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SD와 HDD의 만남 씨게이트 모멘터스 XT 얼마나 좋아졌을까?

12
11일 씨게이트는 SSD HDD의 장점을 딴, 모멘터스XT(Momentus XT) 2세대를 공개했습니다. SLC NAND 플래시의 속도 그리고 HDD의 용량을 가진 모멘터스는 출시 당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지만 SSD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속도 그리고 소음과 안정성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SSD HDD의 장점을 모두 지닌 제품이라는 특징으로 전세계 1백만대라는 괜찮은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모멘터스XT 2세대는 기존 1세대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으로 1세대와 비교 약 50% 이상의 성능향상 그리고 더 늘어난 플래시메모리 및 HDD 용량, 개선된 소음 등 기존 1세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델

모멘터스 XT 2세대

모멘터스 XT 1세대

모델번호

ST750LX003

ST95005620AS

NAND 종류/크기

SLC/8GB

SLC/4GB

인터페이스

SATA 6GB/s NCQ

 

회전속도(RPM)

7200

7200

멀티세그먼트 캐시(MB)

32

32

지원 SATA 전송 속도

6.0/3.0/1.5

3.0/1.5

탐색시간, 평균 읽기(MS)

11.0

11.0

탐색시간, 평균 쓰기(MS)

13.0

13.0

헤드/디스크

4/2

4/2

색터 당 바이트 수

4096

512

전력(와트)

탐색 3.3/ 유휴 1.1

탐색 2.2/ 유휴 0.8

크기(깊이X너비X높이)

100.35X69.85X9.5mm

100.35X69.85X9.5mm

Fast Factor 플래시 관리

지원

미지원

Fast Factor 부팅

지원

미지원

Adaptive Memory

지원

지원

소음(bel)

탐색 2.6/ 유휴 2.3

탐색 2.6/ 유휴 2.3

 

위 스펙을 보면 용량은 50% 증가했으며 이전 세대 대비 1.5배의 속도 향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두배의 낸드 플래시와 두배로 향상된 인터페이스 속도 여기에 뒤에 따로 설명할 패스트 팩터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모멘터즈 XT 2세대의 성능이 향상된 큰 이유 중 하나는 기존 1세대에도 지원했던 어댑티브 메모리(Adaptive Memory) 그리고 새롭게 패스트 팩터(Fast Factor)라는 기능이 내장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지원됐던 어댑티브 메모리는 사용자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자동으로 학습, 가장 자주 사용되는 정보들을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해 빠른 데이터 접근을 가능케 하는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각 사용자의 사용 패턴 및 애플리케이션 특징을 반영해 최적화 함으로써 일반 HDD에 비해 높은 성능을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SSD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세대 모멘터스XT에는 패스트 팩터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패스트 팩터는 이름 그대로 즉각적은 응답을 보여주는 빠른 속도를 위한 기술로 어댑티브 메모리와 함께 빠른 부팅, 빠른 관리 등 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 SSD HDD의 장점을 결합한 기술로 애플리케이션 접근시간 그리고 부팅 시간과 전반적인 시스템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여기에 더불어 현재 하드 드라이브 업계의 추세라 할 수 있는 Advanced Format 4K(4096바이트) 표준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512바이트 섹터 표준에서 높은 저장 밀도와 용량의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는데 적합한 Advanced Format 4K를 지원 최신 PC 운영체제에서 한층 빠른 성능을 발휘 하고 있습니다.

http://www.seagate.com/momentusXT-4K

위 사이트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 및 윈도우XP 그리고 이전 윈도우 버전에서도 4K 섹터 드라이브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TEST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환경에서 TEST한 모멘터스XT 2세대의 성능을 선보였습니다. XPS 15Z 애프리케이션(부팅, Quicktime, 포토샵, 엑셀, 프리미어, 아이튠즈, 파워포인트) 구동시연에서 인텔 320 SSD와 모멘터스(2 19초대) 그리고 7200RPM HDD(3 46초대) 3가지를 TEST한 결과 인텔 SSD(211초대)와 비교 거의 비슷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맥북 프로 애필리케이션(부팅, 파워포인트, 아이튠즈, 프리미어, 포토샵) 구동 시연에서는 도시바 SSD(1 6), 5400RPM 320GB HDD(2 35)와 비교 모멘터스 XT 2세대가 가장 빠른 1 3초대를 기록했습니다


