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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달부터 초당요금제가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SKT만 말이죠.

초당과금제는 기존 10초당 얼마 식으로 책정되던 통화요금 방식에서 1초단위로 바뀐 것입니다. 예를들면 기존 11초를 통화하든 19초를 통화하던 20초를 사용한 요금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1초 단위로 바뀌면서 11초 통화한 요금과 19초를 통화한 요금이 다르게 부과되는 것입니다.

, 11초를 통화했는데 10초단위로 책정되다 보니 20초 사용한 것으로 계산되어 사용하지도 않은 9초 간의 통신요금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동통신사는 사용하지도 않은 통화요금을 가만히 앉아서 벌었으며 지금도 이러한 낙전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SKT10초 당 요금이 부과되던 방식에서 1초 당 요금으로 변경, 이로 인해 발생하는 낙전수입을 없애고 소비자들의 요금을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미 이와 관련한 광고도 꾸준히 TV를 통해 했었습니다.

SKT
1초당 과금으로 변경한다는 계획이 전해지면서 KT LGT는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참 궁금했습니다. 1위 업체인 SKT가 초당 요금제로 변경한다는데 2, 3위 업체가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이란 생각에서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KTLGT는 좀더 지켜본다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끌면서 약정요금제를 통해 무료 통화량이 정해져 있는 요금제를 선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초당 요금제는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 실효성에 있어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무선인터넷 요금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요금을 감면하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더 혜택이 될 수 있다라는 점을 들어 초당요금제에 대한 전환을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 과연 이게 말이 되는 부분일까요?

아무리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을까요?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을까요? 인터넷 사용량이 많을까요? 전화 사용량이 많을까요?

이런 것 다 치우고서라도 이동통신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사실 방금 언급한 이러한 것은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초당 요금제가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이득을 줄 것인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찌됐건 그간 10초당 부과되던 방식으로 인해 소비자는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을 내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통신사는 매년 수천억대의 낙전수입을 이끌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이동통신사는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초당요금제로 변경하는 것을 미뤄야 할까요?

, 당연히 바꿔야 할 것은 다른 이유로 미루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여기서 소비자의 생각이 무척 중요할 듯 합니다. 스마트폰, 풀터치폰 등 제품에만 현혹되어 통신사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요금제를 따져가며 나한테 정말 도움이 되는 통신사가 어떤 통신사인지를 따져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말이죠.

또한, 앞으로 초당요금제로 바꾸면서 이동통신사에게 수익이 감소되었다고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던 요금제 등을 없애고 기본료를 올리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게 하려면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날카로운 지적이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초당요금제로 바꾸고 테더링 별도과금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SKT입니다. 이러면 안되는 거죠. 고객이 OK 할때까지가 아닌 KO할때까지 가보자는 건가요? ^^;)

SKT
가 초당 요금제로 바꿨다고 해서 SKT,로 가자는 글이 아닙니다. (LGT는 망내할인으로 현재 저렴한 요금 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사실 SKT를 그닥 좋은 눈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써는 말이죠. 하지만 이 점만은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명한 판단과 소비자의 목소리를 높여 다른 통신사 역시 초당 요금제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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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가 내세우는 강점은 두가지 인듯 합니다. 첫번째는 OZ를 통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두번째는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저렴한 통신요금.

OZ는 이미 많은 리뷰를 통해 6000원이란 돈으로 얼마나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또한 LGT 망내할인 요금제를 통해 같은 LGT 사용자끼리 무료로 통화할수 있다는 것도 소개한바 있습니다.

2009/01/28 - [PCP 컬럼] - 난 LGT 망내할인 요금제를 쓴다... 왜?

