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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 과연 어떻게 될까?

서로의 나와바리(?) 넘본다고 해야 할까요? 인텔은 모바일 칩 메드필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며 ARM 기반의 모바일 칩은 노트북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CES를 통해 진행될 듯 합니다.


인텔의 스마트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노트북, 데스크탑 시장은 상대적으로 침체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텔의 영향력이 적은 모바일 시장에 있어 퀄컴, 삼성 등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시장의 위협은 인텔에게 그대로 전해졌고 이에 인텔은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입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CES2012를 통해 인텔은 메드필드(Medfield)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인텔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무어스타운 등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전력소모 등의 문제로 인해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메드필드의 경우 저전력을 이뤄냈으며 더불어 그래픽 성능이나 웹브라이징 속도를 한층 강화한 프로세서를 선보였습니다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허니콤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될 메드필드는 4분기 출시 예정인 클로버트레일-W라 공개되기 전까지 인텔 모바일 칩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미 ARM이 시장을 선점한 상태이고 모바일 기기의 선두 업체인 삼성이나 애플 등이 ARM 기반의 칩셋을 사용하고 있기에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막강한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었던 인텔은 모바일 분야 있어서도 과거와 같은 파트너 구축을 빠르게 이뤄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퀄컴 스냅드래곤과 인텔 아이비 브릿지를 모두 채용한 레노버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 

ARM의 노트북?

X86
만 지원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ARM을 지원하겠다라는 약속을 하면서 ARM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8 ARM 기반에서 구동될 경우 인텔이 가지고 있는 노트북 등 모바일 시장을 상당수 차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올해 쿼드코어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거 노트북을 활용해왔던 많은 일들을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도 전혀 무리 없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렇듯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노트북 시장을 넘보고 있던 상황에서 윈도우8의 가세는 ARM 진영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되었습니다. 이미 시장조사업체인 라자드캐피탈마켓은 2015년까지 ARM 기반의 PC 시장이 인텔의 수익을 상당수 가져갈 것이라고 예측했고 인텔이 겪는 손실 규모는 약 22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미 아수스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 등을 보면 태블릿이지만 탈착 방식의 키보드를 내장 마치 노트북과 같은 활용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윈도우를 사용했던 유저들에게는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8이 지원될 경우 지금 미세하게 존재했던 거부감이 완벽하게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고민과 선택의 즐거움을!

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고민과 즐거움을 모두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 그대로 스마트폰, 태블릿에 녹아 들고 또, 모바일 시장에서의 강점을 지니고 있던 ARM의 장점과 경험이 노트북, PC에서도 그대로 녹아 든다고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IT 블로거로써 무척 기대가 됩니다  

운 좋게 이번 CES2012에도 참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직접 참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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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어플] 한중일 앱 어워드 수상 어플, 다이나믹 볼륨 그리고 MovieBell Maker 

KT,
차이나 모바일 그리고 NTT 도코모는 '한중일 Global App Award'를 진행했습니다. 말 그대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당선된 이들에게는 상금은 물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현지화 활동을 지원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어플 개발에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기분 좋았을 회소식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iOS 애플리케이션이 출품되었고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경우 입상까지 안드로이드 30개 팀 그리고 아이폰 6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확실히 어워드여서 일까 다양한 아이디어가 들어간 어플이 눈에 띄더군요.

수상작들 보러가기
http://www.econovation.co.kr/Fair/web/FA0301_view.asp?ltype=&mn_id=0601&IDX=4978

이 중 저에게 무척 필요한 어플이 있어 소개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리뷰를 진행할 어플은 바로 '다이나믹 볼륨' 'MovieBell Maker'입니다


다이나믹 볼륨

다이나믹 볼륨은 안드로이드 OS용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하나 어플입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볼륨과 관련있는 앱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이 어플은 주변 소음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볼륨을 조절해주는 어플입니다. 지하철, 버스 혹은 시끄러운 공공장소에서 음악소리 혹은 전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볼륨을 높였던 기억이 있을 듯 합니다. 반대로 너무 조용한 곳에서 영화 및 음악 등을 듣다가 소리를 줄였던 기억도 있을 듯 합니다. 음악소리나 통화소리가 주변에 그대로 들렸던 기억도 있고 말이죠.


