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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어플] 한중일 앱 어워드 수상 어플, 다이나믹 볼륨 그리고 MovieBell Maker 

KT,
차이나 모바일 그리고 NTT 도코모는 '한중일 Global App Award'를 진행했습니다. 말 그대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당선된 이들에게는 상금은 물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현지화 활동을 지원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어플 개발에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기분 좋았을 회소식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iOS 애플리케이션이 출품되었고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경우 입상까지 안드로이드 30개 팀 그리고 아이폰 6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확실히 어워드여서 일까 다양한 아이디어가 들어간 어플이 눈에 띄더군요.

수상작들 보러가기
http://www.econovation.co.kr/Fair/web/FA0301_view.asp?ltype=&mn_id=0601&IDX=4978

이 중 저에게 무척 필요한 어플이 있어 소개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리뷰를 진행할 어플은 바로 '다이나믹 볼륨' 'MovieBell Maker'입니다


다이나믹 볼륨

다이나믹 볼륨은 안드로이드 OS용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하나 어플입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볼륨과 관련있는 앱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이 어플은 주변 소음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볼륨을 조절해주는 어플입니다. 지하철, 버스 혹은 시끄러운 공공장소에서 음악소리 혹은 전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볼륨을 높였던 기억이 있을 듯 합니다. 반대로 너무 조용한 곳에서 영화 및 음악 등을 듣다가 소리를 줄였던 기억도 있을 듯 합니다. 음악소리나 통화소리가 주변에 그대로 들렸던 기억도 있고 말이죠.


스마트폰, MP3, 태블릿 등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소음성 난청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최대한 나에게 맞는 음량을 찾아야 하고 또, 주변 환경에 따라 볼륨을 조절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직접 볼륨을 줄이거나 키웠지만 이 다이나믹 볼륨이 있으면 자동으로 볼륨을 조절해줍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 통화, 벨소리, 알람, 음악 등 모든 것을 주변 소음에 따라 조절해줍니다.


화면입니다.

재미있게도 dB이 표시됩니다. 기본적으로 소음을 측정해주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측정한 주변 소음을 수치상으로 표시해주며 '상세보기' 표시를 선택하면 현재 수치가 어느 정도의 소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약 20~30dB 정도로 나뭇잎 스치는 소리 혹은 속삭이는 소리, 심야의 교외 정도의 소음이라고 합니다. 참 조용한 상황이죠
이 경우 일반적으로 소리를 줄여서 듣게 됩니다. 나의 청각을 위해 그리고 이어폰 밖으로 세어나는 소리로 다른 사람에 피해가 갈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다이나믹 볼륨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으로 조절해줍니다


스케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일 별, 시작시간, 지속시간 등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프로필을 통해 알람, 미디어, 알림음, 벨소리, 시스템, 음성통화 별 세세하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소리의 민감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소리를 줄이고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소리에 따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한 부분에 대해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단순히 불편함뿐만 아니라 청각을 보호해 줄 수 있다라는 점 역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위 화살표시가 다이나믹 볼륨이 실행하고 있다라는 표시입니다.>

실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참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 집이 외진 곳이다 보니 버스에서 내려 집에 갈 때 자동으로 소리를 줄여주어 청각보호에도 꽤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다이나믹 볼륨은 현재 올레마켓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900원입니다  

올레마켓
: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112692


UI
및 사용자 편의성만 조금 더 높인다면 필수 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 어플은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기에 한중일 어플 공모전에 무척 잘 어울리는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MovieBell Maker

좋아하는 음악, 나는 꼼수다 등을 듣다가 벨소리를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음원을 벨소리로 만들어주는 어플을 이용합니다. 마켓을 보면 이런 어플을 너무나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 싶은 영화의 한 장면의 대사를 또는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벨소리로 하고 싶다면?


