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Lenovo, 박치만 사장)는 금일 넷북의 휴대성과 일반 노트북의 성능을 결합한 아이디어패드 제품 중 최초의 11인치급 노트북인 아이디어패드 U160을 출시함으로써, 아이디어패드 제품군을 다양화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휴대성에 주안점을 둔 아이디어패드 U 시리즈의 신제품인 아이디어패드 U160 노트북은 인텔 펜티엄 U5400(1.2GHz) CPU와 320GB 하드 디스크, 2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에너지 매니지먼트를 통해 최대 6시간(6셀 배터리 기준)까지 충전 없이 사용 가능하다. 두께 2.25 cm, 무게 1.4 Kg(6셀 배터리 기준)인 아이디어패드 U160은 11.6 인치 HD LED 스크린(해상도: 1366X768)과 돌비 어드밴스드 오디오(Dolby® Advanced Audio™)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풍부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디어패드 U160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가방 안에 넣고 휴대하는 책에서 착안한 것으로, 기하학적인 문양이 새겨진 메탈 소재의 커버,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와 함께 상판과 하판을 연결하는 힌지(Hinge)를 강화하여 하판을 잡지 않고 한 손으로 상판을 여닫을 수 있도록 해 디자인과 함께 편의성을 도모하였다.
아이디어패드 U160에 탑재된 앰비언트 라이트 센서(Ambient Light Sensor)는 외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가 조절되어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동작감지 HDD 보호시스템(APS, Active Protection System)은 노트북이 떨어지거나 충격을 받았을 때 자동차의 에어백처럼 하드디스크를 보호한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160 노트북의 시작가는 699,000원(부가세 포함)이며, 현재 레노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한 8월 26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레노버 씽크패드 및 아이디어패드 노트북을 구매한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http://www.lenovo.com/kr/event)에 사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순금 20돈, 크루즈여행권,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디어패드 Z시리즈 구매 고객도 추가 응모가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아이디어패드 Z 시리즈 노트북은 최신 기술들과 세련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 결합된 노트북으로, 13인치급인 아이디어패드 Z360과 14인치급인 아이디어패드 Z460, 15인치급인 아이디어패드 Z560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이번 출시로 개인 사용자용 노트북 제품군인 아이디어패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능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군인 Z를 추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보다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디어패드 Z 시리즈는 인텔의 최신 칼펠라 플랫폼(Calpella platform) 기반의 인텔 코어 i3/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해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면서, 글로시한 상판에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둥근 모서리 처리와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로 디자인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팜레스트 부분을 광택 있는 알미늄 소재로 디자인하여 지포라이터와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또한 아이디어패드 Z 시리즈는 Full HD 지원과 돌비 서라운드 입체음향과 고급 스피커를 장착해 강력한 영상과 사운드를 재생하며 원키 씨어터(OneKey Theater)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HDMI, 멀티 카드리더기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윈도우7 레노버 Enhanced Experience 인증으로 사용자들은 보다 빠른 부팅 속도와 종료 및 풍부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으며 노트북의 유지보수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레노버 에너지 매니지먼트 5.0(Lenovo Energy Management 5.0)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시킬 뿐 아니라 배터리 내구성도 높여주며 다이나믹 팬 제어로 소음 또한 줄여준다.
한국레노버 박치만 사장은 “지난 해 국내에 아이디어패드 제품을 출시한 이래로 국내 개인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왔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디어패드 Z 시리즈는 개성 있는 디자인에 가격과 성능이 적절하게 조합된 노트북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사항에 보다 잘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레노버는 그간 씽크패드 노트북와 더불어 지난 해 첫 소비자용 제품인 아이디어패드 S10-2의 출시를 기점으로, 아이디어패드 Y 시리즈, U 시리즈, V 시리즈에 이어 Z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이면서 성능과 디자인, 가격 등 다양한 사양을 고려하여 개인소비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축하고 있다.
시장출시시기 및 가격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Z360/460/560 노트북의 시작가는 각각 999,000원, 799,000원, 89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아이디어패드 Z460은 현재 레노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아이디어패드 Z360/Z560은 8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다.
