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삼성 S 블로그를 통해 S 블로거 분들이 소개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이 있는데 이 중에서 ‘로봇청소기 탱고 VC-RL84V’와 ‘피코 프로젝터인 SP-H03’ 그리고 제가 리뷰를 진행한바 있는 ‘센스 노트북 Q330’ 이 3가지 제품을 트위터를 통해 경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물론 새 제품이 아닌 리뷰를 진행해서 몇 개월 정도 사용을 한 중고 제품입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S 블로거들이 최대 6개월 정도 사용한 중고 제품으로 생활흠집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최종 낙찰 된 이후에도 제품을 받아보신 후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구매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단, 제품 수령 후 72시간 이내에 한합니다. 또한, 판매 금을 전액 기부하기 때문에 현금으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건 수령 후 1주일 이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경매이기 때문에 과연 판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조건이라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구매하고 난 직후 문제가 발생하면 1주일 이내 환불이 가능하며 단순 변심일 경우라도 72시간 이내 환불이 가능한 만큼 참여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판매한 수익을 좋은 곳에 사용하니 꿩먹고 알먹고네요.
구입하고 싶은 제품의 정보는 삼성 S 블로그(http://samsungblogger.com/)를 통해 다양한 리뷰가 나와 있습니다. 센스 Q330은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로 진행되며 시간은 매일 오후 2시에서 5시에 진행됩니다. 그리고 최종 낙찰자는 S블로거 트위터를 통해 매일 오후 6시 발표합니다.
낙찰 방법은 당연히 낙찰가가 높은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다만 제품 경매의 과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마다 경매 시작가가 있고 또한 상한가가 정해져 있습니다. 상한가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경매 참여금액이 상한가를 넘어갈 경우 가장 먼저 상한가를 적어준 분께 낙찰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센스 노트북 Q330에 대해 총 4회에 걸쳐 작성해 봤습니다. Q 시리즈에 대한 정리, Q330의 디자인, 그리고 성능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하나의 제품을 완성함에 있어 제조사는 나름의 고민과 노력으로 만들어 낸 결과물이겠지만 소비자는 제조사의 이러한 노력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 또는 내가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없는지 등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전 4개의 리뷰는 제조사의 입장도 생각하면서 작성한 글이라면 이번 마지막 Q330에 대한 리뷰는 오직 소비자들만을 위해 누구를 위한 노트북인지를 초점으로 최종 평가를 내려볼까 합니다.
1. 디자인 Q330의 디자인은 단순히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많은 이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내린 결론이라고 먼저 말하고 싶습니다. 리뷰라는 것이 개인이 작성하는 것이지만 디자인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부분인 만큼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많은 이들이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http://pcpinside.com/2162
재미있는 것은Q330의 디자인에 대해 작성하면서 세세하게 작성해 보고자 했지만 결론적으로 많은 이들이 말하는 부분은 오직 ‘이쁘다’, ‘이쁘지 않다’. 두가지로 나뉠 뿐입니다. 분명 Q330은 성능대비 얇은 두께와 적정 무게를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의견보다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꾸며진 모습에 더 치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분들은 커피숍, 테이크 아웃점 등에서 놓고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내린 분들도 계십니다. ^^;
추천한다. 이쁘다는 의견이 대부분일 만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이러한 디자인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완성도와 마감도가 좋아 전반적인 내구성과 깔끔한 디자인의 조합을 원한다면 Q330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추천하지 않는다.
Q시리즈는 분명 N시리즈에 속하는 넷북과 비교해서 크기와 무게가 더 크고 무거울 수 밖에 없다. 휴대성에 더 초점을 맞춘 제품을 원한다면 Q330 보다는 N시리즈, X시리즈를 추천한다.
2. 성능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310M 512MB 그래픽 칩셋 그리고 nVIDIA 최신기술인 옵티머스(Optimus)를 내장한 Q330은 인텔의 터보 부스트와 하이퍼 스래딩 기술력과 사용환경에 따라 내장, 외장 그래픽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옵티머스 기술 등 최신의 기술을 한대 접목시킨 제품으로 성능에 대해서는 따로 논할 필요 없이 만족스런 스펙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성능은 항상 부족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 만큼 이 역시 절대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실망스러운 성능은 결코 아닙니다. 고사양의 영화감상, 포토샵 등 사진작업, 스타크래프트 2 등의 게임 등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활용을 깔끔하게 구동시켜 줍니다.