글쎄요. 현장에서 진행한 TEST가 아니기에 신뢰성 부분에 있어서는 뭐라 할 말이 없지만 PCMark Vantage 등을 통한 수치를 보면 일단 기존 1세대에 비해서는 그 성능에 있어 분명 나아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기존 모멘터스에 만족하지 못하셨던 분들에게는 이번 2세대의 성능적 향상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 듯 합니다.


모멘터스는 모멘터스 XT, 모멘터스, 모멘터스 씬 3가지 라인업으로 나올 예정이며 모멘터스 씬을 얇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내장될 모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바라쿠다 시리즈도 이와 같은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격은 국내 출시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해외의 경우 245달러 대략 25~30만원 대에 책정될 듯 합니다. 또한, SLC 낸드 플래시 이외 MLC 기반의 제품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품 발표회 현장에서 이 제품을 리뷰용으로 대여해주긴 했는데 글쎄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중 댓글을 달아주시면 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혹시 리뷰를 원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2582 관련글 쓰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시게이트에서 내 소중한 디지털 콘텐츠 이야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플렉스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 320GB와 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고플랙스 외장하드는 케이블을 교체하면 USB 2.0 하드 드라이브를 USB 3.0, eSATA FireWire 800 등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클릭 한번으로 백업을 실행을 지원하며 윈도우 및 맥 OS X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는 TV에 연결 간편하게 1080P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플렉스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를 간단히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http://seagate.bloter.net/archives/402

 

위 주소를 통해 방문하여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고 외장하드와 관련한 소중한 사연을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트랙백을 걸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한번 외장하드와 관련한 사연을 올려보겠습니다.

 

얼마 전 삼촌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시고 오랫동안 병원에 누워계셨습니다. 무척 무료해 하시더군요. 그래도 노트북에 영화, 음악, 이뻐 하는 조카 사진 등을 넣어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병원에 계셔서 담겨 있는 영화, 사진 등을 모두 보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GO 외장하드에 영화와 조카 사진을 듬뿍 담아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사실 외장하드에 친구녀석이 보내 준 야시시한 동영상이 10GB 정도(^^;) 담겨 있는데 지우기가 아까워서 폴더 이름을 Backup으로 하고 보내드렸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바로 삼촌께 문자가 오더군요. 잘 봤다. 너의 배려에 눈물이 난다.’라고 말이죠.

 

부끄러운 사연이군요.

 

사실 제 외장하드에는 다양한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음악에 관해서요.

 

먼저 음악의 경우 과거 좋아했던 음악이 세월이 지나 다시 듣고 싶지만 쉽게 구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 즐겨 듣던 음악을 시기에 따라 정리해서 보관해 놓습니다. 요즘 싸이의 Right now, 장재인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Supreme Team의 그땐 그땐 그땐, McFly All about you를 즐겨 듣고 있어서 우선 외장하드에 따로 저장해 놨습니다. 이렇게 저장해 놓고 있으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고등학교 첫사랑 때 즐겨듣던 노래부터 지금까지 차곡차곡 모아놨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모아두고 그 노래에 담긴 짧은 문장도 함께 적어 보관할까 생각 중입니다.