14인치 이상의 노트북은 말 그대로 노트북이지만 사실 휴대성을 염두한 상품군이라기 보다는 주로 사무실, 일반 가정집 등 한정된 활동 반경 내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책상에 놓고 별도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데스크탑 대신 사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거실에서 안방으로 이동한다거나 사무실 내 책상에서 회의실로 옮기는 정도의 이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09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울트라씬 플랫폼은 14인급 이상의 노트북도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슬림함과 디자인 그리고 휴대성 등의 장점을 담아내기 시작하면서 넷북보다 나은 성능과 큰 화면을 선호하는 구매자 층에게 좋은 선택적 대안이 되고 있다.
한국 레노버(Renovo : www.lenovo.com/kr) 역시 휴대성을 중점으로 한 울트라씬 노트북 U350(13.3인치)과 U450P(14인치) U시리즈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이 2가지 모델 중 레노버 ideapad 'U450P'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U450P의 디자인은 꽤 독특하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경우 블랙, 화이트, 실버 등 단색 바탕에 유광, 무광 처리를 한 디자인을 채용하거나 헤어라인을 가미하여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디자인 등이 대다수인 반면 U450P는 체크문양을 담아 언뜻 보면 신상 명품 백(Bag)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 단색의 심플함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극명하게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포인트가 확실한 디자인이다.
개인적으로 단색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다 보니 U450P의 첫인상이 좋지 않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장점은 꽤 많은 듯 하다.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모던함과 함께 체크무늬 형식의 디자인은 일반 노트북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문이나 먼지 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즉, 수시로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땀이 많은 손바닥으로 문질러도 외형상 묻어나거나 지저분해지는 등의 변화가 없다. 유광, 무광이든 일반 노트북의 경우 지문, 먼지 등 많이 묻어나 처음과 같은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닦아줘야 하는데 U450P는 이와 같은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U450P는 14인치 WXGA(35.6cm, 해상도 1366X768) 16:9 와이드 LCD를 담고 있다. 또한 LED 백라이트 기술과 눈부심 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밝은 선명도는 물론 전력소비량을 낮췄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U450P 디스플레이는 뿌연 느낌 없이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시야각의 경우 위/좌/우측은 약간 어두운 정도의 느낌만 느껴질 뿐 괜찮은 수준을 보여주지만 아래쪽의 경우 색상이 왜곡된 화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LCD가 최대 120~130도 정도까지만 펼쳐져 아래 방향의 시야각은 무의미 할 듯 하다. LCD를 기준으로 상단 130만 화소 웹캠이 내장되어 있으며 웹캠 좌우로 무선 모듈 안테나가 담겨있다.
84Key 풀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키보드 주변부와 팜레스트 부분 역시 체크무늬 디자인을 넣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손바닥이 닿는 팜레스트 부분의 경우 쉽게 더러워 질 수 있지만 체크무늬 디자인적 장점을 통해 쉽게 더러워지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키보드의 키감은 정말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들뜨거나 가벼운 느낌 없이 경쾌하면서도 딱 알맞게 눌리는 느낌으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불편함 없는 편리한 타이핑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 선호하는 치클릿 방식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일반 키보드의 구성을 그대로 갖춘 풀 키보드를 내장하여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키보드 주변을 살펴보면 우선 상단 좌/우측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이 스피커는 돌비 사운드를 지원하는 스피커로 영화/음악 감상 시 큰 장점으로 작용할 듯 하다. 스피커 음질은 그간 넷북 등에 내장된 스피커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 깨끗한 음질을 들려준다. 현재 기본 볼륨조절 단계는 총 10단계로 최고 음량의 경우에도 찢어지거나 잡음 발생 없이 깔끔한 음색을 들려주어 영화나 음악 감상 시 귀에 무리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키보드 좌측으로 OneKey Rescue System 버튼과 Power 버튼이 있다. OneKey Rescue System 버튼은 시스템 파티션에 데이터를 백업하여 버튼 하나로 쉽게 복구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 실행 버튼이다. OS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버튼 하나로 초기상태 혹은 기존 백업해 놓은 상태로 복원이 가능하다. PC에 대해 전문적이지 못한 사용자 역시 이 버튼 하나로 쉽게 초기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우측으로는 볼륨버튼이 있다.
