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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와 HDD의 만남 씨게이트 모멘터스 XT 얼마나 좋아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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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씨게이트는 SSD HDD의 장점을 딴, 모멘터스XT(Momentus XT) 2세대를 공개했습니다. SLC NAND 플래시의 속도 그리고 HDD의 용량을 가진 모멘터스는 출시 당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지만 SSD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속도 그리고 소음과 안정성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SSD HDD의 장점을 모두 지닌 제품이라는 특징으로 전세계 1백만대라는 괜찮은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모멘터스XT 2세대는 기존 1세대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으로 1세대와 비교 약 50% 이상의 성능향상 그리고 더 늘어난 플래시메모리 및 HDD 용량, 개선된 소음 등 기존 1세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델

모멘터스 XT 2세대

모멘터스 XT 1세대

모델번호

ST750LX003

ST95005620AS

NAND 종류/크기

SLC/8GB

SLC/4GB

인터페이스

SATA 6GB/s NCQ

 

회전속도(RPM)

7200

7200

멀티세그먼트 캐시(MB)

32

32

지원 SATA 전송 속도

6.0/3.0/1.5

3.0/1.5

탐색시간, 평균 읽기(MS)

11.0

11.0

탐색시간, 평균 쓰기(MS)

13.0

13.0

헤드/디스크

4/2

4/2

색터 당 바이트 수

4096

512

전력(와트)

탐색 3.3/ 유휴 1.1

탐색 2.2/ 유휴 0.8

크기(깊이X너비X높이)

100.35X69.85X9.5mm

100.35X69.85X9.5mm

Fast Factor 플래시 관리

지원

미지원

Fast Factor 부팅

지원

미지원

Adaptive Memory

지원

지원

소음(bel)

탐색 2.6/ 유휴 2.3

탐색 2.6/ 유휴 2.3

 

위 스펙을 보면 용량은 50% 증가했으며 이전 세대 대비 1.5배의 속도 향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두배의 낸드 플래시와 두배로 향상된 인터페이스 속도 여기에 뒤에 따로 설명할 패스트 팩터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모멘터즈 XT 2세대의 성능이 향상된 큰 이유 중 하나는 기존 1세대에도 지원했던 어댑티브 메모리(Adaptive Memory) 그리고 새롭게 패스트 팩터(Fast Factor)라는 기능이 내장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지원됐던 어댑티브 메모리는 사용자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자동으로 학습, 가장 자주 사용되는 정보들을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해 빠른 데이터 접근을 가능케 하는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각 사용자의 사용 패턴 및 애플리케이션 특징을 반영해 최적화 함으로써 일반 HDD에 비해 높은 성능을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SSD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세대 모멘터스XT에는 패스트 팩터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패스트 팩터는 이름 그대로 즉각적은 응답을 보여주는 빠른 속도를 위한 기술로 어댑티브 메모리와 함께 빠른 부팅, 빠른 관리 등 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 SSD HDD의 장점을 결합한 기술로 애플리케이션 접근시간 그리고 부팅 시간과 전반적인 시스템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여기에 더불어 현재 하드 드라이브 업계의 추세라 할 수 있는 Advanced Format 4K(4096바이트) 표준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512바이트 섹터 표준에서 높은 저장 밀도와 용량의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는데 적합한 Advanced Format 4K를 지원 최신 PC 운영체제에서 한층 빠른 성능을 발휘 하고 있습니다.

http://www.seagate.com/momentusXT-4K

위 사이트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 및 윈도우XP 그리고 이전 윈도우 버전에서도 4K 섹터 드라이브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TEST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환경에서 TEST한 모멘터스XT 2세대의 성능을 선보였습니다. XPS 15Z 애프리케이션(부팅, Quicktime, 포토샵, 엑셀, 프리미어, 아이튠즈, 파워포인트) 구동시연에서 인텔 320 SSD와 모멘터스(2 19초대) 그리고 7200RPM HDD(3 46초대) 3가지를 TEST한 결과 인텔 SSD(211초대)와 비교 거의 비슷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맥북 프로 애필리케이션(부팅, 파워포인트, 아이튠즈, 프리미어, 포토샵) 구동 시연에서는 도시바 SSD(1 6), 5400RPM 320GB HDD(2 35)와 비교 모멘터스 XT 2세대가 가장 빠른 1 3초대를 기록했습니다


