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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지라고 다 똑 같은 충전기가 아니다. 2차전지는 뭐가 있나?

 

이 글은 삼성 SDI 필진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약간 재미는 떨어질 수는 있지만 앞으로 미래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많은 충전기가 있습니다. (충전지를 2차 전지라고 한다고 이미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2차 전지는 충전을 통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1차 전지 이른바 로케트, 에너자이저 등은 당장 구입할 때 더 저렴하게 살수 있겠지만 장기간 사용을 따져봤을 때는 2차 전지 구입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2차 전지 하나 구입해서 끝까지 사용하는 동안 1차 전지를 구입해서 동일하게 쓴다고 했을 때 상대적으로 버려지는 1차 폐 전지는 환경을 오염시킬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 어떤 2차 전지들이 있는 것일까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카메라 충전지, 노트북 충전기, 휴대폰 충전기 등의 종류를 말하자는 것이 아니라 2차 전지도 어떤 원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이름과 장단점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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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납축전지

 

일명 자동차 배터리로 차량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배터리가 이 납축전지 입니다. 다양한 크기와 용량을 조절할 수 있고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 완전방전과 높은 온도만 피하면 2~4년 사용이 가능한 수명, 자기 방전률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완전방전 시 재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납의 공해문제,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등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차후 차량에는 납축전지가 아닌 리튬이온 전지 혹은 리튬 폴리머 전지가 들어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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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니켈 카드뮴 (Ni-Cd) 전지

 

대표적인 2차 전지의 하나로 요즘 엄친아 처럼 유행하는 줄임말로 니카드 전지라고도 합니다. 이름 그대로 니켈과 카드뮴을 주원료로 하는 전지로 저렴하고 저온에서도 성능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카드뮴이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고 저장밀도가 낮으며, 자기 방전률이 높아 요즘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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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카리 전지

 

이 알카리 전지는 알카라인 건전지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저도 글을 쓰기 위해 알카리 전지를 검색해 보니 알카리 전지를 무조건 1차 전지로 알고 있는 분들도 많더군요. 또는 알카리와 알카라인을 동일한 전지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알카라인은 충전이 불가능한 1차 전지(물론 충전이 가능한 알카라인도 있습니니다.)이며 알카리 전지는 바로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로 보고 있습니다.

 

수산화니켈을 주원료 하는 알카리 전지는 납축전지에 비해 충격에 강해 실생활 보다는 산업, 군사 용품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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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니켈 수소 (Ni-MH, Nikel-Metal Hydrid)

 

요즘 많이 쓰이는 2차 전지로 니켈 카드뮴 배터리 보다 에너지 저장 밀도가 높아 2배 이상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완전방전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회 정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충전 메커니즘이 복잡해 충전기가 비싸고 니켈 카드뮴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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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튬이온 (Li-Ion)

 

요즘 각광받고 있는 2차 전지 입니다. 삼성 SDI가 리튬이온 전지의 선두를 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거의 모든 노트북, 휴대폰,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에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고 있습니다. /방전 횟수에 상관없이 최대 2~3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소형 모바일 기기에 적당한 크기와 우수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는 완전방전 및 과충전 방지 회로가 있어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크기에 비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고 현재로써 최고의 2차 전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 있습니다. 액체상태의 리튬이온은 충격이나 고온에 폭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완전한 배터리라고 하기는 아직 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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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리튬 폴리머 (Li-Ion Polymer)

 

리튬이온이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의 2차 전지라면 리튬 폴리머는 리튬 이온을 이어나갈 차세대 배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리튬이온이 액체상태인 반면 리튬 폴리머는 젤 타입의 전해질을 사용하여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아주 얇고 다양한 모양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으며 플렉시블(휘어진) 형태의 디자인으로도 만들 수 있어 완제품 자체의 디자인에 파격적인 변화를 이끌고 올 수 있습니다. 현재 0.5mm까지 얇은 제품이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리튬이온 전지보다 용량이 작고 수명이 2년 이내로 짧다는 점 그리고 가격대가 1.5배 정도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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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퍼 캐패시터(Supercapacitor)

