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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내비 업데이트. 추석명절 최단시간 고향에 가는 위한 방법?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올레내비(olleh navi) 업데이트 속도는 정말 무섭도록 빠릅니다. 그만큼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라는 것이겠죠? 지난 7월 말경 올레내비 v2.3.1 업데이트 소식을 전한지 이제 한달 반 정도 흘렀는데 v2.4.1로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마도 이 시기에 업데이트를 내놓은 이유는 교통체증이 당연시 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레내비를 홍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일단, v2.4.1에 대한 평가는 뒤에서 하기로 하고 일단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아내가 나름 이벤트를 하겠다고 용인에서 서울까지 저를 데리러 회사를 찾아왔습니다. 7인치 T맵이 차에 설치되어 있어 아내는 T맵만 믿고 출발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아이폰3GS와 페어링이 안되 결국 실시간 교통 정보를 안내 받지 못하고 그냥 왔다고 합니다. 추석명절을 앞둬서 인지 그날 따라 상행선이 무척 밀렸고 2시간이나 걸려 겨우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돌아가는 길도 막힐 것 같아서 이래저래 페어링을 시도하다가 T맵 나비 기기의 문제인지 페어링에 실패. 그때 ~! 때마침 올레내비 업데이트 관련 포스팅 의뢰가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얼른 업데이트를 실행했습니다. (갑자기 사용하게 되었고 늦은시간이라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업데이트를 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업데이트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되는 군요. 미리 경로안내를 보고 이동할 경로를 아내에게 말해준 다음. 저는 뭐가 바뀌었는지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v2.3.1과 v2.4.1 차이가 보이시죠?>

회사로 기능 추가

메이저급 업그레이드는 아닌 듯 했습니다. 사실 살펴봐도 잘 모르겠기에 정보를 찾아봤고 그 결과 기존 집으로만 있었던 기능에서 회사로라는 기능을 추가됐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집으로와 회사로를 사전에 입력해 놓고 바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이러한 기능은 다른 맵에는 있는 기능으로 냉정하게 말해 당연히 업그레이드 됐어야 할 부분입니다


축척 및 뷰 방식 설정

기존 버전의 경우 어플을 종료시키면 사용자에 따라 설정했던 축척 및 뷰 방식이 저장되지 않고 초기화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사용자들이 제안 탭을 통해 종료 전 설정한 지도보기 값을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요청을 했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됐습니다.

회전뷰, 고정뷰, 버드뷰 설정은 물론 종료 전 설정한 지도보기 값을 그대로 저장하는 등 사용자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 위치 즐겨찾기

개인적으로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기존 이동 중 현재 위치를 즐겨찾기 하고 싶을 경우 일일이 주소를 다시 입력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면 집으로나 회사로를 등록할 때 처음 주소를 일일이 입력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집에서 올레내비를 실행하고 GPS를 수신한 후 현재 위치를 잡으면 현 위치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터치 몇번으로 현재위치를 집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정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연히 한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정말 맛이 있어서 맛집으로 등록하고 싶을 때 스마트폰을 꺼내 올레내비를 실행한 후 현 위치를 즐겨찾기로 설정하면 됩니다. 일일이 주소를 물어보고 입력할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한 곳에 고정해서 쓰는 내비가 아닌 항상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이기에 이 기능을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이용될 듯 합니다.


또한, 이동 중 현재 위치를 출발지로 하고 다시금 경로를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역시 현재 위치를 주소로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출발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 기능이 다른 맵에도 있기는 합니다. 전혀 새로운 기능은 아니지만 앞서 언급했듯 스마트폰이기에 더욱 폭넓은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불편한 점이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해당 아이콘을 나오게 하기까지자 참 어렵다라는 점입니다. 더블 터치를 하고 롱터치를 해도 어떨 때는 아이콘이 화면에 나타나고 어떨 때는 나타나지 않는 등 조작에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차라리 바로 실행시킬 수 있는 별도 아이콘을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내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시 식당에 들렸는데 바로 맛집으로 등록했습니다. 버튼 몇번 만에 말이죠


FAQ
카테고리 분류

이거 제가 제안하고 싶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개선이 되었습니다. ~ 나열해서 보여주던 FAQ에서 카테고리로 세분화해서 내가 원하는 정보만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용안내도 한 화면에 다 나타나는데 이 녀석 역시 카테고리로 묶어서 원하는 정보만을 볼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경로정보 확인 메뉴 추가

