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꼴찌의 반란’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LGT는 꼴찌라는 말을 싫어할지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현재 스마트폰 시장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IT 면에 여타 모바일 제품을 물리치고 스마트폰이 연일 1면으로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LGT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 아닌 조연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맥스폰(MaXX)과 LGT로 출시된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Q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그나마 엑스트라가 아닌 조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위도 2위도 아닌 3위 통신사인 LGT를 꾸준히 응원해 왔습니다. 1위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또 그간 ‘진리의 OZ’는 물론 파격적인 ‘망내할인’ 등 실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좋은 평가와 가입자를 이끌어 왔기에 더욱 기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LGT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이름 개명과 함께 새 사옥 이전 그리고 조연이지만 주연 이상의 연기력과 미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씬 스틸러’로 거듭날 수 있는 파격적인 가족 요금제를 선보였습니다. 우선 LG텔레콤에서 LG U+ (쓰기는 더욱 힘들어 졌군요. ^^;) 엘지유플러스로 변경되며 다음달인 7월 1일 공식 적용됩니다. 또한, 이 날을 ‘디지털 해방의 날’이라고 표현하고 통신비 걱정이 없는 날이라는 의미로 새로운 통합요금제를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통합요금제의 이름은 바로 ‘온 국민은 요(YO)’. 왠지 입에 착 감기는 듯 하면서도 어설픈 듯한 이 요금제의 특징은 바로 ‘정액요금제’ 이지만 ‘정액요금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가족 수에 따라 9만원(1~2인 가족), 12만원(1~3인 가족), 15만원(1~5인 가족) 3가지로 가계 통신비 상한 금액을 설정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9만원 요금제를 선택했을 경우 9만원 이상을 사용해도 16만원(7만원 추가)까지는 처음 설정한 9만원만 내면 되며 12만원은 12만원 이상 즉, 24만원까지 사용해도 12만원만 내면 됩니다. 15만원 요금제 역시 총 30만원 까지는 15만원만 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는 휴대전화 요금(음성, 데이터, 문자 포함)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요금 등이 모두 합산된 요금제로 실질적인 요금 인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 앞서 ‘정액요금제’ 이지만 ‘정액요금제’ 아니라고 한 이유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액요금제는 기본 요금제 내에서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그 기본 요금을 다 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온 국민은 요’ 요금제는 9만원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9만원 만큼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예를 들어 약 6만원 정도만 사용했을 경우 기본 요금인 9만원을 내야 하는 것이 아닌 사용한 요금 6만원만 내면 된다는 점입니다. 즉, 적게 쓰면 쓴 만큼만 내고 더 많이 쓰면 정액 요금제 안에서만 요금을 내면 된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MyLGTV와 엑스피드, MyLG070을 사용하고 있고 맥스폰으로 LGT를 개통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결합상품으로 묶어 모두 합쳐 약 8만 4천원 정도를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 9만원 요금제를 선택하고 평소대로 사용한 만큼만 내거나 또는 휴대전화 데이터, 문자, 음성을 더 많이 맘껏 사용해 총 16만원 만큼 사용한 후 9만원만 내면 됩니다. LGT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LGT를 사용하는 640만 가구를 대상으로 연평균 58만원의 가계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LGT 입장에서는 3조 7000억원의 통신비가 줄어든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LGT 입장에서는 고스란히 이익이 줄어드는 만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T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른바 박리다매. 즉, 저렴한 요금제를 내면 자연히 많은 가입자가 올 것이고 가입자가 늘면 자연스레 감소된 이익을 대신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보조금을 마구 뿌려서 가입자를 받는 방식이 아닌 직접적으로 매달 나가는 요금제에 경쟁력을 높여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놓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 바로 LGT로 사용할만한 단말기가 KT와 SKT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LGT는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반전는 요금제와 서비스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후반기는 늦어진 스마트폰을 꾸준하게 준비하여 15종은 휴대 전화 그 중 절반가량을 스마트폰으로 출시할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폰도 LGT로 출시될 에정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서비스와 단말기 구입 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도 꾸준하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연내 1만 1000개의 와이파이 존을 구축하여 맥스폰과 같은 피쳐폰과 스마트폰을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전반전과 후반전을 나눠 나름의 전략을 토대로 꼴찌의 반란을 생각하고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온 가족은 요라는 요금제는 실질적으로 가계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더욱 활발한 IT 활동을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확고하게 말이죠. 하지만 부족한 단말기는 쉽게 LGT로 이동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서비스와 단말기가 함께 발전했으면 한다는 생각이지요. 이미 늦어진 만큼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앞으로는 서비스와 단말기가 함께 할 수 있는 모습을 봐왔으면 합니다. 단말기가 부족하다는 글은 본 블로그를 통해 이미 1년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 였으니까 말이죠. 소비자를 생각하는 파격적인 요금제 정말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전이 좋은 결실이 되길 희망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전 진리의 오즈로 인해 KT와 SKT의 데이터 요금이 변화했듯 LGT의 이러한 변화가 KT와 SKT에게 또 한번 전이 되어 큰 변화를 이끌어 주길 희망합니다. 화이팅입니다.
