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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내비 1주년, 그들의 무한한 변화! 이번엔 블랙박스다!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올레내비가 지난 1 10일을 기점으로 1주년이 되었습니다.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말이 있듯 올레내비가 처음 나왔을 당시 참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판과 비난을 그냥 흘러 듣지 않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하여 1년 전과는 많이 다른 지금의 올레내비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여기가 끝은 아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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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참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또, 지금도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들은 초반 많은 비판과 비난을 했던 사용자들의 마음을 풀어주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번에는 블랙박스!

이번에는 블랙박스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올레내비가 2.7.1 버전을 공개하면서 이번에는 차량의 필수기기로 자리잡은 블랙박스 기능을 담아냈습니다. SBS 아침 정보 프로그램 중 '블랙박스로 본 세상'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 정말 '블랙박스가 없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찔했을 순간들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이라도 블랙박스를 구매해야 할 것만 같습니다.


물론 전문 블랙박스도 참 많이 있지만 설치가 어려운 분들이라면 또, 별도 블랙박스를 구입하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올레내비를 설치 블랙박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의 스펙은 블랙박스로 활용하기에 너무나 충분합니다. 고화질의 카메라, 프로세서, GPS, 가속센서 등등 블랙박스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메뉴 설정 블랙박스 설정을 선택하면 "녹화영상은 1GB까지 저장 가능합니다. 1GB 초과 시 오래된 영상부터 자동삭제 됩니다. 저장이 필요한 영상은 Ucloud 설정 후 저장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물론 설정을 통해 최대 4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부족한 경우 저장된 영상을 스마트폰 자체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유클라우드에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 설정을 통해 충격감지 민감도, 음성녹음, 해상도, 저장공간, 유클라우드 계정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 기능이 추가되면서 지도 화면도 약간 달라졌습니다. 좌측 하단에 블랙박스 아이콘이 위치했으며 이 아이콘을 선택하게 되면 녹화하기, 미리보기, 사진찍기 등이 가능해집니다. 쉽게 간단한 터치 동작으로 블랙박스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어 편리합니다


명절 기간 동안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데 전용 블랙박스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꼭 올레내비 V2.7.1을 설치해서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만약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우기는 사람이 너무나 많으니까 말이죠. 좋은 명절 이런 사람들로 인해 골머리 썩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폰 연락처 연동 주소 검색

블랙박스 외 몇몇 다른 업데이트도 있습니다. 우선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검색해서 그 연락처마다 기록된 주소를 탐색, 길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직장인이 되면서 명함에 있는 정보를 그대로 스마트폰 연락처에 입력합니다. 물론 주소도 함께 말이죠. 이 주소를 올레내비에서 바로 검색해서 길안내를 받았으면 했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 거래처를 갈 때 주소를 문의할 필요 없이 목적지 검색 연락처 검색을 들어가 담당자 이름만 입력하면 주소가 검색, 길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폴더 관리/편집

또 하나는 즐겨찾기가 많은 경우 이를 폴더화하여 관리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의 경우 맛집, 낚시, 거래처, 가족 등 폴더를 만들어 각 즐겨찾기 정보를 분류해놨습니다. 일단 즐겨찾기가 많은 사용자는 이 폴더 기능을 통해 한층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목적지 주변에 왔을 경우 방향선을 통해 목적지가 어디에 있는지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목적지 방향선 추가' 기능과 모든 방향의 교통정보를 보여주는 '위치보기 시 교통정보 표시' 기능 그리고 교통정보 요청 시 팝업 화면이 길안내 화면을 가리던 기존과 달리 팝업창 위치를 하단으로 변경했습니다


물론 이번에 올레내비 지원 기기가 32종에서 테이크HD와 갤럭시M 스타일폰 2종 더 늘어나 34종으로 확대되었고 말이죠. 지원되는 단말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넥서스S, Atrix, 넥서스원, 갤럭시K, 테이크, 테이크2, 델스트릭, 델베뉴, 베가X,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블랙, 옵티머스원, 갤럭시지오, 베가 레이서, 야누스, 인크레더블S, 플라이어, 이보, 테이크 타키, 미라크A, 이자르, 레전드, 베가No.5, 모토로라레이저, 갤럭시넥서스, 갤럭시노트, 갤럭시S2-HD LTE, 베가 LTE M, HTC센세이션, 프라다3.0, 테이크HD, 갤럭시 M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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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년 기념 이벤트

올레내비 생일 그리고 새해 설 맞이를 기념하여 '복 터지는 새해 출발'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인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순금 5돈과 최신 LTE폰 등 7000여개의 선물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올레내비 이벤트 바로가기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20110/navianniver.asp



위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또는 올레내비 어플 실행 후 일반메뉴 이벤트 복 터지는 새해 출발 이벤트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로만 가능합니다.


