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삼성 S 블로거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입니다.얼마 전 삼성 센스 노트북 Q330-PS55를 받았습니다. ‘Q330’ 워낙 모델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델명으로 구별 짓기는 하지만 그렇게 쉽게 외어지는 이름은 아닙니다. 좀 쉬운 네이밍을 면 좋겠지만 워낙 많은 모델이 있기에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진 Q330-PS55>
모든 제조사의 제품도 그렇지만 센스 노트북은 다양한 시리즈로 나눠져 있습니다. 제가 오늘부터 리뷰를 진행할 Q시리즈는 물론 N, R, X 등 크게 4가지 시리즈로 나눠집니다. <사실 이외에도 G, P, M 시리즈도 있지만 P 시리즈는 B2B 모델로만 판매되고 있으며 G는 R시리즈로 통합된 듯 합니다. M 시리즈는 현재 단종된 상태입니다.> 그 시리즈 안에서도 무척 많은 모델들이 있기 때문에 가끔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 어떤 모델을 추천해야 할지 어려울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N, Q, R, X 시리즈 차이가 뭐지?’
<사진 : NT-NC10>
1. N 시리즈 N으로 시작되는 관련 단어가 뭐가 있을까요? 네~ 바로 넷북입니다. 지금이야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이 인기를 끌면서 잠치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재작년부터 올 초까지 꾸준하게 인기를 끌었던 넷북이 바로 N 시리즈 모델들입니다. 인텔(Intel) Atom 프로세서를 내장하여 배터리 성능을 높이고 크기와 무게를 줄여 이동성을 중요시한 제품입니다. 이동성과 배터리 성능을 높였다는 말은 반대로 성능은 다소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진 : NT-N310>
즉, 고 사양을 요구하는 성능이 아닌 간단한 문서, 인터넷 서핑, 카트라이더 등의 저/중급 사양의 게임, 동영상 감상 등을 목적으로 할 때 추천하는 시리즈 입니다. 또한, 기존 노트북과 비교해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또한 장점이 됩니다. 요즘은 중고시장에서 30만원 실제로는 모델마다 다르지만 약 50~70만원 사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N 시리즈는 상당한 판매량을 이끈 NC10과 NC20, N120, N140, N310, N315 등이 있습니다. N 시리즈는 당연히 N으로 시작하며 숫자가 클수록 고사양 모델입니다.
<사진 : NT-R580>
2. R 시리즈 다음은 R 시리즈입니다. R 시리즈는 센스 노트북 중에서는 최고 높은 사양급의 제품을 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R 시리즈로 대표적인 모델을 보면 현재 출시된 R780의 경우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GT 330M 1GB 그래픽 카드를 내장한 최고 사양의 제품입니다. R 시리즈 모델명은 R7XX와 R5XX, R4XX로 되어 있으며 R 뒤에 나오는 숫자는 디스플레이 인치수를 말합니다. 즉 7은 17인치, 5는 15인치, 4는 14인치 모델입니다.
<사진 : NT-R720>
아무래도 최고의 성능과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동성과 배터리 성능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합니다. R780를 예로 하면 무게가 약 2.84kg으로 가지고 다니는 용도 보다는 집이나 회사에서 데스크탑 대용이나 서브용으로 이용할 만한 제품군 입니다.
<사진 : NT-X180>
3. X
시리즈 X 시리즈는 넷북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일반 노트북 보다는 얇은 두께를 보여주는 울트라씬 노트북입니다. 울트라씬이라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얇고 가볍고 넷북 보다는 높은 성능을 가진 노트북으로 앞서 언급했듯 울트라씬 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제품입니다.
울트라씬 노트북은 울트라씬 만의 프로세서가 담겨있습니다. 바로 저전력 기능을 추가한 CPU로 울트라씬 프로세서라고 통칭합니다. SU 시리즈부터 시작하여 요즘은 코어 i 시리즈에 뒤에 UM이 붙은 프로세서까지 출시 성능상 상당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 NT-X320>
대표적인 모델로는 한때 추신수가 광고모델로 나온 X170 모델이 있습니다. 이 울트라씬은 일반 노트북 또는 R 시리즈 보다 휴대성이나 이동성을 높인 제품이며 여기에 넷북 보다는 훨씬 나은 성능을 보여주어 조금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사진 : NT-Q310>
4.
