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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헤드폰 하이브리드 젠하이저 MM550 짤막 사용기

'
이러면 안 되는데'
'정말 안 되는데'

자꾸 귀가 '더더더'를 외치고 있습니다. 물론 꼭 비싼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저렴한 제품이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 보다 비싼 녀석이 그 값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제 귀가 민감한 귀는 아니기에 지금까지도 잘 살아왔지만 요 근래 여기저기 다니며 청음 해보면서 '소리'에 대한 욕심이 마음 한 켠에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싹을 밟아버리든가 해야지...

우연히 젠하이져 유무선 헤드폰 MM550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유선은 물론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가격대는 최저가 57만원에서 최고가 75만원까지 분포되어 있는 녀석입니다. 뭐 가격이 소리의 전부는 아니니까 참고만 하세요.

블루투스가 들려주는 음질은 유선과 비교해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음질을 중요시 하는 분들은 블루투스 제품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선과 무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MM550은 일단 무선의 가려운 점을 살살 긁어주지 않았나 합니다.

여기에 노이즈가드(Noise Guard 2.0) Talk Through 그리고 SRS WOW HD 음장은 무선이 주는 음질의 아쉬운을 메워주고 있습니다.


디자인

솔직히 여성을 위한 MM550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남성을 위한 혹은 공학도(저도 공학도)의 제품인 듯 합니다. 군더더기 없지만 블투 및 여러 기능을 조작하기 위한 버튼은 사용성에 있어서는 장점이 되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만은 플러스로 작용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 블투 사용시 초록색과 붉은색의 LED 빛 그리고 SRS, Noise Guard와 블루투스 등의 버튼이 모두 켜져 있을 때 보여지는 형형의 색을 발해줍니다


구성품

가격만큼 풍성합니다. 본체, 케이스, 퀵 가이드, 55mm 헤드폰 변환단자, USB 케이블, 충전식 배터리, 유선 오디오 케이블, 국가별 다양한 어댑터가 있습니다. 일단 어댑터만 봐도 은근 배부릅니다. 물론 제가 이 어댑터가 쓰일 국가에 갈 일도 거의 Zero에 가깝지만 말이죠

배터리는 교체형이라 여유 배터리를 구입하시면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배터리가 다 떨어져도 유선 케이블로 연결,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유선 케이블을 꼭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할 실과 바늘입니다. 참고로 배터리는 제가 완충 후 한 5~6시간을 들었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큰 유닛을 담았음에도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지 않나 합니다.


착용감

여담입니다만 음~ 제 얼굴은 큽니다. 자주 듣죠. ㅠㅠ

옛날 극장에서는 뒷 사람에게 싫은 소리도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헤드폰 사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특히 요 녀석은 사이즈가 작지는 않아 착용시 조금 크게 비춰질 수 있습니다. 대두이신 분들은 고민을 좀...

10단계로 밴드가 조절되어서 저처럼 큰 얼굴도 부족함 없이 착용됩니다. , 저의 경우 귀가 패드 안에 쏙 들어가 겨울철 보온 역할도 해줍니다. 풀사이즈 유닛과 헤드밴드 부분이 천연가죽으로 되어 있는데 기대 이상 부드럽고 생각보다 무겁다라는 느낌이 없어서 착용감 자체는 괜찮습니다. ~ 착용감 좋습니다.
   

블루투스 2.1 EDR

당연하겠지만 블루투스는 하위버전으로 연결됩니다. 혹 내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3.0을 지원할지라도 MM550이 블루투스 2.1이기에 2.1 EDR로 호환됩니다. 물론 3.0 등 버전 자체가 음질과 크게 관계 있지는 않습니다. SBC 코덱의 성능과 지원 프로필에 따라 음질이 좌우되죠. SBC는 블루투스 오디오의 표준 코덱으로 약 20Hz~17KHz, 320Kbps 정도 대역폭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2.1 EDR이라는 것에 크게 아쉬움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연결은 간단합니다. 우측에 위치한 버튼 중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가 됩니다.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갤럭시S2 HD LTE 등에 연결해봤는데 모두 빠르게 연결됐습니다


통화음질

사용시간이 짧아 다양한 환경에서 통화를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플랜트로닉스 세이버 M1100과 비교하면 당연히 M1100이 좋습니다. 전용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크게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다만 마이크의 위치상의 차이인지 또는 지하철, 버스에서 통화 시 소리를 작게 말해서 인지 상대방이 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습니다. 소음도 좀 들리구요.


Noise Guard 2.0

노이즈 가드는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기능입니다. MM550은 외부의 소음의 파동을 감지하여 반대 파장을 생성 이 소리를 상쇄시키는 방식입니다. ... 기술력만 들어서는 대단해 보입니다. 일단 직접 사용해본 결과 일반적인 소음을 차단해주는 정도라 생각됩니다.

