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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SA 시리즈 SA27GK CES2012를 함께하다!

3
년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참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 이와 관련한 포스팅은 전혀 없지만 말이죠. 막상 가서 열심히 찍고 보고 오는데 너무 힘이 드는지 블로그에는 CES와 관련한 글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올해 CES2012는 그리 쓸 글도 없었지만 말이죠.

노트북이 없기에 매년 해외 출장을 갈 때마다 제품을 업체를 통해 잠시 빌리곤 합니다. 올해는 소니 바이오 SA 시리즈 SA27GK 모델을 잠시 빌려서 다녀왔습니다. 1주일 정도 사용을 했는데 짤막하게나마 리뷰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사실 전시장에 갈 때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지라 처음에 작고 가벼운 제품을 원했습니다. 어차피 문서나 사진 정도가 작업의 전부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잠시 임대 받은 모델은 소니 노트북 중에서도 최고 사양에 속하는 녀석이 와버렸습니다. 출시 가격만 300만원 정도 했던 녀석이니 후덜덜했죠.   

이 녀석을 가지고 가야 하나 하는 고민까지 했습니다. 괜히 잘못했다가 분실이나 고장 나서 물어줘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 말이죠.


기대 이상의 가벼움.

13.3
인치 그리고 외관상 왠지 묵직해 보이는 녀석인지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기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하지만 실제로 만져본 SA27GK는 기대 이상의 가벼움을 제공했습니다.  

우선 풀 플랫 스타일로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재질로 되어 있으며 육각형 모양의 헥사쉘 디자인을 적용하여 얇고 가볍지만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디자인과 동일한 사양인 SB시리즈와 비교, 70g 정도 가벼워진 SA27GK의 무게는 1.59g(배터리 포함). 


크기는 331X224.5X23.3mm로 그리 얇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두께 역시 SB 시리즈에 비해 더 얇아졌습니다. SB 최상위 모델의 두께는 24.1mm 정도인데 반해
SA27GK 0.85mm 정도 얇아진 23.3mm 정도입니다. 블랙색상에 23.3mm의 두께는 제법 무겁겠다라는 첫인상을 안겨주지만 실제 들어보면 보는 것과 달리 산뜻 하게 들립니다.

만약 이 제품이 저의 것이었다면 드라이브를 제거했겠죠? 그러면 무게가 1.47g 정도가 됩니다. 최근 출시되는 울트라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뒤에 성능에 대해 언급하겠지만 동급 성능대비 모델로 비교하면 가장 가벼운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SB
시리즈와 비교해서 아주 미세한 차이이지만 잘 아시다시피 이 미세한 차이를 위해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SA27GK
의 배터리는 내장형입니다. 물론 교환이 전혀 불가능한 방식이 아닌 고정 나사 2개를 풀면 쉽게 교체가 가능한 방식입니다. 또한, 하단, 중앙 부를 보면 두 개의 확장 단자가 보이는데 중앙에 있는 단자는 도킹 베이스 접속 단자, 그 아래 단자는 추가 배터리가 접속되는 단자로 추가 배터리 사용시 최대 12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키보드 상단 좌측을 보면 그래픽 성능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STAMINA/SPEED가 있으며 말 그대로 성능을 원할 경우 SPEED, 배터리 성능을 원할 경우에는 STAMINA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를 통해 재부팅 없이 통합형 그래픽 또는 외장형 그래픽 전환을 통해 성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소니 측에서 언급한 SA27GK의 기본 배터리 사용시간은 6시간으로 출장 중에 사용했던 지라 제대로 된 사용시간을 TEST하지는 못했습니다. 뒤에서 설명한 스펙을 보면 6시간 정도라고 하는데 제가 CES 행사에 가서 사용해본 대략적인 결과를 말하면 스태미너 모드에서 밝기 최대, WIFI 켠 상태로 문서 작업을 했을 때 3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입출력 단자는?

우측면을 보면 HG 규격지원 메모리 스틱 듀어 슬롯, SD 메모리 슬롯, 도난 방지용 락홀, 외부 모니터 단자, HDMI, USB3.0 1, USB2.0 2, 기가비트 랜포트, 전원단자가 있습니다. 좌측면은 심플하게 헤드폰 단자와 블루레이 DVD 콤보 드라이브가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USB3.0 HDMI단자, 외장메모리 슬롯, 블루레이 DVD 드라이브 등 갖출 것은 다 갖춘 제품입니다.


키보드, 터치패드는?

당연히 아이솔레이트 방식의 키보드가 담겨 있습니다. 키감은 만족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일정한 키감을 안겨주며 적절한 눌림의 느낌이 좋습니다. 또한 키보드 백라이트가 있어 외형적인 뽀대는 물론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패드는 마우스 좌우 버튼을 역할을 하는 두개의 버튼이 있으며 그 사이 지문인식센서가 있습니다

성능은?

