 하시고 제가 있어야 그제사 컴퓨터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보시곤 합니다.

노트북을 하나 사드릴까도 생각했지만 극구 싫다는 말씀에 이러지도 또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랩핏이 오고 나서는 이러한 고민이 싹 사라졌습니다. UMPC 와이브레인과 랩핏을 연결해서 안방에 놔드렸더니 맘편히 아시는 분들과 인터넷으로 고스톱도 치시고 가르쳐 드린 네이트로 대화도 나누시고 영화도 보고 싶을때 맘편이 보시면서 즐겁게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 결혼하면 랩핏을 두고 가라는 말씀만... ^^;

네~ 이외에도 정말 편리한 사용방법은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와 비슷한 경우 인지라 이 정도로 활용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처음 랩핏에 관한 글을 남길때 과연 이 제품이 쓸모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었지만 지금은 분명 다 사라졌습니다. 사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또 걱정이 됩니다. 모니터 체험단이라고 좋은 말만 쓴다고 할까봐...

오히려 이런 말 들을 까봐 단점을 마구마구 찾아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능이 떨어지고 가격이 어떻하든 간에 우선 저에게는 무척 편리하게 다가왔고 또 식구들 역시 없어서는 안될 녀석이 되면서 처음 들었던 의문이나 랩핏에 대한 걱정스런 생각들이 어느정도 사라지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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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분명있습니다. 우선 화질과 성능 저하 입니다. 위 사진상으로는 잘 보여지지 않지만 몇몇 동영상의 경우 랩핏에서 저화질로 나오게 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 PMP에서나 볼수 있었던 깍두기 현상이나 픽셀이 확연하게 보여진다고 해야하나요? 그리드(grid)와 같이 그물/ 격자모양이 도드라지게 보여져 다소 화질이 안좋게 보여집니다. 노트북 모니터를 통해서는 보여지지 않는 이러한 현상이 곰플레이어를 랩핏 화면으로 옮기게 되면 깍두기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고화질의 영상물의 경우 좀더 나아진 화질을 볼수 있었기는 하지만 고화질 영상을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는 다소 아쉬운점이었습니다. 이는 다양한 코덱과 다양한 해상도(기본 800이상)로 총 12편의 영상물로 TEST를 해봤지만 거의 모든 영상에서 격자모양이 도드라지게 보여지면 동일한 화질 저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부분은 그래픽쪽을 좀더 만져보면 될지는지... 모르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문제로 제기될수 있는 부분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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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물의 경우 와이브레인을 통해서는 재생이 가능하지만 랩핏 연결시 끊김이 심해 감상이 불가능했음>

또한, PC의 성능 또한 저하됩니다. USB를 통해 작동하여 PC 리소스를 잡아먹게 되면서 랩핏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와 사용할 경우 눈에 띄는 성능 저하가 나타나면서 와이브레인 B1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보고자 할 경우 와이브레인 만으로는 작동이 되나 랩핏을 연결할 경우 버벅임이 심해지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화질저하 문제와 맞물려 고화질을 봐야하는 상황에서 성능까지 저하되어 원활하게 영상물을 돌릴수가 없게 되면서 큰 문제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전원입니다. 이동성을 강조한 제품이긴 하지만 전원 케이블을 가지고 같이 이동하게 하면 '뭐 이래?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로 봐도 좀 번거롭긴 하지만 비슷하겠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일반 모니터와는 달리 전원케이블만 있어서 좀더 편리하긴 하지만 (18.5인치 LCD 모니터를 USB 전원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다소 힘들기는 하겠지만) USB로 전원을 제공하여 진정 USB 케이블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해 주길 바랍니다. 하긴 전원까지 USB로 먹게 되면 성능에 더 문제가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입니다. 이 부분도 2번째 외형편에서 다루긴 했습니다만 가격이 좀더 저렴해 지길 바랍니다. 집에 이미 있는 데스크탑용 모니터가 있음에도 랩핏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성능적으로 차별화된 뛰어남이 있거나 도드라진 특징이 있어야 하지만 아직 선뜻 구매하기에는 망설여지는 부족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한 부족함을 가격적 저렴함으로 채워준다면 쉽게 구매결정을 내리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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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세계 최초 노트북 모니터 랩핏(Lapfit)에 대한 모든 체험기가 완료 되었습니다. 제가 솔직하게 주관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리지만 사용성에 있어 무척이나 요긴한 제품임은 틀림없습니다. 또 저에게는 무엇보다도 필요한 녀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높은 성능이나 사양 그리고 저렴한 가격대를 논하고자 하신다면 그리고 이러한 단점들을 가지고 구매결정을 고민하게 되신다면 성능이냐? 아니면 활용성 측면이냐? (성능적 단점과 활용적 장점을 가진 랩핏이 바로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두개를 선택의 주제로 잡으시고 어디가 우위를 두는냐에 따라 선택하시면 만족스런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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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리뷰&리뷰] -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을 위해 스키장에 가다!
2009/02/17 - [리뷰&리뷰] - 넌 누구냐?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1. 디자인 &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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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인사이드 블로거 블랙뽀인트입니다.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세계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에서 내놓은 씽크마스터 LD190
 (랩핏)은 말 그대로 세계최초로 내놓은 노트북 전용 모니터로 미니노트북군과 UMPC 그리고 앞으로 많이 출시될 MID등의 선전과 데스크탑의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은 노트북의 강세등 2007년 부터 시작된 PC시장의 변화로 나오게된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한명의 랩핏 체험단으로 또는 한명의 단순한 소비자 혹은 사용자로써 명확한 장점과 단점을 구분지어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총 3개의 글이 올라갈 예정이며 우선 랩핏 발표회에 참석한 글부터 시작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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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7일 많은 블로거분들을 초청 랩핏 발표회를 용평 리조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보통 호텔이나 사무실등에서 발표회를 가졌던 것과는 달리 삼성에서 씽크마스터배 스키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랩핏 발표회를 용평 리조트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키장은 태어나서 처음 가는 것이라 많이 기대를 했었습니다. ^^)