스마트폰, MP3, 태블릿 등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소음성 난청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최대한 나에게 맞는 음량을 찾아야 하고 또, 주변 환경에 따라 볼륨을 조절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직접 볼륨을 줄이거나 키웠지만 이 다이나믹 볼륨이 있으면 자동으로 볼륨을 조절해줍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 통화, 벨소리, 알람, 음악 등 모든 것을 주변 소음에 따라 조절해줍니다.


화면입니다.

재미있게도 dB이 표시됩니다. 기본적으로 소음을 측정해주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측정한 주변 소음을 수치상으로 표시해주며 '상세보기' 표시를 선택하면 현재 수치가 어느 정도의 소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약 20~30dB 정도로 나뭇잎 스치는 소리 혹은 속삭이는 소리, 심야의 교외 정도의 소음이라고 합니다. 참 조용한 상황이죠
이 경우 일반적으로 소리를 줄여서 듣게 됩니다. 나의 청각을 위해 그리고 이어폰 밖으로 세어나는 소리로 다른 사람에 피해가 갈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다이나믹 볼륨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으로 조절해줍니다


스케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일 별, 시작시간, 지속시간 등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프로필을 통해 알람, 미디어, 알림음, 벨소리, 시스템, 음성통화 별 세세하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소리의 민감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소리를 줄이고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소리에 따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한 부분에 대해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단순히 불편함뿐만 아니라 청각을 보호해 줄 수 있다라는 점 역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위 화살표시가 다이나믹 볼륨이 실행하고 있다라는 표시입니다.>

실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참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 집이 외진 곳이다 보니 버스에서 내려 집에 갈 때 자동으로 소리를 줄여주어 청각보호에도 꽤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다이나믹 볼륨은 현재 올레마켓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900원입니다  

올레마켓
: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112692


UI
및 사용자 편의성만 조금 더 높인다면 필수 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 어플은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기에 한중일 어플 공모전에 무척 잘 어울리는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MovieBell Maker

좋아하는 음악, 나는 꼼수다 등을 듣다가 벨소리를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음원을 벨소리로 만들어주는 어플을 이용합니다. 마켓을 보면 이런 어플을 너무나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 싶은 영화의 한 장면의 대사를 또는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벨소리로 하고 싶다면?


무비벨메이커(MovieBell Maker)는 말 그대로 사운드 파일이 아닌 동영상 파일을 편집해서 벨소리, 문자음, 카톡음 등으로 설정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꽤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만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의 '녹차의 맛'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참 감동 깊게 본 영화였는데 특히 영화 내용 중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노래와 율동이 나옵니다. "야야야 야마야마야마, 야야야 야마야마야마..., 야마여~ 야마여~ 야마여~ 야마와 이키테이루~" 원래는 일본어 인데 일본어를 잘 몰라서 일단 한글로 적어봤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음원을 벨소리로 무척이나 하고 싶었지만 이 영화가 2006년도 영화로 당시는 지금과 같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던 시절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MovieBell Maker가 있어서 가능해졌습니다.

플을 실행한 후 원하는 영상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용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Start, End, Save, ScrShot 그리고 되돌리기/재생/빨리감기 버튼이 있습니다.
 

원하는 부분에서 Start End를 누르고 Save를 누르면 다시 한번 더 정확하게 벨소리를 설정할 수 있는 Editor가 보입니다. 이 에디터를 통해 세세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특히 하드웨어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동영상도 소프트웨어 코덱을 통해 제공하여 최대한 다양한 영상을 재생해서 벨소리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 내가 원하는 음원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test로 개그콘서트 감사합니다. 코너의 감사합니다라는 음악을 벨소리로 만들어봤습니다. 벨소리를 만드는 시간은 채 3~5분도 안 걸리네요

현재 이 어플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른 다운 받으세요.