목적지를 입력하게 되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보여지게 됩니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적용하는 만큼 다양한 경로를 보여주고 사용자가 이를 선택하게 되는데 각 경로 별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경로 정보 메뉴가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v2.4.1을 통해 다시 이 기능이 복구 되었습니다

, 이 경로정보 탭을 선택하면 상세하게 어떻게 이동하며 어느 구간이 막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석명절을 위해 고향에 내려갈 경우 이 기능을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교통 상황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으며 무선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 상황을 업데이트 해주기 때문에 최대한 막히지 않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일단 내 차에 설치된 내비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할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올레내비를 설치해서 막히지 않는 도로나 현재 앞 도로 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올레내비로 길안내를 받지 않아도 이 기능만으로도 상당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꼭 설치해 보세요.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지나간 경로에 대해서는 다른 색상으로 변화시켜 차별화를 두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지나간 길과 지나가지 않은 길 모두 동일한 색으로 되어 있었던 반면 이번에는 지나간 길과 지나가지 않을 길을 차별화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내용은 업데이트에 대한 부분인데요
매번 업데이트 될 때마다 다시 다운을 받아야 했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지도만을 부분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용량이 작아진 만큼 꼭 WIFI 환경이 아니어도 3G 상태에서도 업그레이드 가능해졌습니다. 데이터의 자유로움은 물론 시간 감소 효과도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현재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olleh navi 안드로이드 지원 단말기 ( 22)
: 델스트릭, 델베뉴, 베가X, 테이크, 테이크2, 갤럭시K, 넥서스원, 넥서스S, 모토로라 Atrix,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블랙, 갤럭시 지오, 테이크 야누스, 베가레이서, 플라이어, 이보, 인크레더블S, 미라크A, 테이크3


매번 업데이트 될 때마다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단말기 지원여부인데요. 모든 기종을 다 지원했으면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특성상 그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다행이도 업데이트 될때마다 꾸준하게 지원하는 단말기를 확대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미라크A(IM-A750K)와 테이크3 (KM-S220)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내 베가 넘버5는 언제쯤? ㅜㅜ
 


이번 추석을 앞두고 업데이트 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은 꼭! 올레내비에 필요한 기능에 투표하고 한가위 선물 받으세요!’ 란 제목의 이벤트로 말 그대로 올레내비에 들어갔으면 하는 기능에 투표하는 이벤트입니다. 일단 사용자분들이 꾸준하게 제안하고 있는 기능 중 7가지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뭐 다 들어가면 좋겠지만 단시간에 모두 개발하고 최적화 하기는 힘들 것 같고 또 너무 많은 기능이 들어가면 어플만 무거워지니 스마트폰 성능이 더 좋아짐에 따라 올레내비도 차근차근 발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저는 전국 교통정보/CCTV 지도에서 한눈에 보기와 폰 연락처 연동 주소 검색 기능, 블랙박스 기능 중 하나가 들어갔으면 하네요. 일단 여러분 들도 투표하세요. 일단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올레내비에 더 좋은 기능이 들어가는 것이니까 말이죠. 더구나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고 합니다. 1등이 자그마치 55인치 3D LED TV라고 합니다

<제가 확인한 시간대 참여 인원과 투표 현황입니다.>

그나저나 이런 이벤트 할 때마다 꼭 개인정보 수집, 활용에 대한 동의 및 개인정보 취급 위탁 동의를 해야 하는 건가요? 이런 건 좀

이벤트 페이지
: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0906/navipoll.asp
올레 마켓 URL :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3003963&LNBUrl
올레 내비 URL : http://navi.olleh.com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올레내비입니다. 많은 분들의 제안을 통해 더욱 좋아질 수 있는 올레내비구요. 이번 추석 명절이 무척 짧습니다. 빨리 연휴 기간이 주말과 겹치면 평일로 대체해서 쉴 수 있는 법안이 통과 되야 할 텐데 말이죠. 짧은 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느긋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 한번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정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올레내비를 사용해보시는 것도 살짝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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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레내비 노홍철과 이수근 1박2일 캠프 이벤트 참가하기

    Tracked from 엔돌슨의 IT이야기  삭제

    추천 네비게이션 어플 올레내비 업데이트하세요. 안드로이드 올레내비 어플이 2.5.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번 네비게이션 어플 업데이트는 주변검색으로 지도보기와 HUD 지원, 설정메뉴에 사용자의 편의성 중심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주변검색으로 휘발유 주유소을 하면 주유소 거리와 함께 휘발유 가격도 같이 보여주게 됩니다. 이렇게 휘발유 가격도 볼 수 있게 올레네비 어플 설정을 켜두니 저렴한 주유소를 쉽게 찾을 수 있네요. 업데이트와 더불어 노홍..

