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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무하디지털이 주최하고 아이후기닷컴과 인터파크가 주관하는 보다스 PC 리모컨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보다스에서 출시한 PC리모컨에 대해 지난 시간에는 디자인편을 작성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는 이 제품이 어떤 제품이며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리뷰 : 2010/02/25 - [리뷰&리뷰] - [리뷰] 리모컨으로 PC를 가지고 놀자! 보다스 PC 리모컨

리뷰를 작성하기에 앞서 흠솔직히 이 제품에 대해 처음 접하고 어떤 제품일까 상당히 궁금해서 체험단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거와는 많이 달라서 조금 실망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제가 너무 많은걸 기대했는지 모르겠지만 제품의 문제인지 2~3시간을 설치하고 지우고 설치하고 지우고를 반복한 후 이 녀석의 기능을 보니 조금 허탈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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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건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언급했다시피 이 제품은 PC를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쥐 모양의 본체가 바로 리모컨의 수신부 역할을 해주는 녀석으로 USB 방식으 PC에 연결하면 됩니다. 연결하면 디자인편에서 언급했듯이 눈에 강렬한 녹색의 불빛이 들어옵니다. 강렬합니다. 밤에 불꺼놓고 쓰다보면 흠짓 놀랄때가 있습니다. ^^

먼저 이 제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본 제공하는 CD를 통해 PC에 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과정은 너무나 간단하기에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설치가 완료되어도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아마 자동 실행되는 방식인 듯 합니다. 설치하고 바로 시작 모든 프로그램에 가서 보다스 실행 아이콘을 선택하면 이미 실행되고 있다는 창이 뜹니다.

이렇게 준비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이용해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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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을 보면 맨 위 빨간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이 폴더열기 버튼입니다. 설치하고 처음 이 버튼(혹은 키보드 내 Pause Break 버튼)을 누르면 폴더를 설정하라는 창이 보입니다. (캡쳐를 못했네요.) 이 폴더는 나중에 설명할 보다스 PC 프로그램의 배경화면이 될 사진을 넣어두거나 영화, PPT 파일을 빨리 실행하고자 할 때 해당 파일들을 저장해 사용할수 있는 폴더로 처음 이 폴더를 새롭게 설정하면 나중에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 폴더를 만들 놓는 것이 좋습니다. 전 보다스 폴더라는 이름으로 새폴더를 만들었습니다.

한가지 불만인 점은 처음 설정한 폴더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설치 드라이브(보통 C 드라이브)에 가서 보다스 폴더에 config.ini 파일을 직접 실행하여 해당 문서의 내용을 직접 변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방식이 결론적으로 어렵지는 않지만 직접 프로그램을 통해 변경하는 것이 아닌 하위 폴더를 찾아가서 직접 하부 디렉토리를 입력해야하는 건지 쉽게 납득할 수 없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며 이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설명서를 꼭 읽어야 합니다.

이렇게 완료가 되고 다시 리모컨 빨간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은 보다스 PC 프로그램이 창에 뜨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리모컨으로 PC를 조정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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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총 3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상단에 VIDEO, MUSIC, PICTURE, DOCUMENTS, SEARCH 이렇게 5개로 되어있습니다. 방향버튼을 통해 하나씩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상단에 영화, 음악, 사진, 문서 등 카테고리를 나눠논듯 합니다. 즉 영화를 선택하면 다른 파일은 보이지 않고 영화파일만 보이는 방식입니다. 사진만 선택하면 사진 파일만 보여지도록 되어 있어 파일이 많은 경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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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좌측의 경우 처음 설정한 폴더의 이름과 바탕화면 두개의 메뉴가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하단 우측은 좌측의 폴더를 선택했을 경우 그 하위 폴더가 보여지는 탭입니다.
하단 좌측을 먼저보면 처음 설정한 폴더(전 보다스란 이름의 폴더)에 사진이 들어가 있을 경우 이 사진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이 프로그램 배경화면으로 보여집니다. (야한사진 넣지 마세요 ^^) 사진이 여러 개가 있을 경우 상단 5개 메뉴를 선택할 때 마다 배경화면은 자동 변경됩니다.

