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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무하디지털이 주최하고 아이후기닷컴과 인터파크가 주관하는 보다스 PC 리모컨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보다스에서 출시한 PC리모컨에 대해 지난 시간에는 디자인편을 작성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는 이 제품이 어떤 제품이며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리뷰 : 2010/02/25 - [리뷰&리뷰] - [리뷰] 리모컨으로 PC를 가지고 놀자! 보다스 PC 리모컨

리뷰를 작성하기에 앞서 흠솔직히 이 제품에 대해 처음 접하고 어떤 제품일까 상당히 궁금해서 체험단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거와는 많이 달라서 조금 실망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제가 너무 많은걸 기대했는지 모르겠지만 제품의 문제인지 2~3시간을 설치하고 지우고 설치하고 지우고를 반복한 후 이 녀석의 기능을 보니 조금 허탈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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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건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언급했다시피 이 제품은 PC를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쥐 모양의 본체가 바로 리모컨의 수신부 역할을 해주는 녀석으로 USB 방식으 PC에 연결하면 됩니다. 연결하면 디자인편에서 언급했듯이 눈에 강렬한 녹색의 불빛이 들어옵니다. 강렬합니다. 밤에 불꺼놓고 쓰다보면 흠짓 놀랄때가 있습니다. ^^

먼저 이 제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본 제공하는 CD를 통해 PC에 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과정은 너무나 간단하기에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설치가 완료되어도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아마 자동 실행되는 방식인 듯 합니다. 설치하고 바로 시작 모든 프로그램에 가서 보다스 실행 아이콘을 선택하면 이미 실행되고 있다는 창이 뜹니다.

이렇게 준비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이용해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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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을 보면 맨 위 빨간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이 폴더열기 버튼입니다. 설치하고 처음 이 버튼(혹은 키보드 내 Pause Break 버튼)을 누르면 폴더를 설정하라는 창이 보입니다. (캡쳐를 못했네요.) 이 폴더는 나중에 설명할 보다스 PC 프로그램의 배경화면이 될 사진을 넣어두거나 영화, PPT 파일을 빨리 실행하고자 할 때 해당 파일들을 저장해 사용할수 있는 폴더로 처음 이 폴더를 새롭게 설정하면 나중에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 폴더를 만들 놓는 것이 좋습니다. 전 보다스 폴더라는 이름으로 새폴더를 만들었습니다.

한가지 불만인 점은 처음 설정한 폴더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설치 드라이브(보통 C 드라이브)에 가서 보다스 폴더에 config.ini 파일을 직접 실행하여 해당 문서의 내용을 직접 변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방식이 결론적으로 어렵지는 않지만 직접 프로그램을 통해 변경하는 것이 아닌 하위 폴더를 찾아가서 직접 하부 디렉토리를 입력해야하는 건지 쉽게 납득할 수 없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며 이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설명서를 꼭 읽어야 합니다.

이렇게 완료가 되고 다시 리모컨 빨간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은 보다스 PC 프로그램이 창에 뜨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리모컨으로 PC를 조정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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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총 3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상단에 VIDEO, MUSIC, PICTURE, DOCUMENTS, SEARCH 이렇게 5개로 되어있습니다. 방향버튼을 통해 하나씩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상단에 영화, 음악, 사진, 문서 등 카테고리를 나눠논듯 합니다. 즉 영화를 선택하면 다른 파일은 보이지 않고 영화파일만 보이는 방식입니다. 사진만 선택하면 사진 파일만 보여지도록 되어 있어 파일이 많은 경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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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좌측의 경우 처음 설정한 폴더의 이름과 바탕화면 두개의 메뉴가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하단 우측은 좌측의 폴더를 선택했을 경우 그 하위 폴더가 보여지는 탭입니다.
하단 좌측을 먼저보면 처음 설정한 폴더(전 보다스란 이름의 폴더)에 사진이 들어가 있을 경우 이 사진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이 프로그램 배경화면으로 보여집니다. (야한사진 넣지 마세요 ^^) 사진이 여러 개가 있을 경우 상단 5개 메뉴를 선택할 때 마다 배경화면은 자동 변경됩니다.

