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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르다?

㈜ 사운드 그래프(SoundGraph: http://www.soundgraph.com/home-kr)는 차원이 다른 미니모니터 FingerVU 시리즈를 출시했다. (미니모니터는 USB 방식으로 PC에 연결, 10인치 이하의 작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서브용 보조 모니터 역할을 해주는 제품이다.)

기존의 대다수 미니노트북의 역할은 간단하다. PC와 연결하여 메인 모니터를 기준으로 확장해서 보여주는 보조 역할만 담당했다. 하지만 사운드 그래프의 ‘FingerVU 706’은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으며 자체 소프트웨어를 내장하여 보조 모니터 활용 이상의 쓰임새를 보여준다.

위와 같은 간단한 소개만으로는 사운드 드래프의 ‘FingerVU 706’을 표현하기에 턱없이 부족다. 과연 차원이 다른다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인지 본 리뷰를 통해 ‘FingerVU 706’에 대한 장단점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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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7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제품으로 일반 7인치 내비게이션과 거의 같은 크기를 하고 있다. 또한 모니터의 특성상 디스플레이 부분을 받쳐줄 거치대를 제공하고 있다. 단단한 금속재질의 V자형 거치와 7인치 디스플레이가 만나 하나의 미니 모니터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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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부분을 보면 화이트 색상의 바디에 하이글로시 마감처리를 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으며 좌측상단, 우측하단 모서리에 검은색 포인트를 가미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는 하이글로시 마감처리를 통해 디자인적 장점을 높이려 했지만 플라스틱 재질의 바디는 이러한 장점을 상쇄시킨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 보다는 평범한 느낌이 강하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단점도 없는 디자인이지만 뚜렷한 장점을 느끼기에도 다소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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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가운데 ‘FingerVU 706’ 로고가 있으며 뒷면을 보면 열을 방출하는 통풍구와 거치대와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가 있다. 디스플레이와 거치대는 나사를 통해 연결하는 방식으로 별도 공구 없이 손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는 핸드스크류를 제공하여 쉽게 탈/부착 할 수 있다.

이 커넥터 부분은 거치대와 바디를 연결해주는 역할 이외에 화면을 가로 세로로 전환할 수 있는 피벗 기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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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의 경우 실버 색상의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쉽게 구부러지거나 휘어지는 일 없이 튼튼하게 받쳐준다. 초기 사용시 화면을 터치할 때마다 바닥면이 매끄러워 쉽게 밀리는데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고무패킹을 붙일 경우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의 거치대는 디자인과 쓰임새에 있어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상당히 튼튼하게 제작된 거치대는 디스플레이 부분을 지탱하는 목적으로 제 역할에 충실한 완성도를 보여주며, 디자인 역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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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떨어져 있을 때와는 달리 실제 두 제품을 연결해 보면 거치대가 디스플레이 부분을 상당히 착실하게 서포트 해주는 느낌이다. 이는 단순히 화면부를 거치하는 역할 이외에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는 거치대의 특성상 전체 제품의 느낌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며 디스플레이의 다소 부족한 디자인적 감성을 충분히 메워준다. 다만 실버색상의 거치대와 화이트 색상의 바디는 다서 언발란스한 느낌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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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을 보면 상당히 꼼꼼하게 신경쓴 부분을 옅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 거치대, 퀵가이드 매뉴얼, USB/Power 케이블, USB 연장 케이블, 액정보호필름, 설치CD, 리모컨, 리모컨 건전지, 거치대 미끄럼 방지 탭, 핸드 스크류가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10만원 중/후반대 제품으로 액정보호필름과 리모컨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USB 연장 케이블을 통해 사용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원 공급은 별로 아답터를 통한 사용이 아닌 USB 케이블 자체 DATA+전원 공급단자 두개로 되어있어 이를 통해 전원을 공급한다.