Q 시리즈
제가 리뷰한 Q 330이 바로 이 Q 시리즈에 포함되는 모델입니다. 이 Q 시리즈는 사양에 초점을 맞춘 R 시리즈와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X 시리즈의 딱 중간모델로 성능과 이동성을 적절히 조합한 모델입니다.
따라서 X 시리즈 울트라씬 급의 디자인과 두께, 이동성 등을 원하고 R 시리즈의 성능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진 NT-Q330>
이번에 출시된 Q330를 예로 소개하면 26.4mm의 얇은 두께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450M과 nVIDIA GeForce 310M 512MB 그래픽 칩셋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Chargeable USB를 지원하여 PC가 꺼져있는 상황에서도 주변 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성능과 두께 등을 봐서는 R과 X 사이의 모델이라기 보다는 두 시리즈 사이의 장점을 최대한 조합해서 이끌어낸 시리즈로 보입니다. 현재 삼성에서 출시하는 시리즈를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시리즈 별로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선택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막상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했지만 이동성이 떨어지고 또는 성능이 부족하고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는 단점들로 인해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저 역시 이전에 울트라씬 노트북을 구입했다가 성능상의 문제로 다시 되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할 Q330은 울트라씬에서 느낄 수 없었던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되긴합니다. 일단 성능에 있어서는 분명 뛰어나니까 말이죠. 현재 울트라씬 노트북이 없지만 기억을 되살려 Q330과 비교를 통해 글을 작성해 볼까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월드 IT쇼(WIS)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옵티머스 Q와 갤럭시 S, 웨이브폰 그리고 인텔에서 새롭게 내놓은 울트라씬 코어 i3/i5/i7 시리즈 제품이 궁금해서 간 거였는데 실제로 볼 수 있었던 건 옵티머스 Q와 삼성 바다폰인 웨이브뿐이었네요. 해마다 갈수록 규모가 작아지는 듯 해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연히 SKT 부스에 갔다가 재미있는 서비스를 보게 되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SKT에서 선보인 이 서비스의 이름은 MIV(Mobile In Vehicle)로 리모컨을 통해 단거리에서 자동차를 조작하는 방식에서 확대되어 내 몸뚱아리(?)는 서울에 있지만 내가 방금 구입한 새 차가 지하 주차장 혹은 아슬아슬한 골목길 또는 오버해서 지구 반대편에 있다고 했을 때 스마트폰 하나로 내 차를 조작할 수 있는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차량에 해당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야 하며 실제 MIV 서비스가 상용화 될 때쯤 출시되는 차에는 기본 내장될 수 도 있을 것이며(담당자의 말입니다.) 설치만 되면 기존 차량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화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어제 들은 이야긴데 지긋지긋한 건망증) 어플로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바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연된 기기는 블랙베리와 HTC 디자이어 그리고 삼성의 T옴니아였습니다. (T옴니아는 상당히 버벅이더군요. ^^:)
실제 코엑스 밖에 주차된 차량을 스마트폰을 시동을 걸고 헤드라이트를 켜고 내부 상황을 확인하는 등의 시연을 직접 보여주었으며 차에 누군가 침입했을 때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그대로 내 스마트폰에 전송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방전 등을 미리 체크하여 갑작스럽게 문제가 발생하는 일을 막아주는 등 다양한 기능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SK 에너지가 개발한 전기 자동차도 함께 전시해서 미래 전지 자동차가 대중화 될 경우 스마트폰으로 이를 조작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보여줬습니다. 전기 자동차의 경우 충전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창을 통해 충전이 얼마만큼 됐고 얼마만큼의 시간이 남았는지 등을 스마트폰 LCD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는 있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고 BMW(BUS&BIKE, Metro, Walk)만을 이용하는 저에게는 당장 필요 없을 것 같은 서비스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자주 사용하는 스쿠터를 길거리에 주차하고 마음 졸이던 생각을 해보니 나중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흥미가 생겨 소개해 봤습니다.
