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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르다?

㈜ 사운드 그래프(SoundGraph: http://www.soundgraph.com/home-kr)는 차원이 다른 미니모니터 FingerVU 시리즈를 출시했다. (미니모니터는 USB 방식으로 PC에 연결, 10인치 이하의 작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서브용 보조 모니터 역할을 해주는 제품이다.)

기존의 대다수 미니노트북의 역할은 간단하다. PC와 연결하여 메인 모니터를 기준으로 확장해서 보여주는 보조 역할만 담당했다. 하지만 사운드 그래프의 ‘FingerVU 706’은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으며 자체 소프트웨어를 내장하여 보조 모니터 활용 이상의 쓰임새를 보여준다.

위와 같은 간단한 소개만으로는 사운드 드래프의 ‘FingerVU 706’을 표현하기에 턱없이 부족다. 과연 차원이 다른다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인지 본 리뷰를 통해 ‘FingerVU 706’에 대한 장단점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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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7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제품으로 일반 7인치 내비게이션과 거의 같은 크기를 하고 있다. 또한 모니터의 특성상 디스플레이 부분을 받쳐줄 거치대를 제공하고 있다. 단단한 금속재질의 V자형 거치와 7인치 디스플레이가 만나 하나의 미니 모니터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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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부분을 보면 화이트 색상의 바디에 하이글로시 마감처리를 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으며 좌측상단, 우측하단 모서리에 검은색 포인트를 가미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는 하이글로시 마감처리를 통해 디자인적 장점을 높이려 했지만 플라스틱 재질의 바디는 이러한 장점을 상쇄시킨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 보다는 평범한 느낌이 강하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단점도 없는 디자인이지만 뚜렷한 장점을 느끼기에도 다소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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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가운데 ‘FingerVU 706’ 로고가 있으며 뒷면을 보면 열을 방출하는 통풍구와 거치대와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가 있다. 디스플레이와 거치대는 나사를 통해 연결하는 방식으로 별도 공구 없이 손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는 핸드스크류를 제공하여 쉽게 탈/부착 할 수 있다.

이 커넥터 부분은 거치대와 바디를 연결해주는 역할 이외에 화면을 가로 세로로 전환할 수 있는 피벗 기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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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의 경우 실버 색상의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쉽게 구부러지거나 휘어지는 일 없이 튼튼하게 받쳐준다. 초기 사용시 화면을 터치할 때마다 바닥면이 매끄러워 쉽게 밀리는데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고무패킹을 붙일 경우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의 거치대는 디자인과 쓰임새에 있어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상당히 튼튼하게 제작된 거치대는 디스플레이 부분을 지탱하는 목적으로 제 역할에 충실한 완성도를 보여주며, 디자인 역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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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떨어져 있을 때와는 달리 실제 두 제품을 연결해 보면 거치대가 디스플레이 부분을 상당히 착실하게 서포트 해주는 느낌이다. 이는 단순히 화면부를 거치하는 역할 이외에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는 거치대의 특성상 전체 제품의 느낌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며 디스플레이의 다소 부족한 디자인적 감성을 충분히 메워준다. 다만 실버색상의 거치대와 화이트 색상의 바디는 다서 언발란스한 느낌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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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을 보면 상당히 꼼꼼하게 신경쓴 부분을 옅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 거치대, 퀵가이드 매뉴얼, USB/Power 케이블, USB 연장 케이블, 액정보호필름, 설치CD, 리모컨, 리모컨 건전지, 거치대 미끄럼 방지 탭, 핸드 스크류가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10만원 중/후반대 제품으로 액정보호필름과 리모컨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USB 연장 케이블을 통해 사용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원 공급은 별로 아답터를 통한 사용이 아닌 USB 케이블 자체 DATA+전원 공급단자 두개로 되어있어 이를 통해 전원을 공급한다.

다소 아쉬운 점은 사용 설명서가 다소 부족한 느낌으로 CD내 사용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하거나 조금 더 디테일한 설명이 있었으며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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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의 경우 사용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특히 상단에 위치한 초록색 버튼의 경우 PC 자체를 종료시키는 기능으로 PC로 작업하던 중 잘못 누를 경우 자동 종료되어 작업한 내용을 모두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 듯 하다.

리모컨 사용시 위와 같은 경우만 조심하고 사용 방법을 정확히 숙지할 경우 상당히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10m 수신감도를 제공하며, 특히 터치스크린을 통해 함께 사용할 경우 그 편리성이 더해져 그 어떤 미니모니터와 비교해도 우위를 점할 만큼 유용한 장점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FingerVU 706’ 적외선 수신부는 Wise Receiver 기능을 통해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 이외에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리모컨을 통해서도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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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은 피벗 기능이 있다. 피벗 기능을 통해 네이트 화면을 띄워 네이트 전용 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세로로 긴 사진의 경우 피벗 기능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디스플레이 회전시 자동으로 화면내용까지 회전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회전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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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방법을 먼저 살펴보면 기본 구성품에 담겨있는 USB 케이블을 PC‘FingerVU 706’에 연결한다. USB 케이블의 경우 DATA 단자와 전원 공급단자 두개를 PC에 모두 연결해야 한다. 연결한 후 설치 CD를 넣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세팅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초보자들의 경우 약간 어려움이 있을 듯 하다. (또한, PC에 따라 설치 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특히 ATI 계열의 그래픽 칩셋 기반 PC의 경우 설치가 꽤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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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일반 USB 보조모니터와 같이 확장 서브 모니터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에 머물지 않고 더욱 다양한 쓰임새와 편리성을 제공한다.