안드로이드 마켓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dgobs.movie.maker&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kZ29icy5tb3ZpZS5tYWtlciJd
올레마켓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996540


이외에도 재미있는 어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공모전을 통해 출품해서 인지 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아이디어도 넘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공모전을 앞으로도 쭉~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소개된 어플들은 더 많은 이들이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루트를 통해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어플 들이 마케팅 부족으로 그냥 묻힌다면 무척 아쉬울 듯 합니다.

또 한가지는 이 어플들이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 반대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
본 콘텐츠는 KT 한중일 글로벌 앱어워드 운영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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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 블로거의 글을 하나의 어플로 보자! TNM reader

블로그가 참 많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요.

최근 이런저런 일들로 다소 소란스러운 지금,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거가 되고자 혹은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도 얻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세상과 시야를 제공하는 이들의 글을 보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니까 말이죠.


이들의 글은 대부분 RSS 리더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조차 잘 모르시는 분들 혹은 귀찮은 분들에게 꽤 괜찮은 어플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TNM reader(
티엔엠리더)입니다.
TNM reader는 말 그대로 TNM이 만든 readerTNM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블로거 들과 파트너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소셜 창작자 네트워크입니다. 현재 약 230명 정도의 블로거와 파트너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TNM reader는 이들의 글을 어플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저의 글 포함해서 말이죠. ^^ 물론 TNM에 속한 블로거 모두가 개개인에게 필요한 혹은 맞는 블로그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나름의 기준을 통해 파트너로 이뤄진 블로거 들의 글을 하나의 어플로 볼 수 있다라는 점만은 분명 편리해 보입니다.

iOS
: http://goo.gl/Khl1D
안드로이드용http://goo.gl/yCq8q


TNM reader
는 홈, 카테고리, 북마크, TNM 소식, 설정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먼저 홈 화면은 최신 글, 관심 블로그, 핫스토리로 나눠집니다.


첫화면에 보여지는 내용은 설정을 통해 최신글 혹은 관심 블로그 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글은 말 그대로 TNM 파트너 블로거 들의 최신글을 모두 볼 수 있는 탭이며 관심 블로그는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만을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최신글은 물론 관심 블로그, 핫스토리 모두 각 글마다 제목과 글 내용만이 보여져서 누구의 글인지 확인할 수 없어 '어떤 블로거의 글이냐'에 따라 글을 선택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카테고리는 각 과학&기술, 디지털&디바이스, 엔터테인먼트 등 각 카테고리 별로 글을 분류해놓아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의 글을 편리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카테고리별 글을 읽을 수 있으며 카테고리 블로그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바로 관심 블로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읽고 싶은 글을 선택하며 공유하기, 북마크, 관심블로그, 설정 등의 카테고리가 보입니다. 공유하기는 말 그대로 이메일, 트위터, 에버노트, 카카오 링크 등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북마크는 자신이 읽은 글들을 북마크로 설정하여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심 블로그를 설정하여 자신이 원하는 블로거의 글만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해봤는데요. 아직 안정화가 덜 됐는지 사용하면서 자꾸 튕김이 발생하네요. 제 아이폰3GS가 조금 버겁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조금 더 가볍고 안정감 있게 구동됐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200
명이 넘는 블로그의 글을 한 어플로 볼 수 있다라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 자신이 원하는 블로거 들의 글만을 볼 수 있다라는 선택의 폭도 있고요. 상당히 빠른 정보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또, 하나의 주제로 정말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들의 글을 읽고 싶어하는 분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용 어플이 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더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이 더 좋으니까 말이죠.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간에 북마크 혹은 관심블로그가 연동되어 하나의 기기에서만 설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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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NM Reader 어플리케이션 출시기념 이벤트!!!

