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삼성 디지털이미징은 WB, ST, PL, ES등 시리즈별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 하고 있다. 이는 카메라 시장의 후발 주자로써 다양한 라인업 구축을 통한 제품의 확대와 함께 라인업별 다양한 기술력과 그 만의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이를 통한 콤팩트 카메라 시장의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삼성 콤팩트 카메라는 이미 해외에서는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냄과 동시에 블로그, 카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마케팅을 선보이면서 국내 콤팩트 디카 시장의 점유율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통해 소개할 제품은 PL 시리즈로 올 하반기 공개된 PL70, PL55에 이은 그 세번째 콤팩트 카메라 PL51이다. <이미 AVING을 통해 PL55리뷰를 진행한바 있다.> 유효화소 1020만 화소 CCD를 탑재한 PL51은 1220만 화소의 PL70과 PL55에 비해 스펙상 하위 그룹에 속한 제품이긴 하지만 스펙이 모든것을 입증 하는 것은 아닌 만큼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녀석인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본 리뷰는 외형편과 성능편으로 나눠 작성되었다.>
가장 먼저 PL51의 외형을 평가하면 기존 출시한 제품들의 슬림하면서 세련된 이미지와는 달리 반듯하면서도 무언가 투박한 느낌의 외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주변 모서리 부분이 라운딩 처리되긴 했지만 반듯한 직사각형의 외형과 함께 전체 크기(89x56.5x21.6mm) 비교시 기존 출시된 제품들 보다 얇은 두께를 보여주지만 가로, 세로에 비했을때 상대적으로 다소 두껍게 느껴진다. 이로 인해 PL51은 세련된 맛보다는 투박하면서도 묵직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전면의 경우 가운데를 중심으로 우측면에 렌즈/ 렌즈캡이 위치해 있으며 그 바로 위쪽 좌/우측으로 AF보조광 플래시/ 셀프타이어 램프와 플래시가 자리해 있다. 그외 좌측면으로는 삼성로고와 PL51의 특징을 간단히 설명하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Samsung LENS 로고가 적힌 렌즈와 렌즈 테두리 부분은 무광의 블랙색상으로 꾸며졌으며 그외 부분은 렌즈의 둥근 테두리를 따라 회오리 치는 듯한 헤어라인을 가미 밋밋한 외형에 포인트를 가미했다. 하지만 이 헤어라인을 통해 디자인은 흠집에 다소 약해 사용시 유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상단의 경우 좌측부터 셔터버튼, 스피커, POWER 버튼, 내장 마이크가 있으며 좌측으로 카메라 스트랩 연결 홈과 USB/ AV/ DC 입력단자가 위치해 있다.
하단은 기존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배터리, 메모리 카드(SD 메모리) 슬롯과 삼각대 고정홈이 있다. SD 메모리는 MMC Plus의 경우 최대 1G, SD 카드 최대 2G, SDHC 최대 8G까지 보장한다.
PL51의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1050mAh의 용량을 지닌다. 충전은 기본 제공되는 AC 어댑터를 통한 충전과 USB 케이블을 통해 PC와 연결해서 충전이 가능하다. 스펙에서 제공되는 배터리 사용시간은 사진촬영시 자동모드, 10M/고화질, 줌을 통한 줌인/ 아웃, 플래시 사용(1매 플래시, 1매 플래시 비발광 반복)을 반복해서 30초 간격으로 촬영시 약 150분 최대 300매 이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의 경우 640X480 30fp으로 약 120분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실제 약 2주간 리뷰 간 사진 촬영을 하면서 중간 딱 한번의 충전으로 모든 리뷰를 마칠만큼 무난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
후면을 살펴보면 2.7인치(6.9cm) 23만 화소 TFT LCD가 위치해 있으며, 그 우측편으로 위에서 부터 줌 T(Tele)/ 줌 W(Wide) 버튼과 카메라 상태 램프, 모드 다이얼, 메뉴 버튼, 4방향 버튼(상:DISP, 하: 매크로, 좌: 플래시, 우: 셀프타이머)과 가운데 OK 버튼(재생/ 일시정지 기능), 재생모드 버튼, Fn/ 삭제버튼이 있다. 각 기능버튼의 위치는 그간 출시한 제품들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L51이 제공하는 모드는 총 8가지로 자동모드, 프로그램모드, DIS(손떨림 방지)모드, 촬영 가이드 모드, 뷰티 샷, 장면 모드, 동영상, 스마트 오토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장면 촬영모드는 프레임 가이드, 야경, 인물, 아동, 풍경, 근접, 문자, 석양, 새벽, 역광, 불꽃놀이, 해변 및 설경등 총 12가지 촬영모드를 지원한다.