FingerVU 706
의 가장 큰 특징은 우선 감압식 터치를 내장했다라는 점이다. 또한 이 터치기능과 함께 다양한 기능을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독립적인 터치입력 제어 기술 (Direct/Independent Touch Control)을 내장하였다. 이 기능은 FingerVU 706 터치해도 메인 모니터에서 작업중인 마우스커서가 FingerVU 706로 이동하지 않고 활성화된 창의 포커스가 옮겨지는 일 없이 별도 독립적인 제어가 가능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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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메인 모니터를 통해 하던 작업과는 상관없이
FingerVU 706 화면을 통해 영화, 음악, 사진, 유투브, 뉴스, 날씨 등을 쉽게 볼 수 있는 장점을 지니며 이러한 기능을 터치 인터페이스로 조작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가지 덧붙이면 디지털 액자의 경우 자체 프로세서를 통해 영화, 음악, 사진 등을 재생하지만 코덱이나 프로세서의 성능적 한계로 인해 모든 코덱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FingerVU 706 PC 자체 성능을 통해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때문에 코덱의 제한 없이 모든 영상물과 음악, 사진 등을 재생할 수 있다. , 별도 또 하나의 PC를 이용하는 듯한 활용도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메인 PC의 성능이나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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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PC와 연결, 부팅화면을 보면 상당히 새로운 느낌을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을 보는 듯 다양한 아이콘으로 꾸며진 메인 화면은 기존 미니모니터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쓰임새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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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메인화면에 다양한 기능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좌/우측에 설정, 편집 및 홈, 기능정지 등의 아이콘이 위치해 있다. 터치 제품인 만큼 위아래로 드래그 하면 다양한 기능이 보이는데 현재 리뷰제품의 경우 첫번째 화면에서는 음악, 비디오, 사진, 유투브, 구글 뉴스, 메모, 세계시간 등의 아이콘이 보이며 두번째 화면으로는 한겨레,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각 언론사별 RSS 아이콘이 있다. 마지막 세번째 창은 구글 뉴스, 시스템 정보 등의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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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이콘은 추가 및 우측 편집 탭을 통해 메인 화면에서 제거할 수 있으며 Finger UI 설정 탭을 통해 테마(Aqua, Indigo, Beige, Romantic, Christmas, Autumn, Chocolate, Easter, HTPC, Rainbow), 폰트, 언어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아이콘 편집의 경우 추가, 복사하기, 자르기, 붙여 넣기, 이름 바꾸기, 컬러 변경등 이와 관련한 기능 아이콘은 마련되어 있지만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 이 기능을 이용할 수는 없다. 차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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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의 메인 화면은 총 25페이지 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미디어 파일이나 위젯 등 총 625개의 아이콘을 생성할 수 있다. 한 예로 한 페이지는 음악 전용 페이지로 꾸며 내가 자주 듣는 음악 아이콘을 생성하여 앨범 별로 표지사진을 통해 꾸민 다거나 영화파일을 장르별로 혹은 뉴스 언론사별로 아이콘을 만들어 페이지 마다 설정하는 등 개인 사용환경에 맞게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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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조작 방법은 아이콘 터치, 화면 드래그 등을 통해 간단히 조작할 수 있다. 특히 볼륨이나 테마 선택 등 일부 설정 기능 사용시 전화 다이얼 돌리 듯 손가락을 돌려가며 조작하는 방식을 제공하여 소소한 재미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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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 PC 내 드라이브가 보여지며 드라이브를 선택, 음악폴더로 이동하여 음악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터치를 통해 좌우로 이동하여 선택할 수 있으며 음악감상 중 위 아래로 드래그 하면 이전/ 다음 곡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화면을 한번 터치하면 정지하며 다시 터치하면 재생되는 방식이다. 터치를 통해 조작 시 인식속도는 상당히 쾌적하며 바로 다음 곡으로 재생된다. 소리는 PC내 스피커를 통해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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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 플레이어 UI는 디자인적으로 많이 부족한 느낌이다. 노래제목, 이퀄라이징 표시, 재생시간 등이 표시되는데 전체적으로 하늘색상(테마에 따라 달라짐)의 바탕으로 세련되지 못한 느낌으로 꾸며져 차후 플레이어 바탕화면에 개인이 원하는 사진으로 추가할 수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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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 등 제공하는 모든 기능 이용 시 좌측 상단과 우측 하단에 조그마한 탭이 보인다. 이 탭을 살펴보면 우선 좌측의 경우 홈, 지금 재생 중, 재생중인 미디어 정지, 바탕화면(현재 미지원) 아이콘이 있으며, 우측의 경우 추가(바탕화면에 빠른 실행 아이콘 생성), 볼륨, 재생 제어, 이퀄라이저(현재 미지원), 셔플 적용, 반복 아이콘 등이 있다.

, 음악 감상 중 다른 기능을 원할 경우 홈 버튼을 누르거나 재생중인 미디어 정지 아이콘을 누르면 맨 처음 메인 화면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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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역시 음악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이 있는 해당 폴더로 이동한 후 터치하면 바로 재생이 된다. 재생시 로딩 시간은 무척 짧으며 상당히 빠르게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측 탭을 선택하면 음악과 달리 자막, 화면비율(원본, 4:3, 16:9, 1.85:1, 2.35:1, 화면에 맞추기), 1차 모니터로 보내기, 셔플 적용, 반복 아이콘이 있어 이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 화면비율과 1차 모니터로 보내기 기능은 현재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별도 조작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재생, 정지 이외 터치를 이용하여 재생 화면을 이동하는 등 기본적인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동영상 조작에 있어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었으면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FingerVU 706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영화, 사진 등을 재생하지만 FingerVU 706 자체 프로세서를 통해 구동되는 방식이 아닌 PC상의 성능을 그대로 가져와 화면상에 보여주는 기능으로 어떠한 코덱 제한 없이 재생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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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경우 자동 슬라이쇼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위 아래로 드래그 하여 이전/ 다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예를들어 음악 재생 중 사진을 감상하고자 할 때 음악 기능을 끄지 않고 홈 메인 화면으로 이동하여도 음악은 그대로 재생된다. 하지만 사진 기능을 선택, 실행할 경우 음악은 자동으로 정지된다. 즉, 멀티태스킹 지원이 현재로써는 안된다. 사진 이외에 뉴스 보기, 메모, 세계 시간 등 다른 기능을 이용할 경우 역시 이전 기능은 자동 차단된다.