현재 차가 필요가 없어서 소형차 한대 구매했는데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큰 차가 필요하더군요. 그래도 큰 욕구는 없었는데 이 서비스를 보니 웬지 모를 리뷰 뽐뿌에 차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에휴~ 저의 지름신은 비싸야 200만원 내외였는데 이젠 정말 천만원 단위로 놀라고 하네요. 으~ 이 글로 얼른 떨쳐버려야 겠습니다.
14인치 이상의 노트북은 말 그대로 노트북이지만 사실 휴대성을 염두한 상품군이라기 보다는 주로 사무실, 일반 가정집 등 한정된 활동 반경 내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책상에 놓고 별도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데스크탑 대신 사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거실에서 안방으로 이동한다거나 사무실 내 책상에서 회의실로 옮기는 정도의 이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09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울트라씬 플랫폼은 14인급 이상의 노트북도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슬림함과 디자인 그리고 휴대성 등의 장점을 담아내기 시작하면서 넷북보다 나은 성능과 큰 화면을 선호하는 구매자 층에게 좋은 선택적 대안이 되고 있다.
한국 레노버(Renovo : www.lenovo.com/kr) 역시 휴대성을 중점으로 한 울트라씬 노트북 U350(13.3인치)과 U450P(14인치) U시리즈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이 2가지 모델 중 레노버 ideapad 'U450P'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U450P의 디자인은 꽤 독특하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경우 블랙, 화이트, 실버 등 단색 바탕에 유광, 무광 처리를 한 디자인을 채용하거나 헤어라인을 가미하여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디자인 등이 대다수인 반면 U450P는 체크문양을 담아 언뜻 보면 신상 명품 백(Bag)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 단색의 심플함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극명하게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포인트가 확실한 디자인이다.
개인적으로 단색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다 보니 U450P의 첫인상이 좋지 않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장점은 꽤 많은 듯 하다.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모던함과 함께 체크무늬 형식의 디자인은 일반 노트북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문이나 먼지 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즉, 수시로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땀이 많은 손바닥으로 문질러도 외형상 묻어나거나 지저분해지는 등의 변화가 없다. 유광, 무광이든 일반 노트북의 경우 지문, 먼지 등 많이 묻어나 처음과 같은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닦아줘야 하는데 U450P는 이와 같은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U450P는 14인치 WXGA(35.6cm, 해상도 1366X768) 16:9 와이드 LCD를 담고 있다. 또한 LED 백라이트 기술과 눈부심 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밝은 선명도는 물론 전력소비량을 낮췄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U450P 디스플레이는 뿌연 느낌 없이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시야각의 경우 위/좌/우측은 약간 어두운 정도의 느낌만 느껴질 뿐 괜찮은 수준을 보여주지만 아래쪽의 경우 색상이 왜곡된 화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LCD가 최대 120~130도 정도까지만 펼쳐져 아래 방향의 시야각은 무의미 할 듯 하다. LCD를 기준으로 상단 130만 화소 웹캠이 내장되어 있으며 웹캠 좌우로 무선 모듈 안테나가 담겨있다.
84Key 풀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키보드 주변부와 팜레스트 부분 역시 체크무늬 디자인을 넣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손바닥이 닿는 팜레스트 부분의 경우 쉽게 더러워 질 수 있지만 체크무늬 디자인적 장점을 통해 쉽게 더러워지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키보드의 키감은 정말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들뜨거나 가벼운 느낌 없이 경쾌하면서도 딱 알맞게 눌리는 느낌으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불편함 없는 편리한 타이핑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 선호하는 치클릿 방식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일반 키보드의 구성을 그대로 갖춘 풀 키보드를 내장하여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키보드 주변을 살펴보면 우선 상단 좌/우측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이 스피커는 돌비 사운드를 지원하는 스피커로 영화/음악 감상 시 큰 장점으로 작용할 듯 하다. 스피커 음질은 그간 넷북 등에 내장된 스피커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 깨끗한 음질을 들려준다. 현재 기본 볼륨조절 단계는 총 10단계로 최고 음량의 경우에도 찢어지거나 잡음 발생 없이 깔끔한 음색을 들려주어 영화나 음악 감상 시 귀에 무리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키보드 좌측으로 OneKey Rescue System 버튼과 Power 버튼이 있다. OneKey Rescue System 버튼은 시스템 파티션에 데이터를 백업하여 버튼 하나로 쉽게 복구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 실행 버튼이다. OS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버튼 하나로 초기상태 혹은 기존 백업해 놓은 상태로 복원이 가능하다. PC에 대해 전문적이지 못한 사용자 역시 이 버튼 하나로 쉽게 초기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우측으로는 볼륨버튼이 있다.