PL51의 그립감은 여성이나 손이 작은 사용자들에게는 적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본 필자의 손은 일반 남성의 손에 비해 작은 크기로 촬영시나 리뷰시 사용의 불편함은 없었지만 즉, 반대로 생각하면 전반적으로 작은 사이즈를 보여주는 만큼 손이 큰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어색한 그립감을 제공해줄 수도 있을듯 하다.
그립 이외에 셔터버튼, 조작 버튼의 위치는 그간 출시된 제품들과 동일하게 배치되어 있어 사용상 불편함은 없었다.
Fn 버튼이나 기능별 버튼을 통해 촬영 기능을 조작할 수 있지만 그외 별도로 Menu 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수 있다. Menu는 촬영기능, 사운드, 화면, 설정 등 4가지로 제공된다.
전원을 켠 후 LCD 화면에 보여지는 내부 UI를 살펴보면 가운데 자동초점 마크, 손떨림 경고, 음성메모 등의 상태등을 표시해주며 상단 우측부터 촬영모드 아이콘, 광학줌 표시, 동영상/ 사진/ 음성녹음 가능 매수 혹은 시간, 메모리 카드 삽입 표시, 배터리 상태 표시 아이콘이 위치해 있다.
좌측면의 경우 노출보정, 화이트 밸런스, ISO, 이미지 사이즈, 화질/ 촬영속도, 측과방식/ 롱타임 셔터, 촬영방식이 아이콘으로 보여진다. 우측면으로는 플래시, 셀프 타이머, 매크로, 사진 스타일, 얼굴인식/ 셀프가이드/ 눈깜밖임/ 스마일샷, 피부밝기, 피부/ 이미지 보정/ 무음 아이콘이 위치한다.
지금까지 간략하게 PL51의 외형을 살펴보았다.
어찌보면 요즘 출시되는 콤팩트 디카의 디자인과 비교했을 때 너무나 무난하고 너무나 평범하기에 오히려 도드라 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카메라 구입에 있어 디자인은 또 하나 선택 포인트가 될수 있는 만큼 분명 호불호가 나뉠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평가된다.
외장하드의 필요성은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700MB면 볼수 있었던 영화 한편은 HD급 초고화질, 고해상도의 영상물로 진화하면서 한편에 4~5G 혹은 10G 이상 되는 영화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영상 코텍이나 방식은 포르노, 야동에 좌우된다'라는 글을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야동을 다운받을때도 저용량 약 600~700MB였던 일본 AV 영상들이 어느센가 1~2G에 육박하는 고화질의 영상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뭐... 야동을 모으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항상 하드 디스크 용량에 목마릅니다. ^^;
제가 외장하드를 말하기전 영상물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첫째,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둘째, 영화콘텐츠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 영화를 담기에 80G 노트북은 너무 작습니다. ^^;
요즘 PMP, UMPC, 미니노트북(혹은 넷북)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위에서 언급한 대로 영상물들의 거대화 역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영상물들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노트북, UMPC, 미니 노트북에 내장된 하드 디스크만으로는 무척이나 힘이 들게 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드는 항상 목이 마르다' 하드 용량은 아무리 많아도 항상 부족하기 마련이며 콘텐츠는 세상이 멸망하는 그날까지 꾸준히 만들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나온 말일 것입니다.
