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로야구가 보고 싶으신가요? 보고 싶은데 야구를 싫어하는 여친과의 데이트 때문에 직장 야근 때문에…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Tip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우선 LGT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OZ 무한자유 6000원짜리 무선인터넷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OZ 위젯을 지원하는 폰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이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야구 혹은 앞으로 할 2010년 월드컵을 볼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렇게 추리고 보니 그닥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실꺼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 LGT 조금만 더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경쟁속에서 소비자는 웃습니다. SKT와 KT의 경쟁속에 LGT도 팽팽하게 대결해 주었음 합니다.
암튼 위 조건에 만족하시는 분들이라면 오즈 위젯을 지원하는 오즈폰을 꺼내듭니다. (저의 경우 맥스폰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OZ 무한자유로 편해진 느긋한 맘으로 OZ App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상단 OZ App을 터치한 후 OZ 위젯를 선택합니다.
검색을 통해 프로야구를 검색합니다. ‘프로야구 생중계’라는 위젯이 보일 것입니다. 무료입니다. 맘껏 다운받으세요. 그리고 실행합니다.
상단을 보면 2010 프로야구 생중계가 있고 그 아래로 하이라이트 동영상, 위클리 레어영상, 이모저모 동영상이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팀 순위, 경기 일정, 기록실이 있습니다.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바로 생중계 입니다. 현재 진행하는 경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1G로 얼마만큼 볼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2010 프로야구 생중계를 보면 어느 정도 데이터 양이 소모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시간 시청 시 0.09GB 정도 소모되며 1G가로 볼 수 있는 시간은 대략 12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OZ 무한자유에 가입되지 않은 사용자가 볼 경우 1분에 540원으로 1시간이면 540원 X 60분으로 32,400원을 내야 합니다. 엄청나죠?
6,000원으로 총 12시간을 볼 수 있다고 하니깐 540원 X 60분 X 12시간 = 388,800원 정도를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야구 경기가 대략 2~3시간 정도 진행된다고 봤을 때 4~5경기 정도 시청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휴대폰으로는 1G를 모두 사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메일, 서핑 정도 해서는 절반인 500MB 이용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OZ 위젯을 이용할 경우 낸 돈 만큼 알차게 뽑아 먹을 수 있습니다. 꼭 이용해보세요. 돈 그냥 버리지 말고 말이죠.
OZ App과 OZ 위젯의 차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OZ App 애플 앱스토어 같이 기본 기능에는 없지만 어플을 설치하여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을 구비해 놓은 마켓이 바로 OZ App입니다. 그리고 OZ 위젯은 OZ나 OZ Lite에서 이용하는 기능을 대기화면에서 바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입니다. 아무튼 둘다 일반 휴대폰인 맥스나 오즈폰을 좀 더 활용도 있게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LGT OZ 위젯은 OZ App보다 더 많은 콘텐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OZ App은 15개의 어플이 구비되어 있지만 OZ 위젯은 약 160개(홈페이지 기준) 정도의 유/무료 위젯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는 없지만 맥스폰 내에는 있는 위젯도 보입니다. 더 많은 위젯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접속하는 방법은 오즈 App을 선택한 후 상단을 보면 OZ App과 OZ 위젯을 번갈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신, 인기, 전체보기 등으로 나눠지며 전체보기를 통해 각 카테고리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을 통해 원하는 위젯을 바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바로 ‘아이사랑’이라는 어플입니다. 현재 아이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또는 아빠 그리고 방금 아이를 낳은 부모의 경우 상당히 유용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이름 그리고 태어난 년월일을 입력하면 개월 수와 함께 각 시기별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 및 개월 수에 따른 아이 성장발달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 Q&A 등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즉, 아이가 성장할수록 해당 정보는 그 아이에게 맞게 변경되게 됩니다.
또 하나는 차계부 위젯입니다. 차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써야 할 차계부입니다. 차에 관심을 가진 만큼 오래 탈 수 있고 또 말썽 없이 탈 수 있다라는 점을 보면 이 차계부 위젯은 참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내차 정보를 입력합니다. 차종, 차량번호, 등록번호, 연식, 총 주행거리 등을 입력하면 현재 차의 상태를 간단하게 평가해 줍니다. 다행이 Good이라고 나오네요. 주유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입력하는 주유 입력, 정비와 관련한 정보를 입력하는 정비 정보 입력, 그리고 월별 주유, 정비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계 등 총 3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내가 언제 엔진오일을 갈았으며 이번 달에 주유비와 정비비용으로 얼마를 썼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무척 편리하지만 그 이상 디테일하게 차계부를 관리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미흡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반가운 목소리와 얼굴인 바로 택배 관련 위젯입니다.