U450P에 담긴 터치패드는 멀티터치를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 등에 담긴 멀티터치와 같이 사진, 인터넷 등 LCD에 나타나는 화면을 두 개의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 스크롤, 회전등을 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세손가락을 통해 메모장 실행, 슬라이드 쇼 모드 등 다중 터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사진이나 문서, 인터넷 화면뿐만이 아니라 바탕화면의 아이콘 역시 크게 혹은 작게 조작할 수 있다. 사진이나 문서, 바탕화면 아이콘 등은 상당히 빠르고 쾌적한 실행 속도를 보여준다. 인터넷의 경우 사진이나 문서보다는 약간씩 느린 확대/축소의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실제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 없는 속도와 편리성을 제공한다.
<사진설명 : 멀티터치패드 기능을 통해 바탕화면 아이콘을 확대/축소>
다만 확대 및 축소, 회전기능을 통해 변경한 이후 원래 상태로 한번에 돌아올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태치패드 주변 팜레스트 부분이 넓고 체크무늬로 되어있어 키보드를 통한 입력 시 편리하며 앞서 언급했듯이 지문이나 먼지, 땀 등으로 인해 쉽게 더러워지지 않아 별도 스킨을 구매하지 않고 사용해도 될 듯 하다. 터치패드 좌측으로 내장형 마이크가 있다.
좌측면을 살펴보면 켄싱턴 락홀과 AC 전원단자, 팬 통풍구, D-Sub 포트, HDMI 포트, RJ-45 포트, USB 2.0 2개가 있다.
우측면은 DVD 슈퍼 멀티드라이브, 무선랜 ON/OFF 스위치, USB 2.0 1개, 헤드폰/마이크 단자가 위치해 있다.
전면은 SD/ MMC/ MS/ MS PRO 지원 메모리 슬롯과 시스템 상태 표시등(전원/ 배터리/ 무선통신/ HDD/ 터치패드 표시등)이 있다.
후면 배터리를 먼저 살펴보면 6cell 5200mAh 용량 배터리를 채택하였다. (배터리 test 뒤 성능편을 통해 다룰 예정이다.) 메모리 착탈 패널, Mini PCI ExpressCard 슬롯부, SIM 카드 착탈 패널이 있다.
U450P의 크기는 338 X 233 X 23~28mm (가로 X 세로 X 두께)이며 무게는 실제 측정한 결과 약 2.047Kg(배터리 포함)이다. U450P는 14인치 노트북에서 볼 수 없었던 슬림함은 물론 가볍다고는 할 수 없지만 휴대하기 한결 나아진 무게를 장점으로 보여준다. 실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휴대하고 다녔는데 분명 느껴지는 무게는 있지만 충분히 휴대하고 다닐 만큼의 무게로 느껴진다.