다소 아쉬운 점은 사용 설명서가 다소 부족한 느낌으로 CD내 사용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하거나 조금 더 디테일한 설명이 있었으며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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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의 경우 사용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특히 상단에 위치한 초록색 버튼의 경우 PC 자체를 종료시키는 기능으로 PC로 작업하던 중 잘못 누를 경우 자동 종료되어 작업한 내용을 모두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 듯 하다.

리모컨 사용시 위와 같은 경우만 조심하고 사용 방법을 정확히 숙지할 경우 상당히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10m 수신감도를 제공하며, 특히 터치스크린을 통해 함께 사용할 경우 그 편리성이 더해져 그 어떤 미니모니터와 비교해도 우위를 점할 만큼 유용한 장점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FingerVU 706’ 적외선 수신부는 Wise Receiver 기능을 통해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 이외에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리모컨을 통해서도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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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은 피벗 기능이 있다. 피벗 기능을 통해 네이트 화면을 띄워 네이트 전용 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세로로 긴 사진의 경우 피벗 기능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디스플레이 회전시 자동으로 화면내용까지 회전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회전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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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방법을 먼저 살펴보면 기본 구성품에 담겨있는 USB 케이블을 PC‘FingerVU 706’에 연결한다. USB 케이블의 경우 DATA 단자와 전원 공급단자 두개를 PC에 모두 연결해야 한다. 연결한 후 설치 CD를 넣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세팅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초보자들의 경우 약간 어려움이 있을 듯 하다. (또한, PC에 따라 설치 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특히 ATI 계열의 그래픽 칩셋 기반 PC의 경우 설치가 꽤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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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일반 USB 보조모니터와 같이 확장 서브 모니터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에 머물지 않고 더욱 다양한 쓰임새와 편리성을 제공한다.