 

모델명

소니 바이오 VPCSA27GK

프로세서

인텔 코어 i7-2620M 2.70GHz

(스마트 캐시 L3 4 MB 탑재, FSB 1333MHz)

운영체제

윈도우7 Professional K 64bit

디스플레이

13.3인치 WVGA 해상도 1600X900 (광 센서 내장)

내장그래픽

인텔 GMA HD 3000 그래픽 코어

(DirectX 10.1, Shader Model 4, OpenGL2.1 지원)

외장그래픽

ATI 라데온 HD6630M 칩셋 1GB DDR3

(다이렉트 X 11, SM5.0 지원)

메모리

DDR3 1333MHz 8GB(4GBX2)

저장장치

256GB SSD

인터페이스

USB3.0 1, USB2.0 2, VGA, HDMI, 외장메모리 슬롯(SD/메모리 스틱), 기가비트 유선랜, 블루투스 2.1, WIFI, 블루레이 콤보 드라이브, 30만 화소 웹캠, 지문인식 센서

배터리

6 11.1V 4400mAh

크기

331X224.5X23.3mm

무게

1.6kg(6셀 배터리 포함)

출시가

304 9천원

 

사실 스펙만 봤을 때 바이오 최상위 모델인 바이오 Z시리즈 그것도 최고 사양의 모델이라고 해도 될 만큼 탄탄한 사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나열하면 듀얼코어 기반의 i7 프로세서와 인텔 터보 부스트2.0 지원, ATI 라데온 6630M 외장 그래픽 칩셋, 빌트인 프로세서 그래픽인 GMA HD 3000, 광 센서를 내장하여 주변 밝기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가 자동 조절되는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여기에 SB 시리즈의 기본 해상도와 달리 1600X900 고해상도 지원, 4GB DDR3 온보드에 추가 4GB DDR3로 총 8GB RAM, 삼성 차세대 컨트롤러 및 34mm 낸드 플래시를 내장한 64GB SSD 4개를 RAID0로 연결한 256GB SSD 등 가격에 걸 맞는 사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성능 TEST 결과입니다. CES 참관 도중 틈틈히 진행한 결과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위 SPEED 모드, 아래 STAMINA모드>


 



성능도 고급 가격도 고급

이 정도 스펙의 제품을 가지고 문서 및 간단한 사진 작업 밖에 못했다라는 것이 참 아쉽기만 합니다. 뉴클리어로 저글링 1마리를 잡았군요. 더 다양하게 활용해보지 못해 참 아쉬웠습니다

CES
에서 참 편리했던 것은 빠른 부팅속도였습니다. 빨리 꺼내서 사진을 전송하거나 문서를 편집해야 했는데 10초 이내의 빠른 부팅속도는 정말 어디서든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것보다 가벼운 무게 역시 가지고 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말이죠.

다만 발열과 약간 소음이 아쉬웠고 비싼 가격으로 인해 출장 중 제 한 몸뚱아리 보다 더 소중히 간수해야 했다 라는 점이 은근한 스트레스였습니다. 소니가 가진 가격 정책이라는 것이 언뜻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반대로 소니의 완성도를 토대로 가격까지 더 합리적이라면 더 큰 파급이 있을 텐데 하는 (매번 드는) 생각이 또 한번 스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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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센스 시리즈9 사용 후기 시리즈9 그가 가진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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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에 걸쳐 삼성전자 노트북 센스 시리즈9에 대해 작성해 봤습니다.

삼성 센스 시리즈9 추천 포인트, 맥북에어 붙어보자! #1. 디자인

삼성 센스 시리즈9 사용 후기 노트북 추천 과연 누가 사면될까?

아무래도 디자인과 성능에 많은 궁금증을 가질 실 것이란 생각에 작성해 봤는데요. 역시나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록 체험단의 글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고자 했습니다. 이 마지막 이야기 역시 말이죠.

 



오늘 시리즈9에 대한 이야기는 총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시리즈9의 의미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성능과 디자인에 대한 체험을 적어봤으니 이제 시리즈9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한가지 묻고 싶은 게 있네요


시리즈9과 일반 노트북과의 차이를 느끼시나요?

어떤 점이 느껴지셨나요?

사실 노트북의 디자인은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생각이었고 이러한 생각을 강한 충격으로 깨우쳐준 건 다 아시다시피 애플 맥북에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이 센스 시리즈9이었습니다. 성능적인 부분은 이미 최적화 및 완성도의 차이일 뿐 많은 제조사가 거의 흡사한 수준이라고 봤을 때 노트북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바로 소재의 변화, 디자인의 변화, 두께의 변화 그리고 노트북에 대한 인식의 변화입니다


그리고 이를 가장 먼저 실천한 게(성과까지 고려했을 때) 소니, 애플이며 이제 삼성전자도 이러한 행보에 동참하고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 노트북 시장에 나름의 순위가 있었고 순위권을 제외하고 다 거기서 거기였던 수준에서 한 단계 올라선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물론 많은 분들이 맥북에어의 카피캣(Copycat)이다라는 말씀을 하시지만 단순히 그렇게 치부하기에는 시리즈9에 담긴 노력과 변화가 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 참 무서운 감성입니다.

