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본 컨텐츠는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몰레드폰이 현재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유는 현재 국내 휴대폰 중 가장 큰 화면과 무엇보다도 AMOLED를 채용했다는 점일 것입니다. 자체발광이라는 타이틀로 AMOLED만의 특성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자체발광 아몰레드. 과연 그 이름만큼이나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AMOLED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AM OLED [Active 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

기존 LCD의 경우 후면 백라이트에 의해 빛을 발하는 방식이 아닌 스스로 빛을 발생하는 자체 발광형 디스플레이로써 능동형 OLED AMOLED라고 합니다. <기존 PMOLED(수동형) 차별화된 방식>. AMOLED를 쓴 제품은 무게와 두께가 둘어 드는데, 이는 기존 백라이트가 들어가는 공간을 줄여 얇은 디자인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빛을 발하는 특성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밝기, 시야각 등이 일정하며 100% 색 재현율, 명암비등 역시 월등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응답속도 역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기존 LCD의 응답속도가 1000분의 1초였던 것과 달리 AMOLED 100만분의 1초로 약 1000배 이상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정도로 AMOLED를 소개하기로 하고 이렇게 좋다고 하는 AMOLED를 채용한 아몰레드는 과연 이 기능을 100% 성능발휘를 해 주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보여지는 것 이상의 화질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보여지는 화질이 그대로 사진이나 동영상에 보여지지 않는 것이 좀 아쉽네요. 제가 촬영하는 기술을 더 연마해야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몰레드의 화질에 대해 간단히 개인적 견해를 적어보자면 처음 봤을 때의 아몰레드의 선명도는 감탄사가 나올 만큼의 뛰어남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붉은 장미나 녹색계열의 배경화면으로 놓고 보면 화면을 통해 전해지는 붉은색 혹은 녹색의 진득한 색감과 선명도는 상당한 만족감을 안겨줍니다. 더구나 3.5인치라는 큰 화면을 통해 전해지는 임팩트는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표현이 진부할 수도 있겠는데 아몰레드폰을 본 주변 분들 역시 와... 하는 감탄사가 한번씩은 흘러나왔습니다. 이 제품이 기존 LCD와 다르다거나 AMOLED를 채용했다는 기술적 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 분들. , 단순히 신제품이 출시되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주변 분들의 반응이 참 궁금했는데 확실히 차이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AMOLED를 채용했는지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면서 느끼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실내

 

사실 실내에서는 어떤 휴대폰이고(아주 오래된 폰 제외) 간에 일단 보는 행위에 있어서는 전혀 어려움이 없는 화질을 보여줍니다. , 어떤 기능을 사용함에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휴대폰만을 가지고 봤을 때의 평가이며 아몰레드와 같이 비교할 경우 '아 이런 차이가 있구나~!' 하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앞서 말한 AMOLED의 장점을 또 다시 말로 표현하고 꾸밀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화질에 대한 평가는 사용자마다 다른 만큼 개인적인 평가보다는 사진을 보시고 직접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보다는 사진이 좀더 사실적인 화질을 보여주어 다양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아몰레드만 놓고 보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이 안되기에 다른 휴대폰을 통해 동일한 상황에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설정은 두 제품 모두 밝기 최고로 했으며, 동일하게 출시 때 기본 저장된 사진을 바탕으로 Test를 했으며 색감을 비교하기 위해 별도 동일하거나 비슷한 색상을 가진 사진을 넣어 촬영했습니다.

