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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 게임 응원단으로 광저우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서 한국야구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응원하고 왔습니다. 결과는 이미 다 아시다시피 훌륭한 경기내용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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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저우 응원단에 갤럭시 탭을 가지고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갤럭시 탭 수령을 광저우 출발일 바로 전날에 수령하게 되어 함께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날 수령한데다가 새벽 4시에 출발을 해야 해서 동영상, 음악 등도 못 넣어 보고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 일단 가져가는데 의의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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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하게 광저우에 가게 되어서 많은 활용도로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었고 사진, 영상 등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 주제를 광저우에서 함께 한 갤럭시 탭 그리고 갤럭시 탭으로 담은 사진을 주제로 첫번째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광저우 행사 일정 중 홍콩과 중국 내 국내 전자상가와 같이 전자기기 판매점 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을 돌아다니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 탭을 가지고 간 만큼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성 제품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갤럭시 탭이 현재 홍콩이나 중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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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중국 전자상가에서 촬영한 갤럭시 탭 사진>

결론적으로 홍콩과 중국 모두 판매를 위해 갤럭시 탭 광고판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홍콩은 매장 전면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P1000이라는 이름으로 광고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홍콩에서 안 되는 영어로 갤럭시 탭의 반응에 대해 간단히 물어봤는데 관심 있는 이들이 꾸준하게 온다는 정도만 이해했을 뿐 그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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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삼성 매장직원 분과 갤럭시 탭으로 촬영하는 모습>

같이 가신 일행 분 중 한 분이 갤럭시 탭을 들고 다니면서 사진과 영상을 담고 있었는데 재미있게도 전시한 매장 직원들도 처음 갤럭시 탭을 봤는지 다가와서 이게 갤럭시 탭이냐?’ 물어보고 같이 갤럭시 탭으로 함께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또한, 많은 중국인들이 이게 뭐냐고 다가와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영어야 단어를 조합해서 말하면 되겠지만 중국어는 이해도 안가고 말할 수도 없고 무척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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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갤럭시 탭이 주는 사진, 영상 촬영의 묘미는 300만 화소 급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의 카메라 화질도 있겠지만 7인치 화면 가득 차게 담기는 피사체 강렬한 인상이 무엇보다도 대단했습니다. 7인치 화면에 보여지는 바깥 풍경은 작은 화면에서만 보던 일반 카메라와는 다른 쾌감을 안겨줍니다. 물론 일반 디카와는 달리 7인치 갤럭시 탭의 그립이나 휴대성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러한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 될 만큼 7인치 디스플레이의 장점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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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촬영한 사진을 보시죠. 중국에서 촬영한 몇 장의 사진과 실제 야구장에서 촬영한 사진, 영상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에 나오는 분들은 함께 응원단으로 가신 일반 분들인 만큼 모델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여담입니다만 이번 광저우 응원을 하면서 참 답답하게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응원도구인 막대풍선에 뭐가 적혔는지 모르기 때문에 반입할 수 없다. 응원 플랜카드도 뭐라 적혀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반입이 안된다고 하고 자기 나라 응원단은 다 반입이 가능하고 차별이 무척 심하더군요. 더구나 입장을 위해 소지품을 검사하는 각 부스마다 기준이 달라서 반입이 안된다고 해서 다른 부스로 가면 입장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 운영이 무척 허술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입장권 역시 몇 천원 하는 입장권을 모두 암표상 들에게 팔아버려서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백만원에 가깝게 구입해서 봐야 할 만큼 운영의 허술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화질을 보면 300만 화소 카메라로 만족할 만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실내나 어두운 곳에서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하일라이트가 날라가는 등 선명하지 못한 느낌도 분명 존재하지만 폰카(?) 아니 탭카, 그리고 300만 화소 카메라로는 충분한 성능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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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파노라마로 촬영한 샘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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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사진기능은 일반 촬영, 연속 촬영, 파노라마, 스마일샷, 셀프촬영으로 총 5가지 모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면모드로 인물, 풍경, 야간, 스포츠 등으로 나눠져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 사용하면 됩니다. 해상도는 2048X1536, 2048X1232, 1600X1200, 1600X960, 1024X600, 800X600을 지원하며 일반, 반전, 흑백, 세피아 등 특수효과로 동일한 피사체를 다양한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ISO는 자동, 100, 200, 400 화이트 밸런스 자동, 태양광, 흐린날, 백열등, 형광등을 지원합니다.