나에게 필요가 없음
에도 지갑을 꺼내 결재하는 내 모습을 뒤늦게 발견하게 되고, 중고장터를 기웃기웃 거리며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진정 그냥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 이러한 감성을 잘 건드리는 업체가 바로 잘 아시다시피 애플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노트북이 지닌 재원, A/S, 배터리 성능 등 노트북 선택포인트에 감성이라는 강점을 하나 더 추가가 하면서 다른 제품들과 비교 한발 앞선 출발선상에 자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러한 감성은 설사 다른 기능이 부족하거나 A/S 등에 문제가 발생해도 어느 정도 감수하고 살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감성은 그 제품에 대한 애정 혹은 팬심으로 바뀌게 되고 단순히 내가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라는 인식을 넘어선 애정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삼성이 부족했던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감성이 삼성에게 많이 아주 많이 부족했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노트북을 만든 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소비자는 그렇게 느꼈던 것을요. 그냥 제품으로만 봤습니다. 나왔다가 사라지는 다른 노트북과 동일한 심하게 말하면 그저 그런 노트북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또는 머리 속에 남는 제품이 거의 없었습니다.


센스 시리즈9이 그 종착지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써온 글이 시리즈9이 감성을 자극하는 최고의 제품이다라는 것을 말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은근슬쩍 애플과 소니를 들먹이며 이와 동등한 제품이 나왔다고 광고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소니와 애플이 보여준 그들의 장점이 단순히 스펙만으로 넘어설 수 있다라는 생각을 삼성이 버렸다는 점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 시리즈9은 이러한 의미에 있어 삼성의 첫 번째 제품일 뿐 종착지가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도 아이폰의 대항마라고 내놓았습니다. 물론 스펙면에서는 아이폰을 넘어선 제품들도 참 많았지만 그들의 또 다른 장점인 감성에 도전하고자 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당장 앱스토어, 아이튠즈의 대항마는 여전히 전무한 상황이니까 말이죠. Kies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노트북 브랜드인 센스 시리즈9은 경쟁사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한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변화했습니다. 더욱이 삼성의 그 첫 시도가 상당히 완성도 있게 나왔다라는 점입니다. 100%를 만족시킬 수 없지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꽤나 폼나게 나와주었습니다.


시리즈9 구입하고 싶으세요?

듀랄루민을 채택하여 슬림 노트북의 내구성을 강화한 바디, 테두리 부의 슬림함과 곡선의 미를 살린 디자인, 개폐방식의 측면 입출력 단자, BackLight를 담은 키보드, 큰 사이즈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터치패드, 빠른 부팅 속도는 물론 충격에 강한 SSD, 인텔 i5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통한 적정 성능, 조용한 소음, 괜찮은 수준의 배터리 등의 장점을 지닌 시리즈9.

반면 날카롭게 느껴지는 측면 부 통일감이 떨어지는 하판 디자인, 부족한 USB단자, 흠집, 지문에 약한 재질, 내장 그래픽 그리고 가격 등의 단점을 지닌 시리즈9.

<
누군가에게는 장점이 단점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도 반대로 단점이 단점이 아닌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저의 기준으로 나눈 장단점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많은 분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시리즈9의 장점이 바로 윈도우 기반에 거기서 거기였던 제품이 아닌 감성을 담은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이라는 점입니다. 윈도우에서도 이러한 제품이 나왔다라는 점은 윈도우를 주로 사용하는 이들에게 선택 할 수 있는 제품이 하나 나와 줬다라는 것. 바로 이것이 시리즈9이 가진 장점이나 강점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의 제품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워낙 잘 나와준 시리즈9이기에 그 후속모델이 과연 어떤 제품이 될지 기대가 되면서도 또 기존 시리즈9가 주었던 어썸!’을 또 한번 느끼게 해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는 시리즈9에게 큰 의미를 부여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 옴니아로 얼룩졌던 스마트폰 시장에 갤럭시S로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듯 시리즈9이 삼성 센스 노트북 전체의 이미지를 변화시킬 수 있을 듯 하니 말이죠

기대하겠습니다. 여러의미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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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센스 시리즈 9 노트북 성능편 - 센스 시리즈 9 NT900X3A-A51 사용 후기

    Tracked from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  삭제

    삼성 센스 시리즈 9 노트북 NT900X3A-A51을 사용할 기회가 생겨 약 한 달간 직접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편으로 삼성 센스 9시리즈 노트북 성능편입니다. S블로거의 지원으로 약 한달간 대여 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아쉽지만 이제 반납할 시간이 왔네요. 센스 시리즈9 지금까지 빌려서 써본 노트북중 가장 반납하기 싫은 노트북이네요. 글 읽기 전에 위 손가락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로그인도 필요 없이 간단하게 마우스로..

    2011/06/03 15:54

시리즈9입니다. 9시리즈 아니라고 합니다. ^^

 

뜬금없죠? 제품명에 대한 정확한 표현을 위해 적어봤습니다. 센스 시리즈9이 정확한 모델의 이름입니다. 삼성 S블로거로 센스 시리즈9(이하 시리즈9)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체험단에 대한 글에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최대한 제가 느끼는 그대로를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시리즈9을 처음 본 것은 지난 1 CES2011을 참관했을 때였습니다. 당시 드디어 삼성에서도 이런 녀석을 만들어 내는 것인가? 하고 감탄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직접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만은 상당히 놀라워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당시 노트북 구입을 고려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제가 원하는 노트북은 휴대가 편리한 그리고 문서, 인터넷 등 적정 사용성을 보여주고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저의 기준으로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사이즈는 11인치 혹은 13인치로 딱 제한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했던건 바로 맥북에어

 

솔직하게 말하면 윈도우 기반만을 사용해왔던 저에게 맥북에어 보다는 다른 노트북이 더 필요했지만 단순히 디자인만으로 맥북에어를 고민했습니다.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러한 고민에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뭐~ 고민의 결과는 결국 지금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어쩔 수가 없더군요. 아무리 나에게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하려고 해도 결론은 바로 맥북에어더군요.