 

처음에는 음악만 생각했는데 아마 저도 아이를 가지게 되면 동영상과 사진도 꾸준하게 모으지 않을까 합니다. ~ 견물생심 저도 체험단에 됐으면 좋겠네요. 알차게 쓰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여러분도 신청해 보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2267 관련글 쓰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주 내내 리뷰글만 올리는 군요. 우연히 시게이트, 윈디 내장하드와 외장하드를 다 사용해 보게 되어 기회다 싶어 이렇게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잠깐 만져보게된 제품인지라 급하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어 자세한 리뷰보다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리뷰 이른바 대충리뷰로 두 녀석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 제품은 시게이트 FreeAgent GO 320GB 모델과 WD My Passport Essential 250G 모델 입니다.>

그럼 지금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외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녀석은 마치 라이벌인 마냥 전혀 다른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D는 유광재질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채택한 모델이며, 시게이트는 이와 반대로 무광재질에 약간의 헤어라인이 들어간 실버&화이트 색상을 채택하였습니다. <물론 두 녀석 모두 여러색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하는 USB 선 역시 WD는 블랙, 시게이트는 화이트로 제공되며 파우치는 이와 반대로 WD는 하얀색상이 주인 파우치를 시게이트는 블랙색상의 파우치를 제공 전혀 다른 느낌의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시게이트에 좀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이유는 하이그로시 재질이 워낙 흠집이 쉽게 나는 제품으로 파우치에 몇번 넣었다 뺐을 뿐인데 작은 실흠집들이 생겨났으며 파우치 내부의 먼지가 쉽게 묻어나 지속적으로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PC에 연결했을때 시게이트는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된 상단 LED를 통해 상태 확인을 쉽게 할수 있는 반면 WD는 측면 하단부 USB 연결부분에 자그마한 LED를 배치 전체적으로 다소 밋밋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즉, 외장하드로써 이동성을 강조했을때 무광재질과 흠집에 강한 시게이트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2. 스펙
 
사용자 삽입 이미지

WD는 아무리 찾아봐도 버퍼메모리나 회전속도가 나와있지 않아 ?로 대신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스펙은 이렇습니다. 뭐... 이렇다할 내용도 없지만 공개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 간단하게만 정리했습니다. 둘다 USB로 전원을 공급하며, 크지않은 외형으로 외장하드로써의 이동성은 충분히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외 자체적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양한 용도로써 편리함을 제공해줍니다.

#3. TEST

내장하드와 마찬가지로 HD TUNE, HD TECH을 통해 TEST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HD TUNE을 살펴보면 WD의 전송비율은 미니멈 23.2MB/S 맥시멈 24.2MB/S, 평균 24MB/S로 미니멈이나 맥시멈이나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균일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랜덤 엑서스의 경우 17.6MS, 버스터 비율 19.7MB/S입니다.

시게이트는 미니멈 20.5MB/S, 맥시멈 23.2MB/S 이며 평균 22.8MB/S로 WD와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랜덤 엑서스는 23.5MS, 버스터 비율 17.4MB/S입니다. WD의 스팩을 자세히 알수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수치상만으로 볼때 회전수나 버퍼량에 있어 두 제품이 큰 차이를 보이진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뷰가 다소 어설픈게 시게이트는 현재 제가 사용중이여서 320G중 약 300G정도 용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WD는 내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외에 전혀 사용을 하지 않아 TEST상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HD TECH도 HD TUNE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에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실제 전송 속도

이전 내장하드 리뷰와 마찬가지로 전송 속도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PC 사양에 따라 파일 용량에 따라 분명 차이가 나는 만큼 참고의 의미만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시게이트 부터 해 보겠습니다. 전송한 파일은 4.37GB 영화 파일이며 소요 시간은 약 4분 25초 53이였습니다. 다음은 WD의 경우 동일한 파일은 전송했을때 소용된 시간은 4분 19초 52로 약간이지만 6초 정도 빠른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5. 부가기능

단순히 파일을 전송하고 저장하는 용도에서 벗어나 자사의 백업, 씽크, 보안등의 프로그램을 담아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보안정도의 기능만 사용할뿐 파일을 저장하는 용도로만 사용하지 이외 기능은 거의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하면 편리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간단히 소개만 해볼까 합니다.