토요일 6시 30분 부터 시작된 랩핏 발표회는 간단한 랩핏의 소개와 질답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삼성측에서 제공한 숙식으로 편하게 즐기며 올수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 3인을 동반하여 올수 있었고 식사나 리프트권, 스키/보드 장비이용권등 무료 혹은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배려 해주어서 랩핏 체험단의 즐거움 이외에도 겨울 스포츠의 으뜸인 스키를 태어나 처음으로 해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아무것도 모르고 보드 빌려 리프트 탔다 죽을뻔 했습니다. ^^ 상당히 긴 코스 중 절반을 굴러 내려온듯 합니다. 아이구 삭신이야... 하지만, 또 가고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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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랩핏(Lapfit) 노트북을 의미하는 Laptap과 어울리다의 영어 단어인 Fit을 결합한 말로 노트북에 어울리는 모니터 즉, 랩핏(Lapfit)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노트북 판매량이 이미 데스크탑 판매량을 넘어선 만큼 노트북만의 모니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내 LCD 모니터가 있는데 왜 추가 모니터가 필요하느냐 하는 의문도 가지실지 모르겠지만 듀얼로 모니터를 사용하셨을 경우 다시 하나의 모니터만으로의 사용은 무척이나 불편하고 어렵울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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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를 통해 삼성측에서 나온 자료이기도 하지만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기전 추가 모니터의 필요성을 대부분 느끼질 못했지만 막상 사용한 이후에는 거의 대부분 사용자들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길 원했다는 자료를 볼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이미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지라 그 편리함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실듯 합니다. 원하는 자료 화면을 띄워놓고 글을 작성할 경우 두개의 인터넷 페이지를 동시에 띄워놓을수 없어 ALT TAP을 이용 번갈아 가며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는 사진 작업시 하나의 화면으로 작업을 할때도 불편함을 겪곤 했습니다. 하지만 두개의 모니터로 사용할 경우 하나의 창에는 본인의 블로그를 나머지 하나의 창에는 필요한 자료를 띄어놓고 사용하게 되면 훨씬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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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사용시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의 모니터 사용시 화면을 가려가며 메신저를 해야하지만 두개의 모니터의 경우 하나의 모니터에 메신저 화면을 띄워 사용하면 현재 작업을 해야하는 화면을 가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듀얼 모니터는 기존 LCD 모니터를 D-SUB 단자로 연결하여 대다수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와같은 장점과는 반대로 노트북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수 있는 이동성에 있어 기존 LCD는 고정하여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으로 노트북의 장점인 이동성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으며 두개의 모니터를 사용함에 따라 전력 소모량 역시 높아질수 밖에 없다는 단점도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러한 단점을 보안하고 사용상의 편리함을 높힌 제품이 바로 랩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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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발표회에서 전해들은 이야기를 순서없이 쭉 나열해 보겠습니다.

1. 랩핏의 특징은 이미 잘 아시겠지만 USB로 연결이 가능한 모니터 입니다. 따라서 이동성이나 확장성에 있어 기존 모니터와는 다른 편리성을 안겨줍니다.