추천한다. 영화, 문서, 사진작업, 게임 등 무엇을 하든 막힘 없이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다 하는 이들에게 추천. 특히 휴대성보다 성능을 원하지만 그래도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휴대성이 어느정도 있다 하는 이들 또한, 13.3인치, 내장 ODD 등 얇고 적정 무게를 지니면서 원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담고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Q330을 추천한다. 추천하지 않는다.
난 오직 최고 사양의 제품만을 원한다. 그 어떤 게임과 프로그램도 막힘 없이 구동하길 원한다. 그리고 13.3인치 LCD는 작게 느껴진다. 휴대성 보다는 오직 성능뿐이다. 라면 Q 시리즈보다는 R시리즈가 더 어울릴 수 있다.
3. 배터리
노트북은 어찌됐건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배터리는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무척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Q330의 배터리 성능은 실제 영화를 재생해서 WIFI 켬, LCD 밝기 최대, 사운드 최대, 전원 설정 성능우선으로 놓고 TEST 했을 때 약 2시간 42분 정도 나옵니다. 인터넷과 문서 작성만을 했을 때 사용시간은 5시간 정도는 나올 듯 합니다. 월등히 뛰어난 배터리 사용시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하루 생활권 내에서 Q330을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스펙 대비 사용시간은 괜찮은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울트리씬 노트북의 경우 약 6~8시간 정도 사용시간을 보여준다고 봤을 때 이보다 나은 스펙을 보여주는 Q330의 사용시간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부분은 워낙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사용시간에 따라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4. 부가기능 Q330에는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Easy Content Share, Easy File Share, Battery Life Extender, Samsung Support Center, 삼성 복원 솔루션 4 등 특히 초보자분들에게 유용한 기능과 Chargeable USB 단자 등 세세한 기능을 담아내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를 쓸모 없고 용량만 차지하는 기능으로 생각하는 고수분 들도 계시지만 노트북에 대해 다소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PC가 그러하듯 자주 포멧하고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초보자 분들이 이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삼성 복원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다른 이들에게 부탁할 필요 없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과 노트북, 노트북과 휴대폰 등 각 단말기간 연결해서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 역시 어렵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한다.
PC라면 무조건 어렵게 느끼는 이들이라면 Q330은 무조건 추천한다. 특히 남에게 부탁하기 힘들어하고 AS 받기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라면 Q330은 초보자들에게 좋은 제품이 될 듯 한다.
솔직히 Q330이 다소 애매한 위치의 제품이라고도 볼 수 있었지만 직접 사용해본 Q330은 이도 저도 아닌 제품이 아닌 이것도 저것도 양껏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구입 가격까지 생각한다면 조금 생각이 복잡해 질 수 있겠지만 Q330만을 봤을 때 Q330이 사용자에게 주는 편리성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 등은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것을 중점으로 둘 것인가를 명확하게 하고 제품을 구입할 필요성이 있을 듯 해서 추천, 비추천으로 나눠서 작성해 봤습니다. 물론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소개 드린 범위 내에서 구입할 경우 큰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삼성 센스 Q330의 리뷰를 모두 마칠까 하니다. 혹시 Q330에 대해 따로 궁금한 점이나 TEST 해봤으면 하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서 2개의 글을 통해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시리즈 별 모델의 차이점과 함께 Q330 디자인에 대해 조금 심도 깊게 따져봤습니다. 이번에는 디자인을 살펴봤으니 성능에 대해서 다뤄봐야겠죠? Q330의 성능에 대해 심도있게 다뤄볼까 합니다. 성능 역시 2가지로 나눠볼까 합니다.
이미 작성한 Q330의 숨겨진 기능(초보자들에게 유용한)과 그 다음으로 스펙과 성능 TEST 프로그램을 통한 리뷰와 실제 게임, 영화 등 구동을 통한 성능을 확인해 볼까 합니다.
먼저 스펙을 정리해 봐야겠죠?
