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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가 TV 광고를 시작하자마자 이에 대응하기로 맘을 먹은 듯 HP 태블릿 PC 슬레이트(Slate) 역시 광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HP 슬레이트 광고에서 내세우는 슬레이트 만의 장점은 플래시 지원, 멀티태스킹, ADOBE Air 입니다. , 애플 아이패드에서는 안되지만 우리는 된다라는 것을 광고 컨셉으로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HP 슬레이트 광고영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광고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기 이전 과연 이 두 제품을 비교해야 할 대상인지에 대한 원초적인 비교부터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 아이패드는 태블릿 PC라는 이름을 내걸긴 했지만 전혀 새로운 포지셔닝을 지닌 기기를 출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PC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아이패드는 그저 인터넷 정도를 하고(그것도 플래시 미지원으로 부분적으로…), 책을 읽고, APP을 통해 게임이나 그외 기타 등등을 하는 제품으로 그 기능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PC의 관점에서 봤을 때의 이야기이지 실제 사용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기능은 여기에 다 담겨있습니다. 애플의 강점은 기기 자체라기 보다는 다양한 컨텐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애플의 생각이 강점인 것입니다.

하지만 HP 슬레이트는 말 그대로 태블릿 PC입니다. 기존 PC 기반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그 위의터치 기반의 UI로 꾸민 제품입니다. 따라서 PC가 가능한 모든 기능은 슬레이트에서도 당연히 가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HP 슬레이트가 내세우는 광고는 정말 HP만의 광고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HP 슬레이트가 내세워야 할 광고는 아이패드는 안되는 플래시, 멀티태스킹 등이 우리는 된다라는 점이 아닌 기존 태블릿 PC와는 다른 것이 우리에겐 있다라고 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HP 슬레이트 구동영상>

 

태블릿 PC가 선보인지는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태블릿 PC는 불편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PC의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오려는 욕심에서 벌어진 것으로 마우스와 키보드가 필요했던 기존의 PC 기반을 고민 없이 그대로 가져오려 했던 이유입니다. , HP 슬레이트는 기존 태블릿 PC와는 달리 우리는 편리하고 마우스, 키보드가 없어도 되고 아이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또는 APP이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를 내세웠다면 정말 아이패드를 뛰어넘는 진정한 대항마로 인정받았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여전히 우리는 윈도우 기반에 익숙하고 또 이에 얽매여 있으니까 말이죠.)

HP가 너무 애플을 의식한 것일까요? 애플의 아이패드와 HP의 슬레이트는 서로 비교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제품입니다. 물론 컨버젼스된 제품인 만큼 서로 겹치는 상황에서 전혀 비교하지 말라고도 할 수는 없지만 HP 슬레이트가 내세워야 할 장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지 못하고 엉뚱한 장점만을 내세우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HP 슬레이트 광고를 보면 아직은... 이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제가 너무 영상보고 성급하게 내린 결론일 수 있지만 우선 UI가 아직 터치 기반의 UI라고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이고 아직 최적화 되지 않은 듯한 점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느끼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실행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태블릿만의 다양한 컨텐츠가 구성되고 터치 기반의 유저 인터페이스의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스스로 애플을 견제하지 않아도 소비자의 선택은 간단할 듯 합니다. ~ 파이팅 해주세요. 소비자는 선택할 제품이 많으면 많을수록 즐겁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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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iPad)가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습니다. (너무 지루한 표현이네요.) 어찌됐건 루머보다 못나서 참 안타까운 아이패드인듯 합니다. 잡스횽님은 아이패드를 공개하기까지 참 많은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내가 만든 아이패드가 루머보다 못한데 루머에 사람이 열광하고 있으니 이를 어쩌란 말인가 하고 말이죠.

어찌됐건 공개된 아이패드에 대한 입장이 참 다양합니다. 이미 기즈모도를 통해서는 아이패드가 별로인 11가지 이유(http://i.gizmodo.com/5458382/8-things-that-suck-about-the-ipad)를 공개했고 많은 블로거 분들 역시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름없고 볼품없는 블로거 이지만 새벽시간까지 아이패드 공개 소식을 접하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이 주마등 처럼(아~ 오늘 정말 상투적인 표현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1. 베젤이 왜 저리 두꺼워?