차후 멀티태스팅 기능을 지원하여 음악을 감상하면서 사진을 보거나 뉴스를 보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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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경우는 RSS 방식으로 뉴스 기사를 끌어오는 방식으로 메인 화면 한 페이지를 자주 보는 언론사별 혹은 카테고리별로 꾸며 뉴스 페이지로 만들어 볼 수 있다. 기사 업데이트 간격을 조절할 수 있으며 지금 업데이트 하기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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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모든 뉴스 기사내용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닌 일부의 내용만 보여주는 방식으로 모든 기사를 보기 위해서는 우측 탭에 있는 자세히라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해당 사이트 창이 PC 화면을 통해 활성화 된다. , FingerVU 706을 통해 바로 볼 수 있는 방식이 아닌 별도 인터넷 창을 통화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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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아이콘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유투브의 다양한 동영상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유투브는 검색을 통해서도 찾아 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각 나라별 카테고리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해상도를 옵션을 통해 직접 조절하여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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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나라별 카테고리의 경우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는데 Korea를 선택하기 위해 한참 드래그하여 내려가야 한다. 국내 유저인 만큼 Korea가 가장 위에 배치되었음 한다. (물론 Korea를 메인 화면 아이콘으로 추가하면 더 빨리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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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를 선택하면 베스트 동영상, 즐겨찾기 동영상, 많이 본 동영상, 인기 동영상, 최신 동영상 등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아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이나 가장 많이 본 영상들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유투브 재생속도는 인터넷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test 결과 상당히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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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메모, 세계시간, 세계 날씨, 시스템 정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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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경우 터치 기능을 통해 손가락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 터치 인식 기능 자체가 세밀하지 못해 미세한 표현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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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날씨는 한국, 미국, 일본 등 몇몇 나라별 주요 도시의 날씨만 표시되는데 이는 한국은 물론 각 나라별로 도시를 추가, 삭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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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스템 정보는 현재 연결된 PC의 프로세서 정보, 메모리 사용량, 드라이브 사용량, 네트워크 상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현재 내 PC의 상태를 간략하게 확인하고자 할 경우 상당히 요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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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은 메인 화면 내 아이콘을 터치하여 영화, 음악, 사진, 뉴스 등을 활용하는 방식과 별도 iMEDIAN HD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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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DIAN HD
는 그간 사운드 그래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으로 음악, 영화, 사진, 뉴스는 물론 인터넷 방송, 네트워크 미디어, 외장미디어, TV(외장 TV뷰어 필요)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FingerVU 706을 통해 전세계 인터넷 방송을 듣거나 유투브를 감상하는 등의 활용은 상당한 재미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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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N 매니저의 경우 다양한 기능을 PC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많은 시스템 설정 기능은 물론 뉴스 카테고리, 뉴스 피드, 인터넷 방송 등 카테고리 설정, 제목, 피드주소 등을 이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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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상당히 기대되는 점은 사운드 그래프가 3월 경 FingerUI 모듈을 만들 수 있는 API를 공개하여 개인이나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다양한 모듈을 추가해 더욱 확장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밝히고 있다. 이 경우 개인만의 FingerVU 706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B2B 사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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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인 측면 이외 FingerVU 706 모니터로써의 성능을 살펴보면 삼성 7인치 TFT LCD를 채택하였으며 LED 백라이트를 통해 밝은 화질을 보여준다. 뛰어나게 선명한 화질은 아니지만 영화 감상이나 사진을 보는데 있어 전혀 무리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시야각에 있어 좌/우/상단에서 볼 경우 색이 왜곡되거나 어두워지는 일없이 일관된 화질을 제공한다. 다만 하단에서 볼 경우 화면 전체가 어두워지며 현재 밝기 조절 아이콘은 있지만 아직 지원이 안된다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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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운드그래프의 차세대 미니모니터 ‘FingerVU 706’에 대해 살펴봤다.

차세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터치를 통한 편리한 사용감, 터치와 자체 터치 제어 프로그램을 통한 독자적인 제어방식, 또 이러한 기능을 통한 영화, 음악, 사진, 뉴스 등 코덱 제한이 없이 즐길 수 있는 활용도와 API 공개를 통한 발전 가능성까지 분명 기존 미니모니터를 넘어 차원이 다른 제품으로 평가할만큼의 모습을 보여준다.