모델명
NT-Q330-PS55
프로세서
Intel Core i5 프로세서 450M(2.40GHz, 3MB)
운영체제
Windows 7 Home Premium(32bit)
칩셋
Intel HM55
그래픽 칩셋
nVIDIA GeForce 310M 512MB 외장 그래픽
디스플레이
13.3인치 LED HD (해상도 1366X768) 16 : 9
메모리
시스템 메모리
3GB (DDR3 1GB X 1, 2GB X 1)
메모리 슬롯
2 X SODIMM
저장장치
S-ATA 500GB (5400rpm)
ODD
Super Multi Dual Layer (9.5mm S-ATA)
스피커
사운드 효과
SRS 3D Sound Effect 마이크 노이즈 제거기능
스피커
3W 스테레오 스피커(1.5W X 2)
네트워크
유선랜
10/100 LAN
무선랜
802.11b/g/n
블루투스
Bluetooth 3.0 High Speed
확장 포트
VGA, HDMI, USB 2.0 X 3(Chargable USB 포함), 3-in-1 메모리 슬롯
키보드
88키 페블 키보드
크기
329 X 229.5 X 26.4~32.0mm
무게
1.96kg
배터리
6Cell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일단 스펙만을 봐서는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느끼실 듯 합니다.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310M 512MB 그래픽 칩셋 그리고 nVIDIA 최신기술인 옵티머스(Optimus)를 내장한 Q330은 인텔의 터보 부스트와 하이퍼 스래딩 기술력과 사용환경에 따라 내장, 외장 그래픽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옵티머스 기술 등 최신의 기술을 한대 접목시킨 제품으로 성능과 배터리에 대한 고민을 모두 해결해낸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RAM 3GB와 HDD 500GB, Windows 7 운영체제 등 알찬 구성으로 부족함 없는 성능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리뷰] 삼성 센스 ‘Q330-PS55’ 1탄. ‘N, Q,, R, X 시리즈 차이가 뭐지?’
라는 글에서처럼 각 쓰임에 따라 선택하고자 했을 때 휴대성과 성능에서 갈팡질팡 장고의 고민을 했던 분들이라면 Q330은 적어도 큰 고민은 사라지게 할 만큼 완성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구나 앞서 작성했듯 디자인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췄으니까 말이죠.
실제 TEST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단순히 벤치프로그램으로 돌린 결과값은 단순히 참고의 의미만 있을 뿐이지 이 결과값이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사용환경에 따라 매번 다를 수 있습니다.
TEST 결과가 아닌 실제 사용환경을 간단히 언급하면 고화질의 영화 감상시 단 한번의 끊어짐 없는 구동성능을 보여주며 인터넷과 함께 멀티태스킹으로 활용해도 딜레이 되는 일 없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2 구동의 경우 역시 옵션을 기본으로 설정하여 게임을 할 경우 거슬리는 문제없이 쾌적한 게임실행을 보여줍니다. 다만 최대 설정 혹은 높음으로 놓고 할 경우 게임은 가능하지만 약간씩 끊어짐이 발생하였습니다.
그외 넷북을 통해 자주 성능 TEST로 활용되는 온라인 게임 카드라이더, 에어라이더 등은 TEST 자체가 우스울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제가 실제로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일 수 있지만 사실상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기는 작은 디스플레이와 조작성, 배터리 등 데스크탑 PC에 비할바는 못됩니다.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잠깐의 이동 중에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노트북을 원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Q330은 적절한 무게와 크기 이에 따른 휴대성과 이동성 더불어 부족함이 없이 성능까지 곁들어져 두가지 토끼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100% 완충 후 최대 성능 모드로 설정한 후 WIFI 사용, 최대 밝기, 최대 사운드로 영화를 재생 총 2시간 52분 정도로 약 3시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틈틈히 인터넷도 함께 했으니 실제 절전모드 등으로 설정하여 문서나 인터넷만을 사용할 경우 최대 5~6시간 이상은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이것으로 성능에 대한 부분을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혹시 따로 테스트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며 댓글로 남겨주세요.