무비벨메이커(MovieBell Maker)는 말 그대로 사운드 파일이 아닌 동영상 파일을 편집해서 벨소리, 문자음, 카톡음 등으로 설정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꽤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만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의 '녹차의 맛'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참 감동 깊게 본 영화였는데 특히 영화 내용 중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노래와 율동이 나옵니다. "야야야 야마야마야마, 야야야 야마야마야마..., 야마여~ 야마여~ 야마여~ 야마와 이키테이루~" 원래는 일본어 인데 일본어를 잘 몰라서 일단 한글로 적어봤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음원을 벨소리로 무척이나 하고 싶었지만 이 영화가 2006년도 영화로 당시는 지금과 같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던 시절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MovieBell Maker가 있어서 가능해졌습니다.

플을 실행한 후 원하는 영상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용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Start, End, Save, ScrShot 그리고 되돌리기/재생/빨리감기 버튼이 있습니다.
 

원하는 부분에서 Start End를 누르고 Save를 누르면 다시 한번 더 정확하게 벨소리를 설정할 수 있는 Editor가 보입니다. 이 에디터를 통해 세세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특히 하드웨어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동영상도 소프트웨어 코덱을 통해 제공하여 최대한 다양한 영상을 재생해서 벨소리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 내가 원하는 음원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test로 개그콘서트 감사합니다. 코너의 감사합니다라는 음악을 벨소리로 만들어봤습니다. 벨소리를 만드는 시간은 채 3~5분도 안 걸리네요

현재 이 어플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른 다운 받으세요.

안드로이드 마켓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dgobs.movie.maker&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kZ29icy5tb3ZpZS5tYWtlciJd
올레마켓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996540


이외에도 재미있는 어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공모전을 통해 출품해서 인지 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아이디어도 넘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공모전을 앞으로도 쭉~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소개된 어플들은 더 많은 이들이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루트를 통해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어플 들이 마케팅 부족으로 그냥 묻힌다면 무척 아쉬울 듯 합니다.

또 한가지는 이 어플들이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 반대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
본 콘텐츠는 KT 한중일 글로벌 앱어워드 운영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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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키패드를 담은 삼성전자 갤럭시M Pro 써볼만 하다!

IFA2011
을 통해 삼성전자는 쿼티 키패드를 담은 갤럭시M Pro를 선보였습니다. 갤럭시M Pro는 스마트폰 기능과 성능, 스펙 그리고 활용성에 따라 분류한 갤럭시 네이밍 모델 중 하나로 이전 바 형태의 블랙잭과 같이 쿼티 키패드를 채용한 제품입니다.


갤럭시M Pro는 스펙상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2.66인치 HVGA 해상도 320X480 TFT LCD 터치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카메라, 쿼티키패드, 블루투스 3.0, WIFI, 1350mAh 배터리, 113.5X65.99X9.97mm 크기와 108.4g 무게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 블랙잭이나 블랙베리, HTC 차차 등 쿼티 키패드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꽤 많은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이 되는 제품입니다.


실제 만져본 갤럭시M Pro는 딸각딸각 피드백이 느껴지는 쿼티 키패드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이메일 등 문자입력이 잦은 사용자들에게는 쿼티 키패드의 차별화가 상당히 크게 느껴질 듯 합니다. 다만 갤럭시S2 등 큰 화면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2.66인치는 상당히 작게 느껴집니다. 저도 5인치 베가 넘버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 녀석을 사용해보려고 하니 꽤나 적응이 힘들더군요.