스펙을 살펴보면 인텔 코어2듀오 CULV SU7300 프로세서와 4GB DDR3 SDRAM, OS는 Windows 7 HomePremium 64bit를 내장하고 있다. 이는 넷북과 프로세서만을 놓고 비교해도 U450P가 더 나은 실행속도와 멀티태스킹을 제공한다. 더욱이 운영체제 64bit 기본설치 되어있어 RAM 4G를 모두 지원하여 여타 SU7300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픽 칩셋으로 ATI Mobility Radeon HD4330 512MB를 내장하여 Full-HD급 영상물은 물론 카트/에어라이더, 서든어택 등 많이 즐기는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사진설명 : U450P 장치관리자>
<사진설명 : U450P Windows 7 체험지수>
Windows 7 체험지수로 종합지수 4.1을 기록했다. 또한, ATI Mobility Radeon HD4330을 기본 내장한 U450P답게 게임 그래픽 항목 점수가 5.9대를 형성 그래픽 성능이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다. 하드 디스크 점수 역시 5점 후반대로 높은 점수대를 보여준다. 물론 전체 항목별 점수 중 프로세서 파트가 4.1점으로 가장 낮게 책정된 점을 살펴보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현재 SU7300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 중 상위권에 충분히 들어가는 성능이라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사진설명 : U450P CPU-Z64>
<사진설명 : U450P GPU-Z>
<사진설명 : U450P Everest Cache & Memory Benchmark>
<사진설명 : U450P HD Tune>
<사진설명 : U450P ATTO Disk Benchmark>
<사진 설명 : CINEBench>
<사진설명 : U450P 3Dmark Test>
3Dmark 05 프로그램 테스트 결과는 5041점, 3Dmark 06 프로그램 테스트 결과는 2621점으로 꽤 높은 점수대를 형성하고 있다. <같은 SU7300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는 아수스 UV30A 모델의 경우 Intel GMA X4500HD를 그래픽 칩셋으로 채용하고 있다. 아수스 UL30A는 3Dmark 05가 1453점 , 3Dmark 06이 773점으로 U450P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수대는 동영상 감상시 거의 모든 고화질의 영상을 별도의 세팅이나 외부코텍 없이 재생할 수 있는 성능이며 중/고사양의 3D 게임 역시 무난하게 구동할 수 있다. 14인치 넓은 화면과 HDMI 포트 그리고 그래픽 성능을 담고 있는 U450P는 동영상이나 게임 등의 성능과 어울려 좋은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총 점수 65498점은 ALU, FPU을 통한 CPU 점수 결과와 하드디스크 점수, GDI 그래픽 함수 구현점수 그리고 OpenGL 3D 가속 점수인 OGL 점수 등이 높은 점수대를 형성하여 출시된 울트라씬 노트북 가운데 상당히 좋은 성능의 점수대를 보여준다. <참고로 아수스 UL30A는 HighPerformance에서 총점 49328점이며 OGL 점수는 1187점이다.>
실제로 에어라이더, 서든어택, 스트리트파이터4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성능을 Test 해봤으며 다양한 코텍의 1080P Full-HD급 영상물을 구동해봤다. 우선 영화의 경우 별도 외부코덱이나 외부 영상플레이어 없이 기본 내장된 Window 미디어 플레이어로 구동해봤다.
1080P 과화질 영상을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로 구동했을 때 CPU 점유율을 보면 약 18~25% 정도의 낮은 점유율을 보여준다. 즉, U450P 자체 고화질 영상의 코덱 지원은 물론 그래픽의 우수한 성능을 통해 고화질의 영화감상시에도 인터넷, 게임 등 멀티태스킹이 가능하였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수준은 단순히 실행이 되는 수준이 아닌 빠른 실행 속도를 보여주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KMP 플레이어와 외부 코덱의 지원없이 자체 코덱만으로 동일한 1080P 고화질 영상을 구동해 보았다. 점유율은 약 65~78% 정도로 점유율을 보여주었으며 멀티태스킹시 약간의 끊김이 존재하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큰 무리가 없는 정도이다. 즉, 외부플레이어 사용시 별도 설정 및 외부 코덱을 설치해야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화질의 영상을 외부코덱이나 별로 플레이어 없이도 원활이 재생되다는 점은 휴대성을 갖춘 울트라씬 노트북으로는 상당히 수준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HDMI 단자를 통해 대형 화면으로 영화는 물론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음은 게임을 실행해 보았다.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구동한 결과 최대 FPS 32, 평균 FPS 27.55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CPU 점유율은 약 30~38% 정도로 유지되었다. 두 캐릭터간 빠른 이동을 보여주는 대전 장면에서도 끊김없이 원활한 재생을 보여주었다.
이외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카운트 스트라이크, 카트/에어라이더 등 다양한 게임을 구동해 봤는데 모든 게임이 빠르고 원활하게 구동되었으며 어느 상황에서도 끊김이 없는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한 그래픽 점수 그대로 실제 구동시 보여주는 그래픽 성능 역시 상당히 우수한 퍼포먼스를 그대로 보여준다.