 

갤럭시 탭 동영상 기능은 일반(720X480) MMS 첨부용 두가지 모드로 지원되며 나머지는 사진기능과 동일합니다.


특히 갤럭시 탭 3G 또는 WIFI 등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바로 이메일, 문자 등으로 전송할 수 있다라는 점. 그리고, 별도 애플리케이션 Camera 360, Canvas, Photofunia 등을 통해 갤럭시 탭으로 바로 편집할 수 있고 사진을 재미있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능은 기존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했던 기능이지만 7인치 디스플레이로 하는 사진편집과 다양한 꾸미기 기능은 작은 화면에서 보여주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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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갤럭시 탭은 우수한 디지털 액자가 되어 줍니다. 갤럭시 탭에는 갤러리디지털 액자두가지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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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갤러리의 경우 슬라이드쇼는 물론 배경화면, 연락처 아이콘 등록, 잘라내기, 인쇄, 회전 등을 지원합니다. 사진의 일부분을 잘라내 편집할 수 있으며 WIFI 기능을 지원하는 프린터와 연결 갤럭시 탭에서 바로 프린터를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WIFI가 지원되는 프린터가 없어서 TEST해보지는 못했지만 편집 어플로 사진을 간단히 편집하고 잘라내고 인쇄까지 갤럭시 탭 하나로 이 과정이 모두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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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유기능을 통해 메시지, 미투데이, 피카사, 트위터, 페이스북, Allshare, 이메일, 세컨드라이브 등과 연계, 사진을 빠르게 SNS로 업로드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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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공유를 누른 후 Tweetcaster를 선택하면 트위터 본인 계정으로 이미지를 자동 업로드해줍니다. 쇼셜네트워크가 인기인 요즘 갤럭시 탭으로 사진을 찍고 바로 공유기능을 통해 자신의 계정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라는 점은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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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로의 기능도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비록 AMOLED는 아니지만 상당히 우수한 LCD를 담고 사진감상을 하는데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물론 디지털 액자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독이나 거치대가 필요하긴 하지만 사무실이나 집에서 책상, 침대 옆 탁자 등에 충전과 함께 올려놓고 슬라이드쇼로 감상하면 별도 돈을 들여 디지털 액자를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 액자는 태블릿 PC가 나오면서 사양길로 접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우수합니다.

 

기능 역시 우수합니다. 음악과 함께 슬라이드쇼 재생이 가능하며 화면전환 효과를 총 8가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동종료 기능, 사진 표시 시간, 화면 밝기 등 디지털 액자 앱을 통해 설정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캠팩트 디카의 경우 MicroSD를 지원하는 만큼 바로 찍어서 7인치 갤럭시 탭으로 확인하는 활용도도 무척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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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지으면 갤럭시 탭 카메라 기능은 괜찮다라고 평가됩니다.

특히 7인치 디스플레이가 주는 장점은 상상 이상이었다라는 생각입니다. 스마트폰 보다 크기 때문에 분명 잃는 것도 있지만 이와 반대로 얻는 장점 역시 큽니다
. 큰 화면으로 피사체 및 구도를 정확하게 잡을 수 있고 또, 촬영한 사진, 영상을 더욱 정확하게 리뷰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디지털 액자 앱을 통해 어디서든 나의 가족, 연인, 소중한 추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편집, 꾸미기, 메일전송 등 역시 가능하구요.

지금 여행중이고 갤럭시 탭이 있다면 한번 꺼내 사용해 보세요. 시선을 한몸에 받음과 동시에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7인치는 휴대성과 활용성 사이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적정 크기가 아닐까 합니다
.

이것으로 첫번째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다음은 iOS 용 에어비디오와 비슷한 AndroStream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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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때문에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 정말 잘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앞으로도 승리를 해서 우승을 하겠지만 혹여 패배한다 하더라도 질타보다는 응원의 박수와 격려를 해주셨음 합니다. ^^

우선 지금 하고 있는 한/일전 꼭 승리하길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화이팅...!!!

