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강남 공간더하기에서는 벤처산업협회와 블로그얌이 준비한 26번째 브이로거(V-Logger) 품평회가 열렸습니다.
브이로거 품평회는 작년부터 시작된 벤처기업 마케팅의 일환으로 알찬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또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마케팅에 다소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가 되었습니다.
매달 진행했던 브이로거 행사는 어느새 26번째 나름의 역사를 지닌 행사로 자리매김했고 이번 26번째를 끝으로 올해 브이로거 행사는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년은 또 모르겠네요. 이런 좋은 행사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26번째 브이로거 행사에 소개된 제품은 가정용 태블릿인 알레시탭(Alessi Tab), 에코 드라이브 안내장치인 스마트 드라이브, 애플 기기 충전 및 데이터 싱크를 제공하는 PC용 스마트 베이, 아리 온수매트, 이노체어 다기능 의자, DIY 시스템 가구, 곰돌이 발난로, 금연보조제 노킹데이스 등 총 8개의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저는 IT 블로거인 만큼 가정용 태블릿인 알레시탭 체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 제품인 만큼 워낙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블로거로써 관심이 있는 제품이 있는 반면 일반 소비자로써 관심이 있는 제품도 참 많았습니다. 몇몇 제품을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간단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알레시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주방용품 업체인 알레시와 국내 업체가 공동 기획하여 만든 제품으로 국내보다는 해외에 먼저 판매된 제품입니다. 차후에 자세하게 리뷰를 쓰겠지만 알레시탭은 단순히 스펙 혹은 디자인만을 보고 타 태블릿과 비교할 제품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일반 태블릿과는 다른 명확한 포지셔닝을 지닌 제품이기 때문이죠. 오히려 이렇게 명확한 포지셔닝이 있기에 어느 정도 시장을 공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업체의 마케팅이 필요하겠지만요.
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싶지만 위 제품들은 시간이 좀 부족해서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벤처 기업이기에 가능한 아이디어 그리고 차별화된 제품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반대로 아쉽게 느껴지는 제품도 있고 말이죠. 좋건 나쁘건 이러한 판단은 소비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일부 중소기업의 제품들은 소비자들에게 판단 받을 기회조차 얻기 힘든 곳들도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다 보니 홍보, 마케팅 등에 투자 하는데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브이로거 행사의 의미이기도 하고요. 물론 이러한 행사를 참석했기에 마냥 좋은 소리만 하면 그건 오히려 업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즉, 브이로거로써 정말 필요한 것은 이 제품을 알리는 것 이외에도 단점을 보완하고 정말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피드백'이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이를 위해 내년 브이로거는 품평회 이후 또 한번 모임을 통해 실제 사용한 후 개선사항이나 새로운 아이디어 등의 의견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브이로거가 단순히 제품을 공짜로 받아 체험할 수 있는 정도의 의미로 퇴색되지 않고 정말 벤처기업을 도울 수 있고 또,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소비자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리로 자리매김했으면 합니다.
블로그얌과 벤처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있는 V-Logger 행사의 1년을 마무리 하는 모임이 지난 금요일 강남역 삼정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V-Logger는 홍보, 마케팅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벤처 기업 대상으로 유망 제품들을 선정, 블로거를 초정하여 직접 체험해보고 이를 홍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작년 벤처기업 서포터즈에 이어 V-Logger라는 이름으로 2년째 블로그얌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V-Logger로 선정 다양한 기업의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2년 동안 제가 체험을 해본 제품은 어학기 매직스터디와 듀얼프로세서 5초 부팅 내비게이션 우리나비 KIR-2020T, USB 칫솔살균기 아이덴탈, 도도나 어학기, 라비오 숙면 베개, 펜마우스, 아이팟 전용카팩 IDECK, 아이뉴 23, 명함스캔 기능의 네임스캔, 외장하드 NDAS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업체를 만날 수 있었고 많은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관계자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행사의 취지가 무조건 좋다라며 홍보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 좋은 제품을 알리고 부족함 점은 소비자의 시선에서 기업에게 요구하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뒤돌아보니 열심히 활동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쓴 글로 인해 도움이 된 업체도 있었습니다만 반대로 글 쓰는 시간을 지키지 못해 출시 된지 한참이 지나서야 작성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주년을 정리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함께 했던 블로거 들과 몇몇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한 기업 관계자 분의 이야기에 참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기업인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자신들의 제품을 검색하면 나오지도 않았던 것이 V-Logger를 통해 행사를 진행한 이후 자신들의 제품과 회사가 검색되는 것을 보면서 무척 기뻤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제품을 많이 팔리고 이익을 얻는 것도 좋겠지만 단순히 몇 개 검색되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우리나비 내비게이션 업체는 지금까지 우리나비를 치면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 이름이 나비라는 것만 검색될 뿐 내비게이션 제품에 대한 검색을 하기는 힘들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비를 치면 자사의 내비게이션이 검색이 된다고 좋아했습니다.