휴대폰에도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고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컨버젼스 즉, 다양한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가 있고 이를 만족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봤을 때 ‘FingerVU 706’ 역시 다양한 기능과 편리성 등을 장점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FingerVU 706’
이 많이 판매되고 많은 사용자가 있을 경우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을 기대하며 많은 개발자들을 통해 꾸며지고 더 발전될 ‘FingerVU 706’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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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이어트 PC? HP Pavilion S3829KR 슬림 PC

리뷰&리뷰 2009/06/29 11:00 Posted by pcp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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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게임용, 영화감상용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눠지는 데스크탑 시장을 살펴보면 각 쓰임새별, 가격대별, 성능별로 세분화되어 출시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자신의 용도에 맞게, 형편에 맞게 쉽게 선택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이러한 컨셉별 제품의 출시는 명확한 컨셉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수 있는 디자인으로 출시될 경우 해당 컨셉 제품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수 있다는 점과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낼 경우 그 개통의 제품군을 선점 할 수 있다는 점까지 여러가지 장점들을 통해 다양한 제조업체들이 세분화된 컨셉형 데스크탑 PC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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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역시 다양한 컨셉의 제품을 출시 좋은 평가를 이끌어 오고 있는데  이러한 컨셉들 중 하나로 현재 LCD, LED TV 등 대형화면을 통해 영화나,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 층이 늘어나면서 거실이나 안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 그리고 적정의 성능을 제공하는 HP 파빌리온 S3829KR 모델을 출시하였다.

LP규격의 케이스에 ITX 규격의 메인보드를 내장한 S3829KR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작은 사이즈를 통해 일반 데스크탑으로의 활용 이외에도 LCD TV 등과 연결 큰 화면을 통해 영화나 게임을 즐길수 있는 활용도를 보여준다.

또한, 작은 사이즈의 특징 이외에도 어디에나 어울릴수 있는 외형을 보여주는 S3829KR은 전체 하이글로시 블랙색상과 전면 실버색상으로 포인트를 가미하여 뛰어나진 않지만 무난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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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상단 LED 전원 버튼과 그 아래 작동 상태 표시 LED 그리고 15-IN-1 멀티리더기(Compack Flash I/II Card, Micro Drive, Smart Media Card, Secure Digital Card, Memory Stick(Pro/Duo) Card, Multimedia Card, Extreme Card)가 위치해 있다.

케이스 중앙에는 대부분의 슬림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DVD Super Multi 광학드라이브가 탑로딩 방식인 세로로 위치해 있으며 USB 2.0 2개, 3.5파이 이어폰잭과 그 아래 HP 외장하드디스크 장치인 '포켓 미디어 드라이브 베이' 미니 PMD 슬롯을 내장하여 좀더 빠르고 편리한 파일 전송을 할수 있다. 별도로 외장하드 디스크를 구매하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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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살펴보면 슬림 케이스의 특성상 케이스 팬을 내장하기 어려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에어홀을 배치 공기유입을 통한 발열을 제어 해준다. 일반적인 팬성능 보다는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사용시 발열은 어느정도 발생한다. 구입시 기본 제공하는 고무받침을 통해 측면 네 모서리에 받침을 부착하여 세로가 아닌 가로로 놓고 사용할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경우 에어홀이 상단에 위치하도록 해야 발열을 줄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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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경우 AC전원 입력 단자와 PS2 키보드, 마우스 포트, Coaxial 방식의 SPDIF 오디오 출력 단자, D-sub, DVI단자, USB 2.0 4개, IEEE 1394 포트, 랜포트, 음성 입출력 3포트, 업그레이드 추가할수 있는 PCI 슬롯장치등이 마련되어 있다. 일반적인 케이스와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며, LCD TV등과 연결시 크게 활용할수 있는 HDMI단자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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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보면 기본스럽지 않은 만족도를 안겨준다. 키보드 마우스 모두 본체와 비슷한 느낌의 블랙과 실버색상으로 외형을 꾸몄으며 키보드의 경우 기본 106키 한글자판으로 상단에는 볼륨 버튼, 우측에는 멀티미디어 기능키, 좌측에는 시스템 컨트롤 기능키를 배치하여 사용상 편의성을 제공한다. 마우스
역시 부드러운 이동감과 클릭감으로 사용상 만족감을 제공한다.

다만 키보드내 ESC 버튼 사용시 좌측에 마련된 슬립버튼과 위치가 동일하여 잘못 누를 경우 ESC가 아닌 슬립버튼을 눌러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들어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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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만을 살펴보았을때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전문가 용이나, 게임 전문용으로는 다소 부족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지포스 9100의 경우 기존 8100 리마킹 버전으로 CPU나 메인보드의 성능과 활용도 측면에 있어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운 선택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일반 사무작업이나, 대다수 온라인 게임, LCD, LED TV와의 연결을 통한 고화질의 영상물 감상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실제 성능 TEST 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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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마크 측정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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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ark05 측정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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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3829KR 자체 비스타 체험지수이다. 최저점수로 결정지어지며 그래픽 점수가 3.4점으로 가장 낮게 책정되어 3.4점의 체험지수로 나타내어진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래픽성능이 다소 낮아 아쉬움이 남는 수치이며, 그래픽 카드를 모델별로 적용하여 선택적으로 구매를 할수 있거나 온보드 타입이 아닌 교환형 타입으로 채택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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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rk 03/05/06을 통해 GeForce 9100의 성능을 측정(해상도 : 1024X768)한 결과로 3D Mark 03버전의 경우 2701점, 05버전은 1656점, 06버전의 경우 858점을 보여주었다. 이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은 거의 구동이 가능한 수치이며, 고화질인 MKV, TP, WMV등의 영상물 역시 큰 무리없는 재생이 가능한 점수이다.

