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나와바리(?) 넘본다고 해야 할까요? 인텔은 모바일 칩 메드필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며 ARM 기반의 모바일 칩은 노트북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CES를 통해 진행될 듯 합니다.
인텔의 스마트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노트북, 데스크탑 시장은 상대적으로 침체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텔의 영향력이 적은 모바일 시장에 있어 퀄컴, 삼성 등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시장의 위협은 인텔에게 그대로 전해졌고 이에 인텔은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입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CES2012를 통해 인텔은 메드필드(Medfield)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인텔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무어스타운 등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전력소모 등의 문제로 인해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메드필드의 경우 저전력을 이뤄냈으며 더불어 그래픽 성능이나 웹브라이징 속도를 한층 강화한 프로세서를 선보였습니다.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허니콤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될 메드필드는 4분기 출시 예정인 클로버트레일-W라 공개되기 전까지 인텔 모바일 칩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미 ARM이 시장을 선점한 상태이고 모바일 기기의 선두 업체인 삼성이나 애플 등이 ARM 기반의 칩셋을 사용하고 있기에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막강한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었던 인텔은 모바일 분야 있어서도 과거와 같은 파트너 구축을 빠르게 이뤄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퀄컴 스냅드래곤과 인텔 아이비 브릿지를 모두 채용한 레노버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
ARM의 노트북?
X86만 지원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ARM을 지원하겠다라는 약속을 하면서 ARM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8이 ARM 기반에서 구동될 경우 인텔이 가지고 있는 노트북 등 모바일 시장을 상당수 차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올해 쿼드코어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거 노트북을 활용해왔던 많은 일들을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도 전혀 무리 없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노트북 시장을 넘보고 있던 상황에서 윈도우8의 가세는 ARM 진영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되었습니다. 이미 시장조사업체인 라자드캐피탈마켓은 2015년까지 ARM 기반의 PC 시장이 인텔의 수익을 상당수 가져갈 것이라고 예측했고 인텔이 겪는 손실 규모는 약 22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미 아수스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 등을 보면 태블릿이지만 탈착 방식의 키보드를 내장 마치 노트북과 같은 활용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윈도우를 사용했던 유저들에게는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8이 지원될 경우 지금 미세하게 존재했던 거부감이 완벽하게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고민과 선택의 즐거움을!
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고민과 즐거움을 모두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 그대로 스마트폰, 태블릿에 녹아 들고 또, 모바일 시장에서의 강점을 지니고 있던 ARM의 장점과 경험이 노트북, PC에서도 그대로 녹아 든다고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IT 블로거로써 무척 기대가 됩니다.
운 좋게 이번 CES2012에도 참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직접 참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은 사실상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MS 윈도우폰과 삼성의 바다 그리고 태블릿에 있어 노키아, 림, HP 등 자체적인 운영체제를 통해 단말기를 출시하고 있지만 점유율이나 영향력 면에 있어 iOS와 안드로이드가 독점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올 수 있었던 것은 구글 안드로이드의 힘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틀이 마련된 삼성은 하드웨어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이를 bada 플랫폼 등으로 연계하면서 많은 성장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물론 LG전자, HTC, 소니에릭슨, 팬택 등 역시 구글과의 프랜들리를 구축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점유율을 나눠먹고 있습니다.
<과거 삼성과 MS가 느슨한 관계였다면 이제는...>
하지만 지금 '너 고소' 등 여기저기서 피 터지는 특허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다라는 사실만을 더욱 명확하게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정말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다라는 사실을 토대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나은 행동이 될 듯 합니다.
영원한 아군으로 생각했던 인텔과 MS는 윈텔이라고 불릴 만큼 돈독했지만 인텔이 구글에 스마트폰 칩을 공급하기로 하고 반대로 MS가 윈도우8을 발표하면서 인텔이 아닌 ARM과 손을 잡으면서 이들의 관계도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인텔은 노키아와도 '미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가 MS와 노키아가 손을 잡으면서 삼성전자와 멀티OS인 '티즌'을 공동개발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MS와도 크로스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실 삼성과 MS는 2009년 11월 '그린 IT 마케팅' 공동추진을 합의하고 2010년부터 그린IT 솔루션 개발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왔습니다.