글쎄요. 현장에서 진행한 TEST가 아니기에 신뢰성 부분에 있어서는 뭐라 할 말이 없지만 PCMark Vantage 등을 통한 수치를 보면 일단 기존 1세대에 비해서는 그 성능에 있어 분명 나아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기존 모멘터스에 만족하지 못하셨던 분들에게는 이번 2세대의 성능적 향상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 듯 합니다.


모멘터스는 모멘터스 XT, 모멘터스, 모멘터스 씬 3가지 라인업으로 나올 예정이며 모멘터스 씬을 얇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내장될 모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바라쿠다 시리즈도 이와 같은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격은 국내 출시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해외의 경우 245달러 대략 25~30만원 대에 책정될 듯 합니다. 또한, SLC 낸드 플래시 이외 MLC 기반의 제품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품 발표회 현장에서 이 제품을 리뷰용으로 대여해주긴 했는데 글쎄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중 댓글을 달아주시면 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혹시 리뷰를 원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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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니의 약진, LG의 후퇴 LG전자 IT를 놓치면 가전도 놓친다! IFA2011을 말하다!

삼성전자 블루로거의 일원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1에 참관하고 왔습니다. 제가 CES MWC는 참관해 본 적이 있지만 IFA는 처음인지라 작년과 비교 어떤 점이 변화됐는지 등은 잘 모르겠지만 올해 분위기를 보니 삼성과 소니가 없었으면 참 심심했을 전시회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IT 블로거로써의 생각일 뿐 가전 쪽에 조금 더 관심이 많았다면 생각이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 듯 합니다.>

이번 IFA2011을 통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7.7, 웨이브3, 슬레이트PC, 챗온, NX200, MW800, 크로노스, 시리즈9, 스마트TV, SSD 등 다양한 새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 중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7.7 그리고 슬레이트PC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대세인 요즘 많은 참관객 들에게 큰 관심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사실 IFA가 가전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TV를 포함한 가전 제품은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등의 관심에 밀려 가전 전시회라는 이름이 다소 무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들 마저 없었다면 이번 전시회는 그닥 이슈가 될만한 그 무언가가 없는 행사가 될 듯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제품들을 보기 위해 줄을 섰고 많은 매체나 블로그는 삼성전자 제품들에 대한 소식으로 넘쳐났습니다. 제품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분명 전시회로써의 역할을 다했다라는 생각입니다.


소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TV 등을 전시하기는 했지만 새롭다기 보다는 기존 3D와 스마트 기술을 담은 TV를 전시하는 수준에 그쳤으며 오히려 IT분야에 있어 소니 태블릿인 태블릿S와 태블릿P과 휴대용 게임기인 PSVITA 그리고 엑스페리아 아크S, NEX-5N, NEX-7, A77, A65 등 제품이 더 많은 이들을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외에도 개인용 3D 뷰어인 HMZ-T1, 3D 디지털 쌍안경인 DEV-3/5 등을 비치하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니만의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반면 LG전자는 가전 전시회인 IFA에 가장 어울릴 수 있는 전시장으로 꾸몄습니다.(칭찬이 아닙니다.) LG전자 부스는 TV로 시작해서 TV로 끝나는 TV 전용 전시장으로 꾸몄습니다. 3DTV는 물론 스마트폰도 옵티머스3D를 비치해서 3D만으로 꾸며진 3D에 특화된 전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3DTV와 함께 스마트TV와 관련한 부스도 마련 3D TV를 선택 그리고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IFA 시작 전 LG전자는 3D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3D안경 3만개를 준비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실제로 전시장에 가니 정말 어마어마한 3D 안경이 비치되어 있었고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안경을 나눠주었습니다