2. 이 역시 배터리 내장형이야?

3. GPS는 왜 3G 모델에만?

4. HDMI는?

5. 플래시도?

6. 무엇보다도 아이폰에서 꽉차게 나열되어 있던 아이콘이 듬성듬성 박혀있으니 상당히 허섭해 보이면서도 웬지 휑한 정수리에 머리가 더 빠지는 기분이 훅 듭니다. 갑자기 확 불쾌해지네요. ㅎㅎ

B.U.T 하지만
가격은? 오호~~ 괜찮은데... 뭐 이 정도 감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작성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늦은 시각이고 피곤해서 자고 쓰자 맘먹고 잤는데 일어나니 무슨일이 있었느냐는 식으로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

그냥 한마디만 하렵니다. 그저 1세대일 뿐이잖아요. 

1세대가 이 정도면 뭐... 나쁘지 않은거잖아요. 2세대 3세대를 생각해보세요. 더 좋아지겠죠 뭐...

그리고 애플은 스펙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안에서 구동되는 UI와 사용성등이 뛰어났기에 열광했던 거잖아요.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아이패드지만 분명 사용하면 또 감탄할 무언가가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그간 루머에 고생이 많았을 잡스횽님 새벽에 보니 여전히 얼굴빛이 어둡고 힘든듯 하던데 이제 좀 쉬셔요. 그리고 언능 훌륭한 2세대 만들어 주세요.

2010/01/27 - [PCP 컬럼] - 다 죽여버리겠어 애플 태블릿의 외침.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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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넷북들이 계속 출시되면서 그 관심도는 점차 떨어지고만 있습니다. 이렇다할 이슈거리가 없이 동일한 성능에 외형만 약간 바뀐 넷북들이 계속 출시되면서 이러한 출시 소식은 블로거들에게도 다소 지루하고 다소 의무적인 포스팅이 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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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독특한 녀석이 하나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가격, 정확한 스펙, 출시일자등이 전혀 밝혀지지 않았고 실제 출시될지 여부 역시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 디자인과 독창성 면에서는 상당히 차별화된 녀석이 공개되었습니다.

레노버(Lenovo)가 웹상에 공개한 이 녀석은 포켓요가(Pocket Yoga)라 불리우는 넷북으로 초슬림, 초소형의 외형과 남성들이 가지고 다니는 장지갑의 외형과 크기를 고스란히 채용해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가만히 두고 봤을때는 소니에서 출시한 바이오 P 모델이 떠오르기는 하지만 이 보다 더 작은 크기와 LCD를 회전하면 터치스크린을 내장하여 타블릿 PC로도 사용할수 있는등의 활용성 측면까지 갖춰져 지금까지 출시된 넷북과는 한층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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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넷북에 고진샤에 많이 사용되는 타블릿을 채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포켓 요가 요녀석이 이러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한층 기대감이 높습니다. 컨셉 제품일지 아니면 다른 제품을 디자인 하는 과정상에서 나온 아이디어 일뿐일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소식은 블로거들의 포스팅 욕구를 마구마구 상승시켜 줍니다. 좀더 정보를 찾아보고 알려지는 대로 추가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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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BM : 소니 Vaio P와 매우 유사한 넷북 컨셉 사진 유출

    Tracked from 최면!!  삭제

    engadget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레노버에서 소니의 바이오 P와 비슷한 고해상도 넷북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IBM 북경 사무실에서 사진이 유출되었다고 하는데, 아마 컨셉 작품일 것이라는 내용입니다.사진으로 보면, 이 노트북의 외관은 가죽 재질로 되어있는 것 같고, 예전에 나왔던 씽크패드 15주년 가죽 기념판과 비슷해 보입니다. 나머지는 사진이 흐려서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대충 보시죠 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