FingerVU 706
의 가장 큰 특징은 우선 감압식 터치를 내장했다라는 점이다. 또한 이 터치기능과 함께 다양한 기능을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독립적인 터치입력 제어 기술 (Direct/Independent Touch Control)을 내장하였다. 이 기능은 FingerVU 706 터치해도 메인 모니터에서 작업중인 마우스커서가 FingerVU 706로 이동하지 않고 활성화된 창의 포커스가 옮겨지는 일 없이 별도 독립적인 제어가 가능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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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메인 모니터를 통해 하던 작업과는 상관없이
FingerVU 706 화면을 통해 영화, 음악, 사진, 유투브, 뉴스, 날씨 등을 쉽게 볼 수 있는 장점을 지니며 이러한 기능을 터치 인터페이스로 조작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가지 덧붙이면 디지털 액자의 경우 자체 프로세서를 통해 영화, 음악, 사진 등을 재생하지만 코덱이나 프로세서의 성능적 한계로 인해 모든 코덱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FingerVU 706 PC 자체 성능을 통해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때문에 코덱의 제한 없이 모든 영상물과 음악, 사진 등을 재생할 수 있다. , 별도 또 하나의 PC를 이용하는 듯한 활용도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메인 PC의 성능이나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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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PC와 연결, 부팅화면을 보면 상당히 새로운 느낌을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을 보는 듯 다양한 아이콘으로 꾸며진 메인 화면은 기존 미니모니터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쓰임새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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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메인화면에 다양한 기능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좌/우측에 설정, 편집 및 홈, 기능정지 등의 아이콘이 위치해 있다. 터치 제품인 만큼 위아래로 드래그 하면 다양한 기능이 보이는데 현재 리뷰제품의 경우 첫번째 화면에서는 음악, 비디오, 사진, 유투브, 구글 뉴스, 메모, 세계시간 등의 아이콘이 보이며 두번째 화면으로는 한겨레,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각 언론사별 RSS 아이콘이 있다. 마지막 세번째 창은 구글 뉴스, 시스템 정보 등의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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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이콘은 추가 및 우측 편집 탭을 통해 메인 화면에서 제거할 수 있으며 Finger UI 설정 탭을 통해 테마(Aqua, Indigo, Beige, Romantic, Christmas, Autumn, Chocolate, Easter, HTPC, Rainbow), 폰트, 언어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아이콘 편집의 경우 추가, 복사하기, 자르기, 붙여 넣기, 이름 바꾸기, 컬러 변경등 이와 관련한 기능 아이콘은 마련되어 있지만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 이 기능을 이용할 수는 없다. 차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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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
의 메인 화면은 총 25페이지 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미디어 파일이나 위젯 등 총 625개의 아이콘을 생성할 수 있다. 한 예로 한 페이지는 음악 전용 페이지로 꾸며 내가 자주 듣는 음악 아이콘을 생성하여 앨범 별로 표지사진을 통해 꾸민 다거나 영화파일을 장르별로 혹은 뉴스 언론사별로 아이콘을 만들어 페이지 마다 설정하는 등 개인 사용환경에 맞게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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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조작 방법은 아이콘 터치, 화면 드래그 등을 통해 간단히 조작할 수 있다. 특히 볼륨이나 테마 선택 등 일부 설정 기능 사용시 전화 다이얼 돌리 듯 손가락을 돌려가며 조작하는 방식을 제공하여 소소한 재미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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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 PC 내 드라이브가 보여지며 드라이브를 선택, 음악폴더로 이동하여 음악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터치를 통해 좌우로 이동하여 선택할 수 있으며 음악감상 중 위 아래로 드래그 하면 이전/ 다음 곡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화면을 한번 터치하면 정지하며 다시 터치하면 재생되는 방식이다. 터치를 통해 조작 시 인식속도는 상당히 쾌적하며 바로 다음 곡으로 재생된다. 소리는 PC내 스피커를 통해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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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 플레이어 UI는 디자인적으로 많이 부족한 느낌이다. 노래제목, 이퀄라이징 표시, 재생시간 등이 표시되는데 전체적으로 하늘색상(테마에 따라 달라짐)의 바탕으로 세련되지 못한 느낌으로 꾸며져 차후 플레이어 바탕화면에 개인이 원하는 사진으로 추가할 수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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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 등 제공하는 모든 기능 이용 시 좌측 상단과 우측 하단에 조그마한 탭이 보인다. 이 탭을 살펴보면 우선 좌측의 경우 홈, 지금 재생 중, 재생중인 미디어 정지, 바탕화면(현재 미지원) 아이콘이 있으며, 우측의 경우 추가(바탕화면에 빠른 실행 아이콘 생성), 볼륨, 재생 제어, 이퀄라이저(현재 미지원), 셔플 적용, 반복 아이콘 등이 있다.

, 음악 감상 중 다른 기능을 원할 경우 홈 버튼을 누르거나 재생중인 미디어 정지 아이콘을 누르면 맨 처음 메인 화면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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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역시 음악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이 있는 해당 폴더로 이동한 후 터치하면 바로 재생이 된다. 재생시 로딩 시간은 무척 짧으며 상당히 빠르게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측 탭을 선택하면 음악과 달리 자막, 화면비율(원본, 4:3, 16:9, 1.85:1, 2.35:1, 화면에 맞추기), 1차 모니터로 보내기, 셔플 적용, 반복 아이콘이 있어 이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 화면비율과 1차 모니터로 보내기 기능은 현재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별도 조작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재생, 정지 이외 터치를 이용하여 재생 화면을 이동하는 등 기본적인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동영상 조작에 있어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었으면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FingerVU 706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영화, 사진 등을 재생하지만 FingerVU 706 자체 프로세서를 통해 구동되는 방식이 아닌 PC상의 성능을 그대로 가져와 화면상에 보여주는 기능으로 어떠한 코덱 제한 없이 재생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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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경우 자동 슬라이쇼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위 아래로 드래그 하여 이전/ 다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예를들어 음악 재생 중 사진을 감상하고자 할 때 음악 기능을 끄지 않고 홈 메인 화면으로 이동하여도 음악은 그대로 재생된다. 하지만 사진 기능을 선택, 실행할 경우 음악은 자동으로 정지된다. 즉, 멀티태스킹 지원이 현재로써는 안된다. 사진 이외에 뉴스 보기, 메모, 세계 시간 등 다른 기능을 이용할 경우 역시 이전 기능은 자동 차단된다.