U450P에 담긴 터치패드는 멀티터치를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 등에 담긴 멀티터치와 같이 사진, 인터넷 등 LCD에 나타나는 화면을 두 개의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 스크롤, 회전등을 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세손가락을 통해 메모장 실행, 슬라이드 쇼 모드 등 다중 터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사진이나 문서, 인터넷 화면뿐만이 아니라 바탕화면의 아이콘 역시 크게 혹은 작게 조작할 수 있다. 사진이나 문서, 바탕화면 아이콘 등은 상당히 빠르고 쾌적한 실행 속도를 보여준다. 인터넷의 경우 사진이나 문서보다는 약간씩 느린 확대/축소의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실제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 없는 속도와 편리성을 제공한다.
<사진설명 : 멀티터치패드 기능을 통해 바탕화면 아이콘을 확대/축소>
다만 확대 및 축소, 회전기능을 통해 변경한 이후 원래 상태로 한번에 돌아올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태치패드 주변 팜레스트 부분이 넓고 체크무늬로 되어있어 키보드를 통한 입력 시 편리하며 앞서 언급했듯이 지문이나 먼지, 땀 등으로 인해 쉽게 더러워지지 않아 별도 스킨을 구매하지 않고 사용해도 될 듯 하다. 터치패드 좌측으로 내장형 마이크가 있다.
좌측면을 살펴보면 켄싱턴 락홀과 AC 전원단자, 팬 통풍구, D-Sub 포트, HDMI 포트, RJ-45 포트, USB 2.0 2개가 있다.
우측면은 DVD 슈퍼 멀티드라이브, 무선랜 ON/OFF 스위치, USB 2.0 1개, 헤드폰/마이크 단자가 위치해 있다.
전면은 SD/ MMC/ MS/ MS PRO 지원 메모리 슬롯과 시스템 상태 표시등(전원/ 배터리/ 무선통신/ HDD/ 터치패드 표시등)이 있다.
후면 배터리를 먼저 살펴보면 6cell 5200mAh 용량 배터리를 채택하였다. (배터리 test 뒤 성능편을 통해 다룰 예정이다.) 메모리 착탈 패널, Mini PCI ExpressCard 슬롯부, SIM 카드 착탈 패널이 있다.
U450P의 크기는 338 X 233 X 23~28mm (가로 X 세로 X 두께)이며 무게는 실제 측정한 결과 약 2.047Kg(배터리 포함)이다. U450P는 14인치 노트북에서 볼 수 없었던 슬림함은 물론 가볍다고는 할 수 없지만 휴대하기 한결 나아진 무게를 장점으로 보여준다. 실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휴대하고 다녔는데 분명 느껴지는 무게는 있지만 충분히 휴대하고 다닐 만큼의 무게로 느껴진다.
스펙을 살펴보면 인텔 코어2듀오 CULV SU7300 프로세서와 4GB DDR3 SDRAM, OS는 Windows 7 HomePremium 64bit를 내장하고 있다. 이는 넷북과 프로세서만을 놓고 비교해도 U450P가 더 나은 실행속도와 멀티태스킹을 제공한다. 더욱이 운영체제 64bit 기본설치 되어있어 RAM 4G를 모두 지원하여 여타 SU7300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픽 칩셋으로 ATI Mobility Radeon HD4330 512MB를 내장하여 Full-HD급 영상물은 물론 카트/에어라이더, 서든어택 등 많이 즐기는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사진설명 : U450P 장치관리자>
<사진설명 : U450P Windows 7 체험지수>
Windows 7 체험지수로 종합지수 4.1을 기록했다. 또한, ATI Mobility Radeon HD4330을 기본 내장한 U450P답게 게임 그래픽 항목 점수가 5.9대를 형성 그래픽 성능이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다. 하드 디스크 점수 역시 5점 후반대로 높은 점수대를 보여준다. 물론 전체 항목별 점수 중 프로세서 파트가 4.1점으로 가장 낮게 책정된 점을 살펴보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현재 SU7300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 중 상위권에 충분히 들어가는 성능이라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사진설명 : U450P CPU-Z64>
<사진설명 : U450P GPU-Z>
<사진설명 : U450P Everest Cache & Memory Benchmark>
<사진설명 : U450P HD Tune>
<사진설명 : U450P ATTO Disk Benchmark>
<사진 설명 : CINEBench>