처음 LG전자 부스에 갔을 때 여러 대의 3D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큰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3D 영상의 임팩트는 상당했습니다. 가벼운 3D 안경이 주는 3D의 효과는 생각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도 마찬가지 3D에 올인을 한 듯 LG전자 3D 기술력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뿐 3D 이외 LG전자는 볼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를 포함해 실제 LG부스를 방문한 많은 이들이 참 볼 것 없었다라는 평가를 했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였습니다


볼 것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단순히 TV만이 전시되었기에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번 IFA2011의 주된 테마는 '스마트 가전'으로 현재 IT 제품들을 제외하고 전시된 가전을 보면 TV, 냉장고, 세탁기, 로봇 청소기 등 각자 독자적인 제품들이 아닌 '스마트 가전' , 태블릿, 스마트폰, 카메라, PC, 노트북, 블루레이 등 모든 제품들이 연계된 가전제품이 주를 이뤘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도 컨트롤 할 수 있고 어디서든 장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집에 있는 사무실에 있는 가전 들을 켜고 끄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한 제품들입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점점 IT와 가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인터넷 안에서 하나가 되는 지금. IT 분야에서 뒤쳐지는 LG전자가 미래에는 가전에서도 뒤쳐질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LG전자는 국내외 전반에 걸쳐 가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또, 괜찮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가전 시대로 왔을 때 두 분야 함께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다소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기에 따른 호환성에 있어 그 제한이 점점 없어질 수 있겠지만 현재 같은 회사의 IT제품과 가전이 가장 잘 최적화 되어있고 안정적인 호환성이 가능하다라는 점을 봤을 때 IT제품과 가전을 동일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마트 가전 시대가 본격화되면 이러한 흐름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과 소니가 IT와 가전을 같이 배치한 것은 앞으로 스마트 가전 즉, IT와 가전이 함께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염두 해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분야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전자로써는 이번 IFA2011이 올 하반기 그리고 내년 상반기를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이를 살려내지 못한 듯 합니다.

~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으니 내년 CES2012를 지켜봐야겠습니다. 과연 삼성전자, 소니, LG전자가 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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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S 2011에서 3D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보니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

    LG전자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에 부스를 마련해 3D 토털 솔루션,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을 대거 선보였는데요, 전시회 슬로건인 ‘3D가 대세, 스마트는 기본’을 주제로 3D TV, 3D 모니터, 3D 프로젝터, 3D PC, 3D 스마트폰 등 3D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더 블로거(The BLOGer)5기로 활동 중인 최재영(http://kuccblog.net)님이 전해주시는 생생한 그 현장에..

    2011/10/26 11:15

새 맥북에어 구입시 유의점. SSD는 복불복이다?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새 맥북에어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 맥북에어에 담긴 SSD는 하나의 제조업체가 아닌 삼성전자와 도시바 두 업체의 SSD가 채택되었는데 안타깝게도 삼성 SSD와 도시바 SSD간의 성능적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삼성 SSD 264Mbps의 읽기속도를 보여주는 반면 도시바 SSD는 구형모델로 208Mbps의 읽기속도를 보여줍니다.

물론 실제 사용자가 느끼기에는 그 체감상 차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해 볼 경우 그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애플은 지금까지 부품 공급에 있어 하나 혹은 하나 이상의 제조업체를 통해 공급받아 진행해왔습니다. 이는 원활한 물량 공급을 위한 대안 책으로 이전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아이패드2 메모리를 담당했던 도시바가 물량 공급을 못하게 됨에 따라 아이패드2 공급이 늦어지게 됐다라는 소식 등을 봤을 때 부득이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업체간의 성능적 차이가 있다라는 점은 같은 돈을 내고 구입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아무래도 찜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도시바 SSD 재고 떨이라는 인식도 사실 아이패드2의 경우 화이트냐 블랙이냐 색상에 따라 중고 가격의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성능적으로(체감은 못한다고 하지만) 차이가 있는 맥북에어의 경우 더한 차이를 보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삼성 SSD 모델 넘버가 AXM09A1Q이며 도시바는 TS128C라고 합니다. 구입 전에 확인할 수는 없지만 스펙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구입 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쎄요. 이 소식이 애플이 아닌 타 업체였다면 과연 반응이 어땠을까요? 민감한 이야기지만 생각보다 좀 잠잠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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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로 인해 삼성 SSD 470 구매의 뽐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집에 있는 모든 PC SSD로 바꾸고 싶은 욕구를 느끼고 있습니다.