하는 분들이라면 노트북을 구매하자마자 싹 밀고 내가 원하는 운영체제와 최적화로 나만의 노트북을 만들어 버립니다. 복구영역 날려버리고 자체적으로 담겨있는 프로그램도 가차없이 삭제시켜 버립니다. 조금 더 쾌적한 상태를 만들고 싶어서겠죠.
물론 이러한 최적화가 ‘틀리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작정 내장 프로그램을 지우기 보다는 어떤 것들이 있고 필요한 것 들이 뭐가 있는지 살펴보고 결정을 내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나 PC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Q330에 내장된 기본 프로그램이 무척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럼 Q330에 담긴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능력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ChargeableUSB
이 기능은 USB로 여타 모바일 기기 등을 충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다른 노트북에서도 다 되는 기능인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건 조금 더 발전된 기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 노트북의 경우 충전이 가능한 케이블을 통해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게 되면 충전이 가능합니다. 단, 노트북의 전원이 켜져 있어야지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Q330은 총 3개의 USB 중 좌측에 위치한 1개의 USB를 통해 노트북이 꺼진 상황에서도 노트북 배터리에 있는 전력으로 모바일 단말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스마트폰 등을 충전하기 위해 노트북을 항상 켜두어야 했던 불편함 없이 노트북을 끈 상태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단, 노트북 배터리 용량이 최저 몇 % 이상이 되어야만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몇 %가 정확히 얼만지 기억이 안나네요. 노트북 전원을 일정시간 켤 수 있는 정도의 전원은 남겨둬야 하기 때문에 무작정 충전시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ChargeableUSB SW를 실행시켜서 충전기능을 설정해야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2. Easy Content Share
Easy Content Share는 ‘스마트폰과 Q330’, ‘TV와 Q330’, ‘노트북과 Q330’ 등 삼성 단말기끼리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삼성 TV나 카메라, 갤럭시 S 등을 보면 DLNA 또는 AllShare라는 기능이 있는 걸 보신 적이 있을 듯 합니다. 즉, DLNA 또는 AllShare 기능을 통해 서로간에 저장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삼성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TV나 Q330 등의 노트북을 통해 바로 감상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 저장된 영화를 Q330의 넓은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갤럭시 S에 있는 사진과 영상을 Q330으로 돌려봤습니다. 어렵거나 복잡한 과정 없이 자동으로 인식해주며 무척 쉽게 Q330으로 갤럭시 S에 있는 컨텐츠를 볼 수 있었습니다.
3. Easy File Share
Easy File Share는 무선연결을 통해 PC와 PC간에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데이터를 옮기고자 할 때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를 이용하거나 FTP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곤 했습니다. 이외에도 PC와 PC간에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별도 케이블을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Easy File Share는 이러한 별도 준비물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물론 네트워크가 갖춰져야 하기 때문에 사용환경에 따라 활용성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요즘 워낙 무선, 유선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4. 삼성 복원 솔루션 4
노트북을 사용함에 있어 초보자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복원과 백업입니다. 자주 포맷해주는 것이 쾌적한 사용환경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초보자들은 설치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듯 합니다. 이 경우 초기 백업을 해놓고 다소 문제가 있을 경우 복원을 통해 초기 상태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삼성 복원 솔루션 4를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나의 Q330을 초심의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Q330은 기본 ODD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는 운영체제와 드라이브 CD 등만 있으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만 시간적으로도 오래 걸리고 어려움이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 복원 솔루션을 적절히 이용하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처음 구매한 후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만을 다 설치하고 바로 전체 백업을 해놓으면 언제든 복원을 통해 초기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초보자분 들은 삼성 복원 솔루션 4를 잘 이용해 보세요. 적어도 남들에게 부탁할 필요 없이 뚝딱 쉽게 해치울 수 있습니다.
5. Battery Life Extender
모든 모바일 기기가 그러하듯 오래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사람 역시 늙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듯 배터리 수명 역시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그 시기를 늦출 수는 있습니다. 보톡스를 맞고 피부마사지와 꾸준한 운동, 절제된 식습관 등 피와 땀이 들어가면 늙어가는 세월을 적어도 늦출 수는 있습니다.