사용방법은 이미 아시겠지만 리모컨에 있는 방향 버튼을 통해 해당 폴더를 선택해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상위폴더에서 하위폴더까지 하나하나 눌러가며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분명 불편합니다. 전 사실 보다스 PC 리모컨이라고 하기에 또 수신기도 있기에 닌텐도 WII와 같이 마우스 커서를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방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 너무 오버해서 생각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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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설정한 폴더와 바탕화면 두가지를 통해 하위 폴더로 들어갈 수 있는데 바탕화면의 경우 PC 바탕화면 - 내컴퓨터 - 드라이브 - 영화폴더(제 경우의 한해서) 등의 순으로 진입해 들어가야 하기에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냥 처음 설정한 보다스 폴더안에 영화, 음악, 사진등의 파일을 모아두는 것이 조작하는데 편리합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문제는 이 프로그램을 조작하는데 상당히 번거롭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리모컨을 설명서 없이도 바로 이용할 수 있었음 했는데 상위파일과 하위파일간에 이동 하기 위해서 설명서를 봐야 정확하게 알수 있었으며 그외 조작시에도 익숙해 지는데 꽤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설명서에 리모컨 조작방법만 자그마치 18페이지 입니다. 더구나 제가 받은 제품의 경우 문제가 있는지 처음에는 버튼인식이 잘 안돼 여러 번의 설치와 삭제 등의 과정을 거쳐서야 제대로 실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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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화를 실행해 봤습니다. PC내 사용자가 설정한 플레이어를 통해 재생됩니다. KMP를 쓰기에 리모컨으로 영화를 선택해 실행해 보니 자동 KMP를 통해 실행되었습니다. 리모컨으로 조작 할 수 있는 기능은 재생/ 정지, 전체화면으로 전환, 되감기, 빨리감기, 볼륨 조절, 이전 파일 재생, 다음 파일 재생, 파일삭제, 종료 등이며 자막 싱크 조절 등 세부적인 것은 조작할 수 없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DivX 플레이어 리모컨에는 싱크 조절이 있는데 뭐 그닥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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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PPT 파일입니다. PPT 파일을 실행한 후 상단 붉은 버튼 우측에 있는 슬라이드 버튼을 누르면 프리젠테이션 화면이 보여집니다. ,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이 제품이 있으면 번거롭게 눌러주세요, 다음, 등을 말하지 않아도 리모컨 하나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다음, 이전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종료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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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연결프로그램으로 설정되어 있는 실행파일로 재생되며 슬라이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사진이 넘어갑니다. 만화책 볼 때 좋더군요. 사진에는 없지만 42인치 LCD TV PC를 연결해서 이 기능을 통해 리모컨으로 한장씩 넘겨가며 만화책을 보니 흠꽤 편했습니다.
음악파일은 따로 말할 것도 없을 듯 합니다. 똑같이 재생, 정지, 빨리감기, 되감기, 반복시작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알송의 경우 이전곡, 다음곡의 기능은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윈도우미디어의 경우는 빨리감기와 재생, 종료 이외에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는 있지만 각 프로그램마다 호환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듯 합니다. 따라서 이 리모컨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리모컨의 활용도를 높힐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이외 파일은 당연히 모두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리모컨으로 실행이 되게끔 해주는 제품이지 자체적인 소프트웨어로 영화, 음악, 사진 등을 재생시켜주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서파일 중 한글, 워드, 엑셀 등의 경우 실행한다고 해도 리모컨으로 할 수 있는 게 실행 이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사실 PPT도 프리젠테이션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쓸모가 있는 것이지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단순히 영화, 음악, 사진만을 재생하는데 쓰는 리모컨으로 그 쓰임새가 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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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기능은 보다스 PC 프로그램 종료 이후 파일삭제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모드로 전환되어 리모콘으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즉, 마우스를 이동한 후 OK 버튼(폴더열기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좌측버튼을 누른것과 동일한 기능을 보여주며 슬라이드버튼을 누르면 우측버튼 효과를 보여줍니다. 닌텐도 WII와 같은 인식방법이 아닌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해당 방향으로 이동하는 형식으로 큰 화면에서는 좀 답답합니다. 인식속도를 조절할 수 있었음 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한 후 다시 이전 모드로 옮기기 위해서는 이전폴더 버튼을 누르면 보다스 PC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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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아쉬운 점이 눈에 띕니다. 물론 허브의 역할도 해주기에 구입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이 정도 기능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에는 분명 임팩트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돈이 아깝다는 표현이 아닌 소비자가 지갑을 열기 까지 느낄 수 있는 필요성이나 구입의욕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이 정도 쓰임새라고 한다면 차라리 무선마우스나 마우스 트랙볼이 내장된 무선 키보드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으로 보다스 PC 리모컨의 리뷰를 모두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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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무하디지털이 주최하고 아이후기닷컴과 인터파크가 주관한 무하디지털 보다스 PC 리모컨 e-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LCD, PDP, LED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PC를 연결하여 영화, 인터넷, 만화, 게임 등을 즐기는 TVPC/ HTPC의 활용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 항상 마우스와 키보드가 있어야 하며 볼 마우스가 내장된 무선 미니키보드 등을 구입해 사용해 보지만 웬지 TV 리모컨 처럼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하게 됩니다. 