사용방법은 이미 아시겠지만 리모컨에 있는 방향 버튼을 통해 해당 폴더를 선택해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상위폴더에서 하위폴더까지 하나하나 눌러가며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분명 불편합니다. 전 사실 보다스 PC 리모컨이라고 하기에 또 수신기도 있기에 닌텐도 WII와 같이 마우스 커서를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방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 너무 오버해서 생각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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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설정한 폴더와 바탕화면 두가지를 통해 하위 폴더로 들어갈 수 있는데 바탕화면의 경우 PC 바탕화면 - 내컴퓨터 - 드라이브 - 영화폴더(제 경우의 한해서) 등의 순으로 진입해 들어가야 하기에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냥 처음 설정한 보다스 폴더안에 영화, 음악, 사진등의 파일을 모아두는 것이 조작하는데 편리합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문제는 이 프로그램을 조작하는데 상당히 번거롭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리모컨을 설명서 없이도 바로 이용할 수 있었음 했는데 상위파일과 하위파일간에 이동 하기 위해서 설명서를 봐야 정확하게 알수 있었으며 그외 조작시에도 익숙해 지는데 꽤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설명서에 리모컨 조작방법만 자그마치 18페이지 입니다. 더구나 제가 받은 제품의 경우 문제가 있는지 처음에는 버튼인식이 잘 안돼 여러 번의 설치와 삭제 등의 과정을 거쳐서야 제대로 실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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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화를 실행해 봤습니다. PC내 사용자가 설정한 플레이어를 통해 재생됩니다. KMP를 쓰기에 리모컨으로 영화를 선택해 실행해 보니 자동 KMP를 통해 실행되었습니다. 리모컨으로 조작 할 수 있는 기능은 재생/ 정지, 전체화면으로 전환, 되감기, 빨리감기, 볼륨 조절, 이전 파일 재생, 다음 파일 재생, 파일삭제, 종료 등이며 자막 싱크 조절 등 세부적인 것은 조작할 수 없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DivX 플레이어 리모컨에는 싱크 조절이 있는데 뭐 그닥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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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PPT 파일입니다. PPT 파일을 실행한 후 상단 붉은 버튼 우측에 있는 슬라이드 버튼을 누르면 프리젠테이션 화면이 보여집니다. ,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이 제품이 있으면 번거롭게 눌러주세요, 다음, 등을 말하지 않아도 리모컨 하나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다음, 이전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종료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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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연결프로그램으로 설정되어 있는 실행파일로 재생되며 슬라이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사진이 넘어갑니다. 만화책 볼 때 좋더군요. 사진에는 없지만 42인치 LCD TV PC를 연결해서 이 기능을 통해 리모컨으로 한장씩 넘겨가며 만화책을 보니 흠꽤 편했습니다.
음악파일은 따로 말할 것도 없을 듯 합니다. 똑같이 재생, 정지, 빨리감기, 되감기, 반복시작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알송의 경우 이전곡, 다음곡의 기능은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윈도우미디어의 경우는 빨리감기와 재생, 종료 이외에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는 있지만 각 프로그램마다 호환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듯 합니다. 따라서 이 리모컨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리모컨의 활용도를 높힐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이외 파일은 당연히 모두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리모컨으로 실행이 되게끔 해주는 제품이지 자체적인 소프트웨어로 영화, 음악, 사진 등을 재생시켜주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서파일 중 한글, 워드, 엑셀 등의 경우 실행한다고 해도 리모컨으로 할 수 있는 게 실행 이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사실 PPT도 프리젠테이션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쓸모가 있는 것이지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단순히 영화, 음악, 사진만을 재생하는데 쓰는 리모컨으로 그 쓰임새가 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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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기능은 보다스 PC 프로그램 종료 이후 파일삭제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모드로 전환되어 리모콘으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즉, 마우스를 이동한 후 OK 버튼(폴더열기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좌측버튼을 누른것과 동일한 기능을 보여주며 슬라이드버튼을 누르면 우측버튼 효과를 보여줍니다. 닌텐도 WII와 같은 인식방법이 아닌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해당 방향으로 이동하는 형식으로 큰 화면에서는 좀 답답합니다. 인식속도를 조절할 수 있었음 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한 후 다시 이전 모드로 옮기기 위해서는 이전폴더 버튼을 누르면 보다스 PC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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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아쉬운 점이 눈에 띕니다. 물론 허브의 역할도 해주기에 구입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이 정도 기능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에는 분명 임팩트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돈이 아깝다는 표현이 아닌 소비자가 지갑을 열기 까지 느낄 수 있는 필요성이나 구입의욕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이 정도 쓰임새라고 한다면 차라리 무선마우스나 마우스 트랙볼이 내장된 무선 키보드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으로 보다스 PC 리모컨의 리뷰를 모두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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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무하디지털이 주최하고 아이후기닷컴과 인터파크가 주관한 무하디지털 보다스 PC 리모컨 e-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LCD, PDP, LED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PC를 연결하여 영화, 인터넷, 만화, 게임 등을 즐기는 TVPC/ HTPC의 활용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 항상 마우스와 키보드가 있어야 하며 볼 마우스가 내장된 무선 미니키보드 등을 구입해 사용해 보지만 웬지 TV 리모컨 처럼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하게 됩니다. 