 

기존 2차 전지에서 볼 수 있는 화학적 반응을 통한 충/방전이 아닌 활성탄에 붙는 전자의 물리적 흡/탈착 원리를 이용해 충/방전을 하는 2차 전지로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순간적인 고출력(리튬전지의 5)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방전 횟수가 500, 5000번이 아닌 약 50만번에 이르며 순간적인 충/방전을 해도 열이나 변형 등의 부작용 없이 자기 성능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이미 도요타 프리우스에는 리튬이온 2차 전지와 함께 슈퍼 캐패시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시동을 걸거나 급 가속, 높은 경사 이동 시 고출력을 요구하라 때 슈퍼 캐패시터가 작동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며 용량대비 저장 전력량이 낮아 부피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미 수퍼 캐패시터는 빠른 발전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리튬이온 전지를 대체할 만한 2차전지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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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네요.

 

2차 전지 시장이 올 하반기 그리고 그 이후부터 더욱 각광받을 것을 생각하면 국내 업체도 발 빠르게 움직여 2차 전지 시장을 선두자리를 차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는 미국, 일본 등에 밀리지 않고 자기 기술력을 보유하여 에너지 선진국으로 우뚝 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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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 SDI 필진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업을 성공시킨 DNA를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에서도 세계 1위를 달성하자!’

지난 14일 삼성 SDI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최치훈 사장이 또 다른 시작의 목표를 자신 있게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와 리튬이온 2차 전지는 전혀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1970년 맨바닥에서 시작한 디스플레이 시장에 있어 2010년 이제는 그 어느 기업과 맞짱(?)을 떠도 꿀리지 않는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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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으로 쌓여온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과감한 투자와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 전지시장 역시 세계 1위 기업으로의 성장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태양광 전지, 연료전지 그리고 신 사업으로의 사업 확대 등 다각도의 목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위 글을 봤을 때 분명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한다는 내용으로 좋은 도전이자 목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나와 상관 있나?’ 하는 생각과 그저 스쳐 지나가는 IT, 주식(?) 관련 정보 중 하나일 뿐이라고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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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2차 전지는 이미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매김 하고 있고 앞으로 삼성SDI 가 나아가고자 하는 이러한 목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이자 우리의 생활을 책임져줄 소중한 산업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제 집에 있는 모든 휴대용 배터리를 꺼내봤습니다.

기본적인 것이라도 알아야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2차 전지가 무엇이고 우리 생활 깊숙이 어디에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까요? 어려운 용어는 제외하겠습니다. 필요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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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를 간단히 소개하면 바로 충전해서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말합니다. 한번 다 사용한 2차 전지는 충전기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넣어주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전지가 됩니다. 이러한 2차 전지는 뭐가 있을까요? 자동차에 많이 쓰이는 납 축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니켈-수소 전지 그리고 소형 전자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 전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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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2차 전지를 왜 성장 시키려고 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친환경이라는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녹색테마에 딱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1차 전지는 그대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어 버리지만 2차 전지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에너지 저장 기술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2차 전지의 기술력은 화석에너지가 점차 고갈되어 가는 가까운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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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대폰,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 태블릿 PC, 카메라, MP3, PMP 등 개인용 디지털 기기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면서 2차 전지에 대한 수요가 더더욱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친환경, 고 에너지 효율 등 다양한 장점을 토대로 2~3년 이내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역시 2차 전지를 꼭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유가가 점차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로 2차 전지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2009년 모터쇼의 최대 이슈는 바로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 자동차였던 것만 보더라도 2차전지 시장이 얼마나 중요하고 앞으로 크게 성장할 분야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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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바로 리튬이온 전지 입니다.