양사가 보유한 특허를 공유하는 크로스라이센스를 체결하고 윈도우폰 개발은 물론 마케팅에 있어 양상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는 MS에 돈을 지불하고 MS가 보유하고 있는 SW 특허를 사용하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탈 안드로이드를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봐도 될 듯 합니다.
이외에도, 이미 30나노급 2GB DDR3 D랩 기반 8GB 모듈과 윈도우 서버 2008 운영체제를 최적화한 초절전 그린 서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초절전 20나노급 D램 및 엔터프라이즈 SSD를 적용한 차세대 그린 서버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삼성전자와 MS의 돈독한 관계는 또 다른 적군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이 삼성에게 있어서는 실보다는 득이 될 듯 합니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유료화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으며(물론 구글이 안드로이드 1위 업체,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든든히 받치고 있는 삼성전자를 바로 등돌릴 것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은 더 다양한 운영체제의 단말기를 확보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S, 갤럭시S2 등의 성공과 자체적인 플랫폼인 바다폰이 유럽에서 1000만대 판매를 이끄는 등 어느 정도 가능성을 맛본 삼성은 안드로이드는 물론 더 다양한 운영체제에 대한 도전의 힘을 얻게 되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애플과의 특허 싸움에 소프트웨어 그리고 특허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다각화를 통한 프랜들리 구축, 그리고 이를 통한 기술 및 노하우에 대한 데이터 구축은 앞으로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도 삼성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틀이 될 듯 합니다.
과연 앞으로 보여줄 삼성과 MS의 만남이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비쳐지고 또 만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당장 IFA2011을 통해 공개된 윈도우7 태블릿 슬레이트PC가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것도 다양한 운영체제를 통한 새로운 라인업 구축의 시발점이라 생각됩니다.
하드웨어로 인정을 받은 삼성이기에 안드로이드 이외의 제품들이 어떤 녀석이 될지 그리고 삼성이 내세우는 소프트웨어는 또 어떤 것이 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데스크 탑은 고정되어 있다. 또, 데스크 탑은 항상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무겁고 부피가 큰 데스크 탑은 내 방 책상 혹은 거실 한 공간에서 묵직하고 존재감 있게 자리하고 있다. 큰 부피와 무게는 내 책상 주변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또, LCD, PDP, LED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TV와 TV 장식장 또 TV가 있는 장소의 분위기 등 디자인에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어떻게 해결할까?
고사양의 성능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크기와 무게에 대한 아쉬움은 접어야 한다. 하지만 작은 사이즈와 무게 이를 통한 이동성 등을 토대로 TV나 모니터 등에 연결, 영화, 웹 서핑, 간단한 게임 등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넷탑 (NetTop)이라는 좋은 대안이 있다.
조텍(ZOTAC : http://www.zotac.com)은 그 어디에나 어울리고 그 어디든 두고 사용할 수 있는 넵탑 MAG을 선보였다. MAG은 ‘Mini All-in-one Giant’의 약자로 작은 크기의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모든 기능 담고 있다는 의미의 제품명이다.
과연 그럴까?
사실 넷탑은 조텍의 MAG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에서 출시한 바 있다. 점점 소형화되는 시대에 데스크 탑 PC 시장 역시 소형화된 넷탑이 큰 인기를 끌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고정된 장소에서 성능을 우선시 하는 데스크 탑의 특수성으로 인해 아톰(ATOM) 플랫폼을 담은 넷탑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데스크 탑과 노트북 사이에서 넷탑의 가능성만을 보여줄 뿐 쉽게 대중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MAG은 아톰과 엔비디아 아이온(NVIDIA ION) 그래픽 프로세서와 결합하여 기존 넷탑과는 다른 한층 앞선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한 차원 높은 성능과 무난한 디자인 그리고 작은 사이즈를 통한 공간활용. 이 3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MAG은 고화질의 영화, 웹서핑, 게임 등 멀티미디어로의 활용부터 문서, 사진, 메일 등 사무적인 활용까지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원하는 생각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Wherever~! 어디든지~, 어디에나~
우선 186(L) X 187(W) X 38(H)mm의 크기는 어느 곳에 놓고 사용해도 부담이 없을 만큼 작은 사이즈를 보여준다. 물론 MAG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와 함께 그 어느 곳이든 잘 어울리는 고급스런 디자인이 큰 몫을 하고 있다.