기본 리모컨 기능이 내장된 PC가 있긴 하지만 사실 주변에 리모컨 기능을 넣은 PC를 찾아보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 그런데 무하디지털이 보다스 PC 리모컨이라는 독특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USB 방식으로 연결되는 수신부를 통해 TV 리모컨과 같이 리모컨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즉, PPPT 컨트롤, 무비 컨트롤 등 다양한 활용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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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제품에 대한 소식을 듣고 과연 어떤 녀석일까 궁금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아마 이 글을 검색해서 보시는 분들도 많이 궁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그럼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리뷰로 개봉기 및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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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도착했습니다. 박스 크기가 클 이유는 없지만 일반 휴대폰 패키지 박스 정도보다 약간 큰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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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독특한 디자인의 수신부와 리모컨, 건전지, 설치/메뉴얼 CD, 양면테이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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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열어보니 리모컨수신부의 디자인이 눈에 확 띕니다. 참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쥐 모양의 (요즘 부쩍 쥐가 싫습니다. 그 이유는 뭐…) 디자인을 채택하였습니다. 쥐 눈, , 몸통, 다리 거기에 꼬리까지 다 달려있는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상 디자인에 있어 상당히 만족스런 느낌입니다. 사무실 여직원들이 다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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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스 PC 리모컨은 화이트, 그린, 블루, 엘로우, 핑크 총 5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리뷰로 받은 제품은 화이트입니다. 유광 재질의 화이트 색상은 개인적으로 다른 색상의 제품들 보다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웬지 다른 녀석들은 조금 촌스런 느낌이 드네요. 전체 화이트 색상에 귀 부분과 발 바닥 부분만 실버 색상으로 꾸며져 상당히 귀여우면서도 은근슬쩍 고급스런 느낌도 안겨줍니다. 더구나 사무실 책상이 블랙톤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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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경우 LED로 되어 있어 USB PC에 연결하면 녹색의 불빛이 흘러나옵니다. 불빛의 밝기는 상당히 밝은 편으로 왠지 모르게 전기세가 새어나가는 느낌도 듭니다. 가만 불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눈에 자극이 될 만큼 밝습니다. 이렇게 밝게 만든 이유는 아마 리모컨 사용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멀리서도 잘 보여야 하기에 불빛을 강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리모컨을 조작하면 LED 불빛이 깜박이는데 리모컨으로 활용 시에는 왼쪽 눈이 깜박이고 USB 허브로 이용 시에는 오른쪽 눈이 깜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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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경우 USB 허브 역할을 해줍니다. 각 발 바닥면에 USB 포트를 마련해 두어 PC 리모컨 이외에 USB 포트 역할을 해줍니다. 설명서를 보면 USB 허브로 사용할 경우 150mA 이하 USB 제품들만 사용하라고 나옵니다. 그 이상을 사용할 경우 오류메시지가 나오거나 수신기 인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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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몸통 부분과 연결되어 있어 쉽게 접었다 폈다를 할 수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며 연결 또한 튼튼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연결된 전선이 그대로 드러나 잘못 사용할 경우 다리가 부러지거나 전선이 끊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제품의 특성상 한곳에 놓고 사용하는 만큼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일은 많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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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부분이라 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이 길이는 약 75cm 정도로 짧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적당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USB 케이블 색상이 하얀색인데 화이트 색상의 제품 이외 다른 색상의 제품 역시도 전선의 색상이 화이트로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체 화이트로 통일된 녀석이 보기에도 가장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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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의 크기는 일반 TV 리모컨의 절반 정도의 크기로 작은 사이즈를 보여줍니다. 파워포인트, 영화 재생 프로그램, 폴더 이동 등 조작시 필요한 버튼이 담겨 있습니다. 건전지는 1.5V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가며 뒷면에 거치대가 있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양면 테이프를 통해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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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컨 자체의 퀄리티는 저렴한 티가 납니다. 수신부의 귀엽고 아이디어 넘치는 디자인과는 전혀 상반된 느낌으로 전혀 매치가 되지 않습니다. 버튼 부 역시 한쪽으로 쏠려있어 빈 공간이 보이며, 색상 역시 전체 구성품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또한, 버튼 인식감도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리모컨 디자인과 수신부 디자인에 연관성을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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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자인과 구성품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상당히 독특한 느낌입니다. 독특하다는 느낌이 말 그대로 독특함만 남게 되는 그런 디자인이 아닌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고 꽤 귀엽다는 느낌이 분명히 드는 디자인입니다. 다만 리모컨과의 부조화와 다소 약한 듯 한 다리 연결부분 등이 조금 아쉽지만 전체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10점 만점에 7~8점 정도 줘도 좋을 듯 합니다.