    Tracked from TNM 공식블로그  삭제

    TNM Reader 출시기념 이벤트 트윗하기

    2011/11/23 13:44
  2. 티엔엠리더(TNM Reader)를 소개합니다

    Tracked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삭제

    tnm reader © tattermedia.com 여러 블로그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태터앤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이 tnm reader(티엔엠리더)로 새롭게 나타났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TNM 파트너들의 ..

    2011/12/04 11:38

삼성전자와 MS가 손잡다! 하드웨어만큼 소프트웨어도 따라갈 수 있을까?

이 글은 삼성SDI 필진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은 사실상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MS 윈도우폰과 삼성의 바다 그리고 태블릿에 있어 노키아, , HP 등 자체적인 운영체제를 통해 단말기를 출시하고 있지만 점유율이나 영향력 면에 있어 iOS와 안드로이드가 독점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올 수 있었던 것은 구글 안드로이드의 힘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틀이 마련된 삼성은 하드웨어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이를 bada 플랫폼 등으로 연계하면서 많은 성장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물론 LG전자, HTC, 소니에릭슨, 팬택 등 역시 구글과의 프랜들리를 구축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점유율을 나눠먹고 있습니다.

<과거 삼성과 MS가 느슨한 관계였다면 이제는...>

하지만 지금 '너 고소' 등 여기저기서 피 터지는 특허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다라는 사실만을 더욱 명확하게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정말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다라는 사실을 토대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나은 행동이 될 듯 합니다 

영원한 아군으로 생각했던 인텔과 MS는 윈텔이라고 불릴 만큼 돈독했지만 인텔이 구글에 스마트폰 칩을 공급하기로 하고 반대로 MS가 윈도우8을 발표하면서 인텔이 아닌 ARM과 손을 잡으면서 이들의 관계도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인텔은 노키아와도 '미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가 MS와 노키아가 손을 잡으면서 삼성전자와 멀티OS '티즌'을 공동개발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MS와도 크로스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실 삼성과 MS 2009 11'그린 IT 마케팅' 공동추진을 합의하고 2010년부터 그린IT 솔루션 개발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왔습니다

양사가 보유한 특허를 공유하는 크로스라이센스를 체결하고 윈도우폰 개발은 물론 마케팅에 있어 양상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는 MS에 돈을 지불하고 MS가 보유하고 있는 SW 특허를 사용하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탈 안드로이드를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봐도 될 듯 합니다.

이외에도, 이미 30나노급 2GB DDR3 D랩 기반 8GB 모듈과 윈도우 서버 2008 운영체제를 최적화한 초절전 그린 서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초절전 20나노급 D램 및 엔터프라이즈 SSD를 적용한 차세대 그린 서버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삼성전자와 MS의 돈독한 관계는 또 다른 적군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이 삼성에게 있어서는 실보다는 득이 될 듯 합니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유료화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으며(물론 구글이 안드로이드 1위 업체,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든든히 받치고 있는 삼성전자를 바로 등돌릴 것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은 더 다양한 운영체제의 단말기를 확보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S, 갤럭시S2 등의 성공과 자체적인 플랫폼인 바다폰이 유럽에서 1000만대 판매를 이끄는 등 어느 정도 가능성을 맛본 삼성은 안드로이드는 물론 더 다양한 운영체제에 대한 도전의 힘을 얻게 되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애플과의 특허 싸움에 소프트웨어 그리고 특허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다각화를 통한 프랜들리 구축, 그리고 이를 통한 기술 및 노하우에 대한 데이터 구축은 앞으로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도 삼성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틀이 될 듯 합니다

과연 앞으로 보여줄 삼성과 MS의 만남이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비쳐지고 또 만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당장 IFA2011을 통해 공개된 윈도우7 태블릿 슬레이트PC가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것도 다양한 운영체제를 통한 새로운 라인업 구축의 시발점이라 생각됩니다.