현재 SKT, KTF등 타 이동통신사는 같은 이동통신사에 가입되어 있다 하더라도 일정 금액 할인이 될뿐 LGT와 같이 전액 할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LGT의 광고대로라면 국내 모든 사용자층이 LGT에 가입하게 되면 LGT는 망할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

아무튼 망내할인과 평생할인 요금제등 다양한 요금제를 통해 통신요금을 감해주고 있는데 또 하나의 저렴한 통신요금제를 출시하였단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5월 11일 부터 출시된 이 요금제는 '세이브 요금제'로 특별한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단순히 표준 요금제에 가입하여 사용하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요금제라 할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를 간단히 소개하면 기존 표준요금제를 선택하여 약 7만원 정도의 요금 (기본료+통화료)이 나왔다면 '세이브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2만원을 할인 받아 5만원만 내면 되는 요금제 입니다. 즉, 5만원 이상 7만 5천원 이하까지의 요금구간은 전액 100% 무료로 제공되어 최대 2만 5천원까지 절감할수 있게 되는 요금제입니다. 수치상으로 타 통신사의 동일한 요금제와 비교했을때 최대 33%까지 저렴한 요금제로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절약할수 있다고 합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세이브 표준' 요금제는 기본료 1만 2천원에 10초당 18원이며, '세이브 일반'은 기본료 1만 3천원에 무료 통화 10분 10초당 20원(평상시), 13원(할인), 10원(심야), '세이브 3분'은 기본료 1만 4천 5백원에 매 통화시 3분 초과 6분 이하는 무료이며, 10초당 통화료 3분 이하는 20원, 6분 초과는 15원의 요금이 나오게 됩니다.

현재 특별한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또는 기존과 동일한 기본료의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으며 5만원 이상 요금이 자주 발생되는 경우 이 요금제에 가입되면 추가로 발생되는 요금에 한해 100% 무료로 통화할수 있는 만큼 요금제를 변경하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09/05/10 - [리뷰&리뷰] - LGT '오즈' '마더' 예고편 이어 메이킹 필름 최초 공개
2009/05/04 - [결합상품/컨텐츠] - 맛집, 영화관... '내 주위엔?' 어디 있을까? OZ 서비스
2009/05/04 - [ITNEWS] - 김범, 유승호, 이연희가 댄스그룹을? OZ의 새광고
2009/04/28 - [리뷰&리뷰] - 장거리 여행, 꽉막힌 도로 OZ폰 하나면 모두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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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LGT의 넥스트 오즈(OZ)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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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M4650 스마트폰에서 햅틱온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계속 스마트폰을 쓸 요량이었지만 올해 무지막지 쏟아져 나올 스마트폰을 좀더 보고 결정을 내리자는 생각에 우선을 일반 휴대폰을 구매하였습니다. 햅틱온은 LGT 오즈폰으로 휴대폰을 바꾸게 되면서 덩달아 OZ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같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캔유폰 리뷰를 하면서 OZ를 사용해 보았고 M4650 역시 오즈가 지원이 되는 스마트폰이여서 잠시 사용해 보았지만 캔유는 터치가 아닌지라 상당히 불편했고 M4650은 스마트폰 별도 요금제로 책정되는게 웬지 기분이 나뻐 사용하다 금방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햅틱온으로 바꾸게 되면서 풀터치와 큰 화면을 통해 OZ를 제대로 즐겨보자란 생각에 OZ를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당분간은 OZ로 놀수 있는 많은 활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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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선 제가 신청한 오즈 파워팩대해 간략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기존 OZ 요금제는 월 6,000원으로 1G용량의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OZ 무한자유 요금제와 기본료와 통화료를 합하여 총 29,500원 초과시 29,500원만 청구되며 29,500원 이후부터는 ez-i 통신료 무제한 무료로 제공되는 안심 정액데이터 요금제, 마지막으로 1000원으로 가입 시간 기준 24시간 동안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데이터 일 정액제가 있습니다.