기본 리모컨 기능이 내장된 PC가 있긴 하지만 사실 주변에 리모컨 기능을 넣은 PC를 찾아보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 그런데 무하디지털이 보다스 PC 리모컨이라는 독특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USB 방식으로 연결되는 수신부를 통해 TV 리모컨과 같이 리모컨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즉, PPPT 컨트롤, 무비 컨트롤 등 다양한 활용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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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제품에 대한 소식을 듣고 과연 어떤 녀석일까 궁금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아마 이 글을 검색해서 보시는 분들도 많이 궁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그럼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리뷰로 개봉기 및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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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도착했습니다. 박스 크기가 클 이유는 없지만 일반 휴대폰 패키지 박스 정도보다 약간 큰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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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독특한 디자인의 수신부와 리모컨, 건전지, 설치/메뉴얼 CD, 양면테이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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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열어보니 리모컨수신부의 디자인이 눈에 확 띕니다. 참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쥐 모양의 (요즘 부쩍 쥐가 싫습니다. 그 이유는 뭐…) 디자인을 채택하였습니다. 쥐 눈, , 몸통, 다리 거기에 꼬리까지 다 달려있는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상 디자인에 있어 상당히 만족스런 느낌입니다. 사무실 여직원들이 다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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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스 PC 리모컨은 화이트, 그린, 블루, 엘로우, 핑크 총 5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리뷰로 받은 제품은 화이트입니다. 유광 재질의 화이트 색상은 개인적으로 다른 색상의 제품들 보다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웬지 다른 녀석들은 조금 촌스런 느낌이 드네요. 전체 화이트 색상에 귀 부분과 발 바닥 부분만 실버 색상으로 꾸며져 상당히 귀여우면서도 은근슬쩍 고급스런 느낌도 안겨줍니다. 더구나 사무실 책상이 블랙톤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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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경우 LED로 되어 있어 USB PC에 연결하면 녹색의 불빛이 흘러나옵니다. 불빛의 밝기는 상당히 밝은 편으로 왠지 모르게 전기세가 새어나가는 느낌도 듭니다. 가만 불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눈에 자극이 될 만큼 밝습니다. 이렇게 밝게 만든 이유는 아마 리모컨 사용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멀리서도 잘 보여야 하기에 불빛을 강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리모컨을 조작하면 LED 불빛이 깜박이는데 리모컨으로 활용 시에는 왼쪽 눈이 깜박이고 USB 허브로 이용 시에는 오른쪽 눈이 깜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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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경우 USB 허브 역할을 해줍니다. 각 발 바닥면에 USB 포트를 마련해 두어 PC 리모컨 이외에 USB 포트 역할을 해줍니다. 설명서를 보면 USB 허브로 사용할 경우 150mA 이하 USB 제품들만 사용하라고 나옵니다. 그 이상을 사용할 경우 오류메시지가 나오거나 수신기 인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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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몸통 부분과 연결되어 있어 쉽게 접었다 폈다를 할 수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며 연결 또한 튼튼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연결된 전선이 그대로 드러나 잘못 사용할 경우 다리가 부러지거나 전선이 끊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제품의 특성상 한곳에 놓고 사용하는 만큼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일은 많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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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부분이라 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이 길이는 약 75cm 정도로 짧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적당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USB 케이블 색상이 하얀색인데 화이트 색상의 제품 이외 다른 색상의 제품 역시도 전선의 색상이 화이트로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체 화이트로 통일된 녀석이 보기에도 가장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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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의 크기는 일반 TV 리모컨의 절반 정도의 크기로 작은 사이즈를 보여줍니다. 파워포인트, 영화 재생 프로그램, 폴더 이동 등 조작시 필요한 버튼이 담겨 있습니다. 건전지는 1.5V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가며 뒷면에 거치대가 있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양면 테이프를 통해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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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컨 자체의 퀄리티는 저렴한 티가 납니다. 수신부의 귀엽고 아이디어 넘치는 디자인과는 전혀 상반된 느낌으로 전혀 매치가 되지 않습니다. 버튼 부 역시 한쪽으로 쏠려있어 빈 공간이 보이며, 색상 역시 전체 구성품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또한, 버튼 인식감도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리모컨 디자인과 수신부 디자인에 연관성을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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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자인과 구성품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상당히 독특한 느낌입니다. 독특하다는 느낌이 말 그대로 독특함만 남게 되는 그런 디자인이 아닌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고 꽤 귀엽다는 느낌이 분명히 드는 디자인입니다. 다만 리모컨과의 부조화와 다소 약한 듯 한 다리 연결부분 등이 조금 아쉽지만 전체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10점 만점에 7~8점 정도 줘도 좋을 듯 합니다.