차후 멀티태스팅 기능을 지원하여 음악을 감상하면서 사진을 보거나 뉴스를 보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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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경우는 RSS 방식으로 뉴스 기사를 끌어오는 방식으로 메인 화면 한 페이지를 자주 보는 언론사별 혹은 카테고리별로 꾸며 뉴스 페이지로 만들어 볼 수 있다. 기사 업데이트 간격을 조절할 수 있으며 지금 업데이트 하기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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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모든 뉴스 기사내용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닌 일부의 내용만 보여주는 방식으로 모든 기사를 보기 위해서는 우측 탭에 있는 자세히라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해당 사이트 창이 PC 화면을 통해 활성화 된다. , FingerVU 706을 통해 바로 볼 수 있는 방식이 아닌 별도 인터넷 창을 통화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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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아이콘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유투브의 다양한 동영상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유투브는 검색을 통해서도 찾아 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각 나라별 카테고리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해상도를 옵션을 통해 직접 조절하여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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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나라별 카테고리의 경우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는데 Korea를 선택하기 위해 한참 드래그하여 내려가야 한다. 국내 유저인 만큼 Korea가 가장 위에 배치되었음 한다. (물론 Korea를 메인 화면 아이콘으로 추가하면 더 빨리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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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를 선택하면 베스트 동영상, 즐겨찾기 동영상, 많이 본 동영상, 인기 동영상, 최신 동영상 등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아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이나 가장 많이 본 영상들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유투브 재생속도는 인터넷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test 결과 상당히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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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메모, 세계시간, 세계 날씨, 시스템 정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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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경우 터치 기능을 통해 손가락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 터치 인식 기능 자체가 세밀하지 못해 미세한 표현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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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날씨는 한국, 미국, 일본 등 몇몇 나라별 주요 도시의 날씨만 표시되는데 이는 한국은 물론 각 나라별로 도시를 추가, 삭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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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스템 정보는 현재 연결된 PC의 프로세서 정보, 메모리 사용량, 드라이브 사용량, 네트워크 상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현재 내 PC의 상태를 간략하게 확인하고자 할 경우 상당히 요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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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VU 706은 메인 화면 내 아이콘을 터치하여 영화, 음악, 사진, 뉴스 등을 활용하는 방식과 별도 iMEDIAN HD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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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DIAN HD
는 그간 사운드 그래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으로 음악, 영화, 사진, 뉴스는 물론 인터넷 방송, 네트워크 미디어, 외장미디어, TV(외장 TV뷰어 필요)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FingerVU 706을 통해 전세계 인터넷 방송을 듣거나 유투브를 감상하는 등의 활용은 상당한 재미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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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N 매니저의 경우 다양한 기능을 PC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많은 시스템 설정 기능은 물론 뉴스 카테고리, 뉴스 피드, 인터넷 방송 등 카테고리 설정, 제목, 피드주소 등을 이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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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상당히 기대되는 점은 사운드 그래프가 3월 경 FingerUI 모듈을 만들 수 있는 API를 공개하여 개인이나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다양한 모듈을 추가해 더욱 확장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밝히고 있다. 이 경우 개인만의 FingerVU 706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B2B 사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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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인 측면 이외 FingerVU 706 모니터로써의 성능을 살펴보면 삼성 7인치 TFT LCD를 채택하였으며 LED 백라이트를 통해 밝은 화질을 보여준다. 뛰어나게 선명한 화질은 아니지만 영화 감상이나 사진을 보는데 있어 전혀 무리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시야각에 있어 좌/우/상단에서 볼 경우 색이 왜곡되거나 어두워지는 일없이 일관된 화질을 제공한다. 다만 하단에서 볼 경우 화면 전체가 어두워지며 현재 밝기 조절 아이콘은 있지만 아직 지원이 안된다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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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운드그래프의 차세대 미니모니터 ‘FingerVU 706’에 대해 살펴봤다.