하드웨어로 인정을 받은 삼성이기에 안드로이드 이외의 제품들이 어떤 녀석이 될지 그리고 삼성이 내세우는 소프트웨어는 또 어떤 것이 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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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구토로라? 구글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면서까지 애플이 되고 싶을까?

국내에서는 연휴였던 지난 주말 동안 해외에서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가뜩이나 모바일 시장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지금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라는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만한 빅딜이 분명해 보입니다.

뭐 이미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라는 소식은 다 아시는 만큼 왜 인수했는지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은 구글이 애플이 되고 싶기에 모토로라를 인수, 안드로이드에 대해 하드웨어적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글이 보기에 애플은 참 매력적입니다. 그들만의 생태계만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찬사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애플의 매력은 그 누가 봐도 부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애플은 구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등 다양한 문제점 없이 원활한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이유만으로 구글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강력한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려고 할까요? 전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미 구글은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기존 안드로이드 오픈 플랫폼 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현재 모토로라를 포함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점유율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HTC는 물론 LG전자, 소니에릭슨 등의 돈독한 사이를 버리고 모토로라 만을 가지고 안드로이드를 이끈다는 것은 현재로써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아 입니다. 안드로이드가 현재 위치에 오기까지 모토로라를 제외한 타 제조업체가 보여준 능력을 쉽게 버릴 수는 없어보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파트너인 삼성, 소니에릭슨, LG전자, HTC 등은 이번 구글 모토로라 인수에 대해 다양한 환영인사를 전했습니다.

"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트너, 생태계를 방어하는 데 깊이 헌신한다는 것을 보여준 오늘의 발표를 환영합니다." - 삼성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신종균 사장

"
안드로이드와 파트너를 보호하려는 구글의 헌신을 환영합니다." - 소니에릭슨 CEO

"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트너, 생태계 전체를 보호하는 데 깊이 헌신하다는 것을 보여준 오늘의 인수 발표를 환영합니다." - HTC CEO 피터 쵸우

"
안드로이드, 파트너를 보호하려는 구글의 헌신을 환영합니다." - LG전자 무선사업부 박종석 본부장


, 현재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특허전쟁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구글의 전략 중 하나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련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모토로라를 인수하여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를 강화하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특허전쟁에서 최소한의 방어책을 확보하고자 하는 구글의 의도로 보입니다.

이는 기가옴(gigaom) 사이트를 통한 한 소식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기가옴은 모토로라가 여러 회사들을 통해 인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를 공략하기 위해 모토로라 특허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있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모토로라는 자신들의 모바일 제조 즉, 하드웨어 비즈니스까지 함께 이끌어갈 수 있는 업체를 원했고 구글 마침 이에 대한 강력한 니즈를 보이면서 이와 같은 딜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물론 평생 아군도 평생 적군도 없는 만큼 구글이 오픈 플랫폼 정책을 버리고 모토로라만을 통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현재로써는 특허를 위한 구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에 대한 더욱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고 더 안정적인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대한 인프라를 확보했다라는 점에서도 이번 인수건이 소비자들에게는 조금 더 긍정적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구글이 15조원을 들여가며 투자한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완전 합병이 아닌 따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만큼 별 차이가 없을 수도 또는 미약하지만 꾸준한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변방의 블로거가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네요.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나 림을 인수하는 것을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물론 농담이구요. 어찌어찌 해도 결국에 웃는 건 오라클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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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모토롤라를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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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구글이 모토롤라 모빌리티를 샀습니다. 자그만치 125억 달러, 그러니까 13조5천억 원을 들여서 샀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종가에서 63%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40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습니다. 올해 초 모토롤라 솔루션과 분리된 모토롤라 모빌리티의 매각에 대한 소문은 있었지만, 전격적으로 구글에게 인수되었기에 더 큰 충격이 밀려오는 듯 합니다. 이번 인수의 알맹이는 특허 구글이 모토롤라 모빌리티를 인수하면서 왜 샀는지...

    2011/08/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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