일단 MM550의 기술력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어떤 소리가 소음인지 판별할 수는 없기에 자체적으로 소음으로 느낄 수 있는 소리를 설정해놓은 듯 합니다. 버스나 지하철 소음 등을 말이죠. 반대로 차가 달려오는 소리, 빵빵대는 소리 등은 작지만 분명 전달해줍니다. 일전에 젠하이저 행사에 갔을 때 비행기 내부를 만들어 놓고 비행기 소음을 차단해주는 시연을 한 적이 있는데 비행기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상당히 차단해주었습니다

, 밀폐형 헤드폰 자체가 외부 소음을 차단해주는데 여기에 노이즈 가드 기능을 넣어 조금 더(완벽하게는 아닙니다.) 차단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노이즈 가드를 실행 시 전체 음질도 약간 변화됩니다. 고음대가 약해지는 듯 한 느낌입니다.


TalkThrough

노이즈 가드 버튼을 짧게 눌러주면 음악이 중단되고 외부 소리가 들립니다. 특히 상대방의 말소리를 감지해서 들려주는 방식으로 밀폐형 헤드폰을 쓰고 있음에도 소리가 생생하게 들립니다. , 음악 감상 중 갑자기 누군가 대화를 하고자 할 때 굳이 음악을 끄거나 헤드폰을 벗지 않아도 됩니다. 


SRS WOW HD

SRS WOW HD
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환영할 듯 합니다. 전 아직 적응하는데 실패해서인지 사용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실제 SRS를 끄고 듣는 것과 켜고 듣는 것의 차이가 꽤 납니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듯 하여 따로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음질

정작 가장 중요한 음질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블루투스 이상의 소리이지만 블루투스 한계도 보여주는 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낮은 음량에 제 막귀는 뭐야 이건? 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지만 출력이 낮은 기기에서는 볼륨을 더 많이 올려 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주워듣고 제 음을 찾아 사운드를 들어봤습니다.

처음과 달리 분명 블루투스지만 기대 이상의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물론 이 역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블루투스 제품을 몇 개 사용해봤지만 그 중에서는 가장 좋았고 또, 제 취향에 가장 잘 맞았습니다.

밀폐형과 블루투스 제품임에도 제법이라 생각되는 공간감이 느껴지며 진득함 보다는 다소 청량한 느낌입니다. 특히 젠하이저 특유의 저음을 잘 표현해줍니다. 상당히 저음부가 강합니다. 또한, 중음부 역시 강한 편이구요. 전체적으로 중음과 저음 표현이 많은 음악에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저음이 워낙 강하다는 느낌이어서 인가 고음부가 약한 편이 아님에도 약간 부족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보컬의 경우 약간 묻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저음부가 워낙 강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차이이지 고음이나 보컬 부가 평균보다 떨어진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블루투스이지만 소리를 이미지화 했을 때 떠올리는 표현력은 블루투스 제품 이상으로 상당히 디테일 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그나저나 블루투스 음질이 이정도 수준까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유선에서는?

글쎄요. 기분 탓일 수도 있겠지만 유선에서의 음질이 조금 더 나은 느낌입니다. 기존 블루투스 음질이 보여줬던 특징 그대로를 토대로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던 고음역대가 안정감을 되찾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표현력도 한층 향상된 기분이 들고요.


총평

확실히 블루투스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한계의 단점을 젠하이저 역시 기술력으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동일 가격대의 유선 헤드폰과 비교해서는 분명 해상도 등 세밀한 부분에 있어 블루투스의 한계를 보여주지만 블루투스 이상의 음질 그리고 무선의 자유로움, 노이즈가드(Noise Guard 2.0) Talk Through 그리고 SRS WOW HD, 유선 연결 가능까지 약간 아쉬울 수도 있는 음질을 다양한 기능으로 메워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명확한 구매층을 제공할 듯 합니다.

아이나 수험생이 있어 집에서 영화, 음악 등을 감상하고자 할 때, 블루투스 즉, 무선의 편리함을 원할 때, 무선을 원하지만 배터리의 걱정이 많을 경우, 블루투스 이상의 음질을 원할 때 이 모든 것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을 듯 합니다

반대로 사운드 즉, 음질의 대한 분명한 가이드 라인이 있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유선 제품이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 사운드 기기에 리뷰가 무슨 소용입니까? 일단 직접 들어보는 것이 최고죠!

그나저나 쓰다 보니 제목은 짤막 사용기인데 전혀 짧지가 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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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장점, 단점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옵티머스 블랙에 대한 사용 후기 그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가장 밝은 옵티머스 블랙을 말하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후기 갤럭시S2 아이폰4 디스플레이와 비교하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스펙, 성능 그리고 숨겨진 기능!

이렇게 총 3편을 작성했습니다. 제품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약 3주 정도를 사용하면서 느낀 옵티머스 블랙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총평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디자인(Design)

장점 : 디자인을 논할 때 가장 표현할 것이 없으면 자주 쓰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심플하다라는 말인데요. 옵티머스 블랙은 그 심플이란 단어가 참 적합한 녀석입니다. 쓸 말이 없어서가 아닌 정말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처음에는 별 특징이 없는 것에 쉽게 눈길이 가지 않지만 쓰면 쓸수록 괜찮은 디자인이라는 느낌입니다. 또한, 측면부가 디스플레이 부분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그립 시 상당히 안정적으로 잡힙니다


남자들이 선호할 디자인입니다.