일을 나가게 되면 아쉽게도 경기를 제대로 못볼 경우가 있습니다. 며칠전 4:1로 숙적 일본을 멋지게 꺾은 경기를 했을때 그 경기를 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지만 라디오도 TV도 그렇다고 지상파 DMB가 잡히는 지역에 있지도 못했던 관계로 나중에 결과만을 봐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를 통해서도 보고자 했으나 중계권의 문제로 인해 계속 차단해서 볼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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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제 우연히 오즈(OZ)로 인터넷 서핑을 하려고 제 햅틱온의 버튼을 살포시 눌렀는데 오즈 버튼을 누르게 되면 나오는 메인 화면에 WBC 소식, 쿠바 대 일본 이라는 아이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게 뭔가 하고 클릭해 보았는데 글쎄 일본하고 쿠바전을 문자로 중계해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ㅠㅠ

비록 문자중계지만 사소한 소식 하나에도 목말라 있던 저로써는 이 문자 중계가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자 그럼 직접 한번 보시겠습니다. (오늘 한국대 일본전은 이 문자 중계로라도 아쉬움을 달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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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은 바로 WBC 소식 아이콘을 통해 다양한 기사거리를 눈으로 확인할수 있으며 문자 중계로 볼 경우 자동으로 새로고침이 되어 가만히 둔 상태로 일을 하다가 추가된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무척이나 다양한 컨텐츠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실시간 검색 순위, 카툰보기, 와인 정보 검색, 버스 검색, 주유소 검색등등 유용한 정보들이 많은 만큼 차후 하나하나 자세히 다뤄볼 예정입니다. 아이고 맘이 급합니다. 빨리 WBC 한일전을 봐야할 생각에... 혹여 볼수 없는 분들 중 오즈를 사용하신다면 위 방법도 괜찮으리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오즈 컨텐츠도 기대해 주세요. 엄청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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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일본 승리가 너무나도 짜릿했습니다. 6:2의 완벽한 승리였죠 ? 너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네티즌들의 센스는 어디까지 가는지인지 모르겠네요.
저희 블로그 방문하시면서, 한번 웃고 지나가시라고 네티즌님들의 넌센스 포스팅을 해봅니다.

물의신-펠프스
바람의신-볼트
하늘의 신-이신바예바
불신-한기주
빙신-호시노

이랍니다. ^^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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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크릿폰 제품을 살펴 보면서 과연 시크릿폰은 어떤 인터페이스를 담고 있으면 어떤 유용한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크릿폰 인터페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무빙터치와 블루네온 터치패드입니다.

우선 블루네온 터치패드를 설명하면 전면 LCD 하단부에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터치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시크릿폰의 터치패드의 경우 일반 터치패드 제품에서 보여지는 진동효과와 함께 터치를 할 때마다 물결이 이는듯 퍼져나가는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여 좀더 자극적(?)인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터치패드의 감도는 '무난하다' 정도의 감은 아닌듯 합니다. 오히려 '오~ 괜찮다' 란 느낌이 어울릴듯 합니다. 너무 민감해도 손이 닿는 위치에 따라 오작동이 발생할수 있는 만큼 적절한 인식도가 필요한데 딱 그 정도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할까요? 인식되지 않거나 딜레이됨 없이 바로바로 인식되는 뛰어난 감도는 총 5 단계로 선택하여 고를수 있으며, 누르는 동작에 따라 전해지는 진동과 푸른 불빛의 블루네온 역시 사용자에 따라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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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사용하는 시크릿폰의 터치감도는 보통으로 해놓았는데 터치버튼의 민감도는 둔감으로 하든 매우민감으로 하든 저로써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보통이 가장 무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터치패드를 사용함에 있어 다소 불편한 점은 비밀번호를 입력할 경우 슬라이드를 올려 키패드를 통해 입력하는데 이후 슬라이드를 다시 내리면 바탕화면으로 넘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메뉴를 둘러보다 바탕화면으로 돌아가면 자동잠김 상태로 되어 이를 해지하기 위해 잠금해제와 해제확인 두번의 터치가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매번 메뉴에서 빠져나오면 자동잠김으로 되어 있어 상당히 불편함이 존재하였습니다. 이를 사용자가 해지할수 있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없어 매번 두번씩 터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터치패드가 잘못되어 오작동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이지만 사용상 정말 불편한것은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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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무빙터치 기능입니다.

