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 과연 어떻게 될까?

서로의 나와바리(?) 넘본다고 해야 할까요? 인텔은 모바일 칩 메드필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며 ARM 기반의 모바일 칩은 노트북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CES를 통해 진행될 듯 합니다.


인텔의 스마트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노트북, 데스크탑 시장은 상대적으로 침체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텔의 영향력이 적은 모바일 시장에 있어 퀄컴, 삼성 등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시장의 위협은 인텔에게 그대로 전해졌고 이에 인텔은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입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CES2012를 통해 인텔은 메드필드(Medfield)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인텔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무어스타운 등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전력소모 등의 문제로 인해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메드필드의 경우 저전력을 이뤄냈으며 더불어 그래픽 성능이나 웹브라이징 속도를 한층 강화한 프로세서를 선보였습니다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허니콤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될 메드필드는 4분기 출시 예정인 클로버트레일-W라 공개되기 전까지 인텔 모바일 칩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미 ARM이 시장을 선점한 상태이고 모바일 기기의 선두 업체인 삼성이나 애플 등이 ARM 기반의 칩셋을 사용하고 있기에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막강한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었던 인텔은 모바일 분야 있어서도 과거와 같은 파트너 구축을 빠르게 이뤄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퀄컴 스냅드래곤과 인텔 아이비 브릿지를 모두 채용한 레노버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 

ARM의 노트북?

X86
만 지원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ARM을 지원하겠다라는 약속을 하면서 ARM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8 ARM 기반에서 구동될 경우 인텔이 가지고 있는 노트북 등 모바일 시장을 상당수 차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올해 쿼드코어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거 노트북을 활용해왔던 많은 일들을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도 전혀 무리 없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렇듯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노트북 시장을 넘보고 있던 상황에서 윈도우8의 가세는 ARM 진영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되었습니다. 이미 시장조사업체인 라자드캐피탈마켓은 2015년까지 ARM 기반의 PC 시장이 인텔의 수익을 상당수 가져갈 것이라고 예측했고 인텔이 겪는 손실 규모는 약 22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미 아수스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 등을 보면 태블릿이지만 탈착 방식의 키보드를 내장 마치 노트북과 같은 활용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윈도우를 사용했던 유저들에게는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8이 지원될 경우 지금 미세하게 존재했던 거부감이 완벽하게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고민과 선택의 즐거움을!

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고민과 즐거움을 모두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 그대로 스마트폰, 태블릿에 녹아 들고 또, 모바일 시장에서의 강점을 지니고 있던 ARM의 장점과 경험이 노트북, PC에서도 그대로 녹아 든다고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IT 블로거로써 무척 기대가 됩니다  

운 좋게 이번 CES2012에도 참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직접 참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2596 관련글 쓰기

포스팅 하면서 함께 배우는 HTC 이야기 #1. HTPC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HTPC를 배워보고자 포스팅 하면서 스스로 배우고 또,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HTPC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시리즈에 걸쳐 작성하고자 펜이 아닌 키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용어를 쉽게 정리해보고 HTPC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HTPC란 무엇인가?

네이버 검색창에 HTPC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HTPC'이 함께 나옵니다. , HTPC 용어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HTPC란 무엇일까요?

HTPC
'Home Theater PC'의 약자로서 다양한 기능 중 영화, 사진, 음악 등 멀티미디어 기능만을 특화 시킨 PC를 말합니다. 굳이 세분화해서 그렇지 당장 집에 있는 PC HTPC라 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일반 PC가 될 수도 있고 HTPC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내 방에서 업무, 블로그 포스팅, 게임, 사진작업, 문서작업 등을 하는 PC를 그냥 거실로 가지고 나와 원활한 영상 감상을 위해 TV에 연결하면 그것이 바로 HTPC가 되는 것입니다. 노트북을 TV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이 역시 HTPC가 됩니다.

저의 경우 별도 HTPC를 염두해서 PC를 구입한 것이 아니라 결혼 전 사용하던 PC를 거실 TV에 연결해서 큰 화면에서 영화나 사진, 인터넷 등을 하고 있습니다. ~ 저도 이미 HTPC를 가지고 있군요.


왜 굳이 HTPC라고 하는 거야?