단점 : 앞서 언급했지만 첫인상에 있어 크게 임팩트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실제 옵티머스 블랙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괜찮은 디자인이라고 평가하는 만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남자들이 선호할 디자인입니다.


가장 밝은 노바 디스플레이

장점 : 확실히 밝습니다. 외부에서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는 밝기로 밝은 날 인상 찌푸리며 LCD를 노려볼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 '가장 밝은'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한 밝기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터치감이 좋습니다.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느낌입니다. 갤럭시S2는 인식률이 좋지만 민감해 오타가 많고 톡톡 튀는 느낌인데 반해 옵티머스 블랙은 다소 느린 아이폰 터치감의 느낌입니다. 갤럭시S2 보다 안정적으로 눌립니다

단점 : 거듭 말씀 드렸지만 누런 오줌 액정의 느낌이 듭니다. 엘로우 톤이 전체적으로 퍼져있으면 차라리 괜찮지만 하단부에서 유독 도드라집니다. 전체적인 색감도 원본 색감보다 옅거나 약간 엘로우 톤이 가미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성능 그리고 인터넷 속도

장점 : 크게 부족하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또 크게 뛰어나다라는 느낌도 없구요. 이걸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냥 뭐... ... 괜찮다! 나쁘지 않다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이전 리뷰에서 영상을 통해 소개한바 있겠지만 TI OMAP 3630 1GHz 프로세서를 담은 제품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더욱이 현재 판매되는 가격대를 보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단점 : 일단 진저브래드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S2 등과 비교하면 확실한 성능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모델 대비 성능이 낮은 제품이다 보니 아쉬움이 존재하는 것만은 어쩔 수 없습니다. 기준을 어디다 두느냐가 중요할 듯 합니다. 절대 옵티머스 블랙은 갤럭시S2와 성능에 있어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옵티머스 블랙의 성능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화질

카메라 화질에 있어서 따로 리뷰를 작성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옵티머스 블랙으로 찍은 사진들을 봐주세요.


장점 : 글쎄요. 이미 갤럭시S2 800만 화소를 봐서 그런가 정확한 판단이 서질 않지만 처음 촬영을 하고 난 후 오~ 괜찮다라는 느낌이 느는 수준입니다. 특히 셀카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 시 세로 또는 가로로 폰을 움직이면 카메라 설정 아이콘이 같이 자동으로 회전합니다. 은근히 편리합니다.

단점 : 일단 영상 촬영시 K3G로 녹화가 되네요. 압축률에 있어서는 장점이 되겠지만 화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

안드로이드폰이 일반적으로 처음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듯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자체 컬리브레이션이 되는지 처음보다 나은 사용시간을 보여줍니다. 옵티머스 블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뭐 이리도 빨리 배터리가 떨어지나? 했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고 대기만 해놨는데도 금방 붉은 배터리 잔량을 내비치더군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나아졌음에도 휘도를 높인 것이 이유인지 아직 배터리 최적화가 안된 것인지 상당히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는 느낌입니다. 배터리 참 빨리 다네요.


참고로 옵티머스 블랙 배터리 용량은 1500mAh이며 갤럭시S2 1650mAh, 아이폰4 1420mAh 입니다.

아쉬운 점이 아직 성능적인 부분이나 기타 부분에 있어 삼성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판단이 된다면 다른 부분에서라도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특히 배터리 부분은 확실히 차별화를 두어 대용량의 배터리를 넣어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해주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관심과 인기를 끌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외 기능 제스처 기능

장점 : 한 손으로 줌인 줌아웃 그리고 스크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한 손에 무언가 들고 있을 때 G 제스처 기능을 이용하면 왜 편리하다고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단점 : 단 그 속도가 다소 느립니다. 이전 햅틱 원핑거줌과 같이 극악의 속도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빠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확대 및 스크롤 기능을 말이죠. 성능적으로만 더 개선이 된다면 무척 유용할 듯 합니다.


요금제 가격

현재 제가 알기로 할부원금 20만원 이하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를 보여주는 옵티머스 블랙의 매력은 충분히 지르만 하다 입니다. 물론 이제 1개월 가량 사용해봤기에 이후 어떤 문제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조금만 더 디자인에 있어 여성들이나 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더라면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다른 제품들과 비교 차별화를 두어 더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해줬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누가 사면 될까요?

갤럭시S2와 같이 디스플레이가 튼 제품의 그립감이 부담가는 분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
적당한 성능과 적당한 요금
항상 한 손에는 뭔가 들고 있어 한 손으로 제스처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은 분
난 무조건 화면이 밝은 게 좋아하시는 분
눈의 피로감이 덜한다는 오줌액정을 선호하시는 분
갤럭시S2의 터치감보다 나은 걸 찾으시는 분
삼성을 싫어하시는 분
KT에서 적당한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지 못한 분

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만 눈높이가 갤럭시S2라면 그냥 갤럭시S2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것으로 옵티머스 블랙 총 4회에 걸친 리뷰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혹시 이외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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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합니다. 내 팔이 4개였으며 좋겠다고 말이죠.