꽝일 경우에도 날마다 중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새해 인사를 남기면 추가 이벤트 응모도 가능합니다. , 이벤트에 남긴 새해 메세지는 카톡을 통해 친구들에게도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카톡을 보낼 경우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합니다


! 참고로 경품은 매일 바뀝니다. 아마 순금의 경우는 설 연휴 동안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나이먹고 세뱃돈도 못받는데 순금이나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올레내비 1주년 다시 한번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사용자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올레내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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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3G유심 허용 소비자에게는 무조건 득만 될까?

 

KT LTE 단말기를 3G USIM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LTE 단말기가 있다면 3G 단말기에서 사용했던 USIM 꽂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타사 LTE폰은 물론 해외에서 구입한 LTE폰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KT SKT LGU+에 비해 약 6~7개월 정도 LTE 서비스가 늦어지면서 이 차이를 메우기 위한 하나의 전략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최근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단말기가 4G LTE로 출시되는 지금 최신 단말기를 사용하고 싶고 더불어 비싼 4G 요금제 보다는 3G 요금제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유저들 그리고 아직 4G 커버리지 외곽지역에 주로 활동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SKT LGU+는 이를 허용하지 않고 제한했기 때문에 KT의 이러한 결정에 내심 난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LGU+로써는 WCDMA가 아닌 리비전A/B 방식으로 USIM 이동 자체가 불가능하며 또한, 3G 속도가 타 통신사와 비교 상당히 늦는 다는 점을 봤을 때 이러지도 또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반대로 KT에게도 마냥 좋은 계획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계획보다 4G 커버리지 전국화가 빠르게 진척되고 있는 상황이고 또한, 4G 가입자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금 KT의 이러한 결정은 자사의 4G 가입자를 스스로 막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싼 4G 요금제와 아직 완벽하게 구축되지 못한 커버리지 등의 이유로 조금 더 신중하게 4G 요금제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번 KT의 결정이 칭찬받을 만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정말 이러한 USIM 이동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를 봤을 때 그 수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LTE폰을 직접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약정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출시된 LTE폰의 출고가를 보면 80~100만원 정도로 중고로 구입해도 40~60만원 정도의 부담되는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4G 요금제가 비싸다고 해도 3G 요금제 사용과 최신의 단말기 사용을 위해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적 부분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정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책은 KT가 당초 1달 한정으로 제공했던 프로모션으로 LTE폰을 3G요금제로 개통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약정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새학기가 되면서 휴대폰 추천에 관련한 많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3G-4G로 넘어가는 시점이고 또, CES2012 MWC2012를 통해 조만간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올 시점이다 보니 2년 약정으로 사용해야 하는 입장을 고려했을 때 마땅히 추천해주기가 다소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단, 현재로써는 KT 프로모션으로 3G 요금제로 LTE폰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기는 한데 글쎄요~ 소비자가 왜 이렇게나 고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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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리스트 제도의 실패를 부를 4G 단말의 유심이동성 차단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올해 국내 이동통신의 키워드 중 하나는 단말기 '블랙 리스트' 제도다. 미리 전산망에 식별번호(IMEI)를 등록한 단말기만 국내 이동 통신망에서 쓸 수 있는 '화이트 리스트'와 반대로 전파질서..

    2012/01/04 17:34

LG유플러스 LTE 가입자 50만 달성! 앞으로가 더 큰일이다!

오늘 자로 여러 매체를 통해 LGU+(LG유플러스) 4G LTE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라는 소식이 여기저기 전해졌습니다

재 각 통신사별 LTE 서비스에 대한 현 상황을 간략히 소개하면 SK텔레콤의 경우 지난 13일 이미 50만명을 넘어선 상태이며 KT 2G 서비스 종료와 함께 LT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2G 서비스 종료가 지연되면서 타 통신사에 비해 늦어졌습니다.