뭐 이미 잘 아시겠지만 1G 라는 용량이 결코 적은 용량이 아닙니다. MP3벨(500KB 기준) 약 2,100개, 게임(800KB 기준)은 약 1,300개가 다운로드 가능하며 ez-i 사용시에는 사실상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며, 웹서핑으로만 사용시에도 뉴스기사 1,000~1,500건 조회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데이터 요금제와는 너무나 다른 가격조건으로 이미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뭐 길게 이야기 하면 입만 아플듯 합니다.

2009년이 되면서 오즈 요금이 오를것이다란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흘러나왔는데 결국 기존 가격 그대로 유지되면서 어려운 경제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한텐 말이죠... ^^;)


OZ무한자유
  • 월 1GB의 충분한 무료 통화 제공으로 안심
    (1GB : 약 1백만원 상당의 통화료 (웹서핑과 OZ Lite/ez-i를 9:1로 이용했을 경우))
  • 무료통화 초과시 약 50원/MB (정상 요율 대비 최대 99% 할인)의 파격적 요율 적용으로 안심
  • 아무리 즐겨도 최대 월 19,000원만 과금되므로 안심
  • 웹서핑 및 OZ Lite/ez-i 통화료 포함 (정보이용료 및 기타통화료(뱅크온 등) 제외)
  • 단, 2GB 이상 사용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음

빅3팩 100
  • 통합 메시지(SMS/LMS/MMS/OZ이메일/메신저) 100건
  • 필링(통화연결음), 매너콜(부재중 전화알림)

벨소리/필링 각 매월 1건
  • 벨소리는 MP3벨, 필링은 80초/40초 필링에 한하며 선물도 가능
  • 최대 2,500원 상당의 정보이용료
  • ez-i/OZ Lite(유/무선)가 아닌 다른 곳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는 무료 대상에서 제외

가입 당일 해지 및 해지 후 30일내 재가입 불가

암튼 오즈 요금제를 신청하려고 대리점을 방문했는데 마침 오즈의 새로운 요금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덜컥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요금제는 바로 오즈 파워팩. 이 요금제 역시 간략히 소개하면 월 6000원에 사용할수 있는 OZ 무한자유 요금제에 통합 메시지 (SMS/LMS/MMS/OZ이메일/메신저) 100건 무료, 필링(통화 연결음, 매너콜(부재중 전화알림), 벨소리/. 필링 매월 1건 무료 서비스를 포함한 요금제입니다.

사실 보면 그닥 필요할것 같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지만 저의 경우 문자와 문자를 통한 사진전송을 자주 하며, 또한 나름 유행에 뒤쳐지지 않겠노라 다짐하며 필링과 벨소리를 자주 바꾸고 있는지라 파워팩을 낼콤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 요금이 얼마인지 말씀을 안드렸군요. 이 OZ 파워팩은 월 8,500원으로 기존 OZ 무한자유 보다 2,500원 비쌉니다.

하지만 문자 SMS, MMS, 이메일, 메신저 100건 무료에 필링, 매너콜 포함하여 이 모두를 제대로 즐긴다면 그 이상의 요금을 절약할수 있다는 생각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리점 안내원분의 유혹에 넘어간것도 있지만 말이죠.

아무튼 LGT 통화품질면에 있어 아직 좋지 못한 소리를 듣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렴한 통화 요금과 데이터 요금등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입니다. 일전에도 다룬바가 있지만 망내할인 요금제라 던가 오즈 서비스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듯 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오즈로 활용하는 많은 활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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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LGT 망내할인 요금제를 쓴다... 왜?

PCP 컬럼 2009/01/28 11:02 Posted by pcp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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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F, LGT 국내는 3개의 통신사가 있습니다. 가끔 KT도 있던데요? 하는 물음을 듣기도 하지만 그건 어짜피 자회사인 KTF와 관계가 있는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에는 3개의 이동통신사만이 존재합니다. 제 10여년의 휴대폰 인생에 있어 SKT, KTF, LGT를 모두 사용해 보았고 현재는 M4650 스마트폰을 통해 LGT에 머물러 있습니다.