무빙터치는 참 독특한 기능입니다. 평소 전면 LCD가 터치가 아닌 일반 LCD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우측에 위치한 무빙터치 버튼을 누르거나 메뉴를 통해 무빙터치 기능을 활성화 하면 LCD는 일반 LCD가 아닌 터치 LCD로 변신(?)하게 됩니다.
 
무빙터치 즉, 터치스크린을 통해 조작할수 있는 메뉴는 갤러리, 지상파 DMB, 모닝콜, 텍스트뷰어, 게임, 지하철 총 6개로 이 6개의 메뉴만 터치를 통해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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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갤러리를 살펴보면 특별한 기능까지는 없습니다. 다만 500만 화소로 찍은 사진 콘텐츠를 손가락으로 슬라이딩 방식으로 좌에서 우로 넘겨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크릿폰과 같이 G센서를 내장하고 있는 헵틱폰의 기능 중 사진앨범을 활성화한 후 휴대폰을 기울이면 사진이 쏟아지듯 흐르는 방식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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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상파 DMB도 마찬가지로 특별한 기능없이 LCD를 직접 터치하거나 터치패드를 통해 채널을 변경하여 TV를 시청할수 있습니다. 모닝콜 기능은 터치기능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비밀금고의 번호를 돌리듯 손가락으로 시간을 맞추는 방식은 독특한 소리와 함께 잔재미를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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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뷰어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몇몇 유익한 텍스트 파일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계절별 자동차 관리, 몸에 좋은 제철 식품, 알아두면 좋은 세탁법, 유용한 사이트 URL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텍스트 파일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손가락을 통해 위아래로 드래그 하여 페이지를 넘길수 있으며 또는 터치패드 상하 버튼과 측면 볼륨버튼을 통해서도 조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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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하철 노선도 입니다. 휴대폰에 기본으로 내장되고 있는 지하철 노선도는 특별할 것 없이 손가락으로 해당 장소를 클릭하여 확대시켜 보는 방식으로 아이폰과 같은 멀티터치가 아니기 때문에 두손가락으로 확대 혹은 축소할수 있는 등의 퍼포먼스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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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게임입니다. 

G센서를 내장한 시크릿폰은 이를 통한 참신한 게임을 담고 있습니다. 헵틱폰에서 윳놀이와 주사위 놀이등의 게임을 하면서 좀더 다양한 게임이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해보았는데 마침 시크릿폰에서 이와 동일한 기능을 내장함으로써 몇몇 유니크한 게임을 담았습니다.

게임은 총 6가지로 하나하나 소개해 보면 다트, 매직볼(Magic Ball), Maze, 야구, 투포환, 낚시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게임은 G센서를 통해 조작하는 방식으로 흔드는 동작을 통해 이를 인식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Maze의 경우 미로안에 담긴 공을 휴대폰으로 좌, 우, 아래, 위로 돌려가며 이동시켜 해당 목적지 홀에 넣는 게임입니다. 휴대폰을 옆으로 기울이며 기울어진 방향으로 공이 흐르는 G 센서 기능을 통해 가능한 게임입니다.

매직볼의 경우 소원을 빌고 원하는 만큼 흔들면 해답을 보여줍니다. 젠장~ 부자가 될수 있을까요? 하는 질문에 시크릿폰 매직볼은 저에게 이런 해답을 던져주었습니다. '기대하지마라~!'

요즘 베이징 올림픽 야구 선수들의 선전이 대단합니다. 덕분에 야구게임을 꽤 많이 했는데 요즘은 쳤다 하면 홈런입니다. ^^ 야구는 투수가 공을 던지면 타이밍에 맞게 휴대폰을 휘둘러 공을 치는 게임이며 투포환은 이와 마찬가지로 휴대폰을 흔들어 투포환을 돌려 멀리 던지는 게임입니다. 마지막으로 휴대폰을 낚시대 처럼 휘둘러 고기가 물면 잡는 낚시 게임까지 닌텐도 WII처럼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G센서를 통한 체험적 즐거움으로 사용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줍니다.

