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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혹은 다양한 기능이 내장된 휴대용 기기등을 보면 PMP, UMPC, HD/ DivX 플레이어등 다운 받은 영화를 저장하여 이동하면서 감상하거나 혹은 연결 단자를 통해 고화질TV/ LCD와 연결, 손쉽게 영화를 감상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영상, 음향기기등을 집안에 설치하여 나만의 극장 홈시어터를 꾸며 수준높은 영상미와 극장에서 보고, 듣는 듯한 웅장한 사운드를 즐기며, 감상하는 모습 또한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다.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비디오 대여점을 통해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 영화를 감상하였으며 신작이 출시 됐을 경우 미리 예약을 해야 했고 보자마자 반납해야 하는 불편함을 안겨 주기도 하였다. 물론 비디오만의 운치와 영상미가 있겠지만 점차 발전해 가는 촬영, 저장, 영상 기술과 높아져만 가는 시청자들의 눈높이는 비디오 방식의 미디어 플레이어 몰락과 함께 좀더 수준 높은 영상을 제공하는 FULL HD급 Displayer와 다양한 미디어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소비자의 눈을 사로 잡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기술과 기호의 변화의 흐름속에서 영상장비 전문 업체인 무하디지털(대표 김성호)은 가정에서는 물론 외부에서도 고화질의 HD급 영상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FULLl HD DivX 플레이어 '보다스(VODAS) P1000을 출시하였다.

기존 출시된 다양한 DivX 플레이어와는 다소 차별화 된 작은 크기의 외관 디자인으로 집안에서 영화 감상은 물론 휴대성을 높여 차안에서도 혹은 TV, LCD가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한 휴대성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과 USB연결을 통해 사진이나 음악, 파일등을 손쉽게 이동, 저장하여 외장 저장장치로의 사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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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을 먼저 살펴보면

무광 플라스틱 재질의 블랙색상을 입힌 보다스 P1000은 무난한 디자인으로 큰 특징이 없이 단순하면서 심플한 모습을 보여주어 어떤 TV, LCD와도 큰 무리없이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또한, 흠집에 강한 바디는 스크래치등으로 인한 외관 손상이 없어 이동 중 휴대시에도 걱정없이 보관과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현재 블랙, 화이트 색상이 판매중이며 차후 다양한 색상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존 출시된 미디어 플레이어 경우 다소 작지 않은 크기로 인해 이동 중 휴대하기 어렵다는 단점등이 있었으나 보다스 P1000의 경우 일반 휴대폰의 2배~2.5배 크기 또는 일반 PMP보다 세로로 조금 더 큰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보관이나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내장된 HDD를 통해 저장장치로의 역활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휴대용 외장하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소 아쉬운 점은 차후 제품에 있어 너무 단조로운 디자인보다는 좀더 거실 TV와 어울리는 인테리어적 성향을 띤 디자인으로 꾸며져 좀더 많은 시선을 끌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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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부터 살펴보면 상단 기기 동작 상태를 알려주는 PWR, ACT LED와 메뉴, VIDEO, STOP, 4방향 버튼, 가운데 PLAY 버튼이 위치해 있어 본체만으로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도록 각 기능별 버튼이 마련되어 있다.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리모콘 이외에 본체 동작 버튼이 내장되어 있어 본체만으로 어디서든 사용상 불편함 없는 편리한 조작을 제공한다.
 
상단부는 전원, 볼륨, USB/SD 이동디스크 전환 버튼, 컨텐츠별 영상, 음악, 사진등 구분하여 저장할수 있도록 하는 MY Folder 버튼과 음소거 버튼이 위치해 있다. 다양한 버튼을 내장함으로써 디자인적으로 다소 산만할수 있다는 단점을 제공하지만 본체만으로의 손쉽고 간단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통해 이를 보완하고 있다.

본체 좌측부분의 경우 다양한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USB HOST(2.0), USB SLAVE, HDMI, 5.1채널 출력단자, COMPONENT, S-VIDEO, COMPOSITE등 다양한 영상 출력 단자, 전원 공급 단자가 위치해 있다. 우측의 경우 SD카드 슬롯과 팬리스 제품으로서 열방출을 돕기 위한 공간이 있다.