물론 주변사람 들의 시선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내 팔이 4개라면 인생이 더욱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더욱이 머리도 더 좋아지고 말이죠.

 

무언가를 들고 있거나 양손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전화가 오면 무척 답답합니다. 특히나 터치 기반의 폰들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더더욱 전화 받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혀나 입술로 받을 수도 없고 옆 사람한테 받아달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럴 때마다 받아! 라고 말을 하면 연결되고 안받아! 그러면 끊어지는 등 음성 기술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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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생활 속에서 조금이나마 편리하도록 하는 많은 기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음성인식 기술은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 말소리만으로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내장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음성인식 기능이 블루투스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세이버(Savor) M1100에도 담겨 더욱 편리한 활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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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음성인식 기능을 설명하기에 앞서 간단히 세이버 M1100을 소개하면

 

V자형의 디자인과 간단한 조작버튼으로 되어있는 세이버 M1100은 전체 무광 블랙바디에 유광 처리된 진한 실버색상의 V자형 프레임은 상당히 메탈릭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음성지원이라는 최신의 기술을 담은 제품다운 외형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페어링 여부와 상관없이 귀에 꼽고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 상당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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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장시간 착용시 귀에 통증이 발생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계속 귀에 꼽고 다녔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 멋있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멋있고 세이버 M1100이 멋있다라는 표현보다는 하나의 악세사리라는 느낌으로 열심히 일하는 워커홀릭의 느낌과 최신에 뒤쳐지지 않는 세련된 남성의 이미지가 고작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로 표현이 되는 듯 했습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오버가 아니구요. 오히려 같은 남성분들이 부러워했습니다. , 블루투스 헤드셋 세이버 M1100의 디자인을 상당히 맘에 들어했구요.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다라는 게 지금 이런 상황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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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작 버튼

 

세이버 M1100은 전면으로 봤을 때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조그마한 홀을 기준으로 위쪽은 통화버튼 아래쪽은 음성인식 버튼이 있습니다. 눌러보면 압니다. 그리고 좌우측면에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위 아래로 미는 방식으로 붉은색이 보이면 전원이 OFF된 상태입니다. 볼륨버튼은 조금 아쉽습니다. 볼륨업과 다운이 따로 되어있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버튼으로 되어있어 누르면 볼륨이 커지고 최대 볼륨이 된 이후 다시 누르면 최저 볼륨으로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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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 최소화되어 있어 별다른 설명서 없이도 사용이 간편했습니다. 페어링 역시 간단했고 말이죠. 특히 세이버 M1100은 멀티페이링이 지원되어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페어링이 되면 전원버튼을 켜는 동작으로 자동 연결되었으며 특히 아이폰의 경우 페어링되면 이전 백비트 903+(Backbeat 903+)와 같이 화면 우측 상단에 배터리 상태가 표시됩니다.

 

개인적으로 페어링 여부나 끊어짐 여부 등에 있어서 백비트 903+보다 세이버 M1100이 더 좋았습니다. 일부 간섭으로 인해 미세하지만 끊김이 존재했던 백비트와는 달리 세이버 M1100은 크게 끊어짐이 발생하는 일 없이 잘 사용했었습니다. 따라서 음악, 영화 감상과 전화기능을 모두 함께 사용하고 싶으면 백비트 903+를 추천하고 전화기능에 특화된 제품을 원할 경우는 세이버 M1100이 더 좋습니다. ~! 세이버 M1100도 음악 등을 들려주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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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성인식 기능

 

이제 세이버 M1100의 음성인식 기능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좋습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계속 제 귀에 있었던 백비트 903+는 세이버 M1100에 자리를 양보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물론 영화나 음악을 들을 때는 백비트 903+를 이용하겠지만 일하는 동안이나 이동하는 중에는 세이버 M1100를 사용할 듯합니다.

 

음성인식 기능을 담은 세이버 M1100은 말 그대로 음성으로 많은 것들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두 손이 다른 무언가를 들고 있든, 다른 행위를 하든 상관없이 말만 할 줄 알면 세이버 M100은 편리하게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랩을 잘하기 위해 북치기, 박치기가 필요했지만 세이버 M1100으로 전화를 받을 때는 'Answer' 'Ignore'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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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옵니다. 내 양손에는 묵직한 짐을 들고 있는데 말이죠. 이때 조용히 'Answer'를 나지막이 말하면 됩니다. 그럼 자동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간단하죠? 글로 표현해서 좀 아쉽기는 한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이 때의 뽀대는 상상 이상입니다.

 

열심히 PC앞에서 일을 합니다. 평소 같으면 전화가 올 때 수신 버튼을 눌러야 했지만 지금은 하고 있던 일을 그대로 유지하며 오직 'Answer'라고 외치기만 하면 됩니다. 또는 너무나 중요한 일을 하는 상황이라 전화를 받지 못할 경우 'Ignore'라고 말하면 수신을 거부하게 됩니다.  

 

사실 처음에는 조금 쑥스럽습니다.