그렇다면 따로 HTPC라는 용어를 만들어 괜히 어렵게 하고 별도 HTPC를 구축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미 정답은 HTPC를 설명하는 내용에 들어가 있습니다. 영상 재생을 위한, 영상 재생에 의한, 영상 재생의 PC , 영화재생이라는 특정 기능에 최적화된 PC를 만들어 '누구나' '어떤 영상이나' 재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나날히 영상은 고화질화 되어가고 있고 이를 지원하는 코덱 역시 변화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용량도 늘어나고 말이죠. 이에 대해 DVD 플레이어 등 별도 영상재생 디바이스는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PC라면 개인이 스스로 스펙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 역시 제조사의 업데이트를 기다리지 않아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이러한 변화를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 큰 화면에서 인터넷을 즐기고, 사진을 감상하고 게임을 하는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중요한건 HTPC만의 사용성이 분명 존재한다라는 것입니다.


HTPC가 필요한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전용 AV 기기는 가격이 비싸다라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HTPC가 전용 AV 기기보다 크게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PC에 따라 단점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하는데 HTPC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TV는 더욱 대형화 되기 시작했고 가격도 조금씩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극장에서 영화를 보지 않더라도 대형 TV와 프로젝터를 통해 영화를 보는 유저들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PC, 노트북 등의 가격하락과 HTPC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성능이 점점 PC급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 나만의 극장, 나만의 홈씨어터를 구축하고자 하는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TV는 거실 등 가족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런 공간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내 PC HTPC로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나의 사생활은요?',
'감춰왔던 나의 INCOMING 폴더는요?' 이런 소중한 PC가 가족들과 함께 할 HTPC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 HTPC를 구축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더구나 일반 PC는 영화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기에 거실 또는 TV에 연결해서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이런저런 기능을 이용하면 프로그램 오류는 물론 잦은 포맷 등을 해야 할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예로 작은 문제점이기도 하지만 어두운 밤 공포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한참 긴장되는 이때 PC 팬소리와 하드디스크 소음이 윙~ ~ 거린 다면 은근 방해되고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에 호불호가 있지만 기왕이면 더 작고 이쁜게 HTPC에 어울리지 않을까요?> 


디자인 적인 측면도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C는 성능에 최적화되어 있기에 케이스 등 역시 디자인보다는 성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HTPC는 TV와 함께 주로 거실에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거실의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 혹은 공간 효율성이 좋은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전력 PC이면 더욱 훌륭하고 말이죠.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일반 PC와는 별도로 HTPC를 구축하게 됩니다. 사실 난 집에서 영화 잘 안 봐! 그냥 작은 모니터 화면이나 노트북 화면,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봐도 충분해 라고 한다면 HTPC는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말이죠.


HTPC는 필수가 아닌 선택!

대략적으로나마 HTPC가 무엇인지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HTPC
는 꼭 필요한 녀석은 아닙니다. 꼭 필수적으로 설치할 만한 생활 필수품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도 거의 모든 영상을 감상하며 DLNS 기능 등을 통해 TV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더 발전을 앞두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성능이 더 좋아질 경우에 아마 HTPC라는 개념이 또 다르게 변화 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HTPC
가 사라지지는 않고 다양한 방향으로 변화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과 같이 PC형태는 물론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통한 HTPC로의 활용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이 가능한지를 알아야겠죠?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은 더 다양해졌으니까요!

하지 않고 차분차분 함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쉽게 정리해봤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2530 관련글 쓰기

무선이 주는 편리함! 이게 가능한 이유는 통신 그리고 2차 전지!

요즘은 어디 가서 거짓말도 못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바로 검색을 해보니 거짓말은 엄두도 못 냅니다. 대형 가전마트 판매원들이 요즘 일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바로 최저가를 검색해서 보여주는 통에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요즘 거의 모든 것이 모바일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러한 것이 가능한 2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통신의 무선' 그리고 '에너지의 무선'이 가능했기에 지금의 변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금 지하철, 버스 그리고 길거리에서 인터넷을 한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이토록 빠르게 일상 생활로 들어올지는 몰랐습니다. 기술적인 한계, 단말기의 한계, 인프라의 한계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가격의 한계로 말이죠.


하지만 무선인터넷이 되면서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간의 연결성 역시 무선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NS의 발달도 통신의 무선화로 인해 발생한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바로 '에너지의 무선'입니다.