 

하지만 지금 다시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시리즈9 때문이죠. 윈도우 기반이며 디자인 역시 맥북에어에 크게 뒤지지 않는 제품이라 점이 무척이나 구미를 잡아당겼습니다. ~ 이제 제 손에 있으니 제가 궁금했던 궁금증 그리고 정말 구매할 가치가 있는지를 샅샅이 살펴볼까 합니다.

 

시리즈9 디자인에 포커스를 두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작성해 봤습니다.

 

시리즈9 선택포인트 1. 듀랄루민

 

항공기 소재인 듀랄루민을 적용한 시리즈9은 삼성이 말하길 알루미늄 대비 더 가벼운 무게와 2배이상 더욱 탄탄해진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듀랄루민은 이름에도 드러나듯 사실 구리와 마그네슘 등 여러 원소를 알루미늄에 첨가한 합금을 말하는 것으로 알루미늄 재질 노트북의 장점에 +알파가 더 있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초슬림 노트북의 정면 충격은 물론 뒤틀어지는 측면 충격 등에 상당히 취약한데 듀랄루민을 채택함으로써 이러한 충격에 대해 상당 부분 보완을 해줍니다. 실제로 여기저기를 두들겨 보면 말랑한(?) 느낌 없이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장에 가서 다른 노트북과 함께 두들겨 보면 그 강도에 있어 차이가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블랙 색상과의 조합으로 인해 더욱 크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다만 재질, 헤어 라인 디자인의 문제인지 지문이나 얼룩이 너무나 쉽게 묻어납니다. 또 쉽게 닦이지 않고 말이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은근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스크레치에도 조금 약한 모습입니다. 오랜 사용을 원하신다면 상판 보호 필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시리즈9 선택포인트 2. 디자인

 

디자인만 봤을 때 맥북에어 못지 않은 제품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실제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시리즈9의 디자인은 상당한 구입욕구를 자극합니다.

 

먼저 차갑지만 부드러운 듀랄루민의 질감 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유선형의 측면 디자인과 상판으로 이어지는 힌지 부분 등은 시리즈9 디자인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저 혼자만의 감탄이 아닌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맥북에어 이외 또 한번 구매 후 커피전문점에 가서 된장남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야 할까요?

 

특히 전체 블랙색상으로 감싸고 있는 시리즈9은 이 녀석의 두께를 보고자 시리즈9과 눈높이를 맞추게 되면 유선형의 라인을 따라 흐르는 은색의 테두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은색의 테두리는 상당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실제 두께는 이 은색으로 감싸고 있는 부분만이 아닌 은색 테두리 아래로 외부 입출력 단자와 스테레오 스피커 등이 있음에도 은색 테두리에 시선을 집중시켜 더 얇게 느끼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사실 지금까지 노트북을 자동차에 비교하는 것이 다소 우습게 여겨지기도 했는데요. 이 녀석이라면 바람을 가르는 스포츠카를 연상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이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천천히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제품 체험을 하고 있기에 칭찬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상판과 힌지, 측면은 물론 크게 신경쓰지 않는 하판까지 유선형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아쉬움도 있습니다. 측면 은색 테두리 부분이 상당히 날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조금 더 라운딩을 줘서 부드럽게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실제 손바닥을 대보면 그 날카로움이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실제로 손이 베일 정도는 아닙니다.

이전 울트라씬 노트북이 나왔을 때 엉덩이 사이로 해당 노트북을 받는 영상이나 케익을 자르는 영상 등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케익이 참 잘릴 듯 합니다. <여담으로 언젠가 시리즈9이 전시된 제품을 보면서 이거 너무 날카로운 거 아냐?’라는 질문에 손이 베여도 쓰고 싶다라는 말을 누군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리즈9 선택포인트 3. 두께, 무게

 

시리즈9이 맥북에어보다 모든 부분이 얇지 않습니다. 타 제품들과 비교 극단적(?)으로 얇은 맥북에어 11인치 전면부를 시리즈9 은색 테두리 사이에 대면 쏙 들어갑니다. 13인치와 비교해야 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이 11인치 뿐이라 단순히 비교를 해보라는 의미입니다. 절대 시리즈9이 맥북에어보다 두껍다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건 실제로 두께를 측정해봐야 하는데 공대생이었던 제가 그 흔하디 흔한 버니어 캘리퍼스도 없다니 아쉽습니다. 가장 얇은 부분인 전면부 두께는 약 16.3mm이며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의 두께를 보여줍니다.


노트북 중 가장 얇은 노트북이 아님에도 시리즈9 선택 포인트로 두께를 꼽은 이유는 초슬림 노트북이라는 이름에 전혀 부끄럽지 않은 수준이며 직접 사용해 봐도 그 무게나 두께가 체감상 경쟁제품들과 비교해 좋다라는 것을 실제로 체감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직접 들어보고 만져봤지만 100이면 100 다 감탄을 했습니다. 