차세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터치를 통한 편리한 사용감, 터치와 자체 터치 제어 프로그램을 통한 독자적인 제어방식, 또 이러한 기능을 통한 영화, 음악, 사진, 뉴스 등 코덱 제한이 없이 즐길 수 있는 활용도와 API 공개를 통한 발전 가능성까지 분명 기존 미니모니터를 넘어 차원이 다른 제품으로 평가할만큼의 모습을 보여준다.

휴대폰에도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고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컨버젼스 즉, 다양한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가 있고 이를 만족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봤을 때 ‘FingerVU 706’ 역시 다양한 기능과 편리성 등을 장점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FingerVU 706’
이 많이 판매되고 많은 사용자가 있을 경우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을 기대하며 많은 개발자들을 통해 꾸며지고 더 발전될 ‘FingerVU 706’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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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판도라와 같은 동영상을 주제로한 사이트가 큰 인기를 끌면서 동영상 촬영은 사진 촬영만큼 일반화된 모습으로 자리잡기 시작하였다. 특히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일반 콤팩트 디지텉 카메라나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이외에도 렌즈 교환식의 DSLR에도 동영상 기능이 내장되기 시작하면서 동영상을 통한 촬영은 사진과 함께 추억과 기억을 담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기록장치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변화에는 사용자들의 인식적 변화도 있겟지만 이것 이외에도 캠코더 스스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면서 사용자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 제품들의 경우 휴대성, 가격 등 캠코더가 대중화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요즘들어 조금 더 작아지고 조금 더 저렴해진 그럼에도 성능은 오히려 더 나은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캠코더에 대한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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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캠코더?

작년부터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별도의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한 포켓 캠코더는 이를 대중화 시키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는 두가지 '크기와 가격'을 파격적으로 줄이면서 좋은 평가는 물론 많은 판매고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포켓 캠코더의 선두주자라 할수 있는 퓨어디지털의 플립미노와 그 뒤를 이어 출시한 소니의 웨비, 코닥의 ZI8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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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CAM U10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포켓 캠코더 시장에 있어 후발 주자로 시작한 삼성전자 역시 첫 포켓 캠코더를 공개, 출시를 앞두고 있다. IFA 2009에서 공개되어 큰 관심을 이끈 삼성전자의 U10은 포켓 캠코더 시장에 뛰어든 후발 주자로써 과연 이전 제품들과는 달리 어떠한 차별된 모습으로 그 경쟁 우위를 이끌어 나갈지 리뷰를 통해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리뷰는 외형편과 성능편 두개로 나눠 작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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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0의 외형은 기존 캠코더와는 달리 상당히 파격적이라 할수 있다. 휴대폰 혹은 일반 콤팩트 디카와 비슷한 외형과 크기를 보여주는 U10은 포켓 캠코더 혹은 Flash CAM 이라는 명칭에 딱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가로 56 X 세로 103 X 두께 15.5mm의 크기와 휴대폰 보다 가격운 95g의 무게는 가방이나 별도의 휴대 주머니 없이도 휴대폰과 같이 바지에 넣고 다닐 수 있을 만큼의 휴대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 외형은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무난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필요한 기능만을 알맞게 배치하여 설명서 없이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편리함을 제공한다.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실제 제품을 보는 것보다 훨씬 더 가벼운 느낌을 제공하는 반면 이러한 재질의 특성상 충격에 다소 약할 것 같은 느낌도 배제할 수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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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1000만 화소 CMOS 렌즈가 우측 상단에 위치해 있다. 이 렌즈의 경우 약간 돌출된 형태로 되어 있고 또, 별도의 렌즈 보호 캡을 제공하지 않아 가방이나 주머니에 휴대할 경우 그리고 실제 사용시 충돌 등으로 인해 렌즈에 흠집이나 파손의 위험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U10의 렌즈에는 일반 강화 유리의 5배에 달하는 특수유리로 렌즈를 보호하고 있어 캡 없이도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다.