지금이야 한결 자연스러워졌지만 블루투스 헤드셋 초창기에 허공에 대고 말하는 듯해서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민망했던 경험이 있었듯 아직은 세이버 M1100에 음성으로 명령하는 것이 쑥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쑥스러움이 직접 사용하면서 느끼는 편리성을 깨닫게 되면 음성 인식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지 못할 만큼 불편해집니다. 그리고 멋 떨어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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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성 명령어

 

이외에도 몇가지 음성 명령어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 통화한 전화번호로 걸고 싶을 때 휴대전화의 통화버튼을 길게 누를 필요 없이 세이버 M1100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면 'Say a Command'라는 음성이 나옵니다.

 

이 음성이 나온 후 자신이 원하는 명령어를 말하면 됩니다. 세이버 M100이 지원하는 명령어는 앞서 소개한 'Answer', 'Ignore' 이외 'Check Battery', 'Redial', 'Pairing', 'Am i Connected?', 'What can i Say?' 가 있습니다.

 

'Check Battery'는 배터리 사용시간, 'Redial'은 가장 최근에 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주는 기능이며, 'Pairing'은 말 그대로 블루투스기기와의 페어링, 'Am i Connected?'는 블루투스 기기와의 연결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What can i Say?' 는 명령어가 기억나지 않 을 때 'What can i Say?' 를 말하면 명령어 목록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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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어 발음?

 

다소 걱정하는 부분이 내가 하는 말은 얼마나 잘 인식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일 듯 합니다. 또한, 발음이 걱정되기도 하고 말이죠. 인식률은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미국식 발음, 영국식 발음을 구별할 수도 또 말할 수도 없지만 제 주변에 있는 10명의 사람에게 다 test해본 결과 90% 이상은 한번에 모두 인식되었고 나머지 10% 2번 이상 이야기 하자 모두다 연결이 됐습니다. 인식되지 않은 적은 없었습니다.

 

발음은 콩글리쉬 발음으로 '체크 배터리'라고 해도 되고 '첵 베러리'라고 해도 인식이 됐습니다.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적당히 꼬는 발음은 다 인식했고 또박또박 말하면 더욱 인식이 잘됐습니다. 목소리는 너무 작으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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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통화음질

 

음성인식 기능만큼 칭찬하고 싶은 게 통화음질 부분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이전 플랜트로닉스 디스커버리 975와 비교했을 때 세이버 M1100가 앞도적으로 좋습니다. 우선 상대방이 너무나 깨끗하게 잘 들린다고 합니다. 끊어짐이나 하울링도 없구요.

 

굳이 자기비하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제 얼굴이 크기 때문에 일반 분들보다 귀와 입 사이가 더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 세이버 M1100와 입 사이의 거리도 남들보다 더 떨어져있습니다. 그럼에도 상대방은 너무나 선명하게 잘 들린다고 합니다. 반대로 저한테는 약간 거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이 역시 끊어지거나 하울링, 잡음 등 없이 깨끗하게 들립니다.

 

이 통화 음질만으도 전화기능을 위해 헤드셋이 필요할 경우 세이버 M1100을 선택하라 말하고 싶을 만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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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배터리 사용시간

 

참고로 세이버 M1100 USB 등으로 충전이 불가능하며 오직 자체 제공되는 아답터를 통해서만 충전이 가능합니다. 좀 아쉽습니다. 특히 이전 플랜트로닉스 디스커버리 975와 같이 별도 충전 독이 있어서 배터리의 부담 없이 사용하면 좋을텐데 이 조차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통화시간이 대략 4시간 정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은 상당히 깁니다. 2틀을 통화하고 계속 켜놨는데도 반 정도 줄어있습니다. 직장에서 충전해놓고 퇴근하고 그 다음날 다시 출근할 때까지 이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물론 통화가 많은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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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착용감

 

이전 모델도 그렇지만 독특한 실리콘이 담겨 있습니다. 사이즈만 다른 3종의 실리콘과 전혀 다르게 귀에 걸치는 방식의 실리콘 1개가 있습니다. 이 실리콘은 빡빡하게 귀에 박히는 방식이 아니라 살짝 걸쳐지는 방식으로 오래 사용해도 통증이 없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귀 형태에 맞게 적절히 착용할 경우 격하게 움직여도 떨어지지 않는 안정감을 보여줍니다.

 

, 앞서 언급했듯 자신의 귀에 맞게 처음 여러 각도로 맞춰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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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음성지원

 

음성으로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플랜트로닉스 타 모델에도 담겨 있는 기능으로 배터리 상태나 연결상태, 전원 온/오프 상태를 비록 영어지만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이 기능이 꽤 유용합니다. 일일이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전원을 켜면 켜졌다는 안내와 남은 배터리 사용시간, 페어링 상태 등을 다 알려주어 별다른 신경을 쓸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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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러한 기능이 더 들어가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에 작성하는 것입니다.

 

일단 전화를 받을 경우 모든 블루투스 헤드셋이 그렇지만 누구한테 왔는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세이버 M1100가 음성을 지원하는 만큼 페어링된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을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아내가 '울자기'로 저장되었는데 아내가 전화를 할 경우 음성으로 '울자기'라고 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모르는 번호는 별도 정해진 음성을 들려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전화를 걸 때도 최근에 전화했던 번호로만 음성으로 걸 수 있는데 차후 음성지원을 조금 더 폭넓게 지원해서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을 부르면 해당 번호로 연결되는 기능이 추가되었음 합니다.