 

더욱이 두께는 물론 1.31kg 무게는 휴대하는데 있어 큰 무리가 없습니다. 13인치 맥북에어의 무게가 약1.32kg 정도로 비슷합니다. 0.01kg 정도로 누가 더 가볍다라는 이야기를 할 만큼 민감한 분이 아니라면 무게만으로 어떤 것이 좋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참고로 아답터를 포함한 무게는 약 1.5kg 정도 입니다.

 

삼성 S블로거로 센스 시리즈9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 노트북 담당 여성 강사님이 나오셔서 설명해주셨는데 설명 내내 시리즈9을 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무리가 가지 않았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시리즈9 선택포인트 4. 측면 입출력 단자

 

시리즈9은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인 디자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측면부에 위치하는 입출력단자를 위 아래로 여닫는 개폐식으로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닫아놓고 사용할 때만 열어서 사용할 수 있어 먼지 유입을 막는 것은 물론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이러한 측면부 디자인에 와~ 하는 감탄사를 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은 맥북에어와 같이 USB 단자가 2개라는 점입니다. 1개만 더 있었어도 하는 아쉬움이랄까요? 간단히 좌우측 단자를 설명하면 우선 좌측의 경우 전원단자, 유선랜 포트, 미니 HDMI단자, USB3.0 단자가 있으며 우측은 MicroSD 슬롯, 헤드폰/ 마이크단자, USB2.0 단자가 있습니다. 또한 좌우측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유선랜 포트는 기본 제공되는 변환 아답터를 통해 연결해야 합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썬더볼트가 채용된다고 합니다. 이와 견줄 수 있는 USB3.0보다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물론 이론상 말이죠. 시리즈9에 적용된 USB3.0 USB2.0보다 빠른 5Gbps의 속도를 제공합니다. 이 역시 이론상 말이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상 전송속도 보다 충전 기능에 조금 더 포커싱을 두고 싶습니다. 

 

시리즈9 좌측에 위치한 USB3.0 단자를 보면 번개모양의 그림을 볼 수 있는데 이 단자를 통해 노트북을 꺼놓은 상태에서도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예전 아이폰 샀으니 배터리로 맥북에어를 사야지 하는 것과 같은 우수게 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시리즈9은 충실히 배터리 역할을 담당해 줍니다.

결국 노트북을 켜지 않고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라는 것은 결론적으로 전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시리즈9 선택포인트 5. 디스플레이

 

현재 출시한 시리즈9 13.3인치 해상도 1366x768 16:9 Wide 디스플레이(LED 백라이트)를 담고 있습니다. LED 백라이트는 이미 대중화된 만큼 큰 장점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시리즈9만의 특징을 보면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 LCD를 담고 있습니다. (Plus라는 용어를 참 좋아하는 듯 합니다.)

 

시리즈9은 바로 400nit 밝기를 제공하여 일반 노트북( 200~300nit)과 비교 상당히 선명한 밝기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밝기는 외부에서 사용시 일반 노트북보다 사용하기가 조금 더 수월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삼성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디스플레이 배젤 주변부로 고무패드를 넣어 상판이 세게 닫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충격에서 보호해주고 서로 부딪혀 자칫 스크래치 등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디스플레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리뷰는 성능편을 통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시리즈9 선택포인트 6. 키보드, 터치패드

 

먼저 시리즈9에 내장된 패블 키보드는 다들 아시다시피 먼지와 이물질 등이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며 키간이 넓어 오타발생이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뭐 이건 특별한 장점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즘 많은 노트북이 패블 키보드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특징적인 것은 Fn+F7/F8을 누르면 키보드에 불빛이 드러납니다. 오토라이팅 기술을 통한 Backlit 키보드를 내장한 시리즈9은 이 역시 새로울 것이 없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과 어우려져 상당히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실내가 어두운 커피전문점에서 시리즈9의 전원을 켜고 키보드에 백라이트 LED가 들어오니 주변분들 꽤나 좋아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고급스런 느낌의 시리즈9과 상당히 잘 어울리고 말이죠. 이 기능은 Fn+F7/F8을 통해 밝기를 8단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키감은 개인적으로 괜찮게 느껴집니다. 너무 경쾌하지도 않고 너무 끈적(?)이지도 않고 적당한 느낌입니다. 단점은 개인의 디자인적 성향에 따라서 듀랄루민이 아닌 유광 플라스틱 재질의 키보드 파트에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키보드를 감싸는 부분 역시 지문이 너무나 쉽게 묻어납니다. 지문과 전쟁을 해야 할 판입니다.

 

조작에 대한 또 한가지 단점은 터치패드를 설명한 후 작성하겠습니다.

 

시리즈9의 터치패드 패드와 버튼이 통합된 방식으로 상당히 큰 사이즈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으로 좌우버튼은 터치패드 하단부에 위치하는데 시리즈9은 아무 곳이나 눌러도 좌우버튼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경우 아무 곳이나 두 손가락으로 누르면 됩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저는 익숙해져서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맥북에어와 같이 멀티제스처 기능을 지원합니다. 처음 익히는데 시간이 걸릴 뿐 이 멀티제스처 기능을 적재적소 사용하면 은근히 편리합니다.