게임으로만 Test 했지만 이 결과를 토대로 3D 프로그램이나 사진, 영상작업 프로그램 등 역시 원활하게 구동시켜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U450P 소음과 발열을 Test 하기 위해 Test 프로그램, 동영상, 게임등을 구동하며 총 7시간 동안을 끄지않고 사용해봤다. 먼저 소음의 경우 초기 조용한 펜소음을 들려주지만 3~4시간 이상 계속 프로그램을 돌린 이후로는 좌측면에서 약간의 펜소음이 발생한다. 일반적인 장소에서 많이 거슬릴 만큼의 소음은 아니지만 조용한 장소에서는 장시간 사용시 약간 거슬릴 수 있을 듯 하다.
발열은 상당히 좋은편이다. 7시간 동안 계속 프로그램을 구동한 U450P는 겨울철임을 감안하더라도 거의 발열을 느끼기 어려울 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아주 미약한 발열은 분명 느껴지지만 장시간 사용시에도 뜨거움이 느껴지는 것없이 상당히 쾌적한 느낌을 안겨준다. 특히 손바닥면이 많이 닿는 팜프레스 부분은 온도의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발열 성능을 보여준다.
배터리 Test는 처음 화면밝기 최대, 볼륨 최대, WIFI 켠 상태로 100% 완충되 상태를 확인한 후 전원 플로그를 제거한 시간부터 Test 했다. Test 도중 리뷰간 필요한 동영상, 게임,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계속 구동하였으며 그 뒤 1080P 동영상을 재생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확인하였다. 두번째는 에코모드로 전환하여 동영상을 재생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다.
첫번째 환경에서 U450P 총 구동시간은 약 3시간 31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었으며 다음은 에코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한 결과 약 1시간 정도 늘어난 4시간 28분 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 사용시간은 현재 출시된 넷북이나 울트라씬 사용시간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시간을 보여주지만 14인치 LCD 그리고 ATI Mobility Radeon HD4330 그래픽을 채택한 제품으로 봤을 때는 무난한 배터리 성능이라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일반 14인치 노트북에 비해서는 더 나은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레노버 울트라씬 노트북 ideapad U450P에 대해 살펴봤다.
디자인에 대한 장단점을 먼저 정리해보면 일반 14인치 노트북의 무게가 2.3Kg 전후라고 할 때 2Kg정도의 무게는 울트라씬이라는 이름에 비해 약간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14인치 일반 노트북과 U450P를 같이 두고 비교하면 그 체감은 꽤 느껴진다. 또한, 디자인은 워낙 단색 바탕의 노트북이 대다수다 보니 첫인상에 있어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오히려 장시간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편리성은 더욱 좋았다. (주변 20대~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약 30명에게 보여줬을 때 U450P의 디자인은 20대 후반 이상에서 선호도가 좋은 편이었다.)
성능의 경우 SU7300 프로세서와 ATI Mobility Radeon HD4330 그래픽, 64bit Windows 7, 4GB RAM등 일반적인 울트라씬 노트북에 비해 더욱 높은 사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그래픽 성능에 크게 좌우하는 동영상, 게임 등 넷북, 타 울트라씬 모델에 비해 월등한 실행능력을 보여준다.
다소 아쉬운 점은 여타 다른 제품에 비해 성능을 한층 높혔으나 반대로 울트라씬의 장점인 사용시간이 경쟁 제품들에 비해 부족하다. 이 점은 차후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레노버 U450P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14인치의 큰 화면을 원하지만 일반 14인치 노트북보다 가볍고 얇은 휴대성을 원하는 경우 그리고 휴대성을 높혔지만 그래픽 성능이 우수해 동영상, 게임 등이 원활히 구동되는 경우 마지막으로 일반 노트북에 비해 나은 사용시간을 원하는 경우는 레노버 U450P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추천은 다음 리뷰를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려요 ^^
한국에서는 가능할까? 성공할까? 에이 지겹습니다. 민망스러운게 저도 이런 글을 썼을 것입니다. 아마도… ^^;
전 아이패드 구매할겁니다. 트위터에도 올렸지만 아내에게 아이패드 고화질 영상을 42인치 LCD TV를 통해 보여줬습니다.(참고로 아내는 애플 제품 무진장 싫어합니다. 재미있게도 특히 디자인이 싫답니다.) 조용히 영상을 다 본 아내는 아무 말 없이 눈을 지긋이 감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나 이거산다.’ ^^
아내는 그 흔한 명품백 하나 브랜드옷 하나 없이 그저 보세 옷정도 카드사에서 준 짝퉁 명품가방정도만 들고 다니는 고마운 분(?)입니다. 얼마전 CES 2010 참가를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다녀오면서 처음으로 350달러 정도되는 코치백 하나 사다주니 고작 350달러 짜리에 ‘나 이제 된장녀 된거야?’ 하며 좋아하는데 웬지 맘이 짠했습니다.
