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부터 LV7400을 가지고 갈 생각이 아니였기에 이리저리 알아보았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햅틱온이나 여친이 사용하고 있는 디스코폰은 로밍폰이 아니기에 별도로 로밍폰을 대여하려고 했었습니다.
로밍과 관련하여 서비스센터에 문의해서 알아낸 정보입니다. 참고하세요.
1. 자신의 폰이 로밍폰인지를 확인한다.
확인하는 방법은 LGT 홈페이지 를 방문하면 로밍폰인지 아닌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혹은 02-3416-7010를 통해 전화를 걸어 자신의 폰이 로밍폰인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2. 아닐경우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자
우선 로밍폰을 대여하기 위해서는 일 임대료를 내야하며 일 임대료는 2000원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할 경우 1000원을 할인해서 일일 1000원으로 임대할 수 있습니다. 임대료가 얼마안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2000원씩 낼 경우 5일만 여행이나 업무를 다녀와도 1만원이 훌쩍 넘으며 통화료까지 계산하면 무시무시 합니다.
위 주소를 통해 해당국가의 요금을 확인할수 있는데 환율에 따라 변경된다고 하니 잘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제가 다녀온 태국은 태국에서 태국으로 발신시 1분당 800원이며 태국에서 한국으로 발신시 분당 1650원입니다. 또한 수신시 분당 1058원이며 문자는 발신시 150원 수신시는 무료입니다.
요금을 보는데 있어 또 하나 유의해야 할점은 1분당 과금이 된다는 점입니다. 즉, 1초를 해도 1분으로 측정되어 요금이 과금되는 만큼 1분 1초를 사용했을 경우 2분통화 요금이 부과됨으로 2분을 채워 통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부가서비스를 꼭 활용하자~!
요금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전화만 받고 필요한 전화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문자를 이용하는 것이 사용요금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즉, 발신번호 표시를 무료로 서비스 하기 때문에 미리 발신번호 표시를 사용할 것이라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해당지역에 따라 서비스 이용이 안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로밍 안내방송 서비스 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전화를 할 경우 해외 로밍중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 서비스 역시 무료입니다. 해외로밍중임을 알면 불필요한 전화를 줄일수 있게 됩니다. 멘트는 '해외로밍중인 전화받으시는 분께 수신요그이 부과됩니다.'라고 나옵니다.
세번째는 오토다이얼링 서비스 입니다. LV7400 기기내 있는 기능으로 국제전화 접속번호와 국가코드를 눌러야 하기 때문에 잘모르시는 경우 기껏 로밍해 가서 사용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미리 서비스센터에 가서 어디 국가로 갈것이니 처음 입력되는 번호를 오토다이얼링 해달라고 하면 설정해 줍니다.
그 후 이 서비스를 통해 걸 전화번호만 누르면 바로 통화가 가능해 집니다.
5. 안전이 중요하다~!
해외 위급 특보 서비스가 있습니다. 외교통상부와 협력하여 현재 있는 국가에서 발생한 테러, 전쟁, 천재지변을 문자로 제공하여 이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역시 무료이며,
이 정도가 로밍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입니다. 워낙 상담원이나 센터 직원분들이 친절하기 때문에 잘 모르더라도 세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모르면 물어보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로밍을 한후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지난 16일 출시된 LG-LV7400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된 휴대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따끈따끈한 글로벌 로밍폰, LG-LV7400 블랙폰을 지금 만나 보실까요? 먼저 외관입니다. LG-LV7400의 전면, 측면, 후면의 모습입니다. 휴대폰은 무광 재질의 폴더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 만져본 느낌은 꽤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웠습니다. 측면을 보면 잘 아시겠지만 정말 슬림하죠? 2.8인치 LCD와 키패드가 심플하면서도 세련..
지난달 6월 20일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 그리고 신혼여행으로 푸켓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때마침 출시된 LG전자의 세계최초 210개국 글로벌 로밍폰 LV7400를 사용할 기회가 와서 LV7400을 들고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사용한 LV7400에 대한 글을 작성해 볼까 합니다. 첫번째는 외형리뷰, 두번째는 실제 여행을 다니면서 사용한 리뷰로 나눠 작성할 예정입니다.
<여행중 찍은 사진이다 보니 다소 부족함이 있습니다. 또한 결혼식 당일날 받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날 바로 제품을 다시 보내야 해서 전체적인 사진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간단히 이 제품을 먼저 소개하면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비지니스맨들을 위한 세계최초 글로벌 로밍폰으로 국내 통신방식인 CDMA는 물론 GSM방식까지 모두 지원하여 총 210개국에서 자동으로 로밍이 가능한 폰입니다. 또한, 비지니스맨들을 위해 좀더 세세한 기능을 내장하였는데 모바일용 프랭클린 플래너 다이어리 기능을 그대로 담아 스케쥴 관리나 작업관리등에 요긴할것으로 보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통해 이를 주 기능을 삼은 폰도 있습니다. 직접 리뷰를 해봤지만 무척 탐이 났었다는...>
이외 영어, 일어, 중국어등 3개국의 회화를 지원하며, 문서뷰어, PDF뷰어와 함께 OZ를 통해 이메일, 웹서핑, 모바일 메신저등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등을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로밍폰이라는 컨셉과 내부 기능을 살펴보면 비지니스맨들을 위해 특화된 제품이라 판단됩니다.