    2011/10/31 08:51

올레내비 또 업그레이드! 이번엔 이륜차도 사용이 가능하다!

올레내비 업그레이드 속도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선두 업체를 따라 잡기 위한 후발 업체의 노력이라고는 하지만 그 변화의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10년이라는 역사(?)를 지닌 T맵과 대등한 경쟁관계를 이끌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상당히 전투적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 있습니다.

사실 올레내비를 처음 썼을 때 정말 터무니가 없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갑작스런 종료나 먹통 현상은 그나마 나은 버그였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게 하는 길안내는 사고를 불러일으킬 만큼 위험했습니다


처음부터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처음 나온 올레내비는 많은 이들의 비판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올레내비 어플 자체 제안 기능을 넣어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 의견을 빠르게 피드백하여 새로운 버전의 올레내비를 선보였습니다.

어디야? 나여기! 등 올레내비가 새롭게 업데이트 됐다는 소식을 전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듯 한데 또 한번 V.2.3.1로 업그레이드된 올레내비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참고로 이번 변화 역시 사용자들이 직접 제한한 의견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길안내 기능 추가

일단 자동차 전용도로를 피해 길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륜차를 운전하는 분들에게는 무료로 실시간 정보를 통해 길안내를 받을 수 있는 올레내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약 3년 동안 오토바이를 끌면서 장거리 이동 시 자동차 전용도로에 대해 무척 신경을 많이 쓰곤 했는데 이제는 올레내비를 통해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닌 길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이륜차가 없어 모의 주행을 해봤습니다.>

사실 대다수 내비의 경우 이륜차 전용 기능을 넣어달라는 요구를 많이 받게 됩니다. 올레내비 역시 출시 이후 꾸준하게 사용자들의 요구가 있었는데 이번에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설정방법은 환경설정 길안내설정 경로탐색 방법 자동차전용도로제외를 선택하면 됩니다.


현재 이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7 15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기능을 사용한 후 후기와 받고 싶은 경품을 '제안' 탭에 접수하면 됩니다. 경품은 콜맨스틸쿨러, 팬탁스 카메라, 캠핑카 1박 대여, 그랜드 하얏트 풀사이드 바베큐 4인 이용권, 대명리조트 상품권 30만원, 캐리비언베이 4인 이용권, 아이폰4 16GB를 제공합니다.

olleh navi
관련 URL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3003963&LNBUrl= (올레마켓)
이벤트 페이지 URL
http://navi.olleh.com


며칠 전까지 취미로 구입한 오토바이가 있었는데 3년여 만에 다른 주인에게 보냈습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실제 사용은 못해봤네요. 좀 아쉽습니다.


실시간 유고정보 RP 반영

유고정보란 TEEG 정보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길안내를 요약 화면에 보여주어 사용자가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올레내비에 유고정보 RP 기능을 반영하여 유고정보 아이콘을 선택할 경우 상세 정보를 화면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목적지를 입력하여 경로탐색을 누르면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한 경로를 탐색해주고 경로 주변에 발생한 유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기능은 실시간 교통정보 기능을 담고 있는 내비에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왜 이 길로 인도하는 지를 알 수 있게 해주고 내비에 대한 사용자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영 할 만한 업데이트 입니다.


사진 GPS 좌표 추출 후 경로 사용

이 기능 역시 사용자가 제안한 요구사항을 적용한 기능으로 T맵에는 없는 차별화된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를 하면 현재 올레내비가 설치된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에서 GPS 좌표를 추출해 그 결과값을 통해 길안내를 받거나 상대방에게 경로를 전달하는 기능입니다.


목적지검색 사진위치전송을 선택하면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폴더로 이동합니다. 자신이 이동하고자 하는 장소의 사진을 선택하게 되면 그 사진에 담긴 GPS 좌표값을 추출하여 길안내를 해줍니다. 예를 들면 이전에 가봤지만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고 그 목적지에서 촬영한 사진만 있을 경우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기능이 무척 필요했던 이유 중 하나는 매년 낚시를 다니는데 항상 가는 곳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검색해서 찾아가게 됩니다. 다녀온 곳을 기억해 놓으면 좋겠지만 잊어버리게 되고 또, 내비에 저장된 주소지는 업데이트나 포맷 하는 등의 과정에서 지워지는 경우가 발생 다시 찾아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이 경우 스마트폰으로 GPS를 켜고 목적지를 촬영하면 사진에 자동으로 GPS 좌표 값이 적용됩니다

이후 사진위치전송 기능을 통해 다시금 그 목적지를 찾아가면 됩니다.