<
재판부는 오늘 자로 1심 재판 결과를 뒤집고 KT 2G 서비스 종료 승인 판결을 내렸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KT도 조만간 4G LTE 서비스를 시작할 듯 합니다.>

생각보다 빠른 LTE 커버리지 증가와 최신 스마트폰이 모두 LTE로 출시되면서 LTE 가입자는 상당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100만 고지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전국 시군구 인구대비 95%의 커버리지를 지원하는 망을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20123월에는 읍면동까지 완벽한 제공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역시 시군구 전국망을 2012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발목잡는 3G? 2.5?

LGU+
50만을 넘어섰지만 단순히 수치만을 보고 제 2의 이통사로 도약했다거나 LTE 사업을 시작하면서 LGU+가 장밋빛이라는 섣부른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지금의 결과만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라는 생각입니다.

분명 LGU+가 이번 LTE 시대에 있어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LTE 100% LTE가 아닌 3G와 혼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2.5G 리비전A 혹은 리비전B를 지원하는 LGU+로써는 하루빨리 이에 대한 제약을 떨궈내야 합니다. 4G를 사용하다가 4G LTE망 커버리지를 벗어나면 3G로 전환되는데 이때 타 통신사와의 속도차이가 상당히 큰 상황입니다.

당장 SKT KT가 서비스하고 있는 3G HSDPA의 경우 이론상 최대 14Mbps의 속도를 제공하며 리비전B는 이론상 9.3Mbps의 속도를 제공합니다. 이론상의 차이뿐만 아니라 현재 리비전b가 리비전A(이론상 속도 3Mbps)와 큰 차이가 없다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4G가 안 되는 지역에서는 타 통신사에 비해 느린 인터넷 속도를 이용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LGU+ 3G 품질 개선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카페가 있으며 방통위를 통해 민원을 넣는 등 3G 속도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그들의 방법?

LG
유플러스가 빠르게 LTE 망을 전국화하려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발목을 잡고 있는 3G 속도를 개선하는데 있어 낙후된 기기설비에 투자하는 것 보다 차라리 차세대 통신망인 4G LTE에 사활을 거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G
유플러스의 이러한 행보는 4G 가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3G 사용자들에게는 차별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가입자를 위한 3G 망에 대한 투자 그리고 4G 망 구축 등을 함께 이끌기 위해서는 힘이 부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4G 서비스만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에 가입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SK텔레콤 보다 더 많은 4G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LGU+가 최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가입자는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날 때까지 조금 더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LGU+ LTE가입자 50만을 돌파했다는데 있어 마냥 좋아만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이제 KT 4G LTE를 시작했을 때도 지금과 같은 가입자를 이끌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더불어 당분간은 여전히 3G 4G를 모두 지원하는 LTE 단말기가 나올 상황에서 여전히 3G 문제로 인해 단말기 출시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라는 점. 혹여 아이폰5 LTE 3G를 채용한 제품을 나올 경우 이번에도 LGU+는 아이폰 출시를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한다는 점 등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긴 합니다. LTE 서비스를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지만 과거의 3G가 강하게 발목을 붙잡고 있으니 말이죠. KT 3G 서비스를 늦게 시작한 지금의 타이밍을 잘 노려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하는데 3G의 잔재가 상당히 큰 듯 합니다

지금 LGU+50만 돌파를 그저 기쁘게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SKT는 물론 KT 3G 속도 개선을 위한 W-SCAN CCC 등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LG유플러스 역시 3G 속도 개선을 위해서 끝까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4G 커버리지와 속도에 대한 차이점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LGU+가 타 통신사와 차별화된 4G 요금제를 내놓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의 성장세를 쭈욱 이끌기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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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어플] 한중일 앱 어워드 수상 어플, 다이나믹 볼륨 그리고 MovieBell Maker 

KT,
차이나 모바일 그리고 NTT 도코모는 '한중일 Global App Award'를 진행했습니다. 말 그대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당선된 이들에게는 상금은 물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현지화 활동을 지원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어플 개발에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기분 좋았을 회소식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iOS 애플리케이션이 출품되었고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경우 입상까지 안드로이드 30개 팀 그리고 아이폰 6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확실히 어워드여서 일까 다양한 아이디어가 들어간 어플이 눈에 띄더군요.