리튬이온 전지는 그린 에너지 시장의 확대를 촉진시킬 수 있고 생산 비용 절감과 수명연장 측면 등에 있어 2차 전지 시장을 주도해 나갈 전지로 이미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 스마트폰을 보면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놓여있는 노트북, 넷북 역시 리튬이온 전지를 담고 있습니다.

크게 이슈가 되는 삼성 갤럭시 S,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도 역시 리튬이온를 담고 있습니다. 내 여친, 내 가족의 모습과 추억을 담아주는 DSLR 역시 리튬이온 전지 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자동차에도 이 리튬이온 전지가 들어갔고 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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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전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요즘의 생활 모습입니다. 전화도 할 수 없고, 내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담을 수도 없으며, 중요한 서류 작성할 수도 웹서핑을 할 수도 없습니다. , 가까운 미래 멀리 가기 위해서는 큰 돈을 내야 할지도 좀 오버하면 말을 타고 다녀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 리튬이온 전지 시장에 삼성 SDI는 이미 상당한 노하우를 쌓아왔고 과감한 투자로 가까운 일본에 비해 원천기술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현재 2차 전지 시장의 선두에 서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앞선 미래 역시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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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워가면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거지만 참 재미있습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에 민감해하고 배터리가 몇 개 들었는지 착탈식인지에 민감해 했으면서 적장 배터리 자체에 대해서는 참 무지했던 듯 합니다.

당장 이러한 지식을 가진다고 해서 득이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주식 하는 분들이라면 공략해볼 가치는 있겠죠?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조금 더 미래를 내다 봤을 때 내 주변에 있는 2차 전지를 더 오래 사용하고 더 알뜰하게 사용하려는 모습을 미리 준비하고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2010/05/04 - [PCP 컬럼] - 삼성 SDI가 뭘 하는 기업인지 알고 계시나요?
2010/05/04 - [PCP 컬럼] - 삼성 SDI 그들이 만드는 2차 전지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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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디카의 변신 그리고 변화

콤팩트(Compact). 조밀하고 자그마한 크기를 나타내는 영어단어. 콤팩트 디카란 이름 자체가 보여주 듯 작은 카메라를 말한다. 이러한 작은 크기는 큰 사이즈의 DSLR이 주지 못하는 휴대성을 장점으로 제공한다. 하지만 크기와 반비례해 성능에 있어서 DSLR에는 못 미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콤팩트 디카가 변화하고 있다. 디자인적으로 더 작아지고 더 슬림 해지는 반면 성능은 반대로 한층 높아지는 콤팩트 디카. 손바닥 안이든, 주머니 안이든 등 쉽게 휴대할 수 있고 어디서든 부담 없이 추억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과 여기에 한층 나아진 성능으로 원하는 감성 그대로를 담아낼 수 있는 장점까지 더해진 콤팩트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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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VLUU 카메라 ST60 ST70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기존 제품들에 비해 휴대성과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제품으로 두 제품의 차이를 굳이 나누자면 ST60은 휴대성에 더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볼 수 있으며 ST70은 성능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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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은 자그마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을 안겨주는 디자인이다. 무광 블랙 색상의 바디와 렌즈를 기준으로 상단과 우측에 실버 테두리를 가미한 ST70은 작지만 알찬 느낌을 안겨주며 전면 진한 블랙 색상의 렌즈부는 전체 디자인에 있어 밋밋할 수 있는 느낌에 한층 고급스러움을 안겨준다.