그런 아내가 아이패드를 산답니다. IT 기기에는 별 관심없는(IT 블로거 남편 3년이면 그나마 최신기기 이름정도는 안다) 그저 이쁜 것 그리고 식물과 음식(만드는 것 말고 먹는것)만 좋아하는 아내가 집에 오면 PC는 쳐다도 보지 않는 아내가 아이패드를 산답니다.
전 물었습니다. ‘왜? 왜 살려고 하는데?’
아내는 이렇게 답합니다. ‘대따 쉬워보이는데’
전 되물었습니다. ‘이뻐서가 아니고?’
아내 ‘저게 뭐가 이뻐’
뭐가 쉬워 보일까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몰라 그냥 쉬워 보이는데 손가락으로 누르면 되고 속도도 빨라 보이고…’여기까지는 참 평범한 대화였습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거 넷북보다 성능이 안 좋을 듯 한데’그러자 아내는 꽤나 충격적인 말을 했습니다. ’저걸 왜 넷북이랑 비교해? 전혀 다른거 아니야? 오빤 아이패드 왜 살려고 했던건데?’
뭐 그 당시는 잘 모르니까 그렇게 대답하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어떤글에 어떤분이 올리신 댓글에서 제 아내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밥상을 만들었는데 그 걸 책상으로 쓴다해도 상관은 없지요. 하지만 밥상을 두고 책상에 맞는 책꽂이 걸이가 없다거나 스탠드 걸이가 없다고 해서 밥상이 폄하될 이유는 없고 고민할 이유도 전혀 없지요. 책상이 필요하면 밥상이 아니라 책상을 사야 하는 걸요. 애초에 타겟과 시장이 다른겁니다.’
좀 이쪽 분야에 안답시고 그와 비슷한 제품들과 비교하고 있었던 저와는 달리 아이패드를 아이패드 자체만으로 놓고 보는 아내의 시선을 놓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아내는 아이패드의 기능이 나한테 필요한지 생각하고 그 필요성에 적합한 성능과 편리성을 보여주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격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번 글을 작성한적이 있지만 UMPC 그리고 MID 등이 실패한 이유를 항상 ‘어렵기 때문’이라고 썼었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느려지고 또, 재설치 해야 하고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고 물론 이건 그 디바이스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걸 본인의 문제라고 판단하고 대처하기 보다는 제품의 문제로 보는 경향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꽤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PC가 대중화된 만큼 개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많지만 아직 이에 대해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인구가 대다수(참 중요한 말입니다.)입니다.
아이패드(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니) 아니 아이폰은 참 쉽습니다. 6살짜리 아이도 조금 만지면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도 쉽게 메일을 보내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 이러한 이유에서 전 아이패드를 구입하려고 했습니다.하지만 그 이유를 망각하고 그저 스펙에만 치우쳐서 이 가격이면 더 성능 좋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사고 새로 나올 다른 업체 태블릿 PC를 살수 있을텐데 등등 쓸데없는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분명 아이패드는 애플의 태블릿 PC라고 하지만 PC라 보기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그저 아이패드일 뿐이고, 음악을 듣고, 동영상을 보고, 게임을 하고 메일을 보내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녀석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활용 안에서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지니고 있고 무엇보다 사용하기 쉬워 보였다는 것입니다. 즉, 아내는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빠르고 쉽게 구동할 수 있는 아이패드를 보게 되었고 그걸 가지고 싶다 이야기 했을 뿐인 것입니다. 하지만 전 아이패드의 구입의 필요성을 보기 보다는 아이패드가 넷북, 다른 태블릿 PC에 비해 뭐가 나쁘고 좋은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참 쓸데없는 걱정이었던 듯 합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아이북스, 아이튠즈가 국내 서비스되기 힘들다는 것을 그리고 USB가 없고 SD 메모리 슬롯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멀티태스킹 플래시가 지원하지 않는다. 네 물론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100번 양보해도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플래시가 무겁고 버그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건 플래시로 도배한 사이트의 문제지 플래시 자체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플래시 사용을 소비자의 선택으로 둬서 이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수용해야지 무조건 막는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어떤 제품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그 제품 자체가 나한테 맞는 제품인지 그리고 활용범위 내에서 사용하기 편하고 빠를 것인지 마지막으로 가격은 어떤지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때로는 모르는 것이 더 쉬운 선택을 이끌어 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내가 아니였다면 지금까지 어떤 태블릿 PC를 살지 울트라씬 노트북을 살지 고민했을지도 모를 테니까 말이죠.