제품 디자인도 무척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떻게 쓰는 제품이고 그 쓰임새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인지가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 성능 및 활용편을 통해 보다스 PC 리모컨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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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 데커 체험단 리뷰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수리하고 꾸며가는데 정말 없어서는 안될 녀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마침 적절한 때에 이 제품을 받게되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이야기를 자주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집을 수리하고 꾸미면서 블랙앤 데커를 사용하게된 이야기를 쭉... 나열해 볼까 합니다.

되고송에 맞춰 블랙앤 데커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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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면 문고리 설치하고~ ♬

현관문이 철문이라고 해서 망설일 필요없습니다. 전동 드릴이 아닌 전동 드라이버지만 힘이 꽤 좋아 거침없이는 아니지만 철문을 뻥...하고 뚫어버립니다. 이 블랙앤 데커를 가지고 안전고리와 도어락을 깔끔히 설치했습니다. 다른 공구 없이 블랙앤 데커 전동드라이버만으로 모든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무리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드릴로 뚫는게 블랙앤 데커 전동 드라이버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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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가면 싱크대 뒤틀려 있고~ ♪

싱크대를 브랜드가 아닌 동네 전문점에서 해서 그런가 완성도가 확~하고 떨어지더군요. 특히 싱크대 문이 높낮이가 잘 안맞고 선반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 블랙앤 데커로 뚝딱~! 손이 잘 안닫는곳에서는 일반 드라이버로 하기 어려운데 블랙앤 데커는 간단히 수리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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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 가서 장농수리 하고~ ♪

오래살 집은 아닌지라 가구를 비싼것 보다는 인터넷에서 저렴한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오는 것마다 영 시원찮더군요. 디자인은 괜찮은데 완성도와 내구성이 다소... 특히 장농은 좌우로 흔들흔들~~ 이럴때 그냥 블랙앤 데커를 꺼내 나사를 조이고 다소 부족한 부분은 여유분 나사로 고정해 주고... 이젠 흔들림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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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가면 세탁기도 있고, 전선 정리도 있고~ ♬

세탁기 온수, 냉수 연결을 위해 수도꼭지에 고정해야 하는데 이 역시 블랙앤 데커로... 마지막으로 베란다 안쪽에 전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어두워 전선을 연장 전등을 세로 설치했는데 전선이 영 지저분해 보여 전선을 가릴수 있는 몰딩을 설치 했습니다. 여기서는 콘크리트벽에 나사를 박아야 해서 전동 드릴의 도움을 잠시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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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스위치와 콘센트 교체하고~ ♪