 

단점을 언급하자면 터치패드가 약간 좌측으로 치우쳐져 있는데 큰 사이즈로 인해 키보드 타이핑 시 왼손 엄지손가락 아래 두툼한 부분이 자꾸 닿아 오작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결국 타이핑 시 터치패드를 락 걸어놓고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수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시리즈9  

 

디자인과 마감도 등은 높은 점수를 줘도 될 만큼 괜찮았습니다. 자꾸 맥북에어와 비교하게 되는데 두 제품을 서로 견주어도 될 만큼의 수준에 도달했다고 해야 할까요? 100% 모든 부분을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센스 노트북과 비교 한 단계 성장을 이끈 제품이라고 해도 될 만큼 잘 뽑아주었습니다.

 

~ 이 정도 선택 포인트가 내 구매욕을 자극했다면 구매해도 전혀 아쉽지 않을 제품입니다.

 

다만 문제는 가격이겠지요

 

사실 애플제품이 가격면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시리즈9이 성능면에서 앞서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조금만 더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가격이었다면 지금보다 더 큰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11인치가 시리즈9이 150만원대에 나오면서 13.3인치 모델은 180만원대 떨어지기는 했습니다.
 

다음편은 벤치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해본 성능과 디스플레이 등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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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로 인해 삼성 SSD 470 구매의 뽐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집에 있는 모든 PC SSD로 바꾸고 싶은 욕구를 느끼고 있습니다.

 

삼성SSD 470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SSD 470 리뷰. 눈으로 경험하고 확인하다! #1.

 

이미 첫 리뷰를 통해 SSD의 장점과 삼성 SSD가 주는 장점에 대해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얼마 정도의 성능향상을 안겨주는지를 확인해볼 차례입니다. 숫자놀음에 불과하다고는 하지만 TEST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값과 부팅 속도, 일부 프로그램 실행 속도 등을 통한 SSD의 성능을 살펴볼까 합니다.

 

TEST한 기기는 ASUS N82JQ 랩탑입니다. 이 랩탑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세서 : Intel i7-740QM 1.73GHz(Turbo up to 2.93 GHz2)
운영체제 : 윈도우7 홈 프리미엄 64bit
메인칩셋 : Intel HM55 Chipset
RAM : 4GB DDR3(2GBX2)
GPU : nVIDIA GeForce GT 335 (1GB GDDRIII VRAM)
디스플레이 : 14인치 HD Color Shine LED 백라이트
HDD : 750GB (7200rpm)
배터리 : 6셀배터리
기타 : WIFI 802.11b/g/n, 블루투스, 알텍렌싱 스피커, 200만 화소 카메라


먼저 SSD를 교환하기 전 ASUS 랩탑 성능을 TEST해 봤습니다. 참고로 이 모델은 최적화하지 않은 출시 상태 그대로의 모델입니다.

 

랩탑으로 사실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SSD로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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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SD로 교환한 후 TEST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교환방법을 간단히 소개할까 하는데요. 애플 맥북 시리즈가 아닌 이상 일반 랩탑의 경우 다 비슷하기에 제 글을 참고하시면 쉽게 SSD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참 간단하죠?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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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젠 이 SSD에 운영체제를 깔고 서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SSD를 내장한 아수스 랩탑의 윈도우 체험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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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하드 디스크 점수가 상당히 낮게 책정되어 있는데요. 흠... 일단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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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SD 벤치마크 프로그램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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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Tune Pro 4.60으로 본 삼성 SSD에 대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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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Tune Pro 4.60으로 본 아수스 랩탑 HDD에 대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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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Tune Pro 4.60으로 삼성 SSD 470을 TEST한 결과입니다.
Read최소 125.9, 최대 153.8, 평균 136.9MB/초 그리고 0.206ms 엑서스 시간 등 실제 제조업체에서 내놓은 결과값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아래 HDD와의 차이를 보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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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랩탑에 기본 내장된 HDD의 결과값은 최소 13.6, 최대 118.9, 평균 91.9MB/초이며 엑서스 시간은 15.5ms입니다. 평균값을 보면 1.5배 정도의 차이이며 엑서스 시간은 30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엑서스 시간이 짧은 만큼 더 빨리 파일을 읽어 들일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수치상으로 보여지는 결과값이 아닙니다. 눈으로 몸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그것도 크게 확인할 수 있는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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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O Disk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돌린 S470 HDD의 결과값입니다.

 

딱봐도 한눈에 어떤 것이 S470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HDD SSD는 이미 비교대상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쓰임새로 활용하지만 SSD HDD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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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CrystalDiskMark입니다.