 

삼성SSD 470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SSD 470 리뷰. 눈으로 경험하고 확인하다! #1.

 

이미 첫 리뷰를 통해 SSD의 장점과 삼성 SSD가 주는 장점에 대해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얼마 정도의 성능향상을 안겨주는지를 확인해볼 차례입니다. 숫자놀음에 불과하다고는 하지만 TEST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값과 부팅 속도, 일부 프로그램 실행 속도 등을 통한 SSD의 성능을 살펴볼까 합니다.

 

TEST한 기기는 ASUS N82JQ 랩탑입니다. 이 랩탑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세서 : Intel i7-740QM 1.73GHz(Turbo up to 2.93 GHz2)
운영체제 : 윈도우7 홈 프리미엄 64bit
메인칩셋 : Intel HM55 Chipset
RAM : 4GB DDR3(2GBX2)
GPU : nVIDIA GeForce GT 335 (1GB GDDRIII VRAM)
디스플레이 : 14인치 HD Color Shine LED 백라이트
HDD : 750GB (7200rpm)
배터리 : 6셀배터리
기타 : WIFI 802.11b/g/n, 블루투스, 알텍렌싱 스피커, 200만 화소 카메라


먼저 SSD를 교환하기 전 ASUS 랩탑 성능을 TEST해 봤습니다. 참고로 이 모델은 최적화하지 않은 출시 상태 그대로의 모델입니다.

 

랩탑으로 사실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SSD로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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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SD로 교환한 후 TEST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교환방법을 간단히 소개할까 하는데요. 애플 맥북 시리즈가 아닌 이상 일반 랩탑의 경우 다 비슷하기에 제 글을 참고하시면 쉽게 SSD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참 간단하죠?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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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젠 이 SSD에 운영체제를 깔고 서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SSD를 내장한 아수스 랩탑의 윈도우 체험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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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하드 디스크 점수가 상당히 낮게 책정되어 있는데요. 흠... 일단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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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SD 벤치마크 프로그램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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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Tune Pro 4.60으로 본 삼성 SSD에 대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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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Tune Pro 4.60으로 본 아수스 랩탑 HDD에 대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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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Tune Pro 4.60으로 삼성 SSD 470을 TEST한 결과입니다.
Read최소 125.9, 최대 153.8, 평균 136.9MB/초 그리고 0.206ms 엑서스 시간 등 실제 제조업체에서 내놓은 결과값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아래 HDD와의 차이를 보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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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랩탑에 기본 내장된 HDD의 결과값은 최소 13.6, 최대 118.9, 평균 91.9MB/초이며 엑서스 시간은 15.5ms입니다. 평균값을 보면 1.5배 정도의 차이이며 엑서스 시간은 30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엑서스 시간이 짧은 만큼 더 빨리 파일을 읽어 들일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수치상으로 보여지는 결과값이 아닙니다. 눈으로 몸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그것도 크게 확인할 수 있는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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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O Disk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돌린 S470 HDD의 결과값입니다.

 

딱봐도 한눈에 어떤 것이 S470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HDD SSD는 이미 비교대상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쓰임새로 활용하지만 SSD HDD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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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CrystalDiskMark입니다.

테스크 프로그램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참고의 의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역시 두 제품간에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차이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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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Mark 입니다.
동일한 사양에서 HDD냐 SSD의 차이일 뿐인데(물론 최대한 동일한 프로그램 동일한 상황에 맞출려고 했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성능에 있어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는지 수치상으로 확인해 보고자 TEST를 진행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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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치상으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배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달하는 결과값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구입하고 굳이 따로 SSD를 구입해 교체를 하는것에 대해 막연한 동경과 부러움은 있었지만 막상 사용하고 보니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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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팅속도

 

SSD 교체 전 VS SSD로 교체 후

 