낚시에 숨겨진 비밀중에 하나는(그닥 비밀이 아니긴 하지만) 낚시로 잡을수 있는 물고기가 가물치, 붕어, 자라, 개구리 등 많이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잡을때 마다 어종, 크기에 따라 점수가 나오는데 한번은 돌연변이라는 이름의 어종을 잡았습니다. 일반적인 어종은 10점대 100점대에 머무르지만 돌연변이는 무려 4000점을 주더군요. ㅎㅎ 이상 비밀아닌 비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낚시를 무척좋아하는데 좀 아쉬운 점은 고기의 크기에 따라 진동을 다르게 제공하고 좀더 강력한 진동을 느낄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더욱 큰 중독성 게임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동영상을 올리려고 캔유폰으로 찍었는데 초점이 잡히지 않아 차후 다시 촬영하여 동영상을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무빙터치를 사용하면서 왜 이 기능들만을 터치를 사용하게끔 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냥 모든 기능을 터치로 즐길수 있도록 한다면 번거롭게 무빙터치를 클릭해서 들어갈 필요도 없었을테 말이죠. 또한 무빙터치로 진입하여 게임을 하고자 할때 터치 인식이 무척 떨어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여러번 반복하여 터치를 해도 인식조차 안하는 모습도 종종 발생하였고 약간씩 늦게 터치를 인식하여 게임이 실행하는 모습도 보여 이 부분에 있어 차후 펌웨어를 통해 안정시킬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시크릿폰을 가만히 바닥에 놓은 체 블루네온 터치패드를 누르면 전혀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동영상 뒷부분을 통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눌러도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 휴대폰을 들고 터치패드를 누르면 바로 인식이 됩니다. 보통 휴대폰을 들고 사용하는 만큼 큰 문제점은 아니지만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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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크릿폰의 인터페이스 그 두번째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앞서 일관성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전해 드렸고 이번에는 직접 시크릿폰을 통해 시크릿폰이 담고 있는 기능을 위주로 다뤄보았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터치패드 자체의 인식률과 감도등은 무척 뛰어난 편이며 사용하는데 있어 전혀 불편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메뉴나 기타 기능 활용후 바탕화면으로 돌아올때 자동으로 화면이 잠기는 점은 사용상 무척 불편했습니다. 다음 무빙터치는 기능 자체는 무척 재미가 있었지만 굳이 왜 이런식으로 만들었는가 하는 의문점과 동시에 터치인식이 무척 안좋다는 문제점까지 좀더 수정해야할 부분이 존재해 보입니다.

다음 리뷰는 시크릿폰의 또 하나의 자랑이라 할수 있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8/08/14 - [리뷰&리뷰] - [리뷰] 조약돌을 품은 모토로라 휴대폰 패블(Pebl)
2008/07/30 - [리뷰&리뷰] - [리뷰] 시크릿폰 그 비밀의 문을 열다~! #3. 인터페이스 1.
2008/07/29 - [리뷰&리뷰] - [리뷰] 시크릿폰 그 비밀의 문을 열다~! #2. 외형편
2008/07/28 - [리뷰&리뷰] - [리뷰] 시크릿폰 그 비밀의 문을 열다~! #1. 박스개봉
2008/07/28 - [리뷰&리뷰] - 소울폰 vs 러브캔버스 잠깐 만져본 소감기 #1
2008/07/10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소울, 시크릿, 캔버스폰 성능은 제각각, 가격은 동일?
2008/07/09 - [리뷰&리뷰] - [리뷰] 내가 '시크릿폰'에 끌리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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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크릿폰 무빙터치 살펴보기(1) - 갤러리와 게임

    Tracked from VoIP on WEB2.0  삭제

    오늘은 시크릿폰에서 내세우는 무빙터치(Moving Touch)에 대해서 살펴보자. 아시다시피 시크릿폰은 아고르폰이나 햅틱폰과 같은 터치 스크린폰은 아니다. 하지만 일부 기능에 화면 터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무빙 터치(Moving Touch) 메뉴이다. 무빙터치(Moving Touch)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크릿폰 오른쪽에 있는 버튼 중 가장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무빙터치로 이용할 수 있는..

    2008/08/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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