터널 구간 시뮬레이터 기능 개선 및 새주소 검색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전 터널 진입 시 화면이 멈춰있었지만 이번 버전에서는 터널에서도 차량이 이동하는 것처럼 표시됩니다. , 터널을 빠져 나올 때 재탐색 하는 것을 막기 위해 터널 내에서 가상 주행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새주소 검색도 추가됐습니다. 기존 읍//동으로 검색했던 주소 검색에 새롭게 변경된 새주소로도 적용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길안내 구간 단속 역시 기존 시작 위치만 알려주었던 것과 달리 시작점과 종료점 그리고 평균 속도등을 제공하고 평균시속보다 더 빠르게 달릴 경우 알림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마지막으로 CCTV를 확대해 300개에서 500개로 확대 더 정확한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단말 지원 확대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지원하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조금씩 지원 단말기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델 스트릭, 델 베뉴, 베가X, 테이크, 테이크2, 갤럭시K, 넥서스원, 넥서스S, 모토로라 아트릭스,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블랙, 갤럭시 지오, 테이크 야누스, 베가레이서에 HTC 태블릿인 플라이어, HTC EVO, 인크레더블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베가X의 경우 GPS 수신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베가X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http://www.skyservice.co.kr/jsp/info/DownSW.jsp 주소로 방문해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도 디자인이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이전 부터 꾸준하게 건의 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길안내 맵을 보면 알아보기 힘들때도 있습니다. 조금 더 다듬어주었음 합니다. 또, 한가지는 사용방법을 적어놓은 이용안내 탭의 경우 글씨가 너무 작아 보기가 힘이 듭니다. 위 캡쳐 사진을 보면 볼 만 하지만 4인치 급 화면으로 보면 읽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확대가 가능할 거라 생각했는데 확대도 불가한 상태이구요. 확대 기능을 넣거나 조금 더 보기 좋게 수정해줬으면 합니다.


올레내비의 변화에 대해 이전에도 리뷰를 했지만 비난보다는 비판을 그리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는 생산적인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무료 어플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가 아니라 경쟁을 통해 T맵과 올레내비 그리고 전용 내비업체들의 발전이 더 빨라지고 더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의견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제안을 통해 제시해보세요. 나의 아이디어가 담긴 올레내비를 곧 만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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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내비 또 한번 업데이트!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올레내비(alleh navi)가 또 한번 업데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이전 V1.0.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을 때 리뷰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에 V2.1.0으로 업데이트 됐네요.

이전 리뷰 보러가기 : 성능도 up! 지원도 up! 한층 새로워진 올레내비(olleh navi)


사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올레내비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과 T맵과 경쟁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다라는 장점 등으로 꾸준하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비판을 할지 칭찬을 할지는 일단 살펴봐야겠습니다.

<이번 아이폰용 올레내비는 V2.1.0으로 애플심사로 인해 안드로이드보다 조금 늦어졌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올레내비는 V2.1.2버전입니다.>

바뀐 점부터 살펴볼까요?


편리한 경로 기능 개선

일전에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렌트한 차량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목적지를 입력하면 1가지 결로가 아닌 2~3가지 추천경로를 지도상에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경로를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올레내비가 바로 이러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교통정보반영 + 추천/고속/무료 등 3가지 경로를 제공했던 것과 달리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최적의 빠른길과 추천1의 대안이 되는 경로 2가지를 제공합니다. 특히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도상에 2가지 경로가 동시에 보여주어 사용자가 원하는 경로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환경설정을 통해 고속도로 또는 무료 우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관광지를 이동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제주도를 예를 들면 목적지가 아닌 경로 중간 중간 자신이 원하는 풍경을 보고자 할 때 올레내비와 같이 지도상에 추천 경로를 보여주면 자신이 이동하는 경로 중 원하는 관광지가 있을 경우 선택해서 길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실시간 교통정보로 빠른 길을 안내 받으면서도 그 중 자신이 원하는 경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된 점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방면정보 안내 개선

방면정보라는 것이 고속도로 이동 중 내비에서 '~방면으로 빠져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때 일반 내비의 경우 상세한 사진이나 그림으로 표현해서 실수하지 않고 정확한 경로로 빠질 수 있도록 합니다. 아마 내비로 안내를 받다가 전혀 다른 도로를 들어서거나 원치 않는 방면으로 차를 이끌고 간 적이 1~2번씩은 꼭 있으실 듯 합니다. 그만큼 방면 정보 안내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레내비는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이 부족했었습니다.