즉, 그들이 바란 것은 막연하게 장점만을 나열한 홍보 글을 바란 것도 아니었고 V-Logger를 통해 많은 효과를 요구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조금 더 많은 소비자 들이 자신들이 하는 것이 무엇이고 자신 들이 만든 것이 무엇인지를 알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만큼 벤처기업들이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시장을 진입하는데 참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벤처 서포터즈와 V-Logger가 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알고 진정성 있게 글을 작성하고 체험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진행되었음 합니다.
1~2회 단발성으로 그치는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꾸준하게 진행하여 우수한 벤처기업과 우수한 제품을 찾아내고 또, 이를 알려나가고 이를 통해 성장한 업체는 또 그보다 나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등 긍정적인 사이클링이 진행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마케팅, 홍보 등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벤처기업 들 중 좋은 제품과 좋은 기업 마인드를 지닌 업체를 선정하여 직접 체험하고 제품 리뷰를 통해 알려나가고자 하는 행사로 작년 처음 벤처 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올해 그 연장선상에 있는 벤처 서포터즈의 새로운 이름 브이로거(V-logger)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얌’이 진행한 이 행사에 저 블뽀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포터즈에 선정되어 이번 3차 품평회. 작년부터 따지면 11번째 품평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오랜만이네요.
지난 주 금요일(6월 25일) 강남 100억 카페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총 6가지 기업과 제품이 참가하였습니다. 인터로드에서 출시한 우리나비 내비게이션, 실빅스의 항균양말과 반도산업㈜ 더블 행거 화이트, 카버코리아 VIVITO 파운데이션, 지앤아이넷 섹시캣 펠레스 세트, 클라시스 아이덴탈 칫솔 살균기 총 6개 제품입니다.
이 중 저는 내비게이션 업체인 인터로드 내비게이션에 선정되었습니다. (리뷰는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팅 5초대의 빠른 내비게이션 기대해주세요.)
작년 벤처 서포터즈 때와는 또 다른 행사 진행이 참 돋보인 자리였습니다.이전 벤처 서포터즈 당시 체험 제품을 나눠줌에 있어 추첨 방식으로 진행하여 원치 않은 제품을 받거나 아예 제품을 받지 못하고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꼭 제품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품평회라는 의미가 다소 무의미 한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브이로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면서 품평회 방식을 한층 개선했습니다. 처음부터 원하는 한 제품만을 신청을 하고 각 제품별로 신청한 사람들 안에서만 선정을 하게 됩니다. 즉, 업체는 자사의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 중에서 선정하게 되고 블로거 역시 자신이 원하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또 체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행사 역시 새롭게 진행되더군요. 이전에는 모든 업체에 대한 정보를 직접 다 들어야 했지만 이제는 자신이 선택한 업체 관계자와 한자리에 앉아 제품에 대한 정보, 업체에 대한 정보를 더 자세히 듣고 또 질문과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업체 관계자 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과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바로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각 업체는 딱 수량에 맞게만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여유분을 가지고 와서 추첨을 통해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하더군요. 이 역시 무작위 추첨이 아니라 모든 부스를 돌면서 관심이 가는 제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듣고 원하는 부스에 자신의 이름표를 넣으면 그 중에서 추첨을 하여 선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얼마 전 충치치료로 거액이 들어간 저로써는 칫솔살균기에 관심이 가 클라시스 칫솔 살균기에 제 이름표를 넣었고 다행히 여유분 보다 더 많은 블로거 분들이 칫솔살균기를 선택했지만 업체에서 모두에게 제품을 제공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 역시 리뷰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말 치아관리는 필수입니다. 저 300만원 깨졌어요 ㅜㅜ)
이 품평회라는 행사가 단순히 제품을 받고 리뷰만을 쓰면 끝나는 행사가 아닙니다. 이번에 참석한 이번 행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업체와 직접 한자리에 앉아 현재 업체의 어려움이나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며 반대로 블로거 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좋은 조언으로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소비자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를 배워갈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제품을 받아 리뷰 하는 것은 이러한 행사의 한 일부분일 뿐이고 말이죠.