2. 이 랩핏의 경우 첫번째로 출시된 18.5인치 (해상도 1360X768) LD190을 시작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그 후속제품으로 3월경 21.5인치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3. 21.5인치의 경우 LD190과의 차이는 USB 허브를 내장했다는 점과 풀HD(1080P)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4. VISTA 64bit에서 지원이 되며, 맥에서는 현재 지원을 검토 하고 있으며, 리눅스는 아직 검토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5. 전력 소모는 22W로 기존 모니터와 비교했을때 33%정도 절약됩니다.

6. 노트북 1대에 최대 6대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합니다. 웬지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과연 전력소모를 어떻게 해결하기에 6대까지 확장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USB 포트가 많아야 가능하겠죠?)

현재 제가 기록한 발표회때 전해들은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출시 배경과 랩핏의 장점 그리고 활용기등을 전해 들을수 있었고 좀더 상세한 스펙을 전해들을 수 있었지만 이는 스펙표나 이미 다양한 리뷰를 통해 전해진 만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랩핏의 외형편으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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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란 수식어로 출시된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LD190 체험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원래 지난주에 글이 나갔어야 하는데 에휴... PCPINSIDE 블로그 개편이 되면서 몇몇 문제점이 발생 글을 송고하지 못했습니다. 으아... 빨리 올려야 하는데...

암튼 각설하고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LD190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볼까 합니다. 우선 랩핏 출시 소식을 듣고 '과연 이 제품이 필요한 제품이며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 만한 매력을 지닌 제품일까'에 대한 스스로의 물음에 '글쎄'라는 답변 나온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다른 모니터를 노트북과 연결해서 듀얼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굳이 글쎄라는 답변이 나오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실제 듀얼 모니터의 편리함을 알고 있는 저였지만 현재 아무리 노트북이 데스크탑 판매량을 넘어선 상황이라 하더라도 기존 데스크탑이 갑자기 사라지게 된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즉, 기존 사용하는 모니터가 있게 마련이고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하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수 있기에 또 다른 모니터를 구매할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또 하나의 견해는 워낙 경기가 안좋은 시점에서 생필품이 아닌 선택품으로써 과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수 있을까 하는 이유였습니다.

뭐... 2주를 사용해 봤으니 어느정도 처음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으리라 생각하실듯 합니다. 자... 그 이유는 성능편에서 듣기로 하고 이번 시간은 우선 뽐뿌를 받아보는 외형 디자인과 간단한 편리성에 대해 리뷰를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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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펙입니다. 스펙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받아왔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실 스펙은 성능편에서 다룰까 했는데 가끔 문의가 오는 경우가 있어서 먼저 공개를 합니다. 우선 스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2탄 성능편을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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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형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스를 뜯어 랩핏을 꺼내놓고 가만히 바라보면서 참 디자인은 잘빠졌다란 생각에 푹 빠졌습니다. 전체적인 하이그로시 소재의 블랙 색상은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며 각지지 않은 곡선처리된 디자인은 세련되면서도 웬지 안정적인 느낌을 안겨줍니다. 이동성을 높힌 만큼 어디에서건 잘어울리는 디자인이야 말로 랩핏에 게 있어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점을 따지고 볼때 랩핏은 어느곳에든 잘어울릴수 있는 좀더 오버하자면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디자인으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개인적인 부분이니까 태클은 사절입니다. ^^>

정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인듯 합니다. 상단에 보일듯 말듯한 싱크마스터 LD190의 로고와 하단 중앙에 위치한 Samsung 로고 그리고 우측 하단에 터치센서 방식의 전원버튼 이외에는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화면이 보여지는 LCD에만 시선을 중심할수 있게 해줍니다. (하긴 모든 모니터가 대부분 그렇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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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터치센서 방식의 LCD는 레드 색상의 LED로 되어 있어 블랙색상과 어우러져 색다른 포인트를 느끼게 해줍니다. 전면 디자인을 보시면 전원버튼만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LED가 켜질경우 그 좌측으로 메뉴버튼, 설정(HOT KEY) 버튼, 화면 자동(AUTO) 버튼 역시 붉은색 LED로 보여지게 됩니다. 터치 전원을 눌러 켠 후 일정시간이 지나가면 OFF되며 다시 터치하면 LED가 켜지면서 다양한 설정을 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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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뒷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뒷면에서 정말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틸트형식 거치대입니다. 일반 노트북 LCD와의 높이를 대략적으로 맞추기 위해서 일반 LCD 모니터와는 다르게 받침대 없이 틸트 형식의 거치대로 만들어 졌습니다. 일반사람이 대략 10~15도 정도 아래도 내려다 볼 때 가장 시각적 자극이 덜한 만큼 일반 노트북 LCD의 높이와 맞춰 듀얼 모니터로의 사용이 편리하게 끔 해주는 장점과 함께 자신의 편리성에 맞게 높낮이를 조절하여(최대 30도) 시각적 자극을 덜수 있다는 장점까지 제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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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틸트 형식의 거치대에 롤러를 달아놓아 각도 조절이나 자리이동시 편리함을 안겨줍니다. 롤러의 경우 상당히 세심한 디자인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롤러와 함께 모니터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패킹을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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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디자인적 장점을 설명하자면 뒷면에 손잡이의 역할과 내부 발생하는 열을 내보내주는 통풍구 역할을 해주는 홈을 마련해 놓아 이동성이나 성능적인 면에 있어 두마리 토끼를 잡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 책상에서 노트북과 연결해서 사용하다 랩핏과 무선 키보드, 마우스만 침대로 이동하여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다 잠이 들곤 합니다. 이럴경우 그 이동성면에 있어서 엄지 손가락을 올리고 싶습니다. 손잡이를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우선 거치대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올려놓고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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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마저 살펴보면 전원 포트와 노트북과 연결할수 있는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호... 캔싱턴 락홀도 있군요.