에이 각설하겠습니다. 제가 외장하드가 필요한 이유는
첫번째. 전 영화 콘텐츠에 관련한 일을 하고 있고 따라서 영화콘텐츠를 항상 보관하고 쉽게 전송, 관리 할수 있는 외장하드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IT 제품들을 사용해 봤지만 그리고 외장하드 리뷰도 해보았지만 실제 외장하드를 가져본 적은 전무합니다. ㅠㅠ
두번째. 영화 콘텐츠 관리 때문만이 아니라 UMPC, 미니노트북, PMP, MP4, 아이팟 터치 등을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이 기기들을 백업하고 재설치 할수 있는 프로그램등을 USB에 저장해 왔지만 부족한 용량으로 매번 눈물을 머금고 모바일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삭제하며 재설치 하는 안타까운 경험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음... 외장하드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세번째. 거기에 카메라로 사진찍는 것에 재미를 붙힌 요즘 셔터박스가 망가져라 눌러대는 통에 사진들을 저장할 공간이 무엇보다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마지막으로 전 IPTV 를 굳이 신청하지 않아도 저전력의 UMPC와 외장하드 그리고 인터넷만 갖춰져 있으면 얼마든지 편리한 IPTV를 구축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홈서버 개념을 통해 저전력의 UMPC를 TV옆에 두고 부족한 하드 용량은 외장하드로 그리고 인터넷만 연결하여 사진, 영화, 드라마, 인터넷을 큰 화면에서 즐길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간단한 세팅 과정만 하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너무나 가지고 싶은 외장하드를 이리저리 살펴보던 중 오프라인 유통 및 저장장치 종합 쇼핑몰 (세이브 데이타 www.savedata.co.kr)인 (주) 신성에스디에스에서 출시하는 첫번째 외장하드 'SAVEDATA 20202' 3.5형 출시를 기념하며 블로거 분들을 대상으로 체험단 이벤트를 연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SAVEDATA 20202 는
3.5형 크기답지 않은 슬림한 두께(32mm) 와 고급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사용하는 JMICRON 20339 칩셋 사용 알루미늄 방열판의 탁월한 방열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참여방법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SAVEDATA 20202'가 본인에게 필요한 이유와 사용용도, 참여계기 등을 정성껏 적으셔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트랙백을 주시면 됩니다.
정성껏 포스팅 하신 10분께는SAVEDATA 20202 (320GB)제품을 드립니다.
그리고, 선정되신 10분께서는 SAVEDATA 20202 를 사용하시고 제품에 대한 사용기를 본인의 블로그에 반드시 포스팅 해야 하며, 그 중 우수 포스팅 2분을 다시 선정, SAVEDATA 20202 (1TB)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제품을 받으신 10분은 반드시 포스팅해서 트랙백을 주셔야 하며, 트랙백을 주지 않으시면 취소되실수 있습니다.
단순히 “신청합니다””한번 써볼께요” 라는 댓글이나 포스팅은 선정기준에서 제외되오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포스팅하실땐‘신성에스디에스’’SAVEDATA 20202’세이브데이타 20202’를 넣어주시면 당첨확율이 더욱 높으신거 다들 알고 계시죠?
뭐...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신청이라도 해볼까 해서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러한 형식의 이벤트는 자사의 제품을 확실하게 홍보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경기가 안좋아지는 요즘 광고비를 줄인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는데 최저의 가격으로 최고의 효과를 볼수 있는 블로그 대상의 이러한 이벤트가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아~! '세이브데이타 20202' 제품에 대한 좀더 상세한 내용은 ▶ http://hddguru.co.kr/36 로 들어가시면 될듯 합니다. 음... 외장하드 꼭 받고야 말겠어... 여러분도 한번 신청해 보세요 (경쟁자만 늘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