 

처음 사진이 원본이며 그 뒤가 두 제품 화면에 해당 사진을 띄운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이가 확 느껴지시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 약간 흔들렸는데 좌측편이 약간 뿌연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색감의 경우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는 만큼 어떤 것이 뛰어나다라고 말씀 드리기 보다는 단순히 사진에서 드러나는 사실만을 말하면 녹색계열의 색을 사실적으로 표현해주는 것은 아몰레드쪽이 아닌가 하는 생각해 봅니다. 원본과 비교해도 거의 비슷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의 경우는 아몰레드나 일반 LCD를 채용한 휴대폰이나 원본 그대로의 색감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원본사진의 하늘색상의 진득한 파랑의 느낌은 부족하긴 하지만 아몰레드가 좀더 가깝게 표현해 준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을 통해 좀더 색감을 잘 이끌어 내는 것이 어떤 제품인지 확연히 구별 가리라 생각됩니다. 우측의 일반 LCD의 경우 여전히 뿌연 느낌으로 색이 바랜 듯한 화질을 보여주지만 아몰레드는 원본과 비슷한 수준의 색감을 끌어 내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몰레드가 아닌 비교 대상의 휴대폰으로 찍은 폰카 사진을 각각의 화면에 띄워 놓고 촬영해 봤습니다. 어느 쪽이 좀더 원본의 느낌을 살려주는지를 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부끄럽지만 제 사진입니다. 지난 봄 비를 쫄딱 맞고 벌벌 떨면서 커피를 마시는데 지인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기존 일반 LCD의 경우 뽀얀듯한 느낌을 안겨주지만 실제적인 느낌은 아몰레드가 색감을 잘 표현해 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 위와 같이 원본보다 더 진하게 보일 때도 있어 다소 과하다는 느낌도 들게 됩니다. 제 코가 완전 딸기코가 되었군요. ㅠㅠ


개인 취향에 따라 화사하게 나오는 일반 LCD 액정 화면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화원에서 찍은 꽃 사진입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실제로 일반 LCD나 아몰레드나 위 사진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왜 자꾸 사진이 이렇게 나오는지...

 

사진을 통한 비교는 이 정도로 마칠까 합니다. 딱 보면 어떤 것이 아몰레드인지 눈으로 확인이 되실 꺼라 생각해서 일부러 사진상에 어떤 것이 일반 휴대폰이고 어떤 것이 아몰레드인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자체는 크기만 줄였고 그 밖에 포토샵으로 처리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사실 기존 LCD도 워낙 오랜 시간 다양한 제품에 구현되면서 많은 발전을 이뤄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냥 일반 휴대폰만 보면 이것 역시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 옆에 아몰레드를 놓게 되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게 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색감의 경우 아몰레드는 좀더 강렬하고 진득한 느낌을 안겨주며 비교 대상의 일반 휴대폰은 약간 흐리면서 뿌연 느낌을 제공하여 색감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나눠질 듯 합니다. 특히 붉은 색에서는 그 선명함과 색의 진득함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아래 사진 처럼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실외


이번에는 실외로 가지고 나가보겠습니다. 사실 동영상을 통해 실내에서 실외로 이동하면서 화질이 변화되는 모습을 담아보고자 했는데 찍고자 한날 계속 비가 오네요. 이거 원... 그래서 이전에 실외에서 찍은 사진으로 리뷰를 진행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외에서 무비플레이어를 통해 동영상을 구동해본 사진입니다.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기존 휴대폰 LCD는 실외에는 태양빛으로 인해 거의 보기 힘든 것과 비교하면 양호합니다. 이전 제가 사용하던 휴대폰 역시 낮에 문자라도 확인할라 치면 손으로 가리고 이리저리 각도를 조절하고 참 불편함을 많이 느꼈었는데 이는 저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느낀 불편함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AMOLED를 채용한 아몰레드는 이러한 불편함을 좀더 개선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받자마자 가장 먼저 확인한 것도 실외에서 밝기를 확인한 것이었습니다. 기대가 커서 그런지 기존 휴대폰 보다는 분명 나은 성능을 보여줌에도 확연히 밝을 것이다라는 기대를 다 충족시키지 못해 조금 아쉽습니다.