작은 크기에 비해 상당히 다양한 출력 단자와 확장 단자를 위치시켜 일반 TV, 고화질 TV, LCD등 다양한 연결을 제공하여 미디어 플레이어로써의 활용도를 높힐 것으로 기대된다. USB와 SD에 내장된 컨텐츠도 P1000과 간단히 연결하여 재생을 하여 감상할수 있다는 장점과 미디어 플레이어로써 다양한 확장, 출력 단자를 통해 사용자에 맞는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다는 점에서 세심한 베려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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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스 P1000은 해상도 1920 X 1080I(인터레이스)는 물론 1080P(프로그래시브) 소스까지 지원하는 FULL HD 플레이어로써 TV는 물론 PC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디스플레이 환경 또한 제공하여 1920x1080 해상도를 가감없이 원본 그대로 쾌적하고 수준 높은 환경의 감상을 가능케 한다.

Sigma Design EM8623 칩셋을 통한 다양한 비디오(MPEG1/2/4, AVI, XVID, H.264, TP, TS, WMV9), 오디오(MP3, WMA, AAC, OGG, PCM, AC3등) 포멧을 지원하며 차후 MVK 포멧을 펌웨어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P1000의 가장 큰 특징은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HD-DVD나 블루레이 등 디지탈소스로 된 영상을 디지탈 TV로 전송하는 데 쓰이는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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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제품에 HDD는 내장되어 있지 않으며 별도로 구매하여 장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고화질 영상의 경우 용량이 커져 자신이 원하는 하드 용량에 따라 업그레이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존재한다. 장착하는 방법은 하단부 덮개를 열고 2.5인치 HDD(P-ATA방식)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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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0 본체 이외에 제공되는 주변기기는 작은 크기를 통해 본체와 주변기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가방과 다양한 연결단자, 전원 아답터, 리모콘등 본체 이외에 거의 모든 주변기기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을 배려한 모습을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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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0과 FULL HD TV를 연결, 부팅시 약 15초~2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하며 대기화면의 경우 조금 조악한 디자인을 보여주지만 일반 PMP에서 볼수 있는 간단한 메뉴 구성으로 설명서 없이도 본체를 이용하거나 또는 리모컨을 이용하여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로써 영화보기, 음악듣기, 사진보기, 문서보기, 탐색기등 주요 가능별 카테고리가 좌측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우측상단에는 영상, 음악, 사진등 컨텐츠별 저장과 관리를 제공하며 최대 16개의 폴더를 만들수 있는 마이폴더 아이콘과 우측하단에 사용자 환경에 맡게 Setting을 할 수 있는 환경설정 아이콘이 위치해 있다.

AVI, H.264등 다양한 영상을 재생했을 경우 고화질 코덱과 포멧을 통해 선명하고 뛰어난 색감을 제공하여 나만의 극장으로 손색이 없는 미디어 플레이어로 자신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음악 이외에도 가족사진이나 다양한 추억이 깃든 사진을 대형 화면을 통해 띄워 멀티태스킹 기능을 활용하여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재미와 TV를 통해 읽는 소설 등의 문서보기 기능은 색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하지만 HDMI 연결 후 영화재생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고 아직 완벽하지 않은 동작을 보이고 있다는 것과 영상별 재생이 가능한 영상이 있는 반면 재생하다 멈추는 경우, 재생이 전혀 안되는 경우 등 아직 불안정한 부분이 보이는 만큼 이는 제조사에서 펌웨어를 통해 꾸준히 수정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외에도 HDMI 연결을 통해 음악화일을 재생했을 경우 불안정하거나 음악이 재생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 아직 작은 버그들이 있어 빠른 수정을 필요로 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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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매니아 혹은 조금 부유한 사람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하던 나만의 극장, 홈시어터 제품들은 점차 높아지는 기술력과 함께 반대로 조금씩 대중화 되어 가는 가격 그리고 다양한 미디어 플레이어의 출현 등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으며 또한, 취미 혹은 문화, 여가생활을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식등으로 점차 많은 소비자층을 형성하고 있고 또 더더욱 늘어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영상, 오디오 포멧과 높아져만 가는 화질과 용량등으로 이러한 현실을 뒷받침 해주는 디스플레이와 이를 연결해 주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출현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잠시 사용해본 P1000에 대한 평가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를 통해 어디든 손쉽게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집안 뿐만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사용을 가능케 하여 한정된 곳이 아닌 좀더 확장된 사용을 통해 다소 고가에 책정된 제품으로써 가격 대비 폭넓은 활용도를 안겨주고 있다.