이번 V2.1.0에서는 이러한 방면정보 적용되어 전국 고속도로(36개 노선) 및 전용도로(간선, 올림픽, 순환 포함 17노선) 53개 및 한강 교량 입출구점을 정확하게 안내해줍니다. 이는 화면상에 정확한 경로를 사진상으로 보여주어 헷갈리지 않고 정확하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주방면이냐 인천방면이냐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빠져야 할 곳에 대한 사진과 안내로 실수 없이 원하는 목적지를 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길을 잘 못 드는 경우가 많은 제 아내에게 무척이나 큰 도움이 됩니다.


그외 V.2.1.0 버전 주요 기능 개선

이외 자잘한 버그 등이 이번 버전을 통해 개선되었습니다.

간단히 소개를 하면 음성안내 중 통화 연결이 될 경우 볼륨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과 터치를 통해 지도를 이동한 후 10초가 되면 자동으로 원위치 되는 기능이 이번 버전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GPS 감도에 따라 색상이 변경되는 기능으로 수신 감도가 좋을 때는 붉은색, 낮을 때는 파란색으로 표시하여 사용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면정보 안내 및 음성 안내 멘트도 안정화 됐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올레내비 어플이 갑작스레 종료되는 오류도 이번 버전에 수정되어 갑자기 종료되어 당황시켰던 문제점도 해결이 될 듯 합니다.

이 정도가 대략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내용입니다.


새롭게 써본 느낌은?

열심히 응원은 하는데 확실히 메인으로 쓰기에는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더구나 전 지금 Tmap Navi를 쓰고 있으니 아무래도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test를 위해 1주일을 꾸준하게 써봤습니다. 버스에서도 일부러 틀어놓고 test하면서 말이죠.

앞선 버전보다는 확실히 개선되긴 했습니다.


확실히 갑자기 종료되는 일은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저의 경우에 말이죠) 또한, 경로취소나 경로정보, 재탐색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경로정보의 경우 상세정보를 선택하게 되면 이동하는 구간별 교통상황을 색으로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원활/녹색, 서행/노란색, 정체/빨간색, 정보없음/하얀색 등으로 말이죠. 미리 어느 구간에 막히는지를 알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무엇일까?

맵 디자인만은 정말 아쉽습니다. 이건 좀 어떻게 수정이 안되는 건지 허접한 지도 구성과 붉은 선으로 죽~ ~ 그어져 있는 길안내 표시는 정말 꼭 개선해 주었음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그 외 발생하는 버그 들은 지금과 같이 꾸준하게 발전시켜 준다면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인지 크게 문제되지 않는데 지도만큼은 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다른 도로를 잡은 사진>

한가지 더 덧붙이면 교통정보 반영에 대한 부분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번은 우측도로로 빠지면 바로 목적지 인데 다른 길로 빠져서 반대편 차선 우측도로로 나가라고 하더니 유턴하라고 안내를 한적이 있습니다. 황당한 노릇이지요. 지도에 대한 개선과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에 알고리즘에 대한 정확성을 높일 필요성이 있을 듯 합니다.

이외에도 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나란하게 되어 있는 지형의 경우 왔다갔다 하면서 제대로 잡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경로 이탈시 새로 잡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고 말이죠.


T맵과 경쟁을 할 수 있을까?

루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아이패드용 T 3.0이 이번주 내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미 출시는 확정이 되었고 언제 출시할 것인가 만을 남겨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SK텔레콤 T맵과 경쟁하는 것이 바로 이 올레내비이기 때문입니다.