아무리 선명한 AMOLED라 할지라도 태양광을 이길수는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자연의 위대함이여... 쿨럭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은 실외에서 문자를 확인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각도에 따라 더 안보일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 수준입니다. 중요한 것은 햇빛이 상당히 강할때 찍은 사진으로 가장 안보이게끔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외에서 메뉴를 확인할 때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에서 찍은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간 흐린 낮 12시경 촬영한 실외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양빛이 마구마구 내리쬐는 실외에서 찍은 사진>


실내와 실외에서의 화질을 비교해 보고자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분명 큰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위에 두 실외 사진은 태양광이 많고 적고 따라서는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그나마 일반 휴대폰의 경우 밝은 태양빛 아래서는 LCD 화면을 아예 확인하기 힘들 정도인 것을 보면 아몰레드는 그보다 나은 모습입니다. 아무튼 적어도 기존처럼 태양이 쨍쨍 떠있는 시간 때 문자가 왔을 때 이를 확인하고자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눈을 찡그리는 일은 조금 줄어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좋은 화질, 휴대폰에서 필요해?

 

저도 처음 이런 생각을 했었고 가끔 이러한 질문을 받습니다. 이 정도의 화질이 휴대폰에서 왜 필요하냐고.

 

이미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휴대폰은 이미 단순히 전화를 받고 거는 커뮤니케이션의 역할만을 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문자를 보내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음악을 감상하고, 영화를 보고, DMB TV를 시청하고, OZ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용도로 전화사용 그 이상의 활용도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조작하고 선택하며 이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듣는 휴대폰이 아닌 '보는 휴대폰'이라는 컨셉으로 휴대폰 디스플레이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저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참 적절한 선택이었단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휴대폰 디스플레이만 두고 생각해 보면 휴대폰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하루에 상당수가 되는 현 라이프 스타일을 감안했을 때 정말 휴대폰을 들여다 보면서 느끼는 시각적 피로도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것일까? 하는 자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용상 불편함은 없었겠지만 비교할 대상이 없었기에 거기서 거기인 기존 LCD에 사용자들이 적응하면서 또한, 만족하면서 지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기존 LCD 화질이 평균인 것이 아니라 그 만큼의 기술력이 안되었기에 휴대폰에 LCD를 채용했던 것이며 거기에 사용자들이 적응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 나은 성능인 AMOLED를 통해 좀더 발전된 시각적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다음 리뷰는 AMOLED DivX 플레이어를 통해 즐겨보자~! 라는 취지(?)의 리뷰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아윌비백

 

2009/07/09 - [리뷰&리뷰] - [리뷰] 자체발광 아몰레드폰 그 외형을 벗겨보다~!

2009/07/01 - [리뷰&리뷰] - 자체발광? 삼성 아몰레드폰 신제품 발표회 간단 리뷰


2009/07/24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손담비, 애프터스쿨이 함께한 신곡 '아몰레드송?'
2009/07/09 - [리뷰&리뷰] - [리뷰] 자체발광 아몰레드폰 그 외형을 벗겨보다~!
2009/07/01 - [리뷰&리뷰] - 자체발광? 삼성 아몰레드폰 신제품 발표회 간단 리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1716 관련글 쓰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 컨텐츠는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지난주 '자체발광' 삼성 아몰레드폰 발표회와 함께 제품이 출시되면서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 관심의 집중은 아무래도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국내 최대 크기의 디스플레이와 WVGA AMOLED를 채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관심의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몇년전 부터 조금씩 조금씩 LED를 내장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작년과 올해들어 LED TV, MP4, 노트북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긴하지만 WVGA AMOLED를 최초로 채용한 휴대폰은 아몰레드가 최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자체발광이라는 단어를 참 잘 선택한듯 합니다. '스스로 빛난다'는 의미로 LED의 기능을 한 단어로 표현한 자체발광은 아몰레드와 참 잘 어울리면서도 '스스로 뛰어남'을 일컷는 의미로 아몰레드폰 자체를 스스로 높힐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아몰레드란 단어 역시 AMOLED를 철자 그대로 읽어 가장 도드라지는 기능적 특징을 이름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잡설이 길었군요... 각설하고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지난주 아몰레드폰을 수령하여 약 5일 정도 만져본 느낌을 따끈하고도 자세히 나열해 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외형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제품은 LGT 모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제트폰과 유사한 외형을 지닌 아몰레드는 한국판 제트폰이 아닌 9번째 햅틱시리즈로 보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3.5인치 AMOLED를 채용한 점에서는 제트폰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제트폰보다 느린 내부 프로세서와 WIFI 미지원 등 아몰레드는 아쉬움도 반가움도 있는 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아몰레드가 가장 크게 내세우고 있는 3.5인치 AMOLED WVGA (해상도 480X800)가 보이는 군요. 앞서 말한바와 같이 국내 휴대폰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와 최초 WVGA AMOLED를 채용한 휴대폰입니다. 외형편인 만큼 화질을 언급하지는 않으려 했는데... 최고, 최초라고 해서 모두다 좋을순 없겠지만 아몰레드의 디스플레이는 충분히 내세울만 한것같습니다. ^^; <화질은 다음 리뷰로 미루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 시선을 이끈 화면에서 잠시 눈을 돌려 상단을 살펴보면 영상통화/ 셀프촬영을 가능케 하는 전면 카메라 (위젯 기능 중 손거울 위젯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 하면 전면 카메라가 켜지면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법 요긴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와 외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조도센서와 전화통화시 휴대폰을 얼굴에 가져가게 되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화면을 어둡게 하고 다시 얼굴을 떼면 화면이 켜지는 근접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근접센서와 조도센서등을 통해 전력소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른이야기겠지만 LED가 일반 LCD에 비해 최대 60% 정도의 전력 소모를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근접센서와 조도센서를 통해 조금 더 나은 베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하단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단에는 좌측부터 통화버튼, 큐브 버튼, 취소/ 종료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일반적인 휴대폰은 ez-i나 네이트등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아이콘이 항상 중앙에 위치해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이 버튼이 사라지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버튼으로만 꾸며지고 있습니다.