만만한 블랙! Black.
조텍의 MAG은 볼륨감 있는 직육면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상하 면에 고광택 하이그로시 재질의 블랙 컬러를 적용하였으며 측면은 실버 색상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상단에 ZOTAC 로고를 삽입하여 포인트를 가미했다. MAG의 이러한 블랙 색상과 디자인은 어떠한 주변 환경에서든 잘 어울리는 장점을 지닌다.
작지만 알차다~!
크기는 작지만 연결 커넥트는 알차게 담겨있다. 우측면의 경우 이어폰/ 마이크 단자, 외장 메모리 슬롯(SD/XD, USB 2.0 포트 1개, WIFI/ Hard Drive 상태 LED,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다.
eSATA, USB 2.0 포트 4개, 기가비트 LAN 포트, VGA 포트, HDMI, S.PDIF, 전원 단자가 있다. MAG은 작은 사이즈이지만 5개의 USB 2.0 포트로 넉넉한 확장성을 보여주며 또한, VGA단자는 물론 HDMI 단자를 기본 제공하여 뛰어난 확장성으로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활용도가 가능하다.
넷톱과 같은 미니 PC의 경우 내부 발생하는 발열로 인해 속도가 느려지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MAG의 경우 상단에 통풍구를 배치하여 사용시 발생하는 열기를 배출하여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소음 발생 없이 조용한 사용을 보여준다.
기존 데스크 탑 PC의 경우 책상 한 곳을 널찍이 차지하던 것과는 달리 MAG은 거치대를 기본 제공하여 어디에 놓을까 고민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 어디든 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꼭 책상뿐만 아니라 LCD, PDP, LED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MAG은 크지 않은 부피와 함께 대다수 블랙색상인 TV와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TV 주변 어디에 두고 사용해도 모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거치해서 사용할 경우 작은 크기와 무게를 통해 쉽게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노트북과 같이 내 책상에서 모니터와 연결하여 사용하다가 가족끼리 영화를 보거나 간단한 게임 등을 하고 싶을 때 거실로 가지고 나와 간단하게 연결하여 즐길 수 있다.
아이온과 아톰 플랫폼을 통해 간단한 문서, 사진 작업을 하다가 거실에서는 영화를 감상하고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아예 PC 본체가 눈에 띄는 것 자체를 원치 않는 경우, 주변 상황이 MAG과 거치대를 연결하여 한 장소에 세워놓고 사용하기 애매한 장소인 경우, 또는 일체형 PC 혹은 올인원 PC와 같이 모니터와 본체가 일체화된 제품처럼 사용하길 원하는 경우라면 MAG은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VESA 마운트를 지원하는 모니터의 경우 MAG은 모니터 뒤에 거치할 수 있는 마운트를 기본 제공하여 모니터와 MAG을 일체화 시킬 수 있다. 즉, 모니터 뒤에 거치됨에 따라 주변 사용환경을 더욱 깔끔하고 넓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와 본체간에 필요한 케이블도 모니터 뒤로 감춰져서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거치 방법은 간단하다. 요즘 대다수 LCD 모니터의 경우 표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4홀 마운트 장착 규격을 제공하고 있다. 이 VESA에 MAG 구입시 기본 내장되어 있는 마운트를 연결하여 모니터 뒤에 MAG을 설치할 수 있다.
MAG은 고사양의 PC를 원하는 사용자에 포커싱된 제품이 아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활용도 있게 PC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간단한 문서, 사진 편집, 동영상 감상, 웹서핑, 카트라이더 등의 온라인 게임 등을 즐기고자 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하여 미디어 플레이어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등 명확한 포지셔닝을 한 제품이다.
이러한 쓰임새 내에서 MAG은 부족함 없는 만족감을 충분히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4인치 이상의 노트북은 말 그대로 노트북이지만 사실 휴대성을 염두한 상품군이라기 보다는 주로 사무실, 일반 가정집 등 한정된 활동 반경 내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책상에 놓고 별도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데스크탑 대신 사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거실에서 안방으로 이동한다거나 사무실 내 책상에서 회의실로 옮기는 정도의 이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09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울트라씬 플랫폼은 14인급 이상의 노트북도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슬림함과 디자인 그리고 휴대성 등의 장점을 담아내기 시작하면서 넷북보다 나은 성능과 큰 화면을 선호하는 구매자 층에게 좋은 선택적 대안이 되고 있다.