    2009/03/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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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한 외형 리뷰를 통해 노트북으로 보여줄수 있는 많은 것들을 담은 TX2530을 소개하였다. 이번 시간은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었던 외형만큼 그 이상 중요하다 말할 수 있는 성능 부분에 있어 다양한 TEST를 통해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TX 2530은 AMD가 인텔 센트리노 플랫폼에 대응해 그래픽 기능을 강화하여 야심차게 출시한 플랫폼으로 튜리온 X2 울트라 (AMD Turion X2 Dual Core RM-70 2.00GHz, 퓨마)를 탑재하였다. 이미 AMD가 퓨마 플랫폼을 공개한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반 노트북이 아닌 타블릿 PC에 퓨마를 내장한 PC를 출시하여 그 가치를 한층 높히고 있다. 또한 ATI 라데온 HD 3200 그래픽 카드를 내장 앞선 CPU와 GPU를 통해 우수한 그래픽 성능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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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통해 알수 있듯이 AMD 퓨마 플랫폼을 담아 성능을 높혔으며, 퓨마 플랫폼에 담긴 파워나우 기술(Enhanced PowerNow) 과 ATI 파워 익스프레스 기술 등의 전력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성능의 향상 뿐만 아니라 배터리 사용 시간도 높혀 휴대성을 컨셉으로한 타블릿 PC의 활용도를 더욱 높혀주었다.

여기에 ATI 라데온 HD 3200 그래픽 카드와 칩셋, 2G 메모리 등 수준높은 스펙을 보여준다. 또한, 블루투스, 웹캠, 지문인식 센서와 이미 외형편에서 다룬 듀얼 터치 방식, 6cell 배터리까지 다양하고 알찬 성능을 담아 만족도를 높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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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스펙을 통한 평가 이외에 실제 측정된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살펴보면 우선 비스타 체험지수의 경우 3.8로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운영체제를 XP 타블릿 에디션을 사용할 경우 더욱 쾌적한 사용 환경과 속도를 맛볼수 있지만 타블릿 기능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 XP보다는 비스타가 타블릿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고 했을때 구매자의 사용용도에 따라 운영체제를 선택해서 사용할 필요성이 있다. (비스타 체험지수와 차후 언급할 TEST 수치는 단순히 참고의 의미일뿐 절대적인 성능을 가늠하지는 않는다.)
 
크리스탈 마크 점수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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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지만 현재 많은 판매고와 관심을 끌고 있고 휴대성, 사용성의 측면을 봤을때 비슷한 컨셉의 제품이라 할수 있는 아톰 플랫폼의 넷북과 비교해 보면 크리스탈 마크 수치가 대부분 ALU 5000점 전후반, FPU가 4000점, OGL 600점대 정도의 수준이라고 봤을때 성능상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Dmark03을 통한 측정수치(해상도 1024X768  설정)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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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수치값이 3308점으로 아톰 플랫폼과 지포스 9300M GS의 조합을 보여주는 아수스 N10의 경우 측정된 4688점과 비교했을때 CPU에서 TX 2530이 월등한 성능과 수치를 보여주지만 그래픽만 두고 보았을때 보드와 통합된 ATI 라데온 HD 3200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다소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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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720P, 1080i 영상물을 곰플레이어로 재생한 사진>

실제 영상물 재생이나 게임을 통해 TX2530의 성능을 확인하자면 TEST한 영상물 (AVC1-H264 720P, 1080i)을 곰플레이어를 통해 실행했을 때 두 영상물이 다 재생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1080i의 경우 끊김이 약간씩 눈에 띄게 확인되었으며 720P의 경우 끊김없이 쾌적하게 재생되는 것을 볼수 있었다. CPU 점유율은 1080i의 경우 65~70% 정도 수치를 보여주며 720P 영상물의 경우 55~65% 정도로 실행되었다.