전에 살던 사람이 어떻게 사용했는지 모르지만 전등 스위치와 콘센트가 누렇게 색이 변했더군요. 그래서 이마트에서 구해와서 싹다 바꿔버렸습니다. 속이 다시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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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폰 망가져서 뚝딱뚝딱 수리하고~ ♪

전에 살던 사람 계속 욕하게 됩니다. 인터폰도 망가트려서 이래저래 수리해 보고 안되서 또 수리하고 안되서 또 수리하고 전선을 연결하는데 드라이버로 하려니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블랙앤 데커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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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들어가면 샤워걸이 설치하고~ ♪

욕실을 어떻게 사용했길래 수건걸이, 샤워 헤드 걸이, 휴기걸이등등 다 교체해야 해서... 기존 사람들이 압축방식이 아닌 나사방식으로 해서 그 구멍을 안보이게 하려고 교체하는 품목들도 다 나사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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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드라이버로 게임놀이 가능하고~ ♬

마지막으로 여친에게 포즈 잡아보라고 하고 총싸움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ㅋ

시간이 주말밖에 되지 않아 주말에 시간을 내 집을 수리하다보니 에휴... 많이 힘들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가지고 있는 공구가 하나도 없어서 벤치하나 십자 드라이버 하나 가지고 이걸 다 어떻게 하나 고민했는데 다행이도 블랙앤 데커 체험단에 당첨되어 너무나 편하게 집수리를 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했는데 체험단에 당첨되어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정말 필요로 할때 사용해서 인지 너무나 요긴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공구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CP300BS는 정말 여성이 사용하기 딱 알맞은 크기. 그리고 크기와 반비례 하는 성능 마지막으로 3만원대 저렴한 가격대 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칭찬만 했나요? 근데 단점이 정말 없네요.

암튼 이렇게 체험의 기회와 함께 신혼집 꾸미는데 큰 도움을 준 아이후기 닷컴과 블랙앤 데커 업체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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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이런저런 준비로 한창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특히 집을 장만하고 신혼집을 꾸미기 위해 페인트 칠이며, 도배, 장판 거기에 이런저런 작고 큰 공사까지... 물론 도배, 장판이야 업체에 맡겨서 하면 되지만 금액적으로 한푼이라도 줄여볼 요량으로 페인트 칠, 자질구래한 집 보수 등은 직접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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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도어락, 도어키, 현문문 손잡이 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콘센트, 전등 스위치 교체, 욕실, 거실, 큰방, 작은방 전등 교체, 욕실에 콘센트가 없어서 전기줄을 따서 끌고 오는등등... 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을만큼 일이 많고 많고 많았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일을 하려면 장비가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달랑 드라이버 한개, 커터칼 한개로 모든걸 하려니 이건 뭐...

더구나 항상 이런일을 잘 해왔던 것도 아니고 태어나서 처음 이런일을 하려니 서툰 무당이 장구 탓한다고 장비탓만 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되고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마침 다행이도 '아이후기'를 통해 여성을 위한 공구 '블랙앤 데커(BLACK&DECKER)' 전동 드라이버 체험단을 뽑는다고 해서 낼콤 신청해봤습니다. 되면 좋고 안되면 드라이버로 낑낑되며 그냥 해보자란 생각으로 체험단을 신청했는데 이게 웬걸 떡... 하니 당첨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체험단 선정 그 첫번째 시간으로 외형편과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체험 모델은 전동 드라이버 CP300B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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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블랙앤 데커 전동 드라이버(이하 블데드)는 참 깔끔했습니다. 패키지 박스를 책꽂이에 꽂아 보관할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특히 내부 겉 표지는 양면에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기본적으로 다양한 기능 설명과 사진이 들어있는 표지 디자인과 뒷면 간단한 설명만 들어 있는 표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측면에 홈이 나있어 뒷면 표지를 앞면으로 바꿀경우 공구 박스가 아닌 책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책꽂이에 꽂아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여성들을 위한 공구'라는 컨셉을 지닌 제품으로써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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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열어보면 내부 구성품은 참 간단합니다. 우선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전동 드라이버 본체, 무선 전동 드라이버로써 필요한 충전 아답터, 악세사리 비트 10종, 조인트, 설명서, 품질 보증서등이 알차게 꽉 차있습니다. 필요한 것만 딱 갖춰져 있는 제품으로 좀더 다양한 비트를 필요로 하거나 다양한 활용도를 가지고 전문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족해 보일수 있을듯도 합니다.