쿼티 키패드는 물론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한 사용도 가능하지만 화면이 작아 잘못 터치하는 경우가 발생, 기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이들이라면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화질 역시 다소 떨어지는 느낌으로 어떤 제품에 비교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동작 자체는 쾌적합니다. 비록 1GHz 보급형 모델이기는 하지만 제품의 특성상 이메일, 문자, 페이스북 등 SNS 정도의 활용으로 쓰기에는 상당히 적당해 보입니다. Test 제품으로 터치 시 약간씩 오류가 나기도 하는데 이 부분은 정식제품에서는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는 터치 보정 작업을 거치면 해결될 듯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후면 실버 색상의 메탈 느낌으로 꾸며졌으며 버튼 부분은 헤어라인을 가미,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키패드 역시 블랙과 엘로우 색상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함께 제공해줍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네요  

가격대가 어느 정도 일지 조금 궁금해지지만 국내 HTC chacha가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해외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적합한 가격대에 출시하면 메인급은 아니지만 꾸준한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차후에는 화면이 작은 만큼 시각적으로 집중을 시킬 수 있도록 조금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갤럭시M 프로였습니다. 서브로 하나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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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 삼성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 스타일 출시!

    Tracked from 어세즈 문화련  삭제

    또? 삼성이 또 스마트폰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갤럭시M Style, 기존에 갤럭시M Pro를 그냥 단순히 M이라고 부르던 것을 이제 확실히 구분을 지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추..

    2012/01/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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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과 동급? Meizu M9 런칭행사

 

Meizu는 자사의 안드로이드폰 M9을 런칭했다.

 

애플 아이폰 짝퉁 이미지가 강했던 Meizu는 이번 M9를 런칭하면서 애플 아이폰 부럽지 않은 런칭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등에 위치한 Meizu 스토어에는 M9를 구입하려는 대기행렬이 줄을 이었다고 합니다.

 

M9 3.5인치 샤프 ASV 디스플레이 (해상도 960X640), 갤럭시 S와 동일한 프로세서인 1GHz S5PC110, 안드로이드 2.2, 블루투스 2.1+EDR, A-GPS, 802.11b/g/n WIFI, MicroSDHC, 1370mAh 착탈식 리튬 폴리머 배터리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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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M9가 과거 모방제품에서는 조금 더 발전된 제품이라는 점이 과거 메이쥬 제품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과연 이 정도로 대기행렬을 이끌 만큼 매력적인 제품인지를 따졌을 때 의아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메이쥬만의 UI는 상당히 완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한 아이폰 관련 카페에는 갤럭시S나 옵티머스 테마는 없지만 메이쥬 M9 테마가 나돌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을 보면 단순히 무시할 수 만은 없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 M9가 주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최고의 기업은 세계에서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이 와 닿는 부분입니다. 비록 짝퉁으로 시작했지만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M9라는 제품을 만들어냈고 중국인들은 자국의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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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제품은 앞으로 더욱 많이 더욱 빠르게 나올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과거 지금의 중국과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잠재력면에 있어 엄청난 중국은 아마 과거의 한국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M9가 보여주는 중국의 모습 그리고 과거 한국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국내 기업의 큰 적은 곧 중국이 될 것이며 상당수 부분이 중국에게 선두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미리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여전히 국내는 원천기술 확보가 부족한 상황이며 선도하기 보다는 뒤따라가고 또 이를 넘어서는 데만 익숙합니다.

 

이제는 이 한계를 스스로 깨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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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옵티머스 시리즈를 통해 꾸준하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가 세계를 호령할 때 아쉽게도 LG전자는 자사 직원들을 호령하며 뒤쳐졌던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력을 키우라 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Q, Z, One 등 옵티머스 시리즈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큰 이슈를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LG전자로써는 분명 하나의 기점을 기회로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출시하는 옵티머스 마하가 LG전자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요?

 

먼저 옵티머스 마하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TI OMAP 3630을 담고 있는 옵티머스 마하는 초기 듀얼칩을 담았다라는 말로 약간의 혼란을 주었습니다. TI OMAP을 사용하는 옵티머스 마하는 AP(Application Processor) CP(Communication Processor)로 나눠져 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AP만 담고 있어 통신을 위한 칩이 따로 필요하기에 퀄컴 MDM6600을 함께 내장하였습니다. 따라서 듀얼칩은 맞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듀얼칩은 아닙니다.