그래픽 카드 이외의 성능에 따라 점수대와는 다른 성능 구동을 보여주는 만큼 실제 고화질의 영상물의 재생해 보았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곰플레이어와 KMP 플레이어 둘다 재생을 해보았으며 구동한 영상물은 MKV 1080P 영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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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한 MKV 영상물 모두 원활히 재생되었으며, CPU 점유율을 살펴보면 약 36%~43% 정도로 영화감상과 함께 다른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도 끊김이나 멈추는 등의 동작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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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avilion S3829KR 모델은 본체의 경우 약 60만원 전후반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공급처나 판매처에 따라 다양한 업체의 모니터를 결합하여 판매하고 있다. 현재 함께 리뷰를 진행한 모니터는 HP 2159M 모델로 21.5인치(해상도 1920 X 1080 : Full HD) 16:9의 화면비를 갖는 LC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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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외형을 지닌 이 모니터는 전체 광택재질의 하이그로시를 채택 블랙색상과 실버색상의 받침대가 어우러져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특히 전원 LED의 경우 전원을 켜게 되면 은은한 에메랄드빛 LED가 빛을 발하며 심플한 외형에 포인트를 가미해 준다.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외형으로 슬림한 본체와 함께 무척이나 궁합이 잘 맞는 모습으로 다양한 쓰임새를 보여줄것으로 예상된다. 다소 아쉬운 점은 두 제품의 호환성을 봤을때 HDMI를 지원하는 모니터에 비해 이를 지원하지 않는 본체는 활용도 측면에 있어 다소 떨어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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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자체의 선명도는 무척 뛰어난 편이다. 특히 시야각의 경우 측면과 상단 시야각은 약간의 콘트라스트비가 낮아지지만 화면왜곡이 전혀 없으며 여타 다른 모니터에 비해 상당히 뛰어난 시야각을 보여준다. 하지만 하단의 경우 화면 자체가 어두워지며 음영을 구별하기 힘든 모습을 보여준다. 데스크탑 사용시 하단 시야각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넓은 LCD와 Full-HD 지원으로 영화감상이나 게임등의 활용으로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며, 특히 HP Pavilion S3829KR 모델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외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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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간략하게 HP Pavilion S3829KR 슬림 데스크탑 PC와 HP 2159M LCD 리뷰를 작성해 보았다. 저렴한 가격대와 무난한 성능, 슬림한 디자인등 대형 LCD, LED TV와 연결하여 사용하고픈 사용자들이나, 좁은 공간에서 데스크탑을 사용해야할 경우 무척이나 좋은 선택의 모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확한 전력 소모량을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HP Pavilion S3829KR 경우 절전설계를 통해 전기 사용료를 줄일수 있다는 소개서를 보면 거실이나 TV가 있는 안방에 서브 PC로 두고 홈서버나 엔터테인먼트적 활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모델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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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지막 랩핏 체험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3주정도 인가요? 제가 이 글을 pcpinside 제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이외에도 가끔 혹은 자주 활동하는 카페에도 같이 글을 올렸었습니다. 물론 체험단 활동 미션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뭐 여담입니다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구입하고 싶다는 분들 혹은 쓸모없다는 분들 이외에 단순히 이러한 삼성의 마케팅이 맘에 안든다고 하시는 분들등등등... (제품만을 봐주셨으면 좋을련만... ^^;)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성능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논하시는 분들이야 당연한 비판이겠지만 단순히 마케팅이 맘에 안들어 제품이 맘에 안든다는 부분은 다소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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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올리긴 했지만 랩핏(Lapfit)에 대한 평가는 제가 내려야 하는 부분인지라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활용기를 작성함에 있어 우선 성능적인 부분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분들 보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다는 전재하에 다양한 활용기를 작성코자 합니다.

먼저 저의 PC 환경이나 제 습관을 말씀드려야 할듯 합니다.

회사에서는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지만 집에서는 노트북 하나로 사용한다.

1. 영화와 지상파 DMB등을 인터넷과 같이 하면서 감상한다. 특히 누워서 영화보는 것을 좋아한다.

2.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한다.

3. 가끔 어머니께서 좀비/ 액션 영화를 보여달라고 하신다. 하지만 난 PMP가 현재 없다.

두서없이 적긴 했지만 하나하나 기존과는 차별화된 활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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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창에서 사용할 경우>

1. 영화나 DMB등을 인터넷과 같이 하면서 감상한다.

집중력이 부족한건지 하나의 일에 몰두하지 못하고 영화를 보면서 혹은 지상파 DMB를 보면서 인터넷을 같이 합니다. 대화에 끼지 못할 정도는 되지 말자는 생각에 개그 프로그램이나 시사 프로그램은 자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한지라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서 혹은 다른 일을 하면서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보게 되는데 이때 집에 오면 침대에서 거의 활동하는 습성상 노트북 하나를 침대에 두고 모니터에 곰플레이어 창, 인터넷 창등을 작게 띄워놓고 감상하게 됩니다. 12인치 모니터를 담은 노트북으로 이 모든것을 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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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랩핏이 오면서 부터 침대에 노트북과 이동이 편리한 랩핏을 함께 두고 노트북 모니터로는 블로그 글 작성이나 인터넷 서핑을 랩핏으로는 동영상을 보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누워서 보는 것을 즐기는 저의 습성상 침대 옆 서브 의자나 받침대에 랩핏을 두고 누워서 영화를 보면 꽤나 좋은 환경에서 감상을 할수 있게 됩니다.