M4650을 사용한지도 1년 정도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햅틱2, 캔유, 비키니폰, 시크릿폰등 함께 사용했지만 결국 LGT 전용 폰인 M4650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신률의 문제라던가, 서비스의 문제, 컨텐츠 문제등 다양한 이유를 통해 자신만의 이동통신사를 선택하고 선호하고 있습니다. 먼저 휴대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는 수신률의 경우 2G 시절 황금주파수 800mHz를 보유하고 있는 SKT가 월등히 나은 통화 품질을 보여주었지만 3G로 넘어가는 현 시점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적, 환경적, 상황적으로 무엇이 뛰어나다라고 명확히 하기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평준화를 이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이냐? 라고 물어 봤을때 저의 대답은 요금이라 답하고 싶습니다.

경제적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요금은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강한 임팩트를 안겨줄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택의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한 통화요금, 부가서비스 요금, 부가세, 문자 요금, 인터넷 사용 요금등등... 한푼이라도 줄이고 아끼고 졸라매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고 얼마 지난 후에나 알수있는 전화 요금은 참 민감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LGT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이유를 이제 말해야겠네요.
단순합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그냥 저렴합니다. 특히나 다른 통신사에 비해서....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는 '망내할인 프리미엄' 으로 같은 LGT 통신사 사용자 끼리 1200분 즉 20시간이 100% 무료이며, 망외(다른 통신사) 통화시 300분 5시간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를 봐야하는 저로써는 무척이나 요긴한 망내할인 요금제입니다. 다른 통신사의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에 추가로 2500원을 지불하면 같은 통신사 이용자끼리 약 50%만을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제약과 함께 이 또한 여러가지 제한 사항들이 있어서 그 할인폭이 LGT 비할바가 못되고 있습니다.

제가 LGT를 광고하고자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주변분들중 망내할인 요금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분들이 많음에도 망내할인이 무엇인지 이러한 요금제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분들이 계시기에 소개코자 쓴 글입니다. 사실상 망내할인 요금이 저렴하다고 깨달은 것도 그닥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휴대폰 들이 출시되면서 지름신을 영접하던 한달전 옴니아, 미라지폰등을 눈독들이던 그때 요금제를 살펴본 저로써는 과감히 접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비교되는 통화요금으로 현재 쓰고 있는 LGT 제품을 그냥 유지할수 밖에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거듭 말씀드립니다. 광고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요금제가 있으니 혹시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요금제를 변경하는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사실 LGT는 선택할 휴대폰이 너무 없긴합니다. 에휴...)

2008/07/30 - [PCP 컬럼] - 휴대폰 주파수 전쟁. 황금주파수를 사수하라~!
2008/06/11 - [PCP 컬럼] - 이동통신사 먼저 선택하시나요? 휴대폰 기기를 먼저 선택하시나요?
2007/11/06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결합상품] 망내할인 효과 좋네... 벌써 60만
2007/10/17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결합상품] KTF도 드디어 망내할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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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망내할인등을 통해 가계 통신비를 절감하겠다는 이동통신사들의 주장과는 달리 현재 시행되고 있는 망내할인을 통해 오히려 통신비용이 더 늘어났다는 재미있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얼마전 SKT는 ‘T끼리 T내는 요금’을 출시한 이후로 약 1년 만에 망내할인 가입자 246만명에 달하며 1년간 약 1500억여원의 요금할인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가입자 1인당 평균 월 6,300원으로 1년이면 8만원가량의 요금을 감면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에 반하는 의견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휴대폰 사용자들은 거의 대부분 평균량을 기준으로 비슷한 통신요금을 지불하게 되는데 망내할인을 통해 오히려 기본 요금에 2,500원을 추가로 지불하여 사용하게 되며 또 할인혜택을 더욱 받기 위해 통화량을 늘리게 됨으로써 결국에는 가계 통신비를 줄이게 되는 것이 아닌 더욱 늘어나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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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른 예로 들자면 대형마트에 가게되면 어떤물건을 살때 필요도 없는데 추가로 2개를 사게되면 사은품으로 다른 제품을 준다고 하고 판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실제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은품에 혹해 더 웃돈을 주고 구입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망내할인을 사용하지 않았을때 약 5만원(예)을 사용했지만 추가로 2,500원을 지불하고 망내할인을 사용했을때 과연 그 추가로 지불하면서 늘어난 통신요금에 걸맞는 사용을 하게 되느냐 하는 물음과 이른바 뽕을 뽑고자 더욱 사용을 하게 되어 요금이 기존보다 늘어나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물음입니다.