한국 레노버(Renovo : www.lenovo.com/kr) 역시 휴대성을 중점으로 한 울트라씬 노트북 U350(13.3인치)과 U450P(14인치) U시리즈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이 2가지 모델 중 레노버 ideapad 'U450P'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U450P의 디자인은 꽤 독특하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경우 블랙, 화이트, 실버 등 단색 바탕에 유광, 무광 처리를 한 디자인을 채용하거나 헤어라인을 가미하여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디자인 등이 대다수인 반면 U450P는 체크문양을 담아 언뜻 보면 신상 명품 백(Bag)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 단색의 심플함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극명하게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포인트가 확실한 디자인이다.
개인적으로 단색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다 보니 U450P의 첫인상이 좋지 않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장점은 꽤 많은 듯 하다.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모던함과 함께 체크무늬 형식의 디자인은 일반 노트북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문이나 먼지 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즉, 수시로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땀이 많은 손바닥으로 문질러도 외형상 묻어나거나 지저분해지는 등의 변화가 없다. 유광, 무광이든 일반 노트북의 경우 지문, 먼지 등 많이 묻어나 처음과 같은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닦아줘야 하는데 U450P는 이와 같은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U450P는 14인치 WXGA(35.6cm, 해상도 1366X768) 16:9 와이드 LCD를 담고 있다. 또한 LED 백라이트 기술과 눈부심 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밝은 선명도는 물론 전력소비량을 낮췄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U450P 디스플레이는 뿌연 느낌 없이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시야각의 경우 위/좌/우측은 약간 어두운 정도의 느낌만 느껴질 뿐 괜찮은 수준을 보여주지만 아래쪽의 경우 색상이 왜곡된 화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LCD가 최대 120~130도 정도까지만 펼쳐져 아래 방향의 시야각은 무의미 할 듯 하다. LCD를 기준으로 상단 130만 화소 웹캠이 내장되어 있으며 웹캠 좌우로 무선 모듈 안테나가 담겨있다.
84Key 풀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키보드 주변부와 팜레스트 부분 역시 체크무늬 디자인을 넣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손바닥이 닿는 팜레스트 부분의 경우 쉽게 더러워 질 수 있지만 체크무늬 디자인적 장점을 통해 쉽게 더러워지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키보드의 키감은 정말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들뜨거나 가벼운 느낌 없이 경쾌하면서도 딱 알맞게 눌리는 느낌으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불편함 없는 편리한 타이핑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 선호하는 치클릿 방식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일반 키보드의 구성을 그대로 갖춘 풀 키보드를 내장하여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키보드 주변을 살펴보면 우선 상단 좌/우측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이 스피커는 돌비 사운드를 지원하는 스피커로 영화/음악 감상 시 큰 장점으로 작용할 듯 하다. 스피커 음질은 그간 넷북 등에 내장된 스피커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 깨끗한 음질을 들려준다. 현재 기본 볼륨조절 단계는 총 10단계로 최고 음량의 경우에도 찢어지거나 잡음 발생 없이 깔끔한 음색을 들려주어 영화나 음악 감상 시 귀에 무리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키보드 좌측으로 OneKey Rescue System 버튼과 Power 버튼이 있다. OneKey Rescue System 버튼은 시스템 파티션에 데이터를 백업하여 버튼 하나로 쉽게 복구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 실행 버튼이다. OS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버튼 하나로 초기상태 혹은 기존 백업해 놓은 상태로 복원이 가능하다. PC에 대해 전문적이지 못한 사용자 역시 이 버튼 하나로 쉽게 초기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우측으로는 볼륨버튼이 있다.
U450P에 담긴 터치패드는 멀티터치를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 등에 담긴 멀티터치와 같이 사진, 인터넷 등 LCD에 나타나는 화면을 두 개의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 스크롤, 회전등을 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세손가락을 통해 메모장 실행, 슬라이드 쇼 모드 등 다중 터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사진이나 문서, 인터넷 화면뿐만이 아니라 바탕화면의 아이콘 역시 크게 혹은 작게 조작할 수 있다. 사진이나 문서, 바탕화면 아이콘 등은 상당히 빠르고 쾌적한 실행 속도를 보여준다. 인터넷의 경우 사진이나 문서보다는 약간씩 느린 확대/축소의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실제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 없는 속도와 편리성을 제공한다.