<사진설명 : U450P 3Dmark Test>
3Dmark 05 프로그램 테스트 결과는 5041점, 3Dmark 06 프로그램 테스트 결과는 2621점으로 꽤 높은 점수대를 형성하고 있다. <같은 SU7300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는 아수스 UV30A 모델의 경우 Intel GMA X4500HD를 그래픽 칩셋으로 채용하고 있다. 아수스 UL30A는 3Dmark 05가 1453점 , 3Dmark 06이 773점으로 U450P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수대는 동영상 감상시 거의 모든 고화질의 영상을 별도의 세팅이나 외부코텍 없이 재생할 수 있는 성능이며 중/고사양의 3D 게임 역시 무난하게 구동할 수 있다. 14인치 넓은 화면과 HDMI 포트 그리고 그래픽 성능을 담고 있는 U450P는 동영상이나 게임 등의 성능과 어울려 좋은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총 점수 65498점은 ALU, FPU을 통한 CPU 점수 결과와 하드디스크 점수, GDI 그래픽 함수 구현점수 그리고 OpenGL 3D 가속 점수인 OGL 점수 등이 높은 점수대를 형성하여 출시된 울트라씬 노트북 가운데 상당히 좋은 성능의 점수대를 보여준다. <참고로 아수스 UL30A는 HighPerformance에서 총점 49328점이며 OGL 점수는 1187점이다.>
실제로 에어라이더, 서든어택, 스트리트파이터4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성능을 Test 해봤으며 다양한 코텍의 1080P Full-HD급 영상물을 구동해봤다. 우선 영화의 경우 별도 외부코덱이나 외부 영상플레이어 없이 기본 내장된 Window 미디어 플레이어로 구동해봤다.
1080P 과화질 영상을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로 구동했을 때 CPU 점유율을 보면 약 18~25% 정도의 낮은 점유율을 보여준다. 즉, U450P 자체 고화질 영상의 코덱 지원은 물론 그래픽의 우수한 성능을 통해 고화질의 영화감상시에도 인터넷, 게임 등 멀티태스킹이 가능하였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수준은 단순히 실행이 되는 수준이 아닌 빠른 실행 속도를 보여주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KMP 플레이어와 외부 코덱의 지원없이 자체 코덱만으로 동일한 1080P 고화질 영상을 구동해 보았다. 점유율은 약 65~78% 정도로 점유율을 보여주었으며 멀티태스킹시 약간의 끊김이 존재하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큰 무리가 없는 정도이다. 즉, 외부플레이어 사용시 별도 설정 및 외부 코덱을 설치해야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화질의 영상을 외부코덱이나 별로 플레이어 없이도 원활이 재생되다는 점은 휴대성을 갖춘 울트라씬 노트북으로는 상당히 수준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HDMI 단자를 통해 대형 화면으로 영화는 물론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음은 게임을 실행해 보았다.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구동한 결과 최대 FPS 32, 평균 FPS 27.55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CPU 점유율은 약 30~38% 정도로 유지되었다. 두 캐릭터간 빠른 이동을 보여주는 대전 장면에서도 끊김없이 원활한 재생을 보여주었다.
이외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카운트 스트라이크, 카트/에어라이더 등 다양한 게임을 구동해 봤는데 모든 게임이 빠르고 원활하게 구동되었으며 어느 상황에서도 끊김이 없는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한 그래픽 점수 그대로 실제 구동시 보여주는 그래픽 성능 역시 상당히 우수한 퍼포먼스를 그대로 보여준다.
게임으로만 Test 했지만 이 결과를 토대로 3D 프로그램이나 사진, 영상작업 프로그램 등 역시 원활하게 구동시켜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U450P 소음과 발열을 Test 하기 위해 Test 프로그램, 동영상, 게임등을 구동하며 총 7시간 동안을 끄지않고 사용해봤다. 먼저 소음의 경우 초기 조용한 펜소음을 들려주지만 3~4시간 이상 계속 프로그램을 돌린 이후로는 좌측면에서 약간의 펜소음이 발생한다. 일반적인 장소에서 많이 거슬릴 만큼의 소음은 아니지만 조용한 장소에서는 장시간 사용시 약간 거슬릴 수 있을 듯 하다.