배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배터리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100% 충전을 하지 않고 80% 정도만 충전을 해 배터리의 자체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즉, 이러한 설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바로 Battery Life Extender 입니다. 100% 일반모드로 설정하면 사용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오랜 사용시간이 필요없을 경우 80% 충전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뭐~ 노트북 하나를 구입해서 얼마나 오래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바꾼 다는 분들이라면 그닥 필요없는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6. Samsung Support Center
Samsung Support Center는 초보분 들에게 적극 권하는 기능입니다. 갑작스레 잘 나오던 사운드가 들리지 않을 때 참 답답합니다. 이 경우 Samsung Support Center를 통해 시스템 진단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경우에는 원격 지원 서비스를 통해 AS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 문자채팅 서비스는 구입후 15개월 이내 사용이 가능하며, 원격지원을 통해 AS를 지원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1년에 45,000원을 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TEST를 위해 일부러 음소거로 놓고 시스템 진단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스스로 파악하고 음소거로 되어 있어 소리가 나질 않는다고 그 결과값을 알려줍니다. 조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음소거를 해지해 줍니다.
지금까지 Q330에 담긴 소프트웨어를 살펴봤습니다.
솔직히 몰랐던 기능이 담겨있었고 과거 참 쓸모없다 생각했던 기능들도 꾸준히 업데이트되어 유용한 기능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특히나 초보자나 PC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삼성에서 제공하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상당히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글은 S 블로그로 작성한 글입니다. ‘Q330-PS55’에 대한 본격적인 리뷰를 진행하기 앞서 삼성에서 내놓은 센스 노트북 시리즈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정리해 봤습니다. 리뷰를 진행 할 Q시리즈 Q330은 R 시리즈의 뛰어난 성능과 X 시리즈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 두가지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이번 시간에는 X 시리즈의 장점. 즉, 디자인과 두께, 이동성 등을 중점으로 다뤄볼까 합니다.
디자인 – 다~ 거기서 거기다? 디자인을 말하기 앞서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들이 보기에는 노트북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로 보입니다.틀에 정해진 모습 안에서 기존과는 다른 파격적이고 대중적인 아이디어를 담기는 무척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Q330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분명 디자이너의 고심과 노력이 듬뿍 담겨있고 이러한 디자인이 어떤 컨셉으로 만들어졌으며 또 어떤 점에 중점을 두었는지 등 나름의 철학과 신념으로 만들었을 테지만 일반인들의 눈에는 ‘이쁘다.’ ‘이쁘지 않다.’ 두가지로 나눠질 뿐입니다.
주관적인 디자인을 평가하기는 이러한 점 때문에 망설여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 Q330의 디자인이 어떤 컨셉으로 만들어 졌으며 또 어떤 점을 어필하고자 하는지를 S 블로거를 통해 들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생각이 모두 틀리지도 또 옳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Q330의 디자인을 말해볼까 합니다.
1.날렵함(Thin & Light) #1. 부피와 무게 Q330의 디자인은 얇고, 가볍고, 간결하고 날렵하다는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13.3인치를 채용한 제품으로 디스플레이의 사이즈에 따라 제품의 크기가 어느정도 고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즉, 어느 정도 고정화된 사이즈 안에서 하드웨어적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휴대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간결하고 날렵하게 디자인을 꾸며 심리적, 체감적으로 가볍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중요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즉, Q330은 위 두가지를 모두 지닌 제품으로 꾸며졌다는 점입니다.
26.5mm의 두께, 1.96kg 먼저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가장 얇은 전면부 두께가 26.5mm로 500엔이나 1센트 동전의 지름보다 얇은 두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두께가 전체 두께라면 더욱 좋겠지만) 전면의 두께를 얇게 함으로써 첫인상에 있어서도 날렵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더구나 상판과 하판은 블랙 색상, 그리고 두 상판과 하판이 맞닿는 부분을 실버 색상으로 꾸며서 그 슬림함을 더욱 도드라지게 했습니다. 더구나 모서리 부분에 각을 주어 더욱 슬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펙을 감안하지 않고 봤을 때의 느낌은 ‘생각보다 그다지…’ 이라는 첫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인텔 i5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310M 512MB 외장 그래픽 칩셋, ODD 드라이브 등을 모두 담아낸 노트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얇다 가볍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따로 따로가 아닌 하나! 내부 키보드와 터치패드 부분을 살펴보면 각 파트 별로 부품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디자인이 아닌 하나의 판에 양, 음각 등을 넣어 제작한 이른바 통짜 방식의 디자인입니다.