또, 시간이 지나 매력적인 녀석이 나오면 또 맘이 흔들릴진 모르겠습니다. 그때마다 아내한테 물어봐야겠습니다. ‘둘 중 뭘살까?’ 그러면 아내는 또 이런 말을 하겠죠? ‘오빠가 쓰기 편한거’라고 말이죠.
며칠전 출시된 아이패드(iPad)에 대해 그야말로 시끌시끌 합니다. 각종 컴퓨터 전문가들의 리뷰와 (아직 정시 발매된 것도 아니니 리뷰도 아니죠)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소위 전문가들의 반응은 대체로 썰렁합니다. ^^;; 그리고 주위에서 보는 소위 “일반인”들의 반응도 극명하게 갈라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반응을 그대로 받아들여 별로다~ 라고 주장하는 측은 그냥 커다란 아이폰이라느니, 어정쩡학 기술로 대책없는 넘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당..
1월 27일에 애플이 iPad를 발표한 후 iPad로 말들이 많다. 27일, 28일 즈음에는 온통 iPad 스펙에 대한 얘기더니, 요즘은 국내 출시가 가능한 지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가 많은 것 같다. 머, MP3 플레이어 iPod으로 초기 기반을 다져놓고 (나도 160GB iPod Classic을 사용한다. 내가 살때는 80GB형과 160GB형 2종류가 있었는데, 요즘은 120GB 1가지만 있다) iPod Touch로 사람들 관심을 확 끌어모으더니..
제가 리뷰한 제품은 아쉽게도 윈도우즈 비스타를 탑재 더 정확한 성능을 파악하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UL시리즈는 모두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 7과 인텔 울트라씬 플랫폼을 담은 제품들로 저전력 CPU인 SU2300, 7300, 거기에 아수스만의 EPU(Energy Processing Unit) 전력관리 시스템을 적용 성능, 배터리를 높힌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터보 33' 오버클로킹 기술을 통해 1.3GHz CPU를 최대 1.7GHz까지 끌어올려 33%가량 성능을 높혀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UL20A를 제외하고 인텔 GMA X4500MHD를 기본 그래픽 카드로 nVIDIA G210M 512MB를 서브로 내장하여 '그래픽스 부스트' 기능을 통해 절전모드나 낮은 성능을 필요로 할 경우 인텔 그래픽을 사용하고, 높은 퍼포먼스를 필요로 할 경우 지포스 그래픽 카드로 전환되는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64비트 윈도7을 기본 내장 DDR3 4G 메모리를 채택하였으며 부족함이 없는 HDD 용량과 치클릿 키보드 채택, 멀티터치 패드, 내부 열을 빠르게 식혀주는 '아이스쿨 팜레스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수스 Eee PC 터치도 공개하였습니다. 아수스 최초 회전식 멀티터치 LCD를 채용 휴대성과 사용성을 높혔으며 8.9인치 LCD와 인텔 아톰 Z520, 32G SSD, 1G메모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게는 약 0.95Kg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UL30A 노트북 리뷰를 하면서 상당히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넷북보다 나은 성능과 동영상 감상시 최대 7시간정도 가는 배터리 타임 거기에 수준높은 디자인까지... 흠... 가격대만 괜찮으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