6월 29일이 되는 날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1주년 생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에 발맞춰 1주년 기념 이벤트를 합니다.^^; 그리고 6월 12일 내일 한국VS그리스전이 있는 날이기도 하지요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서는 1주년 기념 이벤트와 더불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자, 그럼 아래를 보시죠 1.이벤트 참여하는 세 가지 방법 아래의 예시 포스트 중에서 글을 보시고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제너시..
2010 프로야구가 보고 싶으신가요? 보고 싶은데 야구를 싫어하는 여친과의 데이트 때문에 직장 야근 때문에…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Tip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우선 LGT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OZ 무한자유 6000원짜리 무선인터넷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OZ 위젯을 지원하는 폰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이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야구 혹은 앞으로 할 2010년 월드컵을 볼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렇게 추리고 보니 그닥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실꺼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 LGT 조금만 더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경쟁속에서 소비자는 웃습니다. SKT와 KT의 경쟁속에 LGT도 팽팽하게 대결해 주었음 합니다.
암튼 위 조건에 만족하시는 분들이라면 오즈 위젯을 지원하는 오즈폰을 꺼내듭니다. (저의 경우 맥스폰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OZ 무한자유로 편해진 느긋한 맘으로 OZ App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상단 OZ App을 터치한 후 OZ 위젯를 선택합니다.
검색을 통해 프로야구를 검색합니다. ‘프로야구 생중계’라는 위젯이 보일 것입니다. 무료입니다. 맘껏 다운받으세요. 그리고 실행합니다.
상단을 보면 2010 프로야구 생중계가 있고 그 아래로 하이라이트 동영상, 위클리 레어영상, 이모저모 동영상이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팀 순위, 경기 일정, 기록실이 있습니다.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바로 생중계 입니다. 현재 진행하는 경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1G로 얼마만큼 볼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2010 프로야구 생중계를 보면 어느 정도 데이터 양이 소모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시간 시청 시 0.09GB 정도 소모되며 1G가로 볼 수 있는 시간은 대략 12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OZ 무한자유에 가입되지 않은 사용자가 볼 경우 1분에 540원으로 1시간이면 540원 X 60분으로 32,400원을 내야 합니다. 엄청나죠?
6,000원으로 총 12시간을 볼 수 있다고 하니깐 540원 X 60분 X 12시간 = 388,800원 정도를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야구 경기가 대략 2~3시간 정도 진행된다고 봤을 때 4~5경기 정도 시청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휴대폰으로는 1G를 모두 사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메일, 서핑 정도 해서는 절반인 500MB 이용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OZ 위젯을 이용할 경우 낸 돈 만큼 알차게 뽑아 먹을 수 있습니다. 꼭 이용해보세요. 돈 그냥 버리지 말고 말이죠.
OZ App과 OZ 위젯의 차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OZ App 애플 앱스토어 같이 기본 기능에는 없지만 어플을 설치하여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을 구비해 놓은 마켓이 바로 OZ App입니다. 그리고 OZ 위젯은 OZ나 OZ Lite에서 이용하는 기능을 대기화면에서 바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입니다. 아무튼 둘다 일반 휴대폰인 맥스나 오즈폰을 좀 더 활용도 있게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LGT OZ 위젯은 OZ App보다 더 많은 콘텐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OZ App은 15개의 어플이 구비되어 있지만 OZ 위젯은 약 160개(홈페이지 기준) 정도의 유/무료 위젯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는 없지만 맥스폰 내에는 있는 위젯도 보입니다. 더 많은 위젯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접속하는 방법은 오즈 App을 선택한 후 상단을 보면 OZ App과 OZ 위젯을 번갈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신, 인기, 전체보기 등으로 나눠지며 전체보기를 통해 각 카테고리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을 통해 원하는 위젯을 바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바로 ‘아이사랑’이라는 어플입니다. 현재 아이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또는 아빠 그리고 방금 아이를 낳은 부모의 경우 상당히 유용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이름 그리고 태어난 년월일을 입력하면 개월 수와 함께 각 시기별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 및 개월 수에 따른 아이 성장발달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 Q&A 등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즉, 아이가 성장할수록 해당 정보는 그 아이에게 맞게 변경되게 됩니다.