이는 이동의 편리성과 확장의 편리성을 갖춘 랩핏의 특성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 모니터를 이동해서 사용하기에는 무척이나 번거로움이 있으며 더구나 USB로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는 랩핏은 크기가 작은 UMPC 또는 미니노트북, MID등과 연결하여 하나의 작은 극장으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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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한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장 크게 느끼시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포스팅시 필요한 정보가 담긴 인터넷 창을 띄워놓고 참고 하실 경우 하나의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면 열심히 Alt-Tab 키를 눌러가며 혹은 글을 복사하여 붙여놓고 편집하는 등 많은 번거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사진 작업을 할라치면 포토샵 프로그램 구동한 후 사진 작업하고 다시 글 작성하고 하나의 모니터로 이러한 일들을 하기에는 다소 벅찬감이 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익숙해 지긴 했지만 말이죠)

랩핏이 온 다음은 이렇습니다.
필요한 창은 하나의 모니터에 현재 작성중이 글은 나머지 모니터에 띄워놓고 사용하거나 포토샵 역시 사진 작업을 하면서 창을 내리지 않고 바로 글을 작성하고 사진을 첨부하면서 좀더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끔 블로그 작성시 네이트온이나 MSN, 스카이프 등으로 누군가 말을 걸기라도 한다면 작은 12인치 모니터 화면에 일부분을 대화창으로 가려지게 되는 불편함을 겪지도 하는데 이 역시 모니터 두개만 있다면 하나의 창에서는 현재 하는 일을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되고 나머지 모니터에서 대화창을 띄워 편하게 화면의 가림없이 이용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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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끔 어머니께서 좀비/ 액션 영화를 보여달라고 하신다. 하지만 난 PMP가 현재 없다.

가끔 어머니나 동생이 영화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PMP가 여친에게 넘어간 뒤로는 TV와 연결해서 볼수 있는 방법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론 노트북 혹은 UMPC등으로 연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따로 연결잭을 구매해야 하는 부분이고 그냥 노트북이나 UMPC로 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화면인지라 차라리 안본다고 하십니다.

이럴때 랩핏은 참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현재 UMPC 와이브레인 B1L을 가지고 있는데 UMPC와 랩핏을 USB로 연결하여 안방에 간단히 가져다만 주면 바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존 모니터는 이동하기 번거롭지만 랩핏은 뒤에 손잡이도 있어서 이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앞서 설명한대로 연결성 또한 편리하여 간단히 들고 옮기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화면도 18.5인치 급으로 작지 않은 화면인지라 어머니께서도 상당히 만족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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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랩핏을 맘에 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인터넷으로 간단 간단히 고스톱을 치시고 친목회 분들 카페에 들어가 글을 남기시는 재미에 푹 빠지셨는데 아들방이라고 쉽게 들어오지 못하시는 모습에서 좀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그냥 들어오셔서 컴퓨터 사용해도 된다고 말씀을 드려도 괜히 만졌다가 고장나기라도 하면 어떡하냐는 말씀만 하시고 제가 있어야 그제사 컴퓨터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보시곤 합니다.

노트북을 하나 사드릴까도 생각했지만 극구 싫다는 말씀에 이러지도 또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랩핏이 오고 나서는 이러한 고민이 싹 사라졌습니다. UMPC 와이브레인과 랩핏을 연결해서 안방에 놔드렸더니 맘편히 아시는 분들과 인터넷으로 고스톱도 치시고 가르쳐 드린 네이트로 대화도 나누시고 영화도 보고 싶을때 맘편이 보시면서 즐겁게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 결혼하면 랩핏을 두고 가라는 말씀만... ^^;

네~ 이외에도 정말 편리한 사용방법은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와 비슷한 경우 인지라 이 정도로 활용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처음 랩핏에 관한 글을 남길때 과연 이 제품이 쓸모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었지만 지금은 분명 다 사라졌습니다. 사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또 걱정이 됩니다. 모니터 체험단이라고 좋은 말만 쓴다고 할까봐...

오히려 이런 말 들을 까봐 단점을 마구마구 찾아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능이 떨어지고 가격이 어떻하든 간에 우선 저에게는 무척 편리하게 다가왔고 또 식구들 역시 없어서는 안될 녀석이 되면서 처음 들었던 의문이나 랩핏에 대한 걱정스런 생각들이 어느정도 사라지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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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분명있습니다. 우선 화질과 성능 저하 입니다. 위 사진상으로는 잘 보여지지 않지만 몇몇 동영상의 경우 랩핏에서 저화질로 나오게 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 PMP에서나 볼수 있었던 깍두기 현상이나 픽셀이 확연하게 보여진다고 해야하나요? 그리드(grid)와 같이 그물/ 격자모양이 도드라지게 보여져 다소 화질이 안좋게 보여집니다. 노트북 모니터를 통해서는 보여지지 않는 이러한 현상이 곰플레이어를 랩핏 화면으로 옮기게 되면 깍두기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고화질의 영상물의 경우 좀더 나아진 화질을 볼수 있었기는 하지만 고화질 영상을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는 다소 아쉬운점이었습니다. 이는 다양한 코덱과 다양한 해상도(기본 800이상)로 총 12편의 영상물로 TEST를 해봤지만 거의 모든 영상에서 격자모양이 도드라지게 보여지면 동일한 화질 저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부분은 그래픽쪽을 좀더 만져보면 될지는지... 모르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문제로 제기될수 있는 부분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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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물의 경우 와이브레인을 통해서는 재생이 가능하지만 랩핏 연결시 끊김이 심해 감상이 불가능했음>

