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블랙잭 1,2에 이어 3번째 블랙잭 시리즈 '잭(Jack)'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AT&T를 통해 15일 발매되는 이 제품은 기존 블랙잭 선배들과 거의 동일한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블랙잭의 특징이라 할수 있는 바타입의 디자인과 쿼티 키보드를 그대로 채용했으며, 12.6mm의 슬림한 두께에 320만 화소 카메라, WIFI, HSDPA 3G 네트워크 지원, A-GPS를 탑재, 운영체제로 윈도우 모바일 6.5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블랙잭 2인 M480(SKT), M4800(KTF)와 비교했을때 성능적 차이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현재 인가젯을 통해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이 역시 자세한 스펙이 나와있지 않아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굳이 블랙잭2와 비교를 하자면 약 0.3mm의 두께의 차이와 A-GPS 탑재가 아닐까 합니다. ^^;
자세한 소식이 전해지는 대로 다시 포스팅 해야하겠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2년 약정으로 99.99달러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블랙잭 1, 2가 미국내에서는 많은 판매고(블랙잭 1 : 100만대 블랙잭 2 : 150만대)를 올린만큼 이 제품에도 기대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GPS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을 볼수 있습니다. GPS가 내장된 제품은 고스펙의 제품들에서 볼수 있는데 옴니아, 미라지폰등 고가의 제품에 대부분 내장되어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휴대폰내에 다양한 기능을 담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면 무엇보다 좋은 일이겠지만 베터리를 잡아먹는 단점과 함께 사용하지 않을 경우 괜히 가격만 높히는 단점이 될수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번 포인트 아이(Point-I, 대표 안병익, www.pointi.com)가 개발한 휴대폰 전용 GPS칩은 기본 GPS가 내장되지 않은 휴대폰에도 GPS 기능을 활용할수 있도록 하는 휴대폰용 GPS(브랜드명: TocToc GPS)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 'TocToc GPS'는 일반 휴대폰은 물론 스마트폰과 호환이 모두 가능하여 어디든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는 연결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내장형이 아닌 외장형으로 전력소모에 좀더 나은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더구나 내장형 보다 기능적으로도 우위라고 하는데 물론 이점은 직접 확인해 봐야 할듯 합니다.
휴대폰을 통한 GPS는 단순히 길을 찾는 역할에서 벗어나 위치기반 서비스, 레포츠용(골프, 등상)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수 있는 만큼 웬지모를 지름신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리뷰제품 하나만... ㅋㅋㅋ)
위 사진을 모시면 아시겠지만 젠더 형태로 생겨 일반적으로 휴대폰 고리에 걸어 가지고 다닐수 있으며 GPS 기능이외에 휴대폰 충전, 데이터통신젠더의 역할까지 겸해 기존 달고 다니는 젠더없이 하나로 모두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SKT, KTF, LGT 국내는 3개의 통신사가 있습니다. 가끔 KT도 있던데요? 하는 물음을 듣기도 하지만 그건 어짜피 자회사인 KTF와 관계가 있는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에는 3개의 이동통신사만이 존재합니다. 제 10여년의 휴대폰 인생에 있어 SKT, KTF, LGT를 모두 사용해 보았고 현재는 M4650 스마트폰을 통해 LGT에 머물러 있습니다.
M4650을 사용한지도 1년 정도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햅틱2, 캔유, 비키니폰, 시크릿폰등 함께 사용했지만 결국 LGT 전용 폰인 M4650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신률의 문제라던가, 서비스의 문제, 컨텐츠 문제등 다양한 이유를 통해 자신만의 이동통신사를 선택하고 선호하고 있습니다. 먼저 휴대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는 수신률의 경우 2G 시절 황금주파수 800mHz를 보유하고 있는 SKT가 월등히 나은 통화 품질을 보여주었지만 3G로 넘어가는 현 시점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적, 환경적, 상황적으로 무엇이 뛰어나다라고 명확히 하기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평준화를 이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이냐? 라고 물어 봤을때 저의 대답은 요금이라 답하고 싶습니다.
경제적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요금은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강한 임팩트를 안겨줄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택의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한 통화요금, 부가서비스 요금, 부가세, 문자 요금, 인터넷 사용 요금등등... 한푼이라도 줄이고 아끼고 졸라매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고 얼마 지난 후에나 알수있는 전화 요금은 참 민감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LGT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이유를 이제 말해야겠네요. 단순합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그냥 저렴합니다. 특히나 다른 통신사에 비해서....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는 '망내할인 프리미엄' 으로 같은 LGT 통신사 사용자 끼리 1200분 즉 20시간이 100% 무료이며, 망외(다른 통신사) 통화시 300분 5시간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를 봐야하는 저로써는 무척이나 요긴한 망내할인 요금제입니다. 다른 통신사의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에 추가로 2500원을 지불하면 같은 통신사 이용자끼리 약 50%만을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제약과 함께 이 또한 여러가지 제한 사항들이 있어서 그 할인폭이 LGT 비할바가 못되고 있습니다.
제가 LGT를 광고하고자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주변분들중 망내할인 요금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분들이 많음에도 망내할인이 무엇인지 이러한 요금제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분들이 계시기에 소개코자 쓴 글입니다. 사실상 망내할인 요금이 저렴하다고 깨달은 것도 그닥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휴대폰 들이 출시되면서 지름신을 영접하던 한달전 옴니아, 미라지폰등을 눈독들이던 그때 요금제를 살펴본 저로써는 과감히 접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비교되는 통화요금으로 현재 쓰고 있는 LGT 제품을 그냥 유지할수 밖에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거듭 말씀드립니다. 광고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요금제가 있으니 혹시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요금제를 변경하는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사실 LGT는 선택할 휴대폰이 너무 없긴합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