WD 부터 살펴보면 외장하드 포맷팅 유틸리티, MAC용 드라이버를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 WD 싱크 패스포트 동기화 프로그램과 구글(Google) 연동 프로그램(구글 데스크탑, 구글 피카사, 구글툴바)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일것 같고 저 역시 잘 사용할것 같은 WD 씽크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장하드의 경우 분실했을때 찾기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찾아주려는 의지가 없는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 찾아줄수 있는 방법 또한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WD의 경우 씽크기능을 사용하기전 프로필을 작성하도록 되어 있으며 OUTLOOK, 파일, 즐겨찾기등 중요한 자료를 동기화 하여 외장하드에 저장할수 있습니다. 동기화 방법은 무척이나 간단하며 단계별로 간단한 클릭만으로 쉽게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음은 시게이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시게이트의 경우 역시 백업 및 데이터 보안, 동기화 프로그램을 모아놓은 '시게이트 매니저' 소프트웨어를 기본 내장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WD나 시게이트 모두 한글화를 제공하고 있 으며 단계별 설정으로 초보자 역시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WD에는 없는 시게이트만의 장점은 PC와 연결한후 일정 시간동안 사용하지 않으며 전력소모량을 줄기이기 위해 절전모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두 제품보다 한글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용성에 있어 간단하게 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다룰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찬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6. 가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 320G모델의 경우 다나와 기준 최저가 98,800원원정도이며, 현재 다나와 에누리 모두 판매 1위를 하고 있습니다. WD 마이패스포트 에센셜 250G 모델의 경우 103,930원으로 최저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평가

워낙 짧은 시간동안에 사용해본 제품인지라 정말 부족한 리뷰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비교대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해 봤습니다. 조금밖에 사용해보지 못한 제가 평가를 하기란 어려울듯 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두 제품 모두 저장, 보관의 용도 이상의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단순히 제공해주는 것 이상의 완성도로 사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해 준다는 것입니다. 점점 가격대가 저렴해지고 있는 HDD 시장에 있어 이 틈새를 타 자신의 중요한 정보를 보관하는 자신만의 정보 은행을 만들어 두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9/05/01 - [리뷰&리뷰] - [리뷰] WD 캐비어 그린 VS 시게이트 1TB 그 승자는?
2009/04/30 - [리뷰&리뷰] - [리뷰] 나의 모든걸 담아보자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 12'
2008/05/14 - [IDEA 상품] - 책이야? 하드야 ? 센스쟁이 외장하드
2008/02/25 - [리뷰&리뷰] - [리뷰] 맥스터 원터치 4 정보를 저장한다 그리고 관리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1666 관련글 쓰기

  1. Put your life on it, Western Digital My Passport Essential 사용기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삭제

    이 글은 얼마전 Western Digital Korea에서 블로거 대상으로 진행한 리뷰 체험단(현재는 링크 깨짐)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글입니다. 위에 잠시 써 놓았듯이 리뷰 체험단에 응모하게 되었고, 선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선정이 되었다는 메일을 접하고 며칠뒤, 우연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리뷰를 올린 분의 글을 보고나서 집에와서 택배 포장을 풀러보니 반가운 Western Digital의 Portable Hard Drive인 My Passport E..

    2009/05/04 12: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히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2(32MB) 모델과 WD 캐비어 그린 5400 1TB(32MB) 모델을 모두 사용해볼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두녀석을 그냥 마냥 아무 이유없이 자세히도 아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대충대충 비교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전 이전 시게이트 7200.12 모델 리뷰때도 작성한바 있지만 HDD에 대한 애착이 좀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제 머리가 기억하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모두 담아낼수는 없지만 그 기억의 10만분의 1 혹은 100만분의 1이라도 기억하고 나중에 추억해 보고자 사진, 동영상, 글등을 PC에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

HDD가 느끼기에 단순히 제가 저장해 놓은 자료를 0과 1 두개로 변환하여 기억하는 자료의 찌거기일 뿐이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 소중한 기억인 만큼 HDD는 무척이나 중요한 녀석입니다.

아무튼 이 두가지 모델을 우연히 만지게 되어 과연 어떤 모델이 저의 기억을 담아내 줄수 있는 녀석일까 하는 궁금증에 비교 아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한 PC 사양은 CPU 인텔 울프데일 E7400, RAM 4G, 그래픽 카드 라데온 H4670, 운영체제 Windows XP이며, TEST 요령은 동일한 OS 설치시 설치 소요 시간, HD Tune, HD Tech, CrystalMark를 통해 TEST, 마지막으로 파일 전송시 소요시간등으로 간단히 TEST해 보았습니다.