구성품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전동 드라이버 본체는 전반적인 드릴이나 전동 드라이버 색상을 그대로 유지한 디자인으로 붉은색상과 블랙색상으로 꾸며져 얘기들 권총 장난감 같은 아기자기한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웬지 모르게 리뷰를 쓰면서 '이거 게임기능 되구요' '총싸움 놀이 가능합니다.'란 대사가 계속 떠오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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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비트 홀더는 대부분 그렇듯 6각 홀더로 되어 있습니다. 힘을 전달함에 있어 무리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윗부분을 살펴보면 회전, 홀더, 역회전을 조절할수 있는 수동 스핀들 락이 있습니다. 홀더로 해놓을 경우 스위치를 눌러도 작동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에 작동 스위치와 맨 아래쪽에 충전 플러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업을 함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전동 드라이버로써의 기능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일을 얼마만큼 편히 할수 있느냐는 점도 중요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블데드의 경우 전체적인 그립감이나 무게 그리고 전원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등 동시 다발적인 요인들이 무척이나 편리 하였으며 또한 안정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손바닥에 닿는 부분은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미끄럼을 방지해주어 더욱 안정적인 작업을 가능케하였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공구라고는 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은 남성이 사용하기에는 손잡이 부분이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을듯 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손이 무척이나 작은 편이라 사용하기 딱 알맞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손잡이가 작게 느껴질 듯 합니다.

다음은 악세사리 비트와 조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각 상황에 맞게 조인트와 비트를 끼워 사용하게 됩니다. 비트는 총 10가지가 마련되어 있는데 처음 다소 부족한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규격의 비트(십자 3, 일자 3, 육각 6) 를 제공해 주어 지금까지 약 일주일을 사용해 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이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전 아답터입니다. 전원 아답터를 연결해서 사용할수도 있으며 사용전 충천한 후 무선으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충전시간은 6시간 정도이며 사용시간은 아직 실험을 해보지 않아 다음 사용기편에서 따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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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외형및 구성품 설명은 이정도로 마치고 간략한 사용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따로 사용기를 작성하겠지만 성능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 만큼 강하면서도 짧게 사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음... 전동 드릴이 아닌 전동 드라이버로써 그 힘이 어느정도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제원상으로 설명이 나와있지만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외계어로 들릴수 밖에 없어서 그냥 마냥 우선 실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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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문은 다들 아시겠지만 나무가 아닌 쇠로 되어 있습니다. 즉, 도어락을 달아 사용하기 위해서는 나사로 고정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데 드라이버를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 죽어라 하면 구멍을 뚫을수 있겠지만 이는 상당히 힘든 작업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블데드를 가지고 현관문에 나사를 박아 보았습니다. 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쉽게는 아니지만 확실히 박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총 6개의 구멍을 뚫어 봤는데 처음에는 무척이나 잘 뚫렸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완충을 하지 않고 처음 포장을 뜯자마자 사용을 해서인지 뒤로 갈수록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다 뚫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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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같이 작은 사이즈의 전동 드라이버여서 다소 걱정을 했지만 가구를 꾸미거나 고장된 제품을 고치거나 하는 용도로는 전혀 무리없는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벽을 뚫는다거나 쇠로된 제품에 나사를 박는 것은 가능은 하지만 블데드에 다소 무리를 줄수도 있는만큼 적정 용도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으로 간단한 외형과 사용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웬지 공구가 생기니 이것저것 일을 더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고 할까요? 괜히 잘 박혀 있는 나사를 더 조여도 보고 뚫을 필요도 없는 곳을 뚫어 봤다가 여친에게 혼나기도 하고... 흠... 저 이글 잘써서 여성전용 공구세트를 꼭 받아내라는(?) 여친의 횡포아닌 횡포로 나름 열심히 작성해 보았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동영상으로 찍은 블데드의 성능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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