2
차 전지 즉, 배터리를 통해 우리는 유선의 연결 없이도 상당의 시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이 없다라는 것은 더 자유로워졌다라는 것을 의미하며 모바일 제품이 아닌 제품들도 점차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내 손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들려있고 또는 MP3, 노트북,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셋 등이 2차 전지를 통해 열심히 구동되고 있습니다. 어릴 적 TV 몇 번 틀어라! 하고 심부름하던 우리의 삶을 참 편리하게 해준 리모콘도 있겠군요. 웬만한 어린이들 장난감도 2차 전지를 통해 구동되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사용하고 있는 로봇청소기에도 배터리가 담겨 있어 유선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혼자 열심히 청소하고 있습니다. 선이 없다라는 편리함은 특히 일반 청소기를 가지고 청소해보면 쉽게 깨닫게 됩니다. 방 옮길 때마다 플러그를 다른 곳에 꽂아야 하고 선을 정리하며 청소하는 불편함은 꽤나 큽니다. 전기 면도기나 요즘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음파 칫솔도 내부에 2차 전지를 달고 있어 충전 후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길거리에는 2차 전지를 달고 있는 하이브리드카 혹은 전기 자동차 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기 자전거도 친환경 사업으로 거론되며 관련 산업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실 2차 전지의 발전이 없었으면 아무리 무선 통신망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그건 '완벽한 자유'가 아닌 '제한적 자유'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집안에 있는 플러그와 멀어지는 순간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들은 그거 하나의 고철덩어리일 뿐입니다. 2차 전지를 통해 생명력을 부여 받고 제조사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 드디어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출시한 LTE폰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LTE폰은 현재 배터리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2차 전지 즉, 배터리 자체의 문제가 아닌 LTE 망과 3G 4G LTE 통신 칩의 수신에 따른 문제점입니다.) 제 아무리 최신의 폰이라 할지라도 일부 문제점으로 인해 오랜 시간 사용하지 못한다면 무척 답답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배가 고픕니다.'

지금의 2차 전지에 만족 못하고 있습니다. 부피 대비 더 높은 용량의 2차 전지, 가격 대비 더 좋은 2차 전지, 더 안전한 2차 전지를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막연한 상상이 아닌 기대입니다. 이러한 기대는 다행이 국내 기업인 삼성SDI 등이 현재 세계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또, 앞으로의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결코 주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

하루 빨리 우리의 허기짐을 채워주었으면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2558 관련글 쓰기

울트라북, 태블릿의 성장의 해답은? 리튬 폴리머 전지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2, 삼성전자 갤럭시탭,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7.7 등 태블릿은 물론 내년 큰 이슈로 자리잡은 울트라북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배터리 입니다. 그리고 리튬 폴리머 전지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2차 전지는 리튬이온전지 입니다. 이 리튬이온전지는 2차 전지 시장의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장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거의 모든 제품에는 리튬이온전지가 담겨 있습니다 

1
회성이 아닌 양극과 음극 사이에 유기전해질을 넣어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로가 탑재되어 있어 수시로 충전, 방전을 해도 수명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무게가 가볍고, 고 용량의 전지를 만드는 데 유리해 휴대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모바일 제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내부에 액체로 된 전해액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이 폭발 위험이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미 배터리 폭발 사건이 발생한 사건들을 접한 적이 있을 듯 합니다.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분명 위험성은 존재합니다. (물론 삼성SDI 등 국내 및 브랜드 업체가 만든 제품이 아닌 중국산의 경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는 보호회로의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다 더 발전된 2차 전지가 바로 리튬 폴리머 전지입니다. 양극과 음극 사이에 고체나 겔 형태의 폴리머 재료로 된 전해질을 사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키며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전해질의 특성상 누액 발생이 없어 알루미늄 필름을 외장재로 사용해 자유로운 형상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더 얇은 배터리 그리고 독특한 모양의 배터리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에 탑재된 전해질 대신 젤 타입의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발화되거나 미세하게 터지는 것은 있지만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만큼의 폭발력은 없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제조공정이 쉬워 대량생산 및 대형 전지 제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리튬 폴리머 전지가 울트라북, 태블릿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추측은 폴리머 전지가 자유로운 형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슬레이트PC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4S, 아이패드, 맥북에어 등 기기 하나에 열광하고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제조사는 더욱 다양한 단말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디바이스에 대해 더 얇고 더 가벼운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현 흐름을 봤을 때 자유로운 형상이 가능한 리튬 폴리머는 꼭 필요한 2차 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삼성전자의 플렉시블(디스플레이가 휘어지는) 스마트폰 역시 실제 실현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배터리가 있어야 합니다.