발열은 상당히 좋은편이다. 7시간 동안 계속 프로그램을 구동한 U450P는 겨울철임을 감안하더라도 거의 발열을 느끼기 어려울 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아주 미약한 발열은 분명 느껴지지만 장시간 사용시에도 뜨거움이 느껴지는 것없이 상당히 쾌적한 느낌을 안겨준다. 특히 손바닥면이 많이 닿는 팜프레스 부분은 온도의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발열 성능을 보여준다.
배터리 Test는 처음 화면밝기 최대, 볼륨 최대, WIFI 켠 상태로 100% 완충되 상태를 확인한 후 전원 플로그를 제거한 시간부터 Test 했다. Test 도중 리뷰간 필요한 동영상, 게임,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계속 구동하였으며 그 뒤 1080P 동영상을 재생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확인하였다. 두번째는 에코모드로 전환하여 동영상을 재생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다.
첫번째 환경에서 U450P 총 구동시간은 약 3시간 31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었으며 다음은 에코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한 결과 약 1시간 정도 늘어난 4시간 28분 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 사용시간은 현재 출시된 넷북이나 울트라씬 사용시간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시간을 보여주지만 14인치 LCD 그리고 ATI Mobility Radeon HD4330 그래픽을 채택한 제품으로 봤을 때는 무난한 배터리 성능이라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일반 14인치 노트북에 비해서는 더 나은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레노버 울트라씬 노트북 ideapad U450P에 대해 살펴봤다.
디자인에 대한 장단점을 먼저 정리해보면 일반 14인치 노트북의 무게가 2.3Kg 전후라고 할 때 2Kg정도의 무게는 울트라씬이라는 이름에 비해 약간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14인치 일반 노트북과 U450P를 같이 두고 비교하면 그 체감은 꽤 느껴진다. 또한, 디자인은 워낙 단색 바탕의 노트북이 대다수다 보니 첫인상에 있어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오히려 장시간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편리성은 더욱 좋았다. (주변 20대~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약 30명에게 보여줬을 때 U450P의 디자인은 20대 후반 이상에서 선호도가 좋은 편이었다.)
성능의 경우 SU7300 프로세서와 ATI Mobility Radeon HD4330 그래픽, 64bit Windows 7, 4GB RAM등 일반적인 울트라씬 노트북에 비해 더욱 높은 사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그래픽 성능에 크게 좌우하는 동영상, 게임 등 넷북, 타 울트라씬 모델에 비해 월등한 실행능력을 보여준다.
다소 아쉬운 점은 여타 다른 제품에 비해 성능을 한층 높혔으나 반대로 울트라씬의 장점인 사용시간이 경쟁 제품들에 비해 부족하다. 이 점은 차후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레노버 U450P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14인치의 큰 화면을 원하지만 일반 14인치 노트북보다 가볍고 얇은 휴대성을 원하는 경우 그리고 휴대성을 높혔지만 그래픽 성능이 우수해 동영상, 게임 등이 원활히 구동되는 경우 마지막으로 일반 노트북에 비해 나은 사용시간을 원하는 경우는 레노버 U450P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추천은 다음 리뷰를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려요 ^^
SL500은 Intel 코어2듀오 메롬 T5870 2.0GHz CPU를 채택하였다. 이는 CPU 자체만을 봤을때 3D 게임이나 HD급 동영상 감상 및 인코딩, 포토샵 작업등 거의 웬만한 용도로는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중소기업 사용자를 위한 컨셉의 노트북으로 초점을 맞췄을 때 문서작업, 인터넷 등의 활용도로는 전혀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메모리 2G(최대 4G 까지 지원), HDD 250G (5400rpm)를 기본 내장하였으며, 사용자가 직접 손쉽게 업그레이드 할수 있도록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어 더욱 나은 성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해본 레노버 SL500 PR7의 성능을 살펴보면 수치만으로 판단했을때 사무용 PC로는 상당히 높은 사양의 점수대를 보여주고 있다. 비교할수 없는 상품군이긴 하지만 현재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넷북의 ATOM 플랫폼과 비교했을때 2~2.5배 정도의 성능적 우위를 보여준다.