나름의 역사를 지닌 T맵과 이제 신생아인 올레내비를 비교하기에는 아직 부족함이 있지만 서로의 경쟁을 통해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올레내비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올레내비가 성장함에 따라 T맵도 긴장해서 더욱 앞선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고 올레내비는 그만큼 벌어진 간격을 메우기 위해 더욱 열심히 개발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전 올레내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굳이 올레내비에 대해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까 닥치고 쓰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올레내비를 사용해보고 개발자들이 놓치는 버그나 단점 그리고 개선사항 등을 알려주어 더욱 나은 올레내비로 만들어 가는 것이 나중을 봤을 때 사용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통신과 내비의 결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통해 최적의 빠른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태블릿이 대중화되면서 필수 기능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이런 서비스를 SK텔레콤 T맵 하나만으로 사용하기에는 왠지 '독점'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적어도 경쟁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조금이나마 사용자를 위한 정책을 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올레내비를 응원하고 있구요.(지금 사용은 Tmap Navi... ^^)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또, 이러한 변화를 칭찬해 주면서 지켜볼 요량입니다. 비판은 그 이후에 해도 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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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속도로입니다.

 

사실 국도는 이래저래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많지만 고속도로를 한번 들어서면 대책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시간 교통정보가 무척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대한 막히는 구간을 요리조리 피해서 가는 것이 정신적, 신체적 충격을 줄이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추석 좋은 마음으로 길을 나서보지만 나가자마자 꽉 막힌 도로를 보면 고향이고 뭐고 부모님이고 뭐고 그냥 포기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한번 들어선 고속도로는 IC, TG가 나오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정보입니다.

 

아는 만큼 힘이 되는 정보를 수집하여 막히지 않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T맵을 이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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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전라도 쌍치까지 가봤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시산교회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출발했습니다. 내장산 줄기(맞나?)에 위치한 쌍치는 저희 외삼촌이 살고 계신 공기 좋은 곳입니다. 영동에서 경부로 갈아탄 후 천안분기점까지 가서 천안 논산고속도로를 타고 갑니다. 여기서 다시 호남 고속도로를 갈아타고 가게 됩니다.

 

T맵을 믿고 한번 가봤습니다.

 

경부야 워낙 잘 막히는 구간이고 마침 출발한 곳이 토요일이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보통 이용했던 도로가 아닌 평택 음성간 고속도로를 타고 안성까지 와서 경부로 갈아타는 경로를 안내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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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평택 음성간 고속도로를 이용해본 적은 있지만 이리도 차량이 없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막히는 안성 이전 구간을 피해 천안까지 가니 약간씩 막히기는 해도 오랜시간 지체하지는 않더군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 듯 합니다. 약간 거리상 더 도는 느낌은 드는데 차라리 좀 돌더라도 빠르게 가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는 막히지 않더군요. 편안하게 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호남고속도로에 들어서니 공사구간이 있고 또, 사고가 나서 막히더군요. 부분부분 차선이 적어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아마도 사고난지 얼마되지 않아 정보 수집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사고가 났던 곳은 다른 곳으로 빠져나갈 방법도 없었던 곳이라 그냥 기다렸습니다. 물론 사고난 지점을 지나가자 뻥~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날 촬영한 사진은 제 실수로 삭제 시켜서 없네요. ㅠㅠ 안타깝지만 다른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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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끊고 TPEG을 통해 안내받은 사진입니다.>



두번째는 용인에서 인천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까지 였습니다.

 

여행을 겸해서 T TEST도 할 겸 마음을 먹고 출발했는데 전혀 막히질 않고 당연히 제가 알던 길로 안내해서 당황했습니다. T맵의 진가를 알지 못했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반대로 돌아올 때는 잠시 안산에 들려 누굴 태워 용인으로 와야 해서 T맵을 이용했습니다. 이날이 추석 마지막 연휴인 일요일이여서 제법 차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막히지는 않았습니다만 (T맵이 안내했기에 안막혔는지 아니면 원래 안막혔는지) 차량이 많기는 했습니다.

 

약간 좁은 골목 등 이리저리 이끌고 다니기는 했지만 막히는 구간은 없었습니다. 처음 왜 이리 꼬불꼬불 안내하냐? 하는 불평이 있었습니다. 알고 있는 길이었기에 말이죠. 하지만 T맵을 믿고 그냥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내가 아는 길로 왔을 때와 정확한 시간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일단 막히지 않고 왔다라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리하면 길이 막혀서 움직이지 못하고 버리는 시간보다 조금 더 돌더라도 차라리 가는 것이 좋다는 분들이라면 T맵은 강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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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면서 길이 막히지 않기를 항상 바래왔는데 이번 T200을 리뷰를 작성하면서 사건(?)을 만들기 위해 길이 막히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항상 생각과는 다른게 무척 기대했던(?) 추석연휴가 길어 생각보다 길이 막히질 않아 원하는 결과물을 이끌어 내지 못했습니다.