TV나 LCD와의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연결 방법과 본체를 통한 혹은 리모콘을 통한 간편하면서 편리한 사용방법은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고화질의 영상과 음악 그리고 그 외 다양한 기능을 쉽게 즐길수 있도록 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아직 자잘한 버그와 HDMI 연결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이 조금씩 존재하지만 이는 제조사인 무하디지털의 끊임없는 관심와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발빠른 NEEDS를 파악 꾸준한 펌웨어를 통해 기기를 안정시켜 기존 장점을 더욱 부각시킬수 있는 제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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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 TV가 47인치가 119만원 그리고 52인치짜리가 199만원의 초저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Full HD가 들어간 제품의 기본가격을 초월하는 황당 무괴한 가격이네요.

앞으로 IPTV, TVPC, 게임콘솔 등의 새로운 뉴미디어의 시장이 열릴 시점인 현재 상황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만, 이런 제품들을 제조하는 회사의 신뢰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본 제품을 구매한 자가 아니면 확인하기 어렵다는 난감함이 있을듯 합니다.

일단 제 경우에는 42인치 Full HD TV와 32인치 Full HD TV를 예전부터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대기업제품인 LG, 삼성 등의 제품도 구매하여 사용할 일이 있었지요.

결론은 그렇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의 차이가 기능상에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다만, 외관과 디자인 더더욱이 신경을 쓰는 LG, 삼성 등의 로고에 의한 포스는 느끼시지 못할 겁니다.

어디까지나 소비자의 몫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 지름신들 물리치실 수 있는 건승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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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TV와 게임콘솔의 만남

PCP 컬럼 2007/08/07 10:48 Posted by PCP다시마
디지탈 TV와 게임 콘솔의 만남이 시작된다.

8 Bit-PC, 재믹스로 본격적인 가정 게임 콘솔시장이 열린 80년대에는 '아이'들을 위한, 엄밀히 말해서 '애들만을 위한' 게임 산업이었습니다. 가끔 철없는 아빠들이 '갤러그'정도의 게임을 함께하는 정도였을까요?

패밀리, 세가, 네오지오 등이 게임 콘솔 전성기를 맞으면서 가족들이 함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콘솔따윈 기억에서 사라지고 이해하지 못하는 일본어로 구성된 게임에 열광하는 자식들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야단때문에 여러 가정이 씨끄러웠던 80~90년대의 모습에 한국의 홈앤터테인먼트는 거의 전멸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모레시계 같은 드라마가 홈엔터테인먼트를 선도했다고 하는게 나을 겁니다. 마지막 승부는 청소년들의 농구 붐을 일으켰고, 질투는 희대의 히로인인 최진실을 낳았죠... 모래시계는 넥타이 부대를 일찍 집으로 귀가 시켜 '귀가시계'라고  불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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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트랜드는 PC와 인터넷을 즐기는 신새대와 TV와 케이블을 즐기는 구새대로 나뉘어 지금까지 지속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트랜드가 탈피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TV와 인터넷이 합쳐지는 현상과 이러한 컨버젼스 상품에 참여하려는 게임 콘솔업체들이 이러한 탈피현상을 설명해 줄 수 있겠습니다. TV가 인터넷과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덤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게임 콘솔까지 힘들 실어 준다면 과거 아이들의 세상이었던 게임기 전성기가 이젠, 가정내 엔터테인먼트 로서 새로운 르네상스를 열지 않을까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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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게임만이 가능하던 기능에서 새로운 뉴미디어의 추세에 맞게 사진, 동영상을 저장하고 TV로 볼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고 IPTV 셋탑기능과 Full HD 스펙, 인터넷 등이 가능한 이 기기들을 과연 단순하게 '게임기'라고 치부하기엔 그 가능성이 너무나 많습니다.

PS3는 하나TV와 IPTV의 셋탑으로 쓰는 방안을 강구 할 뿐만아니라 1080P급의 Full HD, HDD 탑재로서 막강한 기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Wii 는 아직 한국에 출시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현재 일본에 재고가 없을정도로 인기가 좋은 상품입니다. 컨트롤러에 센서를 달아 앉아서 하는 게임에서 움직이면서 하는 게임이란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XBOX360은 1080P와 HDD를 장착하고 윈도우 Vista PC와 연동 가능하며 앞으로 MS가 준비하는 홈 네트워크 사업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사업에는 IPTV도 포함 되어있죠

점점 기존의 모습에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TV... 그 가능성에 새로운 뉴미디어 세상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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