 

물론 단순히 프로세서만을 봤을 때 퀄컴 1GHz 프로세서와 비교 스냅드래곤 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프로요 2.2 기본 내장, 3.8인치 해상도 800X480 TFT WVGA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1, 지상파 DMB, DLNA, Micro HDMI, 802.11b/g/n, GPS, 8GB Nand, 4GB SDRAM, MicroSD 8GB 기본 내장, 1500mAh 배터리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크기는 120X59.7X11.8이며 무게는 14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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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만으로 봤을 때 길지는 않지만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충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확~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반대로 크게 아쉬울만한 부분도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직접 만져보지 못해서 프로세서 등 성능대비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최적화만 잘 이끌어 낼 경우 실제 사용측면에 있어 분명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합니다.

 

~ 결론을 말하면 옵티머스 마하 자체가 LG전자의 실추된 명예를 이끌어주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보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진짜 듀얼프로세서를 담은 옵티머스 2X가 출시를 대기하고 있으며 두번째는 LGU+로 출시됨으로써 과연 어느 정도 판매고를 이끌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확 시선을 이끌만한 임팩트가 조금 부족해 보인다라고 생각됩니다.

 

LGU+ U+BOX 등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바라봐야겠지만 국내 3위 통신사를 통해 출시되는 옵티머스 마하가 현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는 다소 어렵지 않나 합니다.

 

분명 옵티머스 마하는 괜찮은 제품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안에 담길 LGU+ 콘텐츠도 무척 기대되고 말이죠. 이 녀석들을 잘 버무려서 그 매력을 한껏 올려주길 기대해봅니다. 저처럼 스펙만보고 평가하는 우둔한 짓을 하지 않도록 옵티머스 마하라는 녀석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 녀석의 매력을 한껏 채워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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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미래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이폰이 국내 가져다 준 변화도 엄청나지만 안드로이드가 가져다 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 역시 대단합니다. 아이폰과 함께 양대 산맥을 구축하고 블랙베리, 노키아 등을 무너트렸으며 아이폰의 통제 그리고 구글의 개방이라는 극 과 극의 대립상황을 적절히 이어가면서 경쟁제품과 함께 동반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도 이끌어 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이룩해낸 결과라는 점에서 안드로이드의 파괴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진저브레드가 나올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안드로이드가 핑크빛 미래만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해 조금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운영체제가 살아남느냐 하는 것은 이를 뒷받침 해주는 개발자가 얼마나 노력해주느냐에 달려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많다. 적다.에 따라 판매량은 좌우되며 살아남고 도태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이토록 중요한 어플에 대해 너무나도 방임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무나도 파편화 되어 있습니다. APK파일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으며 너무나도 쉽게 만들고 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어플을 개발해 내놓았다 하더라도 버전별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광고기반의 어플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수익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과 광고가 없는 어플이 ADFree 버전이 버젓이 돌아다닌 다는 점 역시 안드로이드의 더 큰 성장을 막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윈도모바일 기반의 단점을 그대로 물려봤고 또, 윈도모바일이 지나왔던 길을 고스란히 밟고 있는 듯 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의 경우 수익분배, 어플에 대한 관리, 운영체제 버전에 따른 통일성 등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폰 7 역시 애플과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윈도폰 7 어플이 이번 주말까지 약 3000개가 올라올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개발자들 역시 80%가 증가해 15,000명 정도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더구나 현찰로 지급한다는 MS의 정책을 밝히면서 Foursquare 역시 윈도폰 71000만대가 팔리기 전까지 어플 개발을 미루겠다는 기존 방침을 깨고 개발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말하자고 하는 것이 안드로이드가 나쁘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갤럭시 탭을 사용하면서 접한 안드로이드는 아이폰 iOS와는 또 다른 그들만의 장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정말 가능성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가 될 수 있으리라 판단하기에 현재의 모습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명확한 플랜 그리고 파편화를 막기 위한 대안 등을 제조사와 구글이 모두 힘써주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가까운 미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그리고 윈도폰 7의 대결이 어떻게 될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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