전면 렌즈 테두리 부분과 후면 LCD 배젤 부분을 헤어 라인으로 꾸며 한층 멋을 냈으며, 이는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강렬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느낌을 제공하여 전체 구성에 있어 튀지 않고 잘 어울리는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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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로고와 나란하게 Samsung Zoom Lens 로고가 적힌 렌즈부가 있으며 로고를 중심으로 좌측으로는 플래시, 우측으로는 AF 보조광/ 셀프타이머 램프가 위치해 있다. 우측 하단에는 ST70의 줌 기능 표시로 5X가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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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은 침동식 렌즈를 채택하여 전원을 켜면 렌즈가 돌출 되는 방식이다. 이너줌 렌즈와는 달리 침동식 렌즈를 채택하여 광학 줌 기능은 물론 한층 나아진 화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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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MART) 모드 전환 버튼과 ST70 로고, 마이크, POWER 버튼, 셔터버튼/ 줌레버, 스피커가 위치해 있다. ST60의 경우 셔터버튼 옆에 스마트 버튼이 있어 한 손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지만 ST70은 셔터버튼과 먼 쪽에 스마트 버튼이 위치해 있어 한 손으로 조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스마트 모드 전환 버튼의 경우 스마트 모드 이외에 동영상 모드로 전환 등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여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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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보면 ST70의 슬림함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다. 96.3 (W) x 55.8 (H)의 크기와 120g의 무게(배터리, MicroSD 제외) 여기에 항상 가지고 다니라는 무언의 시위라도 하 듯 ST70 16.6mm의 두께는 타이트한 청바지 주머니는 물론 셔츠 포켓에 넣어 다녀도 될 만큼 슬림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렌즈를 기준으로 좌측에는 스트랩 연결고리가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그 아래로 USB 통해 DATA 전송 및 AV 연결을 담당하는 포트가 있다. 이 포트는 DATA 전송과 AV 연결 이외에도 PC와 연결하여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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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 하단부는 배터리와 외장메모리 삽입부, 삼각대 연결 홈이 있다. 배터리는 ST60과 동일하게BP70A 3.7V 740mAh (2.7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외장 메모리는 대다수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MicroSD/SDHC를 채택하여 카메라, 휴대폰 등 병행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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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2.7인치(6.86cm) 23만 화소 TFT LCD가 있으며 우측으로는 조작 버튼이 위치해 있다. LED 상태 표시 램프와 MENU 버튼, MODE 버튼, 4방향/ OK버튼, 재생버튼, Fn버튼이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변 배젤이나 전체 사이즈에 비해 LCD 사이즈가 작게 느껴진다. LCD 주변부 배젤을 줄이고 LCD 크기를 더욱 키웠으면 더욱 편리한 리뷰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한다.

MODE
버튼은 스마트 오토, 프로그램(P), DUAL IS(손떨림 방지 모드), 장면(SCENE), 동영상 모드 등 5가지 모드로 변경이 가능하다. 4방향 버튼의 경우 위(Disp : LCD창 정보표시), 아래(접사 : 일반, 매크로), (플래시 : 자동, 적목 감소, 강제발광, 슬로 싱크로, 적목 제거, 발광금지), (타이머 : 끄기, 10, 2, 더블, 모션타이머)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으며 가운데 OK 버튼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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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 LCD의 전체적인 밝기나 화질, 시야각은 괜찮은 수준이다. 4단계 LCD 밝기 조절은 물론 좌, 우측에서 보는 시야각은 색상 왜곡이나 어두워짐 없이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위쪽에서 볼 경우 약간 밝아 보이는 느낌 이외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아래쪽에서 볼 경우는 전체적으로 어둡게 표현되어 리뷰하기 어렵다.

한가지 주의 해야 할 점은 PC 모니터로 촬영한 사진을 볼 경우 카메라에서 볼 때보다 약간 어둡게 촬영되어 있어 실제 촬영 시 리뷰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약간 밝게 촬영해야 할 듯 하다. 물론 LCD 밝기나 모니터 설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리뷰간 카메라 LCD 밝기를 자동으로 놓고 촬영한 사진을 PC 모니터로 보면 ST70 LCD 화면이 더 밝게 표현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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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드 별 사진 촬영시 Fn 버튼을 통해 다양한 세팅값을 설정할 수 있다. 사진사이즈, 화질, 노출보정, ISO, 화이트밸런스, 얼굴인식, AF 영역, 측광, 사진스타일, 스마트 필터, 촬영방식, 손떨림 보정 등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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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은 크기와 슬림한 두께는 오히려 그립감을 떨어트린다. 하지만 ST70은 상단 부분을 약간기울어지도록 제작되어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모를 미세한 차이이지만 이러한 차이가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편리한 사용감을 안겨주는 큰 차이가 된다.