게임의 경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서든어택 등의 게임은 이미 넷북을 통해서도 구동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만큼 TX 2530은 전혀 무리없는 구동이 가능하며 또한 월드오브 워 크래프트(WOW) 역시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장시간 사용시나 타 프로그램과 멀티로 사용할 경우 CPU 점유율이 높아져 종종 끊어지거나 버벅임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퓨마 플랫폼과 ATI 라데온 HD 3200 그래픽 카드의 조합으로 넷북 이상의 스펙과 수치를 보여주지만 실제 영상물이 재생되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CPU 점유율 면이나 실제 실행되는 모습에서 약간씩 부족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비스타라는 운영체제와 함께 그래픽 카드가 메모리 1G 정도를 점유하게 되면서 나머지 1G 메모리로 다른 프로그램의 퍼포먼스를 실행해야 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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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릿 PC로 사용이 편리하도록 LCD 주변에 마련된 기능 버튼 중 Quick play 버튼을 보면 버튼을 누르거나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리모트 콘트롤을 통해 조작할수 있다. DVD재생, 영화/음악/사진 재생, TV 튜너, 게임, 노래방 기능 등 원터치 버튼 하나로 쉽게 조작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리모트 콘트롤 수신부가 전면과 LCD 좌측 베젤 부분 2군데 마련되어 있어 인식률이 뛰어나고 멀리서도 쉽게 조작할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지만 리모트 콘트롤 내 버튼 사이즈가 작고 클릭감이 떨어지며 버튼 클릭시 활성화 되는 시간이 다소 늦어져 불편하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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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터치 성능을 간단히 살펴보면 위 사진의 경우 윗문장은 전자유도식을 통해 입력한 문장이며 아랫 문장은 감압식을 통해 손가락으로 작성한 문장이다. 실제 둘다 클릭, 더블클릭, 드래그 등의 간단한 인식에 있어 큰 차이없는 인식도를 보여주었지만 사진과 같이 정교한 글을 쓰거나 포토샵 등의 작업 활용도로 사용할 경우 좀더 인식률이 높은 전자유도식이 나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이외 130만 화소 웹캠과 함께 다양한 활용도로 쓰일수 있는 블루투스 그리고 기가바이트 무선랜등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자체 내장된 프로그램을 통해 각 기능들을 사용할수 있으며 무선랜의 경우 기가바이트 공유기를 통해 사용할 경우 TX 2530 무선랜의 한층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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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과 소음 부분에 대해 언급하자면 발열은 약 3~4시간 이상 TEST를 통해 꾸준히 전원을 켠 상태로 사용한 결과 우측 부분에 발열이 발생하였지만 무난한 수준이었으며 전체적으로도 발열로 인한 불편함을 느낄 만큼의 수준은 아니였다. 또한, 발열로 인한 팬 소음 역시 우려할 만한 소음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온도가 올라 경우 강한 팬소리가 발생하였으며 내장 드라이브의 경우 역시 강한 소음으로 인해 도서관 등에서 사용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스타 절전모드로 두고 사용할 경우 팬소음은 미비하였다.

베터리 사용시간을 살펴보면 LCD 밝기 최대, 전원 관리 미사용, 무선랜, 블루투스  ON, 720P 영상물 재생시 (곰플레이어) 평균 2시간 8분 내외의 사용시간 (총 3번 TEST)을 보여주었다. 실제 화면 밝기조절과 무선랜, 블루투스 OFF, 비스타 절전모드 등 전력관리 후 사용할 경우 3시간 이상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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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HP TX 2520AU 성능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다.

성능은 점차 높아지며 가격대는 반대로 조금씩 낮아지는 현재 노트북 시장의 흐름을 봤을때 과거 고가에 책정되었던 타블릿 PC의 상품군 역시 변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한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꾸준히 타블릿 PC를 출시해 주던 HP는 이러한 소비자의 의견에 적극 반영하여 향상된 스펙과 다양한 부가기능 등을 하나의 PC에 담아 출시하였다.

기존 모델과 동일한 외형을 갖췄지만 꾸준히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며 한단계 한단계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HP 타블릿 PC는 앞으로도 더욱 나아진 모습은 물론 대중에게 어필할수 있는 가격대로 큰 경쟁력을 이끌어 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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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리뷰&리뷰] - [리뷰] HP 타블릿 PC 'HP Pavilion TX2530AU' #1. 외형편
2008/08/21 - [리뷰&리뷰] - [리뷰] 8.9인치 미니노트북 고진샤 W130 # 성능편
2008/05/19 - [리뷰&리뷰] - [리뷰] 2부 미니노트북 HP 2133 MiNi XP vs VISTA
2008/05/18 - [리뷰&리뷰] - [리뷰] 1부 미니노트북 HP 2133 MiNi의 멋을 느껴보자!
2008/03/31 - [리뷰&리뷰] - 매력만점 리플 타블릿 T8100 #2. 가격대비 성능에 놀라다
2008/03/28 - [리뷰&리뷰] - 매력만점 리플 타블릿 T8100 #1. 디자인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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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시장의 발전은 놀라울 정도도 급성장했다.