현재 플래터 2장으로 1TB를 구축한 모델은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모델과 WD 캐비어 그린 모델이 유일하며 더구나 회전수 7200rpm의 경우 시게이트 모델이 유일합니다. 회전수에서 다소 차이가 나지만 500G 플래터 2장으로 1TB를 만들어 냈으며 최대 4장으로 2TB 모델까지 출시한 두 업체의 기술력을 견주어 볼 요량으로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쿠헐헐...

#1. 윈도우 설치

동일한 PC사양에 동일한 OS(Windows XP)를 설치하였으며 두 모델다 C 드라이브 50G, D 드라이브 950G로 파티션을 나누어 C드라이브 설치하였습니다. 설치 시간의 경우 둘다 개봉되지 않은 제품으로 포멧을 시작으로 XP 설치 이후 재부팅되어 배경화면이 완벽하게 뜨는 시간까지를 측정하였습니다.

우선 시게이트 7200.12 모델의 경우 약 15분 27초 72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WD 캐비어 그린의 경우 약 16분 10초 97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 시간은 총 3회식 반복한 시간을 평균을 낸 수치이며, PC 사양과 XP 종류에 따라 시간이 변동될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시게이트, 아래 WD>

#2. HD TUNE

HD Tune test 결과입니다. 위쪽이 시게이트 7200.12 모델이며, 아래쪽이 WD 캐비어 그린 모델입니다. 두 수치를 살펴보면 회전수의 차이로 인해 확실히 전송율에 있어 차이가 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시게이트는 미니멈 58.2MB/sec이며 맥시멈 124.6MB/sec입니다. 반면 WD는 29.2MB/sec/ 91.1MB/sec로 꽤 차이가 납니다. 평균 전송률은 시게이트 97.4MB/sec, WD는 72.7MB/sec 입니다.

이 수치는 시게이트 7200.11 모델과 비교했을때도 다소 차이가 나는 수치로 오히려 11세대 모델이 WD 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랜덤 엑서스의 경우는 시게이트 13.9ms, WD 14.0ms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버스터 비율의 경우 시게이트는 194.0MB/sec, WD는 148.8MB/sec입니다. 전반적으로 HD Tune으로 Test 했을 경우 시게이트가 조금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HD Tech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시게이트, 아래 WD>

다음은 HD Tech 테스트 결과입니다. 이건 또 무슨 수치랍니까? 버스터 스피드의 경우 시게이트는 227.8MB/sec이며 WD의 경우 236.9MB/sec입니다. 흠... 원래 HD Tune과 HD Tech의 결과가 비슷하게 나오는데 버스터의 경우는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위 결과물에 따른 수치는 참고의 의미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님을 더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CrystalMark

Test툴을 이용한 마지막 검사는 크리스탈 마크입니다. 하드에 따라 전체적인 성능이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볼수 있습니다. 우선 HDD만 봤을때 성능적 차이가 분명히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전체적인 평가 수치 역시 달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자세한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저도 잘 모르는 지라 단순히 참고의 의미로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4. 파일전송 시간 측정

여기서 대 반전은 아니더라도 다소 의아한 수치가 나오게 됩니다. TEST 툴 측정에 따른 수치가 과연 실제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파일을 직접 전송해 보았습니다. 전송한 파일은 총 2가지로 우선 고화질의 영상인 MKV 파일로 한개의 파일이 4.37G에 달하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외장하드에서 시게이트와 WD로 전송해 보겠습니다.

