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행, 피서, 바다, 계곡, 더위 등등을 연관어로 떠올리게 하는 여름은 다양한 악세사리가 존재합니다. 참고로 지난 겨울철에는 터치 방식의 스마트폰을 추운 겨울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장갑을 벗지 않아도 터치를 인식시킬 수 있는 장갑 등이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맥스봉과 같은 소시지로도 터치 화면을 조작 할 수 있어 많은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용 선풍기
지난달인가요? 아이폰용 선풍기가 잠시 큰 관심을 이끈 적이 있습니다. 이 아이폰용 선풍기는 아이폰3GS는 물론 아이폰4, 아이팟 터치 등 애플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로 하단에 위치한 충전단자에 이 선풍기 독팬(Dock Fan)을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즉, 아이폰 등에 담긴 내장 배터리를 이용해 선풍기가 회전하는 방식입니다.
아이폰이 완충되었을 때 최대 6시간 가량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아이폰 악세사리 답지 못하게(?) 다소 저렴합니다. 1260엔 한화로 약 1만6900원 정도라고 합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아이폰 배터리가 그리 오래가는 녀석은 아닌지라 과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됩니다.
보조 휴대용 충전기
피서철 여행을 갈 경우 충전기는 필수 입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영화, 음악, DMB, 게임, 인터넷 등 할 것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배터리는 금방 소모됩니다. 다행이도 펜션이나 호텔 등 한 장소에 머무를 경우 충전기를 통해 충전을 하면 되지만 텐트 등이나 장시간 외부에 나와 있을 경우 외장배터리를 필수 입니다.
얼마 전 애니차지 플러스라는 제품을 리뷰하기도 했는데 이런 제품 하나만 완충해놓고 여행을 가면 든든합니다. 참고로 애니차지 플러스는 5200mAh 용량을 가지고 있어 1650mAh 용량을 지닌 갤럭시S2나 1420mAh 용량의 아이폰4 등은 약 2번 반에서 3번 정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니차지 플러스는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2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비록 완충은 못하지만 여행기간 중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전을 해줍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배터리가 꺼져 전원이 나가면 불안불안한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아이폰용 프로젝터
캠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꽤나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바로 프로젝터입니다. 외장 배터리를 판매했던 MiLi라는 업체에서 내놓은 제품으로 MiLi Pico Projector 2 For iPhone 4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이름답게 아이폰 제품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아이폰에 저장된 영상을 프로젝터를 통해 큰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이 주변기기는 캠핑 중 많은 사람들과 영화도 볼 수 있고 여행 중 찍은 사진도 바로바로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10Lumen의 밝기와 1W 스피커, 2800mAh 배터리 그리고 최대 70인치까지 키울 수 있는 사이즈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프로젝터가 있는데 사이즈가 다소 크다는 단점이 있네요. 아니면 피코프로젝터를 구입해서 변환잭으로 연결해 사용해도 됩니다. 아무래도 여행 중 사용할 만한 제품으로 사이즈가 작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십개의 채널을 Cup TV
CUP TV는 지상파 DMB가 아닌 집에서 보는 IPTV, 케이블 등 모든 채널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별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기기를 연결할 필요 없이 각 가정 TV옆에 Cup TV 단말기를 설치한 후 3G 또는 WIFI가 되는 지역에서 CUP TV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언제든 수십 개의 채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셋탑박스 디자인의 CUP TV는 집에서 감상하고 있는 IPTV 셋탑박스와 TV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내가 어떤 IPTV와 케이블 방송을 보느냐에 따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보는 채널의 수는 달라집니다.