전체 그립감은 안정적인 느낌으로 제공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SMART 버튼이 셔터버튼과 떨어져 있어서 한 손으로 조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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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살펴본 ST70은 디자인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거나 기존 제품과는 크게 차별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콤팩트 디카로서 지니는 장점을 더욱 살리려는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더 슬림하고 더 작게 하지만 그립감이나 전체 외형에 있어 카메라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야 말로 ST70이 보여주고 한 디자인의 테마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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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그 이상의 디카 ST70

ST70의 스펙은 콤팩트 디카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유효화소 1420만 화소(총 화소수 1448만 화소)를 지원하는 이미지 센서를 채택, 기존 콤팩트 디카와 비교하여 수준급 화소수를 보여준다. 또한, 35mm 환산 27.5 ~ 135mm (조리개 F3.5-5.6) 초점거리를 지닌 광학 5배줌 삼성 렌즈를 탑재하여 초박형 카메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27.5mm 광각과 135mm 망원을 지원, 더욱 폭 넓은 풍경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으며 더 멀리 있는 피사체를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인 콤팩트 디카 이상의 초점거리를 통해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한 구도로 담을 수 있는 폭넓은 화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화각은 휴대성과 결합하여 어디서든 아쉬움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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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5배 줌과 디지털 5배 줌 최대 25배 줌을 지원하는 ST70은 줌 레버를 통해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침동식 렌즈를 채택한 ST70은 광학 줌 이용 시 렌즈가 돌출 되는 방식으로 디지털 줌만을 지원하는 카메라와는 달리 더욱 선명한 결과물을 담을 수 있다.

조작에 있어 딜레이 되는 일 없이 빠르게 움직이며 초점 역시 신속하게 잡아준다. 광학 5배 줌의 경우 최대 광각에서 촬영한 결과물에 비해 화질이 약간 떨어지지만 그 차이는 미비하며 디지털 5배 줌의 경우 디지털 처리를 통해 줌 방식과 어두운 조리개 값, 흔들림 등으로 인해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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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망원으로 촬영할 경우나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경우 구도, 화질, 빛 등 모두 맘에 들었지만 손떨림으로 인해 아쉽게 사진을 삭제한 경험이 종종 있을 것이다. 이 경우 자신의 수전증만 탓할 것이 아니라 카메라에 이를 보정해 줄 수 있는 손떨림 방지 기능을 담지 않았음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ST70은 손떨림 기능을 하나도 아닌 두가지를 담고 있다. 바로 O.I.S D.I.S. 광학식으로 한번, 전자식 처리로 한번 이렇게 듀얼 모드(Dual IS)로 손떨림을 방지하여 어느 환경에서건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고속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2중 노이즈 감소 효과를 거쳐 제공되는 결과물은 상당히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콤팩트 디카의 경우 대다수 D.I.S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 O.I.S 방식을 채택하였지만 ST70은 두 기능을 모두 담아 더욱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