그 결과값에 놀래실 듯 합니다. SSD 교체 전 아수스 랩탑의 부팅속도는 59초~65초 정도입니다. 고사양의 제품이다보니 최적화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나름(?) 괜찮은 부팅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사용했던 몇몇 랩탑의 경우 너무 답답한 나머지 실제 부팅시간을 측정한 적도 있습니다. 기본 1분은 기본으로 넘어 버리는 시간으로 약 80~90초 사이의 부팅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수스 N82JQ에 SSD 장착 후 측정한 부팅, 종료 속도>

하지만 SSD 교체 후 아수스 랩탑의 부팅속도는 약 25~28초 정도입니다. 정확도를 위해 3번 이상 부팅을 시켜봤으며 기존과 동일한 환경으로 맞추기 위해 최대한 동일한 프로그램 SSD에도 설치했습니다. 이 수치는 기존 랩탑과 비교 약 2.5~3배 정도에 달하는 속도입니다.


<아수스 N82JQ 기본 내장된 HDD로 TEST한 부팅, 종료 속도 TEST>

반대로 종료는 아수스 랩탑의 경우 30초~33초 정도이며 SSD로 교체한 이후로는 7~8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4배 정도의 시간이 단축된다고 보면 됩니다. 하루에 1번 정도 랩탑을 끄고 켠다고 했을 때 SSD를 설치한 후 하루 60초 정도 절약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달이면 1800초 일년이면 21900초로 시간으로 환산하면 6시간 이상을 절약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최적화에 따라 더 빨라질 수도 있으니 그 속도는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수치뿐만 아니라 실제 체감상으로 확연히 느껴지는 차이로 급한 상황에서 랩탑이나 데스크탑 PC를 켤때 외국영화 처럼 Come on을 외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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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윈도우 설치

 

아수스 랩탑에는 이미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기에 따로 진행하지 않고 SSD 교체 후 운영체제를 설치해 봤습니다. 윈도7 홈 프리미엄 64bit을 설치했습니다. 설치 시간은 이런저런 설정과정까지 다 합해서 총 설치시간은 약 14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윈도 설치가 이 정도 시간이면 포토샵, 베가스 등 사진,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나 게임 등 설치는 도대체 얼마나 빠를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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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포토샵과 베가스를 설치해 봤는데 비교 영상은 없지만 HDD에 설치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설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을 쟀는데 기억이... ^^;) HDD에 설치했을때 화면이 멈춘줄 알정도로 상당히 늦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SSD에 설치했을 때는 소니베가스도 큰 딜레이 없이 빠르게 설치되었습니다. 그 차이가 정말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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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그램 설치 및 실행속도

 

포토샵과 소니 베가스를  설치한 후 실행해 봤습니다. 상당히 빠른 속도입니다. 단순히 수치만으로 보다가 실제 부팅, 구동 속도를 눈으로 확인하니 SSD를 왜 가지고 싶어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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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일 전송 속도

외장하드에서 SSD로 외장하드에서 기존 HDD로 동일한 파일을 전송해봤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한 영상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동일한 사이즈의 사진을 외장하드에서 SSD로 전송했을 때 약 910MB 사진을 약 14~15초만에 전송을 합니다. 하지만 같은 용량의 사진은 외장하드에서 HDD로 전송했을 때 45~5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사실 아수스 랩탑 TEST를 SSD를 먼저 설치하고 TEST를 한 후 뒤이어 HDD로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보니 그 속도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무척 답답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분명 이 랩탑이 낮은 성능의 사양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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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열

직접 온도를 재지는 못했지만 약 5시간을 풀로 가동한 이후 다시 HDD로 교체하기 위해 분리를 했는데 미온의 온도만 있을뿐 뜨겁거나 하는 정도의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한, 교체 과정에서 느낀 것이지만 SSD와 HDD 그 무게차이가 정말 상당했습니다. 노트북의 무게를 상당히 줄여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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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성 SSD 470 128GB 모델에 대한 간략한 벤치마크 TEST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해 봤습니다. 동일한 사양에 HDD와 SSD의 차이만 있을뿐이었는데 그 차이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른 PC 부품들에 비해 하드디스크의 발전 속도가 가장 떨어진다는 지식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몸소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선 글에서 작성했지만 HDD의 태생적 한계를 넘지 못하고 용량을 늘리는 데에만 국한되었다는 점이 무척 아쉬워지는 순간입니다.