 

좀더 스펙타클하고 반전이 있는 결과를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네비게이션은 총 3개입니다. 아이폰 Gogo3D까지 따지면 4개라고 해야 하나요? 하나는 맵피를 담고 있는 엑스로드 또 하나는 5초 부팅 내비게이션 KIR-2020T 지니맵, 그리고 엔나비 T200 3개입니다. 아이폰 Gogo3D는 나브텍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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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중 어떤 것을 쓸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4가지 모두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KIR-2020T와 엔나비 T200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KIR-2020T는 빠른 부팅속도 등 하드웨어적 성능이 마음에 들고 엔나비는 T맵이 무척 마음에 들기에 무엇을 선택할까 참 고민하고 있습니다. 차가 2대면 이런 고민을 안할텐데 차가 1대 밖에 없네요. ^^;

 

사실 엔나비 T200쪽에 더 마음이 가있기는 한데 한가지 맘에 걸리는 것은 하드웨어적으로 스피커 소리가 약간 먹는 듯한 소리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듯한 단점이 있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만 해소가 된다면 KIR-2020T는 아쉽지만 친척에게 아낌없이 넘겨줄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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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적인 부분이나 T200의 하드웨어적인 기능을 리뷰에 넣지 않았기에 실제 제가 작성한 리뷰만 보고 제품을 선택하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작은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T맵을 이용하셨던 분들이라면 또, 항상 막히는 구간만을 잘 찾아가는 길치 유전자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1 1초가 아쉬운 영업맨이라면 T맵은 더구나 7인치 넓은 디스플레이로 안내 받는 T맵은 가끔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실생활에 유용한 도움을 안겨줍니다.

 

앞으로 엔나비 T200과 같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통해 길안내 서비스가 점차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 맨 앞에 T맵이 위치하고 있고 말이죠. KT도 쇼네비라는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내놓았고 Gogo3DGogo Live라는 이름으로 T맵과 연동하는 서비스를 내놓은 만큼 좋은 경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날이 올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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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나비 T200 대한 간략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엔나비와 SKT T 맵이 만나다. 엔나비 T200 #1. 간보기

 

간단히 T200에 대한 설명과 아이폰, 갤럭시 S 등 연동 방법에 대해 작성해 봤는데 이번에는 직접 이용해보고 실생활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안겨주는지에 대해 작성해 볼까 합니다.

 

엔나비 T 200을 제가 애지중지하는 사랑스런 모닝에 설치하고 이리저리 싸돌아 다녀봤습니다. 물론 T맵과 아이폰 4를 연동해서 말이죠. 참고로 처음에 아이폰 4가 연동이 안되었는데 여러 번 반복해서 검색하니까 알수 없는 장치로 검색이 되었습니다. 차후 제대로 지원할껍니다. ^^;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아내와 자주 돌아다니는 만큼 알차게 이용해 봤습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확률적으로 따지면 85 : 15 정도의 비율이라고 할까요? 물론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85% 입니다. ~ 어떤 이유에서 이러한 결과값이 나왔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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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T200을 받자마자 맛배기로 자주 다니는 길을 T 맵으로 이동해 봤습니다.

 

이동구간 : 용인 둔전리 à 성남 태평역 부근, 성남 태평역 부근 à 용인 둔전리

이동거리 : 35km 정도

평소 이동 경로 : 국도

 

한달에 왕복 2~3번씩 항상 다니는 길로 어디에 과속카메라가 있고 대략 신호 타이밍이 어떤지 까지 알고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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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나비 T200에 목적지를 입력한 후 출발했습니다. 자동으로 유료 + 무료를 조합하여 길안내를 합니다. 항상 이동하는 도로가 있음에도 과연 T 맵은 어떻게 인도할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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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료 + 무료로 설정하니 용인에서 성남 가는 길은 3번 국도로 안내하여 모란이 아닌 시청방향으로 빠지도록 안내했습니다. 그날 비가 무척 많이 내렸는데 안내한 길이 왕복 2차선 도로로 상당히 막혀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일단 첫인상에서는 좀 마이너스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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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성남에서 용인으로 들어가는 안내는 경부고속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로 가는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일단 출발해 봤습니다. 항상 막히는 시간대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막힘 없는 길안내로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제가 다니는 일반 국도로 가는 시간과 고속도로로 가는 시간이 비슷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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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아는 길은 아는 데로 가는 것이 더 빠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대략적인 교통 상황을 안다고 했을 때는 자신이 아는 방식으로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안다고 하더라도 그 거리가 멀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는 T맵을 이용하여 실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길안내를 받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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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용인에서 수지까지 가는 길입니다. 이날은 서울, 경기지방에 폭우가 집중적으로 내린 날로 목숨을 걸로 수지까지 다녀왔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비가 내리더군요. 뉴스에서는 연신 수해로 인한 피해소식을 전해왔기에 T맵에 모든 것을 맡기고 가게 되었습니다.