손떨림 기능은 동영상에서도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 삼각대가 없을 경우 손에 들고 촬영한 영상물은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O.I.S 방식의 손떨림 방지 기능을 이용할 경우 촬영자의 손떨림에 맞춰 이를 인식 최적의 영상물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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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
의 동영상 기능은 최대 1280 X 720 (30fps) 사이즈로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일반적인 영상 촬영은 물론 사진 스타일을 통한 흑백, 반전 등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스마트 필터 기능을 통해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 등 독특한 느낌의 렌즈 효과를 적용한 영상물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하여 촬영한 영상의 경우 인터벌 촬영과 같이 느리게 녹화하고 빠르게 재생하는 방식으로 재미있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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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필터는 올해 출시되는 삼성 제품에 담긴 새로운 기능으로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 등 별도 필터나 렌즈가 있어야지만 촬영이 가능한 효과를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위적으로 변경하여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비네팅 효과를 통한 분위기 있는 장면을 연출 하거나 어안을 설정 인물 촬영 시 얼굴을 대두로 표현하는 등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스마트 필터 기능을 적용하여 사진 촬영 시에 이와 같은 효과를 표현할 수 있으며 반대로 촬영한 사진을 자체 내장된 편집 기능을 통해서 스마트 필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단 동영상의 경우는 후 보정을 통한 효과 적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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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토 기능으로 촬영한 역광사진>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조작하기 어렵고 촬영하기 어렵다면? 콤팩트 디카는 휴대성을 높여 어디서든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조작이나 촬영 역시 쉽고 편리해야 하며 원하는 퀄리티의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어야 진정한 콤팩트 디카로써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 오토 기능은 바로 편리한 조작성과 쉬운 촬영을 도와주는 기능이다. 디자인적인 부분이 휴대성을 담당했다면 스마트 오토 기능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담당한다. 어느 순간, 어느 환경에서든 최적값을 찾아내어 접사, 인물, 야경, 역광 등 피사체에 따라 정확하게 인식, 만족 할만한 결과물을 이끌어 내준다. 휴대성 만큼 쉬운 편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ST70은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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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m 이내 촬영이 가능한 매크로 기능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담을 수 있다. 접사는 꽃, 곤충, 음식 사진 등 촬영시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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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감도는 80~3200까지 지원한다. ST70 ISO 성능은 초슬림 디카로는 수준급 성능을 보여준다. ISO 400 까지는 노이즈 발생 및 화질 저하가 미비한 편이며 ISO 800에서도 약간의 해상력가 발생하지만 스냅용 사진을 웹에 올리는 정도의 활용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다. 하지만 ISO 1600 이상부터는 화질 저하는 물론 컬러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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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밸런스는 AUTO, 태양광, 흐림, 형광등_H, 형광등_L, 백열등, 커스텀 모드를 지원한다. ST70으로 찍은 샘플 사진의 경우 설정 없이 자동으로 놓고 촬영했는데 다양한 환경에서도 거의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를 잡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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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안개제거, 사용자 설정 등 총 11가지 사진 스타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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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펴본 ST70은 작지만 알찬 기능을 담은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른바 막 찍어도 평균 수준 이상을 이끌어 내주는 스마트 오토 기능은 물론 OIS, DIS 손떨림 방지 기능, 스마트 필터 기능, 인물샷을 위한 다양한 기능, 뛰어난 동영상 기능 등 초보자들은 위한 또는 휴대성을 염두한 서브급 디카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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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라는 수식어는 단순히 가장 빨리란 의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가장 빠르면서도 획기적인 무언가를 담았을 때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다. 작년 삼성은 세계 최초로 듀얼 LCD를 내장한 ‘VLUU Mirror ST500/550(이후 ST550으로 통칭)’을 선보였으며 ST550에 담긴 듀얼 LCD획기적인 편의성으로 큰 인기와 함께 지금까지 많은 판매고를 이끌고 있다.

그리고 여기 이러한 큰 인기를 힘입어 또 하나의 ‘VLUU Mirror’ 제품군인 ‘PL150’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은 ST550의 성공으로 얻은 자신감을 통해 듀얼 LCD ‘VLUU Mirror’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자 ‘VLUU Mirror’의 다양한 라인업 제품의 구축을 계획했으며 ST550의 뒤를 든든히 받쳐줄 그 첫번째 라인업으로 PL150을 선택했다.