 

이 기능까지만 지원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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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통화음질 : ★★★★☆

음성인식을 통해 뽀대 : ★★★★★    

음성인식률 : ★★★★☆

디자인 : ★★★

착용감 : ★★★☆

사용시간 : ★★★

기타 편의기능 : ★★★★

 

정도로 전화기능에 특화된 제품을 원한다면 글쎄요~ 세이버 M1100 추천하고 욕먹을 일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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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리뷰가 될 듯 합니다.

갤럭시탭을 더욱 알차게 사용하기 위한 추천 어플 그리고 추천 주변기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 참고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별도 어플리케이션 없이 캡쳐가 가능한거 아시죠?
전원버튼과 되돌리기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캡쳐가 됩니다. 캡쳐된 파일은 ScreenCapture폴더에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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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번째로 스카이프입니다.

 

이번 CES2011 참석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스카이프는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어플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주 가던 한국식당 Kimchi에서 같이 갔던 일행 분들의 스마트폰은 WIFI 연결이 안됐는데 갤럭시탭만 연결되는 독특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서 가족들과 애인에게 스카이프로 전화통화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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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통화품질은 물론 스카이프가 설치된 PC, 애플 아이폰, 그외 다양한 제품들과도 모두 통화할 수 있어 해외에서 참 요긴하게 사용했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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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겠지만 스카이프 가입자간은 무료이기 때문에 WIFI가 되는 곳에서는 언제든 갤럭시탭을 꺼내 한국에 있는 가족과 통화를 했습니다. 오히려 와이프가 그만 전화하라고 할만큼 수시로 전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도 스마트폰이나 갤럭시탭으로 바꿔드려야 겠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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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키움증권 등 주식관련 어플입니다. 용돈벌이로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탭 사용 이전에는 아이폰에 키움증권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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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좀 불편한 것이 제한적으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여 주식 매수, 매도 등 중요한 순간에 전화가 오게 되면 다시 아이디와 비밀번호 그리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습니다. , 주식 어플 이용 중에는 다른 어플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멀티로 다른 어플을 이용하면 다시 처음부터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몇번 아이디,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하고 사용해왔는데 전화가 많이 올 경우는 정말 대책이 없어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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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갤럭시탭의 경우 큰 화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은 물론이거니와 전화가 오건 다른 어플을 이용하건 다시 실행하면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바로 이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식은 매수, 매도 타이밍이 중요하기에 갤럭시탭의 멀티태스킹은 주식을 이용하는데 정말 적절한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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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주식 라이프에 있어 중요한건 기기가 아닌 종목선택이겠네요. ^^;

 

세번째는 알약 안드로이드입니다.

 

왠만한 컴퓨터에는 다 깔려있다는 알약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백신 어플을 선보였습니다. 알약 안드로이드 말고도 V3 모바일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은 빠르게 대중화 되고 있지만 이를 통해 해킹, 바이러스 등에는 여전히 무지한 상태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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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금도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인터넷 뱅킹을 하고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앞으로 NFC칩을 내장 모바일 기기를 통한 결재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듯 합니다. 또한, 내 스마트폰, 태블릿에는 개인 정보가 그득 담겨있고 말이죠. 하지만 너무나 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더욱 위험한 것은 이에 대한 위험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구요.

 

PC를 포맷해서 다시 OS를 설치할 때 다양한 유무료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필수적, 기본적으로 깔아놓듯 내 갤럭시탭에서 백신 어플을 필수적으로 설치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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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안드로이드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UI를 통해 PC 알약의 친숙함을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V3 모바일과 비교, 검사속도는 빠른 대신 파일 검사 DB가 적고 전력소모량이 V3보다 많다는 지적도 있습니다만 APP관리를 통해 바이러스앱, 불량앱 등을 체크해주고, 스팸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부가 기능이 꽤 쏠쏠합니다. V3를 쓰느냐 알약 안드로이드를 쓰느냐는 사용자의 몫입니다. 단, 꼭 설치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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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쿠폰모아입니다.

 

쇼설커머스라고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쇼설커머스를 모르신다면 쇼킹온이나 티몬은 들어보셨을듯 합니다. 음식, 여행, 공연, 미용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공동구매 형식으로 반값 또는 그 이상의 할인률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이미 수십개의 사이트가 생성되었고 매일 수십 수백개의 저렴한 상품들이 새롭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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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침 출근길에 꼭 챙겨보는 것이 바로 이 쿠폰모아입니다. 그렇다고 매일 구입하는 것은 아니고 올해 강원도 산천어 낚시와 제주도, 해외 여행계획을 잡아놔서 펜션, 항공권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고 또 해마다 오는 부모님, 동생, 아내의 생일에 맞춰 괜찮은 상품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어짜피 써야 할 돈인데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좋을 듯 해서 매일 챙겨봅니다.