수상작들 보러가기
http://www.econovation.co.kr/Fair/web/FA0301_view.asp?ltype=&mn_id=0601&IDX=4978

이 중 저에게 무척 필요한 어플이 있어 소개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리뷰를 진행할 어플은 바로 '다이나믹 볼륨' 'MovieBell Maker'입니다


다이나믹 볼륨

다이나믹 볼륨은 안드로이드 OS용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하나 어플입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볼륨과 관련있는 앱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이 어플은 주변 소음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볼륨을 조절해주는 어플입니다. 지하철, 버스 혹은 시끄러운 공공장소에서 음악소리 혹은 전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볼륨을 높였던 기억이 있을 듯 합니다. 반대로 너무 조용한 곳에서 영화 및 음악 등을 듣다가 소리를 줄였던 기억도 있을 듯 합니다. 음악소리나 통화소리가 주변에 그대로 들렸던 기억도 있고 말이죠.


스마트폰, MP3, 태블릿 등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소음성 난청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최대한 나에게 맞는 음량을 찾아야 하고 또, 주변 환경에 따라 볼륨을 조절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직접 볼륨을 줄이거나 키웠지만 이 다이나믹 볼륨이 있으면 자동으로 볼륨을 조절해줍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 통화, 벨소리, 알람, 음악 등 모든 것을 주변 소음에 따라 조절해줍니다.


화면입니다.

재미있게도 dB이 표시됩니다. 기본적으로 소음을 측정해주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측정한 주변 소음을 수치상으로 표시해주며 '상세보기' 표시를 선택하면 현재 수치가 어느 정도의 소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약 20~30dB 정도로 나뭇잎 스치는 소리 혹은 속삭이는 소리, 심야의 교외 정도의 소음이라고 합니다. 참 조용한 상황이죠
이 경우 일반적으로 소리를 줄여서 듣게 됩니다. 나의 청각을 위해 그리고 이어폰 밖으로 세어나는 소리로 다른 사람에 피해가 갈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다이나믹 볼륨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으로 조절해줍니다


스케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일 별, 시작시간, 지속시간 등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프로필을 통해 알람, 미디어, 알림음, 벨소리, 시스템, 음성통화 별 세세하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소리의 민감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소리를 줄이고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소리에 따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한 부분에 대해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단순히 불편함뿐만 아니라 청각을 보호해 줄 수 있다라는 점 역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위 화살표시가 다이나믹 볼륨이 실행하고 있다라는 표시입니다.>

실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참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 집이 외진 곳이다 보니 버스에서 내려 집에 갈 때 자동으로 소리를 줄여주어 청각보호에도 꽤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다이나믹 볼륨은 현재 올레마켓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900원입니다  

올레마켓
: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112692


UI
및 사용자 편의성만 조금 더 높인다면 필수 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 어플은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기에 한중일 어플 공모전에 무척 잘 어울리는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MovieBell Maker

좋아하는 음악, 나는 꼼수다 등을 듣다가 벨소리를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음원을 벨소리로 만들어주는 어플을 이용합니다. 마켓을 보면 이런 어플을 너무나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 싶은 영화의 한 장면의 대사를 또는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벨소리로 하고 싶다면?


무비벨메이커(MovieBell Maker)는 말 그대로 사운드 파일이 아닌 동영상 파일을 편집해서 벨소리, 문자음, 카톡음 등으로 설정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꽤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만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의 '녹차의 맛'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참 감동 깊게 본 영화였는데 특히 영화 내용 중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노래와 율동이 나옵니다. "야야야 야마야마야마, 야야야 야마야마야마..., 야마여~ 야마여~ 야마여~ 야마와 이키테이루~" 원래는 일본어 인데 일본어를 잘 몰라서 일단 한글로 적어봤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음원을 벨소리로 무척이나 하고 싶었지만 이 영화가 2006년도 영화로 당시는 지금과 같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던 시절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MovieBell Maker가 있어서 가능해졌습니다.

플을 실행한 후 원하는 영상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용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Start, End, Save, ScrShot 그리고 되돌리기/재생/빨리감기 버튼이 있습니다.
 

원하는 부분에서 Start End를 누르고 Save를 누르면 다시 한번 더 정확하게 벨소리를 설정할 수 있는 Editor가 보입니다. 이 에디터를 통해 세세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특히 하드웨어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동영상도 소프트웨어 코덱을 통해 제공하여 최대한 다양한 영상을 재생해서 벨소리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 내가 원하는 음원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test로 개그콘서트 감사합니다. 코너의 감사합니다라는 음악을 벨소리로 만들어봤습니다. 벨소리를 만드는 시간은 채 3~5분도 안 걸리네요

현재 이 어플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른 다운 받으세요.