테스크 프로그램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참고의 의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역시 두 제품간에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차이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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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Mark 입니다.
동일한 사양에서 HDD냐 SSD의 차이일 뿐인데(물론 최대한 동일한 프로그램 동일한 상황에 맞출려고 했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성능에 있어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는지 수치상으로 확인해 보고자 TEST를 진행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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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치상으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배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달하는 결과값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구입하고 굳이 따로 SSD를 구입해 교체를 하는것에 대해 막연한 동경과 부러움은 있었지만 막상 사용하고 보니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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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팅속도

 

SSD 교체 전 VS SSD로 교체 후

 

그 결과값에 놀래실 듯 합니다. SSD 교체 전 아수스 랩탑의 부팅속도는 59초~65초 정도입니다. 고사양의 제품이다보니 최적화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나름(?) 괜찮은 부팅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사용했던 몇몇 랩탑의 경우 너무 답답한 나머지 실제 부팅시간을 측정한 적도 있습니다. 기본 1분은 기본으로 넘어 버리는 시간으로 약 80~90초 사이의 부팅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수스 N82JQ에 SSD 장착 후 측정한 부팅, 종료 속도>

하지만 SSD 교체 후 아수스 랩탑의 부팅속도는 약 25~28초 정도입니다. 정확도를 위해 3번 이상 부팅을 시켜봤으며 기존과 동일한 환경으로 맞추기 위해 최대한 동일한 프로그램 SSD에도 설치했습니다. 이 수치는 기존 랩탑과 비교 약 2.5~3배 정도에 달하는 속도입니다.


<아수스 N82JQ 기본 내장된 HDD로 TEST한 부팅, 종료 속도 TEST>

반대로 종료는 아수스 랩탑의 경우 30초~33초 정도이며 SSD로 교체한 이후로는 7~8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4배 정도의 시간이 단축된다고 보면 됩니다. 하루에 1번 정도 랩탑을 끄고 켠다고 했을 때 SSD를 설치한 후 하루 60초 정도 절약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달이면 1800초 일년이면 21900초로 시간으로 환산하면 6시간 이상을 절약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최적화에 따라 더 빨라질 수도 있으니 그 속도는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수치뿐만 아니라 실제 체감상으로 확연히 느껴지는 차이로 급한 상황에서 랩탑이나 데스크탑 PC를 켤때 외국영화 처럼 Come on을 외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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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윈도우 설치

 

아수스 랩탑에는 이미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기에 따로 진행하지 않고 SSD 교체 후 운영체제를 설치해 봤습니다. 윈도7 홈 프리미엄 64bit을 설치했습니다. 설치 시간은 이런저런 설정과정까지 다 합해서 총 설치시간은 약 14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윈도 설치가 이 정도 시간이면 포토샵, 베가스 등 사진,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나 게임 등 설치는 도대체 얼마나 빠를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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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포토샵과 베가스를 설치해 봤는데 비교 영상은 없지만 HDD에 설치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설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을 쟀는데 기억이... ^^;) HDD에 설치했을때 화면이 멈춘줄 알정도로 상당히 늦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SSD에 설치했을 때는 소니베가스도 큰 딜레이 없이 빠르게 설치되었습니다. 그 차이가 정말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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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그램 설치 및 실행속도

 

포토샵과 소니 베가스를  설치한 후 실행해 봤습니다. 상당히 빠른 속도입니다. 단순히 수치만으로 보다가 실제 부팅, 구동 속도를 눈으로 확인하니 SSD를 왜 가지고 싶어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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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일 전송 속도

외장하드에서 SSD로 외장하드에서 기존 HDD로 동일한 파일을 전송해봤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한 영상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동일한 사이즈의 사진을 외장하드에서 SSD로 전송했을 때 약 910MB 사진을 약 14~15초만에 전송을 합니다. 하지만 같은 용량의 사진은 외장하드에서 HDD로 전송했을 때 45~5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사실 아수스 랩탑 TEST를 SSD를 먼저 설치하고 TEST를 한 후 뒤이어 HDD로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보니 그 속도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무척 답답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분명 이 랩탑이 낮은 성능의 사양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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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열

직접 온도를 재지는 못했지만 약 5시간을 풀로 가동한 이후 다시 HDD로 교체하기 위해 분리를 했는데 미온의 온도만 있을뿐 뜨겁거나 하는 정도의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한, 교체 과정에서 느낀 것이지만 SSD와 HDD 그 무게차이가 정말 상당했습니다. 노트북의 무게를 상당히 줄여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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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성 SSD 470 128GB 모델에 대한 간략한 벤치마크 TEST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해 봤습니다. 동일한 사양에 HDD와 SSD의 차이만 있을뿐이었는데 그 차이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른 PC 부품들에 비해 하드디스크의 발전 속도가 가장 떨어진다는 지식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몸소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선 글에서 작성했지만 HDD의 태생적 한계를 넘지 못하고 용량을 늘리는 데에만 국한되었다는 점이 무척 아쉬워지는 순간입니다.

이토록이나 큰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점, 동일한 사양에 SSD로 바꿨을 뿐인데 어마어마한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는 점 왠지 만화 주인공은 마술에 봉인되어 자신의 모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봉인된 내 PC를 자유롭게 해주기 위한 투자.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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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 S 블로그로 작성한 글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센스 노트북 Q330에 대해 총 4회에 걸쳐 작성해 봤습니다. Q 시리즈에 대한 정리, Q330의 디자인, 그리고 성능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하나의 제품을 완성함에 있어 제조사는 나름의 고민과 노력으로 만들어 낸 결과물이겠지만 소비자는 제조사의 이러한 노력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 또는 내가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없는지 등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전 4개의 리뷰는 제조사의 입장도 생각하면서 작성한 글이라면 이번 마지막 Q330에 대한 리뷰는 오직 소비자들만을 위해 누구를 위한 노트북인지를 초점으로 최종 평가를 내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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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Q330
의 디자인은 단순히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많은 이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내린 결론이라고 먼저 말하고 싶습니다. 리뷰라는 것이 개인이 작성하는 것이지만 디자인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부분인 만큼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많은 이들이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http://pcpinside.com/2162