터치패드를 보면 어떤 디자인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별도 파트로 나눠진 것이 아닌 하나의 판 위에 음각으로 구현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과 함께 시각적으로 더 넓은 공간인 듯 시원스런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은 디자인에 페블 키보드를 조화시켜 세련된 느낌은 물론 사용상의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내부, 외부 모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후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바닥에 닿는 면인 만큼 뭐가 중요할까 하는 의견도 있겠지만 Q330의 바닥 면은 기준 제품들과는 달리 깔끔하게 꾸며냈습니다.
3.크롬처리로 포인트를! 삼성로고와 스피커, 전원 버튼, 터치패드 등에 포인트를 넣어 단순히 심플할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가미했습니다. 크롬 처리된 디자인의 특성상 세련된 느낌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가볍다는 느낌보다는 세련된 느낌과 크롬 포인트를 가미해서 무게와 크기는 가볍지만 그 디자인적 가치는 가볍지 않다는 점을 내세운 듯 합니다.
삼성이 내세운 Q330의 디자인적 컨셉을 토대로 작성해 봤습니다. 이제는 진짜 제와 제 주변 분들이 평가한 Q330에 대해 논해 볼까 합니다. 사실 평가의 결과는 참 단순합니다. 하지만 바로 이것이 정답이란 생각입니다. 앞서서도 언급했지만 일반 유저들은 Q330의 디자인을 담당한 분들이 내세운 컨셉이 무엇이냐는 관점보다 단순히 이쁘다 안 이쁘다로 판가름이 났습니다. <사실 다른 걸로 고민하기도 바쁜 요즘 내 노트북이 어떤 컨셉의 디자인으로 나왔다라는 생각을 하기에는 너무 사치라 느껴지기도 합니다.>
회사동료 들과 가족, 친구들 총 60명 정도에게 물어본 결과 대다수가 이쁘다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일부 의견 중에 Q330 디자인적 최고의 특징으로 내세운 슬림함과 무게는 체감상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사해본 60명이 넷북과 12인치 이하 급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들이 대부분이기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도 생각되지만 그들의 의견은 분명했습니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서는 얇고, 가볍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이동성 보다는 성능과 디자인에 조금 더 포커싱을 한 모델이다라는 생각입니다.
정리하면 디자인 자체는 상당히 우수하고 고급스런 느낌을 받았고 대기업이 제품답게 튼튼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마감도를 보인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확실히 디자인에 있어서는 투박하고 크기만한 노트북과는 다르게 세련된 느낌의 Q330이다라는 호평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게와 크기 면에 있어서는 특별한 의견이 없었습니다. 분명 얇은 디자인이라는 것은 인정하고 또 알고 있지만 모바일 기기나 태블릿 PC 등이 유행하는 요즘 휴대성에 집중을 한 이들에게는 이 정도의 두께와 무게가 특출 나게 내세울 만한 장점은 아니라는 것이 그들의 평가였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이들의 평가가 전부의 의견은 아닙니다. 그들은 디자인을 호평했고 디자인만으로도 구입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어떤 것에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 듯 합니다.
Q330 디자인을 말하다! 앞서 말했지만 주관적인 디자인을 말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더구나 제조사가 말하는 디자인을 굳이 알 필요도 없고 또한 알려준 디자인적 컨셉이 실제 사용자의 마음과 머리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Q330의 두번째 글을 디자인으로 정한 이유는 참 간단합니다. 첫인상은 디자인이 좌우며 그 디자인에 의해 그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Q330의 디자인적 컨셉이 무엇이든 간에 봤을 때 그 디자인이 괜찮다고 한다면 이 녀석의 스펙이 무엇이고 가격이 얼마인지 묻게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Q330은 적어도 스펙과 가격정도를 충분히 물어볼 수 있을 만큼의 제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 Q330의 매력을 많이 담아내지 못했네요.> 다음은 Q330이 가지는 R 시리즈의 장점인 성능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