<사진설명 : 멀티터치패드 기능을 통해 바탕화면 아이콘을 확대/축소>
다만 확대 및 축소, 회전기능을 통해 변경한 이후 원래 상태로 한번에 돌아올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태치패드 주변 팜레스트 부분이 넓고 체크무늬로 되어있어 키보드를 통한 입력 시 편리하며 앞서 언급했듯이 지문이나 먼지, 땀 등으로 인해 쉽게 더러워지지 않아 별도 스킨을 구매하지 않고 사용해도 될 듯 하다. 터치패드 좌측으로 내장형 마이크가 있다.
좌측면을 살펴보면 켄싱턴 락홀과 AC 전원단자, 팬 통풍구, D-Sub 포트, HDMI 포트, RJ-45 포트, USB 2.0 2개가 있다.
우측면은 DVD 슈퍼 멀티드라이브, 무선랜 ON/OFF 스위치, USB 2.0 1개, 헤드폰/마이크 단자가 위치해 있다.
전면은 SD/ MMC/ MS/ MS PRO 지원 메모리 슬롯과 시스템 상태 표시등(전원/ 배터리/ 무선통신/ HDD/ 터치패드 표시등)이 있다.
후면 배터리를 먼저 살펴보면 6cell 5200mAh 용량 배터리를 채택하였다. (배터리 test 뒤 성능편을 통해 다룰 예정이다.) 메모리 착탈 패널, Mini PCI ExpressCard 슬롯부, SIM 카드 착탈 패널이 있다.
U450P의 크기는 338 X 233 X 23~28mm (가로 X 세로 X 두께)이며 무게는 실제 측정한 결과 약 2.047Kg(배터리 포함)이다. U450P는 14인치 노트북에서 볼 수 없었던 슬림함은 물론 가볍다고는 할 수 없지만 휴대하기 한결 나아진 무게를 장점으로 보여준다. 실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휴대하고 다녔는데 분명 느껴지는 무게는 있지만 충분히 휴대하고 다닐 만큼의 무게로 느껴진다.
스펙을 살펴보면 인텔 코어2듀오 CULV SU7300 프로세서와 4GB DDR3 SDRAM, OS는 Windows 7 HomePremium 64bit를 내장하고 있다. 이는 넷북과 프로세서만을 놓고 비교해도 U450P가 더 나은 실행속도와 멀티태스킹을 제공한다. 더욱이 운영체제 64bit 기본설치 되어있어 RAM 4G를 모두 지원하여 여타 SU7300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픽 칩셋으로 ATI Mobility Radeon HD4330 512MB를 내장하여 Full-HD급 영상물은 물론 카트/에어라이더, 서든어택 등 많이 즐기는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사진설명 : U450P 장치관리자>
<사진설명 : U450P Windows 7 체험지수>
Windows 7 체험지수로 종합지수 4.1을 기록했다. 또한, ATI Mobility Radeon HD4330을 기본 내장한 U450P답게 게임 그래픽 항목 점수가 5.9대를 형성 그래픽 성능이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다. 하드 디스크 점수 역시 5점 후반대로 높은 점수대를 보여준다. 물론 전체 항목별 점수 중 프로세서 파트가 4.1점으로 가장 낮게 책정된 점을 살펴보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현재 SU7300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 중 상위권에 충분히 들어가는 성능이라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사진설명 : U450P CPU-Z64>
<사진설명 : U450P GPU-Z>
<사진설명 : U450P Everest Cache & Memory Benchmark>
<사진설명 : U450P HD Tune>
<사진설명 : U450P ATTO Disk Benchmark>
<사진 설명 : CINEBench>
<사진설명 : U450P 3Dmark Test>
3Dmark 05 프로그램 테스트 결과는 5041점, 3Dmark 06 프로그램 테스트 결과는 2621점으로 꽤 높은 점수대를 형성하고 있다. <같은 SU7300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는 아수스 UV30A 모델의 경우 Intel GMA X4500HD를 그래픽 칩셋으로 채용하고 있다. 아수스 UL30A는 3Dmark 05가 1453점 , 3Dmark 06이 773점으로 U450P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수대는 동영상 감상시 거의 모든 고화질의 영상을 별도의 세팅이나 외부코텍 없이 재생할 수 있는 성능이며 중/고사양의 3D 게임 역시 무난하게 구동할 수 있다. 14인치 넓은 화면과 HDMI 포트 그리고 그래픽 성능을 담고 있는 U450P는 동영상이나 게임 등의 성능과 어울려 좋은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총 점수 65498점은 ALU, FPU을 통한 CPU 점수 결과와 하드디스크 점수, GDI 그래픽 함수 구현점수 그리고 OpenGL 3D 가속 점수인 OGL 점수 등이 높은 점수대를 형성하여 출시된 울트라씬 노트북 가운데 상당히 좋은 성능의 점수대를 보여준다. <참고로 아수스 UL30A는 HighPerformance에서 총점 49328점이며 OGL 점수는 1187점이다.>
실제로 에어라이더, 서든어택, 스트리트파이터4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성능을 Test 해봤으며 다양한 코텍의 1080P Full-HD급 영상물을 구동해봤다. 우선 영화의 경우 별도 외부코덱이나 외부 영상플레이어 없이 기본 내장된 Window 미디어 플레이어로 구동해봤다.