이토록이나 큰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점, 동일한 사양에 SSD로 바꿨을 뿐인데 어마어마한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는 점 왠지 만화 주인공은 마술에 봉인되어 자신의 모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봉인된 내 PC를 자유롭게 해주기 위한 투자.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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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D S470 시리즈 리뷰를 진행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게임을 즐겨 하지 않고 고작 포토샵, 영화, 블로그 관리 등이 PC 사용의 전부인 저에게 있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남의 일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사실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결혼 이후 급격히 줄어든 용돈으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해 관심을 일부러 가지지 않았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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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드디스크에 대한 관심을 참 높았습니다. 이전 블로그를 통해 몇몇 HDD와 외장하드 리뷰를 작성한 적이 있을 만큼 사진, 영화, 음악 등을 저장해 놓는 하드디스크에 대한 관심과 소비는 꾸준하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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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PC에 대해 전문가는 아니지만 지금도 CPU는 물론 메인보드, 메모리, 그래픽 카드 등 주 핵심이 되는 기술은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이러한 발전이 서로 평행적으로 이어지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플래터의 용량이나 회전속도 등의 발전에만 집중한 하드디스크 는 태생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른 제품과는 달리 눈에 띌만한 발전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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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전송속도 및 기술적 전반적 변화보다는 용량을 늘리는 것에 국한된 발전은 일반 가정에도 테라급 디스크가 담겨있는 변화를 가지고 왔습니다만 하드 자체의 큰 틀을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PC와 하드디스크를 연결시켜주는 인터페이스 역시 PATA에서 SATA1(1.5Gbps)으로 또 SATA1에서 SATA2(3Gbps)로 꾸준히 발전을 이뤘지만 구조적 한계로 SATA2가 대중화된 현재까지도 SATA2가 이론상 지원하는 3Gbps는 물론 SATA1의 대역폭 1.5Gbps에도 못 미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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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HDD 시장에 있어 오래 전부터 대안으로 꼽히고 있던 것이 바로 이 SSD(Solid State Drive)입니다. 오래 전을 굳이 강조한 이유는 말 그대로 오래 전부터 HDD를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가격에 따른 대중화 실패로 여전히 떠오르는 다크호스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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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텔에 이어 삼성이 B2B는 물론 B2C 시장까지 진출하며 SSD를 출시, 대중화를 외치며 그 대중성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SSD는 왜 HDD의 대안이라고 하며 조금 과장해서 꿈의 저장장치라고 까지 불리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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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합니다. 빠르고, 강하며,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HDD 대신 SSD를 교체하는 것 만으로 더욱 빠른 부팅, 실행속도를 제공해주며, 쾌적한 멀티태스킹 지원은 물론 HDD에 비해 충격, 진동 등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전력을 통해 소비 전력을 낮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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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열한 장점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일반 SSD’ HDD에 비해 뛰어난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삼성 SSD 470은 이와는 다른 또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번 삼성이 내놓은 SSD 470시리즈로 64/128/256GB 3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리뷰로 진행하는 것은 128GB 모델입니다.>

 

먼저 삼성이 공개한 SSD 470(이하 S470)의 장점을 나열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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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삼성 다운 디자인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PC나 랩탑 안에 들어가는 부품의 이미지를 가진 SSD에도 상당히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가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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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라인이 가미된 메탈 디자인과 오렌지 색상의 포인트는 외형에 조금 더 치중한 외장하드 보다도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하면 블루가 떠오르는데 오렌지 생삭을 가미한 것으로 상당히 의외라는 생각입니다만 다소 딱딱한 느낌의 PC 부품을 오렌지 색으로 가미함으로써 친근감이 느껴지게 하지 않았나 합니다.