제품 디자인도 무척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떻게 쓰는 제품이고 그 쓰임새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인지가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 성능 및 활용편을 통해 보다스 PC 리모컨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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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혹은 다양한 기능이 내장된 휴대용 기기등을 보면 PMP, UMPC, HD/ DivX 플레이어등 다운 받은 영화를 저장하여 이동하면서 감상하거나 혹은 연결 단자를 통해 고화질TV/ LCD와 연결, 손쉽게 영화를 감상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영상, 음향기기등을 집안에 설치하여 나만의 극장 홈시어터를 꾸며 수준높은 영상미와 극장에서 보고, 듣는 듯한 웅장한 사운드를 즐기며, 감상하는 모습 또한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다.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비디오 대여점을 통해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 영화를 감상하였으며 신작이 출시 됐을 경우 미리 예약을 해야 했고 보자마자 반납해야 하는 불편함을 안겨 주기도 하였다. 물론 비디오만의 운치와 영상미가 있겠지만 점차 발전해 가는 촬영, 저장, 영상 기술과 높아져만 가는 시청자들의 눈높이는 비디오 방식의 미디어 플레이어 몰락과 함께 좀더 수준 높은 영상을 제공하는 FULL HD급 Displayer와 다양한 미디어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소비자의 눈을 사로 잡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기술과 기호의 변화의 흐름속에서 영상장비 전문 업체인 무하디지털(대표 김성호)은 가정에서는 물론 외부에서도 고화질의 HD급 영상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FULLl HD DivX 플레이어 '보다스(VODAS) P1000을 출시하였다.