간단한 위젯입니다. 구매를 해서 마냥 기다리기 보다는 어디쯤 와있는지 1~2번 확인하는 분들 많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아이패드 기다릴 때는 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암튼 이러한 분들을 위해 OZ는 택배 위젯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체국택배, 대한통운, 현대, CJ GLS, 한진, 로젠, 동부익스프레스, SC 로지스, 엘로우캡, KGB 등 국내 택배사는 물론 EMS, 하나로, DHL, FedEx 등 해외 배송을 담당하는 택배사까지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운송장 번호를 입력한 후 해당 택배사를 선택하면 현재 어디쯤 와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이용해 봤는데 정말 좋습니다. 송장번호만 알고 있으며 OZ 또는 WIFI를 통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OZ 위젯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쭉 소개해 볼까 합니다. 꽤 좋은 위젯이 많이 있다 보니 모르는 분들을 위해 또는 OZ가 좋다고 해서 가입은 했는데 1G를 어따 써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찬 정보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진, 음악, 동영상, HWP, Word, Excel, PPT 문서 파일, PDF 등 간단한 파일을 인터넷이 되는 어느 곳에서건 마음대로 이용하고 싶다면?
정답은 간단합니다. OZ가 되는 휴대폰인 맥스와 OZ 그리고 N 드라이브만 있으면 됩니다. 현재 맥스 OZ 앱을 통해 N 드라이브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반 휴대폰의 경우 자체 파일 뷰어 기능을 통해서 봐야 했습니다. 또 파일 뷰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변환 과정도 필요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관련 어플이 있어야지만 파일뷰어를 볼 수 있으며 모든 파일을 지원하는 어플도 있겠지만 대부분 지원하는 파일이 한정되어 있어 각 파일마다 지원하는 뷰어 어플을 설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N 드라이브만 있으면 너무나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N 드라이브는 인터넷 상에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5G의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N 드라이브를 PC에 설치하면 내 컴퓨터상에 N 드라이브라는 이름의 파티션이 생성됩니다. 이 파티션에 문서, 사진, 영상 등을 넣어두게 되면 인터넷이 되는 어느 곳에서건 해당 파일을 볼 수 있거나 다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5G 정도뿐이지만 웹상의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휴대폰이나 스마트폰 내에 해당 파일을 직접 넣어 다닐 경우 외장 메모리가 필요하며 파일 용량이 클 경우 결국 다른 필요로 하는 파일을 넣을 수가 없게 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하지만 N 드라이버는 5G의 용량을 제공하면서 LGT 진리의 OZ와 결합 어느 상황에서도 원하는 파일만을 보고, 다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동영상의 경우는 파일 용량이 크기 때문에 그닥 효용이 떨어지겠지만 사진이나 문서 파일의 경우 직장인들 업무상 필요한 서류나 학생들 과제물 등은 무척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꼭 이용해 보길 추천 또 추천합니다.
우선 맥스 OZ App을 통해 N 드라이브를 다운 받습니다. 약 4.9MB 정도의 용량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위 주소를 통해 PC 상에 N 드라이브를 설치합니다. 설치는 워낙 쉽기 때문에 별도 설명은 제외하겠습니다.
PC에 설치한 후 내 컴퓨터를 보면 N 드라이브라는 파티션이 생성됩니다. 이 파티션에 원하는 파일을 옮겨 놓습니다. 자~ 그런 다음 맥스에 설치된 N 드라이브를 실행합니다. 로그인을 위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네이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모두 완료가 되면 PC에 옮긴 파일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N 드라이브가 좋은 점이 엑셀파일 xls, 파워포인트인 ppt, 워드 문서인 doc 그리고 한글파일인 hwp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파일은 메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고 미리 보기를 통해 맥스와 OZ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멀티터치를 지원하여 쉽게 확대 축소하여 볼 수 있습니다. (5MB 이상의 경우는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JPG, BMP, PNG 파일을 지원(GIF는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하여 모두 미리보기와 내려받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MMS, 미투데이, 블로그, 메일에 사진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찍은 사진을 PC상에서 N 드라이브에 저장한 후에 맥스로 원하는 이에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고 어느 곳에서나 블로그, 미투데이에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음악, 영상 파일의 경우는 미리듣기, 미리보기 그리고 내려받기 등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메일로 보내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별도 파일뷰어가 필요 없고 사진을 휴대폰에 전송하기 위해 PC와 휴대폰을 USB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도 없습니다. 갑작스레 서류를 메일로 보내야 할 경우 당황할 필요도 없습니다. OZ 폰을 꺼내고 OZ로 접속해서 N 드라이브를 실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메일, 문자로 전송하면 끝입니다.
이용해보세요. 특히 OZ를 사용하시는 분들 6000원 무한자유 1G도 다 못쓰는거 알고 있습니다. 자 알차게 사용해보자구요.
LG전자의 맥스(MaXX) 네번째 리뷰입니다. 이 글은 맥스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1탄 디자인, 2탄 속도, 3탄 멀티미디어 기능을 살펴봤습니다. 디자인은 주관적이다 보니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속도와 멀티미디어는 피쳐폰으로는 최고의 제품인듯 합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기존 햅틱시리즈, 아몰레드, 뉴초콜릿폰, 아레나폰, 듀퐁폰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봤기 때문에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진리의 OZ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맥스의 경우 스냅드래곤을 내장하여 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빠른 구동속도를 보여줍니다. 기존 OZ폰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맥스와 비교하면 반쪽짜리 오즈폰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속도, 가운데 마우스 포인트를 통한 사용, 오래가는 배터리 등 오즈를 위한 최적의 제품이 틀림없습니다.