 

작년에 이걸로 저렴하고 기분 좋게 하이난에 다녀오고 맘마미아 공연도 저렴하게 보게 된 뒤로 쇼셜커머스의 매력에 푹빠졌습니다. 이용해보세요. 일단 갤럭시탭 7인치 화면이 스마트폰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편리한 뷰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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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워드업(Word up!) 입니다.

 

이 워드업은 이전 교육어플 관련 리뷰를 할 때 빼먹었던 어플인데 영어공부 하는데 있어 정말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드업은 쉽게 말해 직접 만들 수 있는 깜박이 어플 입니다. 이 깜박이 어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http://www.wordup.co.kr/ 사이트에 방문해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그리고 갤럭시탭에 Word up 어플을 다운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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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이트를 통해 공개노트를 선택하면 다른 분들이 올려놓은(물론 직접 만들어 올릴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영어 노트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어, 숙어, 회화는 물론 영화/미드 자막, 일본어, 중국어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노트가 있습니다. 이 노트 중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스크랩하면 내노트로 저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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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갤럭시탭 워드업을 실행하게 되면 사이트를 통해 스크랩한 다른 이들의 노트가 보여집니다. 이 스크랩한 노트를 선택한 다음 다운로드를 누르면 갤럭시탭을 통해 이 노트의 내용을 깜박이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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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운 단어는 감출 수 있고 속도조절, 발음 음성지원(다운받은 노트에 음성지원이 들어가 있으다면) 등 상당히 알차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말 최고죠? 다른 분들의 노트만 다운받지 말고 능력자 분들이 다양하게 알찬 내용을 올려주신다면 더욱 활성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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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갤럭시탭에 어울리는 추천 주변기기를 소개하면 플랜트로닉스 백비트(backbeat) 903+를 추천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뛰어난 음질은 물론 향상된 기능으로 정말 주변분들에게 꾸준히 추천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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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이번 샌프란시스코 애플샵에 가서 백비트가 눈에 보이기에 너무 만족한 나머지 같이 간 일행분과 한 모르는 외국인분께 굿~ 굿~ 하면서 이 제품을 추천해 관계자도 아닌데 2개를 구입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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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 정말 좋습니다. 리뷰를 통해서도 작성했지만 통화품질은 물론 음악감상 시 전혀 다른 음질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좋습니다.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이것으로 갤럭시탭을 돋보이게 하는 추천어플 그리고 추천 주변기기를 소개해봤습니다.

 

다음은 제 일상에 들어온 갤럭시탭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해 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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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갤럭시탭으로 전화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도 글을 남겼지만 갤럭시탭의 전화기능은 부가기능이 아닌 필수기능으로 느낄 만큼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7인치라는 제품을 들고 영화, 인터넷, 만화 등을 하다가 전화가 올 경우 주머니에서 전화기를 꺼내 전화를 받는 행위가 상당히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젠 출퇴근 시는 갤럭시탭으로 전화하라고 하고 영화, 메일, 만화 등을 보다 전화가 오면 바로 갤탭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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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갤럭시탭을 얼굴에 가져다 대고 통화하지는 못하지만 번들 이어폰을 연결해서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으로 통화를 해도 지하철에서 절 보는 많은 분들은 소근소근댑니다. 가끔 이러한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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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블루투스 헤드셋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일단 선이 없다는 자유로움과 <이어폰 줄 상당히 거슬립니다.>, 두 손이 자유롭다라는 점 만으로도 블루투스 헤드셋은 꼭 필요했습니다. 특히 갤럭시탭에선 말이죠.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넥밴드 타입의 스테레오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백비트(BackBeat) 903+ 제품을 사용해볼 기회가 왔습니다. 알텍렌싱과 플랜트로닉스가 결합하여 만든 백비트 903+. 이 제품은 이전 출시된 백비트 903 후속모델로 사운드 향상 및 편의성 등이 업그레이드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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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스포티한 느낌과 댄디한 느낌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면 운동하며 사용하기 적당한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정장에도 제법 고급스럽게 어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바디부가 약간 두껍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몸매의 굴곡과 색상 그리고 강하지 않게 담긴 무늬가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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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닿는 면은 우레탄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그외 겉으로 드러나며 전체적인 디자인을 나타내는 부분에는 광택의 재질과 무늬를 넣었습니다. 이 광택 재질은 고급스러움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반면 흠집이나 지문 등이 쉽게 묻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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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리뷰한 플랜트로닉스 디스커버리 975는 통화기능만을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백비트 903+는 통화기능은 물론 멀티미디어 활용까지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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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먼저 살펴보면 이전 백비트 903과 달리 음악 재생, 정지버튼만 있으며 그외 볼륨, 이전/다음곡, 전원 버튼은 모두 좌측으로 옮겨졌습니다. 우측 재생/정지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음악, 영화 등이 중지되며 마이크를 통해 외부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오픈마이크 기능을 통해 백비트를 귀에서 빼낼 필요 없이 외부소리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오픈마이크 기능이 없어도 유닛 특성상 외부 소리가 다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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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전화 통화버튼과 함께 듀얼 마이크, 볼륨/이전, 다음곡이동,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화가 올 경우 통화버튼을 짧게 누르면 받을 수 있으며 이때 재생되는 음악은 잠시 중지됩니다. 통화가 끝이 나면 자동으로 이어 재생됩니다. 또한, 받기 싫은 전화의 경우 통화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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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버튼의 경우 짧게 누르면 볼륨 조절이 되며 길게 누르면 이전 또는 다음곡으로 이동합니다. 통화버튼의 경우 전화가 오면 통화 버튼을 눌러 받을 수는 있지만 걸 수는 없습니다.