측정된 시간은 시게이트가 훨씬 빠를거라는 예상을 깨고 시게이트 약 2분 39초 49이며, WD는 약 2분 37초 42로 약 2초 정도 WD가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측정은 총 5회에 걸쳐 측정한 시간을 평균된 수치이입니다. 으흠... 전송속도 수치에 비해 오히려 WD가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은 보통 영화한편의 용량인 1.36G 영화파일을 옮겨보았습니다. 이 수치역시 희한한 값이 나왔습니다. 시게이트의 경우 50초 41, WD의 경우 47초 13으로 WD가 3초정도 빠른 전송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서 확실히 알수 있는 것은 TEST 프로그램은 그닥 믿을것은 못되고 말 그대로 참고정도의 의미가 적당할듯 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가격

두 녀석의 가격을 보겠습니다. 스펙은 분명 시게이트가 좀더 나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지만 WD와 시게이트의 가격은 5월 1일 현재 다나와 기준 125,000원 이후대로 거의 동일한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동일한 가격 때문에 오히려 두 제품중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그 선택의 고민이 더 많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전력소모량

두 제품모두 500G 플래터 2장으로 1TB를 구현한 제품으로 기존 3장 4장으로 구현한 1TB 모델에 비해 전력소모량에 있어 나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2장의 플래터만 구동하면 되기 때문에 구동시 필요한 모터의 수가 감소하게 되고 이를 통해 소모되는 전력량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소요 전력량이 줄어들면서 발열량도 낮아져 데이터를 전송하고 유지하는 전체적인 안정성 면에 있어서도 기존 모델에 비해 나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 제품을 비교했을때 정확한 수치를 젤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스펙만을 봤을때 시게이트의 경우 동작시 최대 9.6W 이하 평균 8W 정도의 수치를 보여주며, 유휴모드시 5W 정도의 소모량을 보여줍니다. WD의 경우는 동작시 최대 6W,  유휴모드시 3.7W로 WD가 더 적은량의 소모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WD 캐비어 그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저전력, 저발열의 컨셉을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WD는 그린, 블랙, 블루로 나누어 지면 그린은 이미지와 걸맞게 저전력, 저발열의 컨셉을, 블랙은 최고의 성능을, 블루는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들입니다.

아무튼 홈서버의 역할로 사용할 경우 조금이나마 전력 소모량이 낮은 WD가 우위를 차지한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소음

소음은 두 녀석다 상당히 조용합니다. 소음을 위해 새벽 2시에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부시럭 부시럭 거린다고 욕좀 먹었지만 두 녀석다 전반적으로 조용했으며 WD의 경우 가끔 틱틱 팅기는 소리가 들렸지만 지속적인 것이 아닌 한때 들렸던 소리인듯 다음날에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평가

참 힘이 듭니다. 가격 동일하지 성능적으로 큰 차이가 없지... 스펙을 본다면 시게이트, 전력소모량을 본다면 WD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시게이트 11세대 버전의 펌웨어 문제로 다소 치명적인 이미지 손실의 봤습니다만 12세대를 출시하면서 이를 만회하기라도 하듯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WD 역시 다양한 마케팅과 시게이트 사건을 기회로 삼아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좋은 제품을 출시 마찬가지로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에이... 더이상 어떤 제품이 좋다라고 말할수 없을듯 합니다. 그냥 여기서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라고 하고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돌던지지 말아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1664 관련글 쓰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 한대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구성품들을 보면 CPU, RAM,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파워, 케이스 등등 정말 많은 부품들이 들어가지만 필자에게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바로 HDD 가 아닐까 한다. 기기를 구동하고 이를 계산해 내고 실행해주는 모든 구성품 보다 HDD를 더 값지게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다양한 정보와 기억과 추억을 담아내주는 하드디스크가 사용자들에게 있어 가장 가깝게 다가올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모든 기억을 머리속에 담아낼수 없기에 그 순간순간을 기억하게 해주는 사진, 동영상등을 저장하고 업무를 위해, 공부를 위해, 생활을 즐거움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저장하는 용도로 쓰이는 HDD는 단순한 저장장치가 아닌 나의 모든걸 담아내고 나를 대신하여 이 모든걸 보존해주는 중요한 역할의 매개체가 아닐까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듯 중요하다 할수 있는 HDD를 선택함에 있어 보관, 관리, 속도 측면에 있어 이 모든것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은 과연 어떤것이 있을까? 여기 그 고민에 도움을 줄수 있는 제품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한다.