드라마를 놓치지 싫은 분들이라면 그리고 지상파 DMB가 없는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Cup TV를 미리 집에 설치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야외에서 신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나 물속에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방수팩과 방수 이어폰 등이 있습니다. 이미 이런 제품들은 워낙 많이 여름철 악세사리로 나왔던 만큼 이번 내용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여름철 더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봤습니다. 물론 이런 녀석들 없이 잠시 스마트폰, 태블릿을 꺼두고 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피서를 즐기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음~ 삼성 S 블로그를 통해 S 블로거 분들이 소개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이 있는데 이 중에서 ‘로봇청소기 탱고 VC-RL84V’와 ‘피코 프로젝터인 SP-H03’ 그리고 제가 리뷰를 진행한바 있는 ‘센스 노트북 Q330’ 이 3가지 제품을 트위터를 통해 경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물론 새 제품이 아닌 리뷰를 진행해서 몇 개월 정도 사용을 한 중고 제품입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S 블로거들이 최대 6개월 정도 사용한 중고 제품으로 생활흠집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최종 낙찰 된 이후에도 제품을 받아보신 후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구매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단, 제품 수령 후 72시간 이내에 한합니다. 또한, 판매 금을 전액 기부하기 때문에 현금으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건 수령 후 1주일 이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경매이기 때문에 과연 판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조건이라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구매하고 난 직후 문제가 발생하면 1주일 이내 환불이 가능하며 단순 변심일 경우라도 72시간 이내 환불이 가능한 만큼 참여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판매한 수익을 좋은 곳에 사용하니 꿩먹고 알먹고네요.
구입하고 싶은 제품의 정보는 삼성 S 블로그(http://samsungblogger.com/)를 통해 다양한 리뷰가 나와 있습니다. 센스 Q330은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로 진행되며 시간은 매일 오후 2시에서 5시에 진행됩니다. 그리고 최종 낙찰자는 S블로거 트위터를 통해 매일 오후 6시 발표합니다.
낙찰 방법은 당연히 낙찰가가 높은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다만 제품 경매의 과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마다 경매 시작가가 있고 또한 상한가가 정해져 있습니다. 상한가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경매 참여금액이 상한가를 넘어갈 경우 가장 먼저 상한가를 적어준 분께 낙찰된다고 합니다.
삼성 S블로거에서 삼성 초소형 프로젝터 SP-H03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저는 S블로거로 활동하고 있기에 이 제품을 먼저 봤습니다.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가까이서 잠깐 만져보고 설명을 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사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피코 프로젝터는 제 블로그를 통해 작성한적 있습니다. [리뷰] 날놀라게하는모바일프로젝터 'Motuview' 당시 이 제품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천장에 쏘아서 영화보기, 당시 큰 TV가 없기에 휴대폰과 연결해서 지상파 DMB 보기, 어두운 밤 후레쉬로 이용하기 등 다양하게 사용했습니다. 이 리뷰를 쓴지가 벌써 08년 12월이니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시 이 제품의 가격은 30만원 초반 대로 뽕을 뽑을 때로 뽑아썼습니다. 삼성에서도 피코 프로젝터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전에 참 알차게 사용했던 기억이 생각났습니다. SP-H03. 기존 사용했던 제품에 비해 밝기도 밝고(물론 현존 피코 프로젝터 중 가장 밝은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외 자체 배터리로 구동되며 별도 PC나 노트북 없이도 USB나 자체 메모리를 통해 영화나 음악, 사진, 문서 등을 바로 실행하여 프로젝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글 쓰다 보니 탐나는데요? 가지고 싶다! 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S 블로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amsungblogger.com/69 블로그를 통한 참여, 트위터로 참여, 차후 포스퀘어나 아임IN으로도 진행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네요.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참여해 보세요. 전 안될 듯 하지만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내게 휴대용 프로젝터 SP-H03이 있다면? 내가 가는 모든 곳을 극장으로 만들 테다~! 배터리 타임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이동 중, 누구를 기다리면서,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워서, 놀러가서 등등 언제든지 저장된 콘텐츠를 투영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거리 집까지 가기 위해 긴 어두운 골목길을 항상 다니는 저로써는 후레쉬 겸 바닥에 영화를 재생하여 감상하면서 가고 싶습니다. 또 4절지 하나 챙겨 놀러 가서 텐트에서 혹은 펜션에서 분위기 있게 영화 한편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벤트도 가능하겠네요. 야외 극장이 별건가요? 투영할 곳만 있다면 그리고 숲이든, 바다든, 계곡이든 다 야외 극장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