기본 스펙은 2.8인치 WQVGA LCD (해상도 240X400)를 채택하였으며 200만화소 카메라, 390MB 내부메모리를 담고 있지만 현재 대다수 휴대폰에 내장되어 있는 지상파 DMB나 블루투스, 영상통화, 외장메모리등은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800mAh이며 연속 200분 통화 대기 200시간입니다. <배터리 타임은 실제 사용시간이 아닌 스펙상 시간입니다.>
LCD를 잠시 살펴보면 사진상으로는 잘 못느끼시겠지만 무척이나 선명합니다. 또한 색감이 뛰어나 화사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수 있습니다.>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 총 3가지로 출시되며 특히 블랙과 화이트를 주 테마로 흑인남성과 백인여성을 모델로 한 광고는 큰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리뷰 모델은 블랙색상입니다.>
롤리팝을 떠오르게 하는 폴더형식의 LV7400의 외형은 무엇보다도 부드러운 촉감을 강조 기존 휴대폰들과는 다른 부드러운 촉감의 재질을 사용하여 손에 잡았을때 부들부들한 감촉과 함께 이질감이 없는 그립감을 안겨줍니다.
전체 무광의 블랙컬러로 이루어진 LV7400 전면은 상단 200만 화소 카메라와 하단부 CYON 로고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비지니스맨들에게 잘어울리는 듯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전면 상단부에는 115Dot LED를 내장하여 문자, 전화번호등의 간단한 정보를 알려주는등 심플한 외형에 포인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폴더를 열게되면 실버색상의 넓은 키패드가 눈에 띕니다. 일반적인 휴대폰과 비슷한 배치를 보이고 있는 lv7400의 키패드는 좌측 메뉴, 프랭클린 플래너 버튼 우측 전화부, 카메라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가운데 내비게이션 버튼과 중앙 OK/ OZ버튼이 있습니다. <키패드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크기도 그렇지만 버튼별로 양각처리가 되어있어 클릭감 역시 무척 좋았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디자인과 키패드의 색상 디자인이 잘 어울립니다.>
좌우측을 살펴보면 좌측 스크랩 홀, 적외선 통신포트, 불륨조절(하단버튼의 경우 음성녹음)버튼이 있으며, 우측은 표준 20핀 충전단자/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후면은 전면과 동일한 소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배터리를 열면 SIM 슬롯만이 위치해 있습니다. 앞서 스펙에서 말씀드렸지만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고 있어 별도의 슬롯이 없습니다. <390MB정도의 내부메모리를 담았지만 프랭클린 플래너를 통해 사용할 경우나 많은 전화번호 입력, 인맥관리까지 사용할 경우 다소 부족할수 있는데 외부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점은 무척 아쉬움이 남습니다.>
간단히 외형과 스펙을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외형에 있어 전체적인 만족도는 무척 높았습니다. 특히 디자인은 아무것도 꾸미지 않았음에도 고급스럽고 있어보이는(?) 느낌으로 직접 보신 대다수 분들이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또한 슬림한 두께는 결혼식장에 턱시도 바지에 넣어놔도 겉으로 큰 티가 나지 않을 만큼 좋은 휴대성을 보여주며, 부들부들한 촉감은 방금 샤워하고 나왔을때 맨살을 만지는 듯한 감촉(^^;)으로 좋은 느낌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와 반면에 스펙은 다소 아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밍폰 혹은 비지니스맨들을 위한 폰이라고는 하지만 다소 부족한 200만화소 카메라와 부가기능(블루투스, 지상파 DMB, 외장메모리, 뱅크온등) 이 너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비지니스맨들을 위한 폰이라면 뱅크온 기능을 자주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역시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기능은 이미 관련글로 링크도 걸었지만 무척 요긴합니다. 다만 터치폰이 아닌 만큼 이를 입력하거나 좀더 활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형과 스펙만을 보고 평가를 내리자면 정말 기본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을 보여준다고 해야할까요?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로밍폰이라는 컨셉만을 봤을때 해외업무를 보는 비지니스맨들이라면 꼭 선택해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폰입니다. 하지만 다기능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구매후 다소 실망하실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것으로 외형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신혼여행중에만 이 제품을 사용해 볼수 있어서 자세한 리뷰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리뷰는 좀더 디테일하게 글을 작성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기대해 주세요.
지난 16일 출시된 LG-LV7400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된 휴대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따끈따끈한 글로벌 로밍폰, LG-LV7400 블랙폰을 지금 만나 보실까요? 먼저 외관입니다. LG-LV7400의 전면, 측면, 후면의 모습입니다. 휴대폰은 무광 재질의 폴더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 만져본 느낌은 꽤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웠습니다. 측면을 보면 잘 아시겠지만 정말 슬림하죠? 2.8인치 LCD와 키패드가 심플하면서도 세련..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이번 한 주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쏟아 붇는 소나기가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비를 기다렸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반대로 이번 비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분들을 생각한다면 한여름의 비를 마냥 반가워 할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희 The BLOG는 한 여름의 소나기처럼 항상 여러분들께 반가운 존재로 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충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