1080P 과화질 영상을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로 구동했을 때 CPU 점유율을 보면 약 18~25% 정도의 낮은 점유율을 보여준다. 즉, U450P 자체 고화질 영상의 코덱 지원은 물론 그래픽의 우수한 성능을 통해 고화질의 영화감상시에도 인터넷, 게임 등 멀티태스킹이 가능하였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수준은 단순히 실행이 되는 수준이 아닌 빠른 실행 속도를 보여주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KMP 플레이어와 외부 코덱의 지원없이 자체 코덱만으로 동일한 1080P 고화질 영상을 구동해 보았다. 점유율은 약 65~78% 정도로 점유율을 보여주었으며 멀티태스킹시 약간의 끊김이 존재하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큰 무리가 없는 정도이다. 즉, 외부플레이어 사용시 별도 설정 및 외부 코덱을 설치해야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화질의 영상을 외부코덱이나 별로 플레이어 없이도 원활이 재생되다는 점은 휴대성을 갖춘 울트라씬 노트북으로는 상당히 수준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HDMI 단자를 통해 대형 화면으로 영화는 물론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음은 게임을 실행해 보았다.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구동한 결과 최대 FPS 32, 평균 FPS 27.55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CPU 점유율은 약 30~38% 정도로 유지되었다. 두 캐릭터간 빠른 이동을 보여주는 대전 장면에서도 끊김없이 원활한 재생을 보여주었다.
이외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카운트 스트라이크, 카트/에어라이더 등 다양한 게임을 구동해 봤는데 모든 게임이 빠르고 원활하게 구동되었으며 어느 상황에서도 끊김이 없는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한 그래픽 점수 그대로 실제 구동시 보여주는 그래픽 성능 역시 상당히 우수한 퍼포먼스를 그대로 보여준다.
게임으로만 Test 했지만 이 결과를 토대로 3D 프로그램이나 사진, 영상작업 프로그램 등 역시 원활하게 구동시켜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U450P 소음과 발열을 Test 하기 위해 Test 프로그램, 동영상, 게임등을 구동하며 총 7시간 동안을 끄지않고 사용해봤다. 먼저 소음의 경우 초기 조용한 펜소음을 들려주지만 3~4시간 이상 계속 프로그램을 돌린 이후로는 좌측면에서 약간의 펜소음이 발생한다. 일반적인 장소에서 많이 거슬릴 만큼의 소음은 아니지만 조용한 장소에서는 장시간 사용시 약간 거슬릴 수 있을 듯 하다.
발열은 상당히 좋은편이다. 7시간 동안 계속 프로그램을 구동한 U450P는 겨울철임을 감안하더라도 거의 발열을 느끼기 어려울 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아주 미약한 발열은 분명 느껴지지만 장시간 사용시에도 뜨거움이 느껴지는 것없이 상당히 쾌적한 느낌을 안겨준다. 특히 손바닥면이 많이 닿는 팜프레스 부분은 온도의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발열 성능을 보여준다.