이미 데스크탑 판매량을 훌쩍 넘어선 노트북은 대형 LCD를 필요로 할 경우 14인치급 이상의 대형 노트북을,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와 성능을 원하는 구매층은 13인치 이하의 소형노트북을 그리고 휴대성을 염두한 구매자들은 10인치 이하의 미니 노트북 (혹은 넷북)을 선택하면서 각자의 용도에 맞게 구입, 각 상품별 고른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또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할수 있는 타블렛 PC는 고가의 가격과 가격대비 부족한 성능, 거기에 급성장한 미니노트북과 소형노트북의 사이에 치어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으며 주류의 상품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얼리어답터적인 성향의 비주류 PC로 자리잡으며 몇몇 업체에서만 출시, 그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꾸준히 타블렛 PC를 출시한 HP는 AMD의 야심작이라 할수 있는 퓨마 플랫폼과 ATI 라데온 HD3200 그래픽 카드, 감압식과 전자유도식 듀얼 방식을 통한 향상된 터치감도와 핸드 라이팅(Hand Writing) 등 이외에도 노트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담은 'HP Pavilion TX2530AU' 를 출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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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avilion TX2530AU' (이하 TX2530)의 디자인을 먼저 살펴보면 상판의 경우 블랙색상으로 꾸며져 자칫 심플하고 단순한 외형으로 보여질수 있는 디자인을 그간 보여준 상감기법 (바디에 문양을 인쇄한 후 그 위에 또 한번 마감처리를 하는 방법 : 에코) 을 적용하여 색다른 멋을 안겨준다.  

나비 혹은 꽃 모양처럼 보여지는 독특한 무늬와 알알이 박혀 있는 듯 반복되는 문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멋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최종 하이그로시 공법을 통해 단순히 외적인 마감도 이외에 흠집 등에 강하도록 되어 있어 내적, 외적인 측면을 고루 갖춘 디자인으로 평가된다.  

독특하게도 상판 우측 모서리 부분에 영화, 음악등을 감상할 경우 쉽게 조작할수 있도록 하는 버튼을 마련해 놓았다. 멈춤, 빨리감기, 재상/ 일시정지, 되감기 버튼으로 스위블을 통한 영화, 음악 감상시 손쉬운 조작을 할 수 있도록 내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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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을 살펴보면 좌측 슬라이딩 방식의 전원버튼과 전원 표시등이 있으며 우측 무선랜 스위치와 무선 표시등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전원버튼과 무선랜 스위치 사이에는 자체 내장된 리모트 콘트롤을 위한 수신부(Consumer IR 렌즈)와 S/PDIF(헤드폰)잭, 오디오 입출력(헤드셋, 마이크) 잭이 내장되어 있다.

후면은 열을 배출하기 위한 통풍구와 RJ-11 모뎀포트와 USB 2.0 포트 2개, 보안 케이블 슬롯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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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측면을 살펴보면 좌측의 경우 전원단자, 외장 메모리 슬롯 (SD/MS/PRO/XD/MMC), Express 슬롯 (리모트 콘트롤 내장), 광드라이브 (DVD+/-RW Super Multi LS SATA )가 있으며, 우측면은 통풍구, S-비디오 출력 잭, 외부 모니터 포트, Expansion Port 3, RJ-45 유선랜 포트, USB 2.0 포트 1개, 스타일러스 펜연결 고리, 스타일러스 펜 홀더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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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을 몇가지 살펴보면 좌측면에 위치한 Express 슬롯의 경우 해당 슬롯의 사이즈로 만들어진 리모트 콘트롤이 자체 내장되어 있어 전원 ON/ OFF, 영화, 음악 감상시, 볼륨 조절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광학 드라이브의 경우 라이트 스크라이브 (LightScribe) 기술을 적용 DVD 표면에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인쇄할수 있도록 한다. (전용 프로그램 및 미디어를 이용해야 함.)