렌즈캡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별도로 캡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분실에 대한 위험, 사용시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안정성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

전면 위쪽으로는 내장형 마이크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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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을 먼저 살펴보면 전원 버튼과 충전 표시등, 초기화 버튼, DC IN단자, 메모리 카드 삽입부, 손목끈 연결고리가 있으며 우측면은 컴포넌트/ AV단자, USB
단자, 삼각대 고정부가 위치해 있다. 메모리 카드는 스펙상 최대 32G까지 지원, 1080/ 30P에서 32G 기준 최대 254분, 480/60P의 경우 최대 2165분정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사진은 최대 9999장(U10의 저장가능한 파일수는 9999장이 최대)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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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측면 컴포넌트, USB, 전원 단자를 덮고 있는 덮개의 경우 손가락을 이용 홈을 통해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고 또한 바디와 덮개가 한개의 고무로 연결되어 있어  AV 케이블이나 USB 케이블 연결시 회전이 용이 하여 덮개로 인해 걸리적 거림없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전원 연결시에는 전원 포트가 덮개와 본체가 연결되는 부분에 위치해 있어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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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측 하단에 위치한 삼각대 고정부의 경우 기본 제공하는 삼각대 커넥터를 통해 삼각대와 연결할 수 있다. 이 삼각대 커넥터의 경우 삼각대 고정의 역할 이외에도 이를 바디와 연결한 후 사용할 경우 더 나은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 부분은 뒤 그립감에 관한 리뷰작성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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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0의 후면을 살펴보면 2인치(154K) LCD와 함께 동영상 촬영/정지 버튼, 재생버튼, 사진 촬영 버튼이 있다. 그리고 그 아래쪽으로 U10의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터치버튼이 있다. 우선 가운데 4방향 기능 버튼(상: W 줌인/ 볼륨 업, 하: T 줌아웃/ 불륨 다운, 좌: 좌측이동/ 역방향탐색, 우: 우측이동/ 정방향 탐색)과 가운데 OK버튼(선택/ 단축 가이드 모드)이 있으며 그 주변으로 상단 복귀 버튼과 메뉴 버튼 하단 공유버튼과 내장 스피커가 위치해 있다.

중저가 제품임에도 트랜드라 할수 있는 터치기능을 넣어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터치버튼 사용시 별도의 터치감이나 누르는 입력감이 없어 실제로 적용이 되었는지 판단하기 다소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또한, 4방향키와 OK 버튼의 경우 손가락이 큰 사용자의 경우 잘못 인식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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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0을 조작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우측면 상단에 위치한 전원버튼을 켜고 바로 동영상, 혹은 사진 촬영에 따라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촬영이 시작된다. 초기 1080P로 설정되어 있어 이를 다른 해상도로 변경할 경우 메뉴 버튼을 누리고 메뉴에 진입 이를 변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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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촬영 대기 상태에서 가운데 OK 버튼을 누르면 화면 좌측에 조그마한 단축 가이드 버튼이 나타난다. 이 버튼을 통해 메뉴 진입없이 바로 iSCENE 모드,  화면표시 설정, 역광보정, 동영상/ 사진 재생등을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면 가운데 OK 버튼을 누르고 윗방향(W) 버튼을 누르면 각 iSCENE 모드(자동, 스포츠, 설경/ 해변 총 3가지 지원)가 전환이 되며 이 전환된 촬영 모드는 단축 가이드 버튼 아랫쪽에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래 방향(T) 버튼을 누르면 역광촬영시 이를 보정해주는 기능을 해제/ 설정할수 있으며 좌측 버튼을 누르게 되면 화면 표시 설정을 최소화면, 전체화면, 화면표시 꺼짐 등 세가지 모드로 설정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측 버튼의 경우 방금 찍은 가장 최신의 영상물 혹은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단축 가이드 버튼을 통해 메뉴 진입없이 바로바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무척 편리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사용하는 기능이 다 각기 다른 만큼 각 버튼별로 사용자가 설정할수 있도록 제공하였으면 더욱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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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바형태의 디자인을 지닌 U10은 기존 출시된 제품들과는 달리 그립감에 있어 좀더 나은 외형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일자형 바형태가 아닌 손으로 감싸는 하단 부분을 약 7도 정도 안쪽으로 껶여지도로 디자인하여 전반적으로 좀더 안정적인 그립을 제공한다.