후면 LCD는 물론 전면 프런트에도 LCD를 내장한 ‘VLUU Mirror’ 시리즈. 같은 듯 하지만 또 다른 매력을 지닌 PL150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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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은한 미

PL150
의 디자인은 은은한 美를 지니고 있다. 언뜻 살펴보면 전체 유광의 블랙색상과 렌즈부를 기준으로 위/아래/우측면을 감싸고 있는 실버 색상의 테두리로 꾸며진 것이 전부인 듯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면 프런부와 좌측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에 Crystal TOC 디자인이 가미된  와인색의 포인트가 은은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확 드러나는 강한 느낌이 아닌 있는 듯 없는 듯한 절제미를 통해 전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게 해준다. 이전 ‘VLUU Mirror’ 제품들이 완성도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아왔듯 이 제품 역시 디자인과 전체적인 마감도에 있어 그 장점을 그대로 이어온 듯 하다.

레드색상 이외 Purple, Blue 총 3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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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춰진 또 하나의 LCD

전면 프런트를 보면 렌즈, 플래시, AF 보조광/ 셀프타이머 램프, 마이크 단자 이외에 아무것도 없는 듯 하지만 그 안에는 ‘VLUU Mirror’의 가장 큰 특징인 듀얼 LCD , ‘전면 히든 LCD’가 담겨있다. 후면 3인치 LCD 이외 전면 프런트에 내장된 1.5인치 LCD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아무것도 없는 듯 꼭꼭 숨어있다. 하지만 셀카 및 타이머 촬영이나 어린아이 촬영 등을 이용하기 위해 상단에 위치한 F.LCD 버튼을 누르면 숨겨져 있던 LCD가 그 모습이 드러낸다. (전면 LCD를 통한 활용은 성능편을 통해 다뤄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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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부분을 살펴보면 PL150 상품명과 스피커, F.LCD(전면 프런트 조작 버튼), Power, IN/OUT & 셔터버튼이 위치해 있다. 줌 버튼과 셔터버튼이 따로따로 위치해 있는 것이 아닌 셔터버튼과 줌 버튼을 한 곳에 모아두어 조작 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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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면 프런트 LCD를 터치해서 조작했던 방식 대신 F.LCD 버튼을 별도로 제공하여 이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한번씩 누를 때 마다 셀카 촬영모드, 커플셀카 촬영모드, 아동모드, F.LCD OFF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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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기준으로 좌측면을 보면 USB 및 A/V 출력단자와 HDMI 출력단자/애니넷+(Anynet+ : HDMI-CEC) 포트 그리고 스트램 연결 홈이 있다. (애니넷+는 애니넷 cable을 통해 삼성 TV에 연결할 경우 TV 리모컨으로 모든 기기 제어가 가능한 기능이다.) 720P H.264 포멧으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제품인 만큼 HDMI 지원은 무척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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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경우 배터리/ 메모리 카드 삽입구와 삼각대 사용시 필요한 삼각대 연결홈이 있다. 3.8V 760mAh(2.8Wh) SLB-07 리튬이온 배터리를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휴대폰에서 채택하고 있는 Micro SD 슬롯을 내장하고 있다. Micro SD는 카메라, 휴대폰 등 번 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우수한 만큼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한다.

삼성전자 측에서 TEST한 배터리 성능을 보면 (촬영조건 : 12M 해상도, 고화질, AUTO모드, 손떨림 보정 설정, 한번은 플래시 발광, 한번은 플래시 미발광으로 30초 간격으로 5분간 촬영한 후 1분간 휴식의 과정을 반복) 사진 약 100분/ 약 200매 정도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의 경우 1280 X 720 30fps로 촬영시 약 70분 정도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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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세한 차이? 하지만 큰 차이