배터리 Test는 처음 화면밝기 최대, 볼륨 최대, WIFI 켠 상태로 100% 완충되 상태를 확인한 후 전원 플로그를 제거한 시간부터 Test 했다. Test 도중 리뷰간 필요한 동영상, 게임,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계속 구동하였으며 그 뒤 1080P 동영상을 재생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확인하였다. 두번째는 에코모드로 전환하여 동영상을 재생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다.
첫번째 환경에서 U450P 총 구동시간은 약 3시간 31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었으며 다음은 에코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한 결과 약 1시간 정도 늘어난 4시간 28분 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 사용시간은 현재 출시된 넷북이나 울트라씬 사용시간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시간을 보여주지만 14인치 LCD 그리고 ATI Mobility Radeon HD4330 그래픽을 채택한 제품으로 봤을 때는 무난한 배터리 성능이라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일반 14인치 노트북에 비해서는 더 나은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레노버 울트라씬 노트북 ideapad U450P에 대해 살펴봤다.
디자인에 대한 장단점을 먼저 정리해보면 일반 14인치 노트북의 무게가 2.3Kg 전후라고 할 때 2Kg정도의 무게는 울트라씬이라는 이름에 비해 약간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14인치 일반 노트북과 U450P를 같이 두고 비교하면 그 체감은 꽤 느껴진다. 또한, 디자인은 워낙 단색 바탕의 노트북이 대다수다 보니 첫인상에 있어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오히려 장시간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편리성은 더욱 좋았다. (주변 20대~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약 30명에게 보여줬을 때 U450P의 디자인은 20대 후반 이상에서 선호도가 좋은 편이었다.)
성능의 경우 SU7300 프로세서와 ATI Mobility Radeon HD4330 그래픽, 64bit Windows 7, 4GB RAM등 일반적인 울트라씬 노트북에 비해 더욱 높은 사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그래픽 성능에 크게 좌우하는 동영상, 게임 등 넷북, 타 울트라씬 모델에 비해 월등한 실행능력을 보여준다.
다소 아쉬운 점은 여타 다른 제품에 비해 성능을 한층 높혔으나 반대로 울트라씬의 장점인 사용시간이 경쟁 제품들에 비해 부족하다. 이 점은 차후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레노버 U450P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14인치의 큰 화면을 원하지만 일반 14인치 노트북보다 가볍고 얇은 휴대성을 원하는 경우 그리고 휴대성을 높혔지만 그래픽 성능이 우수해 동영상, 게임 등이 원활히 구동되는 경우 마지막으로 일반 노트북에 비해 나은 사용시간을 원하는 경우는 레노버 U450P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추천은 다음 리뷰를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려요 ^^
제가 리뷰한 제품은 아쉽게도 윈도우즈 비스타를 탑재 더 정확한 성능을 파악하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UL시리즈는 모두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 7과 인텔 울트라씬 플랫폼을 담은 제품들로 저전력 CPU인 SU2300, 7300, 거기에 아수스만의 EPU(Energy Processing Unit) 전력관리 시스템을 적용 성능, 배터리를 높힌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터보 33' 오버클로킹 기술을 통해 1.3GHz CPU를 최대 1.7GHz까지 끌어올려 33%가량 성능을 높혀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UL20A를 제외하고 인텔 GMA X4500MHD를 기본 그래픽 카드로 nVIDIA G210M 512MB를 서브로 내장하여 '그래픽스 부스트' 기능을 통해 절전모드나 낮은 성능을 필요로 할 경우 인텔 그래픽을 사용하고, 높은 퍼포먼스를 필요로 할 경우 지포스 그래픽 카드로 전환되는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64비트 윈도7을 기본 내장 DDR3 4G 메모리를 채택하였으며 부족함이 없는 HDD 용량과 치클릿 키보드 채택, 멀티터치 패드, 내부 열을 빠르게 식혀주는 '아이스쿨 팜레스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수스 Eee PC 터치도 공개하였습니다. 아수스 최초 회전식 멀티터치 LCD를 채용 휴대성과 사용성을 높혔으며 8.9인치 LCD와 인텔 아톰 Z520, 32G SSD, 1G메모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게는 약 0.95Kg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UL30A 노트북 리뷰를 하면서 상당히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넷북보다 나은 성능과 동영상 감상시 최대 7시간정도 가는 배터리 타임 거기에 수준높은 디자인까지... 흠... 가격대만 괜찮으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