즉, 일자형 바형태의 제품의 경우 그립하는 손의 특성상 무의식적으로 렌즈가 조금씩 아래쪽을 바라보게 되지만 U10의 경우 렌즈가 있는 상단을 기준으로 이를 파지하는 하단부분을 사용자쪽으로 7도 기울어지게 함으로써 렌즈는 정확하게 정면을 촬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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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앞서 설명한 대로 삼각대 커넥터를 연결하여 파지할 경우 밋밋한 바형를 파지할 경우와는 달리 커넥터를 통해 좀더 안정적으로 촬영할수 있다. 손이 큰 사용자의 경우 얇은 슬림형 디자인은 그립감이 부족한 만큼 삼각대 커넥터를 장착하여 사용하길 권장한다.

전원 버튼을 제외하고 촬영, 재생, 메뉴 등의 기능버튼은 모두 후면에 배치되어 있어 한손으로 조작하기 편리하다. 더욱이 LCD 아래쪽에 위치한 동영상 촬영/정지, 재생, 사진촬영 버튼을 통해 바로바로 직관적으로 조작할수 있어 사용설명서 없이도 바로 사용할수 있을만큼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 촬영시 그립으로 인해 터치버튼을 눌러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실제 촬영도중 줌인/ 줌아웃 기능이 외에 작동되는 버튼이 없어 오작동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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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도 정도 기울어진 디자인은 그립감 이외에도 특정 장소에서 테이블이나 편평한 곳에 놓고 촬영해야 할 경우 일자형 바 형태보다 안정적으로 세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일자형의 경우 약간의 진동에도 쉽게 넘어가지만 기울어진 형태의 U10은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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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0은 일반적인 디카나 캠코더와 같이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 배터리를 담고 있다. 즉, 배터리를 교환하여 사용할 필요 없이 본체 자체에 전원 단자를 통한 충전이나 USB 케이블을 통해 PC와 연결 하여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소요시간은 전원 단자의 경우 약 3시간, USB의 경우 약 6시간의 충전시간이 소요된다.

스펙상 제공되는 사용시간을 보면 1920X1080 30 프레임의 해상도로 설정하여 줌이나 재생등 별도의 조작없이 촬영만을 했을때 약 90분 정도 촬영이 가능하며 또한 촬영한 영상물을 재생할 경우 별도의 기능 사용없이 재생만으로 약 12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 성능상 최고 해상도에서도 90분 정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배터리 성능만을 봤을때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지만 좀더 사용상 제약이 없는 착탈형 방식이 아니라는 점은 다소 아쉬움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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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U10의 외형에 대해 살펴보았다.

현재 약 200달러 정도에 책정될 것으로 보이는 U10은 중저가 제품이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나 마감도에 있어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줘도 될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플라스틱 재질로 인해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내구성과 내장형 배터리 터치버튼인 인식도등 아쉬운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적절한 기능 버튼의 배치나 렌즈 보호를 위한 특수유리, 7도 정도의 삐딱함이 주는 편리함, 삼각대 커넥터의 다양한 사용 용도 등 어찌보면 소소한 변화와 차이라고 할수 있지만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봤을때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좀더 나은 사용과 편리성을 줄 수 있는 변화로 이끌었다는 점에서는 분명 칭찬할 만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2부는 성능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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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울트라씬과 관련한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인텔에겐 계륵과도 같은 존재 '넷북' '울트라-씬'으로 변화를 모색한다.