음.... 여기서 랩핏의 또하나의 장점이 나오게 됩니다. 노트북과 연결할수 있는 단자가 일반적인 D-Sub 단자 이외에 USB 방식을 동시에 지원하여 기존 모니터와는 다른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이미 USB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고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USB 방식의 모니터 연결은 생각 이상의 편리함을 안겨줍니다. 이 부분은 성능편에서 다양한 활용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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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래도 모니터다 보니 기본적으로 외형을 설명할께 이 정도 뿐인듯 합니다. 너무 장점만을 내세웠나요? 단점도 있습니다. 우선 하이그로시 소재의 경우 흠집에 약하고 지문이 강하게 남아 이동성을 강조한 랩핏에게는 오히려 안좋을수 있는 선택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웬지 저도모르게 휴대폰이나 MP3 케이스와 같은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쓰우고 싶었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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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단점은 후속제품으로 준비중인 21.5인치 랩핏의 경우 USB 허브를 내장 한다고 하는데 현재 18.5인치 랩핏의 경우 USB 허브가 없습니다. 즉, 노트북 USB 포트중 하나를 랩핏이 항상 차지하는 만큼 USB 마우스,  외장하드등과 함께 연결해서 사용하는 저로써는 USB 포트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18.5인치에도 USB 허브를 별도로 마련하여 다양한 USB 제품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입니다. 현재 229,000원에 책정된 랩핏의 가격은 애매합니다.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현재 22인치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의 경우 중소기업 혹은 중국 제품이겠지만 20만원대에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좀더 찾아보면 HDMI지원에 TV 수신까지 되는 모니터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이동성이나 USB를 통해 확장성에 높은 점수를 줄수 있는 랩핏이지만 실제 모니터와 비교했을때 성능적으로 크게 나은점이 없다고 봤을때 좀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이외에도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멀티터치 기능, 세로로 세울수 있는 스위블 기능등등 정말 많은 기능을 내장하길 원하지만 막상 큰 활용도도 적을뿐더러 오히려 가격을 높히는 부분이 될수 있음으로 제 욕심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음... 다음은 랩핏 LD190 성능편 & 활용편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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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리뷰&리뷰] -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을 위해 스키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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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듀얼모니터가 대세? 랩핏(Lapfit) LD190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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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삼성전자의 Syncmaster Lapfit의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대로 삼성전자의 랩핏(Lapfit)을 받은 지는 며칠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사진으로 박스 개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제품 스펙 부터 살펴 보시지요. 제품 사이트에 나와 있는 제품의 Spec 중 일반적으로 모니터 구매시에 살펴보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 우선 박스 외형입니다. 박스 겉면에 제품의 특징을 나타..

    2009/02/23 18:16
  2. 멋진 디자인 하지만 아쉬운 소프트웨어, 랩핏(Lapfit) LD190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삭제

    이 글은 삼성전자의 Syncmaster Lapfit의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제품의 외관에 대한 내용은 대충 보여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사용기 입니다. 제품 설치는 처음에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디바이스 드라이버 관련한 오류가 상당히 많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모니터를 설치하기 위해서 USB 케이블을 연결하고 소프트웨어와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들어 있는 CD를 넣었습니다. 우선 자동으로 삼성도우미 아이콘을 설..

    2009/02/23 18:16
  3.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Tracked from [HANI]&JAY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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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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