재미있는 것은
Q330의 디자인에 대해 작성하면서 세세하게 작성해 보고자 했지만 결론적으로 많은 이들이 말하는 부분은 오직 이쁘다’, ‘이쁘지 않다’. 두가지로 나뉠 뿐입니다. 분명 Q330은 성능대비 얇은 두께와 적정 무게를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의견보다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꾸며진 모습에 더 치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분들은 커피숍, 테이크 아웃점 등에서 놓고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내린 분들도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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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다.
이쁘다는 의견이 대부분일 만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이러한 디자인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완성도와 마감도가 좋아 전반적인 내구성과 깔끔한 디자인의 조합을 원한다면 Q330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추천하지 않는다.

Q시리즈는 분명 N시리즈에 속하는 넷북과 비교해서 크기와 무게가 더 크고 무거울 수 밖에 없다. 휴대성에 더 초점을 맞춘 제품을 원한다면 Q330 보다는 N시리즈, X시리즈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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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능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310M 512MB 그래픽 칩셋 그리고 nVIDIA 최신기술인 옵티머스(Optimus)를 내장한 Q330은 인텔의 터보 부스트와 하이퍼 스래딩 기술력과 사용환경에 따라 내장, 외장 그래픽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옵티머스 기술 등 최신의 기술을 한대 접목시킨 제품으로 성능에 대해서는 따로 논할 필요 없이 만족스런 스펙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성능은 항상 부족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 만큼 이 역시 절대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실망스러운 성능은 결코 아닙니다. 고사양의 영화감상, 포토샵 등 사진작업, 스타크래프트 2 등의 게임 등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활용을 깔끔하게 구동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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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다.
영화, 문서, 사진작업, 게임 등 무엇을 하든 막힘 없이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다 하는 이들에게 추천. 특히 휴대성보다 성능을 원하지만 그래도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휴대성이 어느정도 있다 하는 이들 또한, 13.3인치, 내장 ODD 등 얇고 적정 무게를 지니면서 원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담고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Q330을 추천한다.

추천하지 않는다.

난 오직 최고 사양의 제품만을 원한다. 그 어떤 게임과 프로그램도 막힘 없이 구동하길 원한다. 그리고 13.3인치 LCD는 작게 느껴진다. 휴대성 보다는 오직 성능뿐이다. 라면 Q 시리즈보다는 R시리즈가 더 어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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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터리

노트북은 어찌됐건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배터리는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무척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Q330의 배터리 성능은 실제 영화를 재생해서 WIFI 켬, LCD 밝기 최대, 사운드 최대, 전원 설정 성능우선으로 놓고 TEST 했을 때 약 2시간 42분 정도 나옵니다. 인터넷과 문서 작성만을 했을 때 사용시간은 5시간 정도는 나올 듯 합니다. 월등히 뛰어난 배터리 사용시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하루 생활권 내에서 Q330을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스펙 대비 사용시간은 괜찮은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울트리씬 노트북의 경우 약 6~8시간 정도 사용시간을 보여준다고 봤을 때 이보다 나은 스펙을 보여주는 Q330의 사용시간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부분은 워낙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사용시간에 따라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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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가기능

Q330
에는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Easy Content Share, Easy File Share, Battery Life Extender, Samsung Support Center, 삼성 복원 솔루션 4 등 특히 초보자분들에게 유용한 기능과 Chargeable USB 단자 등 세세한 기능을 담아내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를 쓸모 없고 용량만 차지하는 기능으로 생각하는 고수분 들도 계시지만 노트북에 대해 다소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 리뷰 : http://pcpinside.com/2191

모든 PC가 그러하듯 자주 포멧하고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초보자 분들이 이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삼성 복원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다른 이들에게 부탁할 필요 없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과 노트북, 노트북과 휴대폰 등 각 단말기간 연결해서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 역시 어렵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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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다.

PC라면 무조건 어렵게 느끼는 이들이라면 Q330은 무조건 추천한다. 특히 남에게 부탁하기 힘들어하고 AS 받기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라면 Q330은 초보자들에게 좋은 제품이 될 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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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Q330이 다소 애매한 위치의 제품이라고도 볼 수 있었지만 직접 사용해본 Q330은 이도 저도 아닌 제품이 아닌 이것도 저것도 양껏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구입 가격까지 생각한다면 조금 생각이 복잡해 질 수 있겠지만 Q330만을 봤을 때 Q330이 사용자에게 주는 편리성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 등은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것을 중점으로 둘 것인가를 명확하게 하고 제품을 구입할 필요성이 있을 듯 해서 추천, 비추천으로 나눠서 작성해 봤습니다. 물론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소개 드린 범위 내에서 구입할 경우 큰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삼성 센스 Q330의 리뷰를 모두 마칠까 하니다. 혹시 Q330에 대해 따로 궁금한 점이나 TEST 해봤으면 하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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