또한, PC의 성능 또한 저하됩니다. USB를 통해 작동하여 PC 리소스를 잡아먹게 되면서 랩핏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와 사용할 경우 눈에 띄는 성능 저하가 나타나면서 와이브레인 B1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보고자 할 경우 와이브레인 만으로는 작동이 되나 랩핏을 연결할 경우 버벅임이 심해지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화질저하 문제와 맞물려 고화질을 봐야하는 상황에서 성능까지 저하되어 원활하게 영상물을 돌릴수가 없게 되면서 큰 문제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전원입니다. 이동성을 강조한 제품이긴 하지만 전원 케이블을 가지고 같이 이동하게 하면 '뭐 이래?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로 봐도 좀 번거롭긴 하지만 비슷하겠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일반 모니터와는 달리 전원케이블만 있어서 좀더 편리하긴 하지만 (18.5인치 LCD 모니터를 USB 전원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다소 힘들기는 하겠지만) USB로 전원을 제공하여 진정 USB 케이블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해 주길 바랍니다. 하긴 전원까지 USB로 먹게 되면 성능에 더 문제가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입니다. 이 부분도 2번째 외형편에서 다루긴 했습니다만 가격이 좀더 저렴해 지길 바랍니다. 집에 이미 있는 데스크탑용 모니터가 있음에도 랩핏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성능적으로 차별화된 뛰어남이 있거나 도드라진 특징이 있어야 하지만 아직 선뜻 구매하기에는 망설여지는 부족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한 부족함을 가격적 저렴함으로 채워준다면 쉽게 구매결정을 내리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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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세계 최초 노트북 모니터 랩핏(Lapfit)에 대한 모든 체험기가 완료 되었습니다. 제가 솔직하게 주관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리지만 사용성에 있어 무척이나 요긴한 제품임은 틀림없습니다. 또 저에게는 무엇보다도 필요한 녀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높은 성능이나 사양 그리고 저렴한 가격대를 논하고자 하신다면 그리고 이러한 단점들을 가지고 구매결정을 고민하게 되신다면 성능이냐? 아니면 활용성 측면이냐? (성능적 단점과 활용적 장점을 가진 랩핏이 바로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두개를 선택의 주제로 잡으시고 어디가 우위를 두는냐에 따라 선택하시면 만족스런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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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리뷰&리뷰] -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을 위해 스키장에 가다!
2009/02/17 - [리뷰&리뷰] - 넌 누구냐?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1. 디자인 &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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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인 즉슨...시크릿폰을 24개월 약정으로 구매할 경우 닌텐도 WII와 32인치 Xcanvus LCD TV를 무료로 대여하고 24개월이 지나면 자동 무상으로 소유할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살표보면 시크릿폰을 SKT로 개통할 경우 또 1인이 개통할 경우 닌텐도 WII를 무료로 대여해 주며, 2인이 시크릿폰을 개통할 경우 32인치 LCD TV를 제공해 준다는 이벤트 입니다.

시크릿폰은 이미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본 블로그를 통해서 리뷰를 꾸준히 진행해 왔던 제품이었는데 광고에서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컨셉으로 오드리햅번이 등장하였던 제품입니다. 강화유리와 탄소섬유등으로 꾸며진 외형은 24개월을 사용해도 변하지 않을것 같은 튼튼함으로 주변분들에게 자주 권해줬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SKT로 시크릿폰을 판매하게 되면 어떤 혜택이 있기에 이러한 이벤트를 여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 KTF와 KT 합병과 관련하여 가입자 확보를 위한 이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거의 대다수 24개월 약정으로 휴대폰을 판매하는 시점에서 무상대여 이벤트를 통해 닌텐도 WII나 Xcanvus LCD TV를 받아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하여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8일까지입니다.

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사이트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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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 [리뷰&리뷰] - [리뷰] 시크릿폰의 소소한 부가기능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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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란 수식어로 출시된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LD190 체험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원래 지난주에 글이 나갔어야 하는데 에휴... PCPINSIDE 블로그 개편이 되면서 몇몇 문제점이 발생 글을 송고하지 못했습니다. 으아... 빨리 올려야 하는데...

암튼 각설하고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LD190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볼까 합니다. 우선 랩핏 출시 소식을 듣고 '과연 이 제품이 필요한 제품이며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 만한 매력을 지닌 제품일까'에 대한 스스로의 물음에 '글쎄'라는 답변 나온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다른 모니터를 노트북과 연결해서 듀얼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굳이 글쎄라는 답변이 나오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실제 듀얼 모니터의 편리함을 알고 있는 저였지만 현재 아무리 노트북이 데스크탑 판매량을 넘어선 상황이라 하더라도 기존 데스크탑이 갑자기 사라지게 된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즉, 기존 사용하는 모니터가 있게 마련이고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하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수 있기에 또 다른 모니터를 구매할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또 하나의 견해는 워낙 경기가 안좋은 시점에서 생필품이 아닌 선택품으로써 과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수 있을까 하는 이유였습니다.

뭐... 2주를 사용해 봤으니 어느정도 처음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으리라 생각하실듯 합니다. 자... 그 이유는 성능편에서 듣기로 하고 이번 시간은 우선 뽐뿌를 받아보는 외형 디자인과 간단한 편리성에 대해 리뷰를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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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펙입니다. 스펙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받아왔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실 스펙은 성능편에서 다룰까 했는데 가끔 문의가 오는 경우가 있어서 먼저 공개를 합니다. 우선 스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2탄 성능편을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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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형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스를 뜯어 랩핏을 꺼내놓고 가만히 바라보면서 참 디자인은 잘빠졌다란 생각에 푹 빠졌습니다. 전체적인 하이그로시 소재의 블랙 색상은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며 각지지 않은 곡선처리된 디자인은 세련되면서도 웬지 안정적인 느낌을 안겨줍니다. 이동성을 높힌 만큼 어디에서건 잘어울리는 디자인이야 말로 랩핏에 게 있어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점을 따지고 볼때 랩핏은 어느곳에든 잘어울릴수 있는 좀더 오버하자면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디자인으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개인적인 부분이니까 태클은 사절입니다. ^^>