기존 카메라의 경우 삼각대가 없을 때 위 사진과 같이 평평한 바닥에 세워 놓고 촬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PL150 역시 하단면을 살펴보면 쉽게 세워 사용할 수 있도록  평평한 바닥면에 볼록한 받침대를 만들어 놓았다. 여기까지는 일반 카메라와 똑같다. 하지만 PL150 만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바닥면과 LCD 사이에 별도의 볼록한 받침대를 마련해 놓아 7도 정도 기울여도 넘어지지 않고 세울 수 있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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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기존 카메라는 세워서 사용할 경우 0도 각도 하나만으로 촬영을 해야 하며 구도나 높낮이 변경을 위해 다른 장소를 물색하거나 뒤에 받칠 것을 찾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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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도 정도 기울어진 각도는 셀카 촬영시 한손에 들고 촬영하는 것 이외에 고정된 한곳에 놓고 촬영해야 할 경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렌즈가 0도와 7도 두가지 각도로 피사체를 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피사체의 움직임이나 높낮이에 따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작은(신경쓰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받침대를 만들었을 뿐인데 실제 촬영에 활용할 경우 상당히 요긴한 사용성을 제공하며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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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프런트에 있는 LCD와 함께 후면에는 3인치 230K LCD가 위치해 있다. LCDAMOLED나 터치기반의 디스플레이가 아닌 일반 LCD를 내장하였으며 좌측에 마련된 버튼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LCD 우측으로는 상태 표시등, 촬영 모드 다이얼(프로그램, AUTO, SMART, 동영상, SCENE, 야경, 뷰티샷, 손떨림 방지모드 등 총 8가지) MENU 버튼, 4방향과 OK 버튼, 재생버튼, Fn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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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는 무난한 화질을 보여주며 시야각의 경우 위 방향과 좌/우측은 상당히 우수한 시야각을 보여주지만 아래방향에서 볼 경우 색상이 왜곡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어둡게 보여진다. LCD 자체 성능을 정리하면 색상 재현율이나 화질이 상당히 우수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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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 버튼을 누르면 촬영기능, 사운드, 화면, 설정 등 각 기능이나 Setting 값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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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의 촬영기능의 경우 촬영 중 Fn 버튼을 누르면 동일하게 조작할 수 있다. 사진사이즈, 화질(초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노출보정, ISO(AUTO, 80~3200), WB(화이트 밸런스), 얼굴인식(얼굴인식, 스마일샷, 눈깜빡임 검출, 스마트 얼굴인식), AF 영역(중앙, 다분할, 추적), 측광(다분할, 스팟, 중앙), 사진스타일, 스마트 필터(일반,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 촬영방식(일반, 연속, 모셥캡쳐, AEB), OIS(손떨림) 등 다양한 설정값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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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Mirror’ 컨셉의 듀얼 LCD는 물론 7도 기울일 수 있도록 설계한 외형, 스마트 오토 등을 보면 삼성전자가 내세우고자 하는 삼성 카메라만의 컨셉을 느낄 수 있다. 카메라 본연의 기능인 사진촬영과 동영상 촬영의 우수성 이외에도(이건 성능편을 통해 확인 해야겠지만) 촬영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상당히 고민한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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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LCD를 통한 셀카 혹은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 촬영 등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입장에서 쉽고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며 7도 각도의 경우 각각의 앵글을 통해 조금 더 차별화된 시각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 오토 기능을 통해 초보자도 좋은 사진과 영상을 쉽고 편리하게 담을 수 있다.

, 삼성 카메라는 촬영하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공하며 이 편의성을 토대로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삼성카메라가 차별화 하고자 하는 또 사용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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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크기, 화소수, ISO, 손떨림 방지등등도 카메라의 성능을 높이는 하나의 요인이겠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촬영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도 카메라 성능을 높이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까지 또 하나의 ‘VLUU Mirror’ PL150에 대해 살펴보았다. 위에서 언급한 ‘VLUU Mirror’ 제품군이 보여주는 특징과 장점을 통해 촬영한 그 결과물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성능편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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