안드로이드 마켓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dgobs.movie.maker&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kZ29icy5tb3ZpZS5tYWtlciJd
올레마켓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996540


이외에도 재미있는 어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공모전을 통해 출품해서 인지 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아이디어도 넘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공모전을 앞으로도 쭉~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소개된 어플들은 더 많은 이들이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루트를 통해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어플 들이 마케팅 부족으로 그냥 묻힌다면 무척 아쉬울 듯 합니다.

또 한가지는 이 어플들이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 반대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
본 콘텐츠는 KT 한중일 글로벌 앱어워드 운영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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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아이튠즈? KT 지니(Genie)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KT
는 한국형 아이튠즈 서비스인 지니(Genie)를 선보였습니다.
사실 한국형이라는 말만 나오면 조금 꺼려지기도 합니다. 딱히 한국형으로 해서 성공한 것을 보지 못해서일 듯 합니다. 애플 앱스토어 역시 한국형 앱스토어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글쎄요, 그나마 SK텔레콤 T스토어 정도 이외에도 딱히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국형 아이튠즈를 표방한 서비스를 KT가 선보였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음악 서비스 '지니(Genie)'입니다.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21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디지털 음악 서비스 '지니(Genie)' 출시기념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발표한 지니의 내용을 보면 성공여부를 떠나 상당히 솔깃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소개를 좀 해볼까 합니다.

지니는
스마트폰, 태블릿 뿐만 아니라 PC, IPTV 등 광범위한 범용성을 제공하는 음악 서비스로 KT KT뮤직, SM, YG, JYP, 미디어라인, 스타제국, 유니온캔, 뮤직팩토리 등 7개 주요 음반기획사의 유통을 맡고 있는 KMP홀딩스와 손을 잡고 만들었습니다. , 해외 음원의 경우 소니뮤직과 일본 배급사인 에이벡스 마케팅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그냥 또 하나 통신사에게 돈이 되는 서비스가 내 스마트폰에 기본 장착되겠구나 하는 정도밖에는요.

하지만 그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기존과는 조금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측면

일단 지니는 월정액, 곡당 등 음원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했던 것과는 달리 해외 시장에서와 같이 단품 음원, 화보, 뮤직 비디오 등이 함께 묶인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리 듣기 역시 1분에 한하는 것이 아니라 곡 전체를 1~3번까지 들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음원에 대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고 또, 더 폭넓어진 미리 듣기 서비스를 통해 정말 원하는 패키지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스폰서존을 만들어 무료로 음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지니는 현재 KT가 제공하고 있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유클라우드를 통해 저장되며 한번 구매한 음원은 스마트폰, 태블릿, IPTV, PC 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측면

지금까지 음원 유통구조를 보면 당연하겠지만 저작권자와 유통 및 서비스 사업자의 수익구조가 애매했습니다. 하지만 지니는 이러한 모습에서 조금 벗어날 수도 있다라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사, 음악포털 등 기존의 서비스 사업자가 가격을 결정하던 유통방식에서 벗어나 음악 권리자가 직접 가격을 책정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직접 자신의 음원에 대한 가치를 책정함에 따라 더욱 경쟁력 있는 음원이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원에 대한 수익률도 기존 약 53.5%에서 70%로 높여 음원에 대한 가치와 수익구조를 함께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서비스가 시행이 되어야 알겠지만 음원을 직접 돈을 내고 구입한다라는 의식이 아직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국내의 경우(물론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역시 애플 앱스토어와 아이튠즈 등이 큰 힘을 발휘했다라고 생각됩니다.) 음원에 대한 가격책정에 한층 민감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이러한 민감함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긍정적인 콘텐츠 소비의 방향이 될길...

지니는 22일부터 베타버전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 사용자의 경우 올레마켓을 통해 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타사의 경우 올레마켓과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KT를 통해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지니가 기본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넘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된 서비스를 가지고 평가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다만 저작권자나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 모두를 고려한 내용이 서비스의 바탕이 된 만큼 희망을 가지고 바라봤으면 합니다. 소비자는 정확한 금액을 내고 콘텐츠를 구입하고 저작권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원을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합법적인 콘텐츠 사용에 대한 문화가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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