정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인듯 합니다. 상단에 보일듯 말듯한 싱크마스터 LD190의 로고와 하단 중앙에 위치한 Samsung 로고 그리고 우측 하단에 터치센서 방식의 전원버튼 이외에는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화면이 보여지는 LCD에만 시선을 중심할수 있게 해줍니다. (하긴 모든 모니터가 대부분 그렇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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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터치센서 방식의 LCD는 레드 색상의 LED로 되어 있어 블랙색상과 어우러져 색다른 포인트를 느끼게 해줍니다. 전면 디자인을 보시면 전원버튼만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LED가 켜질경우 그 좌측으로 메뉴버튼, 설정(HOT KEY) 버튼, 화면 자동(AUTO) 버튼 역시 붉은색 LED로 보여지게 됩니다. 터치 전원을 눌러 켠 후 일정시간이 지나가면 OFF되며 다시 터치하면 LED가 켜지면서 다양한 설정을 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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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뒷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뒷면에서 정말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틸트형식 거치대입니다. 일반 노트북 LCD와의 높이를 대략적으로 맞추기 위해서 일반 LCD 모니터와는 다르게 받침대 없이 틸트 형식의 거치대로 만들어 졌습니다. 일반사람이 대략 10~15도 정도 아래도 내려다 볼 때 가장 시각적 자극이 덜한 만큼 일반 노트북 LCD의 높이와 맞춰 듀얼 모니터로의 사용이 편리하게 끔 해주는 장점과 함께 자신의 편리성에 맞게 높낮이를 조절하여(최대 30도) 시각적 자극을 덜수 있다는 장점까지 제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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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틸트 형식의 거치대에 롤러를 달아놓아 각도 조절이나 자리이동시 편리함을 안겨줍니다. 롤러의 경우 상당히 세심한 디자인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롤러와 함께 모니터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패킹을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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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디자인적 장점을 설명하자면 뒷면에 손잡이의 역할과 내부 발생하는 열을 내보내주는 통풍구 역할을 해주는 홈을 마련해 놓아 이동성이나 성능적인 면에 있어 두마리 토끼를 잡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 책상에서 노트북과 연결해서 사용하다 랩핏과 무선 키보드, 마우스만 침대로 이동하여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다 잠이 들곤 합니다. 이럴경우 그 이동성면에 있어서 엄지 손가락을 올리고 싶습니다. 손잡이를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우선 거치대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올려놓고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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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마저 살펴보면 전원 포트와 노트북과 연결할수 있는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호... 캔싱턴 락홀도 있군요.

음.... 여기서 랩핏의 또하나의 장점이 나오게 됩니다. 노트북과 연결할수 있는 단자가 일반적인 D-Sub 단자 이외에 USB 방식을 동시에 지원하여 기존 모니터와는 다른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이미 USB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고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USB 방식의 모니터 연결은 생각 이상의 편리함을 안겨줍니다. 이 부분은 성능편에서 다양한 활용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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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래도 모니터다 보니 기본적으로 외형을 설명할께 이 정도 뿐인듯 합니다. 너무 장점만을 내세웠나요? 단점도 있습니다. 우선 하이그로시 소재의 경우 흠집에 약하고 지문이 강하게 남아 이동성을 강조한 랩핏에게는 오히려 안좋을수 있는 선택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웬지 저도모르게 휴대폰이나 MP3 케이스와 같은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쓰우고 싶었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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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단점은 후속제품으로 준비중인 21.5인치 랩핏의 경우 USB 허브를 내장 한다고 하는데 현재 18.5인치 랩핏의 경우 USB 허브가 없습니다. 즉, 노트북 USB 포트중 하나를 랩핏이 항상 차지하는 만큼 USB 마우스,  외장하드등과 함께 연결해서 사용하는 저로써는 USB 포트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18.5인치에도 USB 허브를 별도로 마련하여 다양한 USB 제품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입니다. 현재 229,000원에 책정된 랩핏의 가격은 애매합니다.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현재 22인치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의 경우 중소기업 혹은 중국 제품이겠지만 20만원대에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좀더 찾아보면 HDMI지원에 TV 수신까지 되는 모니터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이동성이나 USB를 통해 확장성에 높은 점수를 줄수 있는 랩핏이지만 실제 모니터와 비교했을때 성능적으로 크게 나은점이 없다고 봤을때 좀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이외에도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멀티터치 기능, 세로로 세울수 있는 스위블 기능등등 정말 많은 기능을 내장하길 원하지만 막상 큰 활용도도 적을뿐더러 오히려 가격을 높히는 부분이 될수 있음으로 제 욕심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음... 다음은 랩핏 LD190 성능편 & 활용편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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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리뷰&리뷰] -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을 위해 스키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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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듀얼모니터가 대세? 랩핏(Lapfit) LD190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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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삼성전자의 Syncmaster Lapfit의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대로 삼성전자의 랩핏(Lapfit)을 받은 지는 며칠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사진으로 박스 개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제품 스펙 부터 살펴 보시지요. 제품 사이트에 나와 있는 제품의 Spec 중 일반적으로 모니터 구매시에 살펴보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 우선 박스 외형입니다. 박스 겉면에 제품의 특징을 나타..

    2009/02/23 18:16
  2. 멋진 디자인 하지만 아쉬운 소프트웨어, 랩핏(Lapfit) LD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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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삼성전자의 Syncmaster Lapfit의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제품의 외관에 대한 내용은 대충 보여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사용기 입니다. 제품 설치는 처음에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디바이스 드라이버 관련한 오류가 상당히 많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모니터를 설치하기 위해서 USB 케이블을 연결하고 소프트웨어와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들어 있는 CD를 넣었습니다. 우선 자동으로 삼성도우미 아이콘을 설..

    2009/02/23 18:16
  3.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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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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