통신사들의 매출액을 따져봐도 위의 의견이 제법 들어 맞습니다. SKT의 경우 매출액 대비 고정비(가입비 + 기본료)를 살펴보면 오히려 2.4% 정도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는 보조금 축소를 통해 번호이동(가입비)등의 움직임이 줄어든 이때 가입비를 통한 수익 상승 보다는 기본료를 통한 수익상승의 원인이 크다는 것을 감안하면 망내할인 이후 수익이 더욱 늘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단순수치만으로 판단하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LGT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LGT야 OZ등의 무선통신 요금제와 공격적인 마케팅등을 통해 가입자가 상승하여 매출액 대비 고정비가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어찌됐건 2.7% 정도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망내할인에 대한 할인효과가 과연 어느정도인지 저도 고민을 해봤습니다. 현재 LGT와 SKT를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LGT 망내할인 요금제를 얼마전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LGT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LGT 망내할인 가입자들의 월 평균 할인효과는 자그만치 2만 3,000원이라고 합니다.

망내 무료 프리미엄을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이 요금제는 기본료 41,000원에 10초당 14원의 통화요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망내 1200분 무료, 망외 300분 무료로 이외 요금은 거의 지출되지 않습니다. 이전 평균 통화요금은 약 4만 5천원에서 5만원선 현재는 약 4만 5천원정도 요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LGT가 발표한 2만 3,000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분명 어느정도 할인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자 그럼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일까요? 간단합니다. 이동통신사가 발표한 수치와 차이가 나게 되는 원인은 단순히 사용자는 요금만을 보고 할인이 얼마만큼 발생했는지에 대해 따지게 되지만 이동통신사는 얼마만큼 통화를 했고 그 중 얼마 만큼을 무료로 할인해 주는지에 대해 따지게 됩니다. 즉, 이통사가 보기에는 많은 통화를 무료로 전환해 주었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였을때 2만 3000원(LGT 기준)정도 할인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용자가 보기에는 요금만을 두고 계산하기 때문에 큰 할인 혜택이 없어 보이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이 얼마만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만 아마도 이러한 차이에 의해 의견이 나뉘어 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망내할인 요금제는 신청할만 합니다. 저는 분명 기존보다 몇천원이지만 적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으며 또 무료통화내에서 원없이 통화하고 있습니다. 4만 1천이라는 기본요금내에서 같은 LGT끼리 200시간을 무료로 쓰고 있으며 그외 6시간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직 망내할인에 대해서 결합상품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으면 하는 맘에 작성해 보았습니다.
 

2008/08/11 - [결합상품] - 저렴하게 이용하라~! 결합상품 출시 2라운드
2008/07/31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통신비 절감 망내할인 이래도 안할래?
2008/03/13 - [PCP 컬럼] - 보조금 지급 VS 통화요금 할인 어떤걸 선택하시겠습니까?
2008/02/04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조삼모사? 이동통신사 우리가 원숭이로 보이는건가?
2007/11/27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결합상품] 이젠 유선 전화도 망내할인... 얼씨구나
2007/11/06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결합상품] 망내할인 효과 좋네... 벌써 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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