직접 오즈를 실행하고 이용하는 영상을 보세요.
실행속도는 일반 휴대폰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풀브라우저 방식이냐 웹뷰어 방식이냐에 상관없이 둘다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웹뷰어의 경우 데이터 전송방식에 따라 일반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적합했지만 맥스의 경우는 풀브라우저를 선택하여 제한없는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기존 오즈를 직접 오즈를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요즘 개막한 프로야구 생중계보기, 서울/ 전국 교통량, 웹툰, 판도라 TV, OZ 테레비, 엠넷 방송, 서울시 버스, 오늘의 뉴스, 주식, 오즈&조이 등 약 80개의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몇가지 예로 오즈를 활용을 해 보면 우선 프로야구 생중계 보기 입니다.
요즘 2010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야구 열기가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회사 업무로 혹은 개인적인 일로 좋아하는 팀의 경기를 보지 못한다는 건 야구 팬으로써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경우 오즈를 이용하면 됩니다. 2010 프로야구 생중계 아이콘을 선택하면 생중계, 동영상, 경기일정, 팀순위, 기록실 등을 통해 프로야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하이라이트, 이모저모, 위클리 레어 영상 등 액기스만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중계의 경우 그날 경기 일정은 물론 선발 투수등이 보여지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으로 영상이 제대로 재생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정식 버전이 나올 경우 상당히 요긴할 듯 합니다. 데이터 요금제 1G 가입시 약 12시간 가량의 경기시청을 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미가입시 1분당 약 540원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된다고 하니 데이터 요금제 가입을 필수 일듯 합니다. 또한, 1G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고 12시간이라는 시간이 짧을 수 있기 때문에 WIFI가 내장된 맥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 듯 합니다.
다음은 네이버 웹툰입니다. 네이버 웹툰은 아이폰에도 App이 나올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요일별, 장르별, My웹툰으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으며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 웹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웹툰의 경우 맥스의 빠른 속도와 결합하여 상당히 유용한 킬링타임을 제공합니다. 특히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두손가락으로 축소, 확대가 가능하여 적당한 화면 크기로 만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가로, 세로로 빠르게 화면이 전환되어 편리하게 만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OZ 왕팬으로 많이 알리고자 블로그를 통해 하나하나 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약간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논란이라고 하는 부분은 WIFI를 지원함에도 WIFI만을 가지고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OZ Web 서핑, OZ Lite, OZ App 다운로드는 물론 다음 뉴스, 다음 TV팟, 웹툰, 가격 비교, 다음 영화, 내주위엔, 증권, 서울 맛집 등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WIFI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오직 OZ Web 서핑, 서울시 교통 정도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3G를 이용해야 합니다. '3G로 연결합니다. WIFI로 이용할 수 업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특히 다음 TV 팟의 경우는 동영상으로 패킷소모량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WIFI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에도 3G로만 접속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또 명확한게 아닌 것이 네이버 웹툰의 경우 메인화면에 있는 웹툰 아이콘을 선택할 경우 3G만으로 이용해야 하지만 OZ Web 서핑으로 들어가 네이버 웹툰을 선택할 경우 WIFI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또 사실상 OZ Web을 경유하여 이용할 경우 다음 뉴스, 다음 TV팟, 가격 비교, 다음 영화, 증권, 서울 맛집 등도 WIFI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메인화면 아이콘을 선택 바로 빠르게 이용하느냐 OZ Web으로 접속하여 주소를 입력하고 기능을 찾아서 이용하느냐의 차이입니다.
OZ의 무선인터넷 요금제의 경우 1G의 6천원으로 저렴한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한달에 1G를 모두 이용하기에 벅찬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일반 휴대폰의 경우 인터넷을 사용할만한 속도나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했고 또 인터넷으로 이용할 만한 기능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스의 경우 준 스마트폰으로 스냅드래곤을 내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보여주며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OZ App등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WIFI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애매하게 차단함으로써 피쳐폰에 WIFI가 담겼다라는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WIFI로 설정되어 있을 경우 WIFI로만 이용하고 WIFI가 지원하지 않는 곳에서는 3G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었음 합니다.
지금까지 맥스의 '오즈'와 '인터넷 기능'에 살펴봤습니다. 기존 그 어떤 휴대폰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장점은 한층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을 활용할만 하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일반 휴대폰과는 한층 차별화된 맥스만의 포지셔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즈의 다양한 컨텐츠는 맥스의 인터넷 활용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앞서 언급했듯이 WIFI와 3G를 구별지어 놓아 사용이 번거롭도록 한 부분과 오즈 App이 아직 다양하게 구축되지 않은 점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이 출시된 상황에서 오즈 App으로 인터파크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즉, 아직 부족한 App이지만 차후 더 많은 앱이 등장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볼때,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의 사이에 포지셔닝한 맥스는 또 하나의 상품군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