또 하나는 차계부 위젯입니다. 차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써야 할 차계부입니다. 차에 관심을 가진 만큼 오래 탈 수 있고 또 말썽 없이 탈 수 있다라는 점을 보면 이 차계부 위젯은 참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내차 정보를 입력합니다. 차종, 차량번호, 등록번호, 연식, 총 주행거리 등을 입력하면 현재 차의 상태를 간단하게 평가해 줍니다. 다행이 Good이라고 나오네요. 주유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입력하는 주유 입력, 정비와 관련한 정보를 입력하는 정비 정보 입력, 그리고 월별 주유, 정비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계 등 총 3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내가 언제 엔진오일을 갈았으며 이번 달에 주유비와 정비비용으로 얼마를 썼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무척 편리하지만 그 이상 디테일하게 차계부를 관리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미흡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반가운 목소리와 얼굴인 바로 택배 관련 위젯입니다.
간단한 위젯입니다. 구매를 해서 마냥 기다리기 보다는 어디쯤 와있는지 1~2번 확인하는 분들 많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아이패드 기다릴 때는 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암튼 이러한 분들을 위해 OZ는 택배 위젯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체국택배, 대한통운, 현대, CJ GLS, 한진, 로젠, 동부익스프레스, SC 로지스, 엘로우캡, KGB 등 국내 택배사는 물론 EMS, 하나로, DHL, FedEx 등 해외 배송을 담당하는 택배사까지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운송장 번호를 입력한 후 해당 택배사를 선택하면 현재 어디쯤 와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이용해 봤는데 정말 좋습니다. 송장번호만 알고 있으며 OZ 또는 WIFI를 통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OZ 위젯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쭉 소개해 볼까 합니다. 꽤 좋은 위젯이 많이 있다 보니 모르는 분들을 위해 또는 OZ가 좋다고 해서 가입은 했는데 1G를 어따 써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찬 정보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LGT 아이폰을 이기는 법? 바로 저렴한 요금이다? SKT와 KT가 스마트폰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유독 LGT는 조용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KT가 아이폰으로 5~60만 가입자를 이끌었으며 SKT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삼성 갤럭시 S, 웨이브폰, HTC의 HD2, Desire, 림사의 블랙베리 9700 등 마치 대항마로 목장을 만들 생각인듯 다양한 대항마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 LGT는 다소 엉뚱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맥스 입니다. 일반 피쳐폰에 스냅드래곤과 WIFI 등을 넣은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같이 어렵고 복잡한 제품이 아닌 좀더 고도화된 일반 휴대폰을 원하는 고객층을 위한 제품. 맥스를 출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시도가 ‘무리다’라는 시각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공존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LGT는 SKT, KT와 다른 새로운 방향으로 진행하려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하반기 즉, 6월 이후 출시하는 모든 휴대폰에 무선랜과 인터넷 전화 기능을 내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인터넷 전화 요금 정도의 통화료로 더욱 저렴한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의 경우 10초당 18원의 통화이용료를 내야 하지만 휴대폰의 무선랜 기능을 통해 인터넷 전화로 이용할 경우 10초당 11.7원으로 약 35%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이나 회사 등의 유선전화로 전화할 경우는 3분당 38원 정도로 기존 휴대폰 최대 324원 정도 나올 수 있는 통화료를 38원 정도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자~ 이러한 시도는 다른 통신사의 충분한 자극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 휴대폰 통화요금도 상당히 저렴한 LGT가 이번에는 스마트폰 뿐만이 아닌 일반 피쳐폰에도 무선랜과 인터넷 전화기능을 넣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은 단말기에 목매달고 있는 여타 통신사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다른 시도이며 도전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전 마케팅 인사이트가 조사할 결과를 보면 통신사의 서비스가 아닌 단말기를 보고 통신사를 선택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결과를 봤을 때 이번 LGT의 시도가 과연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LGT를 통해 안드로이드폰 LU-2300을 시작으로 다양한 안드로이폰과 윈도폰 7을 출시한다고 밝힌 만큼 저렴한 요금제와 OZ 요금제를 통한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단말기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소비자들은 균형 있는 변화를 더 선호할 것입니다.
다양한 단말기를 내놓지만 서비스가 비싸다면 언젠가는 돌아설 수 있습니다. 단말기와 서비스를 같이 키워나간다는 LGT. 이 꼴찌의 반란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