이렇게 변화된 모습이었다면 더 열심히 참가신청을 했을 듯 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제품이 나오려나요? 또 다음 브이로거 행사가 기다려집니다.
블로그얌(http://www.blogyam.co.kr/)과 벤처 산업 협회가 함께 주최한 이번 벤처 서포터즈에 선정되어 지난주 토요일(21일) 그 첫번째 행사인 벤처 서포터즈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벤처 서포터즈란 우수 벤처기업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모니터링 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여자친구를 이끌고 벤처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린 신사동으로 갔습니다. 에휴~ 불법주차로 딱지도 떼이고 별로 기분이 안좋았지만 도착하자마자 반겨주시는 벤처 서포터즈 행사 진행자 분들과 많은 블로거 분들로 기분이 한층 업되었습니다.
자리 한켠을 차리 하고 앉아 행사가 진행되길 기다렸습니다. 행사는 아주 무척이나 짤막하게 벤처 서포터즈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었고 나머지는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간단한 게임등으로 다양한 상품을 나눠주었습니다.
원래 게임이나 행사에 직접 참여 하는 성격은 아닌데 레크레이션 진행자 분이 너무나 재미있게 해 주셔서도 저도 모르게 기분이 한층 달아올라 맥주 빨리 마시기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주량이 무척 약합니다. ^^;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어찌 해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1등을 하게 되었고 1등 상품으로 펜마우스(아이에스브이 : P&M-ProN) 2개와 진동 이어폰(EX2 : IF-DMV-501) 제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펜마우스의 경우 약 6만원대 이어폰의 경우 약 3만원대 하는 고가의 제품인지라 불법주차 딱지의 아픔을 잊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는 요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급 마무린가요? ㅎㅎ
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 이때,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이 활발한 이때 벤처 업체의 제품을 먼저 받아 사용해 보고 품평회를 열어보고 이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이나 의견 조율등 좀더 직접적으로 저의 의견을 업체들과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는 기회라 판단되었습니다.
더구나 파워블로그도 큰 블로그도 아니지만 경제가 어려운 이때 조금이나마 좋은 제품을 만들어낸 벤처 기업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맘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걱정이 되는 것이 한 기업의 제품을 지원받아 리뷰를 쓰게 되면 색안경으로 단순히 홍보, 광고글이라 치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순수한 목적으로 실제 사용해 보고 정말 좋은 제품이라 판단되어 리뷰글을 작성하거나 관련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더구나 얼리어답터의 성격상 좀더 좋은 제품이 출시되고 좋은 제품을 출시한 업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주었음 하는 것이 저의 욕심인지라... 혹여 오해가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벤처 서포터즈를 하면서 어떤 제품을 받게 될지 혹은 어떤 제품의 품평회를 가질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좋은면 좋다 아니면 아니다를 확실히 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한층 나아진 제품이 될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아무튼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준 블로그얌과 벤처 협회에게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벤처 서포터즈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