아몰레드를 통해 선보인 큐브 버튼은 일반적으로 큐브 3G UI 실행버튼으로 사용되지만 어떤 기능을 사용하거나 메뉴를 통해 하위메뉴로 진입했을때 이전화면으로 이동하는 버튼으로 활용되어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랜스포머의 나오는 큐브가 모든 기계의 생명을 불어놓죠?>

입체적인 큐브모양과 주변 실버색상의 테두리로 꾸며진 이 버튼의 디자인적인 면을 보면 전체적으로 심플할 수 있는 외형에 포인트를 가미하고 시선을 끄는 역할을 하며 무언가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을 듯한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앞으로 이 큐브 버튼을 통해 더욱 놀라운 기능을 넣어주길 괜실히 기원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좌측면을 살펴보면 스트랩 연결고리와 볼륨 조절버튼이 있습니다. 우측면은 HOLD 버튼과 멀티태스킹, 카메라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스트랩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뒤 베터리 커버를 열어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베터리 커버를 열어야 스트랩을 연결할수 있어서 더 불편하다고 처음 생각 되어지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기존 휴대폰 스트랩 연결 방식보다 쉽게 장착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 오히려 더 편리 하단걸 느낄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단을 보면 지상파 DMB 안테나(약 11cm), 표준 20핀 충전/ 이어폰 단자, 마이크(녹음용), 아몰레드의 또 다른 자랑거리라 할수 있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으며, 하단에는 마이크(통화용), 베터리 커버 분리 홈이 있습니다.

아몰레드는 기존 휴대폰에서 제공하는 20핀 단자의 이어마이크를 제공하면서도 별도로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제공하여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던 이어폰, 헤드폰을 연결하여 더욱 나은 음질의 음악과 영상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0만화소 카메라와 함께 듀얼 LED 플래쉬를 내장하였으며, 하단에 외부스피커를 탑재하였습니다. 시끄러운 발표회장에서도 선명하게 소리가 들릴 정도였으니 꽤나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보여지는 동영상은 소리가 작게 녹화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시 느껴지는 소리는 이보다 더 크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아몰레드는 후면 전체가 베터리 커버입니다. 하단에 있는 베터리 커버 홈을 통해 쉽게 분리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후면에 와인과 블랙색상의 독특한 패턴의 무늬가 들어가 있어 기존 풀터치폰과는 다른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후 후면 배터리 커버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공해 주면 오랜시간 색다른 느낌의 아몰레드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부를 보면 USIM 슬롯과 외장메모리 슬롯 (T-Flash 최대 16G 지원)이 있으며, 1200mAh 베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몰레드의 실제 크기가 115.3(L) X 58.4(W) X 13.1(H)mm 이고, 무게가 약 120.8g인데 옴니아(115.2(L) X 58.1(W) X 13.65(H)mm, 무게 131g), 햅틱2 (112(L) X 57(W) X 12.9(H)mm, 무게 125g) 와 비교했을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에도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실제 세가지 제품을 놓고 비교해본 결과입니다.>