오늘은 이 울트라씬에 대한 소개보다는 재미있는 UCC를 한편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올 하반기 넷북의 인기를 대체할 녀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초슬림형 노트북 폼팩터 '울트라씬(Ultra-Thin)에 관련한 홍보 동영상입니다.

이 UCC의 내용은 참 심플합니다. 체조복을 입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엉덩이로 잡아냅니다. 그것도 던질 노트북을 말이죠. 갈수록 그 묘기는 대담해 집니다. 공중 회전을 하면서 날라오는 노트북을 엉덩이로 잡아냅니다. 이러한 내용속에 울트라씬에 대한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얇고 가볍다는 뜻이겠죠?

여기에 등장하는 노트북은 MSI X 슬림시리즈 모델로 얇은 두께를 강조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우선 보시죠. ^^



이런 바이럴 마케팅의 진수를 맛보고 있는 동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 동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공개되어 1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설마 이게 가능할까 하고 따라해 보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죠? 당연히 CG로 처리한 것입니다. 절대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근데 해보고는 싶군요 ㅎㅎㅎ

거듭 말씀드렸지만 인텔이 울트라씬에 거는 기대는 무척이나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한 예로 델이 12인치 넷북 생산을 단종시켰고 그 미만대 넷북 생산에 치중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유가 12인치 넷북의 판매가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 말고도 12인치 급 노트북을 잠식할수도 있겠다는 판단하에 생산을 안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파급력을 보인 넷북. 그리고 이 넷북으로 큰 수익을 올려야함에도 그닥 짭짤하지 못한 인텔. 따라서 인텔은 새로운 플랫폼을 통한 넷북의 대항마를 찾을 필요가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넷북하나 없이 버튼 저로써는 울트라씬이 나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출시되면 언능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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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전3"(Revision3)를 아시나요? 닌자 고양이...

ITNEWS 2008/10/06 16:24 Posted by pcp인사이드



요즘 해외 합법적인 토렌트 사이트를 자주 찾아보고 있습니다.

판권을 가진 콘텐츠를 유료 혹은 무료로 서비스 하는 사이트를 찾아보고 있는데 (혹시 아는곳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Revision3라고 하는 인터넷 TV쇼 개념의 한 사이트 입니다. LGT 휴대전화 통신의 리비전A가 아닙니다. ㅎㅎ

영어부족으로 정확하게는 파악이 안되고 있지만 다양한 주제로 HD급 영상물을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와는 화질적인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다운도 가능합니다. 합법적인 콘텐츠이기 때문에 비트토렌트를 이용하여 쉽게 다운받을수도 있습니다.

혹시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하신분들에게는 괜찮은 사이트가 아닐까 하네요.

위 영상은 고양이 한마리가 닌자처럼 획~ 획~ 접근하는게 재미있네요.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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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CES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새 기기와 새 기술이 하나하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직접 가서 보지못하는게 너무 한스럽네요 ^^

위 제품은 D-Link(http://www.d-link.co.kr/)에서 선보일 기기로 유투브등의 동영상 컨텐츠를 TV를 통해 볼수 있는 제품입니다. 네트워크 환경을 통해 무선 또는 유선으로 PC에서 보여지는 화면을 TV를 통해서 보여주는 기기로 초당 30프레임에 해상도 1280 X 720을 지원합니다.

국내 IPTV시장이 법안통과로 곧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사실 IPTV도 PC와 TV 연결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설치해서 공짜로 사용할수 있는 만큼 과연 이런 제품이 큰 호응을 얻을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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