 

두대로 나뉘어 서로 다른 길로 간 것이 아니기에 T맵이 무조건 좋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차량도 없고(물론 그날 차도 별로 없었습니다.) 물 피해도 없는(용인과 수지를 가는 길목에 개천이 흐릅니다. 가끔 이 개천이 넘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곳으로 길을 안내하였습니다. T맵이 수해지역까지 파악한 것은 아니겠지만 수해로 인해 교통이 마비된 곳 등을 피해서 안내했기에 큰 문제없이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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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은 추석 다음날 성묘를 위해 용인에서 의정부까지 길안내를 받았습니다. 처음 고속도로를 이용 도봉산 쪽에서 나와 의정부까지 국도를 이용했습니다. 차량은 두 대가 가게 되어 저는 T맵으로 이동하고 다른 차는 일반 내비 또는 제가 T맵 안내에 따라 알려주는 길로 갔습니다.

 

아이폰과 연동된 T맵은 수시로 SKT 서버를 통해 전해 받는 정보를 토대로 길안내를 새롭게 설정합니다. 의정부 근처에 왔을 때 T맵은 새롭게 경로를 탐색했고 처음에 안내했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안내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처음 안내했던 길은 도로상 좌측으로 빠지는 길로 아파트 길을 가로지르는 이미 알고 있어 기존에도 항상 이용했던 길입니다. 하지만 새롭게 안내한 길은 우측편으로 가는 길로 아직 이용해보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T맵이 새롭게 안내한 길로 가게 되었고 뒷차는 항상 다녔던 길로 가도록 안내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따지면 제가 훨씬 빨리 도착했습니다. 뒷차는 아파트 길이 막혀서 조금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잠깐 사이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여 길안내를 해주어 막힘 없이 성묘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이미 좌측으로 길을 들어선 이후 새로운 정보를 수집했다면 큰 쓸모가 없었을 수도 있었을 듯 하지만 결론적으로 전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항상 이용했던 길이 아닌 전에 이용해 보지 못했던 길로 안내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항상 소요되었던 시간보다 단축하여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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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T맵은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알려주어 내가 보지 못하는 저~~~~ 앞의 상황을 알아서 계산해줍니다. 이게 참 상당한 믿음과 안도감을 안겨줍니다. 물론 이를 믿고 안 믿고는 사용자의 마음이겠지만 일단 믿고 운전하게 되면 그 만큼의 시간을 Save 해줍니다.

 

이번 추석연휴가 길어서 길막힘이 적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항상 성묘를 가게 되면 밤늦게나 도착하여 피곤함에 쩔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후 4시에 집에 도착하여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이 경우는 여러가지 경우에 의해 시간이 많이 절약되었지만 비록 10, 5분 일지라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 T200을 구매하는데 쓰인 금액을 충분히 퉁~! 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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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문제는 T맵이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에 연동하여 정보를 수집 새로운 교통 정보를 취합하는 타이밍이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한번 들어서면 더 이상 빠져나올 수 없는 그런 길을 들어섰는데 들어선 후 새로운 정보를 수집할 경우는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이건 복불복이라고 해야하겠죠? 아마도 갑작스럽게 사고가 났거나 무슨 일이 벌어졌기에 막히는 일이 발생한거지 처음부터 막힌 길을 안내하지는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을 절약하는 것은 돈을 절약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기름값을 아끼고 체력을 아끼고 아낀 시간으로 다른 창의적인 일을 창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뿐이겠습니까? 여자친구를 10분 더 볼 수 있고, 잠을 10분 더 잘수 있게 됩니다.

 

100원을 365일 아끼면 36500원이 되듯이 하루에 1분씩 365일을 아끼면 365분 약 6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됩니다. 이른바 막 계산이긴 하지만 6시간이면 요즘 같은 때에 어마어마하게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입니다.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다음은 마지막으로 고속도로에서 이용한 T맵 T20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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