기존 출시된 다양한 DivX 플레이어와는 다소 차별화 된 작은 크기의 외관 디자인으로 집안에서 영화 감상은 물론 휴대성을 높여 차안에서도 혹은 TV, LCD가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한 휴대성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과 USB연결을 통해 사진이나 음악, 파일등을 손쉽게 이동, 저장하여 외장 저장장치로의 사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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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을 먼저 살펴보면

무광 플라스틱 재질의 블랙색상을 입힌 보다스 P1000은 무난한 디자인으로 큰 특징이 없이 단순하면서 심플한 모습을 보여주어 어떤 TV, LCD와도 큰 무리없이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또한, 흠집에 강한 바디는 스크래치등으로 인한 외관 손상이 없어 이동 중 휴대시에도 걱정없이 보관과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현재 블랙, 화이트 색상이 판매중이며 차후 다양한 색상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존 출시된 미디어 플레이어 경우 다소 작지 않은 크기로 인해 이동 중 휴대하기 어렵다는 단점등이 있었으나 보다스 P1000의 경우 일반 휴대폰의 2배~2.5배 크기 또는 일반 PMP보다 세로로 조금 더 큰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보관이나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내장된 HDD를 통해 저장장치로의 역활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휴대용 외장하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소 아쉬운 점은 차후 제품에 있어 너무 단조로운 디자인보다는 좀더 거실 TV와 어울리는 인테리어적 성향을 띤 디자인으로 꾸며져 좀더 많은 시선을 끌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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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부터 살펴보면 상단 기기 동작 상태를 알려주는 PWR, ACT LED와 메뉴, VIDEO, STOP, 4방향 버튼, 가운데 PLAY 버튼이 위치해 있어 본체만으로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도록 각 기능별 버튼이 마련되어 있다.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리모콘 이외에 본체 동작 버튼이 내장되어 있어 본체만으로 어디서든 사용상 불편함 없는 편리한 조작을 제공한다.
 
상단부는 전원, 볼륨, USB/SD 이동디스크 전환 버튼, 컨텐츠별 영상, 음악, 사진등 구분하여 저장할수 있도록 하는 MY Folder 버튼과 음소거 버튼이 위치해 있다. 다양한 버튼을 내장함으로써 디자인적으로 다소 산만할수 있다는 단점을 제공하지만 본체만으로의 손쉽고 간단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통해 이를 보완하고 있다.

본체 좌측부분의 경우 다양한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USB HOST(2.0), USB SLAVE, HDMI, 5.1채널 출력단자, COMPONENT, S-VIDEO, COMPOSITE등 다양한 영상 출력 단자, 전원 공급 단자가 위치해 있다. 우측의 경우 SD카드 슬롯과 팬리스 제품으로서 열방출을 돕기 위한 공간이 있다.

작은 크기에 비해 상당히 다양한 출력 단자와 확장 단자를 위치시켜 일반 TV, 고화질 TV, LCD등 다양한 연결을 제공하여 미디어 플레이어로써의 활용도를 높힐 것으로 기대된다. USB와 SD에 내장된 컨텐츠도 P1000과 간단히 연결하여 재생을 하여 감상할수 있다는 장점과 미디어 플레이어로써 다양한 확장, 출력 단자를 통해 사용자에 맞는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다는 점에서 세심한 베려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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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스 P1000은 해상도 1920 X 1080I(인터레이스)는 물론 1080P(프로그래시브) 소스까지 지원하는 FULL HD 플레이어로써 TV는 물론 PC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디스플레이 환경 또한 제공하여 1920x1080 해상도를 가감없이 원본 그대로 쾌적하고 수준 높은 환경의 감상을 가능케 한다.