 

HDD보다 더 나은 SSD라는 점은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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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미적인 감각만을 뽐낸 것은 아닙니다. 메탈 소재를 채용함으로써 전체적인 안정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충격은 물론 부식 등에서도 안전하게 내 소중한 정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까지 살펴볼 수는 없지만 S470 소개를 보면 내부 부품이 진동이나 충격에 움직이지 않도록 정밀 설계되어 있으며 허용 범위 내 온도, 습도 등의 변화에도 일정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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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여기에 가벼운 무게까지 가지면서 랩탑에 HDD대신 SSD를 내장할 경우 랩탑 자체의 무게로 낮출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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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빠른 속도

 

앞서 언급했듯 속도개선이 가장 느린 HDD를 대신한 SSD. 여기에 이미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삼성이 내놓은 SSD는 과연 어느 정도 빠르기를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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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70은 고밀도 토글 낸드 플래시를 담은 2.5인치 크기로 읽기속도 250MB/s, 쓰기 속도 220MB/s를 지원합니다. 이 수치는 7200rpm HDD 읽기/쓰기 속도가 대략 60MB/s 안팎인 점을 봤을 때 약 3~4배 정도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TRIM 기능을 통해 항상 최적화된 상태로 유지시켜 줍니다. , 이론상 SATA2가 지원하는 최고속도인 300MB/s의 성능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라는 것은 의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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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빠른 속도는 부팅속도는 물론 프로그램 실행속도와 데이터 전송 속도 등 속도와 관련한 거의 모든 기능을 대폭 줄여주어 작업 환경을 더욱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TRIM : 윈도7을 통해 SSD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470은 이 기능을 기본 지원하고 있다.

 

벤치마크를 통한 실제 속도 TEST 2부를 통해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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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멀티태스킹

 

멀티태스킹은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기능한 동시다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S470은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멀티코어 프로세서와 DDR2 Cache 를 통해 작업량을 분산해주는 3코어 컨트롤러를 담아 HDD는 물론 일반 SSD보다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멀티태스킹을 지원합니다.

 

역할분담을 통한 멀티태스킹은 랩탑에서 더욱 큰 빛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일반 PC보다 성능적으로 떨어지는 랩탑에 S470을 달 경우 전반적인 속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멀티태스킹의 효과를 만낏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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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낮은 전력 소모량과 낮은 소음.

 

자체 내장된 저전력 컨트롤러와 HDD와 같이 디스크를 고속으로 회전시키는 방식이 아닌 메모리반도체를 통한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기존 HDD와 비교 최대 3대 이상의 소비 전력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랩탑에 S470을 내장할 경우 HDD가 소모했던 배터리를 1/3으로 줄어들게 함으로써 노트북 사용시간을 더욱 늘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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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언급한 랩탑에 SSD를 내장할 경우 랩탑 자체의 무게를 감소시켜주며,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주게 됩니다. 단순히 S470으로 바꿨을 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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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

부팅속도가 빨라지고 프로그램 실행속도, 효과적인 멀티태스킹 구동, 데이터 전송속도 등이 개선되면서 전체적으로 랩탑을 통해 작업하는 시간 역시 줄어들게 됩니다. , 랩탑 사용시간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은 더욱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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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도 줄어듭니다. 회전방식이 아니다 보니 전체적인 소음도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조용한 작업 환경을 원한다면 S470이 바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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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amsung

 

다른 SSD와 비교하여 S470이 지닌 장점은 바로 삼성이라는 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국내 최고의 AS를 보여주는 곳을 꼽으라 한다면 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Memory와 관련해서는 세계 1위를 달리는 업체인 만큼 이를 바탕으로 한 SSD의 사후 관리는 한국인이라면 삼성 제품이 그나마 마음 놓고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Magician Software를 통해 S470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 SSD S470 시리즈 발표회 때 역수제품에 대한 AS 문제로 잠깐 시끌하기도 했습니다. 역수제품의 경우 AS가 안된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구입처에 문의하라고 행사 Q&A시간에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미리 구입한 분들에게는 무척 안타까운 소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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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S470만이 지닌 다양한 장점들이 있습니다.

뭐~ 백번 천번 말로만 하면 뭔 소용이겠습니까? 말 아니라 눈으로 확인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 2부를 통해 직접 PC에 장착한 후 성능 TEST를 진행해본 내용을 작성해 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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