터리의 자유로움은 단순히 얇은 디바이스에 벗어난 지금과는 다른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나올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재 삼성SDI에 대한 2차 전지 리튬 폴리머전지에 대한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폴리머 전지는 소형 이외에 중대형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고 대형 폴리머 전지의 경우 전지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 맥북에어에 삼성SDI 폴리머전지가 채택되어 지금과 같이 얇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게 된 만큼 조금 더 개선되어야 할 기술적 부분을 보완 되서 더욱 획기적인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2561 관련글 쓰기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보니 내가 먼저 아이패드를 만들었다?

태블릿 시장에 불을 지핀 애플 아이패드는 원래 LG전자 제품이었다? LG전자가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보니 이게 웬걸 자신들이 이미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2001
1 LG전자는 지금의 태블릿과 유사한 차세대 PC '웹패드(WebPad)'를 공개한바 있습니다. 펜 인식이 가능한 8.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인텔 스트롱ARM 프로세서, 리눅스 운영체제, WIFI, 블루투스 등을 담은 제품으로 이후 독일 세빗(CeBIT) 2001을 통해 공개되어 해외에서 큰 관심과 호평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 것은 당시 국내에서는 웹패드로 전해졌지만 해외에서는 디지털 아이패드(Digital iPad)로 명명되었습니다. 실제 출시가 되었다면 애플의 태블릿은 아마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후 이 웹패드는 기술적, 당시 환경적 한계에 부딪혀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에서 보면 너무나 당연한 그리고 너무나 허접한 스펙의 제품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당시 기술로는 분명 꽤 놀라운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이 인프라가 구축된 상황도 아니었거니와 2001년 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스마트폰(PDA 폰은 있었지만)이나 터치 기반의 폰 조차 대중화되지 못했던 시기였으니까 말이죠. 거리를 다니면서 노트 수준의 작은 PC를 가지고 메일을 보내는 등의 모든 행위 그 자체가 파격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물론 이 제품이 출시되었다고 하더라도 LG전자의 아이패드가 애플의 아이패드만큼의 성과를 거두고 또, 지금과 다른 역사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지요?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

지금은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지만 2001년 당시에는 무선 인터넷이 지금과 다른 시작단계였고 막상 사용하더라도 그 요금적인 측면에 있어 부담이 가능 상황이었습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준도 아이패드의 컨셉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었기도 했고요. 기기 자체에 대한 컨셉은 이미 한참을 앞서고 있다 할지라도 그 시대적인 흐름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반짝' 관심만 훑고 가는 비운의 기기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애플 아이패드가 단순히 시대를 앞서고 스펙이 뛰어나서 지금과 같은 성장과 성공을 이끈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UI iOS 그리고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앱스토어와 아이튠즈 등 애플만이 가진 생태계를 확보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성공이었습니다.


애플이 가진 이러한 강점들이 있었기에 애플의 아이패드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적정 시기에 제품을 내놓은 그 '찰라의 노림수'도 스티브 잡스가 가진 능력이었습니다.

10
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보니 LG전자가 아이패드를 이미 공개한바 있다라는 이 멀고도 먼 과거 이야기는 우리나라 업체의 놀라운 기술력을 찬사하고 당시 출시했으면 애플 따위는 없었을 것이다라는 망상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왜 먼저 생각을 했지만 우리는 못했고 애플은 성공했는지를 배웠으면 하는 것입니다. LG전자가 과거에 보여줬던 상상력은 조금 시간이 지난 미래 애플을 통해(모방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큰 성공이 되었습니다. 반면 LG전자는 모두가 위기라고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다시 한번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당시의 보여줬던 혁신성과 지금까지 실패를 거듭해가면서 얻은 교훈 그리고 구축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다시 한번 일어서 주었으면 합니다.

 

2021년 또 다시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었을 때 그때는 또 어떠할지를 기대하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2556 관련글 쓰기

◀ Prev 1 2 3 4 5  ... 7  Next ▶
BLOG main image
PCPINSIDE(거리로 PC, 거실로 PC)
연락처 010-8745-6738 이메일 minbetter@gmail.com
by pcp인사이드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336)
PCPINSIDE 공지사항 (5)
PCP 컬럼 (275)
PCP캠페인 (65)
보도자료 (12)
ITNEWS (211)
HTPC (55)
디지털기기 (719)
결합상품 (364)
리뷰&리뷰 (539)
리뷰뒷담화 (8)
IDEA 상품 (33)
지역축제 탐방기 (5)
세상을 보는 또다른 눈 (8)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PCPINSIDE(거리로 PC, 거실로 PC)

pcp인사이드'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pcp인사이드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pcp인사이드'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