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코리아가 12인치 노트북 '윈드 U210'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시하는 MSI 윈드 U210은 미국 소비자 리뷰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에서 최초로 진행된 넷북 평가에서 삼성전자의 'NC10', 에이서의 '어스파이어 원'에 이어 3번째 좋은 점수로 평가된 제품으로 <12인치 제품임에도 넷북으로 평가된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름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인듯 합니다.
이 제품은 AMD의 저전력 프로세서인 유콘(Yukon) 플랫폼을 탑재하여 베터리 효율에 있어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 노트북에 비해 약 40% 정도 전력소비를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MSI의 전력 절감 기술인 ECO 기능을 적용하면 최대 4시간까지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12.1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담은 윈드 U210은 해상도 1366X768, 그래픽 카드 AMD Radeon X1270을 채택하여 일반 넷북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130만 화소 웹캠과 이를 통한 안면인식 프로그램 이지페이스(EasyFace)를 이용 보완 및 로그인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6셀 베터리와 HDMI 단자를 담고 있습니다. 무게는 1.5Kg이며 가격은 60만원대로 기존 넷북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12인치 모델로 넷북으로 규정하기에는 다소 큰고 무거운 무게를 보여주지만 넷북의 성능에 다소 아쉬움이 있던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흠... 그나저나 울트라씬 언능 보고 싶네요.
미국 소비자 협회가 발간하는 월간지로 자동차, 가전제품, 금융상품등의 다양한 품목을 성능별, 가격별 우열을 가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합리적인 선택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의 일환. 한 예로 2001년 미쓰비시 SUV모델 몬테로의 결함을 지적한 뒤 판매가 60% 감소 할만큼의 위력을 지님.
국내 휴대폰이 컨슈머 리포트에 좋은 평가를 받았네요
미국의 컨슈머 리포트와 같은 제품평가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컨슈머 리포트란 제품의 성능, 가격등을 고려한 평가를 매겨 이에 대해 소비자들이 어떠한 제품을 구매할때 구매선택의 편리함, 정보습득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월간지입니다. 국내의 경우 각 온라인 동호회, 카페, 블로그, 지식인등과 같은 개인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정보들을 가지고 제품을 구매하거나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간략한 정보만을 가지고 구매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공정거래 위원회가 제공하는 컨슈머 리포트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컨슈머 리포트에 대한 우선 대략적인 큰 틀만 잡힌 상태로 일부 소비자단체나 소비자원 등에 예산을 지원하여 해당 소비자 단체가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내용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느 정도의 파급효과로 소비자들의 구매선택을 좌지우지 할수 있는 힘과 정보습득을 영향력을 제공할지 궁금해 집니다.
비영리 단체로 진행되길...
현재 저의 경우 에이빙을 통해 기기를 지원받고 이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에이빙을 통해 기사가 올라가며 리뷰한 제품의 경우 업체에 꼭 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리뷰, 기사등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며 감정에 치우치기 보다는 좀더 객관적으로 작성하기 위함입니다.
컨슈머 리포트가 과연 얼만큼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지니고 정보를 제공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도 초기 비영리 단체로 시작하여 잡지 수익과 개인기부금, 비상업적 보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국내도 이익을 배제한 단체로 시작하여 순수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