그래픽과 관련하여 3D Mark를 통해 성능을 측정해 보았는데 그래픽 카드의 경우 온보드 형식의 인텔 GMA 4500HD (메인 메모리 최대 384MB 공유)를 내장하여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성능을 보여주지만 다이렉트 X10지원, HD 고사양의 영상코텍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즐길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HDMI 단자가 기본 제공되어 영상 케이블, 음성 케이블 등의 별도 연결없이 HDMI 단자만을 통해 외부 모니터나 TV에 연결 더욱 폭넓은 활용을 가능케 해준다.
실제 고화질의 영상물을 구동해 보았으며 또한, 멀티로 인터넷 서핑과 포토샵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았다. 고화질의 영상물을 구동해 본 결과 약 40~50% 정도의 점유율을 보여주며, 이외 인터넷, 포토샵등의 다른 프로그램을 같이 구동시킨 결과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긴 했지만 무리없는 사용이 가능하였다.
SL500 RP7은 자체 Lenovo Care 기능을 내장하여 시스템 업데이트, 복구, 백업, 무선장치 관리, 보안, 보호, 멀티미디어 관리, 장치 설정 등 SL500을 사용함에 있어 필요한 거의 모든것을 이 기능을 통해 설정, 변경할수 있다. 키보드내 Care 버튼을 누르거나 바탕화면상의 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실행이 되며, 자주 사용하는 Care 기능만을 따로 설정할 수 있다.
SL500은 스펙상 기존 노트북 대비 발열 10% , 소음 3DB 감소시킨 노트북이라 나와있는데 실제로도 무척이나 조용한 노트북이라 할수 있다. 많은 노트북 리뷰를 진행해 보았지만 그 중 으뜸으로 평가를 내려도 좋을 만큼 조용한 소리를 들려주며 장시간 사용시에도 소음이 있었는지 모를 만큼 안정적인 소리를 들려준다.
도서관이나 조용한 곳에서 사용해도 전혀 방해가 없을 만큼의 소음이라 할수 있다. 발열 역시 기존 대다수 노트북에 비해 무척이나 양호한 열 발생량을 보여주어 사용상 불편함 없이 쾌적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
실제 배터리 사용시간을 측정해 보았다. 밝기 최대, 무선랜 ON, 블루투스 ON, 동영상 재생 한 상태로 자동 전원이 차단 될때까지 측정한 결과 1시간 52분이 소요되었다. 이는 일반 15인치 이상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과 비교했을때 무척이나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이는 최신 그린 IT의 컨셉에 어울리는 모델로 중소기업 제품으로 만족스러운 배터리 성능을 제공해 준다.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 배터리 전원 관리 시스템 적용 등, 올해 새로운 IT의 테마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고효율 제품 출시의 흐름에 발맞추어 SL500은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 : 전자제품 환경성 평가) 평가에서 실버, 골드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Energy STAR 4.0 인증을 통해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지금까지 SL500 RP7의 성능에 대해 리뷰를 진행해 보았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제품이라 평가된다. 10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기존 IBM 시절의 장점을 그대로 적용하였으며, 부족함 없는 스펙과 LED 디스플레이 채용 등 경쟁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그 대상이 중소기업 뿐만이 아니라 개인 사용자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이 아닐까 한다.
미니 노트북이나 12인치 이하 노트북은 작은 사이즈를 통해 휴대성을 강점으로 이동 중에 많이 사용되어지며, 13인치 이상의 노트북들의 경우 큰 사이즈와 무게로 인해 휴대성이 부족하여 가정에서 데스크탑 서브용으로 혹은 사무실 사무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데스크탑 판매율 보다 노트북 판매율이 월등히 앞서게 되면서 집,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할 목적으로 13인치 이상급 노트북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이렇게 사용자들의 구매 수요가 변화되면서 기업들 역시 특정 사용자층을 대상으로한 노트북, 특히 사무용 노트북을 컨셉으로 한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200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Lenovo 역시 작년 말경 기업용 노트북 Lenovo SL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SL500은 다양한 사양들로 세분화 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SL500 RP7 모델의 경우 기획상품으로 출시 무난한 스펙과 저렴한 가격으로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가격대비 좋은 성능으로 평가 받는 SL500 RP7 과연 어떤 녀석이며,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딱 기업용 노트북?