 

조작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음악, 영화 재생/정지 버튼을 제외하고 모두 좌측에 있으며 버튼이 많지 않아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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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유닛은 커널과 오픈을 결합한 듯한 디자인으로 찌그러진 호롱박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귀 안쪽 깊숙하게 들어가지 않고 부드럽게 얹어져 있는 느낌으로 압박감이나 장시간 사용시 느껴지는 통증은 없지만 외부 소음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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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시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장시간 사용 시 전혀 통증이 없다고 하기에는 착용감에 있어 호불호가 나뉠 듯 합니다. 심한 통증이라기 보다는 무게감에서 오는 약간의 피로감 + 미약한 통증 정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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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닛의 경우 좌우로 회전이 가능하여 내 귀 형태에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유닛은 귀속에 살짝 걸쳐지는 느낌으로 전혀 부담 없이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지만 바디부는 두께와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져 익숙해지는데 약간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또한, 안경을 쓰신 분들에게는 약간 불편함이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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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 903+는 디자인적 변화도 있겠지만 903에 비해 성능에 있어서도 큰 향상을 이끌었습니다.

 

블루투스 제품의 가장 큰 적인 바람소리와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해주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우선 디스커버리 975에서도 잠시 소개했던 오디오아이큐(AudioIQ2)를 담고 있어 필터링을 통해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해줍니다. 또한, 윈드 노이즈 리덕션 기능과 듀얼 마이크를 통해 바람 소리를 최소화하고 더욱 선명한 소리를 전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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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직접 사용한 느낌을 말하면 제가 블루투스 헤드셋을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대략 4개의 제품) 지금까지 써본 녀석 중 가장 음질이 뛰어납니다. 특히 음질 부분에 있어서는 전용 유선 이어폰과 비교 풍부하지는 않지만 타 기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음질로 나름 든든하면서도 적절함을 유지하는 중/저음부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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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음역대의 경우 폭발적인 느낌에는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 더라는 여운이 남는 고음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잡음이나 찢어지는 느낌 없이 부드러운 맛은 남아있습니다. ~ 이러한 부분까지 가능해진다면 누가 유선 이어폰을 쓰겠나 싶을 만큼 수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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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단정된 느낌입니다. 그게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상관없이 저음, 중음, 고음부를 아주 단정하게 차려 입고 튀지 않게 편안하게 울려주는 느낌입니다. 성시경의 음악이 참 잘 어울린다고 해야 하나요? 물론 저의 느낌입니다. 

 

통화 역시 상대방에게 통화음질을 물어본 결과 심한 하울링은 없었으며 겨울철 바람이 심한 상황에서도(신논현역 부근 바람 정말 심합니다.) 통화를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저 역시 상대방의 소리가 약간 작게 들리긴 했지만 끊어지거나 울림이 발생하는 일 없이 선명한 소리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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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 903+는 블루투스 2.1 + EDR로 수신율에 있어서 스펙상 약 10m까지 지원한다고 나옵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는 말 그대로 스펙상 수치일 뿐 실제 사용해본 성능은 5~6m 내외에서는 끊김 없이 소리를 들려주었으며 벽하나를 두고 밖에 나왔음에도 끊김 없이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다만 여러 개 벽이 있는 곳으로 가거나 8m 정도 이상 넘어갈 경우 음성으로 블루투스가 끊어졌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다시 수신이 되는 장소에 오게 되면 자동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이 음성 지원은 곡 넘김할 때도 알려줍니다. 다만 영어로 알려준다는 점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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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백비트 903+를 페어링 하면 아이폰 화면 상단에 아이폰 베터리와 블루투스 아이콘 사이 백비트 배터리용량이 표시됩니다. 갤럭시탭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안드로이드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 듯 합니다. 시각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니 상당히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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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을 가방에 넣고 2주정도를 꾸준히 사용해봤는데 가끔 약간씩 끊어짐이 발생했습니다. 계속 발생한 것이 아니라 순간 순간 비프음이 울리며 잠깐의 끊어짐이 발생했는데 약 2주 동안 2번 발생했습니다. 2초 정도 말이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 사용시간은 스펙상 7시간 정도 통화, 음악 등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충전은 약 3~4시간 정도 소요 되구요. 실제 사용은 5~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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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 903+ 전 추천합니다.

음질, 통화품질, 디자인, 수신률 등 모두 뛰어납니다. 특히 경쟁제품 대비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만큼 전체적인 완성도가 튼튼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오직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제 귀가 상당히 작은 크기로(얼굴은 큰게 귀만 작은…) 백비트 903+의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만 빼면 그리고 차후 배터리 사용시간만 더 늘려준다면 어떤 제품을 써야 할까 하는 고민따위는 전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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