광학드라이브는 무게로 인한 불편함이나, 사용빈도가 적을 경우 탈부착이 가능하여 분리한 후 웨이트 세이버 (기본 지원)를 내장할 수 있다. 나사를 통한 분리가 아닌 레버 방식으로 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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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면을 살펴보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6셀 리튬이온 배터리 (7.2V/ 55W)와 하드디스크, 메모리, 무선랜 총 3개의 슬롯커버가 마련되어 있어 업그레이드시 개인이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기본 6셀 베터리 내장으로 후면으로 많이 돌출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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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2530는 WXGA 12인치 LCD (해상도: 1280 X 800) 를 내장하고 있다. HP의 브라이트 뷰 액정을 채용하여 터치스크린임에도 기존 터치를 채용한 타사의 LCD에 비해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하지만 일반 노트북 LCD의 깔끔하고 선명한 화면과는 달리 약간 뽀얀 화면과 흐릿한 화질은 타블릿 PC로의 역할을 위해 터치 스크린을 채용한 이유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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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주변부를 살펴보면 상단 중앙에 웹캠 (130만 화소)이 위치해 있으며 좌우로 듀얼 마이크를 내장하였다. 우측 베젤에는 지문인식 센서와 리모트 콘트롤을 위한 수신부 (Consumer IR 렌즈)가 있으며 좌측 베젤에는 DVD 버튼, 미디어 버튼, 모바일 센터 버튼, 회전버튼이 마련되어 있다. 이처럼 스위블시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버튼을 내장 터치기능과 함께 유용하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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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2530은 타블렛 PC로 힌지를 통한 180도 스위블 기능을 담고 있다. 시계방향으로 회전이 가능하며 힌지 좌우로 음향관련 전문 업체로 유명한 알텍랜싱 (Alrec Lansing) 스피커를 내장 부족함 없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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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2530 LCD의 또 하나의 특징은 손가락으로 터치가 가능한 감압식 터치스크린과 함께 전용 스타일러스 펜을 필요로 하는 전자 유도식 터치스크린을 모두 담은 듀얼 터치 센서 방식으로 상황에 따라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 즉, 정교하지 못한 감압방식의 경우 빠르고, 간단한 동작을 할 경우 활용도가 높으며 섬세하고 정확한 필기감을 요할 경우 기본 내장된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전자유도 방식을 통해 사용하면 된다.

터치 인식자체는 뛰어난 수준으로 오랜 사용시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만족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두가지 방식을 모두 채용함으로써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입력시 손이 닿을 경우 원치 않는 곳에서 인식이 될수 있다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이는 사용시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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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상단은 볼륨 조절 버튼과 음소거 버튼이 위치해 있다. TX 2530에 담긴 키보드는 총 84키 (키패치 19mm)로 마모 방지를 위한 코팅처리가 되어 있으며, 소형 노트북 사용시 항상 문제가 되었던 우측 Shift 키의 크기를 크게 제작하여 사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였다. 하지만 방향키가 기존보다 작게 디자인되어 윗방향키 대신 Shift키를 누르는 등 초기 적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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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의 경우 오목하게 들어간 디자인과 오돌도돌 하게 촉각을 느낄수 있는 요철로 꾸며졌다. 터치 감도와 마우스 좌우측 버튼의 인식률은 뛰어나며, 터치패드 상단에 마련된 버튼을 누를 경우 비활성화 된다.

전체적인 팜레스트 디자인이 실버색상과 함께 외부상판과 마찬가지로 문양을 넣었으나 플라스틱 재질의 강한 느낌으로 인해 다소 저렴한 느낌과 전체적인 이미지와 다소 어울리지 않는 듯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었다.

터치 패드 좌우측에 홈을 볼수 있는데 이 홈은 상판을 접을 경우 고정시켜 주는 역할로 상판에 내장된 자석으로 인해 홈에서 고리가 올라와 상판의 홈에 고리를 거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다시 열 경우 상판 전면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만 분리가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HP Pavilion TX2530AU'의 외형에 대해 살펴보았다.

사실 이전에 출시된 TX2000과 거의 동일한 외형이며 CPU, 그래픽 카드 등의 내부스펙만 변경된 모델이다. 현재 최저가 150만원대에 책정된 TX2530은 단순히 가격만 봤을때 저렴하다고 할수 없는 수준대 이지만 막상 TX 2530에 담긴 내용물을 보면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와 완성도를 갖추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차별화된 외부 디자인과 다양성을 배려한 듀얼 터치방식, 타블릿 PC로써의 본분을 잃지 않도록 마련된 다양한 기능 버튼 등 이외에도 모든 것은 담은 타블릿 PC로써 여타 많은 노트북 모델들과 좋은 경쟁을 할수 있는 녀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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