외형을 살펴보면 무척이나 사무적인 느낌이 든다. 기존 IBM ThinkPad 시절 그 디자인 그대로를 채용한 SL500 RP7은 상판 모서리에 Lenovo와 ThinkPad 로고 이외에 전체 유광재질의 밋밋한 블랙색상으로 꾸며져 딱딱함, 사무적인 느낌이 많이 들며, 이와 반대로 심플함을 강조하여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느낄수 있다. 특히 긁힘방지 ABS 소재를 채용하여 스크래치 등의 흠집방지를 막아주어 안정감을 제공한다.
15.4인치 모델로 전체 360X260X37~39mm의 큰 사이즈를 보여주며 특히 무게는 배터리 장착시 약 2.86Kg로 들었을때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특히 외형에서 느껴지는 두께, 색상 등으로 인해 체감상 무게감이 더해지는 듯 하다.
사실상 이동을 염두해둔 모델이라기 보다는 데스크탑 서브용 혹은 집이나 사무실에 고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에 초점을 둘 경우 상당히 만족스러운 마감도와 완성도를 보여준다.
전면에는 상태 표시 LED와 무선랜 ON/OFF 버튼과 통풍구가 있다.
후면은 켄싱턴락, 전원 단자, VGA 포트가 마련되어 있다.
좌우측을 살펴보면 우측의 경우 이어폰, 마이크 단자, USB 2.0 2개, DVD 멀티 드라이브, RJ-45, RJ-11 포트가 위치해 있으며, 좌측의 경우 USB 2.0 2개, HDMI 단자, 외장 메모리 슬롯, 하드디스크 교체 슬롯, 통풍구가 있다.
하판은 리튬 이온 배터리 6셀이 기본 제공되며, 특히 메모리, 하드디스크, 무선랜, 그래픽 카드 등 교체가 쉽도록 엑세스를 제공한다, 설명서를 통해 하드디스크, 메모리등 업그레이드 방법을 기재하여 초보 사용자들도 손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SL500 RP7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일반 노트북 LCD나 LED Backlight와는 달리 15,4인치 WXGV Anti-Glare (해상도 1280X800) 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밝고 깨끗한 영상물을 보여준다. 일반 LCD가 대략 200cd/m2 정도, LED Backlight 250cd/m2정도의 밝기라고 한다면 SL500의 경우 680cd/m2로 한층 밝은 선명도와 뛰어난 색재현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LCD에 백라이트만 LED를 채용한 노트북과는 달리 전체 온전한 LED를 채용하여 0.5W정도의 전력소모량을 낮췄으며, 발열 역시 일반 LCD과 비교했을때 낮은 발열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일반 LCD에서 발생하는 버티컬 현상이 없는 등 많은 장점을 통해 높은 만족감을 안겨준다.
SL500 RP7 키보드는 87Key 풀사이즈 누수방지 키보드를 채택, 기존 IBM 키보드의 명성 그대로를 이어와 착착 손에 감기는 쫀득쫀득한 맛으로 만족스러운 키감과 정확도를 보여준다. 키보드 좌측을 살펴보면 레노버 care 버튼과 오디오 컨트롤 버튼 등 기능버튼을 마련해 놓아 사용상 편리함을 제공한다. 우측면은 백라이트 상태 표시등이 위치해 있다.
트랙포인트 이른바 빨콩과 터치패드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 맞게 활용할수 있다.
지금까지 레노버 SL500 RP7 외형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SL500은 개개인의 호불호가 나뉠수 있는 디자인의 투박함과 무게, 두께 등이 다소 아쉬움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투박한듯 고급스럽고 심플함을 보여주는 외형과 뛰어난 키감을 제공하는 키보드 등 기존 IBM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온듯 하다.
더구나 그 자리에서 만족하고 머무르기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가격을 낮췄으며, 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였고, 하이그로시 긁힘 방지 소재를 채택하여 안정성을 높힌 모습 등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수준높은 외형을 제공하는 SL500은 과연 어떤 성능을 보여줄것인지 성능편을 통해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