Sigma Design EM8623 칩셋을 통한 다양한 비디오(MPEG1/2/4, AVI, XVID, H.264, TP, TS, WMV9), 오디오(MP3, WMA, AAC, OGG, PCM, AC3등) 포멧을 지원하며 차후 MVK 포멧을 펌웨어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P1000의 가장 큰 특징은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HD-DVD나 블루레이 등 디지탈소스로 된 영상을 디지탈 TV로 전송하는 데 쓰이는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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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제품에 HDD는 내장되어 있지 않으며 별도로 구매하여 장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고화질 영상의 경우 용량이 커져 자신이 원하는 하드 용량에 따라 업그레이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존재한다. 장착하는 방법은 하단부 덮개를 열고 2.5인치 HDD(P-ATA방식)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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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0 본체 이외에 제공되는 주변기기는 작은 크기를 통해 본체와 주변기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가방과 다양한 연결단자, 전원 아답터, 리모콘등 본체 이외에 거의 모든 주변기기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을 배려한 모습을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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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0과 FULL HD TV를 연결, 부팅시 약 15초~2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하며 대기화면의 경우 조금 조악한 디자인을 보여주지만 일반 PMP에서 볼수 있는 간단한 메뉴 구성으로 설명서 없이도 본체를 이용하거나 또는 리모컨을 이용하여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로써 영화보기, 음악듣기, 사진보기, 문서보기, 탐색기등 주요 가능별 카테고리가 좌측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우측상단에는 영상, 음악, 사진등 컨텐츠별 저장과 관리를 제공하며 최대 16개의 폴더를 만들수 있는 마이폴더 아이콘과 우측하단에 사용자 환경에 맡게 Setting을 할 수 있는 환경설정 아이콘이 위치해 있다.

AVI, H.264등 다양한 영상을 재생했을 경우 고화질 코덱과 포멧을 통해 선명하고 뛰어난 색감을 제공하여 나만의 극장으로 손색이 없는 미디어 플레이어로 자신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음악 이외에도 가족사진이나 다양한 추억이 깃든 사진을 대형 화면을 통해 띄워 멀티태스킹 기능을 활용하여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재미와 TV를 통해 읽는 소설 등의 문서보기 기능은 색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하지만 HDMI 연결 후 영화재생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고 아직 완벽하지 않은 동작을 보이고 있다는 것과 영상별 재생이 가능한 영상이 있는 반면 재생하다 멈추는 경우, 재생이 전혀 안되는 경우 등 아직 불안정한 부분이 보이는 만큼 이는 제조사에서 펌웨어를 통해 꾸준히 수정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외에도 HDMI 연결을 통해 음악화일을 재생했을 경우 불안정하거나 음악이 재생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 아직 작은 버그들이 있어 빠른 수정을 필요로 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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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매니아 혹은 조금 부유한 사람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하던 나만의 극장, 홈시어터 제품들은 점차 높아지는 기술력과 함께 반대로 조금씩 대중화 되어 가는 가격 그리고 다양한 미디어 플레이어의 출현 등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으며 또한, 취미 혹은 문화, 여가생활을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식등으로 점차 많은 소비자층을 형성하고 있고 또 더더욱 늘어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영상, 오디오 포멧과 높아져만 가는 화질과 용량등으로 이러한 현실을 뒷받침 해주는 디스플레이와 이를 연결해 주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출현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잠시 사용해본 P1000에 대한 평가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를 통해 어디든 손쉽게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집안 뿐만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사용을 가능케 하여 한정된 곳이 아닌 좀더 확장된 사용을 통해 다소 고가에 책정된 제품으로써 가격 대비 폭넓은 활용도를 안겨주고 있다.

TV나 LCD와의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연결 방법과 본체를 통한 혹은 리모콘을 통한 간편하면서 편리한 사용방법은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고화질의 영상과 음악 그리고 그 외 다양한 기능을 쉽게 즐길수 있도록 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아직 자잘한 버그와 HDMI 연결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이 조금씩 존재하지만 이는 제조사인 무하디지털의 끊임없는 관심와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발빠른 NEEDS를 파악 꾸준한 펌웨어를 통해 기기를 안정시켜 기존 장점을 더욱 부각시킬수 있는 제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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