하드디스크 세계 1위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씨게이트는 단일 플래터 당 세계 최대의 용량을 갖춘 데스크탑용 하드 드라이브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Seagate Barracuda 7200.12)를 출시하였다. 단 두 장 플래터(500GB)를 통해 1TB의 용량을 구현한 12세대 제품으로 하드 드라이브 동작속도가 7,200rpm, 1평방 인치(약 6.4416㎠)당 329 기가비트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모델이다.

기존 11
세대 제품군에 사용된 375GB 플래터에서 125GB를 증가시켜 500GB 플래터를 채용하여 단순히 용량의 증가 이외에 성능 향상과 가격 인하까지 이끈 1석 3조의 제품이라 할수 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면 적은 플래터를 통해 1TB를 구축, 플래터를 회전시키는 모터를 적게 회전시켜도 기존 모델들과 비교하여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모터를 적게 회전시킴에 따라 전력소모량을 줄이고 이를 통해 열 발생을 감소 시켜 안정적인 환경 구축을 이끌 수가 있다. 또한, 플래터를 감소시킴에 따라 이에 필요한 관련 부품적 단가를 감소시켜 전체적인 가격을 감소시킬수가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ITB HDD는 대부분 플래터 3, 4장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며 500G 플래터 2장으로 구성된 제품은 현재 리뷰중은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모델과 WD Caviar Green 두가지 모델뿐이다. 특히 디스크 회전속도가 7200RPM을 지원하는 모델은 씨게이트 모델이 유일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모델의 스펙 및 외형을 잠시 살펴보면 회전속도 7200RPM, 버퍼메모리 32MB이며 인터페이스는 SATA II을 지원하지만 점퍼 설정을 통해 SATA로도 동작하여 좀더 다양한 환경에의 활용이 가능하다. 소비전력은 동작시 약 9.4W이하이며, 유휴 모드의 경우 5.0W 이하의 소모량을 보여준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12세대 모델의 경우 작동환경에 따라 헤드와 원판 거리가 자동 조절되는 Adaptive Fly Height 기능과 집적도를 높힌 Clean Sweep기능을 갖췄다.

씨게이트 바라쿠다 HDD를 리뷰하기 위해 파티션을 두개(C: 50G, D: 950G)로 나누워 C드라이브에 Windows XP를 설치했으며 HD Tune, HD Tech, CrystalMark를 통해 Test 해보았다. Test한 데스크탑 스펙은 CPU 인텔 울프데일 E7400, RAM 4G, 그래픽 카드 Radeon HD 4670 512MB 이다.

우선 윈도우 설치시간은 포멧을 시작으로 재부팅하여 완벽하게 화면이 활성화 되었을때 까지를 쟀을때 약 15분 27초 72 정도시간이 소요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D Tune Test 결과>

전송비율의 경우 미니멈 58.2MB/sec, 맥시멈 124.6MB/sec을 보여주며, 랜덤 엑세스의 경우 13.9ms로 기존 11세대(약 15.4ms)의 벤치마크와 비교했을 경우 좀더 나아진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버스트 속도의 경우 194.0MB/sec를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D Tech으로 Test한 결과>

버스터 비율이 HD Tune과 비교하여 약간의 차이가 있을뿐 전체적으로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rystalMark Test 결과>

마지막으로 CrystalMark 결과를 살펴보면 각 Test 툴에 따라 조금씩 수치가 다르며, 7200.11 모델과 비교했을때 성능적으로 크게 앞서지는 못하는 것을 알수 있다. 결과적으로 7200.12 모델이 다소 나은 성능과 전력소모량에 있어 우위를 보인다고 할수 있다. (Test 툴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다른 만큼 절대적인 수치가 아닌 참고정도의 의미가 있다)