화면이 크기나 전체적인 사이즈가 일반폰에 비해 큰 편이지만 한손으로 사용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실제 제 손은 남자손이지만 여자 손 정도의 작은 크기로 아몰레드를 한손에 놓고 사용했을때 문자를 작성한다던가 통화버튼을 누른다거나 하는 동작에 있어 초기 약간 버거운 느낌이 들었지만 하루하루 사용할 때 마다 익숙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인간은 진화하는 것인가요? ^^;>

<일반 인코딩시에는 화질저하가 없었는데 구간자르기를 하니깐 화질저하가 오네요. 죄송합니다. ^^;>

하지만 가로로 놓고 사용할 경우 영화를 감상한다던가, LGT 제품으로써 오즈를 사용한다던가 했을 경우는 한손으로 사용하시 어렵습니다. 3.5인치 LCD는 한손으로 잡았을때 손가락 하나로 커버하기 힘든 넓은 화면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즉, 그립감은 좋은 편이며 한손에 다른 물건을 들고 있고 나머지 한손으로만 사용코자 할 경우 큰 무리가 없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약간 큰 사이즈로 손이 작으신 분들은 한손 사용이 다소 어려울수 있으며 가로로 놓고 사용할 경우는 꼭 두손이 필요할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형리뷰를 마치면서 아몰레드폰의 디자인적인 평가를 내려보면 우선 아몰레드를 처음보고 느낀 저의 첫 느낌은 개인마다 호불호가 나눠지겠지만 그간의 햅틱 시리즈 중의 '가장 이쁜것 같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요 며칠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디자인적 평가는 가장 큰 3.5인치 LCD를 채용했지만 전체적인 크기가 크게 느껴지기 보다는 슬림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수 있었으며 또한, 기존 풀터치 휴대폰의 투박하고 크고 무겁게만 느껴졌던 느낌에서 벗어나 좀더 세련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흠... 만족한다라고 해야할까요? 요즘 큰 이슈가 되서 인지 가지고 다니는 곳마다 많은 분들이 한번 보자고 하였지만 거의 대부분이 디자인이 괜찮다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적어도 제가 이쁘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고 한것이 아닌 스스로 괜찮다라고 말한거니 믿어도 되겠죠? ㅎㅎ

음... 이것으로 평범하기 그지없는 외형리뷰를 마무리 해볼가 합니다. 이미 다 알고 계신 부분인 만큼 조금이라도 디테일하게 작성해 보도록 노력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서어서 다음 리뷰를 준비해 봐야겠습니다.

다음 리뷰는 바로 아몰레드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AMOLED의 치밀하고도 자세한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아윌비백...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pcpinside.com/trackback/1711 관련글 쓰기

BLOG main image
PCPINSIDE(거리로 PC, 거실로 PC)
연락처 010-8745-6738 이메일 minbetter@gmail.com
by pcp인사이드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336)
PCPINSIDE 공지사항 (5)
PCP 컬럼 (275)
PCP캠페인 (65)
보도자료 (12)
ITNEWS (211)
HTPC (55)
디지털기기 (719)
결합상품 (364)
리뷰&리뷰 (539)
리뷰뒷담화 (8)
IDEA 상품 (33)
지역축제 탐방기 (5)
세상을 보는 또다른 눈 (8)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PCPINSIDE(거리로 PC, 거실로 PC)

pcp인사이드'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pcp인사이드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pcp인사이드'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