Test 프로그램 수치값에 따라 실제 파일 전송 속도를 보기 위해 4.37G 영화 파일 전송시 소요된 시간은 약 2분 39초 49이며, 평균 영화 한편정도의 용량인 1.36G의 경우 약 50초 41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순히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자료의 수준이 아닌 개개인의 사용자들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자료이며, 기억일수 있수 있는 데이터라는 점에서 단순히 속도, 성능이상으로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수 있을것이다. 씨게이트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7200.12 평균 무고장 시간(MTBF)은 160만 시간으로 24시간 하루종일 구동해도 약 180년 동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물론 이 수치는 정확하지 않으며, 실제 업체에서 공개하는 MTBF가 과장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Test는 더 오랜 사용시간이 필요할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모델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다. 11세대 버전의 경우 펌웨어등의 문제로 하드디스크 내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게 되는 사건이 발생, 그간의 쌓아왔던 이미지를 다소 실추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HDD의 주 용도인 자료의 보관에 있어 안정성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그 어떤 성능과 스펙도 필요없음을 깨달은 씨게이트는 이처럼 실추된 이미지를 말끔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듯 가장 먼저 500G 플래터를 채용한 1TB 모델을 출시, 성능, 안정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자신의 자료를 보관하는 HDD의 안정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은 씨게이트는 12세대 모델로 다시한번 자사의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2TB의 대중화를 앞당겨 줄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더이상의 실수없이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인 기억과 추억을 남겨주길 기대해 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1663 관련글 쓰기

  1. [Seagate 7200.12 HDD] 1.개봉기 및 외형비교

    Tracked from 위즈군의 라이프로그  삭제

    이 글은 씨게이트에서 진행한 이벤트(블로거와 함께 하는 씨게이트의 특별한 이벤트 그 두번째) 당첨으로 제공받은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Seagate Barracuda® 7200.12) (이하 씨게이트 7200.12)에 대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번 포스트(하드가 풀났다. 대용량 HDD가 필요한 순간!)를 통해 이야기 했던 것처럼 부족한 저장공간을 늘리기 위해 씨게이트 이벤트에 응모를 했고,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첨 연락을..

    2009/05/27 17:16
  2. [Seagate 7200.12 HDD] 2.간단하게 HDD 설치하기

    Tracked from 위즈군의 라이프로그  삭제

    이 글은 씨게이트에서 진행한 이벤트(블로거와 함께 하는 씨게이트의 특별한 이벤트 그 두번째) 당첨으로 제공받은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Seagate Barracuda® 7200.12) (이하 씨게이트 7200.12)에 대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번 글에 이어 두번째 글입니다. 지난 번에는 외형을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다시 보니 사진촬영에 대한 내공을 더 키워야 할 것 같네요. 아직 내공 부족으로 이번 편에도 부족한 사진 몇 장으로..

    2009/05/27 17:16
  3. [Seagate 7200.12 HDD] 3.남들 다하는 성능 테스트

    Tracked from 위즈군의 라이프로그  삭제

    이 글은 씨게이트에서 진행한 이벤트(블로거와 함께 하는 씨게이트의 특별한 이벤트 그 두번째) 당첨으로 제공받은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Seagate Barracuda® 7200.12) (이하 씨게이트 7200.12)에 대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성능테스트 드디어 씨게이트 7200.12의 성능 테스트 입니다. IT제품의 성능 부분은 어떤 절대적인 결과를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특히나 하드디스크와 같은 제품은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개인이..

    2009/05/27 17:16
BLOG main image
PCPINSIDE(거리로 PC, 거실로 PC)
연락처 010-8745-6738 이메일 minbetter@gmail.com
by pcp인사이드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336)
PCPINSIDE 공지사항 (5)
PCP 컬럼 (275)
PCP캠페인 (65)
보도자료 (12)
ITNEWS (211)
HTPC (55)
디지털기기 (719)
결합상품 (364)
리뷰&리뷰 (539)
리뷰뒷담화 (8)
IDEA 상품 (33)
지역축제 탐방기 (5)
세상을 보는 또다른 눈 (8)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PCPINSIDE(거리로 PC, 거실로 PC)

pcp인사이드'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pcp인사이드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pcp인사이드'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